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프로 공감합니다. 요는 많은 사람들이 의사라는 자격증 명칭에 현혹되어 앞뒤를 안보고 시작합니다. 아마도 나무관리사 혹은 나무(수목)보호사 라는 자격증 명칭이었다면 이렇지는 않았겠지요.. 당장 자격증명칭을 올바르게 개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 나무를 사랑하고 이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직업으로 자리잡을것 입니다.
일은 메가톤급이라고 표현하기에 초보 나무의사가 하는일은 적습니다, "의사"라는 환상을 가지고 오시는 부분때문이 크고 실제 의사도 여러분의 생각보다 일 양은 그 이상으로 힘들고 되는 과정도 엄청난 고난이 따르는 것처럼..나무의사는 그런데 의사라는 타이틀 보다는 기술자로 초점을 맞춰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프로 공감합니다. 요는 많은 사람들이 의사라는 자격증 명칭에 현혹되어 앞뒤를 안보고 시작합니다. 아마도 나무관리사 혹은 나무(수목)보호사 라는 자격증 명칭이었다면 이렇지는 않았겠지요.. 당장 자격증명칭을 올바르게 개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 나무를 사랑하고 이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직업으로 자리잡을것 입니다.
늬가 나무의사 자격증
따고 하는 이야기냐
의사라는. 말은 빼는 것이 맞다. 과대 광고 같다. 식물치료사 라고 해도 될듯. 아닝 식물보호기술사 제도를 만들면. 될. 것을 자격증 남발이라는 생각이 든다. 양성기관에 교수들 돈벌이는. 될듯
나이30이고 나무의사 준비생인데 현실의 어려움도 알지만, 미래에는 더 좋아질꺼라는 확신에 이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업계의 전망은 좋다고 봅니다!
예 최대 300법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나이가 많아도 열정이 있으면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한테는 진솔하게 들립니다. 현실을 심도있게 말씀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농학과 1학년 장년 여학생입니다 . 현실적인 조언에 깊은 감사 말씀 고밉습니다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되었넹ᆢㄷ
나이60에 1차준비중인데 샘말씀에 전적 동의 합니다 산이조아 나무가 조아 시작햇는데 갈길이 머네요 ㅋ
나무를 사랑하는 맘이 있어야 일하기가 좋은 직업이라고 할 수 있죠^^
대한민국 어느자격증도 양성기관 교육을 이수해야지만 시험응시자격을 부여하는 자격증은 없습니다 양성기관에 180만원 돈내고 150시간 이수를 해야지만 1차 필기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는 나무의사 제도 산림청과 양성기관 돈벌이 수단입니다
양성기관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문제가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기회가 되면 영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산림청에 양성기관 관련해서 전화를해본적이있습니다 산림청왈 실습을해야되서 양성기관 교육 받아야된다고 말합니다 현실은 양성기관에서는 이론수업나가기도 시간이 벅찬데 실습할시간없다고 실습하면 민원들어온답니다 45인승 전세버스 빌려서 학술림이라는곳에 처박아두고 책펼쳐두고 이론수업합니다 양성기관에서 실습때 사용할거라고 형식적으로 전정가위, 미니톱, 전정가위집 벨트까지 수강생 전원에게 나눠줍니다 실습을 안하는데 쓸일이 당연히없겠죠 대부분이 조경하시는분들이고 거진 다 가지고계신 장비들입니다 자기꺼챙겨오라고하면될것을 일일히 사서 나눠줍니다 이게 양성기관현실입니다
나무도 생명체 입니다! 많은걸 배워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양성기관이 필요 하다고봅니다!
산업기사 있으면 응시 가능하지 않나요?
자격증으로만 치부하기엔 의사라는 타이틀이 있는데 다른의사들은 그 학과서 몇년씩 수련하는데 그에 맞는 최소한의 교육이라 보심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현실적인 문제.
우와!! 최고!! 리얼 현실적으로 잘 적었네요 ㅎㅎ 거의 100% 정확 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전하려 준비 중인 50대입니다
죄다 좋은 말들만 하는데 현실적인 문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부분을 먼저 알아야 좋은 말들이 어떤 점에 오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양아래 모든것에는 빛과 그늘은 항상 있는법
5.60대는 나무의사만 아니라 어떤 분야라도 내분야가 아닌 분야를 개척하기란 전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나이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건 많은 노력과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Tree-Doctor 솔직히 말씀드리면 5.60대가 진입하기엔 같은고민으로 다른분야가 훨신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나무의사가 진입은 쉽디고 주변에서 말들은 하는데 말씀들어보니 전망이 너무 없는것 같아서 ㅠ
@ 전망은 좋습니다, 주변에서 들리는 말은 대부분 비전문가적 의견일 가능성이 높지요 그렇지만 단순히 취업은 쉬우나 창업을 고려하신다면 단시간에 진입하기에 매우 어렵습니다.
@ 또한 취업 후 높은 급여를 원하시면 그것도 비경력으로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추후 자신만의 무기를 만드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기술자가 되던 입찰을 잘 따던 등등 말이죠
수목의 가치요. 솔직히 90퍼센트는 그냥 자격증만 취득한 상태인데 수목의 가치를 알수 있을까요. 나무도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알아요.조달청 가격도 알아보고 업체 가격도 알아야 하는데 이런 루트를 알수 있나요. 알기 어렵습니다
너무 좋은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말씀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렵게 공부해서취득해서 현장에가면 노력대비 월급이 넘짭니다
들어보니, 젊은이보다 오육십대에 딱 맞는 자격증이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투브의 좋은 점을 이보다 더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근데 산전수전 격고 지나온 오륙10대가 아니라 20대 애들한테 하는 조언 같네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
우와 어쩌나 좋은 유튜브!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나무의사 현실에 대한 솔직한 내용이 좋았습니다. 시간 되시면 문화재수리기술자-식물보호와 비교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데요
그냥 야외 작업 담당자인데요. 말이 의사지 원.
그러니 오십넘으면 하지마란 말씀이시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좀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양성기관을 없애고 응시조건에 관련 경력을 필수로 넣어야합니다. 막상 자격증을 땄다해서 실력을 증명할 방법은 없고 책으로만 공부했던 신입을 교육시켜줄 양성기관은 그 역할을 못하고있기때문입니다.
나무의사 하지 말란 이야기네..
그래서 어쩌라는건가요?
취득하는 것은 매우 좋으나 따는 것으로 만족하지마시고 취득후에는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고 잘 활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합격을 응원하겠습니다.
조경산림 쪽 평생 일해본 분 아니면 하지마세요
굶어요
양성기관 배불러 주는 것입니다
나무의사 증 소유 하신분들보니 후회! 하는분들이 있더라구요! 취직시 급여는 너무 짜고 일은 메가톤급 하여간 잘생각 해보시고 도전하시길!
일은 메가톤급이라고 표현하기에 초보 나무의사가 하는일은 적습니다, "의사"라는 환상을 가지고 오시는 부분때문이 크고 실제 의사도 여러분의 생각보다 일 양은 그 이상으로 힘들고 되는 과정도 엄청난 고난이 따르는 것처럼..나무의사는 그런데 의사라는 타이틀 보다는 기술자로 초점을 맞춰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ㅜㄴ😢😊
도시 사람은 참고하세요?
현장에서 노가다 하고
있다.
뭐 ~
난?
다 알아요
나무의사?는 돈보다도 공부가 힘들어요!넘 우습게 도전한다면? 여러분들 유튜브 믿지 마세요! 나무의사는 꼭필요한 제도입니다! 능력이 되시는분들은 많이들 지원 하셔서 우리나라 공원등 녹지에 ...그리고 특히 젊 은분들이 지원하셔서 농약! 곤충등에도 눈을 돌리시여 부를 창출하시길. 그래도 이분야 공부 하시는분들이 나무의사분들이니 많이들 참여 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