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1) [28일간의 영국일주] 세번째 도시로 이동! ⛳️ 뉴캐슬 어폰 타인 🏰 미슐랭 중독자 됨 / 데자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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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 @바지일
    @바지일 2 роки тому +2

    아 출근하면서 볼려고 킵해놨다가 이제 봤네요. 8살의 맛!! 진짜 순간적으로 저도 8살로 되돌아 가는거 같았어요ㅋㅋㅋㅋ 파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Pamin_vlog
      @Pamin_vlog  2 роки тому +1

      함박스테이크랑 오뚜기 스프에 인스턴트 후추가 최고였던 8살 🥺
      바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jayjung3252
    @jayjung3252 2 роки тому

    파민님의 여행기 또 기대되네요^^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 @Pamin_vlog
      @Pamin_vlog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이제 딱 절반이네요! 제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 @Ho_rang_2
    @Ho_rang_2 2 роки тому

    날씨 변동 진짜 심하네여 신기해요ㅋㅋㅋㅋ 파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Pamin_vlog
      @Pamin_vlog  2 роки тому

      영국에 가시면 이슬비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게 될거예욬ㅋㅋㅋㅋ 호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RANKIE-n2s
    @FRANKIE-n2s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뉴캐슬에 살았던 사람인데 너무 가고 싶어서 브이로그 찾다가 파민님 영상 보고 댓글 남겨요!
    뉴캐슬 한국분들이 잘 가지 않는 곳인데 이렇게 귀한 영상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특히 저 pink lane coffee!
    제가 근처에 Newcastle college 다녔어서 그 카페 단골이었어요ㅜㅜ
    이렇게 방문해주시니 넘 좋으네요.. ❤
    10년 동안 못갔는데 다시 꼭 가야겠어요! 앞으로도 영상 자주 보러 올게요
    구독하고 갑니다 😆

    • @Pamin_vlog
      @Pamin_vlog  Рік тому +1

      앗! 우연히 찾았던 카페가 누군가의 단골이었다니 굉장한 우연인데요 🥺🥺
      뉴캐슬에 있었을 때는 숙소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힘들고 다시 안올꺼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추억이 되니까 다시 가고 싶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