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우울증을 과시하면서 패악질 부리고 그걸 합리화 하는 무친련과 지내봤는데 사람 피말리게 만듭니다. 뭐만하면 죽어버릴거야! 하는데 진짜로 자해 하던 습관 있던 애라 혹시...? 하면서 초긴장 상태를 유지하는게 너무 괴로웠어요. 꾀병도 병이라지만 저런 애들 때문에 실제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고 간절히 낫길 바라며 치료 받는 환우들의 인식도 나락으로 간다는게 ㅈ같은 부분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당시엔 멘헤라에 대해 모르다 이새끼 지랄이 심해지면서 심한말 마려워지는 통에 알게 되서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죽고 싶다느니 인간관계가 나밖에 안남았다느니 진짜 농담아니고 그문자를 보자마자 바로 든 생각이 지랄 염병한다 였어요 아무리봐도 불쌍한 자신에게 심하게 도취된거 같더라고요 불쌍하고 안타까운거야 처음이지 그게 일주일 내내 거기에 심해져서 달마다 하루도 안빠지고 지 우울한거 주입시키는거 보면 얘가 이렇게까지 지 감정만 내세우는 애였나 싶더라고요 내가 감정쓰레기통 같기도 하고
1. 과거 어떤 상처가 있음(부모와 관계가 상당히 안좋음;;) 2. 매주 정신병원에서 약 처방 받으며 먹음 3. 몸에 문신이 있음. 발목이랑 양팔 목 등 상당함.. 4. 핑크를 좋아한다며 항상 사랑이란 말에 조오오온나 집착함. 5. 쿠로미 존나 좋아함 6. 집에 하루종일 박혀 있음(사회 생활 능력이 진짜 1도 없음- 군대 갔으면 진짜 그린캠프도 안받아 줄 정도임.) 실제로 만나봤는데 내가 누군가 챙겨주고 하는걸 진짜 좋아하는데 개선의지가 1도 없고 애초에 대화가 안통함... 정말 연예인 뺨칠 정도로 예쁜데 왜??? 그런지 진짜 모르겠음;; 감정을 진짜 미친듯이 소모해서 헤어지고 후유증도 극심함;;
멘헤라 설명듣고 딱 아는 여동생 생각나서 급 불쾌해짐 처음엔 안타까워서 공감하려 해주고 정 힘들면 상담받아봐라 별 별 충고를 해주면 은근늘쩍 넘어가서 진지한 이야기는 끝내버림 나도 사람인지라 가끔 힘들고 지쳐서 쳐지는 날이 있는데 그럴때 마저도 지 우울해서 우느라 부었네 죽고싶네 지랄하길래 오늘 힘들다는 티를 내도 공감하는척, 못 알아들은척 결국 자기 감정쏟아냄 제발 사람한테 의지하지 말고 전문가한테 가라고 좀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이건 반대쪽도 들어봐야함... 걱정해주는거 충고해주는거 의도는 알겠는데 그걸 알면서도 본인이 들었을때는 상처가됨 근데 말을 할수가없음.. 걱정해주는 사람보고 따지거나 그러면 본인이 이상한게 맞으니깐 이미 여러번 해봐도 안되니 포기해버린걸수도있고 그런 노력을 노력이라고 생각한적이 없어서 말을 못했을수도있음 누구든 생각은 다 함 나는 오히려 은근슬쩍 넘어가주려고 하는것도 걱정해주는사람의 마음을 걱정해주는거 아닐까.. 생각이듬 안고쳐지는거 보는게 답답하는것 만큼 안된다는걸 잘 아는데 이미 고민했던건데 계속 똑같은 말만하면 답답해서 화내고 싶지만 그럴수없음.. 왜냐 나를 걱정해주는사람한테 어떻게 화를 냄 상식적으로 근데 걱정하는사람들은 그냥 이렇게 도와주는데 안변하니깐 답답한거 다 표현을 하잖슴... 가뜩이나 말할수도없는데 이런말까지 들으면 얼마나 속이터짐..
간만에 코니쇼 누님 영상 찾아와서 댓글 답니다. 저도 우울증과 이제는 친구가 된 사람입니다. 예전에 잘못된 사람한테 상담받아 300백만원 넘게 깨진게 생각나네요... 정말 후회됩니다... 다행이 요즘은 훌륭한 상담쌤 한분을 알게되어 가끔 상담받으며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어제도 받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멘헤라나 지뢰계 이런 소식을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참 처참하더라고요. 제 친구도 지뢰계 여자친구때문에 고생을 꽤나 했더랍니다. 우울증과 친구가 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께 이렇게나마 대신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이상한 사람들때문에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ㅠㅠ 7:48 물 마시다가 푸헙! 했습니다 ㅋㅋㅋ ㅎㄷㄷ 2d 세계의 의자왕... 역시 코니쇼 누님!!
3년 전 여자친구가 멘헤라 였는데 실제로 조울증 있어서 약 먹고 있었고 반 동거 했었는데 분명 학생이었는데 학교도 절대 안 나가고 나 퇴근하고 갈 때까지 하루 종일 침대에만 누워서 하루종일 트위터 인스타만 하고 집에 쿠로미 관련 굿즈 졸라 많고 그나마 침대에서 일어나는게 물 마실 때 랑 고양이 밥 줄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게으른데 왜 또 살은 안 찌나 싶었는데 먹기 귀찮다는 이유로 이틀이고 삼 일이고 물만 먹고 있음 밥 해줘도 그 때만 먹는데 난 직장인이라 매번 챙겨줄 수 도 없어서 절대 표준체중으로 올라가질 않음;; 왜 이렇게 어리고 예쁜애가 남자 친구도 없고 8살 차이 나는 아저씨인 나한테 좋다고 매달렸는지 깨닫고 사귄지 3개월, 반동거 한 달 반 만에 방생하고 탈출함 같이 드라이브를 해도 무조건 걔 자취방 돌아와야함 ㅋㅋㅋㅋㅋ 여행은 생각도 못해봤고 ㅋㅋㅋㅋ 진짜 3개월 동안 했던 데이트는 집에서 같이 넷플릭스 보고 떡치기 밖에 기억 안 남
5:10 야근 안하고 일찍 퇴근하면 꼭 들리는 콩국수 집이 있는데, 그 앞에 저런 청소년 도움? 상담? 천막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그냥 저런게 있구나~ 하고 더 생각 안했었죠 뭐. 그러고 언젠가 야근 없던 날에 가서 콩국수 주문했는데 청소년 도우미? 그런 조끼를 입은 젊은 청년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아이를 데리고 들어와서 가게에 상황을 설명하고 먹고 싶은걸 고르게 해주더라구요. 같이 들어온 학생도 뭔가 처음에는 가시 돋친 듯한 말투와 눈빛으로 그 도우미 분을 대하고 있었는데, 앉혀 놓고 밥 나오니까 눈빛도 말투도 순한 강아지가 되어서는 훌쩍훌쩍거리면서 먹더라구요. 사실 집 나와서 나쁜 일에 손대기 가장 쉬운 이유가 배가 고파서 라고 생각하거든요 가출 유경험자로서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밥 사주는 거 보고 아 나름 괜찮은 시스템이 있는건가보다~했네요.
밖에 나가기도 힘든 우울증환자가 나름 노력한다고 꼬박꼬박 병원다니며 약처방 받으면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매순간을 정신차리고 겨우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애들 때문에 우울증 있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너무너무 안 좋음. 우울증을 그냥 피하고 싫어할 순 있지만 남들이 보기엔 멘헤라 이런 애들 때문에 걍 일반적인 우울증도 병이라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우울증 있는 거 자체에 대해서 ’너가 정신력이 부족하다. 꾀병부리지마라 다 힘들다. 우울증은 잘못됐다. 혐오스럽다.‘ 이런 반응이 나오지. 안 그래도 정신병은 인식이 안 좋을 수밖에 없는 특성을 띄는데(남들에게 피해주는 정병이 있기에) 이런 애들까지 있으니까 정병 있으면 무조건 피하지. 난 지금은 거의 완치지만, 고위험군 우울증으로 입원도 하고 덕분에 더 힘들었다 ~~ 멘헤라처럼 우울증인 ‘척’하고 자꾸 하소연하고 남들한테까지 ㅈ같게히니까 일반 우울증환자까지 ㅈ같아질수밖에. ㅈㅅ해야할 사람들이 살아서 저러고 있고 저런애들때문에 살아야될 사람들이 ㅈㅅ하고 어후
스마트폰이 있어서 오히려 애 인거지 정신적 성숙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수용이 없는 상태에서 과도한 지식만 얻게 되니까 거를 건 거르고 이해할 건 이해해야 하는데 여기서 생각보다 정말 중요한 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가지는 사회성인데 그걸 받아들이지 않음 문제는 미디어에서도 아싸면 어때? 아싸도 괜찮아요 하면서 보듬기만 할 뿐 제대로 교화하질 못 함 사회는 부조리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그것을 받아 들일 건 받아 들이고 자신에게 과한 피해가 오는 부분에 대해선 확실하게 반발하고 정당하게 요구하는 형태가 되어야 함 현재 정보의 홍수 속에서 범람하는 물길을 소화하지 못하고 곰팡이만 잔뜩 끼게 된 형국임 너무 크고 집요한 강압 때문에 이런 친구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요즘 애들이 예전 애들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존중존중 하는 것도 이런 친구들을 만들게된 사회적 분위기라고 생각함 다 잘 되고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끝이 행복할 수 없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아는 3자의 입장에서 그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 하겠음
한국에도 아주 예전부터 가출팸(?)이라는 용어가 있긴했었죠 가출청소년들끼리, 혹은 가출청소년들 숙식제공해준다는 미끼로 모아놓고 나쁜일시키고 하는 집단들이 있었으니까요(지금도 있겠죠?) 더 예전에는 가출청소년끼리 모여서 폐가 같은곳에서 지내면서 본드나 부탄가스 흡입하는 그런 청소년들도 참 많았더랬죠
저는 멘헤라 패션을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지도 않고 조용히 지냅니다... 패션만 좋아하는 거지 나쁜 짓 안 해요 저 같은 사람들도 있는데 일반화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멘헤라가 있고 단지 그 패션을 좋아해서 따라입는 패션 멘헤라가 있어요... 왜 그런 걸 따라하냐고 하실 수 있지만 진짜 순수하게 그 패션이 좋아서 입는 거에요
울지마라, 울면 소니쇼가 온다
응애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애ㅐㅐㅐㅐㅐㅐㅐ
여기 신생아 실인가요??
존나 울어야겠다
테에엥 소니쇼가 온데스
멘헤라의 최대 피해자 : 쿠로미
진짜 쿠로미는 뭔 죄
진짜..여태 편견 가지고 있었는데 그냥 평범하게 좋은 애더라고요..ㅋㅋ
봇치가 피해 본 거랑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ckymann1223봇치는 오타쿠들이 주로 아는거라 그냘 평범했는데 쿠로미는 진짜 ㅋㅋㅋ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거라
@@고래하마-e4q 아뇨, 피해 규모가 아니라, 찐따들이 과몰입하는 현상 자체만 놓고 보면 비슷하다는 뜻이었습니다.
근데 확실히 쿠로미 쪽이 더 과몰입하기 쉽게 생기긴 했네요.
멘헤라는 창작물에서만 즐겨야지 현실에서 만나면 진짜 지뢰임...
비슷한 예시로 얀데레
자기 우울증을 과시하면서 패악질 부리고 그걸 합리화 하는 무친련과 지내봤는데 사람 피말리게 만듭니다.
뭐만하면 죽어버릴거야! 하는데 진짜로 자해 하던 습관 있던 애라 혹시...? 하면서 초긴장 상태를 유지하는게 너무 괴로웠어요.
꾀병도 병이라지만 저런 애들 때문에 실제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고 간절히 낫길 바라며 치료 받는 환우들의 인식도 나락으로 간다는게 ㅈ같은 부분입니다.
걔도 한손으로 식칼 날 잡고 피 뚝뚝 떨어지는데 한손으로 지 친구한테 페메로 징징대는거 함?ㄷㄷ인생 최대의 호러였다
@@batirohmus6014자해 진짜 지읒같음 근데 설명 천천히 들어보면 이해는감 보통 보여주려고 하는것도 없는건 아닌데 대부분 현실의 어려움을 해소하려고 하는거더라고
@@shiba686자해하는건 심정적으로 이해한다치고 그날 피냄새때문에 옆집이 신고해서 경찰옴;;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당시엔 멘헤라에 대해 모르다 이새끼 지랄이 심해지면서 심한말 마려워지는 통에 알게 되서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죽고 싶다느니 인간관계가 나밖에 안남았다느니 진짜 농담아니고 그문자를 보자마자 바로 든 생각이 지랄 염병한다 였어요 아무리봐도
불쌍한 자신에게 심하게 도취된거 같더라고요
불쌍하고 안타까운거야 처음이지 그게 일주일 내내 거기에 심해져서 달마다 하루도 안빠지고
지 우울한거 주입시키는거 보면
얘가 이렇게까지 지 감정만 내세우는 애였나 싶더라고요 내가 감정쓰레기통 같기도 하고
우울증을 무기로 쓰는거 ㄹㅇ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우울한 인간들은 곁에도 안두려고요
2:46 삿포로 사진 존예 ㄷㄷ
6:28 보호자 모드 ㅋㅋㅋ
아 진짜 순욱을 살리기 위해 루프하는 조조 보고싶긴 하네
절대 못살림ㅋㅋ
어림도 없지 셀프 빈찬합
더 살아 무엇하겠더냐!
나의 죽음을 루프로까지 보고싶으신 것이구나! 더 살아 무엇하겠느냐ㅏㅏ
실제로 멘헤라 만나면 존나 재미는있겠네
6:31 조조의 기묘한 모험
1. 과거 어떤 상처가 있음(부모와 관계가 상당히 안좋음;;)
2. 매주 정신병원에서 약 처방 받으며 먹음
3. 몸에 문신이 있음. 발목이랑 양팔 목 등 상당함..
4. 핑크를 좋아한다며 항상 사랑이란 말에 조오오온나 집착함.
5. 쿠로미 존나 좋아함
6. 집에 하루종일 박혀 있음(사회 생활 능력이 진짜 1도 없음- 군대 갔으면 진짜 그린캠프도 안받아 줄 정도임.)
실제로 만나봤는데 내가 누군가 챙겨주고 하는걸 진짜 좋아하는데 개선의지가 1도 없고 애초에 대화가 안통함... 정말 연예인 뺨칠 정도로 예쁜데 왜??? 그런지 진짜 모르겠음;; 감정을 진짜 미친듯이 소모해서 헤어지고 후유증도 극심함;;
멘헤라 설명듣고 딱 아는 여동생 생각나서 급 불쾌해짐 처음엔 안타까워서 공감하려 해주고 정 힘들면 상담받아봐라 별 별 충고를 해주면 은근늘쩍 넘어가서 진지한 이야기는 끝내버림
나도 사람인지라 가끔 힘들고 지쳐서 쳐지는 날이 있는데 그럴때 마저도 지 우울해서 우느라 부었네 죽고싶네 지랄하길래
오늘 힘들다는 티를 내도 공감하는척, 못 알아들은척 결국 자기 감정쏟아냄
제발 사람한테 의지하지 말고 전문가한테 가라고 좀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일본은 한국에 사죄해야 한다
맞습니다. 찡찡대는 것도 한두번이지 듣다보면 지쳐요.
도태유전자임 무시하셈
혹시 프사가 쿠로미, 심슨, 세일러문, 시티팝갬성 중에 하나인가요?
이건 반대쪽도 들어봐야함...
걱정해주는거 충고해주는거 의도는 알겠는데
그걸 알면서도 본인이 들었을때는 상처가됨
근데 말을 할수가없음.. 걱정해주는 사람보고
따지거나 그러면 본인이 이상한게 맞으니깐
이미 여러번 해봐도 안되니 포기해버린걸수도있고
그런 노력을 노력이라고 생각한적이 없어서 말을 못했을수도있음
누구든 생각은 다 함
나는 오히려 은근슬쩍 넘어가주려고 하는것도
걱정해주는사람의 마음을 걱정해주는거 아닐까.. 생각이듬
안고쳐지는거 보는게 답답하는것 만큼
안된다는걸 잘 아는데 이미 고민했던건데 계속 똑같은 말만하면
답답해서 화내고 싶지만 그럴수없음.. 왜냐 나를 걱정해주는사람한테 어떻게 화를 냄
상식적으로
근데 걱정하는사람들은 그냥 이렇게 도와주는데 안변하니깐 답답한거 다 표현을 하잖슴...
가뜩이나 말할수도없는데 이런말까지 들으면 얼마나 속이터짐..
소니쇼가 멘헤라 패션 입으면 진짜 잘 어울릴듯
과거의 반골 기질을 가진 청소년:너는 뭐가 되려고 집에만 있냐? 밖에서 친구도 좀 만나고 그래라!!
요즘 반골 기질을 가진 청소년:에휴 넌 그대로 저런거 안하고 집에만 있어서 참 다행이다
진짜 청소년들은 소니쇼님 방송 꼭 봐라
7:57 오늘의 하이라이트
왜 문어가 생각나죠?
채팅창 점마뭐함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산뜻한게 포인트 ㅋㅋㅋ
@@gramr4882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다
일반인들을 위해 음지 소식을 상세히 설명해주는 대장님
8:03 ㅋㅋㅋ 미친아줌마 채팅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빨리 지나가서 5번 돌려봤더니 있네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bl게임 하냐는 것도 개웃김ㅋㅋㅋㅋ
전 '멘헤라임?' 묻는 챗에 웃었습니다 ㅋㅋ
7:35 폼 미쳒다 ㄷㄷ
사회가 병들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첫인상은 기존쎄로 느껴지지만 반전으로 성격은 쿠로미형이며 딱봐도 누구보다 씩씩하고 건강한 정신을 가진 소니쇼좌 ㅇㅇ
생긴건 아카츠키 같지만 누구보다 룰을 중시하는 소니쇼
올바른 청년.
진짜 현실에서 저런 사람 만나고도 싶지않고 무섭다....기괴해요....페페처럼 보다가 마지막 순욱에서야 웃었다에요
쿠로미랑 마이멜로디를 돌려줘...
물품보관소보다 경의선 키즈가 더 충격임..
쿠로미, 심슨, 시티팝, 세일러문 Let's go
헉 심슨 최앤데 심슨도??😢
간만에 코니쇼 누님 영상 찾아와서 댓글 답니다. 저도 우울증과 이제는 친구가 된 사람입니다. 예전에 잘못된 사람한테 상담받아 300백만원 넘게 깨진게 생각나네요... 정말 후회됩니다... 다행이 요즘은 훌륭한 상담쌤 한분을 알게되어 가끔 상담받으며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어제도 받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멘헤라나 지뢰계 이런 소식을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참 처참하더라고요. 제 친구도 지뢰계 여자친구때문에 고생을 꽤나 했더랍니다. 우울증과 친구가 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께 이렇게나마 대신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이상한 사람들때문에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ㅠㅠ
7:48 물 마시다가 푸헙! 했습니다 ㅋㅋㅋ ㅎㄷㄷ 2d 세계의 의자왕... 역시 코니쇼 누님!!
캬 소니쇼는 언제봐도 예쁘다..
온라인에서도 만나면 피말립니다. 뭔지도 모르고 조금힘든 친구구나 싶어서 도와주려고 말도 걸어주고 위로상담도 해주고 했는데 나중에 DM으로 자기목숨 인질 삼아서 그러는거 보고 .. 진짜 아직까지도 트라우마 남아서.. 와아 진짜
7:47 2D남친 100명은 되실 줄 알았는데
십덕놀이 금방 몰입하는 소니쇼하며 웃지만 사실 완숙 십덕이라서 현실과 현실이 아닌걸 잘 구분하는 현세대의 이모님이시다예요 😂🎉😂
2:37 사진 딱 딱 뜨는데 눈나 왜케이쁨
삿포로 재밌겠다
마지막 순욱에서 빵 터졌네 ㅋㅋ
몇달전에 경의선 숲길 산책하다가 본게 코스프레 하는 애들인줄 알았는데 저런거였구나.. ㄷㄷ
07:54 좋은 건 다시 보기
와 근데 소니쇼는 왜케 갈수록 미모가 물 오르고있네 완전 연예인같아 ㅎㅎㅎ 진짜 미친거같아 감탄만나오네
3년 전 여자친구가 멘헤라 였는데 실제로 조울증 있어서 약 먹고 있었고
반 동거 했었는데 분명 학생이었는데 학교도 절대 안 나가고 나 퇴근하고 갈 때까지 하루 종일 침대에만 누워서 하루종일 트위터 인스타만 하고
집에 쿠로미 관련 굿즈 졸라 많고 그나마 침대에서 일어나는게 물 마실 때 랑 고양이 밥 줄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게으른데 왜 또 살은 안 찌나 싶었는데 먹기 귀찮다는 이유로 이틀이고 삼 일이고 물만 먹고 있음
밥 해줘도 그 때만 먹는데 난 직장인이라 매번 챙겨줄 수 도 없어서 절대 표준체중으로 올라가질 않음;;
왜 이렇게 어리고 예쁜애가 남자 친구도 없고 8살 차이 나는 아저씨인 나한테 좋다고 매달렸는지 깨닫고 사귄지 3개월, 반동거 한 달 반 만에 방생하고 탈출함
같이 드라이브를 해도 무조건 걔 자취방 돌아와야함 ㅋㅋㅋㅋㅋ 여행은 생각도 못해봤고 ㅋㅋㅋㅋ
진짜 3개월 동안 했던 데이트는 집에서 같이 넷플릭스 보고 떡치기 밖에 기억 안 남
ㄷㄷ... 내상은 없으셨나요
그래도... 마지막건 했네
일본은 상당히 심각한 사회문제여서 유쾌한 짤이 나올 수 없습니다...(~요코키즈가) 살인사건까지 나왔는데
이거 라이브로 봤었는데 편집 개잘했네ㅋㅋ
또 방장 때문에 지식을 얻어버렸다....
창작물이면 모를까 현실에서 따라하는 애들은 그냥 흔해빠진 비행청소년일뿐, 딱히 새롭거나 멋지거나 대단하지 않다.
공원이나 역 앞에 모여서 노가리까고 몸 함부로 굴리고 밥벌이 하는 게 뭐가 새롭겠나.
헐... 얼마전에 홍대 갔을 때 저런 비슷한 옷 입은 남녀 어린애들이 잔뜩 몰려있길래 '애니 코스프레 축제가 근처에 있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토요코키즈 따라한 거였군요... 으엨.... 키모-
찌와루이
근데 그사람들은 걍 지뢰계 옷스타일만 따라한걸수도있음ㅋㅋ
어떤면에선 용찬우같은 인간도 멘헤라가 아닐까..
4:43 맙소사 .....
소니쇼만큼 예쁘고 매력적인 사람은 무슨 삶을 사는 걸까??
와 내용 어지러웠는데 마지막에 쇼가 그래도 애교 정화해주넼ㅋㅋㅋ
7:53 강한 쿠로미의 모습
5:10 야근 안하고 일찍 퇴근하면 꼭 들리는 콩국수 집이 있는데, 그 앞에 저런 청소년 도움? 상담? 천막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그냥 저런게 있구나~ 하고 더 생각 안했었죠 뭐.
그러고 언젠가 야근 없던 날에 가서 콩국수 주문했는데 청소년 도우미? 그런 조끼를 입은 젊은 청년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아이를 데리고 들어와서 가게에 상황을 설명하고 먹고 싶은걸 고르게 해주더라구요.
같이 들어온 학생도 뭔가 처음에는 가시 돋친 듯한 말투와 눈빛으로 그 도우미 분을 대하고 있었는데, 앉혀 놓고 밥 나오니까 눈빛도 말투도 순한 강아지가 되어서는 훌쩍훌쩍거리면서 먹더라구요.
사실 집 나와서 나쁜 일에 손대기 가장 쉬운 이유가 배가 고파서 라고 생각하거든요 가출 유경험자로서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밥 사주는 거 보고 아 나름 괜찮은 시스템이 있는건가보다~했네요.
밖에 나가기도 힘든 우울증환자가 나름 노력한다고 꼬박꼬박 병원다니며 약처방 받으면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매순간을 정신차리고 겨우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애들 때문에 우울증 있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너무너무 안 좋음.
우울증을 그냥 피하고 싫어할 순 있지만
남들이 보기엔 멘헤라 이런 애들 때문에 걍 일반적인 우울증도 병이라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우울증 있는 거 자체에 대해서
’너가 정신력이 부족하다. 꾀병부리지마라 다 힘들다. 우울증은 잘못됐다. 혐오스럽다.‘
이런 반응이 나오지.
안 그래도 정신병은 인식이 안 좋을 수밖에 없는 특성을 띄는데(남들에게 피해주는 정병이 있기에)
이런 애들까지 있으니까
정병 있으면 무조건 피하지.
난 지금은 거의 완치지만,
고위험군 우울증으로 입원도 하고 덕분에 더 힘들었다 ~~
멘헤라처럼 우울증인 ‘척’하고 자꾸 하소연하고 남들한테까지 ㅈ같게히니까
일반 우울증환자까지 ㅈ같아질수밖에.
ㅈㅅ해야할 사람들이 살아서 저러고 있고
저런애들때문에 살아야될 사람들이 ㅈㅅ하고
어후
현실이 너무 무섭다에요;;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멘헤라 컨텐츠에 대한 댓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결국 미모와 귀여움이 폭발하는 방장만 찬양하고 갑니다. 그저 대니쇼
진심 트위터에 자주 보입미다..
카론 프레젠트의 겜들을 추천 합니다 이바닥에서 그나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멘헤라,얀데레 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람으로... 그만큼 소프트하단 뜻이지요
2:44 멘헤라 입갤
스마트폰이 있어서 오히려 애 인거지
정신적 성숙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수용이 없는 상태에서 과도한 지식만 얻게 되니까
거를 건 거르고 이해할 건 이해해야 하는데 여기서 생각보다 정말 중요한 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가지는 사회성인데 그걸 받아들이지 않음
문제는 미디어에서도 아싸면 어때? 아싸도 괜찮아요 하면서 보듬기만 할 뿐 제대로 교화하질 못 함
사회는 부조리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그것을 받아 들일 건 받아 들이고 자신에게 과한 피해가 오는 부분에 대해선 확실하게 반발하고 정당하게 요구하는 형태가 되어야 함
현재 정보의 홍수 속에서 범람하는 물길을 소화하지 못하고 곰팡이만 잔뜩 끼게 된 형국임
너무 크고 집요한 강압 때문에 이런 친구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요즘 애들이 예전 애들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존중존중 하는 것도 이런 친구들을 만들게된 사회적 분위기라고 생각함
다 잘 되고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끝이 행복할 수 없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아는 3자의 입장에서 그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 하겠음
정수리에 누가 실리콘으로 주욱 그었나요??
멘헤라는 2D에서만 만나는걸로~
7:55 대존예
와 진짜 격공...
사람이 이런식으로 생각할수도 있구나..를 느끼고
어떻게 상대해야할지도 모르겠음ㅋㅋ
좋은 것만 따라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서면사는데 가끔씩 봐요....
ㅋㅋㅋㅋㅋㅋ지 인생 비참하다면서 정작 막장인생 많은 사상구 같은덴 없음ㅋㅋㅋㅋㅋㅋ
4:20 충격
7:51 니쇼니쇼야 그게 무슨 소리니...
7:54, 7:57 아 개귀엽네ㅋㅋ 다들 이래서 육수가 되는건가
일침은 역시 갓 니 쇼 ㅋㅋㅋㅋㅋㅋㅋㅋ
00:44 뇌가 망가져서 고소끼야얏호우 하고 용서해주는 성과없는 고소녀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넘 아파보임ㅜ
방송좀 쉬고 놀면좋겠다
소니쿤 아끼는 1인은
맘이 아프네😢
4:01 갑작스런 미즈키와 에나의 등장 ㅋㅋㅋ
옆집에 불이 났다고 해서 얼른 뛰어왔죠~ 알고보니 우리집이 였던 것이에요! 어질어질@ㅁ@
우리 어릴 때, PC통신 시절에 서울 신촌에 신촌공원을 레즈공원이라고 불렀었다. 토요코 키즈를 보면 그 때 생각이 난다.
청소년상담소 저걸 가따놓음으로서 애들한테 쪽팔림을 유발할수있어서 좋은 방향인듯 쪽팔리면 유행 안하는데 어린애들 맘이니
마치 틀딱들이 요즘 밈 따라하면 그 밈은 뒤졌다 라고하는것처럼
멘헤라가 뭔지 궁금하긴 한데 알아봐야 어차피 심연일 것 같아서 지나가렵니다..
토요코키즈는 일본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한국에도 동경하고 따라하는 놈들이 있는줄은 몰랐음ㄷㄷ 진짜 일본은 한국한테 사죄해라...
홍머 끠규어샵에서 일합니다. 겁나 자주 보입니다. 무섭습니다... 근데 요새는 겨울이라 추워서 안 보이는 듯
7:57 여기서 컷은 영상을 끊어달라는걸까 아니면 개미들 컷 이라는걸까
오늘 소니쇼는 왠지 길에서 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반대로 걸을것처럼 뭔가 무서운데...
경의선키즈들 그래도 착실한게 평일 오전점심때 가면 텅 비어있음 다들 학교는 가나봐...근데 주말은 아침부터 꽉차있음
비정상인과 정상인은 애초에 다른 차원의 존재라는게 점심의 학설
04:49 토요타 키즈
우리나라 멘헤라 : 홍대가서 틱톡찍고 마라탕 먹고 뒤풀이로 탕후루 하는 잼민이들
진짜 나라에 삼청교육대가 절실히 필요하다에요😅
소니야 나 1위라고
7:57 큥
홍대쪽에 학생 레슨하러 갈때마다 쟤네 보임
진짜 왜저러는지 모르겠음 .. 진짜 도움이 필요하고 힘든애들은 저기서 안저러는데 라는 생각에 로드롤러 마려워요
마지막 옹졸한 감자같은 손크기를 보고 영상 내용을 모두 잊었다
이 다음에 한 게임이 앤디와 레일리의 관 이었으니...
방장님 말따라 멘헤라 캐릭터 좀 모에화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멘헤라도 역겨운데 저 애들의 일시적인 방황을 이용해먹으려는 인간 같지도 않은 새끼들 생각하니까 더 역겨워졌어...
문뜩 든 생각인데 저런게 눈앞에 있으면 소니쇼 같은 사람 뒤에 숨을듯
생긴것과는 다르게 매우 건전한 정신을 가진 소니쇼
쇼니쇼가 멘헤라 그 자체 아님?
어차피 알고리즘에 뜨기 때문에 구독을 누르지 않았슴
안협소니쇼 ㅋㅋㅋ
경의선 숲길 자리 점거하고 지하철 입구 막는 경의선 키즈들 언제쯤 없어질까
한국에도 아주 예전부터 가출팸(?)이라는 용어가 있긴했었죠
가출청소년들끼리, 혹은 가출청소년들 숙식제공해준다는 미끼로 모아놓고 나쁜일시키고 하는 집단들이 있었으니까요(지금도 있겠죠?)
더 예전에는 가출청소년끼리 모여서 폐가 같은곳에서 지내면서 본드나 부탄가스 흡입하는 그런 청소년들도 참 많았더랬죠
사는 동네가 경의선 가까워서 자주 지나가는데, 이상한 코스프레 하는 단체가 자주 보인다 했더니 그런거였군요. 항상 있는건 아닌거 같고 주말 특정 시간대에 주로 있는거 같아서 무슨 동아리 정모인줄 알았어요.
동아리 정모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정도 맞는말이라 개웃겨요
보통 이런 부류 사람들을 현실에서 마주칠수가 있나..?거의 없지않나
딱 경의선 키즈 첨 나왔을 때 머리가 존나 지끈거렸음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뵙는데 더 예뻐지시는 거 같지, 일본은 진짜 별 걸 다 모에하네요 ㄷㄷ
헉 나도 마이멜로디 좋아해서 4년째 자취방에서 베게로 쓰고 있는데… 참고로 24세 남, 해병대 전역.
07:54 미친아줌마 ㅣㅋㅋㅋㅋㅋㅋ
이게 얀데레 쌉 하위호환임;
저거 나름 심각한건데
어라?한국도 상태가...?
저런거 중국이 잘 때려잡는건 부럽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공산주의에 저런거 있으면 안된다곸ㅋㅋㅋㅋㅋ밝으라곸ㅋㅋㅋㅋ
멘헤라의 극의를 맛보고 싶다면 멘헤라플레시아를 하시면 됩니다!! (문예부 못지 않는 게임이기때문에 플레이 할 때 주의!)
저는 멘헤라 패션을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지도 않고 조용히 지냅니다... 패션만 좋아하는 거지 나쁜 짓 안 해요 저 같은 사람들도 있는데 일반화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멘헤라가 있고 단지 그 패션을 좋아해서 따라입는 패션 멘헤라가 있어요... 왜 그런 걸 따라하냐고 하실 수 있지만 진짜 순수하게 그 패션이 좋아서 입는 거에요
뭔진 모르지만 방장님이 존예인건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