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씨는 그냥 아드님과 혼자 사시는것이 제일 행복할듯 합니다 지금 상황이 녹녹치 않음을 본인이 느끼고 있는것 보다 더 심각할 수도 있어보이기에~~~ 모든것을 다 감수할 수 있는 남자가 쉽지 않을거구요 자기 자식도 맘에 안들 때가 있는데~~~ 윤아씨는 본인의 외양만으로 모든것을좌우하고 가지려고 하는것 같아 보여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본인도 매우 젊지 않기에~~~
오윤아씨 털털하고 성격 좋은줄 알았는데 저 방송보고 생각이 바뀜. 남자분이 무례한 스타일도 아닌데 아무리 본인하고 안맞고 부담스럽다 해도, 남자분 나이 얘기 하면서부터 계속 무안주고 나중에는 정색하는 표정으로 남자분 다그치듯 얘기하는데 남자분이 불쌍해 보였음. 거절은 당연히 할수 있지만 표현이 너무 과했음. 그리고 다들 자기를 30대로 본다는데 그냥 예쁘고 관리잘한 40대로 보임.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본인한테 30대 중반으로 보인다고 얘기하는데 성준씨는 첨에 자기한테 40대 초로 얘기했다고 꽁해서ㅋㅋㅋㅋㅋㅋ 그냥 40대로 보여요 아쥬머니😂 그리고 성준씨가 본인한테 넘 진심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 선을 그으려고 차갑게 대했다는 변명 글?을 봤는데 그건 핑계일 뿐이예요 예의있게, 상대방 무안하지 않게 본인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도 많습니다 아직도 20대 공쥬 마냥 우쭈쭈 대접 바라는 아쥬머니 정신 차리세요!
오윤아씨 눈 똥그랗게 뜨고 남편잡듯이 마구 마구 배려없이 뱃어내는것보고 참 다시봤네요 차라리 여길 안나왔었으면 좋았을것을 바려심없는 안좋은 모습을 보니 안티팬이 많이 늘었을것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보다 나이가 더먹어 보이는데요? 하고 말하는데도 참 못나보였어요 ㅋ 각자 다른인연 찿아서 가시길 잘했어요
만날때 좋은 인상을 주는 게 중요하듯, 헤어짐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본인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저렇게까지 남자에게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트집 잡는 모습 너무 아니지 않나? 노성준씨는 다른 남자 출연자들과는 다르게 만난지 얼마 안 된 여자의 아들과 어머니까지 상대해야 했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도 나이스함을 잃지 않는 거 보고 사람 참 괜찮더라. 차라리 이어지지 않아서 잘 되었다. 같이 살면 오윤아의 직설적인 화법에 노성준이 늘 상처받을 듯. 성격 상 소개팅, 맞선으로 사람을 만나는 게 없어요, 거의 없어요. 진짜 없어요.
자기 좋아서 직진한 죄밖에 없는 사람한테 저렇게 상처주는 말을 할 수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상처가 무엇인지 알만한 사람이. 넌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나이도 많아 보이고 운동도 안하고 너무 진지해서 나랑은 맞지 않아라고 하는 거잖아요…! 연애프로에 온가족까지 데리고 와서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땀뻘뻘 흘리며 연기 다 맞아가며 고기굽고 간식거리 사다주고 수영장에서 아들이랑 그렇게 놀아준 사람인데..어쩜 저렇게 까지 해야했을까..
노성준씨는 주어진 짧은 시간내에서 최대한 호감을 표현하기위해 진중하게 다가간건데 오윤아씨 입장에선 부담스러웠구나..같은 여자입장에서 나라면 오히려 저런 모습이 날 진지하게 생각하는구나 싶어서 좋았을 거 같은데😊 노성준씨 같은 스타일이 재미는 없을지몰라도 배우자감으론 딱이구나 싶네요.
윤아씨는 그냥 예능 나오신거 같네요~ 처음 등장에 막 빵빵 웃으면서 나오는게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웃껴서 웃으신거 같음.. 캐스팅할때 얼마나 진중한지 고려해서 뽑이시는게 맞을듯. 상대는 진지하게 나왔는데 본인은 너무 진지하다니;; 20대 초반 입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사람 만나러 나오게.. 그럼 솔로지옥출연하셨어야지..
근데 처음부터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래 저런 스탠스는 아니었는데 마지막 데이트때 차안에서부터 윤아씨가 좀 싸해졌달까?뭔가 냉랭해지긴했어요 유독 꼬치꼬치 캐기 시작하고 어딘가 화난사람같던데 시청자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지는 저 둘만이 알겠죠 어찌됐건 연예인이 방송경험없는 일반인한테 저러는거 당황스럽긴 하네요;;
전 솔직한 사람이 좋아서 소개팅한적 없다고 잡아떼고 빙빙 돌리고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차안에서도 저도 어리다고 우기는것도 철없어보이고 ㅠㅠ 또 언제 그랬냐고 하는것도 말의 앞뒤가 맞지않고 신뢰감이 떨어지드라구요 동준님처럼 위트있고 부담없게 여자에 맞춰서 다가오는것도 아니고 이상형이다 여신이다 너무 치켜세우는것도 그렇고 부담안주는선에서 호감있다로 상황 봐가면서 다가와도 잘됐을거 같아요>.
@@shyashya1021 본인이 그렇게 댓글 써놓고 거짓말인것같다는둥 망상 좀 작작하세요 오윤아 맘 속에 빙의되셨나 온통 추측성 댓글이네 댁이나 독서 좀 하세요 에휴 댁같은 사람때문에 루머가 생기는거에요 남자분이 방송에서 아니라는데 구지 거짓말아니냐는 댓글 달았으면서 단어 뜻도 모르나봄
@@shyashya1021 마녀사냥과 대중의 안목은 다른거죠 짧은 영상만으로 비하인드 스토리가 어땠을진 모르고 다 추측인거니 우린 알수없는데, 다수의 의견을 마녀사냥이라 칭하면 문제있네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 장면은 왜려 오윤아가 사냥하듯 몰아쳐 보기 안좋아 보였어요. 솔직히 눈을 너무 치켜뜨고 광대도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기까지… 좀더 어른스럽게 대했으면 어땠을까 싶고 많이 아쉬웠다는게 대다수의 반응이라는거죠 게다가 님은 한국사람들, 다들.. 이런 표현으로 본인의 생각을 남‘들’에게 강요나 동의를 이끌어내려는듯 보였고 상대를 몰아가는듯한 어조는 오윤아하고 비슷하다는 느낌은 어쩔수 없네요
@@ahrang927 @ahrang927 외모를 떠나서도 장애아들 사연이 방송을 타면서 대중이 바라보는 오윤아씨의 이미지가 완전 긍정적으로 바뀐건 맞죠. 하지만 그것도 진정한 오씨 자신의 자아는 아니고 또하나의 이미지를 입혀논거에 불과한데 대중의 긍정적 시선으로 자신을 착각하면 저렇게 될수 있어요. 오만함이 씻어지고 다시 치유되시길..
난생처음 방송 출현해서 성심성의껏 순수한 돌직구로 표현하는거...쉽지 않았을 텐데... 성준씨 고생하셨고...솔직히 자연속에서 좀 더 이쁘게 끝나길 기대했는데, 무짜르듯이 뚝! 끝나버렸네요. ㅎㅎ 이쁘고, 마음 따뜻한 여인 만나셔서 좋은 가정이루시길요~ 매력있으신데...자신감 가지시고요~응원합니다.
윤아언니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이 마지막 데이트 보고 생각이 바뀜..다들 생각이 비슷하구나..한가지 사실적인건 복을 차 버린듯.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앞으로 저렇게까지 하는 남자는 없을거같아요. 말하시는 거 보는데 불편했어요 정말 마음에 없으면 좋게 말할 수 있는데😂제작진들도 1:2상황 만들지말고, 진짜 간절하고 인연 만들고 싶은 사람 골라서 해주시길..
아들이랑 엄마까지 데려와 보여주고 같이놀고 잘지내서 잘되겠다 했는데 칼차단ㅡㅡ 말을 너무 상대 상처받게 했음 내가봐도 짜증나고 당황스럽더만 당사자는 얼마나 황당했겠어 본인이 별생각없이 나와서 벽둔건 생각안하고 상대 탓을 하네 아마도 눈이 어마어마하게 높던가 재혼 생각이 없는듯 찐인 여배우 출연시켜야...
그림이 예상을 한참 빗나간듯ᆢ 남자가 너무 아깝다. 오윤아에겐 솔직히 친아빠라도 평생 짊어져야할 부담덩어리 덩치큰 아들이 있으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가 좀 뻔뻔해보임. 성준씨 볼수록 진국인데 더 젊고 예쁘고 착한 여자 널려있으니 아기도 낳고 평생 편하게 살아요. 솔직히 오윤아씨는 어떤 남자 개고생 시키지말고 애나 돌보며 혼자 사는게 양심적인듯요.. 노성준씨 부디 마음 다치지마세요
신인도 아니고 저정도 연예계에 있고 40중반이면 연륜에서 나오는 여유로움도 있으련만 자기스타일 아니어도 자연스레 잘 끌고갈수 있는것을 왜저리 오버를 하는지.. 다같이 드레스업하고 잔디밭에서 스테이크 먹던날도 혼자 시장통 아줌마처럼 목소리는 커서 예지원에게 계속 면박주다 예지원이 한마디 반박하니 바로 왜 취조를 하냐고 면박주던데 너무 드세보였어요.
윤아님 눈 부릅뜨실때 무서워요 노성준씨는 일반인이고 방송으로 돈 버는 분도 아닌데 무슨 큰 의심거리를 샀다고 추궁하는 말투로 계속 지적하고 평가하고 윤아님의 의심하는 말투와 행동에 노성준씨가 마치 거짓말쟁이에 속을 감추는 듯한 사람 아니냐는 댓글도 나오고 있네요 만날줄거도 아니고 거절하셨으면서 왜 그러셨어요 노성준씨 땀 뻘뻘 흘려가며 고기굽고 같이 놀아주고 저같음 감사하다고 하고 매너있게 거절했을것같은데요 너무 무례하셨네요 실망입니다
![[#여배우의사생활] 이동준이 공연 중에도 애타게 기다린 사람이 있다! 이동준에게 보내는 예지원의 마음, 그리고 응원 #TVCHOSUNSTAR (TV CHOSUN 240924 방송)](http://i.ytimg.com/vi/vI6U6cay3rs/mqdefault.jpg)
![[#여배우의사생활] 이동준이 공연 중에도 애타게 기다린 사람이 있다! 이동준에게 보내는 예지원의 마음, 그리고 응원 #TVCHOSUNSTAR (TV CHOSUN 240924 방송)](/img/tr.png)
![브라질 이민 60년…커피로 세계 최고 오른 동포 2세의 도전 [글로벌 NOW] / YTN korean](http://i.ytimg.com/vi/Imb9oC2md_Q/mqdefault.jpg)
![[#솔로라서] 피자 먹방 보고 가실게요~ 채림과 민우의 추억 쌓기ㅣEP.04ㅣSBSPlusㅣ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 방송](/img/n.gif)
성준씨 참 진정성 있고 진중한 괜찮은 사람 같아요~ 좋은 인연 꼭 만나실 겁니다!!
오윤아 앞으로 남은 삶에 최고의 남자임을 모르고 있는듯~.
윤아
후회각
장애인 아들
이해하고재혼남
없어서
남자분더좋은분만나
@@HhhJjj-j6o
다 그렇지는 않은듯~
저 나이에 저렇게 웃기 쉽지 않은데 땡볕에 고기구우면서도 웃는 모습 멋졌어요 스마일맨 좋은 분 만나시길
성준씨 진국이다
윤아씨 만나지 말아요
희생 가치를 줘야할 사람은 아닌듯요..ㅠ
당신을 존중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해요~~
노성준씨는 예의바르고 차분하신것같아요
좋은분같아요
윤아씨는 그냥 아드님과 혼자 사시는것이 제일 행복할듯 합니다
지금 상황이 녹녹치 않음을 본인이 느끼고 있는것 보다 더 심각할 수도 있어보이기에~~~
모든것을 다 감수할 수 있는 남자가 쉽지 않을거구요
자기 자식도 맘에 안들 때가 있는데~~~
윤아씨는 본인의 외양만으로 모든것을좌우하고 가지려고 하는것 같아 보여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본인도 매우 젊지 않기에~~~
윤아아들 돌보미
역활하러 만납니까 남자분 정신차려요
남자분이 더 성실해 보이고 남자 다워보이고 좋은 상대 만나서 행복하세요
오윤아씨 털털하고 성격 좋은줄 알았는데 저 방송보고 생각이 바뀜. 남자분이 무례한 스타일도 아닌데 아무리 본인하고 안맞고 부담스럽다 해도, 남자분 나이 얘기 하면서부터 계속 무안주고 나중에는 정색하는 표정으로 남자분 다그치듯 얘기하는데 남자분이 불쌍해 보였음. 거절은 당연히 할수 있지만 표현이 너무 과했음. 그리고 다들 자기를 30대로 본다는데 그냥 예쁘고 관리잘한 40대로 보임.
지잘난맛에산다네요
오윤아씨는 요즘 30대가 어떤지 모르나봄. 요즘 30대들 무진장 젊어요.
오윤아씨 정말 40대 같은데 저렇게 나이스하게 해주면 자만해져서 선넘는 스타일들 현실에 많죠.
노성준씨 사람 봐가며 친절하세요.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본인한테 30대 중반으로 보인다고 얘기하는데 성준씨는 첨에 자기한테 40대 초로 얘기했다고 꽁해서ㅋㅋㅋㅋㅋㅋ 그냥 40대로 보여요 아쥬머니😂 그리고 성준씨가 본인한테 넘 진심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 선을 그으려고 차갑게 대했다는 변명 글?을 봤는데 그건 핑계일 뿐이예요 예의있게, 상대방 무안하지 않게 본인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도 많습니다 아직도 20대 공쥬 마냥 우쭈쭈 대접 바라는 아쥬머니 정신 차리세요!
자기객관화안된상태 플러스 한살누나라고 해서 누나라는 말에 삔또 상하셧을드수조?
한지민 송혜교 장나라 이제훈 이런분들이 30대로 보이고 오윤아씨는 40대중반으로 보임 예전부터 나이가 들어보이는 얼굴임 이제 40대 중후반 딱 본인나이로보임
성격도 그나이 아줌마같고
지원씨나 수경씨가 상대를 대하는 모습에는 예의가 있는데 윤아씨 말투는 너무 멋대로 입니다
원래 성격이 그러시겠지만
듣기에 그리 예뻐 보이지 않네요
오윤아씨 눈 똥그랗게 뜨고 남편잡듯이 마구 마구 배려없이 뱃어내는것보고 참 다시봤네요 차라리 여길 안나왔었으면 좋았을것을 바려심없는 안좋은 모습을 보니 안티팬이 많이 늘었을것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보다 나이가 더먹어 보이는데요? 하고 말하는데도 참 못나보였어요 ㅋ
각자 다른인연 찿아서 가시길 잘했어요
오윤아가 10살은 더 들어 보이는데 ...
천천히 알아가고싶다면서 본인은 엄마랑 아들까지 그 곳으로 굳이..
들어오는 순간 부담백배에 황당했어요. 물론 제작진이 계획한거겠지만 이런프로에 아이와 어머니 등장 너무 뜬금포
맞아.맞아. 본인이 상황을 너무 빠르게 진행시킴. 성준씨는 잘못한거없는데... 열심히 한 죄밖에는...사랑과 희생은 아무에게나 주면 안될듯...받을 가치있는 사람에게만 주는게 맞다.
그러네요 엄마와 아들까지ᆢ소개하시고 진지한건 부담된다는게ㆍ😢
그러네요ᆢ 엄마와 아들까지ᆢ소개하시고 상대방에게는 진지한건 부담된다는게ㆍ😢
노성준씨 결에 맞는 여성분들도 많을 거 같아요! 저는 영상보는 내내 무겁다고 느끼지 않았고 부담줬다고도 생각 안해요
만날때 좋은 인상을 주는 게 중요하듯, 헤어짐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본인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저렇게까지 남자에게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트집 잡는 모습 너무 아니지 않나?
노성준씨는 다른 남자 출연자들과는 다르게 만난지 얼마 안 된 여자의 아들과 어머니까지 상대해야 했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도 나이스함을 잃지 않는 거 보고 사람 참 괜찮더라.
차라리 이어지지 않아서 잘 되었다.
같이 살면 오윤아의 직설적인 화법에 노성준이 늘 상처받을 듯.
성격 상 소개팅, 맞선으로 사람을 만나는 게 없어요, 거의 없어요. 진짜 없어요.
아 저도 이부분 그말듣고 왜저렇게 거짓말 한다며 투궁하지 싶었네요. 마지막날 단점 줄줄줄 읊으며… 제가 다 민망하더라거요
그러니까요. 진짜 이해력도 떨어지고 남자 쥐잡듯하는 스타일 같아요. 에효..
두분이 이뤄지지 않아 다행이다는 생각입니다.
오윤아씨도 어떤 마음인지 조금은 알듯 하나 노성준과는 어울리지 못할 성격입니다.
노성준씨가 희생해야 할 부분이 크실듯~
자기 좋아서 직진한 죄밖에 없는 사람한테 저렇게 상처주는 말을 할 수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상처가 무엇인지 알만한 사람이.
넌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나이도 많아 보이고 운동도 안하고 너무 진지해서 나랑은 맞지 않아라고 하는 거잖아요…!
연애프로에 온가족까지 데리고 와서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땀뻘뻘 흘리며 연기 다 맞아가며 고기굽고 간식거리 사다주고 수영장에서 아들이랑 그렇게 놀아준 사람인데..어쩜 저렇게 까지 해야했을까..
진짜 큰누나랑 남동생 느낌인데 ㅋㅋ
좋은사람만나서행복했으면성준씨좋아보이는데
성준씨 정말 매력있고 좋은사람같아요^^
좋은사람 꼭 만나실겁니다.진심❤
오윤아씨는 뭐가 그리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한가요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배려심이 없네요
성준씨 윤아씨 버거운 상대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사실 미인도 아니고,몸매 괜찮다고 자꾸 노츨하고,왜 자꾸 아들 출연 시키는지 본인만 하세요 .. 연예인
노씨를 왜 저리 닥달하지?
노성준씨는 주어진 짧은 시간내에서 최대한 호감을 표현하기위해 진중하게 다가간건데 오윤아씨 입장에선 부담스러웠구나..같은 여자입장에서 나라면 오히려 저런 모습이 날 진지하게 생각하는구나 싶어서 좋았을 거 같은데😊 노성준씨 같은 스타일이 재미는 없을지몰라도 배우자감으론 딱이구나 싶네요.
오윤아는 계속 안좋은 점 만 찾는듯… 그럼 방송엔 왜 나왔을까? 진지한건 본인인듯. 남자분은 시간과 방송컨셉에 충실하네요. 본안 성격에 대해 좋지 않은 표현에도 애둘러 다른 표현하는 거 정말 어려운게 천성이 좋으신듯.
오윤아씨~~ 여기 와서 댓글도 좀 보셨으면 정말 좋겠네요~ 당신 그렇게 잘난 거 없어요~ 저 남자분 당신한텐 아까운 사람 같아요~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그렇게 예의 없이 말투나 행동하시면 안돼요~ 당신 자식도 귀하시죠? 저 남자분도 귀한 자식이거든요~
댓글봐도 눈하나 깜짝도 안할껄요 저런 성격은..
안그래도 제작발표회 보니 자기가 상대분에게 너무한것 같아서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며 안절부절 몇번 말했고
인스타 포스팅에 노성준씨 화이팅 한마디 써놨더라구요.
오윤아 하는거보고 욕나옴
와 진짜 끝까지 보려니까 너무 불쾌하네요 니가감히 어딜나를 넘봐! 이런느낌?
오윤아님이 훨씬 누나 같아 보이고 남자분이 아까워요~
맞아요
니가 어딜 넘봐?가 정홰한 표현😢
오윤아 눈이 왜저래... 남자가 훨씬 어려보이는구만... 적어도 다섯살 어려보여
오윤아 좋게봤는데 실망이네요
모가 그렇게 잘났는지 어제 방송은 정말 실망이네요
오윤아씨 말을 늠 함부로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놀랐어요
좀 실망 ㅜㅜ
오윤아 좋게봤는데 이번 방송보니 노성준씨 뿐 아니라 예지원한테도 말 너무 막하던데요.
윤아씨는 그냥 예능 나오신거 같네요~ 처음 등장에 막 빵빵 웃으면서 나오는게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웃껴서 웃으신거 같음.. 캐스팅할때 얼마나 진중한지 고려해서 뽑이시는게 맞을듯. 상대는 진지하게 나왔는데 본인은 너무 진지하다니;; 20대 초반 입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사람 만나러 나오게.. 그럼 솔로지옥출연하셨어야지..
여자분 그냥 아드님과 혼자사시는게 맞는듯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가 스윗영세븐티(70)에게는 자리가 있다구욨!!
근데 처음부터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래 저런 스탠스는 아니었는데 마지막 데이트때 차안에서부터 윤아씨가 좀 싸해졌달까?뭔가 냉랭해지긴했어요 유독 꼬치꼬치 캐기 시작하고 어딘가 화난사람같던데 시청자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지는 저 둘만이 알겠죠 어찌됐건 연예인이 방송경험없는 일반인한테 저러는거 당황스럽긴 하네요;;
저도 갑자기 그 부분부터 기분나쁘고 화나 있는것이 보였어요. 아들이랑 엄마 간 시점부터 뭐가 있었나 싶은.
전 솔직한 사람이 좋아서 소개팅한적 없다고 잡아떼고 빙빙 돌리고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차안에서도 저도 어리다고 우기는것도 철없어보이고 ㅠㅠ
또 언제 그랬냐고 하는것도
말의 앞뒤가 맞지않고 신뢰감이 떨어지드라구요
동준님처럼 위트있고 부담없게 여자에 맞춰서 다가오는것도 아니고
이상형이다
여신이다 너무 치켜세우는것도 그렇고
부담안주는선에서 호감있다로 상황 봐가면서 다가와도 잘됐을거 같아요>.
잘 보이고싶어서 아니라고 회피하는걸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별로였어요
윤아씨 아이랑 놀아줄때에도 너무 좋게 보고
전에 이혼한적 있다 했을때에도
오윤아가 첨에 애가 있다 했을때 본인도 바로 말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우면서도 그다음날이라도 말해줘서 진솔하게 느꼈는데
누가 오윤아가 거절해서 문제라고 했나요?
거절에도 매너가 있어야죠.
오윤아 갑자기 180도의 다른사람으로 보여요.
@@EJ-kb2wr 네 제 댓 마지막줄이 그 얘긴데요;;
오윤아씨는 말할때 상대를 가볍게여기는것같아요
뭐가 판단해보려고 하는것같네요.
이런만남자체를 소중히여겨보세요.상대도 소중히여겨지게됩니다.그러면 말투가 달라지겠죠.
기독교용어로 애기하면 "범사에 감사하라"는것이죠.
남자분 넘 괜찮은 사람인데 많은것을 품을수 있는 사람처럼 보여지고 안정감이 있어보여서 좋았어요
둘이 결이 안맞네.. 오윤아는 자유분방한 나쁜남자 스타일이 맞는듯
공대근육연하남 강 호 선 ㅋㅋ
@@jy3866 첨부터 리엑션이 노성준님에 비해 강호선한테 과하더라구요..좀 거슬린다싶었긴 한데, 왠지 잘얼려보였음. 순탱보다는 나쁜남자가 에너지가 맞다고 느끼는게 아닐까 싶음
잘생긴 연하 킬러
@@공동상속자 그러게요. 오윤아씨 좀 연하남 킬러ㅡㅋㅋ
지 주제를 알고 연하남 노려야지
오윤아씨 배려심있고 따뜻한 분이었는줄 알았는데 너무 무례한 태도로 남자분 내치는거보고 놀랐어요 어디 기업 채용 면접 보나요 며칠 봤다고 남자분 평가를 대놓고 하나요 무례한거고 실수하신거에요
님이나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일반인 남자분한테 거짓말로 속인다는둥 음해하지 마세요
@@shyashya1021 본인이 그렇게 댓글 써놓고 거짓말인것같다는둥 망상 좀 작작하세요 오윤아 맘 속에 빙의되셨나 온통 추측성 댓글이네 댁이나 독서 좀 하세요 에휴 댁같은 사람때문에 루머가 생기는거에요 남자분이 방송에서 아니라는데 구지 거짓말아니냐는 댓글 달았으면서 단어 뜻도 모르나봄
@@shyashya1021본인 한국사람아님? 의견은 다를수도 있고 자유니까… 헌데 뭔 한 장면을 이상하다면서 국민전체로 싸잡아서 몰아가면 님이 좀 나아보일까요
밥먹을때 대화내용은 솔직히 오윤아씨한테 불편했 습니다
관심있어 검색한걸 가지고 치사하다는둥
다소 맘에안들어 공격하고 함부로말하는 듯한 느낌
@@shyashya1021 마녀사냥과 대중의 안목은 다른거죠 짧은 영상만으로 비하인드 스토리가 어땠을진 모르고 다 추측인거니 우린 알수없는데, 다수의 의견을 마녀사냥이라 칭하면 문제있네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 장면은 왜려 오윤아가 사냥하듯 몰아쳐 보기 안좋아 보였어요. 솔직히 눈을 너무 치켜뜨고 광대도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기까지… 좀더 어른스럽게 대했으면 어땠을까 싶고 많이 아쉬웠다는게 대다수의 반응이라는거죠
게다가 님은 한국사람들, 다들.. 이런 표현으로 본인의 생각을 남‘들’에게 강요나 동의를 이끌어내려는듯 보였고 상대를 몰아가는듯한 어조는 오윤아하고 비슷하다는 느낌은 어쩔수 없네요
자기 객관화가 시급함
남자가 아깝다… 나이에 비해 순수하고 착하시다…
성준씨 오윤아는
짝이 아니에요
윤아씨는 장애
아들도 있고
성격도 별로 좋치
안을것 같아요
성준씨 그인물
성격 모든먼에서
얼마든지 좋은
여자 만날수
있어요 윤아한테
미련두지 마시고
끝네세요 성준씨가 아까워요 좋은
여자 많아요
성준씨 화이팅
오윤아배우 좀 실망 무례함 남자가아깝다
윤아님에대한 안좋은 댓글들이 종종 보이는데... 물론 부끄러운 부분들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내요...
윤아씨가...그럴수밖에 없지않나요?
착하신거 같은데..
일부러 저럴수도 있지않겠나
싶고
안타깝죠
아직 젊으신데
@@슬라임덩어리-g8q저 남자분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람인건 확실치않죠; 그리고 사람은 다 죄인이라 크리스천이어도 잘못도하고 죄도 짓습니다. 다만 하나님께 회개하고 주의 은혜로 점점 죄를 안짓게되죠.
오윤아 솔직히 재혼하기엔 조건 최악 아닌가요? 심지어 연애조차도 최악의 조건임에도 저런 태도라...
남자가 훨 아깝네요.
보통의 남자였으면 쉽지 않은 조건 보고 줄행랑 쳤을 듯.
남자가 순수하니까 저 정도인 줄 아세요
내말이요~참내 꼴갑도 유분수지!
출연료 받으러 나왔네요..
오윤아님 상대에게 그런얘기하시기전 본인의 현실성 좀 생각하세요..연예인이시라 그런건가요?참 못난네요.. 무례하게 얘기하시고... 평생 혼자사셔야할듯..
오윤아씨 말투가 직설적. 공격적이네요
상대가 상처받을수 있어요.
남자분은 최대한 배려를 해주고
부드럽게 말하고있잖아요.
오윤아씨 말투 의사소통하는 모습
영상보면서 성찰하시길!!!
오윤아씨 사람대할때 약강강약인듯.
뭐가 그리 당당한지. ㅊ
오윤아씨 처음 방송따 웃는 얼굴 어디가고 지금은 무서운 여우모습 ㅜㅜ
남자의 본모습이 나오니 그렇죠
@@okjinlee4576
제가 보기엔
섬김이 뭔지를 더 깨달으신 분 같아보입니다
본모습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인가요?
오윤아님이 보고 배우고 서로 섬겨야할 분
오윤아씨는 본인이 되게 괜찮은줄 착각하고있는듯... 진짜 무례하게 얘기하네요. 광대나온 인상에 눈은 툭 튀어나와서 본인이 더 나이 들어보이구만. 가식적인 웃음에 보는내내 굉장히 불편했네요.
@@ahrang927 @ahrang927 외모를 떠나서도 장애아들 사연이 방송을 타면서 대중이 바라보는 오윤아씨의 이미지가 완전 긍정적으로 바뀐건 맞죠. 하지만 그것도 진정한 오씨 자신의 자아는 아니고 또하나의 이미지를 입혀논거에 불과한데 대중의 긍정적 시선으로 자신을 착각하면 저렇게 될수 있어요. 오만함이 씻어지고 다시 치유되시길..
@@공동상속자
오윤아님은 가족들이 다 도와주니까 어려움 없는거라 생각되네요.
혼자 룰루랄라 겠지요
친정있는 분들이 힘들다 말하는건 본인 성장이 어렵다는거죠
친정없는 분들이 정말 어렵거든요
엄첨 함드시겠죠
돈 벌어 준다는 걸로 참고 봐 주는 거겠죠..
오윤아씨~은근 말이 무례하네요.
맘이 모질고 듣기 거북하네요. 본인이 뭐 그리 잘났다고.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네요.
생각한대로 오윤아씨 성격나오는군요
까칠한 성격과 예민하고 배려심 없네요
실망~~
더좋은 조건의 여자들 많아요.힘내요.
남자든 여자든 말이 빠르고 목소리톤이 높고 자기 말만 하면 교양이 없어 보이는 구나…
윤아씨 ~
솔직한 건 좋은데 너무 직선적인 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아쉽네요
남자분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왜 거절당하면서까지 성격 지적 받아가며 굴욕을 당해야 하나 ... 거절하려면 매너있게 하세요 남자분도 남자분 부모의 귀한 자식이에요
오윤아씨 그냥 혼자사세요 사람앞에두고 싫은티 팍팍 내는게 넘 보기그러네요
@@이쁘닝-w8t 싫지는 않은거같아요 제가볼때는 근데 싫지도 않은사람에게 저렇게 대하다니 그것이 놀랍다요 ㅋ
남자분이 너무 아까와요.여자분 참 무례하네요.연예인이 무슨 벼슬이라고.
아직도 자기가 20대 연애 가능한줄 착각하시는듯
완전 공감요 완전
오윤아 엄마는 더 골때림! 첨보는 남자한테 직업이 뭐냐고 묻고 ..당신딸이 엄청 대단할줄.. 그엄마의 그딸!!😢
@@앤젤스 맞아요 너무 예의도 없고 왜그냐 정말 ;;
성격 털털하니 좋게봤는데 진짜 쎄다~ 남자가 아깝다
저렇게 차분하고 좋으신분을..사람보는 눈 참 없다~ 말투가 쎄다 쎄 ~ 표정도 쎄고 팬이였는데 실망스러운 인성
첨엔 차분히 말하고 잘 들어주고 하더니 마지막날에 확 돌변해서 막 취조하듯 따지듯 하는지… 오윤아님 상대방 대하는 태도가 좀 아쉽네요
거짓말하는 남자한테 많이 데였나 레이더가 바짝 섰네 ㅎㅎ 근데 말 앞뒤가 조금이라도 안맞는 사람은 애초에 거르는게 낫다..
오윤아씨 말 함부로 하시는 건 예지원씨한테도 마찬가지던데요. 상대빙에 대힌 배려가 좀 부족한듯해 보여요.
예지원에게 회춘이니 어쩌니
노성준 바로 옆에 있는데
강호선 잘 생겼다고 하고
이동준 멋있다고 하고
노성준 옆에서
다른 남자들 계속 칭찬하고
옷도 꼭 그렇게 민망한 차림 입고
운동해야 하나 ㅠ
오윤아가 당연히 연상인줄 알았는데 ... 윤아씨 그냥 40대 관리잘한 애엄마로 보여요 요즘 인스타만봐도 윤아씨보다 더 어려보이는 40대 매우많아요...안타깝네요
성준씨 더 어리고 좋은여자 만나시길요
다른건 모르겠고 남자분 오윤아씨 아들한테 다정하게 잘대해줘서 보는 내내 너무 고맙네요 말투나 행동이나 좋은 분은 틀림없는 듯~!!
오윤아 상당히 무례하네요 남자분 너무 아까워요. 좋은 여자분 만나세요
남자분멋지네요
난생처음 방송 출현해서 성심성의껏 순수한 돌직구로 표현하는거...쉽지 않았을 텐데...
성준씨 고생하셨고...솔직히 자연속에서 좀 더 이쁘게 끝나길 기대했는데, 무짜르듯이 뚝! 끝나버렸네요. ㅎㅎ
이쁘고, 마음 따뜻한 여인 만나셔서 좋은 가정이루시길요~ 매력있으신데...자신감 가지시고요~응원합니다.
윤아씨
친정어머니,아들과 알콩달콩 재밌게 사세요. 착한남자에겐 끌리지 않는 분 같아요. 나쁜남자는 윤아씨와 아드님 책임질 수 없을테니까요
남자분이 너무 아까워요.
성준씨 매력있고
웃는모습이 귀여워요 뭐가
모자라서 윤아
같은 여자와
결혼해요 이것 아니네요 세상에
좋은여자 많아요
윤아같은 여자와
결혼하면 피곤해요 장애
아들까지 있는
여자한데 왜
굳이 매달립니까
다념하시는게
인생을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끝내자가 답이죠
와... 카메라 있는데 저정도면, 카메라 없는데서는....
노성준님 정말 순수하시고 인성이나 품격도 좋은분 같이 느껴지네요
산전수전공중전 다 거친 아주머니와 순진한 총각같으다
빙고~
윤아언니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이 마지막 데이트 보고 생각이 바뀜..다들 생각이 비슷하구나..한가지 사실적인건 복을 차 버린듯.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앞으로 저렇게까지 하는 남자는 없을거같아요. 말하시는 거 보는데 불편했어요 정말 마음에 없으면 좋게 말할 수 있는데😂제작진들도 1:2상황 만들지말고, 진짜 간절하고 인연 만들고 싶은 사람 골라서 해주시길..
노성준님이 오윤아 보다는 모든면에서 열배는 더 멋지십니다 훨씬더더 좋은여자분 만나실겁니다
오윤아님 아무리 상대가 맘에 안들어도 말을 참 함부로 내뱉는 경향이 있으시네..그렇게 안봤는데.. 틱틱댄다해야하나 솔직한 면모라고 보기에는 선넘는다
그러게요, 상대방을 편치않게 말하네요.
동감 이였어요
저런 이미지인듯 오윤아는
동감입니다
참 말. 저까치한다
아들이랑 엄마까지 데려와 보여주고 같이놀고 잘지내서 잘되겠다 했는데 칼차단ㅡㅡ 말을 너무 상대 상처받게 했음 내가봐도 짜증나고 당황스럽더만 당사자는 얼마나 황당했겠어 본인이 별생각없이 나와서 벽둔건 생각안하고 상대 탓을 하네 아마도 눈이 어마어마하게 높던가 재혼 생각이 없는듯
찐인 여배우 출연시켜야...
그림이 예상을 한참 빗나간듯ᆢ 남자가 너무 아깝다. 오윤아에겐 솔직히 친아빠라도 평생 짊어져야할 부담덩어리 덩치큰 아들이 있으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가 좀 뻔뻔해보임. 성준씨 볼수록 진국인데 더 젊고 예쁘고 착한 여자 널려있으니 아기도 낳고 평생 편하게 살아요.
솔직히 오윤아씨는 어떤 남자 개고생 시키지말고 애나 돌보며 혼자 사는게 양심적인듯요.. 노성준씨 부디 마음 다치지마세요
저여자가..이혼하고 아들이 장애있고 하니..동정표가 붙어서 이미지 좋게 된거지 이번에 보니..사람이 너무 별로임 ㅠㅠ
오윤아는 아가씨라도 인기잇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인상이 너무 쎄보이고 부담스러움 .여성스러우면 단점이 많이 커버될된디
오윤아씨 뭘 그렇게 꼬치꼬치 캐물어요 겁나 싸가지 없게 보이네
사람을 좀 무안하게 만드는 화법이네요
오윤아씨 그냥 남자로 안보이니 잘보일필요가 없는듯요 남자가 많이 편해보이니 말도 편하게 하는데 어떤마음인지 모르지만 막 대하시는건 맞는거같아요
오윤아씨 나레이서모델이라 선입견있었다가 엄마로써 사는모습보고 다미화되었는데..
그냥 원래 저런스타일이였구나란 생각이드네요 분명 강인하고 진한모성애가 있기도하겠지만 본인은 공인인데 상대를 쩔쩔매게하는 말투는 나이에비해 어리신듯
나레이터모델도 아닌 레이싱걸이었죠.
만난지 얼마나됐다고..아무리방송시청률도 중요하다지만 애랑 엄마까지 대동하는건
상대방에대한 배려는없고 방송욕심만보이네요..경우가아닌듯합니다
출연자 그러니까비연예인을 신경 썼어야하지않나ㅠ
PD와작가의 의도는
멀까요? 이해가안되ㅂ니다 아무리 사랑하는사이여도
어려운데 애가있고
엄마까지...ㅜㅜ
솔찍히 남자가 좀아까웠어요 아이도없고...좋게 헤어져도좋은데~~
오윤아 왜저래 깬다
맘에 안드니 저렇게 행동 하는거다
맘에들면 있는내숭 없는내숭 다 떨건데 상대를 너무 무시하는 말투네요
맘에들어서 저러는거예요 맘에 없으면 예의차렸겠죠
오윤아 무례하네.
앞전에 오윤아 욕먹을때 그뜻이 아니다라고 오윤아 편이었는데 이것보고 아!!그때 그분들 말이 맞았네 하고 깨달음ㅠ
오윤아 좋게 봤는데 아닌듯...
오윤아는 기본적으로
독고다이네~~
방송 왜 나온겨
오윤아 그냥 아들과 잘 살아라 오윤아는 날나리라 날나리나 만나는게 좋을듯 싶다 그리고 아들이나 잘 키우고 아들을 위해서 사는 엄마로 멋지다
윤아씨 처음부터 별로 마음에 안드는 티가 많이 났어요 상대방에게 좀 배려해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꼬치꼬치 따지고 가르치는 말투도 좀 그렇고 ….
신인도 아니고 저정도 연예계에 있고 40중반이면 연륜에서 나오는 여유로움도 있으련만 자기스타일 아니어도 자연스레 잘 끌고갈수 있는것을 왜저리 오버를 하는지..
다같이 드레스업하고 잔디밭에서 스테이크 먹던날도 혼자 시장통 아줌마처럼 목소리는 커서 예지원에게 계속 면박주다 예지원이 한마디 반박하니 바로 왜 취조를 하냐고 면박주던데 너무 드세보였어요.
오윤아씨
만날수도 있지 그걸 왜이리 케는데 난 오윤아씨가 왕 짜증이네
오윤아씨가 약간 거친느낌이 드네요 마음을 열고 나오셨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이수경 파트너앞에서 징그러운 옷입고 나와 운동하는거 보고 기겁했네요..
몸선도 징그럽고 안이쁘더만. 생식기 다보이는 그런 징그러운 복장으로 이수경파트너앞에서 운동해싸코..거기 카메라들고 있는 남자들도 많은데
진짜 미친듯. 안방극장? 에서 무슨.
성준앞에서 무례하게 팍팍 무시하듯 말하는거보고 오만정이 다 떨어짐.
첫회때도 무슨..자기는 검색하면 다 나오는 공인이란식으로 말하길래 넘. 웃기네 했음 ㅎㅎ
몸매가 억세보여요 오윤아
나이 모르고 봤을때 오윤아가 한참 누나인줄~
너무 싫은티를 내서.. 너무 민망하게 하네요
성준씨는 진정성 있어보이고 실제로 신부감을 구할려고 나왔는데 부담스럽다고 하면서 거절하는거 보니 조금 이해가 안간다 그럼 오윤아씨가 안나왔어야지? 순수한 남자 볼줄 모르니 안타깝네요
오윤아씨 ~ 좋아하는 시청자로써 먼저 미안합니다만
혹시나 남자분이 맘에 안들어도 이해하는데 … 방송을 보는 시청자로써 뭔가 제가 민망해지고 기분이 썩 좋지가 않네요 ㅠㅠ 이쁘시고 강하시고 다 좋으신데 솔직한건 좋으시나 말투나 상대방을 쳐다보는 눈빛이 제 개인적으로 좀 불편하네요 저분도 용기내서 나오신 분일텐데요
진짜 오랜팬으로서 진짜 젤 실망이었음..
솔직하고 털털한거랑은 거리가 먼 그냥 사람에 대한 매너 꽝. 걸핏하면 예지원 꼽주고..
남자 스타일은 호선이 같은 나쁜남자 스타일 좋아하는듯.
그냥 성준님 조상이 도우신것같네요
남자분 너무너무 괜찮으시다~!!!👍
오윤아님 카페에서 대화 나누실 때
예의를 좀 지키셨으면 좋았을텐데
노성준님 기분 안 좋으셨을것 같아요.
역지사지
오윤아는 방송내내 다른커플에는 지지를 보내면서
자기파트너 성준씨는 개무시하는 태도가 너무 심하던데.
자기랑 안맞아도 예의를 갖추고 거절해야지
개무시에 개무안주면서... ....참 천박하다 언행이
윤아님 눈 부릅뜨실때 무서워요 노성준씨는 일반인이고 방송으로 돈 버는 분도 아닌데 무슨 큰 의심거리를 샀다고 추궁하는 말투로 계속 지적하고 평가하고 윤아님의 의심하는 말투와 행동에 노성준씨가 마치 거짓말쟁이에 속을 감추는 듯한 사람 아니냐는 댓글도 나오고 있네요 만날줄거도 아니고 거절하셨으면서 왜 그러셨어요 노성준씨 땀 뻘뻘 흘려가며 고기굽고 같이 놀아주고 저같음 감사하다고 하고 매너있게 거절했을것같은데요 너무 무례하셨네요 실망입니다
노성준씨는 오윤아가 바보만들고
강호선씨는 피디가 바보만들고..
이 두분 일반인인데 멘탈 괜찮을지 걱정돼요.
노성준씨 등장할때 36~37세 정도? 보여서 오윤아에겐 한참 연하겠다싶더구만 ᆢ오윤아씨 평생 혼자 살아주세요.한 남자의 인생까지 결혼지옥으로 끌어들이지마시고요
45세 딱 40중반으로 보여요 30대로는 절대 안보임 ㅜ 성준씨는 결정사에서 10살 어린분과 결혼하면 될듯 윤아씨는 자신의 조건때문에 밀어내는거 같아 보여요 반하진 않은거 같네요
서로 안맞을수도있는데ᆢ편하게 거절할수있는 방법이 많은데ᆢ윤아씨 상대배려심이 많이부족하네요ᆢ
성준씨 볼때 인성 외모 모든게 다갖추어진둣해. 보이시는데 오윤아씨는 뭐가 잘나서 성준씨한테 싫은모습을 내는지 모르겠어요
더좋은 여성 충분히 만나실수 있어요
장애아동 가진. 입장을 잘이해해 주시고 잘놀아주시고 배려해주시는 성준씨모습. 진짜 괜찮은 사람같아보였어요
앞으로도 좋은 여성충분히 만나실수
성준씨가 매력이 없는거는 맞아요.
나도 별로임..근데 일반인남자..가 나와서 최선을 다해 아들래미한테 최선을 다해주고 하더만 우째 말을 저딴식으로 하누..
대충 출연료나 받고 가고싶은데 돈도 별로 없어보이는 저남자는 진심이니 부담스러웠을듯
오윤아씨 다른모습에 좀...
오윤아씨 행동들이나 말 리액션 들이 다 시끄럽고 밝은게 아니라 경박스러워서 실망했습니다
오윤아 첨부터 말함부로하는거 보고 넘실망스러웠는데 예지원한테도 그러더니 저렇게 젊잖은 남자분한테도그러네 생긴것도별로고 조건도안좋으면서 인성까지 별로였네 오윤아 자신의현실 본분을좀 알았으면.. 젤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