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 슬기로운 나무의사 생활! 아픈 나무를 치료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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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6

  • @yeongyeoncho56
    @yeongyeoncho56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정말 멋진 여성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참 대단한 MZ 여성직업인이군요. 참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나무의사라는 말은 처음 들었지만,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나무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user-wd3no7lc7h
    @user-wd3no7lc7h 2 роки тому +19

    제 찐친인데 넘 멋있고 자랑스럽네요❤

    • @drsgarden
      @drsgarden 2 роки тому

      ^3^

    • @junryoo4338
      @junryoo4338 2 роки тому +2

      부럽습니다 저도 너무 친해지고 싶으네요!

    • @drsgarden
      @drsgarden 2 роки тому +4

      @@junryoo4338 😃

  • @jhj2656
    @jhj2656 2 роки тому +4

    잘 봤습니다!!

  • @drsgarden
    @drsgarden 2 роки тому +27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nc6fw7qc2t
      @user-nc6fw7qc2t 2 роки тому +2

      제 마음도 수술이 가능할까요?

    • @drsgarden
      @drsgarden 2 роки тому

      @@user-nc6fw7qc2t 안돼 돌아가

    • @eeeing
      @eeeing 10 днів тому

      나무병원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일거리가 있긴한가요?

  • @fos_kim
    @fos_kim Рік тому +9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치료하는 모습 너무 멋있네요! 진로도 탄탄하고 응원합니다!!

  • @user-wc4vw1yi2r
    @user-wc4vw1yi2r 2 роки тому +11

    우와 멋져요
    나무의사 준비생입니다! 응원합니다!!!

  • @user-tttzzzzuuuu3k
    @user-tttzzzzuuuu3k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나무의사 제도는 필요 한 제도 입니다! 하여간 존경합니다!

  • @dancingtreedoctor4292
    @dancingtreedoctor4292 2 роки тому +24

    청춘점수 90점이면 박하게주지않았나 생각이듭니다ㅎㅎ 나무의사를 알리는데서 그치지않고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 같은 나무의사로써 자극도되고 왠지모르게 뿌듯하기도합니다 ㅎㅎ 저는 99점드립니다!

    • @drsgarden
      @drsgarden 2 роки тому +3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ke2gq7qq8u
      @user-ke2gq7qq8u Рік тому

      예전에는 나무의사를 식물 치료사 또는 수목 치료사라고 불렀었는데 의사와 동등하게 할려고 넓은 차원에서 나무의사라고 부른다네요~~~~~~~~~~~~~~~~~

    • @user-ke2gq7qq8u
      @user-ke2gq7qq8u Рік тому

      ​@@drsgarden님 ㅡㅡ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나무의사도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랑 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처럼 청진기를 사용을 하는가요???????????????????????????

    • @dancingtreedoctor4292
      @dancingtreedoctor4292 Рік тому

      @기미 의사란,
      1일정한 자격을 가지고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서양 의술과 양약으로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법이 바뀌고 병을 진단, 농약을 처방해 병을 고치는 사람으로써 기존의 세분화되지않던, 무분별했던 수목치료관행을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새로 재편성된 직업입니다
      처방에대한 법적 권리와 책임을 지는 직업이라는 점 생각해주시면 명확히 구분하실수있으실거라생각합니다!

    • @user-ke2gq7qq8u
      @user-ke2gq7qq8u Рік тому

      @@dancingtreedoctor4292ㅡㅡ 나무의사도 의사가 맞겠죠????????????????????????????

  • @user-ww4ek6yd4x
    @user-ww4ek6yd4x Рік тому +4

    저도 청춘이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저도 나무의사처럼
    산림기능사와 조경기사와 함께 ❤️ 취득하고 생태문화해설사와 공원코디네이터와 ❤️ ✔️ ❤️ 시민정원사와 응급구조학과가서 산림치유지도사 2급도 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aromaljs2l
    @aromaljs2l 2 роки тому +4

    잘 봤어요

  • @ryo8871
    @ryo8871 2 роки тому +2

    오ㅓ 나무가 좋아하겠네요

  • @jinwooyun5987
    @jinwooyun5987 Рік тому +1

    금현쌤 방송감도 좋으시네요~ㅎㅎ
    멋지십니다^^

  • @Starclass777
    @Starclass777 Рік тому +16

    의사자격증 따는것보다 더힘든것은 일감수주이다.
    그만한 노력을 다른데 기울이는 것이 훨씬 건강에 도움이 된다.
    농약에 찌들고, 병충해 피해입고, 나무에 얻어맞고 노가다중 상노가다.
    젊은청춘에게 절대 권하고 싶지않다.
    경기에 엄청 민감해서 여유있을때 나무에 약도치고 치료도 하는것이지
    여유없으면 100% 방치다.
    결국 내호주머니는 먼지만 풀풀 날릴뿐이다.

    • @user-fl8mi4yl7f
      @user-fl8mi4yl7f Рік тому +1

      현직이신가요? 전망이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알기 어렵네요

    • @user-ke2gq7qq8u
      @user-ke2gq7qq8u Рік тому

      나무의사 선생님~~~~~~~~~~~~~~

  • @user-cp4ku1mc4o
    @user-cp4ku1mc4o 2 роки тому +10

    여자도 할수 있는 직업인가보내요
    다른 조경쪽일은 거의 남자분들이 많더라고요

  • @user-ke2gq7qq8u
    @user-ke2gq7qq8u Рік тому +5

    나무의사 정식제도가 2018년이지만 비공개로 1990년대에도 나무의사 제도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 @dh1004yo
      @dh1004yo 4 місяці тому

      그땐 민간자격증이었지요

    • @user-ke2gq7qq8u
      @user-ke2gq7qq8u 4 місяці тому

      @@dh1004yo야간씨ㅡㅡ알고 있거든요

    • @dh1004yo
      @dh1004yo 4 місяці тому

      @@user-ke2gq7qq8u 시비 걸려고 하는게 아니라 모르시는 분 계실까봐 알려드린 거에요. 왜 화를 내세요.

    • @user-ke2gq7qq8u
      @user-ke2gq7qq8u 4 місяці тому

      @@dh1004yo야간씨ㅡㅡ당연한걸 물어보니까 화를 내는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신이 아는걸 왜 다른사람이 모른다고 생각합니까?????????:???????????????
      그것 자체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이 안드십니까?????????????????????????

  • @user-pb6yy8if6w
    @user-pb6yy8if6w Рік тому +1

    톱으로 절반가까이 잘린나무는 살수있은까요
    직경30센티정도의 가죽나무입니다

  • @RRarasarita
    @RRarasarita 2 роки тому +7

    나무의사를 준비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걱정이 되는 부분이 궁금하기도 하고 일의 강도가 너무 높은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 @user-bn2kr3pn1i
    @user-bn2kr3pn1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산림청에 양성기관 관련해서 전화를해본적이있습니다 산림청왈 실습을해야되서 양성기관 교육 받아야된다고 말합니다 현실은 양성기관에서는 이론수업나가기도 시간이 벅찬데 실습할시간없다고 실습하면 민원들어온답니다 45인승 전세버스 빌려서 학술림이라는곳에 처박아두고 책펼쳐두고 이론수업합니다 양성기관에서 실습때 사용할거라고 형식적으로 전정가위, 미니톱, 전정가위집 벨트까지 수강생 전원에게 나눠줍니다 실습을 안하는데 쓸일이 당연히없겠죠 대부분이 조경하시는분들이고 거진 다 가지고계신 장비들입니다 자기꺼챙겨오라고하면될것을 일일히 사서 나눠줍니다 이게 양성기관현실입니다

  • @user-bn2kr3pn1i
    @user-bn2kr3pn1i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대한민국 어느자격증도 양성기관 교육을 이수해야지만 시험응시자격을 부여하는 자격증은 없습니다 양성기관에 180만원 돈내고 150시간 이수를 해야지만 1차 필기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는 나무의사 제도 산림청과 양성기관 돈벌이 수단입니다

  • @user-lt9fb5zi9y
    @user-lt9fb5zi9y Місяць тому

    나도 1년 하다가 도망치다 싶이 그만 두었는데.이거 말이 좋아 나무의사지 거의 노가다 못지 않는 직종이다.
    나무의사는 석사 이상 취득 가능허고 문화제수리기줄사는 자격기준이 낮은데 행시 수준이고
    결국 식보나 문화제수리기능사들이 실무자들인데. ㅡㅡ
    힘들어요. 임금이라도 좋으면 좋겠지만 막상 현실은 그러하지 않고, 보호수 건수 잡아도 담당자가 공무원인데 성질 드러운 담당자 만나면 현장까지 이동시간은 무시하고 늦어도 9시 현장 작업 시작이라 한달 반을 새벽 3시에 출근하고 현장이탈은 6시 정각에 하고 그랬는데.
    실수로 보호수님께서 이승하직하면..어휴 생각도 싫오..😂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추억이네용.😅

  • @user-qz4lz1it4s
    @user-qz4lz1it4s 2 роки тому +6

    간호사보다 많이버네

    • @user-mf8bs4ud4y
      @user-mf8bs4ud4y Рік тому

      감호사는 월 400가까이
      벙지 않나요? 잘 몰라서..

  • @sunny10_oh59
    @sunny10_oh5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목치료사 응시자격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요???

    • @user-bn2kr3pn1i
      @user-bn2kr3pn1i 10 місяців тому

      없습니다 수목치료기술자는 그냥 지원만하시면됩니다

    • @sunny10_oh59
      @sunny10_oh59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합격율이 대단히 저조하던데 시험이 어렵나요???

    • @user-bn2kr3pn1i
      @user-bn2kr3pn1i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sunny10_oh59 혹시 나무의사 말씀하시는건가요? 나무의사는 양성기관 응시자격이있고 수목치료기술자는 응시자격 업습니다 나무의사 시험이 많이어렵죠

    • @sunny10_oh59
      @sunny10_oh59 10 місяців тому

      수목치료사 합격율요~
      8개 과목 과락없이 60점 이상 맞아야 합격인가요??

    • @user-bn2kr3pn1i
      @user-bn2kr3pn1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sunny10_oh59수목치료기술자는 문제답 다갈켜줍니다 그냥 쉽게말해서 수강료로 자격증을 사는거라 보시면됩니다

  • @frank.food.
    @frank.food. Рік тому +2

    겁나 멋잇네요

  • @user-fz9dv8tc2b
    @user-fz9dv8tc2b 11 місяців тому

    기술자 멋지네요. 야외에서 힘들겠네요. 괜히 의사 타이틀을 붙여주니 혹해서 꼬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