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 - Mime - By attwn_park English Translate🎵 0:17 / The streets are noisy again, 0:22 / but we don't walk on street that much 0:27 / My head gets hurt, and my tongue gets harden 0:31 / I can't even speak anymore 0:36 / (Personal reasons) 0:38 / I do common lies 0:42 / But honestly my heart is murmuring 0:45 / (Thank you always for your hard works) 0:50 / It's stupid words, One may well say so, but.. 0:54 / Now isn't it good whatever it is 0:59 / Seeing only the wounds that I got 1:03 / Right, either way they are all similar 1:08 / When you smile then always my sight become dark 1:31 / "Love is truly amazing 1:35 / It makes man to a true man" 1:40 / In fact, You've never looked straight at me 1:45 / but you talk about of love in lyrics 1:49 / (Unavoidable circumstances) 1:51 / I do palpable lies 1:56 / But honestly my heart feels heavy 1:59 / (Sorry for the inconvenience) 2:03 / Even all the useless words 2:07 / Now it doesn't matter how it can be 2:12 / 'Cause I don't want you to get better 2:16 / Right, it will be somehow 2:21 / When I smile then always your eyes turn away from me 2:44 / Now isn't it good whatever it is 2:48 / Thrusting before only my wishes 2:53 / Right, either way they are all similar... 3:02 / Now it doesn't matter how it can be (The streets are noisy again,) 3:07 / 'Cause we are spiting out our affection (but we don't walk on street that much) 3:11 / Right, will it be somehow? ( My head gets hurt, and my tongue gets harden) 3:16 / When you smile then always my sight become dark ( I can't even speak anymore) 3:21 / ("Love is truly amazing) 3:25 / (It makes man to a true man") 3:29 / (In fact, You've never looked straight at me) 3:34 / (but you talk about of love in lyrics) 영어 번역이 없는 것 같길래 한 번 해보았습니다. 오역, 의역 지적 환영입니다 :) 그리고 멋진 곡 감사드립니다! 너무 매력적인 곡이에요!
거짓말들 속에서 서로의 죄를 가늠하는 것이 - 있지도 않는 벽을 흉내내며 우스꽝스러운 곡예를 한다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 어느 쪽도 매한가진가' 에서 더이상 그 이해와 노력조차 체념한 것 같고... 결국 그림 속의 유니가 눈을 감고 적색 등이 켜진 점에서 이미 돌아가긴 글렀다는 걸 표현한 것 같아서 좋아함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임 - 가사 (54) 제작: 박화애 보컬: 유니 . '거리는 또 야단인데, 우리는 통 걷지를 않네. 머리는 아파오고, 혀는 굳어 더는 말조차도 나오지 않아. . (일신상의 사유) 흔한 거짓말, 하곤 하지만, 맘은 정직히 술렁거려. (귀하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 바보 같은 말, 그렇다곤 해도, 이젠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내가 입은 상처만을 보는 건, 그래, 어느 쪽도 매한가진가. 네가 웃을 때면 내 시야는 늘 아득해진다. . (간주) . "사랑은 참 위대하매 사람을 참사람 만드네." 사실은 날 똑바로 본 적도 없으면서 가사로는 사랑을 논해. . (부득이한 사정) 뻔한 거짓말, 하곤 하지만, 맘은 솔직히 조금, 그래.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 부질없는 말 따위도 전부 다. 이젠 어찌 돼도 상관없던가. 네가 나아지길 원치 않으니, 그래,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내가 웃을 때면 네 시선은 늘 나를 비킨다. . (간주) . 이젠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나의 바람만을 들이댔던 건, 그래, 어느 쪽도 매한가진가------. . 이젠 어찌 돼도 상관없던가. 우리 입으로는 정을 뱉으니, 그래,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네가 웃을 때면 내 시야는 늘 아득해진다.' . -------------------------------------------------------- 노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사쓸때에 아쉬운건 간주의 흥얼거리는(?) 소리와 마지막부분의 부가사를 적지 못했습니다...... -자막좀 찐해졌으면-
곡의 분위기가 잔잔함에 흥겨움이 빼꼼 돋아나는 느낌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오랜만에 뵙는 신곡이라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추스리고 봤답니다ㅠㅠ 이번 가사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도저도 아닌 사람들에게서 무언가의 지루함?(질린다라는 기분)을 느껴 주저리주저리 벹어내는 것 같아요 거리에서 서서, 고무오리를 삑삑거리고 노래를 흥얼거리고 연기하는 장면도 같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박 화애님 노래는 가사가 한번더 반복되는 효과로 뭔가 여운을 남겨서 계속계속 듣고싶어지게되고 가사 속의 뜻을 찾고싶어지게 만들어요.. 그래서 소중히두고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천천히 좋은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해요-
유니-마임 가사 거리는 또 야단인데 우리는 통 걷지를 않네. 머리는 아파오고, 혀는 굳어 더는 말조차도 나오지 않아. (일신상의 자유) 흔한 거짓말, 하곤 하지만 맘은 정직히 술렁거려.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바보 같은 말, 그렇다곤 해도. 이젠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내가 입은 상처만을 보는 건, 그래, 어느 쪽도 매한가진가. 네가 웃을 때면 내 시야는 늘 아득해진다. --------------------------------------------------------------------------------- "사랑은 참 위대하매 사람을 참사람 만드네." 사실은 날 똑바로 본 적도 없으면서 가사로는 사랑을 논해. (부득이한 사정) 뻔한 거짓말, 하곤 하지만 맘은 솔직히 조금, 그래.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부질없는 말 따위도 전부 다. 이젠 어찌 돼도 상관없던가. 내가 나아지길 원치 않으니, 그래,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내가 웃을 때면 네 시선은 늘 나를 비킨다. -------------------------------------------------------------------------------- 이젠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나의 바람만을 들이댔던 건, 그래, 어느 쪽도 매한가진가....... --거리는 또 야단인데-- 이젠 어찌 돼도 상관없던가. --우리는 통 걷지를 않네-- 우리 입으로는 정을 뱉으니, --머리는 아파오고, 혀는 굳어-- 그래,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더는 말조차도 나오지 않아-- 네가 웃을 때면 내 시야는 늘 아득해진다. "사랑은 참 위대하매. 사람을 참사람 만드네." 사실은 날 똑바로 본 적도 없으면서 가사로는 사랑을 논해. ♥️♥️♥️♥️♥️♥️♥️♥️♥️♥️♥️♥️♥️♥️♥️♥️♥️♥️ +엇 좋아요 42개 감사합니다!!
음..어 뭔가 되게 엄청난 걸 본 느낌입니다..제멋대로 해석해 보자면 처음에는 유니가 두 손을 들고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서있어요 근데 "이젠 어찌되도 상관없던가"(아마 3:00 쯤?) 부터 모든걸 포기한 듯 웃으며 눈을 감고 있어요. 이 걸로 유추해 보면 동기는 짐작이 안가지만 유니는 살인을 저질렀고 처음에는 잘 넘어갔지만 결국에는 모든것이 들통나서 해탈한듯이 웃는 것 같네요! 그리고 분위기가 반전됨과 동시에 유니는 파란색에 무언가가 튀어있는 모습으로 바뀝니다 이는 아마 피로 추정됩니다. 이 역시 유니가 모든걸 내려놓고 살인을 인정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빨간색의 빛으로 보아 저 빛은 구급차 아니면 경찰차 이겠지만 살인죄로 이미 구속을 당한 상태라고 추측되니 아마 경찰차일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마지막 부분! 이젠 어찌 돼도 상관없던가. (거리는 또 야단인데.) 우리 입으로는 정을 뱉으니. (우리는 통 걷지를 않네.) 그래 어떻게든 되지않겠나 (머리는 아파오고, 혀는 굳어.) 네가 웃을때면 내 시야는 늘 아늑해진다. -내가 웃을때면 네 시선은 늘 나를 비춘다.- (더는 말조차도 나오지 않네.) ("사랑은 참 위대하매") ("사람을 참사람 만드네") (사실은 날 똑바로 본적도 없으면서) (가사로운 사랑을 논해)
그냥 해보는 노래 해석(추측) 전체적으로 사랑과거짓말을 주제로 다룸 "흔한 거짓말 하곤하지만 솔직히 맘은 좀 술렁거려" 거짓말이란걸 알지만 그래도 항상 믿는다 "이젠 어찌돼도 상관없던가, 내가 입은 상처들만을 보는건" 주인공이 자신의 연인 혹은 사랑하는 사람(너)에게 복수를 결심(더이상 거짓말에 상처를 입지 않겠다) "그래 어느쪽도 매한가진가." 너와나 둘다 나쁘다라고 생각하는듯 "사실은 날 똑바로 본적도 없으면서 가사로는 사랑을 논해" 가사=말로 보면 실제로 너는 날 사랑하지 않는데 말로는 사랑한다고하네. "그래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나가 복수를 결심 정리해보면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너는 항상 나에게 거짓말을 해서 내게 상처를 줌.결국 나는 복수를 결심,실행.
거리는 또 야단인데 우리는 통 걷지를 않네. 머리는 아파오고, 혀는 굳어 더는 말조차도 나오지 않아. (일신상의 자유) 흔한 거짓말, 하곤 하지만 맘은 정직히 술렁거려.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바보 같은 말, 그렇다곤 해도. 이젠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내가 입은 상처만을 보는 건, 그래, 어느 쪽도 매한가진가. 네가 웃을 때면 내 시야는 늘 아득해진다. "사랑은 참 위대하매 사람을 참사람 만드네." 사실은 날 똑바로 본 적도 없으면서 가사로는 사랑을 논해. (부득이한 사정) 뻔한 거짓말, 하곤 하지만 맘은 솔직히 조금, 그래.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부질없는 말 따위도 전부 다. 이젠 어찌 돼도 상관없던가. 내가 나아지길 원치 않으니, 그래,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내가 웃을 때면 네 시선은 늘 나를 비킨다. 이젠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나의 바람만을 들이댔던 건, 그래, 어느 쪽도 매한가진가....... -거리는 또 야단인데- 이젠 어찌 돼도 상관없던가. -우리는 통 걷지를 않네- 우리 입으로는 정을 뱉으니, -머리는 아파오고, 혀는 굳어- 그래,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더는 말조차도 나오지 않아- 네가 웃을 때면 내 시야는 늘 아득해진다. "사랑은 참 위대하매. 사람을 참사람 만드네." 사실은 날 똑바로 본 적도 없으면서 가사로는 사랑을 논해.
Uni - Mime - By attwn_park
English Translate🎵
0:17 / The streets are noisy again,
0:22 / but we don't walk on street that much
0:27 / My head gets hurt, and my tongue gets harden
0:31 / I can't even speak anymore
0:36 / (Personal reasons)
0:38 / I do common lies
0:42 / But honestly my heart is murmuring
0:45 / (Thank you always for your hard works)
0:50 / It's stupid words, One may well say so, but..
0:54 / Now isn't it good whatever it is
0:59 / Seeing only the wounds that I got
1:03 / Right, either way they are all similar
1:08 / When you smile then always my sight become dark
1:31 / "Love is truly amazing
1:35 / It makes man to a true man"
1:40 / In fact, You've never looked straight at me
1:45 / but you talk about of love in lyrics
1:49 / (Unavoidable circumstances)
1:51 / I do palpable lies
1:56 / But honestly my heart feels heavy
1:59 / (Sorry for the inconvenience)
2:03 / Even all the useless words
2:07 / Now it doesn't matter how it can be
2:12 / 'Cause I don't want you to get better
2:16 / Right, it will be somehow
2:21 / When I smile then always your eyes turn away from me
2:44 / Now isn't it good whatever it is
2:48 / Thrusting before only my wishes
2:53 / Right, either way they are all similar...
3:02 / Now it doesn't matter how it can be (The streets are noisy again,)
3:07 / 'Cause we are spiting out our affection (but we don't walk on street that much)
3:11 / Right, will it be somehow? ( My head gets hurt, and my tongue gets harden)
3:16 / When you smile then always my sight become dark ( I can't even speak anymore)
3:21 / ("Love is truly amazing)
3:25 / (It makes man to a true man")
3:29 / (In fact, You've never looked straight at me)
3:34 / (but you talk about of love in lyrics)
영어 번역이 없는 것 같길래 한 번 해보았습니다. 오역, 의역 지적 환영입니다 :)
그리고 멋진 곡 감사드립니다! 너무 매력적인 곡이에요!
안녕하세요!! 혹시 남겨주신 번역을 바탕으로 자막을 제작해도 괜찮을까요? 😂
당신이 국내 유니덕들의 희망입니다..
이걸 말로 뭐라고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곡의 마지막즈음 가사와 눈 감고 손을 든 장면이 거리는 또 야단인데
마지막 가사에 '네가 웃을 때면 내 시야는 늘 아득해진다'라고 쓰여있는 밑에 그림자를 보면 '내가 웃을 때면 네 시선은 늘 나를 비킨다'라고 쓰여있어요 약간 가정폭력이나 데이트폭력 같은 걸 다룬게 아닐까요?
거짓말들 속에서 서로의 죄를 가늠하는 것이
- 있지도 않는 벽을 흉내내며 우스꽝스러운 곡예를 한다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 어느 쪽도 매한가진가' 에서 더이상 그 이해와 노력조차 체념한 것 같고...
결국 그림 속의 유니가 눈을 감고 적색 등이 켜진 점에서 이미 돌아가긴 글렀다는 걸 표현한 것 같아서 좋아함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이분 음악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아 통통 튀는데 위태롭게 떨리는 느낌... 동화 같은 느낌인데 차갑고 매마른 느낌
제발 스포티파이에 얘도 올려주심안될까요… 제발요… 진짜 너무너무좋아요… 피냐타랑 같이 듣고 싶어요………
마지막에 나오는 독일어가 무슨 말인가 하고 서치해보니 독일어 위키백과의 Pantomime 항목의 일부네요😆 de.m.wikipedia.org/wiki/Pantomime
허울과 겉치레뿐인, 결정적인 해결은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걸 마임(유리벽에 갇힌듯한 모션)으로 표현하신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래가 정말 너무 좋네요... ㅠㅠ
와.... 처음 들었을 때는 몰랐었는데 자막을 키고보니 남자와 대화하는 것 같네요... 진짜 소름이에요..!
그리고 특히 2:49 부분하고, 3:30 부분이 진짜... 화애님 인간 아니시죠!! 진짜 짱이에요!!!
헑대박신곡이다
경건한 마음으로 듣겠읍니다
흑학하
아나진짜 유니 아닌줄 알았어요;;; 조교가 너무 사람처럼 되어카가지고;;; 조교 넘 깔끔하고 둠바둠바 거리는 리듬 넘모 좋고..... 사랑합니다
약간 내가 이걸 뭘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지만..약간 마임하는 사람이 폭력을 당하는 사람인데 마임처럼 행동이나 다른걸로 표현하지만 다른사람은 그걸 모르는거 같다.. :
노동요가 더 생겼습니다 ㅠㅠ 매우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It's gorgeous and nostalgic , sentimental song.
헐랭 신곡이라니 드디어ㅠㅠㅠ 너무 행복하고.. 전주부터 너무 좋아요 분위기 미쳐ㅠㅠ 멜로디가 예쁘고 신나요.. 효과음도 잘 맞아서 귀가 행복해요 짱...
헐헐헐헐대박 딱딱 끊기는것도 아니고 사람이 말하는거ㅏㅌ아요 와 대박 선생님 알고리즘이 추천해줘서 눌러봤는데 진짜 후회안할짓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1일 1마임 합니다... 가사두 넘 공감되구 베댓에 나온 꼼짝말고 손들어! 해석이 넘 찰떡인 것 같아요... 그림도 가사도 포기한 듯 채념한 듯 보이지만 일을 치르구 나서 말하는 느낌이 확 나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누를게요ㅠㅠ
마임 - 가사 (54)
제작: 박화애
보컬: 유니
.
'거리는 또 야단인데,
우리는 통 걷지를 않네.
머리는 아파오고, 혀는 굳어
더는 말조차도 나오지 않아.
.
(일신상의 사유)
흔한 거짓말, 하곤 하지만,
맘은 정직히 술렁거려.
(귀하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
바보 같은 말, 그렇다곤 해도,
이젠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내가 입은 상처만을 보는 건,
그래, 어느 쪽도 매한가진가.
네가 웃을 때면 내 시야는 늘 아득해진다.
.
(간주)
.
"사랑은 참 위대하매
사람을 참사람 만드네."
사실은 날 똑바로 본 적도 없으면서
가사로는 사랑을 논해.
.
(부득이한 사정)
뻔한 거짓말, 하곤 하지만,
맘은 솔직히 조금, 그래.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
부질없는 말 따위도 전부 다.
이젠 어찌 돼도 상관없던가.
네가 나아지길 원치 않으니,
그래,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내가 웃을 때면 네 시선은 늘 나를 비킨다.
.
(간주)
.
이젠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나의 바람만을 들이댔던 건,
그래, 어느 쪽도 매한가진가------.
.
이젠 어찌 돼도 상관없던가.
우리 입으로는 정을 뱉으니,
그래,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네가 웃을 때면 내 시야는 늘 아득해진다.'
.
--------------------------------------------------------
노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사쓸때에 아쉬운건 간주의 흥얼거리는(?) 소리와
마지막부분의 부가사를 적지 못했습니다......
-자막좀 찐해졌으면-
8번째에 귀하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라고 나와요...!
일신상의 자유가 아니라
일신상의 사유 같아요
흐릿해서 잘 못보였을 수 있겠네요
곡의 분위기가 잔잔함에 흥겨움이 빼꼼 돋아나는 느낌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오랜만에 뵙는 신곡이라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추스리고 봤답니다ㅠㅠ
이번 가사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도저도 아닌 사람들에게서 무언가의 지루함?(질린다라는 기분)을 느껴 주저리주저리 벹어내는 것 같아요
거리에서 서서, 고무오리를 삑삑거리고 노래를 흥얼거리고 연기하는 장면도 같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박 화애님 노래는 가사가 한번더 반복되는 효과로 뭔가 여운을 남겨서 계속계속 듣고싶어지게되고 가사 속의 뜻을 찾고싶어지게 만들어요..
그래서 소중히두고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천천히 좋은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해요-
신곡ㅠㅠㅠㅜ 너무 행복하네요... 노래 넘 잘들었어요ㅠㅠㅠㅠㅠㅜ 항상 감사합니다!!
한 1일 동안 연속 재생으로 100번은 들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들을 꺼니까 일단 조회수 100은 저라고 생각하세요 잏ㅎㅎㅎㅎ
신곡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노래가 커지는 듯 하다가도..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같아요.. ㅠㅠㅠ ㅠㅠ 잘 듣고가요
유니-마임
가사
거리는 또 야단인데
우리는 통 걷지를 않네.
머리는 아파오고, 혀는 굳어
더는 말조차도 나오지 않아.
(일신상의 자유)
흔한 거짓말, 하곤 하지만
맘은 정직히 술렁거려.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바보 같은 말, 그렇다곤 해도.
이젠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내가 입은 상처만을 보는 건,
그래, 어느 쪽도 매한가진가.
네가 웃을 때면 내 시야는 늘 아득해진다.
---------------------------------------------------------------------------------
"사랑은 참 위대하매
사람을 참사람 만드네."
사실은 날 똑바로 본 적도 없으면서
가사로는 사랑을 논해.
(부득이한 사정)
뻔한 거짓말, 하곤 하지만
맘은 솔직히 조금, 그래.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부질없는 말 따위도 전부 다.
이젠 어찌 돼도 상관없던가.
내가 나아지길 원치 않으니,
그래,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내가 웃을 때면 네 시선은 늘 나를 비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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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나의 바람만을 들이댔던 건,
그래, 어느 쪽도 매한가진가.......
--거리는 또 야단인데--
이젠 어찌 돼도 상관없던가.
--우리는 통 걷지를 않네--
우리 입으로는 정을 뱉으니,
--머리는 아파오고, 혀는 굳어--
그래,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더는 말조차도 나오지 않아--
네가 웃을 때면 내 시야는 늘 아득해진다.
"사랑은 참 위대하매.
사람을 참사람 만드네."
사실은 날 똑바로 본 적도 없으면서
가사로는 사랑을 논해.
♥️♥️♥️♥️♥️♥️♥️♥️♥️♥️♥️♥️♥️♥️♥️♥️♥️♥️
+엇 좋아요 42개 감사합니다!!
왕 감삼다
음..어 뭔가 되게 엄청난 걸 본 느낌입니다..제멋대로 해석해 보자면 처음에는 유니가 두 손을 들고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서있어요 근데 "이젠 어찌되도 상관없던가"(아마 3:00 쯤?) 부터 모든걸 포기한 듯 웃으며 눈을 감고 있어요. 이 걸로 유추해 보면 동기는 짐작이 안가지만 유니는 살인을 저질렀고 처음에는 잘 넘어갔지만 결국에는 모든것이 들통나서 해탈한듯이 웃는 것 같네요! 그리고 분위기가 반전됨과 동시에 유니는 파란색에 무언가가 튀어있는 모습으로 바뀝니다 이는 아마 피로 추정됩니다. 이 역시 유니가 모든걸 내려놓고 살인을 인정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빨간색의 빛으로 보아 저 빛은 구급차 아니면 경찰차 이겠지만 살인죄로 이미 구속을 당한 상태라고 추측되니 아마 경찰차일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오 감사합니다 ㅠㅠ근데 제 생각엔 살인이 아니라 유니가 뭔가 우울증?그런 게 와서 타인을 폭력적으로 대한거 같아요 마지막엔 모든걸 포기하고 사람들을 해치고 다닌거.?같이 느껴지네욤!(정말 안좋은 해석
신곡이군요...!☆
이노래도 매일들으러 오겠습니다! 늘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왜 이노래를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엄청난 중독성에 둠칫둠칫하면서 매일 들으러 오고 있어요:0 항상.,. 곡에서 흐르는 분위기가 너무 섬세해서 깜짝 놀라게 되어요 사랑합니다..
항상 화애님이 만드신 노래, 작화에 빠져드는중이에요.. 특유의 일러스트와 이야기같이 흘러나가서 직접 해석할수 있는 노래 가사와 중독되는 멜로디.. 너무 좋아요.. 마임은 시간이 지나도 저에겐 항상 명곡이에요..
마임이라는 뜻과 잘 어울리는 음악과 가사네요!!일러도 최고로 잘어울려요!!잘 듣고갑니다!!♡♡
노래 진짜 너무 중독성있어서 맘에듬 ㅠㅠ
와아 ㅠㅠㅠㅠㅠ 화애님 신곡이라니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이젠 아무래도 좋지않은가... 진짜 좋아요ㅠㅜ 당신을 사랑해
너무으 조아료
유니 목소리랑 보컬로이드 특유의 톤아링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요즘 정말 많이 듣고있어요🥰
속삭이는 느낌 너무 예쁘고 신기해서 소리질렀어요...와우...
알고리즘따라서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노래가 정말 좋네요.
잘듣고 갑니다!
마지막 부분!
이젠 어찌 돼도 상관없던가.
(거리는 또 야단인데.)
우리 입으로는 정을 뱉으니.
(우리는 통 걷지를 않네.)
그래 어떻게든 되지않겠나
(머리는 아파오고, 혀는 굳어.)
네가 웃을때면 내 시야는 늘 아늑해진다.
-내가 웃을때면 네 시선은 늘 나를 비춘다.-
(더는 말조차도 나오지 않네.)
("사랑은 참 위대하매")
("사람을 참사람 만드네")
(사실은 날 똑바로 본적도 없으면서)
(가사로운 사랑을 논해)
이번 신곡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어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캘리그라피로도 써보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
인간관계에 지칠때쯤에 다시 듣고 있어요ㅋㅎ 멋진음악 항상 감사합니다
약간 아무것도 없는 서커스장 무대에서 누군가를 장미칼로 찌른 느낌..!! 진짜 당신은 천재적이에요..
장미칼 ㅋㅎㅋㅎ🥀🔪
신곡 감사합니다 햄복해요,.,... 리듬이 독특해서 같이 둠칫둠칫 듣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신곡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유튜브 알림 보고 소리지를 뻔 했어요... 화애님 노래 언제나 사랑하구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Your music is so good >w
반주 진짜 좋네요..
신곡 넘 좋아요!! ㅜ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좋아요 일러스트랑 곡이 딱 맞는 느낌! 가사도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 자주듣겠습니다 단골예약!!❤
역시 자기 전에 화애님 노래 정주행 하는게 최고네요...,,
ㅠㅜㅜㅜ한국 보컬로이드 조교들 힘내라ㅜㅜㅜ
계속 기다리고있었어요!!! 마음을 가다듬고 소중히 듣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사랑해요💗💕💗💕💗💕
와 멜로디가 너무 독특하고 좋아요... 가사도 마음에 와닿네요:)
매일 듣고 있어요! 이젠 노래에 있는 뜻들도 꽤 알 것 같고요.
헉알림와서 달려왔더니 신곡이라니 ㅠㅠㅠ 매번 느끼는 거지만 가사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곡분위기에 넘나리 잘 녹아들고 ㅠㅠㅜ 올려주시는 노래 늘 감사히 듣고있습ㅂ니다 🤜🤛
신...곡..ㅠㅠㅠㅠㅜㅜ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ㅜ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ㅜㅜㅜㅜㅜㅜ퓨ㅠㅠㅠㅠㅠ
저랑 좀 비슷하게 느껴져서 더 애정이 가는 노래에요..❤ 진짜 꾸준히 들으러 오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 미ㅣ친 적색등 켜졌을때 네가 웃을 때면 에 그림자 보면 내가 웃을 때면 으로 나와있네요 4년동안 발견 못했던 저도 참...
♡♡♡♡ㅜㅜㅜㅡ 미취겟어요 자주와주세요 사랑합니당
오 신곡이다
선 댓글 후 감상
최애곡핥짝
박화애 님 특유의 노래 느낌도 좋은데 딱딱딱 하는 소리가 참 타격감있네요(?)
노래 완전 좋아요.....하 몇번째 듣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노래를 무료배포해주셔서 매우매우감사합니다 선생님 적게 일하시고 많이버세요
그냥 해보는 노래 해석(추측)
전체적으로 사랑과거짓말을 주제로 다룸
"흔한 거짓말 하곤하지만 솔직히 맘은 좀
술렁거려"
거짓말이란걸 알지만 그래도 항상 믿는다
"이젠 어찌돼도 상관없던가, 내가 입은 상처들만을 보는건"
주인공이 자신의 연인 혹은 사랑하는 사람(너)에게 복수를 결심(더이상 거짓말에 상처를 입지 않겠다)
"그래 어느쪽도 매한가진가."
너와나 둘다 나쁘다라고 생각하는듯
"사실은 날 똑바로 본적도 없으면서 가사로는 사랑을 논해"
가사=말로 보면 실제로 너는 날 사랑하지 않는데 말로는 사랑한다고하네.
"그래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나가 복수를 결심
정리해보면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너는 항상 나에게 거짓말을 해서 내게 상처를 줌.결국 나는 복수를 결심,실행.
👏원더뿔!!!
유니... 유니야....
거리는 또 야단인데
우리는 통 걷지를 않네.
머리는 아파오고, 혀는 굳어
더는 말조차도 나오지 않아.
(일신상의 자유)
흔한 거짓말, 하곤 하지만
맘은 정직히 술렁거려.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바보 같은 말, 그렇다곤 해도.
이젠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내가 입은 상처만을 보는 건,
그래, 어느 쪽도 매한가진가.
네가 웃을 때면 내 시야는 늘 아득해진다.
"사랑은 참 위대하매
사람을 참사람 만드네."
사실은 날 똑바로 본 적도 없으면서
가사로는 사랑을 논해.
(부득이한 사정)
뻔한 거짓말, 하곤 하지만
맘은 솔직히 조금, 그래.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부질없는 말 따위도 전부 다.
이젠 어찌 돼도 상관없던가.
내가 나아지길 원치 않으니,
그래,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내가 웃을 때면 네 시선은 늘 나를 비킨다.
이젠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나의 바람만을 들이댔던 건,
그래, 어느 쪽도 매한가진가.......
-거리는 또 야단인데-
이젠 어찌 돼도 상관없던가.
-우리는 통 걷지를 않네-
우리 입으로는 정을 뱉으니,
-머리는 아파오고, 혀는 굳어-
그래,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더는 말조차도 나오지 않아-
네가 웃을 때면 내 시야는 늘 아득해진다.
"사랑은 참 위대하매.
사람을 참사람 만드네."
사실은 날 똑바로 본 적도 없으면서
가사로는 사랑을 논해.
공부하면서 듣는데 영어테스트 틀려도 된다생각하는데냅다 아무래도 상관업지 래서 종나 놀랏잔아요🤣
오 신곡이다!! 신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거보고 소름돋았어요.. ♡♡♡
부질없는 말이어도.
그런 말이 나를
우리를 바꿀 수 있을 듯 할것 같아요.
우리는 이렇게 방황을 가지기도 해도,
앞으로 나아가야 할 듯 해요
신곡 잘듣었어요 노래😉 인생 어떻게든 되겠죠😆😆
노래에 녹아 빠져든다아...
갓곡
저 이제 유니덕후 합니다... 사랑해요...
헉헉 노래 넘 조아용
2:43
와 진짜 나 혼자만 알고 싶은 분이다ㅠ 그래도 유명해지시면 좋겠다.. 근데 그러면 보물 뺏긴 기분일 것 같다
유니........멋지다아아ㅏㅏ
이 곡에 제 한평생 한몸 다 바칩니다
출처 남기고 노래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HBzSEC7oL2Q/v-deo.html
혹시 2차창작 가능할까요! 수익창출과 악의적으로 노래를 사용하지 않을게요!! 출처도 남길게요!
설명창에 된다고 있습니다 자세히 읽어주세요 😁
@@이킹럇 지금은 알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hadu_0102 (゚∀゚)!!
ㅘ 이런게 노래지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부분 너무 좋아요!!
출저, 링크 기재 후 사용하겠습니다!
상업적 이용 아닙니다!
선생님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런데 혹시 악보같은거 있나요...
아님 코드나 조라도 알 수 있나요...
마임이 찾아보니 마인드맨 같은거던데..해석해보면 무언가 자신의 착각에 빠져 사는 애 같네요.
큰 기대 안했는 데요 생각보다 좋네요 바로 다운로드
이런분이 왜 묻혀있지???????????개떡상하세요
혹시 이노래를 커버송으로 불러도 됄까요?
요즘한창 푹빠진 노래기도 하고
솔직한 마음이 잘전해지는 노래인거 같았습니다..
아는 반모자 언니랑 콜라보 해서 부를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허락해주신다면 감사하갰습니다!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1. 업로드에 본가 영상 링크 남기고 2. 수익창출만 삼가주세요 예쁜 커버 기대하겠습니다 (^^)9
@@attwnpark 와~감사합니다
링크 남기고 하겠습니다!
수익장출은...원래 못합니다...[또륵]
음...약간 무언갈 당해서 포기하는 느낌 어느쪽도 상관이 없다는?
거짓말을 마임 같은거로 표현해낸거 같고
발레 마임 동작이 생각나네옹ㅎㅎ
출저 남기고 사용해도 될까요??
저 혹시 이걸로 자캐 과거로그를 만들어도 되나요?
혹시 2차 창작이 가능한 곡일까요 ㅠㅠ!!.. 수익창출 당연히 안하고 출처기제도 가능합니다!!
가능합니다~
@@attwnpark 혹시 다른 곡들도 브금으로 사용해도 되나요?상업적 용도 아니고 출처도 기재하고요!
2024년에 보는사람?
미친 크리스가 여기서 왜나와(?)
@@엔비유리 델타룬 아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