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연령대가 높아 인건비가 비싸다니요? 경험 많은 기술자들 밖에 없어서 비싼거지 나이가 많아서 인건비가 비싸다니요? 그럼 연령대가 낮은 세대는 경험이 아무리 많아도 최저임금으로 인건비 후려칠수 있겠네요? 단열재 겉면에 타일 느낌의 마감재는 가성비가 매우 좋아 보이네요 본인들 재료 돋보이려고 연령대 많은 기술자분들 비하 하는 발언은 하지말아 주세요
답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재영님이 글을 올린 것처럼.. 에어폴에 구명이 뚤려있어서 투습이 된다는 것은 아래 재영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타일 및 매지 시공이 되지 않은 때나 투습이 되는것 같은데 아닌가요? 타일과 매지로 에어폴을 다 감쌀텐데 어떻게 투습이 되는지 알고 싶구요... 이점이 제일 이해가 안됐거든요. 그리고 레인스크린은 에어폴이 벽면과 맏닺는 부분 성형을 일정한 간격으로 세로로 공기가 올라 갈수 있도록 공간을 두고 하면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벽면과 맞닫는 부분도 작고 많은 돌기 형태로 제작해서 좌우 공기가 올라가는 부분과도 서로 공기가 이동할 수 있게 제작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할려면 제품 강도를 높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수명적인 문제도 보완이 될거고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테스트를 해봐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합판에 에어폴을 부착하고 무거운 타일들을 부착하면 그무게를 많은 시간이 흘러서도 타일이 떨어지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 합판과 에어폴이 이탈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거든요 ..콘트리트나,경량철골 구조라면은 걱정을 안해도 될것 같은데 목조라 좀 걱정이 되는게 사실이네요. 너무 걱정이 많은 것 같기도 하구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부정적인 소리만 하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죄송하네요.. 제가 요즘에 미트하임 제품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요.. 제품이 가성비부터 손쉬운 시공까지 너무 좋아 보이거든요... 제가 벽돌집을 너무 좋아하는데 목조 주택에는 별로 안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미트하임 제품이 벽돌집 느낌도 살리고 너무 좋아 보이거든요. 저도 조만간에 집을 지을 생각인데 더 좋은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트랙식으로 고정하기 위해서는 기본 50mm 두께가 필요하며 타일이 안정적으로 부착되기 위해서는 추가로 20~50mm가 더 필요하기때문에 최소한 70mm는 확보가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단열 성능을 위해서 100mm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경량목구조에 미트하임 타일부착 단열재를 이용하여 공사를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저희 집 구조가 처마가 없는 지붕이기에 벽면 레인스크린을 이용하여 지붕까지 공기 순환 통로를 만들 예정입니다 그런데 미트하임 단열재중 레인스크린용 레인폴 단열재가 있는것을 봤는데 타일부착형 단열재는 레인폴 처럼 레인스크린용은 없나요? 혹시 별도 제작이 가능할까요?
투습기능이 있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투습기능이 될리가 없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흔히 알고 있는 스티로폼과 유사할것 같은데... 그리고 레인스크린을 원한다면 타일을 세로로 세워 붙여야 된다는 말은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네요... 제가 알기로는 목조 주택은 습기, 물기와의 싸움이라고 하던데.. 아무리 밀착을 시킨다고 해도 틈이 생기고 습기가 발생할수 밖에 없는데. 요즘은 스타고 시공도 레인 스크린 비슷하게 작업하고 작업하는걸 봤거든요... 그리고 얼마전에 주변에 10년 가까이 된 스타고 외장을 한 목조 주택을 봤는데 합판이 거의 썩었더라구요.. 특히 해를 못받는 북쪽은 더 심하구요.. 어차파 미트하임도 스타고 마감하는거나 투습방습지위에 밀착 시켜서 작업하는거 아닌가요?... 혹시 미트하임에서 생산하는 에어폴이 어떤 투습기능이 있는지 유튜브 영상으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레인스크린 적용은 어떻게 해서 구현 하는지 도 알고 싶습니다... 사실은 저도 목조 주택을 지을 계획을하는데 미트하임 타일부착 단열재를 쓰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위에서 말씀드린거랑.. 그리고 에어폴도 시간이 지나면 삭을 수 있을것 같고 전체적으로 부착된 타일들의 무게도 많이 나가 에어폴이 약해지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에어폴 수명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제품에 대한 염려와 관심 감사드립니다. 저희 미트하임 에어폴 제품은 독일의 BAUMIT사의 openTherm 제품을 개량시킨 모델로 투습 성능은 이미 검증된 제품입니다. 밀착시공 하더라도 제품에 뚫린 투습공을 통해 내부의 습기를 배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내부 OSB가 썩는 현상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확실히 에어폴은 시간이 지나면 삭을 수 있습니다. 저희 공장에 방문해보시면 몇년간 직접적으로 햇빛 뿐만 아니라 여러 기후에 노출된 에어폴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타일을 붙여놓은 부분은 떼어보았을 때 접착제로 이어져있어서 그런지 해당 부분은 삭지 않고 처음 그대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도 시간이 된다면 영상으로 제작하여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제품 문의 및 상담 : 010-3408-3748 미트하임 강태우 팀장
2:28 연령대가 높아
인건비가 비싸다니요?
경험 많은 기술자들 밖에 없어서 비싼거지
나이가 많아서 인건비가 비싸다니요?
그럼 연령대가 낮은 세대는
경험이 아무리 많아도
최저임금으로
인건비 후려칠수 있겠네요?
단열재 겉면에
타일 느낌의 마감재는
가성비가 매우 좋아 보이네요
본인들 재료 돋보이려고 연령대 많은 기술자분들 비하 하는 발언은 하지말아 주세요
답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재영님이 글을 올린 것처럼.. 에어폴에 구명이 뚤려있어서 투습이 된다는 것은 아래 재영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타일 및 매지 시공이 되지 않은 때나 투습이 되는것 같은데 아닌가요? 타일과 매지로 에어폴을 다 감쌀텐데 어떻게 투습이 되는지 알고 싶구요... 이점이 제일 이해가 안됐거든요. 그리고 레인스크린은 에어폴이 벽면과 맏닺는 부분 성형을 일정한 간격으로 세로로 공기가 올라 갈수 있도록 공간을 두고 하면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벽면과 맞닫는 부분도 작고 많은 돌기 형태로 제작해서 좌우 공기가 올라가는 부분과도 서로 공기가 이동할 수 있게 제작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할려면 제품 강도를 높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수명적인 문제도 보완이 될거고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테스트를 해봐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합판에 에어폴을 부착하고 무거운 타일들을 부착하면 그무게를 많은 시간이 흘러서도 타일이 떨어지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 합판과 에어폴이 이탈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거든요 ..콘트리트나,경량철골 구조라면은 걱정을 안해도 될것 같은데 목조라 좀 걱정이 되는게 사실이네요. 너무 걱정이 많은 것 같기도 하구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부정적인 소리만 하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죄송하네요.. 제가 요즘에 미트하임 제품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요.. 제품이 가성비부터 손쉬운 시공까지 너무 좋아 보이거든요... 제가 벽돌집을 너무 좋아하는데 목조 주택에는 별로 안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미트하임 제품이 벽돌집 느낌도 살리고 너무 좋아 보이거든요. 저도 조만간에 집을 지을 생각인데 더 좋은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빔하우스 검색해서 보세요
해답이 있을 겁니다~^^
매지가 손상될 경우 단열재와 벽체사이로 누수가 생기지 안나요?
너무좋은제품인데 콘크리트외단열용이다보니 100미리부터나온다니 목조의 경우에도 사용가능하도록 두께 50미리로는 생산계획이 없으신가요 그럼 대박날텐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트랙식으로 고정하기 위해서는 기본 50mm 두께가 필요하며 타일이 안정적으로 부착되기 위해서는 추가로 20~50mm가 더 필요하기때문에 최소한 70mm는 확보가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단열 성능을 위해서 100mm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DDMITHEIM 그럼 70미리까지요
어차피 목조에서는 네인스크린위에 붙이는거니 단열재는 아니니까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경량목구조에 미트하임 타일부착 단열재를 이용하여 공사를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저희 집 구조가 처마가 없는 지붕이기에 벽면 레인스크린을 이용하여 지붕까지 공기 순환 통로를 만들 예정입니다 그런데 미트하임 단열재중 레인스크린용 레인폴 단열재가 있는것을 봤는데 타일부착형 단열재는 레인폴 처럼 레인스크린용은 없나요? 혹시 별도 제작이 가능할까요?
미트하임 에어폴은 자체 투습기능이 있습니다. 레인스크린을 원하시면 타일을 세로로 세워 붙여야 됩니다.
단열재가 떨어지면????
기존 외벽에 도시가스가 설치되어있는 건물은 어떻게 작업해야 되나요?
쓸데없는 제품 입니다.
현혹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기존벽돌벽에 화스너로 단열재 부착이 가능할까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 타일부착단열재는 하중에 견딜수 있는 힘이 약해 보이는데 따로 지붕같은 하중을 견딜만한 구조물을 시공해야 하나요?
전혀 합리적잊 않은데ᆢ
투습기능이 있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투습기능이 될리가 없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흔히 알고 있는 스티로폼과 유사할것 같은데...
그리고 레인스크린을 원한다면 타일을 세로로 세워 붙여야 된다는 말은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네요... 제가 알기로는 목조 주택은 습기, 물기와의 싸움이라고 하던데.. 아무리 밀착을 시킨다고 해도 틈이 생기고 습기가 발생할수 밖에 없는데. 요즘은 스타고 시공도 레인 스크린 비슷하게 작업하고 작업하는걸 봤거든요...
그리고 얼마전에 주변에 10년 가까이 된 스타고 외장을 한 목조 주택을 봤는데 합판이 거의 썩었더라구요.. 특히 해를 못받는 북쪽은 더 심하구요.. 어차파 미트하임도 스타고 마감하는거나 투습방습지위에 밀착 시켜서 작업하는거 아닌가요?... 혹시 미트하임에서 생산하는 에어폴이 어떤 투습기능이 있는지 유튜브 영상으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레인스크린 적용은 어떻게 해서 구현 하는지 도 알고 싶습니다... 사실은 저도 목조 주택을 지을 계획을하는데 미트하임 타일부착 단열재를 쓰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위에서 말씀드린거랑.. 그리고 에어폴도 시간이 지나면 삭을 수 있을것 같고 전체적으로 부착된 타일들의 무게도 많이 나가 에어폴이 약해지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에어폴 수명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제품에 대한 염려와 관심 감사드립니다. 저희 미트하임 에어폴 제품은 독일의 BAUMIT사의 openTherm 제품을 개량시킨 모델로 투습 성능은 이미 검증된 제품입니다. 밀착시공 하더라도 제품에 뚫린 투습공을 통해 내부의 습기를 배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내부 OSB가 썩는 현상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벽돌을 세워서 붙여야 한다는 표현은 너무 설명이 없었네요... 저희 제품 자체가 별도의 레인스크린이 필요가 없지만 굳이 레인스크린을 해야한다면 단열재 가공을 가로로 하지못하고 세로로 바꿔서 해야하기 때문에 타일을 세워서 붙여야 한다는 뜻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에어폴은 시간이 지나면 삭을 수 있습니다. 저희 공장에 방문해보시면 몇년간 직접적으로 햇빛 뿐만 아니라 여러 기후에 노출된 에어폴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타일을 붙여놓은 부분은 떼어보았을 때 접착제로 이어져있어서 그런지 해당 부분은 삭지 않고 처음 그대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도 시간이 된다면 영상으로 제작하여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투습공이있어 투습이가능하다라고 하는건 타일을 부착하지 않았을때이고 타일 본드를 이용하여 타일을 부착하고 매지까지 넣은상태에서 투습이 가능한지 테스트 한건가요? 상식적으론 타일을 부착 한 상태에서는 쉽지 않아보여서요...
@@DDMITHEIM 타일을 세로로 붙여는 것하고는 상관이 없는거 아닌가요?.. 벽변에 맞닫는 부분을 세로로 공기가 올라가도록 성형을 하면 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