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숙 - 채만식 | 한국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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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조용숙-j8g
    @조용숙-j8g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잘듣고갈께요

  • @터보-b8x
    @터보-b8x 2 роки тому +3

    1인 다역 ^^
    귀에 쏙쏙 들어와 작품이 쏙쏙 들어와요 ^^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won7770
    @won7770 2 роки тому +3

    늦은 밤
    안나님의 목소리로 듣는 북튜브가 듣고싶어 들어왔습니다.
    예전에는 삶이 버겁다 느낄 때 어머니가 해주시는 국수를 먹으면 어느샌가 힘이 나곤 했지요..
    오랜 친구같은 안나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침 제가 좋아하는 채만식님의 소설이네요^^
    잘 들을께요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W님의 댓글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남다크블루
    @남다크블루 2 роки тому +2

    산협
    모자

    소금
    번뇌
    정조와약가
    이상한 선생님
    그리운 흘긴눈
    누이동생을 찾아서
    가을
    감자
    사위
    운수좋은날
    적빈
    나비 잡는 아버지
    ...
    듣고 싶은게 넘 많아요!!
    안나님의 예쁜 목소리로 다~ 읽어주세요^^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모두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난누군가-t4j
    @난누군가-t4j 2 роки тому +1

    감사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