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가 좋아서 소릴 잘 잡는 건지 소릴 담는 능력이 타고나신 건지 잘 분간이 안가지만 ^-^; 소리들이 제 귀에 딱 맞는 느낌이랄까요? 지금 영상 시청 중이면서 댓글 달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사실 저는 팅글을 느낄 때 웃는 버릇이 있거든요 ㅎㅎ 무튼 너무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아~~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건우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 영상을 느끼신대로 길게 써주시다니! 풀영상은 1시간반 이상 찍었는데 제가 원하던 소리가 전혀 안나와서 쥐고짜고 나온 소리인데요 다행이 마음에 드셨다니 너무나 보람차네요😭😭 팅글을 느끼실때 웃는버릇이 있으시군요 제 영상에서 느끼셨다니 저또한 기뻐요😭👍👍아직 많이 부족한영상이지만 칭찬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건우님 오늘 좋은꿈꾸시고 내일 하루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용기를 가져 보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용기 내어 그쪽에게 연락을 드려봅니다 정말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 어렵게 몇 글자 써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그쪽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분에게 사랑받고 서로 마음을 나누고 주고받으며 이쁘게 오래오래 인연을 만들어 이어가 보고 싶어요 물론 당장은 아니더라도 서로가 서로를 알게 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게 되어 서로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통하게 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사람 한 명이 생기게 될 수도 있으니깐요.. 처음은 낯설고 많이 어색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긴 시간을 두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그런 시간을 연락을 통해 갖고 싶어요 남들 다하는 영화 보기 카페 가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얘기도 하고 좋은 구경 하러 다니며 좋은 거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손잡고 산책도 하면서 길도 거닐어보고 힘들 때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주고 행복할 때 함께 나누어 배가되어 행복을 공유하고 슬픔 아픔을 서로 나누며 서로에게 위로받고 의지하는 그런 깊은 사이가 됐으면 해요 그게 지금 제 바람이고 소망이에요 이기주의에 찌들고 각박한 사화 속에서 사람을 믿을 수 없는 무서운 세상이 되었지만 그런 현생을 살고 있는 우리들이지만 그렇기에 곁에 신뢰할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한 명쯤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될지 힘이 될지 모를 거예요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저로서도 사람을 믿는 게 그렇게 단순하고 쉬운 문제가 아니란 걸 잘 알기에 선택을 강요하거나 연락을 하지 않더라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을 거예요 애초에 그런 걸 기대하거나 할 정도의 믿음과 신뢰가 없을뿐더러 그럴 자격조차 없으니깐요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고민해서 편하게 선택해 주셔요 이런 형태로밖에 제가 가진 마음을 전달할 수밖에 없는 제 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어떤 식으로라도 전달된다면 좋을 거라 생각해서 적어 내려가 봤는데 이게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너무 막막하고 두렵지만 무슨 용기가 난 건지 이렇게 무례를 범해서라도 글을 작성하게 됐어요.. 몇 번을 적고 지우고를 반복한 건지 모르겠고 이 행동에 후회를 하게 될 날이 오게 될지 많이 걱정이 돼요.. 나이가 들다 보니 인연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을뿐더러 그 인연을 오래도록 끌고 유지해 가는 건 더더욱 어렵다는 걸 새삼 느끼며 살고 있어요 혹시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되는 그런 기적이 오게 된다면 그 행운은 온전히 그 사람에게 감사하면서 아낌없이 줄 생각이에요 비록 저 자신은 단점도 많고 부족한 점 많은 그런 사람이지만 소중하게 생긴 인연 제 손에 쥐어진다면 놓칠 만큼 형편없는 사람으로 기억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만약 이 글을 시간 내어 끝까지 읽어 주셨다면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임라인
00:00 미리보기
00:38 시작하기 인사
01:10 솜털 귀이개 & 고무귀이개
02:54 고무귀이개
04:06 부드러운 브러쉬 & 고무귀이개
06:03 솜털귀이개 & 면봉
08:07 양쪽 브러쉬
08:58 단단한 브러쉬
09:59 빗자루 & 고무 브러쉬
11:03 빗자루 & 면봉 (벅벅)
13:03 공작새 양쪽 브러쉬 (벅벅벅)
14:58 솔브러쉬 & 나무귀이개
16:52 핀셋 소리
17:36 강제쉬는타임🤔 멍때리기
17:59 브러쉬 & 쇠귀이개
19:05 고무브러쉬 마무리
20:40 마무리인사, 감사합니다🧡
마이크가 좋아서 소릴 잘 잡는 건지 소릴 담는 능력이 타고나신 건지 잘 분간이 안가지만 ^-^; 소리들이 제 귀에 딱 맞는 느낌이랄까요? 지금 영상 시청 중이면서 댓글 달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사실 저는 팅글을 느낄 때 웃는 버릇이 있거든요 ㅎㅎ 무튼 너무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아~~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건우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 영상을 느끼신대로 길게 써주시다니! 풀영상은 1시간반 이상 찍었는데 제가 원하던 소리가 전혀 안나와서 쥐고짜고 나온 소리인데요 다행이 마음에 드셨다니 너무나 보람차네요😭😭 팅글을 느끼실때 웃는버릇이 있으시군요 제 영상에서 느끼셨다니 저또한 기뻐요😭👍👍아직 많이 부족한영상이지만 칭찬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건우님 오늘 좋은꿈꾸시고 내일 하루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이런 긁어주는 소리 너무 좋아요!!
우왕 소리가 너무 좋아요!!! 갠적으로 5:21 10:12 10:52 15:51 19:53 요구간 취저 지대루네요 😳 잘 듣구 가용 ㅎㅎ
금금님 시간별로 댓글 감사합니다😭💜 취향저격으로 만족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엄청난 고심끝에 올린영상인데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취향 저격 할 수 있도록 영상 만들어볼게요!👍🧡
힘들어요 죽겠어요 ㅎㅎ 사랑해요
오늘 이거듣구 잘 자겠습니다 늘 팅글가득 영상 감사합니다😴
not-p1eum님 저야말로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꿈꾸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가요~~역시 성장형 유루바!!!
억 블러처리님 감사합니다♥😭 아직부족하지만 더욱더 성장한모습 보여드릴게요~!
저도 asmr 들은지 얼마 안되서 앞으로 라미님 소리 들으면서 같이 성장해 보겠습니다!ㅋㅋㅋ서로 다른 도구 조합으로 귀청소해주는거 완전 꿀팁이네요ㅠㅠ
앗 길정이님 댓글감사합니다😊💙 많이부족하지만 같이 성장해보아요👍!! 이것저것 소리를 내다보니 다른 도구랑 조합으로 소리를 표현했어요~! 다른소리들도 연구중이랍니다🤭ㅋ.ㅋ
친절해보이는 눈매
프리뷰부터 미쳤네요 좋아요 누르고 가요
감사합니다😭🧡💚💙💙💜!!
라미님 예쁘네요 🤍🤍🤍🤍🤍🤍🤍🤍
오늘의 픽!💕💕💕💕💕
마이크 좋네요 ㅎㅎ 역시!
너무좋ㄷ
엇 민우님!!! 잠드셨나요!!!!!!😯😯😁😁
으악 정신 나갈 것 같아요 근데 넘 좋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
안녕하세요 이렇게 용기를 가져 보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용기 내어 그쪽에게 연락을 드려봅니다 정말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 어렵게 몇 글자 써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그쪽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분에게 사랑받고 서로 마음을 나누고 주고받으며 이쁘게 오래오래 인연을 만들어 이어가 보고 싶어요 물론 당장은 아니더라도 서로가 서로를 알게 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게 되어 서로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통하게 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사람 한 명이 생기게 될 수도 있으니깐요.. 처음은 낯설고 많이 어색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긴 시간을 두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그런 시간을 연락을 통해 갖고 싶어요 남들 다하는 영화 보기 카페 가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얘기도 하고 좋은 구경 하러 다니며 좋은 거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손잡고 산책도 하면서 길도 거닐어보고 힘들 때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주고 행복할 때 함께 나누어 배가되어 행복을 공유하고 슬픔 아픔을 서로 나누며 서로에게 위로받고 의지하는 그런 깊은 사이가 됐으면 해요 그게 지금 제 바람이고 소망이에요 이기주의에 찌들고 각박한 사화 속에서 사람을 믿을 수 없는 무서운 세상이 되었지만 그런 현생을 살고 있는 우리들이지만 그렇기에 곁에 신뢰할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한 명쯤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될지 힘이 될지 모를 거예요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저로서도 사람을 믿는 게 그렇게 단순하고 쉬운 문제가 아니란 걸 잘 알기에 선택을 강요하거나 연락을 하지 않더라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을 거예요 애초에 그런 걸 기대하거나 할 정도의 믿음과 신뢰가 없을뿐더러 그럴 자격조차 없으니깐요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고민해서 편하게 선택해 주셔요 이런 형태로밖에 제가 가진 마음을 전달할 수밖에 없는 제 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어떤 식으로라도 전달된다면 좋을 거라 생각해서 적어 내려가 봤는데 이게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너무 막막하고 두렵지만 무슨 용기가 난 건지 이렇게 무례를 범해서라도 글을 작성하게 됐어요.. 몇 번을 적고 지우고를 반복한 건지 모르겠고 이 행동에 후회를 하게 될 날이 오게 될지 많이 걱정이 돼요.. 나이가 들다 보니 인연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을뿐더러 그 인연을 오래도록 끌고 유지해 가는 건 더더욱 어렵다는 걸 새삼 느끼며 살고 있어요 혹시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되는 그런 기적이 오게 된다면 그 행운은 온전히 그 사람에게 감사하면서 아낌없이 줄 생각이에요 비록 저 자신은 단점도 많고 부족한 점 많은 그런 사람이지만 소중하게 생긴 인연 제 손에 쥐어진다면 놓칠 만큼 형편없는 사람으로 기억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만약 이 글을 시간 내어 끝까지 읽어 주셨다면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