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배운 것은, 육체를 지닌 우리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욕구 세가지, 즉 탐식, 탐색, 탐물이 있는데 이러한 욕구들이 충족하면 만족을 누리게 되는데 충족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분노가 생긴다. 이러한 분노가 남을 향한 것과 자신을 행한 것으로 분출된다. 특별히 자신을 행할 때 우리는 낙심하게 되고 그로 인해 삶을 나태하게 살아갈 수 있다. 반면 이러한 인간의 욕구들이 다 이루어지면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자만하게 되며 어리석어져서 미혹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이러한 욕구를 다스리는 덕목을 배우면 좋다. 자족하는 맘으로 살아가는 가난, 거룩하게 육신을 다스리는 정결,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순명의 삶이다. 이것이 삶의 아름다움을 지키려는 지혜인 것이다. 이러한 지혜를 모든 듣는 이들에게 함께해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60.베드로전서 1 장6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60.베드로전서 1 장7절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함이라
실생활에서 어떻게 ㅈ덕용을 하는가가 중요하지 않은가. 머을 것, 능력, 마귀에게 절하면 권세를 준다... 1.굶주림의 문제 해결(굶어 죽을 거 같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게 아닌가...스스로 생각을 한다. 내가 힘들면 힘들도록 내가정이 평안해 진다는 상상으로 의미 있는 노동을 하고 있으니 견뎌낸다. 실제로 가족은 죽었지만 몰랐지만. 의미가 없으면 죽은 것나 다름 없다. 성전에서 뛰어내리는 신기한 기적을 좋아하지만. 내가 서있는 것 자체도 기적이고 숨쉬는 것도 기적중에 기적이다. 배타고 가는 것도 기적이다.ㅎㅎ내가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는 것을 아멘합니다. 아맨. 별식만 먹어조 질린다. 밥이 없으면 무의미하다. 밥은 질리지 않는다. 고기는 먹으면 더부룩하다. 밥과 김치만 있으면 일단 생존은 가능하다. 신비한 것에 만족하지 말고... 권세의 시험 만국을 다스린다면 미국 대통령보다 큰 권세이네 아 부럽지만 그래도 안 하시는 게 예수님의 철저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아닌가???? 몸을 가진 사람에겐 끊임없는 시험이 있다. 내 뜻과 내마음을 단련해 주소섯.....
시험에 들 때 낙심핮디 말자. 또 넘어졌구나 그러나 나는 믿어 네가 다시 일어 설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와우 백번이고 천벝 천번이고 넘어진다. 일생동안 아마 천번은 넘게 넘어져야 일어서서 걷는 아기처럼 아기도 건기위해 아마 수만번은 넘어졌을 것이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수만번은 넘어져야 일어나서 걷는다.,.일생동안 딱 십만번만 넘어지는 것이라고 치고 또 태연히 일어나서 또 걷는다. 일어날 힘이 없을 때는 이미 생을 마감할 때가 온 것이니 마음 편히 받아들여야 하는가요?? 나의 연약함을 알고 방향을 잡으라는 뜻. 수업 끝 ㅎㅎㅎ
주도문은 예수님이 믿음을 간구하라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 믿음이 죄사함을 받는 믿음입니다 죄사함이 성령을 받는 믿음이며 성령을 받으면 죄와사망에서 해방되는 온전한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는 완전한 죄사함 믿음이 시험에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고 지식적으로 아는 죄사함에 대한 지식이 시험에 들어 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죄사함 믿음은 성령을 받기까지 간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믿음을 구하지 않습니다 믿음을 구하지 않으면 이 죄사함 믿음에 이를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사도바울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를수 있다는 것입 니다 예수님은 자식이 떡이나 생선을 달라고 하면 돌이나 뱀을 주겠냐는 것입니다 떡이나 생선을 달라고 구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보리떡과 물고기로 5000명을 배부르게 먹이고도 남게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떡과 생선이 생명의 떡이며 생명을 얻는 양식입 니다 이것이 죄사함을 받아 죄와사망 에서 벗어나는 믿음을 말합니다
김목사님 수고하십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이 선거 때 주저하지 않고 주사파, 적그리스도 더불어 민주당에게 표를 준다는 건 크리스찬들이 우리나라가 적그리스도가 점령해도 좋다는 의미고 교회 안에 적그리스도가 들어와도 좋다는 의미라 생각합니다. 과연 목사님들에게는 책임이 없을까요 김목사님에게는 책임이 없는 겁니까
![[2024 기독교사대회 '틈만나면'] 첫째날 김기석 목사님 말씀](http://i.ytimg.com/vi/T7A1MkJgIjo/mqdefault.jpg)
목사님
반갑습니다 늘 함께하니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설교동영상을 통해 살아나갈수있는 내적인 힘을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언제 들어도
말씀의 깊이와 넓이를
느낍니다
멋지십니다
나는 요줌 일하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혼자 일할때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일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줄거운마음으로일하기때문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ㅋㅂㅋㅂ7ㄱㅂㅋㅍㄱ7ㄱㅂ7ㅋ777ㅋ77ㅋ77ㄱㄲㄱㅂㅋㄲ7ㄱㅋ7ㄲㅂㄱㅂㄱㅂㄱㅂㄱㅂㄲㄲㅂㄱㅂㄱㅂㄱㅂㄱㅂㄱㅂㄱㅃㄱㅂㄱㅂㄱㅂㄱㅂㄱㅂㄱㅂㅋㅂㄱㅂㅋㅂㄲㅂㅋㅂㄱㅍㄱㅂㄱ7ㄱㄱㅂㄱㅍ77ㄱㅂㄱㅂㅋㅂㄱ7ㅍㄱㅍㅋㅂㄱㅂㄱㅂㅋㅋㅋㅂㄱ7ㄲㅂㄱ7ㅋㅋ7ㄱㅋ7ㄲㅂㄱ7ㄱㄱㅋㄱㅋㄲㄱ7ㅋㅋ7ㄱㄱㄱㅂㄲㅂㄲ7ㄱㅋㅋㄱ7ㄱㅂㄱㅂㄲ7ㄱ7ㄱㄱ7ㅋㅂㄱ7ㄱAAAAAaAAAA777ㄱㅋ7
잔잔하게 전해주시는 말씀 가운데 풍성한 은혜가 있고 깊은 울림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멘♡♡♡
달콤함과 두려움 사이를 교묘하게 유혹하는 사탄으로 부터 이길수 있는 힘은 본이 되어 주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흔들리고 넘어지더라도 끈임없이 다시일어나 주님바라보며 가는것
오늘도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배운 것은, 육체를 지닌 우리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욕구 세가지, 즉 탐식, 탐색, 탐물이 있는데 이러한 욕구들이 충족하면 만족을 누리게 되는데 충족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분노가 생긴다. 이러한 분노가 남을 향한 것과 자신을 행한 것으로 분출된다. 특별히 자신을 행할 때 우리는 낙심하게 되고 그로 인해 삶을 나태하게 살아갈 수 있다. 반면 이러한 인간의 욕구들이 다 이루어지면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자만하게 되며 어리석어져서 미혹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이러한 욕구를 다스리는 덕목을 배우면 좋다. 자족하는 맘으로 살아가는 가난, 거룩하게 육신을 다스리는 정결,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순명의 삶이다. 이것이 삶의 아름다움을 지키려는 지혜인 것이다.
이러한 지혜를 모든 듣는 이들에게 함께해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낙심의 결과=나태로 하는일마다 성공하는 승승장구 인생은 어리석은 자만으로 빠지게 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ㅡ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시험에 들수밖에 없는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은 누구보다 잘 아시오니 오늘도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시험에 들지라도 이기고 나아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행복한 북카페 뭐든지 꾸준히 해야 된다는 것을 잘 알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
58.히브리서 4 장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 돌>> 떡>>하나님의 말씀
2 성전꼭대기 뛰어내림>> 사람들은 특별한걸 좋아함
3절>>천하영광>>>
60.베드로전서 1 장6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60.베드로전서 1 장7절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함이라
아멘.
실생활에서 어떻게 ㅈ덕용을 하는가가 중요하지 않은가. 머을 것, 능력, 마귀에게 절하면 권세를 준다... 1.굶주림의 문제 해결(굶어 죽을 거 같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게 아닌가...스스로 생각을 한다. 내가 힘들면 힘들도록 내가정이 평안해 진다는 상상으로 의미 있는 노동을 하고 있으니 견뎌낸다. 실제로 가족은 죽었지만 몰랐지만. 의미가 없으면 죽은 것나 다름 없다.
성전에서 뛰어내리는 신기한 기적을 좋아하지만. 내가 서있는 것 자체도 기적이고 숨쉬는 것도 기적중에 기적이다. 배타고 가는 것도 기적이다.ㅎㅎ내가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는 것을 아멘합니다. 아맨. 별식만 먹어조 질린다. 밥이 없으면 무의미하다. 밥은 질리지 않는다. 고기는 먹으면 더부룩하다. 밥과 김치만 있으면 일단 생존은 가능하다. 신비한 것에 만족하지 말고... 권세의 시험 만국을 다스린다면 미국 대통령보다 큰 권세이네 아 부럽지만 그래도 안 하시는 게 예수님의 철저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아닌가???? 몸을 가진 사람에겐 끊임없는 시험이 있다. 내 뜻과 내마음을 단련해 주소섯.....
힙 4장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시험은 받으시되 죄는 없으신 분이다."""""????
시험에 들 때 낙심핮디 말자. 또 넘어졌구나 그러나 나는 믿어 네가 다시 일어 설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와우 백번이고 천벝 천번이고 넘어진다. 일생동안 아마 천번은 넘게 넘어져야 일어서서 걷는 아기처럼 아기도 건기위해 아마 수만번은 넘어졌을 것이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수만번은 넘어져야 일어나서 걷는다.,.일생동안 딱 십만번만 넘어지는 것이라고 치고 또 태연히 일어나서 또 걷는다. 일어날 힘이 없을 때는 이미 생을 마감할 때가 온 것이니 마음 편히 받아들여야 하는가요?? 나의 연약함을 알고 방향을 잡으라는 뜻. 수업 끝 ㅎㅎㅎ
주도문은 예수님이 믿음을 간구하라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 믿음이 죄사함을
받는 믿음입니다 죄사함이 성령을 받는
믿음이며 성령을 받으면 죄와사망에서
해방되는 온전한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는 완전한 죄사함 믿음이
시험에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고 지식적으로 아는
죄사함에 대한 지식이 시험에 들어
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죄사함
믿음은 성령을 받기까지 간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믿음을 구하지 않습니다 믿음을 구하지
않으면 이 죄사함 믿음에 이를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사도바울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를수 있다는 것입
니다 예수님은 자식이 떡이나 생선을
달라고 하면 돌이나 뱀을 주겠냐는
것입니다 떡이나 생선을 달라고 구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보리떡과 물고기로 5000명을 배부르게 먹이고도 남게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떡과 생선이
생명의 떡이며 생명을 얻는 양식입
니다 이것이 죄사함을 받아 죄와사망
에서 벗어나는 믿음을 말합니다
ㅈ..?.!?.???,
공포를 조장해서 분열을 꾀하는 세력이 지금 정치에도 나타나는 듯해요.
김목사님 수고하십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이 선거 때 주저하지 않고 주사파, 적그리스도 더불어 민주당에게 표를 준다는 건
크리스찬들이 우리나라가 적그리스도가 점령해도 좋다는 의미고 교회 안에 적그리스도가 들어와도 좋다는 의미라 생각합니다.
과연 목사님들에게는 책임이 없을까요
김목사님에게는 책임이 없는 겁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