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1. TSER끼리도 여러가지 기준이 다릅니다. 기준에 따라서 10까지도 차이가 납니다. 2. 적당한 농도라는건 없지만 고객님께서 선택하신 농도가 일반적인 농도보다는 밝은편입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과 비교를 하시다면 동급일때 TSER이 더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같은 열차단이라 하더라도 더 밝으면 TSER은 더 낮게 나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저희는 그렇게 TSER만으로 등급을 나누는것이 정확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적외선 차단등 여러가지를 확인하신 후 필름의 등급을 보셔야 합니다.
"결론은 같은 VLT라면 TSER이 중요한거 맞잖아요." -> 맞습니다. 하지만 같은 VLT끼리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려운일입니다. 필름마다 VLT의 차이가 다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모델명이 30인데 실제로는 VLT가 36인경우도 있고 오히려 30보다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모델명만 보고 비교하는것도 어렵고 애초에 비교대상이 같은 VLT이기를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소비자가 바봅니까 6프로짜리 TSER 높은거보고 오 좋은거네? 하고 시공하게요?" -> TSER이 뭔지 모른다고해서 바보는 아닙니다. 썬팅에 대해서 대부분의 고객님들은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십니다. 평소에는 썬팅에 대해서 알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런건 썬팅을 시공할때만 필요한 정보입니다. 그래서 직관적인 정보를 찾기 위해서 인터넷을 검색했는데 "TSER 60이상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라는 키워드를 발견한다면 이걸 단순히 필름의 등급으로 여기지 여기에 VLT까지 함께 관련이 되어있을거라 생각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TSER 측정 기준도 한 가지가 아니라서 같은 수치가 나오더라도 전혀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소비자들이 참고하기에 TSER은 적당한 기준이 되지 못하다고 저희가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윈도우 필름의 성능측정에 대해 측정방식은 4가지 정도가 있고 보통 국제 표준규격인 ISO 9050 과 이를 기반으로 기술적 내용 변경없으나 국내 규정값의 일부(자외선 방사투과율 및 연색성)를 채용하지 않는 KS L 2514 가 있습니다. IWFA에 가입된 윈도우 필름 제품들의 TSER 측정은 ISO 9050의 방식으로 측정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저희 글라스틴트는 KS L 2514 방식으로 측정된 수치 입니다. 관련 근거 윈도우 필름 품질평가 기준 www.hanglas-rnd.co.kr/hanglas/testanalysis/quality_06.asp KS L 2514 기준 (ISO 9050을 기반) www.kats.go.kr/content.do?cmsid=239&_dc=1467333713635&mode=view&page=741&cid=5806
@@WhatsupByGlasstint_ko 두가지 측정방식의 차이는 없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윈도우협회 가입여부와 측정방식에대한 차이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선택에 잇어서 중요한 요인이 되엇네요 유명 유튜버와 합방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필름 브랜드간에 차잇점을 찾아보고 더 신뢰가는 브랜드를 선택하려 하니까요 저야 글라스틴트만에 색상이 좋아서 글라스틴트를 고집하지만 다른 소비자들은 어떨지 모르겟어요
@@JeepOllllllllO 기본적으로 측정 방식은 ISO 9050의 경우 차이가 있습니다. 필름 단독으로 측정을 하는 방식유리에 필름을 부착한 후 측정을 하게되는데 ISO 9050 의 경우는 브랜드마다 필름을 부착한 유리의 두께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A브랜드는 3mm 유리 / B브랜드는 6mm 유리에 필름을 부착후 테스트 한 수치를 공개하였습니다. (두제품 모두 IWFA 가입된 브랜드 입니다.) 대부분 세부사항에 사용된 유리를 공개하기는 했습니다. 유리의 두께에 따라 TSER 수치의 변동 가능성 존재 합니다. (3mm 맑은 유리의 TSER = 14~15 / 6mm 맑은 유리의 TSER = 18~19) 체감하는 수준이 크지는 않으나 이론상으로 유리 두께에 따른 TSER 수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KS L 2514 의 경우 측정방식에 3mm 유리에 부착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하는 차량의 틴팅을 로데 제품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전면을 50으로 할지, 35로 할지 아직 마음을 못 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라이버시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시인성 확보와 열차단 효과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해가 갈수록 더워지는 대한민국의 여름 날씨에서 전면 50과 35의 열차단 성능이 일반적으로 체감이 되는 차이일까요?
![[ENG SUB] the difference between the luxury film & the cost-effective film [the final debating #2]](http://i.ytimg.com/vi/DN90finnJno/mqdefault.jpg)
제가 전면부 썬팅농도 45를 원하니 딜러분이 특정 제품을 추천해줬는데 이게 tser이 45밖에 안되는데 장착해도 괜찮은 정도인가요 왠만하면 다른제품 알아보는게 날까요
여러가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1. TSER끼리도 여러가지 기준이 다릅니다. 기준에 따라서 10까지도 차이가 납니다.
2. 적당한 농도라는건 없지만 고객님께서 선택하신 농도가 일반적인 농도보다는 밝은편입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과 비교를 하시다면 동급일때 TSER이 더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같은 열차단이라 하더라도 더 밝으면 TSER은 더 낮게 나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저희는 그렇게 TSER만으로 등급을 나누는것이 정확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적외선 차단등 여러가지를 확인하신 후 필름의 등급을 보셔야 합니다.
오늘도 1등입니다!! 항상 영상잘 보고 있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결론은 같은 VLT라면 TSER이 중요한거 맞잖아요
소비자가 바봅니까 6프로짜리 TSER 높은거보고 오 좋은거네? 하고 시공하게요?
"결론은 같은 VLT라면 TSER이 중요한거 맞잖아요."
-> 맞습니다.
하지만 같은 VLT끼리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려운일입니다.
필름마다 VLT의 차이가 다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모델명이 30인데 실제로는 VLT가 36인경우도 있고
오히려 30보다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모델명만 보고 비교하는것도 어렵고
애초에 비교대상이 같은 VLT이기를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소비자가 바봅니까 6프로짜리 TSER 높은거보고 오 좋은거네? 하고 시공하게요?"
-> TSER이 뭔지 모른다고해서 바보는 아닙니다.
썬팅에 대해서 대부분의 고객님들은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십니다.
평소에는 썬팅에 대해서 알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런건 썬팅을 시공할때만 필요한 정보입니다.
그래서 직관적인 정보를 찾기 위해서 인터넷을 검색했는데
"TSER 60이상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라는 키워드를 발견한다면
이걸 단순히 필름의 등급으로 여기지 여기에 VLT까지 함께 관련이 되어있을거라 생각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TSER 측정 기준도 한 가지가 아니라서 같은 수치가 나오더라도 전혀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소비자들이 참고하기에 TSER은 적당한 기준이 되지 못하다고 저희가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WhatsupByGlasstint_ko 쓰레기네 소비잘 호구 취급하네
국제윈도우필름협회에서 인증하는 TSER수치를 언급하는 브랜드가 잇더라구요 글라스틴트는 국제협회에서 인증된 수치인가요?
윈도우 필름의 성능측정에 대해 측정방식은 4가지 정도가 있고
보통 국제 표준규격인 ISO 9050 과
이를 기반으로 기술적 내용 변경없으나 국내 규정값의 일부(자외선 방사투과율 및 연색성)를
채용하지 않는 KS L 2514 가 있습니다.
IWFA에 가입된 윈도우 필름 제품들의 TSER 측정은
ISO 9050의 방식으로 측정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저희 글라스틴트는 KS L 2514 방식으로 측정된 수치 입니다.
관련 근거
윈도우 필름 품질평가 기준
www.hanglas-rnd.co.kr/hanglas/testanalysis/quality_06.asp
KS L 2514 기준 (ISO 9050을 기반)
www.kats.go.kr/content.do?cmsid=239&_dc=1467333713635&mode=view&page=741&cid=5806
@@WhatsupByGlasstint_ko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WhatsupByGlasstint_ko 두가지
측정방식의 차이는 없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윈도우협회 가입여부와 측정방식에대한 차이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선택에 잇어서 중요한 요인이 되엇네요
유명 유튜버와 합방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필름 브랜드간에 차잇점을 찾아보고 더 신뢰가는 브랜드를 선택하려 하니까요
저야 글라스틴트만에 색상이 좋아서 글라스틴트를 고집하지만 다른 소비자들은 어떨지 모르겟어요
@@JeepOllllllllO 기본적으로 측정 방식은 ISO 9050의 경우 차이가 있습니다.
필름 단독으로 측정을 하는 방식유리에 필름을 부착한 후 측정을 하게되는데
ISO 9050 의 경우는 브랜드마다 필름을 부착한 유리의 두께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A브랜드는 3mm 유리 / B브랜드는 6mm 유리에 필름을 부착후 테스트 한 수치를 공개하였습니다.
(두제품 모두 IWFA 가입된 브랜드 입니다.)
대부분 세부사항에 사용된 유리를 공개하기는 했습니다.
유리의 두께에 따라 TSER 수치의 변동 가능성 존재 합니다.
(3mm 맑은 유리의 TSER = 14~15 / 6mm 맑은 유리의 TSER = 18~19)
체감하는 수준이 크지는 않으나 이론상으로 유리 두께에 따른 TSER 수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KS L 2514 의 경우 측정방식에 3mm 유리에 부착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WhatsupByGlasstint_ko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되엇습니다 믿고 쓰기충분하네요
좋은정보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하는 차량의 틴팅을 로데 제품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전면을 50으로 할지, 35로 할지 아직 마음을 못 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라이버시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시인성 확보와 열차단 효과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해가 갈수록 더워지는 대한민국의 여름 날씨에서 전면 50과 35의 열차단 성능이 일반적으로 체감이 되는 차이일까요?
물론 체감이 되기는 합니다만 열차단에 큰 의미를 두신다면 썬팅이라는게 한 번 하면 오랫동안 쓰셔야하는것이고 교체도 쉽지 않은제품이다보니 한 번 더 생각하셔서 산타나로의 업그레이드는 어떠실까요? 산타나가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는 필름이라고 확신합니다^^
결론은 자사 제품 광고네요
저희의 TSER에 관한 생각이 이러하기때문에 당연히 저희가 파는 제품과 저희 웹사이트에도 그 생각이 적용되어 있다고 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