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비록 남들처럼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 못되었지만 정직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들 딸분들 어머니 아버지가 곁에 계실때 사랑합니다.. 짧은 말한번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부모님들께 항상 감사하다 이마음 잊지않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우리 애들은 너무 복이 많이 받았습니다.귀여운 아들을 두고 먼저가신 젊은 어머니 ~~하늘 나라에서 남편과 아들을 돌봐 주십시요.저희 부모님은 79세 84세에 고통없이 5일정도누워 계시다 주무시듯 돌아 가시고 저역시 좋은 반려자를 만나 세아이 출가 시키고 둘이 건강하게 자식 신세 안지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부모님 아니 온세상 모든 사람들과 만물의 보이지 않는 도움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끊이 질 않는 데 오히려 아빠랑 여명이는 참아낸다ㅠㅠ 여명아~ 어른인 나도 가끔씩 눈물 흘린단다.. 엄마 보고플 땐 사진도 보고 엄마랑 대화도 하고 가끔 눈물 흘려도 괜찮아.. 아빠랑 엄마 사진보며 재밌었던 추억도 얘기하며 웃고 울며 하면서 말이야.. 엄마 아빠에게 여명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석이듯이 여명이에게도 엄마아빠가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일거야.. 나는 내일도 오늘만큼 몸도 마음도 멋지게 자라나는 여명이가 될 거라 믿어~ 여명이에겐 멋진 아빠도 친구들도 언제나 여명이 편인 엄마가 함께 하니까~ 오늘도 홧팅~!!!
아빠꺼빌려써요 중학생이고요 여학생입니다 부모님 날이면 부르기만하면 우리 묵숨보다 사랑으로키워주신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부모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아까운 집안 생활보다 늘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챙겨주시기까지 그런 모습을 볼때면 뒷 모습이 안타까운만 그저 보기만했던 우리들의 믿음으로 아꼐주시면 한없이 지켜주신은혜 감사합니다
부모님 있는사람들이 부럽다 부모도 형제도없는 나는 도데체무엇인가 친구야 많이 사귀고도 많은친구가 떠나갔고 정말친한친구 몇명있지만 친구에게조차 말하지못한말.. 가족이있었다면 하고싶은말 항상꿈속에서 없는 가족에게 할말을하고 눈뜨면 공허함과 허전함이다 열심히 이악물고살아서 지금의 내위치가 높든 낮든 난 외로운사람이고 그누군가와 사랑에 빠져도 난 그냥가족없는 떠돌이다 돈이 많아도 거지처럼돈이 없어도 난 가족이 있으면좋겠다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그런데 사실 힘들게 하지말고 이대로 가주세요 이렇게 말한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은 어릴때 저희가 아무리 힘들게 해도 다 받아주셨으니까요 그렇지만 글쓴이님이 이렇게 반성하시는 모습은 좋고 멋지십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용서해주셨으리라 그렇게 확신처럼 믿고 계신게 속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보는 내내 펑펑 울었어요..
가장 소중한 내 부모님께 사랑한단
표현하는것이 아직도 왜이렇게 힘이들까요..
앞으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인생은 한번뿐이고 이별은 언젠간 찾아온다는것이 너무 슬프네요..
하루하루 감사히 보내겠습니다.
아..너무 슬퍼서 눈물만 나네요..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우리 여명이 씩씩하게 잘 커주었으면 합니다. 아버님도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cc. g. v ffct. ffm7l
uh
다들 누군가에겐
세상 전부이던 아들, 딸 입니다.
주어진 마지막 시간까지
더 품격있게 살아갑시다.
부모님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나요
그리좋은 부모가 아니어도
처음이시니까.. 서투신거겠죠
저도 그렇구요
오래 제곁에 건강히 살아주세요
부모님
여명이가 앞으로 엄마없이 험한세상 살아갈거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 저도 엄마없이 자라봐서 알아요 ㅠ
아직 어린 여명인데ㅜㅠ울음을 참는게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여명아ㅜ하늘나라에서 엄마가 항상 지켜주실꺼야ㅜㅜ씩씩하게ㅜ멋진 여명이로 자라길 바랄께💕
여명이 사연 너무 눈물 나네요.
저도 아들이 있어서..
아침부터 폭풍눈물이
가혹합니다. 보는내내 소리내서 울었습니다.
아빠와 아들이 정말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비록 남들처럼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 못되었지만 정직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들 딸분들 어머니 아버지가 곁에 계실때 사랑합니다.. 짧은 말한번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부모님들께 항상 감사하다 이마음 잊지않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명이가 엄마 없이 살아간다는게...참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부디 최선을 다해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으셧으면.. 항상 죄송스러운 아들이라 죄송합니다
하늘나라 가신 부모님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여..어릴때 돌아가셔서 효도를 못해 드린게 넘 죄송하네요..엄마 .아빠 미안하고 고마워여..사랑합니다..=^^=ㅠ.ㅠ.
부모님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사랑해요❤감사해요❤미안해요❤
엄마의빈자리는 살면서 알아가게되는건데..
밝고 건강하게 잘자라길 응원합니다!
아가야 힘내 씩씩하게커야되
저와 우리 애들은 너무 복이 많이 받았습니다.귀여운 아들을 두고 먼저가신 젊은 어머니 ~~하늘 나라에서 남편과 아들을 돌봐 주십시요.저희 부모님은 79세 84세에 고통없이 5일정도누워 계시다 주무시듯 돌아 가시고 저역시 좋은 반려자를 만나 세아이 출가 시키고 둘이 건강하게 자식 신세 안지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부모님 아니 온세상 모든 사람들과 만물의 보이지 않는 도움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새벽3시에 우연히 이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울컥했습니다 제가 어릴적 엄마가 이혼해서 어릴적에 아빠랑 지내는데 이영상보고 아빠한테 더욱 잘해야지라고 더욱 느껴집니다
여명이,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거야. 선한 아빠가 계시고 여명이의 해맑은 눈동자가 말해주는구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 !
그리고 아빠(아버지)
두분다 가장 아름 다우신 이름입니다♡
우리한테 제일 존재하는 부모님이 있단걸 정말 감사해요 불러보고 싶은 엄마 아빠
한참 오래된 영상인것 같네요..
저 어린 나이에 엄마가 없어졌다는 슬픔이 얼마나 큰 충격일지.. 그 마음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와.... 처음부터 울었네요...
아버지 여명이랑 잘 할 수 있어요!
😭😭😭😭😭😭
아가~~훌륭히자라거라 그리고힘내고
눈물난다^^부모한테잘하자잇을때 돌아가실때후회하지말고
어이쿠야..술마시고 들어와서 우연히 보다가..이렇게 울지몰랐네..
괜히봤네가 아니라 ..우연히 보게 된것에 감사하게되네...
새벽에 출근 전 일찍깨서 우연히 봤는데..너무 슬프네요. 저도 아내 없는 삶은 생각 할 수도 없는데..우리 아들도 엄마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가 없구요..여명아 힘내고..아버님도 꼭 힘내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어머니란 이름만으로 당신들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
아가라고 말 해주는 . 아버님이 여명이 앞이라고 슬픈 티 안내시려고 노력하시는 그 모습이 정말 너무 슬프다 꼭 잘 컸으면 좋겠다 아가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아 진짜 엄청 울었네 ㅠㅜ 여명이
화이팅
보는내내 눈물이 끊이 질 않는 데 오히려 아빠랑 여명이는 참아낸다ㅠㅠ 여명아~ 어른인 나도 가끔씩 눈물 흘린단다.. 엄마 보고플 땐 사진도 보고 엄마랑 대화도 하고 가끔 눈물 흘려도 괜찮아.. 아빠랑 엄마 사진보며 재밌었던 추억도 얘기하며 웃고 울며 하면서 말이야.. 엄마 아빠에게 여명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석이듯이 여명이에게도 엄마아빠가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일거야.. 나는 내일도 오늘만큼 몸도 마음도 멋지게 자라나는 여명이가 될 거라 믿어~ 여명이에겐 멋진 아빠도 친구들도 언제나 여명이 편인 엄마가 함께 하니까~ 오늘도 홧팅~!!!
아빠꺼빌려써요 중학생이고요 여학생입니다 부모님 날이면 부르기만하면 우리 묵숨보다 사랑으로키워주신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부모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아까운 집안 생활보다 늘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챙겨주시기까지 그런 모습을 볼때면 뒷 모습이 안타까운만 그저 보기만했던 우리들의 믿음으로 아꼐주시면 한없이 지켜주신은혜 감사합니다
아버님, 여명이 정말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가야 힘내 엄마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야...
눈물만 납니다
처음부터 눈물이나려고했지만 안울어야지하고 참다가 결국 여명이보고 안울수가없네요 여명아 부디 용기를가지고 멋지게 세상을 살아가야된다 힘내고
어~엄마 란 말이 누군가에게 또는 모두에에게 이런 큰 힘이 되는지 몰랐어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여명아~행복하게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거라~
여명아~ 멋지다^^ 항상응원할게~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들이
눈물 잘 참다가 여명이가 애기 때 영상 보고 쏟았네요...옆에 6개월 넘은 딸이 곤히 자고 있는데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여명이가 상처 없이 잘 컸으면 좋겠네요ㅜㅜ
힘내라 아가야..
하아....엄마 보고싶네....ㅠㅠ
17살때 돌아가셔서 너무 그립고 제대로 효도 한번 못해드려서너무 죄송하고..ㅠㅠ
ㄹㅇ?
효도를해드리기엔 너무 어린나이에 가셨네요 밑에 ㄹㅇ? 이라고 싸가지없이말하는 사람은 무시하세요
@@cherryblossom2164 한심..;;
여명이 얼마나 엄마가 그리울까 다큰나도 부모님없으면 너무 힘들것같은데..여명이 엄마의사랑이 필요한 나이인데 ㅠㅠ..여명이 눈물애써 참는것봐..엄마의죽음을 전하는 아버지도 얼마나 힘드셨을까...여명아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 항상 응원할게 여명아!!
왜람되지만 가족이없으면 어째요 보기만해도 눈물나는대 저도나이가차니 이런영상이 과반수는 감동이겟죠 저도감동입니다 소수한텐 힘뎌요 그래고좋일것같아요 같이 힘내요
이거보다 슬픈영상 또없나요? 이게 최고겟죠?;
엄마 ! 엄마! 부르면 자꾸 눈물이 ㅠ
아빠의 사랑을 못받아봐서.. 부모님의 사랑을 모르겠다.공감은 안가는데 영상속 주인공이 부러워 눈물이 난다.
지금 두아이의 엄마인 나는 여명이가 더 애처롭다..부디 건강하게 잘크기를
전어린시절 부터 전 혼자였습니다..못받은 사랑 아이들한테 듬뿍 주세요.👍
맞아요 아이들에게는 사랑을 주면됩니다
토닥토닥.. 앞으로 두아이가 주는 사랑 넘치게 받으시길..
모두들 대단하시네요 전아직도 과거에 머물러 가정은 가지고싶지않아서요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이가 더 큰 사랑을 주지요
엄마 아빠 늘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힘내라 아가야~~
아가~ 힘내^^
아버님의용기에큰박수을드립니다
여명아다른거없다.나쁘지않은사람 그리고항상웃는여행을해다오
건강하고 아자!!아자!!!
부모님 있는사람들이 부럽다
부모도 형제도없는 나는 도데체무엇인가
친구야 많이 사귀고도 많은친구가
떠나갔고 정말친한친구 몇명있지만
친구에게조차 말하지못한말..
가족이있었다면 하고싶은말
항상꿈속에서 없는 가족에게
할말을하고 눈뜨면 공허함과
허전함이다
열심히 이악물고살아서 지금의 내위치가
높든 낮든 난 외로운사람이고
그누군가와 사랑에 빠져도
난 그냥가족없는 떠돌이다
돈이 많아도 거지처럼돈이 없어도
난 가족이 있으면좋겠다
혼자 있지마시고 용기내시고 활동하면 주변이 부분들 도와드립니다
물론 사기꾼들 조심하시고요 힘내세요
인생 한번 부끄럽게 살지마시길 기원합니다
결혼하셔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길 바랄게요^^
저두 부모님 사랑 못받고, 할머님 사랑만 받다가, 이젠 다 돌아가시고, 결혼하고나서도, 힘들고 속상할때 털어놓을 사람없으니,,, 외톨이 같아요,,,ㅠㅠ 힘내세요,,
아..너무울었자나ㅠ.ㅠ
저한테는 가장 슬픈 이름
엄마..
벌써 10년을 불러보지 못해서 참 어색하네..
엄마 사랑해. 잘 지내세요. 난 잘 지내고 있어요.
아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ㅠㅠ
엄마 사랑해..
ㅜㅜ
여명아 건강하고 바르게자라주면좋겠어 응원할게ㅠㅠ
엄마 사랑합니다
아
폭풍눈물 납니다
"아빠"
아빠왈:요즘엔 아빠가손안잡아줘도 되잖니? 그게 진짜로 실연될줄이야ㅠ 결혼식 일주일앞두고 함들어온날 뇌출혈로 쓰러지신 아빠. .직감을하신건지. 자꾸 아빠의말씀이 되네어지네요. .부모님의 사랑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아빠엄마 사랑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팠다 여명이 사연이..
이렇게 눈물이 나는건,
살아계시는데도 잘 안되는 한심한
내 자신의 모습 때문이겠지...
정곡이네요.ㅈ
아부지...항상 원망만 했는데...
지금은...그래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여명아 잘 있지? 형이 너를 아빠만큼 사랑해!! 아가~~엄마가 하늘에서 우리 여명이를 지켜보고 계실거니 울지말고
응? 우리 여명이 옆에는 든든한 아빠가 계시쟎아 여명이가 어디있든 엄마랑
같이 있는거야 그러니 아가 너무 아파하지 말길..
나에게 보내는 편지도 아닌데 왜 이렇게 슬픈걸까ㅠㅠ
성공한 자식들이군요
암에 걸리신 아버지가 고맙고 사랑한다고 할떄 너무나 슬펐다 저렇게 사랑스러운 딸들을 5개우러 밖에 못본다면 얼마나 무섭고 슬프실까
대박 구독ㆍ좋아요
암투병중이신. 아버지에 울컥했네요...
공감합니다ㅜㅜ 저희 아버지도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갑자기 그날로 돌아가셨어요ㅠㅠ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어느덪 1년이네요ㅜㅜ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내가 아빠가 되어보니 알겠더라... 아버지만큼 눈물이 많은 사람은 없었다는걸... 내가 포기하면 가족들이 힘들다는거... 그래서 혼자 우는거 같다
여명아 아가야라고 부르며 눈물을 참고 있는 아빠의 마음을 다 헤아리려면 시간이 많이 흘러야 하겠지? 그때까진 여명이도 씩씩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랄게
저는 엄마......얼굴이라도 알고 싶은데...모르고 자라왔네요..저런 따뜻하고 애뜻함이..아이처럼 때론 부럽습니다
*전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자랐어여 얼굴이라도 보고싶은데..하늘에 계신다면 묫자리라도 가보고싶은데..*
어머니가 여명이라는 천사를 두고
자리를 비우셨구나
그대신에 아빠가 계시니 건강 하고
행복 하게 식식하게 자라야한다
여명 이 잘생겼네~~~ 누굴닮은건가...
교수님이 보라고 하셔서 보는데 계속 눈물나네요 ㅠㅠㅋㅋㅋ;
아~~~가슴이 미어 터진다....아내를 더 사랑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사무치네요.
나도 두아이에 아버지인데 나도 서러운 세상이오겠죠 지금은 제가버는 돈으로 살지만 제가 아프면 쓰레기같은 삶을 살까봐. 자식들에게 미안해지내요
여명아 여명이 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기억한단다! 그리구 옆에 있는 아빠는 너를 항상 사랑하고 아낀단다! 너는 누구보다 사랑받고 누구보다 행복할꺼야!
여명아 힘내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계실거야ㅜㅜ
여명아 우리가 지켜주고 안아주고
사랑하고 있어요
여명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 해요
중간중간 있는 저 많은 노란광고띠 때문에 눈물이 나오려다 들어간다....
13:40
한번 누르시고 가운데 뜨는 버튼 한번 더 누르시면 광고 없어져요~
ㅜ ㅜ 슬푸다
엄마가 내 눈앞에 존재 하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저는 엄마가 십년간의 항암치료를 끝으로 호스피스 병동에서 삶을 마감 하셨습니다 58세에 돌아가신 엄마는 지금도 너무나 그립습니다
몇년간 직장도 그만두곡 매달린 병간호는 저에게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직막 한달간의 간성혼수가 계속된 시간속엔 저또한 끝이 다달해서 해선안될 말을 했었죠 제발 가족들을 더 힘들게하지말고 이대로 가주세요 라고요 그런말을 알아들으셨는지 엄마는 얼마후 돌아가셨습니다
아직도 제가 한말이 상처로 남아있지만
엄마는 저를 이해하고 용서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고꼬야님 악플에 여념치 마세요 고꼬야님 댓글에서 고꼬야님이 얼마나 엄마한테
미안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지가 느껴집니다 아마도 어머님께선 나는
괜찮아^^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해라라고
말 하실것 같네요 힘내시구요
응원합니다 이상한 댓글에 상처받고
그러지 마시길 빕니다^^;;
소성웅 답글을 이렇게 달고싶냐 한심하다..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그런데 사실 힘들게 하지말고 이대로 가주세요 이렇게 말한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은 어릴때 저희가 아무리 힘들게 해도 다 받아주셨으니까요 그렇지만 글쓴이님이 이렇게 반성하시는 모습은 좋고 멋지십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용서해주셨으리라 그렇게 확신처럼 믿고 계신게 속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힘드신거 아는데 가족들 힘들게 하지말고 가란소리는.. 그쪽 힘들게 태어나게 해주시고 배아파서 배잡고 낳은 아이한테 들으면 정말 마음이 찢어질거같네요
우리가 동물이 아니라 사람이라는거..
이유는 사랑의 감정을 개체유지이상을 넘어 설명할수 없는 그 무엇을. 가지고 있다는거
이런이야기 보면 참 뭉클해집니다.
그런데 한가지 불만이라고한다면 중간중간 광고는 좀 아닌것같네요.
여명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여명이 보고.이뻐하고,흐뭇해 하실수 있어 그 방법은
여명이가 힘차고,씩씩하게 자라면되 너무 슬퍼하지 만고 아빠와 함께 씩씩하게 잘자라
아... 속상해.. 그 애를 나두고 죽는 엄마에심정.. 또 받아들여야하는 아이.. 또 남편.. 눈물이 아휴..
여명아...힘내~~에구구....
미사고 다시 방송하길 ㅠㅠ
너무 슬픈데 이와중에 이지애 아나운서 너무 예쁘다 ㅠ
아 여명아ㅠ너무 슬프네 하늘은 왜 이렇게 짖굳은걸까?여명아 아픈데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라
아너무슬프다
광고땜에 눈물 쏙 들어갔네 ㅋㅋㅋㅋㅋ
저:계속볼때 ㅠㅠㅠㅠㅠㅠㅠㅠ
광고:광툭튀!
저:.....어우광고아니엿음울뻔
이 글을 찾는 분이 많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눈물날뻔했는데 요기요광고로 쏙들어가네..
내 가슴을 울리는 그 이름 '아빠' 부터 나오는 음악 이름 아세요?ㅜㅜ 계속 듣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