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의사 최후의 밤을 보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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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일본으로 압송된 윤봉길의사는 오사카를 거쳐 가나자와에 도착합니다. [9사단 위수구금터] 이곳에서 윤봉길의사는 최후의 밤을 지새우고, 죽음의 길로 떠납니다. 묻혀 있었던 위수구금터의 위치를 어렵게 확인해보니, 그 장소가 현재 공중화장실로 쓰이는 곳이었다니..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아니면 악의적 속셈이 포함된 고의일까요?
#Shorts #독립운동가 #윤봉길 #가나자와 #위수구금터 #겐로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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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압송된 윤봉길 의사는 오사카 형무소를 거쳐, 가나자와성에 위치한 9사단 위수구금소에서 마지막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윤봉길 의사의 마지막 발걸음이 찍힌 이곳이 지금은 가나자와 공원의 화장실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비록 아무 표식도 없어 일반 관광객이라면 모를 수도 있지만, 이곳에 들르게 된다면 잠깐이라도 윤봉길 의사의 희생을 기리는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인들은 뭣도 모르고 좋다고 놀러가서
저 화장실을 이용하겠지. 슬프다.
사악한 속셈이지요..
잊으면 안된다.몇백년 아니 몇천년을 지나도... 현시대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분들을 잊지 않는 것이다.
저 섬들은 물에 잠겨야한다
우리 민족은 사악한 일본을 절대 잊지맙시다
언젠가는 물에 잠길것이댜ㅠ
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