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에 두가지 해야 하는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있다(즐거워하라/노동하지 마라) 안식일은 즐거운 축제이며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의 리듬에 온전히 맡기는 것이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이세상에 공평한세상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신것이다 안식일의 즐거움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이며 이러한 안식일은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준다 안식일에 대한 정확한이해를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출애굽기 31장)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18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아.. 그러니까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주일성수를 하게된 최초의 역사적 배경은 로마제국의 박해를 피하기위해 성서적인 신념을 버리고 타협하게 된거구나... 일제 때 한국교회 신사참배 강요나 독일 교회가 히틀러에게 굴복했던것과 같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이었군요. 고민했던부분을 명쾌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시의 안식일 준수를 통해 새로운 신앙을 시작하겠습니다.
[골로새서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Therefore do not let anyone judge you by what you eat or drink, or with regard to a religious festival, a New Moon celebration or a Sabbath da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안식일은 제칠일 안식일이 아님을 문맥에서 봐야 알게 됩니다. 골로새교인들에게 사도께서 쓰실때는 사도 자신과 교인들도 안식일을 지키던 자들이었기에 창조의 마침과 휴식으로서 일곱째날 안식일이 아닙니다. 이들에게 문제가 되었던 것은 절기를 지키는 것에서 문제가 불거졌조. 몇일씩 축제로 보내던 절기속에 들어있는 제칠일안식일을 더 큰안식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이 안식일에 특벌한 의미를 두게 되었죠. 사도께서 말하는 안식일은 제칠일 안식일이 아닌 절기에 들어있는 안식일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피의 제사제도나 절기는 그림자로서 실체가 오셨으므로 완성되었기에 소임을 다한것으로 끝이난 것이죠. 이것을 폐혜젔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칠일 안식일은 새하늘과 새땅에서도 지킨다는 사66장은 말해주고 있듯이 현재도 십계멍의 중심부에 있는 제칠일안식일은 법으로써 아홉계멍과 동일하게 유효합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래요
@@김경희-r4u8b 일요일 직장나가는 사람은 그곳에서 영으로 예배하면 됩니다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있다가 아닙니다 네가 성전인줄 모르느냐?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둘이 밭을 갈다가 하나는 구원을 ... 둘이 멧돌갈다가 하나는 구원을...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안식은2가지가있다육신의안식창세기다이루어놓고쉼 또하나님의안식이있다영혼의안식인데말씀의안식의쉼그러므로카톨릭은종교개혁전큰집이라부르고개신교은작은집이라한다그러나주님은부활이요생명이므로개신교에선부화신앙의안식을믿고안식교에서는성금요일주님육신의일을다맟치시고십자가죽음의안식그리고그다음날부활우리에게나타나심그러므로십자가사랑속에늘안식을얻되살아있는동안기쁨의부활로살아있는동안살다가끝낸영혼은하늘로안식육체는흙으로 그러므로 늘마음이주님말씀안에서늘안식누리며하늘지혜로운평안의삶으로사셔야함 하나님보다더분주하게살믄안됨이것이안식이없고기쁨의부활도못느낌결론은구약의말씀도중요신약의말씀도천국가기까지말씀안에서안식을얻고평안의삶으로사는것임
성경에서 예언이라고함은 성경말씀을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정확히 이해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설파하는 것을 말하며 이것은 분별의 능력을 우리에게 줍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통역되지 않는 무의미한 방언보다는 예언을 사모하라고했죠..하지만 이또한 사랑이 최고이기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했습니다. 우선 하나님께서 저에게 분별의 영과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글을 씁니다. 저는 안식일과 주일에 대한 고민을 많이했고 하나님께 기도와 말씀연구로 여쭈었습니다. 왜 개신교는 안식일을 이단시하고 안식일은 개신교를 이단시할까.. 그리고 주일이 새안식일이라면서 지키는데.. 왜 구지 적그리스도 카톨릭음녀와 같은 주일을 예배할까. 왜 개신교는 구지 수요, 금요, 일요예배는 있으면서 안식일인 토요일은 철저히 배제시켰을까.. 안식교는 정말 이단일까? 우선 저는 기존교회를 개신교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듯하지만 몇몇부분에서 카톨릭과 섞이면서 말씀대로 하지않는 2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우선 무질서의 방언기도와.. 주일예배.. 하지만 확신이 서지 않아서 계속다니다가.. WCC,WEA배교단체와 교류하고 있는 많은 개신교를 보면서 아.. 이건 영이 섞이고 있구나. 배교하고 있구나란 느낌을 지울수없었습니다. 사단은 거짓의 왕이면 위선의 왕입니다. 카톨릭예수회에서 기존개신교에 침투하여 많이 타락시켜놓은 정황들을 포착했고.. 우리나라에 신사도운동과 은사주의 운동으로 순복음교회를 통해 방언기도가 들어와 각 모든 교회 목사들이 그 부흥을 보고 교회확장에 대한 탐심을 마귀가 이용했다고 보고있습니다. 결국 목사들의 영을 보면 교회의 양적확장에 너무 몰두해서 기존 바리새인들을 보는듯합니다. 교회가 무너지면 자신을 되돌아보는것이 아니라 혼란을 부추기는 사람을 정죄하고 마귀로 몰아세웁니다. 자 제가 확신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단 한번도 나의 부활을 기념하여 그날을 안식일로 지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때당시에 안식후첫날 떡을 뗀것은 아직도 핍박이 심했고 안식일날 예배를 드리는 부류도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안식일을 바꾸라고 명령하신 구절도 없습니다. 자 보시죠.. 히브리서 4장을 쭈욱 읽어보세요. 어떤목사가 이상하게 설명하기에 제가 다른영임을 직감하고 바로 성경열고 확인했습니다. 거기서 안식일을 말씀하는것은 때를 변경했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의 진정한 본질적 속성을 이해하지못하고 형식에 집중하는 사람들에게 깨우치게 해주기 위한 말입니다. 예수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면서 바리새인을 혼낸것은 안식일의 때를 정확히 지킨것을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의 의미를 이해하지못하고 형식에 치우쳐서 본질적 속성을 잃어버린 그들을 혼낸것입니다. 그것이 율법주의라고 한것이지.. 안식일의 때는 하나님이 정하신것인데.. 그것을 지키는게 나쁜율법이니 안지켜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의 완성을 말하시며.. 폐하려온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자 히브리서4장8절에 보면 개역성경 만일 여호수하가 저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이구절을 어떤 목사님이 말하면서 이 뜻은 여호수하가 가나안땅으로 데리고 들어간것은 진정한 안식을 준것이 아니기 때문에(결국 예표로써) 그 후에 다른날을 말씀하셨고 그것이 새안식일 주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ㅎㅎㅎ;; 마귀의 속임수가 성경말뜻을 오묘하게 이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시대는 성경도 번역그대로 믿으면 결국 방언처럼 오해해서 잘못해석하여 마귀에게 속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보면..그리고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여호수아가 아니고 예수로 나옵니다. 예수를 여호수아로 교묘히 바꿔치기 하면서 밑에 주석같은데다가 몰래 예수라고 표현하거나 표현하지도 않은 성경이 널렸습니다. 그럼 얼마나 해석이 달라지는 지 보시죠. 고린도전서방언부분하고 비슷합니다. 히브리서4장8절 만일 예수가 저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자 예수님이 저들에게 안식을 주었죠? 네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다른날을 말씀하지 아니했다는 뜻이죠? 완전 반대상황이 벌어집니다. 이 것은 안식일을 교묘하게 주일로 바꾸는것을 정당화하기위한 마귀이자 적그리스도인 카톨릭의 전략입니다. 그들이 개역성경을 만드는데 큰 공을 들였습니다. 그들은 종교개혁으로 인해 교세가 위태롭게 되자 기독교와 화합하는척하면서 작전을 바꾸어 위장술로 들어갔습니다. 제발 분별의 영을 키우세요. 이것은 말씀을 통해 힘써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면 누구나 얻을수 있습니다. 성경책 개역성경, 킹제임스 한영판, 킹제임스 흠정역, 헬라어히브리어 성경 4개로 비교해가며 보세요.. 미혹의 시대입니다. WCC,WEA,방언,세대주의종말론,주일성수 다 조심하세요! 이시대에 모든것을 만족하는 교회는 몇군데 없습니다.
지금 방언과 주일성수는 뼈속 깊숙히 침투된지 오래라.. 기존교회 목사님들을 설득하기는 힘드실 거예요. 그들의 말씀을 들어도 설득되지 않습니다. 전혀 성경적이지 않거든요. 우린 성경말씀만을 믿고 갑니다. 비록 삐까버쩍한 교회건물이 없더라도.. 그렇다고 안식교를 다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집에서 혼자 매일 예배드리면서 토요일날 가족과 함께 예배드립니다. 그리고 그날만큼은 죄를 짓지 않고 거룩하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은 율법이 아니요.. 하나님이 주신 참된 안식의 의미입니다. 자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나중에 저와 같은 분들끼리 만날수있다면 같이 예배드리면 그것이 교회고 하나님의 교회가 이땅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10분의1은 이웃의 어려운 믿는가정부터 먼저 돕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미 양적보단 질적으로 예수님께 나아가야합니다. 과연 예수님이 이땅에 오실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하였는데 대한민국의 4500만 인구중에 1000만이 기독교인인데.. 그중에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보겠느냐는 말씀입니다. 과연.. 올바른 믿음의 방향일까요? 아닙니다. 이미 카톨릭음녀와 배교의 프레임이 짜여졌고.. 그곳에서 나와서 구별된 몇몇 사람중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죽을수있는 사람만 안전하다보시면 됩니다. 예전보다 요즘 우리시대에 구원받는 사람이 더 적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구원은 값싸게만 생각해서 자기 목숨 걸고 믿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목숨을 걸려면 죽어도 우리힘으로는 안됩니다. 성령님이 오셔야하는데.. 요즘 교회는 그냥 아무나 다 성령받았다고 거짓말합니다. 성령받으면 죄를 지을수 없게 됩니다. 저도 아직 하나님 못만나서 성경책읽고 만나게 해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값없이 구원을 주시지만.. 그것이 하나님을 쉽게 알수있도록 하셨다는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죄를 생각한다면 값없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게해달라고 두드리세요. 그것은 성경말씀을 계속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고 자꾸 하나님을 알려고 하면 열릴것입니다.
기독교인은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겠지만. 기독교였다가 불가지론으로 옮긴 제 입장에선 보기엔 야훼가 정한 날을 예수도 토요일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다고 성경책에 나와있는데 그것을 왜 인간이 멋대로 바꿀수 있는건지? 그것에 대한 동의는 누구한테 구한건지? 왜 목사의 말이라면 야훼의 말 처럼 "아-"하고 비판없이 듣는 바보들만 있는게 기독교라는 걸 다시 알게되는 좋은 동영상이었습니다.
왜 인간이 바꾼거라 생각하나요? [호세아 2:11] 내가 그의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I will stop all her celebrations; her yearly festivals, her New Moons, her Sabbath days--all her appointed feasts. [골로새서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Therefore do not let anyone judge you by what you eat or drink, or with regard to a religious festival, a New Moon celebration or a Sabbath day. [갈라디아서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라디아서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토요일이 안식일인 이유 1. 십계명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기억하라는 것은 추상적으로 주어진 날을 기억하라는것이 아닌 정확한 날을 찾아서 기념하라는 의미 안식일은 우리를 위해 주어졋지만 여호와의 성일이므로 아무날이나 인간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날이 아님 2. 안식일은 창조를 기념하는 여호와의 성일로 그날에만 특별히 복을 주심. 내가 일요일 지키고 싶다고 그날 복이 임하지 않음 3. 안식일이 주어진 목적 안식일이 일주일 패턴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날이 창조주를 기념하면서 내가 가진 죄를 내려놓고 정결함을 받아 거룩하게 하는 장치로 주신 날 즉 내 자아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지정하신 날로 돌아옴으로써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마음에 세김 4.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지키신 날이 지금의 토요일 유대인이신 예수님도 지금의 유대인들이 지킨 안식일을 준수하셧음 예수님이후로 지킨 안식일 요일이 지금의 토요일인 것이며 유대인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는한 이 요일이 일요일로 바뀔 가능성은 제로 5. 예수님도 안식일을 준수하셨고 열두 제자도 지켰으며 초대교회시대 AD 330년까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여전히 지켯음 일요일 준수는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 공인과정에서 미트라 종교와 혼합하면서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안식일을 변경함(니케아종교회의) 6. 천주교회에서 자신들이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햇다고 인정함 그렇기 때문에 종교개혁에서 떨어져나간 개신교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증거로 일요일 준수를 내세움 자신들이 안식일을 변경한 역사의 산증인들이기 때문 7.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러 오신 것 십계명의 일점일획도 없어지거나 변경되어서는 안됨 다른 제사절기들이나 유대 절기들은 모세가 손으로 직접 받아서 적은 의문의 율법들로 구속력이 없으나 십계명은 하나님이 친히 친수로 돌비에 기록하신것으로 영원불변의 하늘법임. 이 법을 변경코자 하면 태양과 달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하심. 예수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셧고 안식일 그날에 설교와 환자를 치료하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을 바로 세우심 8. 안식일은 우리의 충성을 시험하는 계명임. 에덴동산에 죄를 모르는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충성하는지를 판단하는 계명으로 선악과 계명을 주셨듯이 지금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의 판단근거(내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나를 섬기는지를)로 주심. 마지막 재림전 짐승의 표 환란에 이 넷째 계명이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을 결정짓고 인간 구원의 역사를 마무리짓는 기준이 될 것임. 계14장의 세천사의 기별의 핵심이 안식일의 준수여부임. 일요일 성수는 짐승(카톨릭,교황권+개신교,미국)의 표가 됨 9. 십사만 사천인의 특징 (계12:17)하나님의 ‘계명(율법, 곧 십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예수님이 삼십삼년 생애동안 보이신 성육신의 모본)을 가진자들이 짐승의 표 환란을 통과함 십사만사천인은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위의 두가지 특징을 몸과 마음에 간직하여 사탄과 싸우는 정신을 가진 특별한 성도들임 즉 예수님의 생애를 닮은 ‘거듭난’성도들임. 율법을 형식주의로 지키지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지키는 순종의 모본을 가진 자들임 10 안식일 자체가 하나님의 인 왕의 인장(옥쇄)이 구속력을 가지려면 주인의 ‘성함(여호와), 영토(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 직함(만드신이, 곧 창조주)이 있어야 하는데 안식일에 이것을 다 넣으시고 십계명 정중앙인 넷째 계명에 박아넣으심으로 인을 삼으심 이 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 전체를 온전히 지켜 죄가 떨어져 나가고 거듭나는 성도들의 이마에 인을 치심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성령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마음으로 바꿔 거룩하게 하심)을 증거하는 백성들로 인쳐짐 (겔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네 토요일이 안식일 맞읍니다 성경에도 일곱째날을 복주는 안식일로 제정한 기록이 있읍니다 지금 지키고 있는 주일은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주일 일요일로 바뀌였읍니다 그러니 안식일 예배를 온전히 지키려면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니의 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므로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있읍니다
성경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라고 (마12:8 , 눅 6:5) 나와있는데 왜 현재 기독교인들은 안식일 다음날을 지킬까여? 예수께서 십자가에못박혀돌아가셨을때 갈릴리여자들이 예수님 시체를 찾으러가기전에도 안식일을 지키고 찾으러갔다고 적혀있던데,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23:56) 예수님의 시체를 찾는일에도 안식일을 지켰는데 왜 안식일다음날을 지키나여? 신약성경 누가복음에 분명히 "그 여자들이 율법주의자마냥 건방지게 예수의 시체를 하루앞두고 안식일을 지켰더라" 가 아니라 "계명을 좇아 -> 잘지켰다"고 설명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안식일 다음날을 성수하라는 말이없던데 모순아닌가요. 너희의 도망하는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않도록 기도해라 (마24 :20 ) 말씀처럼 예수님이 말세에 대해서 말씀하실때에도 안식일을 언급하셨는데 그럼 태초부터 현재 말세까지 안식일은 그대로있고 그만큼 중요하단거아닌가요. 예수님께서 말세에 안식일을 언급하셨다는거 자체가 현재시대에도 통용되는거아닌가여? 근데 왜 아직까지 현대교회는 안식일 다음날을 성수하나여? 날짜 일수 그런건 중요하지않다 율법주의다 라고한다면 적어도 주일을 성수할 이유보단 안식일을 성수해야만하는 이유가 이렇게많은데 왜 어거지로 안식일 다음날을 성수해야만 할까요?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켰다는 내용도 많습니다 사도행전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사도행전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사도바울, 베드로가 안식교 이단인가요? 심지어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분하여 지키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저는 안식교인도 아니고 어느 교파 소속도 아니지만, 적어도 안식일을 구분해서 거룩히 지키는것이 주일성수하는것보다 옳다고 생각합니다.
**유대인들이 보는 달력** www.chabad.org 유대인들이 지키는 절기들이 표시되어 있고 그들이 계산한 음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가 지키는 음력은 중국의 음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음력과는 차이가 조금 납니다) 출처 "걸어서 이스라엘" 김종철 지음 81페이지 참고
36분경에 나오는 안식일이 주일로 바뀌게된 배경인 잘못된 정보입니다. 그게 맞다면 유대인은 왜 여태 안식일을 지킵니까. 이러면 그건 골수 유대인만이고 초대 기독교인인 사람들은 별개라고 하겠지?? 그럼 박해가 없어진 다음엔 왜 안식일로 안 돌아가고 여태 일요일로 섬깁니까? 이건 말이 됩니까? 박해받으니 십계명도 뜯어고쳐서 자기 맘대로 하는 사람들이 별별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뭔들 못할까 싶네요
안식일을 지켜야한다고 주장하는 안식교 계열의 주장을 보면서, 안식일과 주일의 개념을 교묘하게 섞어서 혼란하게 만들어놓고 성도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굴레를 만들어 지우게 하는 개신교 신학자들과 목사들의 죄악에 치를 떱니다. 주일이 왜 '지켜야 하는' 날이 되어버렸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모든 죄와 사망을 이기셨는데 하나의 날을 지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간 첫날을 지키시나요? 성경이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면 안식일을 지켜야 하고/ 성경이 주간 첫날을 지키라고 하면 주간 첫날을 지키는 것이지// 안식일을 지키라는 성경 말씀을 제시하면서 주간 첫날을 주일로 지키는 것은 주간 첫날을 주일로 지키라는 계명이 성경에 없다는 증거이겠지요. 나의 안식일이 아니고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 주일=안식일. 성경이나 찬송가책 표지에 인쇄되어 있는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은 안식일 계명. 바뀌지 않은 증거임. 찬송가 42~48장은 "주일" 찬송곡임. 각 곡의 제목 아래에 그 곡의 관련 성경절들은 48장 외에는 모두 구약성경(=안식일), 47장은 출 20:8(안식일 계명), 44장은 사 66:23(새하늘 새땅에서 매 안식일 예배)을 외치면서도 안식일을 짓밟고 주간 첫날을 주일로 지키는 모순을 범하지 마십시오.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 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행 16:13)-사도 바울이 어떻게 여행중에 안식일을 보내었는지애대한 정확한 묘사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순종의 표현입니다. 하나님께 보여드리는 인간의 마음입니다 시간을 하나님께 그시간을 통해 복을 주시겠다고 하시며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다른시간과 다른 날이 대체 될까요? 인간이 마음대로 정한시간에? 도데체 하나님보다 높은 목사는 누구인가요? 대적한 자는. 사탄이요 마귀 뿐입니다 하나님의 나를 창조하심에 감사의 표현으로 그날에 참석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예수님을 형제라 부르게 허락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달은 겁니다. 그래서 그날에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깨 돌리는 겁니다 어떻게 말씀하시지 않은 다른날을 감히 섬기겠습니까 ??? 주객전도. 이말은 주인과 손님 뒤바뀜 입니다 안식일의 하나님 섬김을 가르쳤더만 거기다 화사첨족 한 유대인들 이였다 성경에는 있지도 않다 모든 신약에 나와 있는 율법이 폐하였다의 영문을 보라. Covernant 다 계약이라는 단어다 법을 지키라 라고 한곳은 commandment 다. 계명이다 이 둘을 구별만 해도 답은 쉽게 풀린다 십자가로 계약이 끝나고 (폐하고,완성,이루었다) 십계명은 그대로 있다 율법이 폐했으니. 안식일 순종할필요없다? 그럼 나머지 9가지는? 하나님이 직접 손으로 쓰셨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그뿐인가? 직접 쉬시기까지 하셨다 성경의 안식일을 아니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것은 그의 아들들이 되는 인간의 하나님께 보여드리는 마음의 표현이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의 일부다 또한 하나님의 바라는 바 이다 언식일은 성경에서 지키라 했고 우리는 로마서 전체에서 말하는 순종 할 수밖에 없다. 완벽한 인간은 예수님뿐이셨고 모범이 되셨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하나님께 범죄하며 살기에.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 올 수 있게 하시기 위해 예수를 십자가에 메달으신것이다. ㅠㅠ. 죄를 기억치 않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러니 사도바울과 예수님은 다시 죄짖지 말라 하시며 거룩하라고 하십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죄에 또 빠지게 되더라도 예수님의 보혈을 바라보며 하나님앞에 안식일에 당당히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때문에 안식일이 없어진게 아니라 당당히 하나님을 보는 겁니다 안식일에
돌판에 쎄겨진 하나님의 계명이 일점 이획이라도 바꾸어 질수가 없습니다 인간들이 함부로 터치할줄을 미리 아시고 은약궤에 넣어보관하셨으며 오늘날까지 흔적조차도 찾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대 어느 누가 언제 어디서 무슨수로 돌판에 세긴 계명을 고치고 바꿀수가 있었단 말입니까 성경 어디에 안식일이 주일로 바뀐다고 예언이라도 하신적이 있습니까 안식일후 첫째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날은 제3일 부활의 날이지 안식일이 아닌니다 안식일은 일곱째날입니다 진리의 성경말씀은 그자체 그대로 믿고 순종하면 이해가 되는 법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인간들의 지식과 경험과 어떤 철학의 해석으로 이해하고 믿을려고 하니 신앙이 잘못 될수박에 없습니다 성경말씀의 모든 예언들은 처음부터 오늘날까지 하나도 변함없이 모두가 다 예언의 말씀그대로 성취되었고 미래의 예언들도 또 그대로 이루어 질것을 믿어야합니다 이것이 불변의 진리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가 십자가에서 나타낸 가장큰 사랑을(요 15:13) 기념하는 가장 큰 계명인(신 6:5~8,마22:37,38) 가장 큰 안식일을(출 13:9,16,요 19:31) 너희 이마 즉, 마음판에 새기고(렘 31:33,히 10:22) 그것을 영원히 지켜라.(요 14:15) 그리하면 영원한 세월이 흘러가도 너희는 결단코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에 대해 의심을 품지 않게 될것이니라. (고전 15:26)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노라" (고전 2:2)는 고백은 모든 구원받는 자들의 고백이 될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가장 큰 사랑을 기억하는것만이 영원히 범죄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이 가장큰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도록 하는 안전 장치가 바로 큰 안식일 아빕월 15일입니다. 십자가에서 나타난 무한히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히 배우는것이 구원받은자들의 가장 큰 기쁨이며 영원히 상고하고 묵상하여도 그 깊이를 가히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은 구원얻은 자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한 찬송의 주제로 남아있게 될것입니다. 주님은 진실로 서기 30년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마 12:40)
초반부터 안식일에 대해 설명하시는게 너무 은혜로워 메모까지 하며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후반부부터 주일을 지키는 배경을 설명하시는데... 어찌됐은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주일을 지키라고 바꾸신적은 단한번도 없다는 것이네요... 주일이 로마인의 태양숭배일과도 같다는 점은 기독교인이라면 영상에 나온 스탭들처럼 좋아할 내용이 아닌것같습니다. 오히려 순교를 피해 이교도의 숭배일을 따르게 된 것이니까요. 하나님의 참된 백성은 사단이 활동하는 지구에 사는동안 힘들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일성수로 합리화 하려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강의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주일성수는 잘못된 기독교 문화이고 안식일 성수가 힘들더라도 옳다는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ㅎㅎ
인간의 현상을 보고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고 순종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거짓교사의 논리를 받아 들이면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사람들은 정말 하나님의 사람들이 맞는가? 인간의 이익을 위하여 하나님을 저버리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진정한 사람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참된 기독교는 인간의 입장을 자꾸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함으로 얻는 하늘의 평강을 누리는 행복에 참여하는 것이지 인간이 평안하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언어적 유희를 가지고 사람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그런 모습들은 본질은 간과하고 현상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안식교인들.. 이 글에 답을 내 채널에서 해보시오. ㅡㅡㅡㅡㅡㅡㅡ 안식교인의 질문에 대한 답변 ---------------- *예수님이 지상에 오셨던 시점(AD)을 기점으로 아담까지 4천년, 이후 2천여년의 시간이 경과한 것에 대해서는 종교를 불문하고 모두 동의합니다. 알기 쉽게 예수님이 AD의 기준이며, 님은 지금 AD 2015년에 살고 있습니다. 아담은 지금부터 6천년 전인 BC 4천년에 등장했습니다. 이해합니까? *느9:14절은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사람들에게 안식일(sabbath)을 알게(know)하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시내산에서 안식일을 알게 하시기 전에 살았던 사람들 즉 아담, 노아, 에녹,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동시대의 모든 사람들은 안식일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지킬 수 없었습니다. *이 말씀은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한 BC 1450년경부터 BC 4000년까지 2500년 간의 사람들은 아무도 안식일을 알지 못했고 지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 지구상에서 아무도 알지 못했던 어떤 것을 창2:1~3에서 기록하고 있으나, 그것은 안식일(sabbath)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쉬시니라“(rested) 입니다. 출16:26절에 가서야 처음으로 안식일의 휴식에 대해 언급합니다. 안식일과 휴식은 다른 것입니다. 출20:10. 11절에는 쉼(rested)과 안식일(sabbath)이 같이 나오는데 구분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이것을 같은것이라고 하겠지만 성경은 다르게 구분합니다. -------------- *출12:16을 보세요. 이 구절은 느9:14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안식일을 알게 하시기 전에 첫날이 거룩한 성회로 모이는 날이었음을 알게 합니다. 첫째 날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신약에서 두 계명(요15:10,12)을 주셨는데 그것은 “서로 사랑하라” 입니다. 롬13:9~11에는 율법을 이룬 것을 언급하며 구약 율법이 나오는데 거기에는안식일이 빠져 있습니다. 고후 3장은 돌판에 새겨진 법문은 “제거 되었다”고 하시며, 롬6:14에서 신약의 그리스도인은 “은혜 아래 있다”고 합니다 갈5:4도 보십시오.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려는 자는 은혜로부터 떨어져 나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죠?(롬3:4) 동의 합니까? 인생을 살다보면 자연히 알게 되는 사실로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거짓말쟁이라고 선포하십니다. 아닙니까? 당신을 거짓말쟁이라고 선포하시는 하나님이 거짓말쟁이로 보입니까? 거짓말쟁이기 때문에 거듭나지 않은 당신의 행위는 거룩하신 하나님보시기에 더러운 걸레와 같습니다(사64:6)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골3:5) 당신뿐만 아니라 인간들이 얼마나 자기 배를(빌3:9) 위해 일하는지 안다면 우상숭배자들 앞에서 토하고 말겁니다. ---------- *당신은 지옥도 믿지 않고 혼의 불멸도 믿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성경은 70번 이상을 영원한 지옥에 대해서 강력하게 경고하십니다. 지옥에 갈 당신의 혼을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님께서는 우시기까지 하시며(요11:35)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쏟으셨고 부활하신지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신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계3:21) 당신은 죄인을 지옥에 던지는 하나님을 히틀러에 비유하더군요. 성경에 무지하면 저런 바보같은 비유를 하는가보죠? 하나님의 사랑도 완벽하듯이 심판도 완벽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케하시는 불이심이라"(히12:29) *당신은 지금 죽는다면 지옥의 저주로부터 피하고 하늘나라에 갈수 있습니까? 그런 확신을 뒷받침해줄 근거가 되는 반석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엇이든지 당신의 종교행위에서 나온 것이라면 결코 사후에 어디로 갈 것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그런 자들에게는 영생의 확신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흥이 목표라는것은... 작은교회는 사업에 실패한겁니다... 교인이 모이지않아 교회문이나 하루종일 바라보며 아무일도 안하면서 교회를 부흥시켜달라고 기도나 하고있으니까 빈곤하게 사는 겁니다. 그게 예수가 이야기한 가난과 무슨 상관입니까 ? 종교사업에 실패해서 어렵게 사는것뿐이죠.. .. 진로결정을 잘못하고.. 사업 아이템을 잘못 설정해서 망해놓고.. 그걸 신보고 해결해달라고 징징거리는것이 당연하겠습니까 ? .. 예수가 말한 가난과 빈곤은 다른겁니다. 실패한 삶으로 빈곤하게 살면서 마치 그것이 가난인것처럼 포장하면 개소리라는 말씀입니다. .. 자발적 가난이라는 표현을 쓰니까... 제법 많은 목사들이 발작을 하며 달려들던데... 성공을 목표로 안수받거나 서품받은것들은 모르는 겁니다.. 애당초 그 조직에 들어갈때 월급이 그건줄 알고 들어갔으면서.. 마치 그돈으로 사는것을 청빈이라고 하면 웃긴다는 겁니다. 전세계적인 조직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청빈 ? 풉... .. 예수는 어찌보면 잔인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너희가 신을 아느냐 ? 그렇다면 모든것을 버리고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걱정하지 않으며 들에 핀 꽃처럼 하늘을 사는 새처럼 살수 있겠느냐 ? 아무것도 해주지못하는 신과 평생 함께 할수있겠느냐고 묻는 겁니다. 세상일은 세상에 맡겨두고 오직 예수의 길을 걸을수 있겠느냐는 거지요.. 이웃돕기입네 사업을 벌려놓고.. 마음약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을 만지면서 떡고물을 먹고 사는게 예수의 길은 아니라는 거지요. 신의 이름으로는 아무것도 하지않는것이 예수의 길입니다. 세상 그 어떤일에 종교가 아니면 안되는 일이 존재합니까 ? 중세 유럽에서 기독교라는 탐욕의 종교가 국교일때나 종교가 가능한 사업이 있었던 거지요. 지금은 세상 모든일은 세상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 종교는 자신들이 믿는 신과 함께 살아야죠... 자꾸만 세상을 기웃거리며 떡고물을 찾을것이 아니라... 요즘들어 기독교가 내리막이고 종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들면서 빈곤해진 종교인들이 마치 가난하게 가는척 하는 쑈를 합니다. 그건 사업실패를 한겁니다. 어디서 개소리를 하고 있나... 교인없는 교회가 가난한 교회라고 ? 풉.. 종교사업에 실패한 교회일뿐입니다.
주의날이 주일 예수 부활한날이라고 설교하시네요 주의날의 주는 주인 이라는 뜻이고 주일은 한주간의 첫날 을 의미하는 주간주자를 쓰고 있읍니다 하나님은 한주의 끝날 (일곱째날)을 안식일로 제정하셨고 예수님 역시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읍니다 이말씀즉 안식일이 곧 나의날 주의날 이라는 뜻이지 주일에 예배드리라는 말씀은 아닌것 입니다 거짓 설교 그만하시고 바른길로 인도 하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마치고 일곱째날을 안식함으로 안식일이 시작 됩니다 그리고 모세에게 십계명을 선포하면서 십계명 중 4번째 계명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는 날로 안식일을 제정하셨읍니다 요즘 교회에서는 주일이라 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이것은 정말로 잘못된 것입니다 행 18장 4절 안식일 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헨라인을 권면 하니라 유대인인 바울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님의 사도중에 율법을 정통으로 공부한 사람입니다 행 22장 39 절 바울이 가로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성의 시민이다 라고 밝히고 있읍니다 유대인이면서 예수님의 부활하고 나신 이후에 예수님의 사도가 된 분입니다 행 17장 2ㅡ3절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들에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다는 설교를 하는 있읍니다 예수님의 부활하고 난 후에 안식일 일요일로 변경되였다는 소리는 거짓말이라고 할수 있읍니다 신약시대 예수님을 비롯한 예수님의 제자들과 초대 성도들은 안식일을 토요일로 지키셨지 결코 일요일로 변경해서 지킨적이 없읍니다 그래서 지금도 기독교 성도들은 하나님의 존엄한 성경 말씀에 순종하여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키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 설교에 속지 마시고 바른 신앙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가 다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며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식일을 일곱째날 토요일로 지키고 있읍니다 엘로힘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이 가르키시고 지키신 것은 안식일입니다 주일을 지키라고 명한 것은 성경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가톨릭의 십계명 뿐, 다니엘7장25절 참조) 안식일이 율법이라 폐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래 성경 말씀을,,, 마태복음5장 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김기석목사님 당신의 신앙과 삶은? 도법스님을 청파감리교회 초청해서 강의 하는것이 거룩입니까? 이명박 대통령 때 소고기 광우병으로 또 4대강 살리기로 천주교 불교 초청해놓고 예배드리고 또한 그렇게 대변하더니 차별금지법이나 낙태번대는 왜 침묵하시나요? 도대체 거룩에 대해 말하지 마십시요
안식일을 태양신인 일요일로 변개한 무리는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와 교황을 신격화하고 성경마저 자신들의 입맛에 맞도록 바꿔버린 이단중의 괴수인 가톨릭 교회의 성당이지요 루터가 종교 개혁을 했다고 하지만 안식일을 회복하지 못하고 그대로 교황이 섬기는 태양신인 일요일 예배를 바꾸지 안는한 개혁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개신교라 함은 틀린거죠.
![[4강]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11) | 하용조 목사 | 하용조 목사의 십계명](http://i.ytimg.com/vi/lcka57y0fko/mqdefault.jpg)
목사님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존경까지하시다니 마음이 넓으시네요.^^
강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ㅁㆍ목사님굿이내요
말씀감사드립니다
쉼이 없는 삶에서 쉼을 가지라고 주시는 계명도 사랑의 표현이라니!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더욱 사랑의 길로 가게 해주심에 은혜가 되네요. 감시합니다.^^
안식일에 두가지 해야 하는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있다(즐거워하라/노동하지 마라)
안식일은 즐거운 축제이며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의 리듬에 온전히 맡기는 것이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이세상에 공평한세상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신것이다
안식일의 즐거움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이며 이러한 안식일은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준다
안식일에 대한 정확한이해를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옳게 들으셨네요.
새하늘과 새땅에서도 지켜지는 일곱번째날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켜봐요.^^
성경 그 어디를 찾아봐도 부활을 기년 하라고 한 말씀이 없어요 고로 주일은 안식일이 될수가 없습니다.
감사한 말씀 잘듣고 갑니다
굿조아요
좋아요
안식일을꼭지키세요하나님의계명입니다
본인은 할례 유월절도 안식년 희년도 꼭 지키나요?
성경을 좀 제대로 보셔요
@@백부공주 성경에 십계명 지키라고 나와있는데 바뀐것은 못봤습니다
@@백부공주 안녕하세요
좀 알려주세요
그런 절기들은 안지켜도 괜찮은건가요?
안식일도 절기에 들어가나요?
그 절기들은 십계명엔 안나오던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개역 성경 📚) 🌎
(토요 안식일)메시아 그리스도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만.
(주일) 를 지키세요.
첫것은 내게로 돌리라.
계)첫째날(일요일)주의날이라.
히)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여호수아가 가난안땅 들어 갔지만 참안식 못주었다.
어느날을 정하사.
잘 생각 하고 결론을내봅시다힘내세요교수님화이팅
우리나라 모든교회는 유대인의 안식의 법을 존중하고 따라가기를 힘쓰야 비로소 참된 교회가 될것이다
유대인의 안식일이아니라 하나님이주신 안식일이예요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는날입니다
소통고맙슴니다힘내세요
안식일 이 태양일로 바뀌게 되었네요 그리고 오늘날 일요일인 우리가 지키는 주일이 되었네요 토요일을 주일로 지키는 사람들에게 잘 못 지킨다고는 못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알상에서 평안을 찾지 못하는
우리가 되었어요.
정말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꼭 일 해야만 되는것 처럼 되어버린
현실 안타깝습니다~~
ㅈ서로소통하는교회인정하는교회되세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아멘
안식일을 지키는것 또한 우리를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샬롬입니다
(출애굽기 31장)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18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좋아요 좋아요 구독자도 했습니다 알람도 성서학당👍👍👍👍👍👍👍👋👋👋👋👋👋👋👋
일곱째날은 .첫째날 .일요일. 2.월요일. 3.화요일 .4수요일.5. 목요일 .6.금요일. 7.토요일 이다 하나님께서 예배드리기를 원하는 날은 토요일 안식일인것이다
경어로 다시고치실수 없겠는지요?
안식교 인듯한데.. 이단에서 나오세요
속으로 웃는것은 기억이요기쁨이니 비웃음은 참기쁨에기억을잃은 것이라.
아.. 그러니까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주일성수를 하게된 최초의 역사적 배경은 로마제국의 박해를 피하기위해 성서적인 신념을 버리고 타협하게 된거구나...
일제 때 한국교회 신사참배 강요나 독일 교회가 히틀러에게 굴복했던것과 같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이었군요.
고민했던부분을 명쾌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시의 안식일 준수를 통해 새로운 신앙을 시작하겠습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인이라 하면 그리스도인들의 전통을 따라야지~~
유대교도 아닌것이 유대교를 따르는 괴상한 집단에서 괴상한 논리로 주일을 타협으로 폄훼하면 안돼주화잇마녀때문에...
@@백부공주 그리스도인들이 따라야 할것은 예수님이지 그리스도인들의 전통이 아닙니다
성령님과 동행하지 않으니 전통을
따라야한다는 헛소리나 하지~~ㅉㅉㅉ
개신교의 전통이 카톨릭아니더냐?? 전통이 잘못되어서 종교개혁을 했는데
그전통을 따르라고??
로마서 14: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금요기도회 꼭 드리세요.
사도행전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
남을 위해 염려할 줄 아는 마음
아멘
로마서14: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36;29 사람이 안식일을 바꾼 거네요~~하나님의 법을~~안식일은 십계명에 있는 하나님의 변할수 없는 법이네요~~ㅠㅠ
안식일은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기념일이며
우리에게 주시는 복된 날입니다
안식일은 주일 일요일이 아니며
토요일 일곱째날 지키는 것이
올바른 안식일이 되겠습니다
올바른 안식일을 지켜 엘로힘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토요일도 맞지만 금욜 해질때부터 안식일 환영기도와 토요 해질때까지 환송기도를 하죠.
아멘
안식일과 주일을 역사서에 기록도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셨네요 ^^
잘 들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안식일을 언급하려면 출애굽기에 앞서 창세기 2장 1-3절을 먼저 이야기해야 되지 않을까요?
원래 안식일은 유대인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아담과 화와 즉 모든 인류의 조상에게 주신 것입니다.
출애굽은 이후의 일이지요.
창세기에는 안식하시니(일을 그쳤다) 라고 되어 있고 안식일이란 단어 없습니다.
그리고
아담이후 모세까지 그 누구도 안식일일이란 단어를 사용하지도 안식일 지켰다는 정보는 더더구나 없답니다.
정신 차리세요.
화잇맞아 세뇌 당하신것 성경으로 정결케 하시길...
@@백부공주
성경해석을 잘못하시네요
창세기에 보면 창조때부터 제정하신 겁니다
좋아요 ㅎㅎ
@@백부공주 좋아요
[골로새서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Therefore do not let anyone judge you by what you eat or drink, or with regard to a religious festival, a New Moon celebration or a Sabbath da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안식일은 제칠일 안식일이 아님을 문맥에서 봐야 알게 됩니다.
골로새교인들에게 사도께서 쓰실때는 사도 자신과 교인들도 안식일을 지키던 자들이었기에 창조의 마침과 휴식으로서 일곱째날 안식일이 아닙니다.
이들에게 문제가 되었던 것은 절기를 지키는 것에서 문제가 불거졌조.
몇일씩 축제로 보내던 절기속에 들어있는 제칠일안식일을 더 큰안식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이 안식일에 특벌한 의미를 두게 되었죠.
사도께서 말하는 안식일은 제칠일 안식일이 아닌 절기에 들어있는 안식일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피의 제사제도나 절기는 그림자로서 실체가 오셨으므로 완성되었기에 소임을 다한것으로 끝이난 것이죠.
이것을 폐혜젔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칠일 안식일은 새하늘과 새땅에서도 지킨다는 사66장은 말해주고 있듯이 현재도 십계멍의 중심부에 있는 제칠일안식일은 법으로써 아홉계멍과 동일하게 유효합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래요
@@달그러나 ㅋㅋ 이게 맞다... 👍 감사합니다
서동훈 님. 감사합니다. 다른 강의도 많이 봐 주세요.^^*
일요일 직장을 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일요일 직장을 나가는 사람들한테 답을 좀 주십시요
@@김경희-r4u8b 일요일 직장나가는 사람은 그곳에서 영으로 예배하면 됩니다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있다가 아닙니다
네가 성전인줄 모르느냐?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둘이 밭을 갈다가 하나는 구원을 ...
둘이 멧돌갈다가 하나는 구원을...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김경희-r4u8b 아래 설교영상을 들어보시면 답을 얻으실 수 있을거 같아요.
ua-cam.com/video/lBbXRj0J9hY/v-deo.html
안식은2가지가있다육신의안식창세기다이루어놓고쉼 또하나님의안식이있다영혼의안식인데말씀의안식의쉼그러므로카톨릭은종교개혁전큰집이라부르고개신교은작은집이라한다그러나주님은부활이요생명이므로개신교에선부화신앙의안식을믿고안식교에서는성금요일주님육신의일을다맟치시고십자가죽음의안식그리고그다음날부활우리에게나타나심그러므로십자가사랑속에늘안식을얻되살아있는동안기쁨의부활로살아있는동안살다가끝낸영혼은하늘로안식육체는흙으로 그러므로 늘마음이주님말씀안에서늘안식누리며하늘지혜로운평안의삶으로사셔야함 하나님보다더분주하게살믄안됨이것이안식이없고기쁨의부활도못느낌결론은구약의말씀도중요신약의말씀도천국가기까지말씀안에서안식을얻고평안의삶으로사는것임
안녕하세요?
제칠일 안식일은 태초부터 주신 두제도중 하나죠^^
사66장 새하늘과 새땅에서도 지키는 것이죠.
바벨론의 신학자들 사탄의 거대한 신학자들의 교모한 설명에서 물들지 않기를 바래요
성경에서 예언이라고함은 성경말씀을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정확히 이해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설파하는 것을 말하며 이것은 분별의 능력을 우리에게 줍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통역되지 않는 무의미한 방언보다는 예언을 사모하라고했죠..하지만 이또한 사랑이 최고이기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했습니다.
우선 하나님께서 저에게 분별의 영과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글을 씁니다. 저는 안식일과 주일에 대한 고민을 많이했고 하나님께 기도와 말씀연구로 여쭈었습니다. 왜 개신교는 안식일을 이단시하고 안식일은 개신교를 이단시할까.. 그리고 주일이 새안식일이라면서 지키는데.. 왜 구지 적그리스도 카톨릭음녀와 같은 주일을 예배할까. 왜 개신교는 구지 수요, 금요, 일요예배는 있으면서 안식일인 토요일은 철저히 배제시켰을까.. 안식교는 정말 이단일까? 우선 저는 기존교회를 개신교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듯하지만 몇몇부분에서 카톨릭과 섞이면서 말씀대로 하지않는 2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우선 무질서의 방언기도와.. 주일예배.. 하지만 확신이 서지 않아서 계속다니다가.. WCC,WEA배교단체와 교류하고 있는 많은 개신교를 보면서 아.. 이건 영이 섞이고 있구나. 배교하고 있구나란 느낌을 지울수없었습니다. 사단은 거짓의 왕이면 위선의 왕입니다. 카톨릭예수회에서 기존개신교에 침투하여 많이 타락시켜놓은 정황들을 포착했고.. 우리나라에 신사도운동과 은사주의 운동으로 순복음교회를 통해 방언기도가 들어와 각 모든 교회 목사들이 그 부흥을 보고 교회확장에 대한 탐심을 마귀가 이용했다고 보고있습니다. 결국 목사들의 영을 보면 교회의 양적확장에 너무 몰두해서 기존 바리새인들을 보는듯합니다. 교회가 무너지면 자신을 되돌아보는것이 아니라 혼란을 부추기는 사람을 정죄하고 마귀로 몰아세웁니다.
자 제가 확신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단 한번도 나의 부활을 기념하여 그날을 안식일로 지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때당시에 안식후첫날 떡을 뗀것은 아직도 핍박이 심했고 안식일날 예배를 드리는 부류도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안식일을 바꾸라고 명령하신 구절도 없습니다.
자 보시죠.. 히브리서 4장을 쭈욱 읽어보세요. 어떤목사가 이상하게 설명하기에 제가 다른영임을 직감하고 바로 성경열고 확인했습니다. 거기서 안식일을 말씀하는것은 때를 변경했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의 진정한 본질적 속성을 이해하지못하고 형식에 집중하는 사람들에게 깨우치게 해주기 위한 말입니다. 예수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면서 바리새인을 혼낸것은 안식일의 때를 정확히 지킨것을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의 의미를 이해하지못하고 형식에 치우쳐서 본질적 속성을 잃어버린 그들을 혼낸것입니다. 그것이 율법주의라고 한것이지.. 안식일의 때는 하나님이 정하신것인데.. 그것을 지키는게 나쁜율법이니 안지켜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의 완성을 말하시며.. 폐하려온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자 히브리서4장8절에 보면 개역성경 만일 여호수하가 저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이구절을 어떤 목사님이 말하면서 이 뜻은 여호수하가 가나안땅으로 데리고 들어간것은 진정한 안식을 준것이 아니기 때문에(결국 예표로써) 그 후에 다른날을 말씀하셨고 그것이 새안식일 주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ㅎㅎㅎ;; 마귀의 속임수가 성경말뜻을 오묘하게 이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시대는 성경도 번역그대로 믿으면 결국 방언처럼 오해해서 잘못해석하여 마귀에게 속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보면..그리고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여호수아가 아니고 예수로 나옵니다. 예수를 여호수아로 교묘히 바꿔치기 하면서 밑에 주석같은데다가 몰래 예수라고 표현하거나 표현하지도 않은 성경이 널렸습니다. 그럼 얼마나 해석이 달라지는 지 보시죠. 고린도전서방언부분하고 비슷합니다. 히브리서4장8절 만일 예수가 저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자 예수님이 저들에게 안식을 주었죠? 네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다른날을 말씀하지 아니했다는 뜻이죠? 완전 반대상황이 벌어집니다.
이 것은 안식일을 교묘하게 주일로 바꾸는것을 정당화하기위한 마귀이자 적그리스도인 카톨릭의 전략입니다. 그들이 개역성경을 만드는데 큰 공을 들였습니다. 그들은 종교개혁으로 인해 교세가 위태롭게 되자 기독교와 화합하는척하면서 작전을 바꾸어 위장술로 들어갔습니다. 제발 분별의 영을 키우세요. 이것은 말씀을 통해 힘써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면 누구나 얻을수 있습니다. 성경책 개역성경, 킹제임스 한영판, 킹제임스 흠정역, 헬라어히브리어 성경 4개로 비교해가며 보세요.. 미혹의 시대입니다. WCC,WEA,방언,세대주의종말론,주일성수 다 조심하세요! 이시대에 모든것을 만족하는 교회는 몇군데 없습니다.
지금 방언과 주일성수는 뼈속 깊숙히 침투된지 오래라.. 기존교회 목사님들을 설득하기는 힘드실 거예요. 그들의 말씀을 들어도 설득되지 않습니다. 전혀 성경적이지 않거든요. 우린 성경말씀만을 믿고 갑니다. 비록 삐까버쩍한 교회건물이 없더라도.. 그렇다고 안식교를 다니라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집에서 혼자 매일 예배드리면서 토요일날 가족과 함께 예배드립니다. 그리고 그날만큼은 죄를 짓지 않고 거룩하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은 율법이 아니요.. 하나님이 주신 참된 안식의 의미입니다. 자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나중에 저와 같은 분들끼리 만날수있다면 같이 예배드리면 그것이 교회고 하나님의 교회가 이땅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10분의1은 이웃의 어려운 믿는가정부터 먼저 돕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미 양적보단 질적으로 예수님께 나아가야합니다. 과연 예수님이 이땅에 오실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하였는데 대한민국의 4500만 인구중에 1000만이 기독교인인데.. 그중에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보겠느냐는 말씀입니다. 과연.. 올바른 믿음의 방향일까요? 아닙니다. 이미 카톨릭음녀와 배교의 프레임이 짜여졌고.. 그곳에서 나와서 구별된 몇몇 사람중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죽을수있는 사람만 안전하다보시면 됩니다. 예전보다 요즘 우리시대에 구원받는 사람이 더 적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구원은 값싸게만 생각해서 자기 목숨 걸고 믿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목숨을 걸려면 죽어도 우리힘으로는 안됩니다. 성령님이 오셔야하는데.. 요즘 교회는 그냥 아무나 다 성령받았다고 거짓말합니다. 성령받으면 죄를 지을수 없게 됩니다.
저도 아직 하나님 못만나서 성경책읽고 만나게 해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값없이 구원을 주시지만.. 그것이 하나님을 쉽게 알수있도록 하셨다는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죄를 생각한다면 값없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게해달라고 두드리세요. 그것은 성경말씀을 계속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고 자꾸 하나님을 알려고 하면 열릴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준수했던 안식일을 보다 하나님께서 육일간 천지 창조하시고 칠일째 하나님의 거룩한날 복주시는날 사람을 위하여 안식일을 제정하신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도행전 18장)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기독교인은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겠지만.
기독교였다가 불가지론으로 옮긴 제 입장에선 보기엔
야훼가 정한 날을 예수도 토요일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다고 성경책에 나와있는데
그것을 왜 인간이 멋대로 바꿀수 있는건지? 그것에 대한 동의는 누구한테 구한건지?
왜 목사의 말이라면 야훼의 말 처럼 "아-"하고 비판없이 듣는 바보들만 있는게 기독교라는 걸 다시 알게되는 좋은 동영상이었습니다.
왜 인간이 바꾼거라 생각하나요?
[호세아 2:11] 내가 그의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I will stop all her celebrations; her yearly festivals, her New Moons, her Sabbath days--all her appointed feasts.
[골로새서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Therefore do not let anyone judge you by what you eat or drink, or with regard to a religious festival, a New Moon celebration or a Sabbath day.
[갈라디아서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라디아서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토요일이 안식일인 이유
1. 십계명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기억하라는 것은 추상적으로 주어진 날을 기억하라는것이 아닌 정확한 날을 찾아서 기념하라는 의미 안식일은 우리를 위해 주어졋지만 여호와의 성일이므로 아무날이나 인간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날이 아님
2. 안식일은 창조를 기념하는 여호와의 성일로 그날에만 특별히 복을 주심. 내가 일요일 지키고 싶다고 그날 복이 임하지 않음
3. 안식일이 주어진 목적
안식일이 일주일 패턴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날이 창조주를 기념하면서 내가 가진 죄를 내려놓고 정결함을 받아 거룩하게 하는 장치로 주신 날
즉 내 자아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지정하신 날로 돌아옴으로써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마음에 세김
4.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지키신 날이 지금의 토요일
유대인이신 예수님도 지금의 유대인들이 지킨 안식일을 준수하셧음
예수님이후로 지킨 안식일 요일이 지금의 토요일인 것이며 유대인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는한 이 요일이 일요일로 바뀔 가능성은 제로
5. 예수님도 안식일을 준수하셨고 열두 제자도 지켰으며 초대교회시대 AD 330년까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여전히 지켯음 일요일 준수는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 공인과정에서 미트라 종교와 혼합하면서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안식일을 변경함(니케아종교회의)
6. 천주교회에서 자신들이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햇다고 인정함 그렇기 때문에 종교개혁에서 떨어져나간 개신교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증거로 일요일 준수를 내세움 자신들이 안식일을 변경한 역사의 산증인들이기 때문
7.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러 오신 것
십계명의 일점일획도 없어지거나 변경되어서는 안됨 다른 제사절기들이나 유대 절기들은 모세가 손으로 직접 받아서 적은 의문의 율법들로 구속력이 없으나 십계명은 하나님이 친히 친수로 돌비에 기록하신것으로 영원불변의 하늘법임. 이 법을 변경코자 하면 태양과 달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하심.
예수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셧고 안식일 그날에 설교와 환자를 치료하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을 바로 세우심
8. 안식일은 우리의 충성을 시험하는 계명임. 에덴동산에 죄를 모르는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충성하는지를 판단하는 계명으로 선악과 계명을 주셨듯이 지금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의 판단근거(내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나를 섬기는지를)로 주심. 마지막 재림전 짐승의 표 환란에 이 넷째 계명이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을 결정짓고 인간 구원의 역사를 마무리짓는 기준이 될 것임. 계14장의 세천사의 기별의 핵심이 안식일의 준수여부임. 일요일 성수는 짐승(카톨릭,교황권+개신교,미국)의 표가 됨
9. 십사만 사천인의 특징
(계12:17)하나님의 ‘계명(율법, 곧 십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예수님이 삼십삼년 생애동안 보이신 성육신의 모본)을 가진자들이 짐승의 표 환란을 통과함
십사만사천인은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위의 두가지 특징을 몸과 마음에 간직하여 사탄과 싸우는 정신을 가진 특별한 성도들임 즉 예수님의 생애를 닮은 ‘거듭난’성도들임. 율법을 형식주의로 지키지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지키는 순종의 모본을 가진 자들임
10 안식일 자체가 하나님의 인
왕의 인장(옥쇄)이 구속력을 가지려면 주인의 ‘성함(여호와), 영토(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 직함(만드신이, 곧 창조주)이 있어야 하는데 안식일에 이것을 다 넣으시고 십계명 정중앙인 넷째 계명에 박아넣으심으로 인을 삼으심
이 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 전체를 온전히 지켜 죄가 떨어져 나가고 거듭나는 성도들의 이마에 인을 치심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성령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마음으로 바꿔 거룩하게 하심)을 증거하는 백성들로 인쳐짐
(겔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참안식일은
토요일이다성경에서찾아보아야진실로알수가잇슴니다그리스도인이하나님말슴잘이혜
지헤롭게풀어가야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참안식이 없는 안식🐕들은 안식일에 안식하냐?
달력이랑 사전적 의미로는 토요일이 일곱째날로 그때가 안식일일텐데 아닌가요?
토요일이 안식일 맞습니다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교황도 인정했습니다
토요일이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
네 토요일이 안식일 맞읍니다
성경에도 일곱째날을 복주는 안식일로 제정한 기록이 있읍니다
지금 지키고 있는 주일은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주일 일요일로 바뀌였읍니다
그러니 안식일 예배를 온전히 지키려면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니의 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므로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있읍니다
잘이해주세요
니케아공의회에서주일의예배공식화했다여기에의해모든종파도자기생각의안식을말하지만구약신약도다중요
성경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라고 (마12:8 , 눅 6:5)
나와있는데 왜 현재 기독교인들은 안식일 다음날을 지킬까여?
예수께서 십자가에못박혀돌아가셨을때 갈릴리여자들이 예수님 시체를 찾으러가기전에도 안식일을 지키고 찾으러갔다고 적혀있던데,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23:56) 예수님의 시체를 찾는일에도 안식일을 지켰는데 왜 안식일다음날을 지키나여? 신약성경 누가복음에 분명히 "그 여자들이 율법주의자마냥 건방지게 예수의 시체를 하루앞두고 안식일을 지켰더라" 가 아니라 "계명을 좇아 -> 잘지켰다"고 설명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안식일 다음날을 성수하라는 말이없던데 모순아닌가요.
너희의 도망하는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않도록 기도해라 (마24 :20 ) 말씀처럼 예수님이 말세에 대해서 말씀하실때에도 안식일을 언급하셨는데 그럼 태초부터 현재 말세까지 안식일은 그대로있고 그만큼 중요하단거아닌가요. 예수님께서 말세에 안식일을 언급하셨다는거 자체가 현재시대에도 통용되는거아닌가여? 근데 왜 아직까지 현대교회는 안식일 다음날을 성수하나여?
날짜 일수 그런건 중요하지않다 율법주의다 라고한다면 적어도
주일을 성수할 이유보단 안식일을 성수해야만하는 이유가 이렇게많은데 왜 어거지로 안식일 다음날을 성수해야만 할까요?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켰다는 내용도 많습니다
사도행전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사도행전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사도바울, 베드로가 안식교 이단인가요?
심지어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분하여 지키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저는 안식교인도 아니고 어느 교파 소속도 아니지만, 적어도 안식일을 구분해서 거룩히 지키는것이 주일성수하는것보다 옳다고 생각합니다.
**유대인들이 보는 달력** www.chabad.org
유대인들이 지키는 절기들이 표시되어 있고 그들이 계산한 음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가 지키는 음력은 중국의 음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음력과는 차이가 조금 납니다)
출처
"걸어서 이스라엘" 김종철 지음
81페이지 참고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희망 은세천사들
고맙습니다
세천사를 빙자한 화잇거짓선지자한테 화잇맞았다는 증거
주일은사람이만든거네요
36분경에 나오는 안식일이 주일로 바뀌게된 배경인 잘못된 정보입니다. 그게 맞다면 유대인은 왜 여태 안식일을 지킵니까. 이러면 그건 골수 유대인만이고 초대 기독교인인 사람들은 별개라고 하겠지?? 그럼 박해가 없어진 다음엔 왜 안식일로 안 돌아가고 여태 일요일로 섬깁니까? 이건 말이 됩니까? 박해받으니 십계명도 뜯어고쳐서 자기 맘대로 하는 사람들이 별별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뭔들 못할까 싶네요
안식일은 오히려 성경적이고 정통에 맞노라..
주일은근거가 없고 태양신숭배를 따른 카톨릭 종교회의에서 정한것뿐아니던가 ?
오직 한국에서만 안식일을 이단이라하는데 그렇지않노라...
일요일을 태양숭배일이라 함은 토요일은 땅신을 숭배함이라.
주일 예배는 계명으로 지키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모여 주님의 부활을 찬양하고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앙의 고백을 예배라는 지극히 고상한 일을 하노라
@@백부공주 십계명 지우지 마세요...
백부공주 앞뒤가 않맞잖요 그리스도가 행하신 안식일의 예배들은 먼가요
부활하시고 일언반구 말씀도 없으시고 사도바울도 그날 예배보고 했는데 있는것도 않하면서 구지 왜 다른날 예배보지요?
@@백부공주 gûgi
안식일을 지켜야한다고 주장하는 안식교 계열의 주장을 보면서, 안식일과 주일의 개념을 교묘하게 섞어서 혼란하게 만들어놓고 성도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굴레를 만들어 지우게 하는 개신교 신학자들과 목사들의 죄악에 치를 떱니다.
주일이 왜 '지켜야 하는' 날이 되어버렸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모든 죄와 사망을 이기셨는데 하나의 날을 지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간 첫날을 지키시나요? 성경이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면 안식일을 지켜야 하고/ 성경이 주간 첫날을 지키라고 하면 주간 첫날을 지키는 것이지// 안식일을 지키라는 성경 말씀을 제시하면서 주간 첫날을 주일로 지키는 것은 주간 첫날을 주일로 지키라는 계명이 성경에 없다는 증거이겠지요. 나의 안식일이 아니고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 주일=안식일. 성경이나 찬송가책 표지에 인쇄되어 있는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은 안식일 계명. 바뀌지 않은 증거임. 찬송가 42~48장은 "주일" 찬송곡임. 각 곡의 제목 아래에 그 곡의 관련 성경절들은 48장 외에는 모두 구약성경(=안식일), 47장은 출 20:8(안식일 계명), 44장은 사 66:23(새하늘 새땅에서 매 안식일 예배)을 외치면서도 안식일을 짓밟고 주간 첫날을 주일로 지키는 모순을 범하지 마십시오.
어둠속에서 성경을 아무리 풀어도
명쾌한 해석을 못하는 것을 볼때 답답함을 느낌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씀이 이해가 감니다.
김기석 목사님은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예배하라고 하셨으면 토요일 안식일에 예배를 보셔야지 왜 일요일 예배를 보시나요?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보시는것은 주님의 뜻이 아니지요? 유대교도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보고있으니까 대한민국 전체교회가 예배일 일요일이 잘못된거네요?
안식일은콘스탄틴황제가일주일휴업령을내려서 지정된거라고다니엘
서에있고,로마카톨릭이
안식일을 변경했다고하
여그것을 따라간것이라
배웠는데, 목사님께 좀
실망했습니다ㅠㅠ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 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행 16:13)-사도 바울이 어떻게 여행중에 안식일을 보내었는지애대한 정확한 묘사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순종의 표현입니다. 하나님께 보여드리는 인간의 마음입니다 시간을 하나님께 그시간을 통해 복을 주시겠다고 하시며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다른시간과 다른 날이 대체 될까요?
인간이 마음대로 정한시간에?
도데체 하나님보다 높은 목사는 누구인가요? 대적한 자는. 사탄이요 마귀 뿐입니다
하나님의 나를 창조하심에 감사의 표현으로 그날에 참석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예수님을 형제라 부르게 허락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달은 겁니다. 그래서 그날에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깨 돌리는 겁니다
어떻게 말씀하시지 않은 다른날을 감히 섬기겠습니까 ???
주객전도. 이말은 주인과 손님 뒤바뀜 입니다
안식일의 하나님 섬김을 가르쳤더만
거기다 화사첨족 한 유대인들 이였다
성경에는 있지도 않다
모든 신약에 나와 있는 율법이 폐하였다의 영문을 보라. Covernant 다 계약이라는 단어다
법을 지키라 라고 한곳은 commandment 다. 계명이다
이 둘을 구별만 해도 답은 쉽게 풀린다
십자가로 계약이 끝나고 (폐하고,완성,이루었다) 십계명은 그대로 있다
율법이 폐했으니. 안식일 순종할필요없다? 그럼 나머지 9가지는?
하나님이 직접 손으로 쓰셨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그뿐인가? 직접 쉬시기까지 하셨다 성경의 안식일을 아니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것은 그의 아들들이 되는 인간의 하나님께 보여드리는 마음의 표현이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의 일부다
또한 하나님의 바라는 바 이다
언식일은 성경에서 지키라 했고
우리는 로마서 전체에서 말하는 순종 할 수밖에 없다. 완벽한 인간은 예수님뿐이셨고 모범이 되셨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하나님께 범죄하며 살기에.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 올 수 있게 하시기 위해 예수를 십자가에 메달으신것이다. ㅠㅠ.
죄를 기억치 않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러니 사도바울과 예수님은 다시 죄짖지 말라 하시며 거룩하라고 하십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죄에 또 빠지게 되더라도 예수님의 보혈을 바라보며 하나님앞에
안식일에 당당히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때문에 안식일이 없어진게 아니라
당당히 하나님을 보는 겁니다 안식일에
안식일은 하나님 정하신 날이니 예배일은 맞는데 우리나라 기독교는 왜 성경과 다르게 예배를 보나요?
돌판에 쎄겨진 하나님의 계명이 일점 이획이라도 바꾸어 질수가 없습니다
인간들이 함부로 터치할줄을 미리 아시고 은약궤에 넣어보관하셨으며
오늘날까지 흔적조차도 찾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대
어느 누가 언제 어디서 무슨수로 돌판에 세긴 계명을 고치고 바꿀수가 있었단 말입니까
성경 어디에 안식일이 주일로 바뀐다고 예언이라도 하신적이 있습니까
안식일후 첫째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날은 제3일 부활의 날이지 안식일이 아닌니다
안식일은 일곱째날입니다
진리의 성경말씀은 그자체 그대로 믿고 순종하면 이해가 되는 법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인간들의 지식과 경험과 어떤 철학의 해석으로 이해하고 믿을려고 하니
신앙이 잘못 될수박에 없습니다
성경말씀의 모든 예언들은 처음부터 오늘날까지 하나도 변함없이 모두가 다
예언의 말씀그대로 성취되었고 미래의 예언들도 또 그대로 이루어 질것을
믿어야합니다 이것이 불변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누가 바꿀수 있는거지요 차라리 천주교처럼 교황의 권위로 바꾼것을 인정한 것을 무비판적으로 따르고 있다고 말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빙신~
세계사 종교역사를 공부해봐
누가 안식일을 주일로 바꾸었나?
로마도 콘스탄티누스도 아닌 1세기 그리스도인들로 부터 주일에 예배했다네
@@백부공주 "빙신"이라뇨??
당신은 당신과 생각이 다르면
"빙신"이라고 하나요??
크리스천이 아니시군요~~
제가 알기론 주후 1세기경부터의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들을 매우
배척하고 싫어했다더군요
이유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아서~ 그시대의 교부나 성인이라고 불리운 사람들조차 유대인들을 배격했었는데다 유대인의 절기나 풍습등도 무시하거나 왜면했었는데 이런 이유가 안식일과 주일의 날짜차이가 생겼다고 봅니다 중요한것은 우리의 맘과 생각아닐까요??
매일매일의 삶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려는 맘과 생각과 행동~~
안식을을 바꾼 단체는 카톨릭이 토요일을 일요일로 바꾼 역사가 있다 카톨릭 교회의 권위로 바꾸었다 라고 말한다
마태복음12장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2장28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누가복음6장5절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가 십자가에서 나타낸 가장큰 사랑을(요 15:13) 기념하는
가장 큰 계명인(신 6:5~8,마22:37,38)
가장 큰 안식일을(출 13:9,16,요 19:31)
너희 이마 즉, 마음판에 새기고(렘 31:33,히 10:22) 그것을 영원히 지켜라.(요 14:15)
그리하면 영원한 세월이 흘러가도 너희는 결단코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에 대해 의심을 품지 않게 될것이니라. (고전 15:26)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노라" (고전 2:2)는 고백은 모든 구원받는 자들의 고백이 될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가장 큰 사랑을 기억하는것만이 영원히 범죄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이 가장큰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도록 하는 안전 장치가 바로 큰 안식일 아빕월 15일입니다.
십자가에서 나타난 무한히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히 배우는것이
구원받은자들의 가장 큰 기쁨이며
영원히 상고하고 묵상하여도 그 깊이를 가히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은 구원얻은 자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한 찬송의 주제로
남아있게 될것입니다.
주님은 진실로 서기 30년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마 12:40)
빙신~
수~일은 5일이다
[고린도전서 15: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that he was buried, that he was raised on the third day according to the Scriptures,
초반부터 안식일에 대해 설명하시는게 너무 은혜로워 메모까지 하며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후반부부터 주일을 지키는 배경을 설명하시는데... 어찌됐은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주일을 지키라고 바꾸신적은 단한번도 없다는 것이네요... 주일이 로마인의 태양숭배일과도 같다는 점은 기독교인이라면 영상에 나온 스탭들처럼 좋아할 내용이 아닌것같습니다. 오히려 순교를 피해 이교도의 숭배일을 따르게 된 것이니까요.
하나님의 참된 백성은 사단이 활동하는 지구에 사는동안 힘들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일성수로 합리화 하려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강의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주일성수는 잘못된 기독교 문화이고 안식일 성수가 힘들더라도 옳다는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ㅎㅎ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고 토요일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안믿었습니다.
안식후 첫날 마태복음 28:1
안식후 첫날 마가복음 16:2, 9
안식후 첫날 누가복음 24:1
안식후 첫날 요한복음 20:1, 19
주의 날 요한계시록 1:10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개신교(기독교) 는 주일을 지킵니다.
인간의 현상을 보고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고 순종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거짓교사의 논리를 받아 들이면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사람들은 정말 하나님의 사람들이 맞는가? 인간의 이익을 위하여 하나님을 저버리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진정한 사람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참된 기독교는 인간의 입장을 자꾸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함으로 얻는 하늘의 평강을 누리는 행복에 참여하는 것이지 인간이 평안하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언어적 유희를 가지고 사람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그런 모습들은 본질은 간과하고 현상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소리가 왜이렇게 작은가요
안식교인들.. 이 글에 답을 내 채널에서 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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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인의 질문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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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지상에 오셨던 시점(AD)을 기점으로 아담까지 4천년, 이후 2천여년의 시간이 경과한 것에 대해서는 종교를 불문하고 모두 동의합니다. 알기 쉽게 예수님이 AD의 기준이며, 님은 지금 AD 2015년에 살고 있습니다. 아담은 지금부터 6천년 전인 BC 4천년에 등장했습니다. 이해합니까?
*느9:14절은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사람들에게 안식일(sabbath)을 알게(know)하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시내산에서 안식일을 알게 하시기 전에 살았던 사람들 즉 아담, 노아, 에녹,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동시대의 모든 사람들은 안식일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지킬 수 없었습니다.
*이 말씀은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한 BC 1450년경부터 BC 4000년까지 2500년 간의 사람들은 아무도 안식일을 알지 못했고 지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 지구상에서 아무도 알지 못했던 어떤 것을 창2:1~3에서 기록하고 있으나, 그것은 안식일(sabbath)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쉬시니라“(rested) 입니다.
출16:26절에 가서야 처음으로 안식일의 휴식에 대해 언급합니다. 안식일과 휴식은 다른 것입니다. 출20:10. 11절에는 쉼(rested)과 안식일(sabbath)이 같이 나오는데 구분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이것을 같은것이라고 하겠지만 성경은 다르게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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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12:16을 보세요. 이 구절은 느9:14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안식일을 알게 하시기 전에 첫날이 거룩한 성회로 모이는 날이었음을 알게 합니다. 첫째 날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신약에서 두 계명(요15:10,12)을 주셨는데 그것은 “서로 사랑하라” 입니다.
롬13:9~11에는 율법을 이룬 것을 언급하며 구약 율법이 나오는데 거기에는안식일이 빠져 있습니다.
고후 3장은 돌판에 새겨진 법문은 “제거 되었다”고 하시며, 롬6:14에서 신약의 그리스도인은 “은혜 아래 있다”고 합니다
갈5:4도 보십시오.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려는 자는 은혜로부터 떨어져 나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죠?(롬3:4) 동의 합니까? 인생을 살다보면 자연히 알게 되는 사실로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거짓말쟁이라고 선포하십니다. 아닙니까? 당신을 거짓말쟁이라고 선포하시는 하나님이 거짓말쟁이로 보입니까? 거짓말쟁이기 때문에 거듭나지 않은 당신의 행위는 거룩하신 하나님보시기에 더러운 걸레와 같습니다(사64:6)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골3:5) 당신뿐만 아니라 인간들이 얼마나 자기 배를(빌3:9) 위해 일하는지 안다면 우상숭배자들 앞에서 토하고 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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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옥도 믿지 않고 혼의 불멸도 믿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성경은 70번 이상을 영원한 지옥에 대해서 강력하게 경고하십니다. 지옥에 갈 당신의 혼을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님께서는 우시기까지 하시며(요11:35)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쏟으셨고 부활하신지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신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계3:21)
당신은 죄인을 지옥에 던지는 하나님을 히틀러에 비유하더군요. 성경에 무지하면 저런 바보같은 비유를 하는가보죠? 하나님의 사랑도 완벽하듯이 심판도 완벽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케하시는 불이심이라"(히12:29)
*당신은 지금 죽는다면 지옥의 저주로부터 피하고 하늘나라에 갈수 있습니까? 그런 확신을 뒷받침해줄 근거가 되는 반석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엇이든지 당신의 종교행위에서 나온 것이라면 결코 사후에 어디로 갈 것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그런 자들에게는 영생의 확신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맞지 않는 글임
정동수 목사님 안식일 강해 ,,, 구약에 이스러엘 족속에만,,, 신약은 ?
12:00
참안식일
여ㅇ원이존재하는날임을
성서학당성서학당서아식일칠일연구하자
그리고유대인달력과우리달력과날짜를파악해보라
부흥이 목표라는것은...
작은교회는 사업에 실패한겁니다...
교인이 모이지않아 교회문이나 하루종일 바라보며 아무일도 안하면서 교회를 부흥시켜달라고 기도나 하고있으니까 빈곤하게 사는 겁니다.
그게 예수가 이야기한 가난과 무슨 상관입니까 ?
종교사업에 실패해서 어렵게 사는것뿐이죠..
..
진로결정을 잘못하고..
사업 아이템을 잘못 설정해서 망해놓고..
그걸 신보고 해결해달라고 징징거리는것이 당연하겠습니까 ?
..
예수가 말한 가난과 빈곤은 다른겁니다.
실패한 삶으로 빈곤하게 살면서 마치 그것이 가난인것처럼 포장하면 개소리라는 말씀입니다.
..
자발적 가난이라는 표현을 쓰니까...
제법 많은 목사들이 발작을 하며 달려들던데...
성공을 목표로 안수받거나 서품받은것들은 모르는 겁니다..
애당초 그 조직에 들어갈때 월급이 그건줄 알고 들어갔으면서..
마치 그돈으로 사는것을 청빈이라고 하면 웃긴다는 겁니다.
전세계적인 조직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청빈 ? 풉...
..
예수는 어찌보면 잔인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너희가 신을 아느냐 ?
그렇다면 모든것을 버리고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걱정하지 않으며 들에 핀 꽃처럼 하늘을 사는 새처럼 살수 있겠느냐 ?
아무것도 해주지못하는 신과 평생 함께 할수있겠느냐고 묻는 겁니다.
세상일은 세상에 맡겨두고 오직 예수의 길을 걸을수 있겠느냐는 거지요..
이웃돕기입네 사업을 벌려놓고..
마음약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을 만지면서 떡고물을 먹고 사는게 예수의 길은 아니라는 거지요.
신의 이름으로는 아무것도 하지않는것이 예수의 길입니다.
세상 그 어떤일에 종교가 아니면 안되는 일이 존재합니까 ?
중세 유럽에서 기독교라는 탐욕의 종교가 국교일때나 종교가 가능한 사업이 있었던 거지요.
지금은 세상 모든일은 세상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
종교는 자신들이 믿는 신과 함께 살아야죠...
자꾸만 세상을 기웃거리며 떡고물을 찾을것이 아니라...
요즘들어 기독교가 내리막이고
종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들면서 빈곤해진 종교인들이 마치 가난하게 가는척 하는 쑈를 합니다.
그건 사업실패를 한겁니다.
어디서 개소리를 하고 있나...
교인없는 교회가 가난한 교회라고 ?
풉..
종교사업에 실패한 교회일뿐입니다.
안식일의 정신이 주일로 이어지고 태양신의 탄생일이 12월 25일이었는데 그 날도 교회에 들어온건 너무 이상한 일 아닌가요??
하나는 알고 하나는 감추는 이상한 예배일 “주일”
답이다
안식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군요 어찌 하나님게서 육신을 위한 말씀만을 하셨을까요? 안식을 깬 장본인이 바로 아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시 일하십니다 그 일이 뭐겠습니까?
시한부종말날짜를 한번이라도 못박은 교파는 그 입 다물라. 한두사람 미혹도 아니고 하나님의 의를 망령되이 왜곡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에 몰아넣은 죄.
결코 작지않으니.
죄 중에 가장 큰 죄는 하나님 이용한 죄.
이는 구원의 대상이 아니다.
목사님 질문있습니다
결국 선데이 지키는 이유는 로마 강제 칙령에 따라 할수 없이 바뀌게 된거네요
지금은 로마지배도 아니니데 원래대로 원복시키면 안될까요
네 맞읍니다
안식일을 주일로 바뀐사람은 로마의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321년에 바뀌였읍니다
그러니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로 바뀌어야 올바른 예배를 드릴수 있읍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읍니다
엘로힘 하나님 감사합니다
빨간색
주의날이 주일 예수 부활한날이라고 설교하시네요
주의날의 주는 주인 이라는 뜻이고 주일은 한주간의 첫날 을 의미하는 주간주자를 쓰고 있읍니다
하나님은 한주의 끝날 (일곱째날)을 안식일로 제정하셨고 예수님 역시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읍니다
이말씀즉 안식일이 곧 나의날 주의날 이라는 뜻이지 주일에 예배드리라는 말씀은 아닌것 입니다
거짓 설교 그만하시고
바른길로 인도 하시기 바랍니다
어이없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마치고 일곱째날을 안식함으로 안식일이 시작 됩니다
그리고 모세에게 십계명을 선포하면서 십계명 중 4번째 계명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는 날로 안식일을 제정하셨읍니다
요즘 교회에서는 주일이라 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이것은 정말로 잘못된 것입니다
행 18장 4절
안식일 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헨라인을 권면 하니라
유대인인 바울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님의 사도중에 율법을 정통으로 공부한 사람입니다
행 22장 39 절
바울이 가로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성의 시민이다 라고 밝히고 있읍니다
유대인이면서 예수님의 부활하고 나신 이후에 예수님의 사도가 된 분입니다
행 17장 2ㅡ3절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들에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다는 설교를 하는 있읍니다
예수님의 부활하고 난 후에 안식일 일요일로 변경되였다는 소리는 거짓말이라고 할수 있읍니다
신약시대 예수님을 비롯한 예수님의 제자들과 초대 성도들은 안식일을 토요일로 지키셨지 결코 일요일로 변경해서 지킨적이 없읍니다
그래서 지금도 기독교 성도들은 하나님의 존엄한 성경 말씀에 순종하여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키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 설교에 속지 마시고 바른 신앙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가 다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며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식일을 일곱째날 토요일로 지키고 있읍니다
엘로힘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바울이 안식일을 지키려고 회당에 간것이 아니라 그날에 유대인들이 회당에 많이 모여있으니 안식일에 회당에가서 복음을 전하기로 자기 나름의 규례를 따라 간것입니다. 결코 안식일을 지킨게 아닙니다.
아멘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이 가르키시고 지키신 것은 안식일입니다
주일을 지키라고 명한 것은 성경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가톨릭의 십계명 뿐, 다니엘7장25절 참조)
안식일이 율법이라 폐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래 성경 말씀을,,,
마태복음5장 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김기석목사님 당신의 신앙과 삶은? 도법스님을 청파감리교회 초청해서 강의 하는것이 거룩입니까? 이명박 대통령 때 소고기 광우병으로 또 4대강 살리기로 천주교 불교 초청해놓고 예배드리고 또한 그렇게 대변하더니 차별금지법이나 낙태번대는 왜 침묵하시나요? 도대체 거룩에 대해 말하지 마십시요
오 그런 일도 하셨습니까? 참으로 훌륭한 목사님이시군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이네요
인문학 강의 인가요. 말씀을 토대로 해야하는데. 하.. 말씀의 기근이네요
안식일을 태양신인 일요일로 변개한 무리는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와 교황을 신격화하고 성경마저 자신들의 입맛에 맞도록 바꿔버린 이단중의 괴수인 가톨릭 교회의 성당이지요 루터가 종교 개혁을 했다고 하지만 안식일을 회복하지 못하고 그대로 교황이 섬기는 태양신인 일요일 예배를 바꾸지 안는한 개혁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개신교라 함은 틀린거죠.
아멘.
성서학당성서안에서연구제칠일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