This pcb needs those diodes to work. You can solder them on the back of the pcb or in switches. Great video btw.. as always. I want that vint browns build 😬 They sound so good…
Dang, I just looked up the keyboard on deskthority, there were GBs for these things back when I was like 10 years old (2008). Thanks for showcasing a piece of history!
@@shibekeebs Interestingly enough, the original groupbuy organizer and forum were very much against reselling these keyboards, especially for a profit. It is one of the pre-requisite for signing up to be in the groupbuy
내가 당신을 어떻게 잊었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인이지만 평온한 동영상을 좋아합니다. 새롭게 동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헤어진 연인, 길에서 마주친 느낌이네요. 오랜 사진속 그녀의 서툰 메이크업, 옷차림. 오늘 마주친 그녀는 여전히 설레게 합니다
this video is a masterpiece.. oh so is the black cl 😆
진짜 영상미 하나는 어떤 키보드 스트리머도 따라갈 수가 없다... 진심으로...
입대하신줄 😅
와 찐
드보키님 아내도 있으신데.. 이미 군필이실 듯요!! ㅋㅋㅋ
@@noobs8612그럼 재입대!
와 친목 ㅋㅋ
키캡 드랍판매 한번만 더...알파킷까지...ㅠㅠ
드보키는 소리를 찢어
HMX in an OTD is crazy
Yeah u only have to use Mx blacks
프로 유튜바 두복희 😊
This pcb needs those diodes to work. You can solder them on the back of the pcb or in switches. Great video btw.. as always.
I want that vint browns build 😬 They sound so good…
That vint brown build had something special about it
Đã lâu rồi DBK chưa làm video cho tôi xem thực lần này làm tôi không hề thất vọng 😊
아 드보키 보자 말자 눌러서 썸넬도 못봤네
2:14 bro almost scratched it 😭
윤활하다 튕겨나간 스프링처럼 날라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요오오옹오오오옹~
진짜 거기에 먼지 묻으면 ㅠㅜㅠㅜ 손윤활파로써 재앙입니다 ㅠㅜ
그리고 그 스프링은 지금도 찾지 못했다고 한다
실종신고 넣으러 가야겠네요
언제오시나 기다렸어요~
미친 다음타자 제인이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레트로로 돌아오셨군요 잘보다 갑니다
영상미 미쳤네요.. 요즘 키보드 커스텀에 입문하면서 제일 자주 보고있는데 15년전과 새로만든 키보드 비교하실 때 영상 색감 바뀌는 부분에서 쾌감이..ㅠㅠ 잘 보고갑니다 자주 와주세요!!! 🥹🥹💚
뜨자마자 달려오지는 못했지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07:11 크으
선생님 덕에 키보드 asmr성애자 될거같음
오랜만에 와줘서 감사랑드립니다 형님
설레임의 시작 ....
와 삼클을 리뷰 할준 몰랐네요 ㅎㅎ 추억돋는다 저때 저거 한대 조립할라면 50만원 정도 들었는데 356CL 356N 356L 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추억돋네요
어후 마지막에 제인... 아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겁니까 ?
I love your cinematography 👌🏻
Its very cool to see that none of our modding methods are new
군필여고생님.. +_+ OTD 를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다.
갈축소리가 더 정겹게 들리네요...😄
Beautiful. Absolutely beautiful.
너무 이쁘네요. 구성도 너무 좋고.. 항상 좋은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와 옛날엔 다이오드 실장이 안되어있어서 저렇게 했다고 말만 들었는데 실제 보는건 처음이네요.
귀한 경험 했습니다 😊
it's always fun to see this kind of videos. just showing how different keyboard has changed throughout the years
Damnn, 2009 is 15 years ago? Time flies @@
Dang, I just looked up the keyboard on deskthority, there were GBs for these things back when I was like 10 years old (2008). Thanks for showcasing a piece of history!
you should see how much they are on aftermarket 😅
last one I saw went for 12k
@@shibekeebs Interestingly enough, the original groupbuy organizer and forum were very much against reselling these keyboards, especially for a profit. It is one of the pre-requisite for signing up to be in the groupbuy
as for me, i was only a year old 😭
@@shibekeebsthey be selling them like cs skins
More of a shelf piece without the diodes or cable, but fun. I feel like the DCS caps should have stayed though
가장 보고싶었던 키보드가 드디어 영상으로 올라왔군요 잘 보겠습니다 :)
1:26 또 당신입니까 보강판의 joat
Ngl I was kinda sad when you desolder those mx browns, but it still ends up decent at the end though
우리나라가 기계식키보드를 선도하던 시절이었군요.
the sound comparison is amazing!
Look at how they have massacred my boy. 😭
형 진짜 사랑해....돌아와줘서 고마웡❤
커스텀 키보드계의 아버지봤으니, 할아버지도 한 번 데리고 나와주세요. 또뀨 나와라 얍,
영상미가 영화보는 것 같아요 너무 깔끔 예쁘네요 :) 구독하구 갑니당 !!
오늘도 밋업에선 당신의 소문이 돌았습니다. 언젠간 뵐 수 있길 바라며...
와아.. 역시 드보키 클라쓰~ 소름돋았어요.
Like a real restoration) Would love to see more like that
I noticed that you used different tips when soldering the controller and soldering the switches in, what was the reasoning behind this decision?
돌아오셨군요!
솔더링 영상보니까 예전생각이 나네요
예전엔 저렇게 다이오드 저항 led 스위치 다 납땜 했어야 했는데... 다시 하라고 하면 못 할거 같아요ㅋㅋㅋ
요즘은 정말 편해졌어요
356을 아직도 4대 가지고 있네요.. 투박하지만 여전히 반갑네요..
what is the music that starts at 3:29?
또 당신입니까💫
영상 퀄리티가 커스텀 키보드마냥 지리네요
The precision and details both in your work and how you film it is crazy. salute sir!
한번씩 생각날떄 돌아오는 드복희형 이런 키보드 리뷰 좋습니다!
왔구나 내 야동....
PCB에 다이오드 안 그려져 있는건 다이오드 내장 스위치를 쓰니까 불필요하니 그랬을겁니당. 체갈 안에 있던 다이오드의 애노드 캐소드 방향 보시고 똑같이 납땜하면 문제 없습니다.
삼클 이것만 기다렸습니다 복희님 ㅠㅠ
오랜만에 오래된 클래식으로 복귀하셨네요ㅎㅎ 오래 기다렸습니다ㅎㅎ
오랜만이야 복희형!! 너무 그리웠어
cant believe it’s been 15 years since 2009
키보드로서의 기능은 상실되고 악기로서의 기능만 남았군요
hmx on a 356cl feels so wrong 😭
HMX 만쉐이🤩🤩
"dcs otd red alert" 이 키캡의 폰트가 따로 나와있나요??
이 키캡 폰트 너무 예쁜데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
It looks a lot like Wyse font, which SP still makes, but those legends are unique and haven't been done lately.
이제 지온웍스에서 GB한다네요
여름이었다
Designed by DBOKEY 언제 나오나요?
they never realize how much production vvalue this is
감사랑합니다
빈티지 브라운 소리 미쳤다😂😂😂😂
The keyboard mat is so beautiful, where did you buy it?🎉
잘 보고 갑니다.
복희씨 보고싶었짜너!
복희형 돌아왔구나
15년전 키보드인데 상태가 엄청 좋네요 여름에 박물관온줄 알았뜹니다 😀
Where did you get the PCB or do you have the file for it?
복희님 hmx 시리즈는 뭔가 키압만 다르고 죄다 똑같이 느껴지는데 hmx시리즈 하나를 더 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스위치에 도전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hmx는 원래 다 비슷해요
"하지만 맛은 안정적이야"
이야 삼클에 레드얼럿이라니 오랜만이네요. 레드얼럿은 어디에다 뒀더라…간만에 알또뀨 잘있나 봐야겠네. 😂
my god what a beautiful and relaxing video
15년 전에는 복희씨가 몇살이었을까
더치트 cma 변태흑축 실사용중인데 갓복희님께 점검받고싶네요 ㅜ 세월에 아노다이징도 맛이갑니다 >.
The keyboard looks amazing
다음은 제인..!
what is the desk mat you have
who the hell raises the glasses like this
아아니 DCS가 무쌩겼다니 복희님 실망이 큽니다
크아악 다시 봐버렸어
왔다 내 마약
제목보고 설마 했는데 와 진짜 옷디를 가져왔네ㅋㅋㅋㅋ
Beautiful
Another banger
와 옷디를 드보키에서 볼 줄 이야 ㄷㄷ
Damn!!!! So beautifully Done.
살아있어..! 살아있다고..!!
15년전 키보드 맞음>?
Yes. The 356CL was introduced in 2009. First prototypes (356C) where made in ~2008. First OTD ever (356MF) was released in 2007.
형 진짜 사랑해 ㅠㅠ
장패드 제품 정보 아시는 분 계십니까
역사상 최고의 스위치 체갈
how much this thing cost now?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