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들이고 미국이민 가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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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ют 2020
  • 실제로 저도 대학원다니면서 오히려 돈 벌었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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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민 #이민 #미국유학

КОМЕНТАРІ • 66

  • @user-dw7wm8nr5z
    @user-dw7wm8nr5z 4 роки тому +3

    영상 정주행하고 있는데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 @naomijung805
    @naomijung805 4 роки тому

    유용한정보감사합니다 잘봤어요~~!!!

  • @carpking724
    @carpking724 4 роки тому +6

    양동근씨. 미국에서 디자이너로 성공도 하시고 정말 대단합니다.
    요즘 티비에서 보기 어려운이유가 또 다른 이유가 있으셨군요.

  • @keegunhwang5760
    @keegunhwang5760 4 роки тому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celo09
    @celo09 4 роки тому +19

    배경을 보니 드레이크가 핫라인블링 춤출거같아요

  • @CultureAnthropology
    @CultureAnthropology 4 роки тому +1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 @Meg-tc6oq
    @Meg-tc6oq 4 роки тому +3

    더자세한 2편 원해요!!!!

  • @sarahslee7341
    @sarahslee7341 4 роки тому

    이번 가을에 캘리에서 석사 시작하는데 거의 온라인일거라 해서🤦‍♀️ 어쩔수 없는 거지만 논문 잘 쓰고 싶었는데 랩에서 시간 많이 못보낼까봐 걱정이에요.. 코로나때문에 학교다니면서 일하기도 힘들거같구 참 팬더믹때문에 난리네요. 내년은 과연 좋아질지...

  • @foliinorderbfs11
    @foliinorderbfs11 4 роки тому +3

    컨설턴팅 좋네요.

  • @HSLee-ho1ld
    @HSLee-ho1ld 4 роки тому +1

    사실 일반화하기 어려운문제같긴한데 그 분야에서 경험있고 학술적으로 논문까지 있다면 헤쳐나가는 길이 더 수월한것은 사실이고. 미국회사에서 일한다는것 자체가 언어 그 이상을 뛰어넘는 문화적장벽까지 견뎌낸다는 의미를 포함하는것 같아서.. 항상 도전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 @hyungryongkim2896
    @hyungryongkim2896 4 роки тому +31

    배경뭐죠..? 새롭네요

  • @justinkim8942
    @justinkim8942 4 роки тому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지금 현재 학사 2학년이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 준비할수있는 길이 있나요?

  • @GreatJihoon
    @GreatJihoon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HiHello-xy4lo
    @HiHello-xy4lo 4 роки тому +10

    STEM 이 좋죠
    4:47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 @Orange-kk4bb
    @Orange-kk4bb 4 роки тому +1

    하이 오랜만이네요🙌

    • @caliadv
      @caliadv  4 роки тому

      잘오셨어요~

  • @DrJaeKang
    @DrJaeKang 4 роки тому +20

    매우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정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신다면 중위권 주립대학 석사과정을 타겟으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일류대학들에 다니는 학생들은 초일류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영어가 부족한 유학생의 경우 현지 취업의 기회가 더욱 낮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부분 한국으로 돌아가기도 하고요. 오히려 중위권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면 괜찮은 직장에 취직해서 정착할 기회도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 @doctorLeejk
      @doctorLeejk 4 роки тому +1

      뉴멕시코주립대 사우스다코다 주립대

  • @davidhong1380
    @davidhong1380 4 роки тому +4

    미국에 있는 유학생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교에서 다니고 오시면 무조건 경력이 있는게 좋습니다. 그렇치 않으면 CPT를 사용해서 학기 도중에 일하는게 어렵고요. OPT는 이과계 STEM은 3년 아니라면 1년이기 때문에 STEM인지 아닌지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미국 지역마다 다르지만 돈은 확실히 들겁니다. 집구하는 것도 cosigner 없으면 더 어렵고 더 비싸고요.

    • @thelezard3378
      @thelezard3378 3 роки тому

      이과계가 아니라도 stem인것도 있습니다. 예로 경제,회계등.

  • @user-kx9dj3dc3z
    @user-kx9dj3dc3z 4 роки тому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 @blucekang7147
    @blucekang7147 4 роки тому

    물론 이것도 어렵다는게 함정이긴 하지만 가능성이라도 있음

  • @thelezard3378
    @thelezard3378 3 роки тому

    댓글들 보니 헤깔리실듯 한데..말씀하신 내용중에 CPT가 있는데, CPT는 꼭 전공과목에 관련된 학점 연관있어야 가능하고, 12개월 넘으면 OPT 날라갑니다. 아울러 CPT는 급여를 줘도 아주 짜게 주고, 무급이 상당수입니다. 미국에 유학가시는분들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er-zh1j57do8w
    @user-zh1j57do8w 4 роки тому +21

    석사유학은 장학금 거의 없습니다. GRE도 안 받는 학교라면 더욱 더 기회가 부족한경우도 많구요. 말씀하신 부분은 대부분 공대쪽 아님 포괄적으로 STEM 한정 이야기지 다른 분야는 훨씬 힘듭니다. CPT에 대해선 잘 모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F비자로 일하면서 돈을 등록금 충당할만큼 버는건 힘든거 같구요. 석사 등록금이 무지하게 비싼건 아실테고 대학원이 마치 이민을 위한 쉬운 수단인 것처럼 말하신게 좀 그래서 코멘트 달아봤어요. 그리고 설사 잘돼서 석사 졸업한다고 해도 취업이 보장되는건 아니니까요. 이 루트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신중히 생각하시길 바래요.

    • @user-qx4bk1ju7k
      @user-qx4bk1ju7k 4 роки тому

      stem석사도 장학금 없음

    • @stupidgrad8229
      @stupidgrad8229 4 роки тому

      석사 장학금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석사 지원 때 한 학교에선 1.5만불, 다른 학교에선 3만불 장학금 제안 받았었습니다. (가끔 네고 하면 장학금을 더 주거나... 시간당 돈 받는 연구조교를 시켜줍니다.) 그러나... 1년 학비가 5만불이라서... 결국 개인적으로 부담하는 돈이 훨씬 컸습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 학교는 석사생들도 조교를 하면 학비/생활비/보험을 100% 지원해주긴 합니다. 그런데 보장된 건 아니죠. 스스로 과 오피스나 교수님들을 컨택해서 조교 자리를 얻어내야 합니다. 한국에서 받아올 수 있는 국내장학제도들도 있는데 점점 축소되고 있습니다. 장학금 받을 기회가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받기 몹시 어렵고, 못 받는 걸 전제로 준비해야하는 건 맞는 것같아요.

    • @thelezard3378
      @thelezard3378 3 роки тому

      있기는 있는데 말씀처럼 아주 드물고..보통 석박 같이 가야죠

  • @yeonie8889
    @yeonie8889 4 роки тому +43

    설명해주신 길이 가장 안전하게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빙법인 거 동의해요. 저도 그걸 알고서 이 길을 밟은 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딱 한국 경력 있고->미국대학원->CPT(여름방학 때만)->OPT->H1B 코스 밟아서 졸업 후 미국 취직도 인턴 리턴 오퍼로 비교적 쉽게 한 편이에요. 사실 한국 석사 학위 이미 있는데 순전히 일하기 위해 또 석사 코스로 왔어요ㅋ 짐작하시다시피 상당히 늦게 유학길에 올랐죠. 30대 초중반이었으니ㅎ 한국 석사는 컴공이었는데 경력이 디자인 쪽이라 미국 석사는 테크와 디자인 통합인 과 전공했고요.
    대신에 전 어마어마한 학비를 냈는데 주변에 보니까
    특히 인도 친구들... 입학 전에 학교랑 네고 잘 해서 전액 장학금 받고 다니는 친구들도 많더라고요. 미국은 무조건 네고. 등록금도 네고에요. 내가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지만 열심히 하니 나중에 학교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다 뭐 이렇게 엄청 졸라서 장학금 받아 낼 수 있는 데까지 받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cpt는 사실 학점 쌓는 거라서 수강료를 내야해요. 내가 회사 가서 일하고 월급도 받는데 학교에는 돈을 바쳐야 하는 어떻게 보면 이상한 시스템!ㅋ 전액장학금 받은 친구들은 이것도 커버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저같은 경우엔 cpt 학점 등록도 만만치 않았어요. 대기업 인턴 아니면 그 비용이 커버거 안될 정도ㅋ 그래도 마지막 학기에 딱 논문 수업만 들을 수 있게 학점 미리 채울 수 있어 그걸로 막학기 등록금은 좀 세이빙 했네요. 그리고 풀타임 학생은 on campus로 일하실 수 있어요. 이건 cpt 안 끼고도 근무 가능해요. 저도 학기 중+겨울 방학 땐 쭉 이걸로 일했어요. 저희 학교는 온캠퍼스잡 페이가 제법 높은 편이었고 제 경력 분야에서 일할 수도 있어서 커리어에 도움도 되고 일석이조였어요. 물론 학기 중에도 cpt로 외부 회사에서 일하실 수 있고 그렇게 하시면 일하는 걸 수업 대신으로 학점을 채우실 수 있으니 학업의 압박에서 좀 벗어나실 순 있을 거에요.
    인턴 및 온캠퍼스+매학기 졸라서 소량 얻어내는 장학금+악바리로 3학기 동안 학점 꽉 채워 들은 덕에 세이빙 할 수 있었던 막학기 등록금 등으로 인해 총 유학비가 생각한 것보다는 적게 들었지만 그래도 2년 등록금과 집세 및 생활비가 적지는 않았기에 시드 머니 아예 없이 오시는 건 결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장학금 없는 등록금과 목표로 하는 동네 집세+생활비까지 따져서 계산해보셨을 때 예산이 좀 간단간당 한 거 같은데 싶으시면 막상 오셨을 때 세이빙 할 수 있는 기회가 제법 있을 거에요.

    • @user-lx2fb5fn6o
      @user-lx2fb5fn6o 4 роки тому

      혹시 어느학교이신지알수있을까요?댓글로남기기 곤란하시면 dhddml@gmail.com로 보내주셔도되세요!감사합니다!!

    • @jaypark7417
      @jaypark7417 3 роки тому

      @김정수의 구미시경제개발계획TV 답 없는 놈일세

    • @nyungdong5876
      @nyungdong5876 3 роки тому

      30대 초중반에 대졸 신입으로 간 게 어떻게 안전한 건지.... 자기랑 최소 10살 어린 애들이랑 같은 직급에 있고 8살 어린 애들한테 명령받고 사는 건데... 한국 학부하고 미국 석사 하는 건 뺑뺑이치고 손해 보고 오는 흙냄새 팍팍 나는 길이지 엘리트 코스가 아님; 한국 학비+미국 석사 학비+ 늦어진 기회비용, 연봉, 경력 계산하면 돈도 학부 유학 가서 취업한 애들보다 실제로 5배는 까먹은 최악의 테크임;

    • @user-sf9bk2iv8n
      @user-sf9bk2iv8n 3 роки тому

      @김정수의 구미시경제개발계획TV 이런 저능아는 사회생활 가능한지 의심스럽네 ㅉㅉ

    • @tktmaQnf123
      @tktmaQnf123 3 роки тому

      실례지만, 혹시 시드머니가 얼마정도 있어야 할 지 여쭤봐도 될까요? 미국에 가는것에 뜻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괜찮으시다면, 꼭좀 부탁드립니다.

  • @user-klavier
    @user-klavier 4 роки тому +1

    제목이 좀 낚시성(?)이네요. ^^ 보충하자면 우선 미국의 석사과정에서 외국인 학생이 장학금을 받기는 거의 불가능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러니까 등록금은 일단 각오하고 유학을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미국은 특히 이공계의 경우 인턴쉽 월급이 정규 직원과 별 차이가 없어서 인턴쉽으로 번 돈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인턴쉽은 방학중에 CPT를 이용해서 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게 학기중에도 인턴쉽을 수업의 형태로 연장하는데는 어느 정도 제한이 있을 겁니다. 보통 인턴쉽은 석사의 경우 2년차 여름방학때 많이 하고 이때 경험을 토대로 졸업후 취직까지 이어나가는 경우가 정석이겠죠. 1년차 여름방학도 인턴쉽을 할 수 있는데 이럴러면 준비를 일찍 하셔야 합니다.
    미국의 박사과정은 과에 예산이 아예 없는 이상은 학생들에게 수업조교나 연구조교 자리를 주면서 등록금 면제와 매월 수당지급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대학들 예산 사정이 계속 나빠지면서 이공계쪽도 논문 자격 시험을 통과하기 전의 박사 1, 2년차 과정에는 재정지원 혜택을 못 주는 곳이 많아요. 보통 수업조교는 학부생들 대상 강좌가 많이 개설된 과에 자리가 많습니다. 예를들면 물리학과 화학과 수학과 통계학과 경제학과 같이 교양필수 과목 담당하는 곳들이 그렇습니다. 연구조교는 과마다 교수따라 사정이 다 다르구요.

  • @ohmyowen_
    @ohmyowen_ 4 роки тому

    새로운 영상 안올라오나요. 기다리고 있어요.

  • @jeanhigh3357
    @jeanhigh3357 4 роки тому +1

    대체로 박사과정은 월급받는 직장인처럼 지정교수 밑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기간도 3~5년...
    석사는 자금지원 받을 기회가 매우 드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사과정 그리고 미국에서 꼭 필요로 하는 고학력분야를 추천 합니다. IT 또는 엔지니어링

  • @user-dy2hs5gr1h
    @user-dy2hs5gr1h 4 роки тому +3

    신학원(대학교아님) 4년졸업도 되나요?

  • @user-gw7im4lk1c
    @user-gw7im4lk1c 4 роки тому +1

    미국에서도 대학원 진학나이는 보통 25살인가요?

  • @brad903
    @brad903 4 роки тому +1

    한국에서의 경력은 최소 몇년정도 필요할까요?

    • @davidhong1380
      @davidhong1380 4 роки тому +2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1-2년은 있어야할것 같고요 인터뷰랑 CV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틀립니다. 그리고 군대 갔다오셨으면 군대도 이력서에 쓰세요. 군대 다녀온 얘기하면 좋아하는 경우 많습니다.

    • @brad903
      @brad903 4 роки тому

      답변 감사드립니다

  • @stupidgrad8229
    @stupidgrad8229 4 роки тому +2

    학부 졸업 후 바로 미국박사로 오는게 제일 저렴(?)합니다. 미국은 석사학위가 박사 지원의 필수조건이 아니며... 박사과정은 대부분 (혹은 더 좋은 학교일수록) 학비/생활비/학생보험까지 지원해줍니다. 미국에서는 석/박사가 차례차례 밟아야 하는 과정이 아니고, 석사는 졸업 후 회사 다니고 싶은 사람, 박사는 연구 하고 싶은 사람...이 가는 곳으로 좀 나뉘는 분위기 입니다. 다른 학교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학교는 박사과정 중 PhD student에서 PhD candidate가 되는 시험 볼 때 석사학위가 딸려옵니다. 물론 박사로 바로 오는게 더 어렵지만... 학부 후에 바로 박사 와서 24살부터 박사과정 시작하는 친구들도 꽤 많습니다. 참고로 제가 유학준비할 때 놓쳤던 부분은... 지원기간 및 입학 전까지의 제 생활비와 학교지원 비용입니다. 토플/GRE 수험료와 학교별 지원비가... 만만치 않으니 꼭 유학준비 예산에 넣으시길 바래요. 저는 미국 상황을 잘 모르고 유학 준비하느라, 미국에서 석사학위 따면서 제 모은 돈을 다 썼는데... 부디 저 같은 탕진 안 하시길 바랍니다.

  • @user-od9db6qz1c
    @user-od9db6qz1c 4 роки тому

    군대는요?

  • @HS-sr9ww
    @HS-sr9ww 4 роки тому +4

    생활비는요.... 인턴돈 받는다 치고 받으면 밥값밖에더 못해요. 집값은요 ? 차는요? 돈없이 간다는건 오류입니다, 단지 최소화로 미국생활 유학 할수있다는 건데 어렵다. 결론.... 집에서 돈좀 그래도 있고 받쳐주고 공부머리 있으면 갈만합니다.

    • @blackmagic9006
      @blackmagic9006 4 роки тому +1

      미국 이공계 대학원은 보통 RA나 TA하면 학비면제고 돈은 연 25000 ~ 30000불정도 받습니다. 학생은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월급 2천불 정도면 시골서는 혼자 차 굴리면서 사는데 전혀 문제없고 대도시에서도 집 쉐어하면서 살면 전혀문제없습니다. 그래도 물론 아껴써야겠죠.

  • @idk-tn3xz
    @idk-tn3xz 4 роки тому +8

    entry level도 왠만하면 다 경력직에, 처음부터 비자 스폰서 안해도 되는 사람만 뽑는 데도 굉장히 많고
    거기다 stem 전공이 아니면 진짜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말씀 하신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제가 봐도 미국회사 입장에서 커뮤니케이션보다 프로그래밍 잘하는게 중요한
    컴싸, 엔지니어링 같은 전공이 아닌 이상, 유학생 뽑을 이유가 왠만해선 전혀 없습니다ㅠ
    제가 그렇게 계속 레주메스크리닝 단계부터 걸러지고 있네요..

    • @futureyou6496
      @futureyou6496 4 роки тому +7

      @@choisunyoung1232 철 좀 들어라. 남의 아픔에 공감하기는 커녕 그걸 즐기는 싸이코패스같은 놈아 그렇게 잘난척 남 까내리지말고 니가 진짜 잘났으면 이력서랑 커버레터 proofreading이나 해줘

    • @1696_Bb_Bb_Bb
      @1696_Bb_Bb_Bb 4 роки тому +4

      뭘 모르니까 저런소리 하는거예요.ㅋㅋㅋ 못난소리 지꺼리네ㅋㅋ 상처받지마세요!
      제 친구도 아이비리그 박사 수료했는데도 취직 잘 안풀려서 돌아왔어요. 님이 못나서가 아닙니다, 현실이 정말 녹록치않은거예요. 힘내세요.

    • @dieselchun3707
      @dieselchun3707 4 роки тому +2

      choi sunyoung 그냥 아새끼 같은데ㅋㅋㅋㅋㅋ

    • @idk-tn3xz
      @idk-tn3xz 4 роки тому +2

      @@choisunyoung1232실력이 없는것도 사실이죠ㅋㅋ 같은 값이라면 당연히 영어 더 잘하는 사람 네이티브, 시민권자를 뽑겠죠 그러니 전 그런 사람보다 실력이 좋아야 뽑히니까 제 실력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죠
      죄송한데 전 시스템 탓 한적 없고 현실을 인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레주메 스크리닝에서 많이 걸러졌댔지, 인터뷰 못잡았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와 근데 님은 왜 이렇게 화가 나 계신가요..? 뭔가 삶에 불만이 있으신가요?

    • @idk-tn3xz
      @idk-tn3xz 4 роки тому +1

      @@1696_Bb_Bb_Bb 상처 안받았습니다 걱정마세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Ehseksoshk
    @Ehseksoshk 4 роки тому +13

    개한민국 뜨고싶다

  • @star790329
    @star790329 4 роки тому +4

    어디주에 어디대학이 그렇죠

  • @user-kx9dj3dc3z
    @user-kx9dj3dc3z 4 роки тому +4

    48살에 ᆢ가도 될까요

  • @duckhorn
    @duckhorn 4 роки тому

    실화임??

  • @hyejeong1671
    @hyejeong1671 4 роки тому +1

    미국을 왜 가요? 의료나 뭐나 선진국으로 가는게 좋울듯요

    • @user-ui1xr8ho1r
      @user-ui1xr8ho1r 4 роки тому +8

      미국보다 선진국이 있나요? 복지가 좋은 북유럽 국가는 이민절차도 힘들고 세금도 정말 많이 가져갑니다

    • @hyejeong1671
      @hyejeong1671 4 роки тому

      @@user-ui1xr8ho1r 세금 좀 내도 아프다고 거리에 내쳐지지 않아요. 병원 들어가는 순간부터 공짜입니다. 65 세부터 무조건 한달에 백만원 나옵니다. 배우자가 없음 더 나오구요. 과연 미국도???

    • @user-ui1xr8ho1r
      @user-ui1xr8ho1r 4 роки тому +5

      미국은 저소득층같은 경우에는 오바마케어가 적용되면서 사실상 병원비가 무료가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돈을 청구하기는 하지만 갚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미국에서 괜찮은 직장을 다닌다면 꽤 괜찮은 건강보험이 생깁니다 우리 생각만큼 자본주의에 미친 나라는 아니에요....

    • @hyejeong1671
      @hyejeong1671 4 роки тому

      @@user-ui1xr8ho1r 오바마 케어 없앳잖아요

    • @hyejeong1671
      @hyejeong1671 4 роки тому

      @@user-ui1xr8ho1r 그리고 직장에서 짤림 건강보험도 사라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