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보다 저도 적기라봐요. 단 선발 한명이나 거포 타자 하나만 더 보강되면 우승 노릴만하다봅니다.. 구자욱 동급 강민호 동급 유격 김상수 오재일 등등 타선은 21보다 갠적으로 짜임새 더 좋다보는데 문제는 거포 1명 차이가 크다봅니다. 계투는 21보다 확실히 좋고 선발이 21보다 안좋긴한데 적어도 역전패는 없으니 기대해볼만하죠
1:55 ... 이 긍정적인 변수가 fluke가 아니고 꾸준히 결과로 보여지니깐 올해 삼성야구는 중독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 올 가을의 끝에 강민호 선수와 박병호 선수가 우승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본다면, 제 인생 최고의 잊지 못할 스포츠 모먼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아요 댓글도 달고 봅니다. 대략 인정합니다. 그러나 윈 나우보다는 리빌딩의 그림을 그려야한다 생각하며 젊은 선수들의 플레이 오프 경험이 더 중요한 시점 이라 생각하며 목표는 더 낮게 플레이오프 진출 정도 목표가 적절하다 사료됨. 그럴러면 사심없이 그냥 응원만 하는 팬들도 중요하다 생각함. 경험 미진 선수와 감독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내 개인적으로는 모두 굉장히 잘하고 있음....... 비록 아쉬운 부분도 있긴하나 괜찮아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음.
팀의 성적이 안좋아진지 꽤 되다보니 올시즌 시작부터 당장 우승보다 안정적인 가을야구 진출팀으로 도약하길 바랬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객관적인 사실과 전력을 좀 덮어두고, 낭만과 감정에서 바라보자면 삼미노님 말씀처럼 강민호, 박병호 선수가 꿈에 그리던 우승반지를 손에 걸고 환희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 아직 최고의 모습으로 당당히 마무리를 맡을 수 있을 때 한국시리즈 9회말 2아웃에 오승환 선수가 서있는 모습, 왕조 엔트리의 마지막 유산이자 각종 고난과 어려움을 헤쳐온 김헌곤 선수가 그 노력의 보상을 받는 모습, 그리고 주장으로서 팀의 우승을 이끌고 논란없이 당당히 영구결번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라는 구자욱 선수의 첫 우승 순간...기적같은 우승으로 이 모든 것들이 한번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경기를 바라보는 요즈음입니다..돌아가기엔 이미 꽤 많이 잘해왔으니, 선수들 스스로 의심하지 말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남은 시즌 잘 치뤄주길 바래봅니다
한국시리즈 기아 우승은 재미가 없을거고 , 강민호 선수 , 박병호 선수가 우승 해야 서로 끌어안고 울고 한 풀었다 라고 생각할것 같아서 1000만명 넘는 관중 팬들이 다 인정하는 우승이 될것 같네요 , 어차피 최형우 선수는 이미 우승경험이 있어서 의미가 없고 나성범 선수도 nc 에서 우승 했기 떄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삼성의 가을 야구 진출과 가을야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필승조인 임창민과 김재윤의 반등이 필요함....물론 강민호 박병호도 분명 엄청난 효과가 있지만 가장필요한건 임창민 김재윤의 반등임..............필승조가.. 한이닝을 소화를 못해서 지금 현재는 꾸역 꾸역 투수 혹사로 막아 가고 있음...6월13일 엘지 전만 봐도...... 우승현이 잘던져 주지 않았다면.. 솔직히 어찌되었을지모름. 6월12일은 최지광 이였고.... 즉 마무리는 오승환이 어느정도 반등해서 출루가 좀 있어 불안하지만 그래도 마무리 카드는 되었지만.... 임창민 김재윤의 반등의 절실함...
박병호와 강민호가 중심을 잘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이 두명의 나이가 많은 만큼 이병헌의 성장과 신인드래프트에서 박준순 영입, FA로 강백호 영입하는게 엄청나게 중요할 것 같네요. 발빠르고 쏠쏠하게 해주는 선수는 김지찬 류지혁 구자욱 이 3명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라팍에서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컨텍위주의 이병헌까지 포함.
박병호는 야구 선수 나이로는 환갑이 다가오는 나이인데 박병호도 원정 경기때는 로테이션 시킬 필요가 있음 박병호가 삼성에 온 이후 전경기 출장 하고 있는데 부진할때는 박병호도 예외없이 로테이션 시킬 필요가 있음 오늘 nc와의 경기에서 3타자 연속 홈런의 역대급 장타 퍼포먼스에도 무릎을 꿇은것은 득점 찬스를 무산시킨 4번 타자 박병호의 부진 때문이다 박진만은 올해 부진한 선수는 누구도 예외없이 로테이션 (순화된 용어)시켜 경쟁을 유도하며 재미를 보고 있는데 박병호에게만 예외를 두어서는 안됨 박병호도 부진 할때는 한 두경기 벤치에 두고 대타ㅈ요원으로 쓰야 함
오늘로 시즌 70경기를 소화한 팀이 나왔습니다. 144경기중 50%가량 달려왔네요. 삼미노님 말씀처럼 긍정적 변수들이 많이 터져주면서 1위와 1게임차긴 하지만 구단이 이번시즌에 우승생각이 있다면, 어느정도 미래를 주고 하위권 팀의 믿을만한 셋업맨과 트레이드 하나 성사해주면 좋겠네요.
확실히 한국시리즈에서는 경험이 부족한 팀이라 어떻게 될 지 예측이 어렵지만 그래도 이번시즌 삼성은 충분히 상위권에서 시즌을 끝낼거 같아요. 신구조화도 좋고 타력 선발진도 외국인 하나만 바꾼다면 좋고 후반기에 투수하나만 트레이드 잘하면 충분히 가을야구를 하는 삼성을 다시 볼 수 있을듯한 느낌이네요
팀타율 최하위권은 그냥 말이 최하위권이라는거지 실질적으로 따져보면 팀타율 1위 기아 0.290 10위 삼성 0.267 2푼3리 차이임. 큰의미없는 수치임 결국 결정적일때 누가 타점을 내냐. 결정적일때 누가 호수비를하냐 그게 한경기 한경기의 승패를 좌지우지하고 그게 쌓여서 등수가 결정나는거임 팀타율 큰의미없음
![두서없음! 의식의 흐름대로 야구 이야기 강민호x원태인x이순철 [THE SHIFT]](/img/n.gif)
강민호💙박병호💙
인트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박병호 겁나 매력적이다 진짜로
2루로 태그업하는 김지찬처럼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겼다
광속이란 말이죠...???ㅋㅋㅋ
전 박병호가 치는 홈런처럼 날라왔습니다
세이브상황때 올라오는 오승환처럼 뛰어왔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삼성라이온즈~
저도 올해 우승을 꼭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왕조는 없고, 춘추전국시대로 보입니다. 21년처럼 우리가 정규리그 1위에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1년처럼 2위로 가을야구 가지말고, 1위로 코시 직행했으면 합니다!
21보다 저도 적기라봐요.
단 선발 한명이나 거포 타자 하나만 더 보강되면 우승 노릴만하다봅니다..
구자욱 동급
강민호 동급
유격 김상수 오재일
등등 타선은 21보다 갠적으로 짜임새 더 좋다보는데 문제는 거포 1명 차이가 크다봅니다.
계투는 21보다 확실히 좋고
선발이 21보다 안좋긴한데 적어도 역전패는 없으니 기대해볼만하죠
근데 우승팀 조건이 외인 3명다 보통 다 리그 탑급이어야 하는데 삼성은 그게 좀 아쉬움 외인 3명 다 잘해주면 진짜 1위 가능인데
@@Kdy-c8t 맥키넌은 그래도 나름 무난하긴한데. 결과론적이긴한데 그래도 갠적으로 피렐라 썼음 어땠을까 생각하긴합니다. 맥키넌이 한국와서+20은 칠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피렐라는 작년 망했다고 하긴 그렇지만 하향세였던게 시프트에 다 막힌거라.. 선발 2명중 시볼드가 이리 애매할줄은.. 용병 싹다 맘 같아선 갈긴해야죠..
@@Kdy-c8t 갠적으로 뷰캐넌이 다시오거나 트레이드로 선발 하나 구해오면 좋겠어요. 아님 좌완계투하나
후반기에 백정현 선수나, 윤수 몸상태 좋으면 선발 써 본다는데 그럼 한번 기대 해보는것도 좋을듯요. 러프 1군 내려갔다 잘 한거 처럼 맥키넌 선수 한테 더 기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강민호는 진짜 타격에 재능있는듯
정타가 상당히 많음 오늘은 4타수1안타지만 잘맞은 타구 많았다고 봄
괜히 포수 최다홈런이 아니죠
강민호 보고 이제와서 타격에 재능있다고 하기엔 여태 선수커리어에서 보여준게 너무많죠ㅋㅋ
박병호가 삼성이라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고.. 그저 타석에 삼성유니폼을 입고 서있으면 뭔가 설렘😂
올시즌 김영웅이라는 선수가 보였고 이성규도 올시즌은 다르고 현재 몇경기 안뛰었지만 윤정빈 질해주고 어제 수비도 그렇고 안주형도 잘해주고 이런 신인급선수들이 잘해주니까 베테랑들도 살아나고 잘하는거 같음.
1:55 ... 이 긍정적인 변수가 fluke가 아니고 꾸준히 결과로 보여지니깐 올해 삼성야구는 중독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 올 가을의 끝에 강민호 선수와 박병호 선수가 우승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본다면, 제 인생 최고의 잊지 못할 스포츠 모먼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한국시리즈 7차전 오승환 마지막 아웃카운트 잡고 특유의 세레머니 하는거 보고싶네요
박병호는 적어도 내년까지 삼성의 4번을 맡아 주어야 한다 든든한 느낌이다 우승 반지 끼워야하고 잘해 주었으면한다 너무 큰 부담은 내려놓고 화이팅
시즌 초 그래도 올해는 아니다 생각했는데,
박뱅이 오고난 후로 분위기도 더 살아나고
우승권에 내심 기대하게 되는 요즘이네요.
선수들 모두 대프리카 무더위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
진짜 박뱅와서 팀분위기도 상승세고..올해는 낭만이있다
조아요 댓글도 달고 봅니다.
대략 인정합니다. 그러나 윈 나우보다는 리빌딩의 그림을 그려야한다 생각하며 젊은 선수들의 플레이 오프 경험이 더 중요한 시점 이라 생각하며 목표는 더 낮게 플레이오프 진출 정도 목표가 적절하다 사료됨. 그럴러면 사심없이 그냥 응원만 하는 팬들도 중요하다 생각함. 경험 미진 선수와 감독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내 개인적으로는 모두 굉장히 잘하고 있음....... 비록 아쉬운 부분도 있긴하나 괜찮아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음.
벌써부터 뭉클하네요 화이팅❤
너무 보기좋았다 고참들과 후배들이 서로 잘해서 경기를 이겨서
지금 삼성 라이온즈 현 베테랑 멤버 중에 우승 경험이 전혀 없는 투 콤비, 박병호, 강민호 선수. 두 선수 은퇴하기 전에 내년 안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승을 꼭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 이상 우승할 수 있다면 더욱 좋고요.
박병호선수 은퇴생각까지 했던터라 그런지ㅠ
자꾸 인터뷰마다 잔잔하게 마지막을 준비하는 느낌인데 어딜가려고ㅠ삼성서 내년도 더해죠ㅜ
박병호 선수 홈런처럼 날라왔습니다
개빠르네❤
못해도 150km로 날라온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의 성적이 안좋아진지 꽤 되다보니 올시즌 시작부터 당장 우승보다 안정적인 가을야구 진출팀으로 도약하길 바랬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객관적인 사실과 전력을 좀 덮어두고, 낭만과 감정에서 바라보자면 삼미노님 말씀처럼 강민호, 박병호 선수가 꿈에 그리던 우승반지를 손에 걸고 환희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 아직 최고의 모습으로 당당히 마무리를 맡을 수 있을 때 한국시리즈 9회말 2아웃에 오승환 선수가 서있는 모습, 왕조 엔트리의 마지막 유산이자 각종 고난과 어려움을 헤쳐온 김헌곤 선수가 그 노력의 보상을 받는 모습, 그리고 주장으로서 팀의 우승을 이끌고 논란없이 당당히 영구결번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라는 구자욱 선수의 첫 우승 순간...기적같은 우승으로 이 모든 것들이 한번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경기를 바라보는 요즈음입니다..돌아가기엔 이미 꽤 많이 잘해왔으니, 선수들 스스로 의심하지 말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남은 시즌 잘 치뤄주길 바래봅니다
연패 연승 반복이라 불안해 그냥 꾸준히 위닝만 가져가면 좋겠음
21년때 강민호와 오재일의 활약이 대단했는데 박뱅이 오재일의 역할을 해 준다면
리그 1위 도전 또다시 가능하지 않을까 여겨짐
라이온즈 박병호💙 아 너무달다 스윗 스윕💙💙💙💙💙
운인지 실력인지 모르지만 지금은 삼성이 강강약약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대로 가면 가을야구에서 긍정적인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요?
한국시리즈 기아 우승은 재미가 없을거고 , 강민호 선수 , 박병호 선수가 우승 해야 서로 끌어안고 울고 한 풀었다 라고 생각할것 같아서 1000만명 넘는 관중 팬들이 다 인정하는 우승이 될것 같네요 , 어차피 최형우 선수는 이미 우승경험이 있어서 의미가 없고 나성범 선수도 nc 에서 우승 했기 떄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LG전 스윕을 완성 시켜준 호호듀오😊
호호호호호
올래 우승할 절호의 챤스. 3위 아래로만 안내려가면, 정상등극 가능함.
요즘 삼성이 잘해서 인생이 재밌어요~ 하하하
강민호는 레전드임
우리도 올해 우승한지 10년됐고 진짜 까딱하다간 20년 우승 못하는게 우리팀이 될수도 있음
꿈같지만 올해 우승해서 강민호 박병호 낭만 우승반지끼고 승환이형 우승시점에서 보내주는 그림 그려봤으면 좋겠음
삼성의 가을 야구 진출과 가을야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필승조인 임창민과 김재윤의 반등이 필요함....물론 강민호 박병호도 분명 엄청난 효과가 있지만
가장필요한건 임창민 김재윤의 반등임..............필승조가.. 한이닝을 소화를 못해서 지금 현재는 꾸역 꾸역 투수 혹사로 막아 가고 있음...6월13일 엘지 전만 봐도...... 우승현이 잘던져 주지 않았다면.. 솔직히 어찌되었을지모름. 6월12일은 최지광 이였고....
즉 마무리는 오승환이 어느정도 반등해서 출루가 좀 있어 불안하지만 그래도 마무리 카드는 되었지만.... 임창민 김재윤의 반등의 절실함...
솔직히 이번 시리즈 피스윕 당할줄 알았는데 역으로 스윕해서 놀랐어요
외인타자놈이 타팀 절반만 해도 지금보다 훨씬 좋을거 같다. 우째 홈런도 못치는 놈을 찾아왔는 지
중독성 미치는 올해 삼성야구네요
박병호와 강민호가 중심을 잘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이 두명의 나이가 많은 만큼 이병헌의 성장과 신인드래프트에서 박준순 영입, FA로 강백호 영입하는게 엄청나게 중요할 것 같네요. 발빠르고 쏠쏠하게 해주는 선수는 김지찬 류지혁 구자욱 이 3명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라팍에서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컨텍위주의 이병헌까지 포함.
팀이 잘 돌아가려면 젊은 선수들의 약진도 필요하지만 구심점 역할을 해 줄 베테랑 선수들의 존재가 필요하죠
베테랑 2명의 최근 성적 아시나요? 2연패의 원인이기도 했죠. 이 두명이 뎁스를 위한 보조로는 좋지만, 핵심적인 주전으로 쓰면 안됩니다. 특히 강민호에 대해 객관성이 부족합니다.
어제부터 좀전까지 둘이서 14타수 무안타 ㅡㅡ;
으음 올해 아님 내년에 우승해야 할 이유. 꼭 수고한 선수들이 커리어에 반지를 낄수있게 해주자.
클라스는 영원한 박병호선수는 kbo 홈런왕 무려 6번을 차지했던 레전드죠
22년에도 홈런왕을 차지한만큼 언제든 보여줄 수 있는 선수죠 삼성에서 kbo통산 400호 홈런 보고싶습니다
삼팬으로 삼미노님 고견소식 넘 공감합니다. 그리고 요즘 뜸하게 올리려셔 계속 기다리게 되네요.. 호+호 오승환과 함께있을때 올해 우승한번 더 했음합니다..저는 조금다르게 내년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년내 우승한번했으면 합니다
중간중간 상수 긔얍노😂😂
지금 박병호선수 트레이드효과는 2009년 김상현선수 생각이 많이 나게하네요.
그건오바다ㅋㅋㅋ
@@운동하는아저씨-k6s 오버는 아니구.
유망주의 성장, 예기치 못한 활약등등이 앞으로 변수로서만 남는 것이 아닌 상수로서 남았으면 좋겠네요
1:17 김재윤이 상수 ????
까닥잘못하면 지하층으로 곤두박질...조금만 잘하면 정상에 우뚝....근데 이제 쓱을 중심으로 윗집 아랫집으로 서서히 나누어 질듯합니다.
진짜트레이드성공 한미통산 400홈런 두고두고 후회하는 롯데 강미노 삼성 이적 병호선수 크트보란듯이 잘해주니...좋아요
민호햄은 왜 나이들수록 컨택이 더 좋아지는거 같지 ㅋㅋㅋㅋ
진짜 올해가 기회인데 코너와.맥키넌은 꼭 바꿔야합니다
둘로는 우승은 무리입니다.
결과론적이지만 뷰캐넌이 남아있었다면
아 상수하면서 김상수 사진, 상수말고 변수하면서 우디사진 넣는거에서 방터졌네요 사진 센스가..
21년도에이어 다시한번 물들어왔다
올해 삼성은 부진에 빠진 선수가 있을 때 올라가는 선수가 있어줘서 부진에 빠진 선수들이 무리하지 않고 다시 올라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상태인거 같아요. 뎁스가 확실히 좋아졌음.
진짜 건강하다 건강해 ㅋ ㅋ ㅋ
1루부터 홈까지 걸어서 오는 김치잔처럼 걸어왔습니더
삼성이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려면 맥키넌의 활약이 절실합니다 지금 타격지표보면 어떻게 상위권인지 의문이 듭니다 다행히 박병호 선수가 오고나서 잘해주고 있지만
김영웅도 타격페이스가 떨어져있고 외국인 타자의 활약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다시 올라온건가...? 다시 봐야지ㅋㅋ
오타가 하나 있어서 수정해서 바로 올렸습니다. ㅎㅎ
목소리가 밝아 보이셔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삼성의 변수가 양의 효과를 내고 있으니까 상수들도 상수의 역할 이상을 해 주길 바라요
시리즈의끝은 결국 삼팬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리빌딩을 한다고 베테랑을 전부 거르면 안됩니다.
베테랑이 팀을 잡아주는것도 어린선수들이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
전 올해가 삼성 성적내기에 적격입니다~~~
내년엔 힘들수도있어요~~~ㅠㅠ
외국인 두 투수 안정감, 이호성 선수의 자신감 업, 최채흥 선수의 구속 업, 올해 부상으로 이탈한 전력만 돌아와줘도 우승 아니 4강은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내년이 아닌 올해가 진짜 일내야되는 해입니다!! 최강삼성 화이팅!!
호형들이 잘해주면 팬들은 호호호하면서 즐겁지요 ㅋㅋㅋ
통상적으로 젊은 선수들은 시즌 막판에 가면 체력 떨어지고 동시에 성적도 떨어지는 일이 많음. 젊은 선수들이 여름을 잘 버텨주고 체력을 보존한다면 우승이 꿈은 아니겠지만 제발 젭알~!!!
박병호는 야구 선수 나이로는 환갑이 다가오는 나이인데
박병호도 원정 경기때는 로테이션 시킬 필요가 있음
박병호가 삼성에 온 이후 전경기 출장 하고 있는데
부진할때는 박병호도 예외없이 로테이션 시킬 필요가 있음 오늘 nc와의 경기에서
3타자 연속 홈런의 역대급 장타 퍼포먼스에도 무릎을 꿇은것은 득점 찬스를 무산시킨 4번 타자 박병호의 부진 때문이다
박진만은 올해 부진한 선수는 누구도 예외없이 로테이션 (순화된 용어)시켜 경쟁을 유도하며 재미를 보고 있는데
박병호에게만 예외를 두어서는 안됨
박병호도 부진 할때는 한 두경기 벤치에 두고 대타ㅈ요원으로 쓰야 함
2:49 올림픽 금메달 우승으로 해줘ㅠ
요즘 야구때매 살아간다❤❤
오늘까지 직관0승 패요였는데 라팍 13번 직관 중에 처음으로 승리 거두어서 기분 두배로 좋더라…ㄹㅇ
마진 남기기까지 12승 남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삼팬으로서 알고리즘에 떠서 차근차근 보는데 분석 정말 잘하셔서 구독 누르고갑니다!:)
올 해 끝나고 은퇴느낌 인터뷰...단기 임대 온 용병타자 기분 ㅠ
박병호21시즌 우승반지 있지않나요
21시즌 키움입니다...
KT는 22년도때 합류고요
@@내아빠 맞네요ㅎ21케티우승때 없었네요ㅡㅎ
어제는 삼성라이온즈
오늘은 사승라이온즈
내일은 5승라이온즈
이번주 일욜은 7승라이온즈가 되어있을듯
삼미노님 목소리에 신남이 묻어 있어요ㅎㅎ
연패했을때도 믿음이 식지않어요...또 연승할걸 알기에...* 진짜 올해 너무 기대하는중입니다 그러면서도 한구석엔 불안한맘이ㅠㅠ 유독올해 순위가 빡빡하네요😢
올시즌은 21년때와 같은 느낌이 난다
조금만 더 힘내자
ㅁㅣ노 40 비응호 39 실화냐? 나이들 많이 먹었네!! 세월이 좋아서 그 나이에도 야구할 수 있는 좋은 시대다!! 예전에는 35만 돼도 은퇴각이었는데 아무튼 할 수 있는 데까지는 남아서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다.
"총총"에 흥과 힘이 느껴지는 건 저 뿐인가요?ㅋ
현재로썬 젤 필요한건 불펜 좌투수 필요해 보입니다
채채가 그 역활 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이 선발 매치업으로 스윕.. 이 팀은 진정 도깨비팀인가봅니다😂
강민호, 박병호도 중요하지만 리그를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는 최지광, 최채흥 이 두선수도 중요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멍이라고 볼 수 있는 5선발과 필승조와 추격조의 사이를 조율할 수 있는 선수들이기에 강팀의 요건도 갖출 수 있을 것 같스빈다.
이번엔 마산이니..기대해도 되겠지...?
오늘 두명 다 홈런쳤노! ㅋㅋㅋ
진짜 내일 혹시 기아 엘지 둘다 지고 삼성이 이기면 1위 찍먹이라도 한다!!
오늘로 시즌 70경기를 소화한 팀이 나왔습니다. 144경기중 50%가량 달려왔네요. 삼미노님 말씀처럼 긍정적 변수들이 많이 터져주면서 1위와 1게임차긴 하지만 구단이 이번시즌에 우승생각이 있다면, 어느정도 미래를 주고 하위권 팀의 믿을만한 셋업맨과 트레이드 하나 성사해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하반기 20홈런 때려줄 외인타자, 꾸준히 6~7이닝 먹어줄 외인투수 하나....
직관승리⚾️👍
강민호 선수 👍👍👍
김지찬 선수 👍👍👍
확실히 한국시리즈에서는 경험이 부족한 팀이라 어떻게 될 지 예측이 어렵지만 그래도 이번시즌 삼성은 충분히 상위권에서 시즌을 끝낼거 같아요. 신구조화도 좋고 타력 선발진도 외국인 하나만 바꾼다면 좋고 후반기에 투수하나만 트레이드 잘하면 충분히 가을야구를 하는 삼성을 다시 볼 수 있을듯한 느낌이네요
한국 시리즈 경험이 부족한 팀 (코시 18번을 진출하며) 다른팀 팬들 보면 울어요 ;;;;;;;
홈런을 못치는 똑딱이 용병을 쓰는 팀에서는 결국 국산장타자가 많아야하기에... 박병호,강민호가 더 멀리 쳐줘야겠죠....
김?재?윤?
한화 김현준 트레이드 좀 다뤄주세요
도대체 이게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86년11월에 나 군 전역했다.
하지만 타브때 그 공은 잊지못합니다. 민호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등을 이룬 이유기도 하지만 3등으로 끝난이유기도 할지도...?
박뱅이홈런치고 강민호가 오승환 우승확정 마지막볼 받는 모습이 보고싶긴하다
삼성이 지금 팀타율도 최하위권이고 팀자책점도 중위권인데 수비지표는 1등이더라고요 그렇다고 상위권 싸움 계속 따라가는게 신기할정돈데 이부분도 분석한번 해주실수있으실까요?
팀타율 최하위권은 그냥 말이 최하위권이라는거지
실질적으로 따져보면
팀타율 1위 기아 0.290
10위 삼성 0.267
2푼3리 차이임. 큰의미없는 수치임
결국 결정적일때 누가 타점을 내냐. 결정적일때 누가 호수비를하냐 그게 한경기 한경기의 승패를 좌지우지하고 그게 쌓여서 등수가 결정나는거임
팀타율 큰의미없음
10대0으로 이겨서 팀타율 뻥튀기되고 팀자책 낮추는거나
1대0으로 이기는거나
똑같은 1승
야구를 보고 건강해지라니....
삼백호까지 호호호 트리오 완성!
약간 희망적인 부분은 전통적으로 삼성은 여름삼성,못하는 시즌때도 여름엔 반짝했어요,,김윤수,백정현,최채흥이 돌아와서 도움만 된다면 올시즌 삼성 한국시리즈 갈 수 있음,문젠 투수력,,
니 영상이 젤 재밌고 잘 분석한다
전 팬으로써 강민호선수가 꼭 우승반지 끼고 은퇴하길 바랍니다
레예스는 몰라도 코너랑 맥키넌은 진짜 바꿀 필요가 있을수도....
끝판대장 오승환이 상수가 아니면 뭔가요? 지금 1점대 평자 20세이브....리그 전체를 봐도 최상위 마무리인데...김재윤이 상수라는건....58억이라는 선수가 겜을 터트리는게 많은데
호호 브라더스~~~
일단 맥키넌부터 바꾸자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최근에 구자욱 빠지면 맥키넌이 좀 살아나고 맥키넌 빠지니까 구자욱이 살아나는 느낌이...? 서로 사주가 안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