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전 | 2시간 완독 | 안나가 읽어주는 우리고전 이야기 | 안나의 북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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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인숙배-k3h
    @인숙배-k3h 2 роки тому +2

    안나님안녕하세요 언제나변함없는안나님목소리를듣고있으니까 귀에더쏙쏙들어옵니다. 잘듣겠습니다.고맙고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날씨에항상감기조심하시구요.건강하세요👍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응원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날 충분히 즐기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 @오영옥-b8r
    @오영옥-b8r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름다운나-b4u
    @아름다운나-b4u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용팔-j1k
    @김용팔-j1k 2 роки тому +1

    잘 들을게요.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정다정-u2q
    @정다정-u2q 2 роки тому +1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soljeen0
    @soljeen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심청전은 천지이치인 도에 통한 선인이 지어놓은 글이라 작자가 미상이지요. 후에 천지개벽이 일어날 때 넘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효를 행하는 도이지요. 그래서 효도라고 하지않던가요? 그래서 세세생생 후손들에게 전해 온 예언서와 같은 것이지요. 마치 아리랑이나 자장가와 같은 것이지요. 잘들었습니다.

    • @annabooktube
      @annabooktube  7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좋은 말씀 주시고,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egp3018
    @egp3018 2 роки тому +2

    안나님..ㅁㅁ :-)
    지가유.. 지금 춘천에 있단 말이지유..!! 무신
    말씸이냐 허문?말이지유..? 고향에 왔다.. 이
    말이지유..!! 지가 걱정했던 것이 싹다 가신것
    같아서 지 기분이 좋구만이라..!! 여하튼 질루
    다 좋은건 잘 사는거 아니겠는교.? 그랑께 우
    리 한 번 잘 살아 보시자구요..!! 알았지라..?
    지두 찌뿌둥하던 심사를 싹 풀어뿌리고 갈랑
    께요..!!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겠네요.
      아름답고 예쁜 가을 날 충분히 느끼고, 즐기고...
      행복한 마음 가득 담아서 돌아 오세요. ^^

    • @egp3018
      @egp3018 2 роки тому +2

      @@annabooktube 안나님..ㅁㅁ :-)
      역시 춘천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은 만만치
      않아요. 일찍 출발 했는데도 곳곳이 정체로
      주춤 거렸습니다. 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들
      을 만았어요. 그런데.. 참,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치매에 걸린 친구 이야기인데..!!
      어렸을 때 굉장히 어렵게 살았거든요. 초등
      학교를 졸업하고 16살에 20 년쯤 차이나는
      남자와 결혼했어요.!! 남자는 벌써 오래전에
      돌아 갔구요. 잘 사는듯 하더니.. 중증치매 진
      단을 받고 요양원에 입원해 있다는 이야기..!!
      아무것도 알아보지 못한다고 해서 병문안도
      생략하고 돌아서 올라왔습니다. 그 친구 얼굴
      은 이제는 영영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ㅠㅠ
      답글 감사합니다. 안나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