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4-02] 나의 언년아, 나의 사랑아 ㅠㅠ 마지막 에피소드! (맴찢주의) [추노]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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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EP24-02] 나의 언년아, 나의 사랑아 ㅠㅠ 마지막 에피소드! (맴찢주의) [추노]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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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의 이은 사극 대작!
💖 붉은단심💖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 정적이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추노 장혁 출연!!)
📣📣📣 월화 아홉 시 삼십 분 방영, 5월 2일 첫방송!!
#드라마 #사극 #액션 #추격 #장혁 #이다해 #오지호 #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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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의 최고빌런은 언년이였다
연기도 오지게 못했음
@@minsookim941 그거 말고
인정...정말.... 고구마 백천만개
진심 제일 싫음 오지호랑 (판단 미스로 여럿 죽임 ㅡㅡ)
언년이는 길이길이 회자될것이며 전설로 남으리라
6:45 대길이의 저 한마디는 열등감에 찌들어 자신의 옛 동료들을 죽인 황철웅한테 엄청난 비참함을 줌 정말 연기 일품이다..
수표의 외관이 일반인으로 하여금 진정한 수표라고 신용하게 할 정도의 것이라면 동 수표가 수표요건을 결하여 실체법상 무효의 것이라 해도 위조죄는 성립한다 할 것이다. (72도
1796)
맞는듯요 ㅎ 자신은 목숨을 구해준 은인을 열등감에 죽이려 들지만
대길은 그저 목숨 한번 구해줬다고 저리 목숨걸고 지켜주려는거 보고 현타온듯
언년아, 언년아
잘 살아라
너의 그 사람과, 너의 그 아이와
오랜 시간 지나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어찌 살았는지 얘기해주렴
나의 언년아
나의 사랑아
나 여기서 엄청 울었는데 ㅠㅠ
9:30
대사 자체는 그냥 평범한 그저그런 대사이지만
드라마의 서사와 대길이의 마음이 진짜 그대로 다 드러나는 말이라 너무 슬프다..
저때 대길이가 드라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이라는 말을 했다 하죠 ㅠㅠ
지금봐도눈물나네요.... 진짜
추노는 100% 전설의 명작입니다.
OST도 100% 명곡이고요.
진짜 이정도 완벽한 드라마는 생각해도 안떠오르네요 모든 벨런스가 초상타치...
한국의 드라마는 추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
끝까지 언년이 품에서 잠들지 못한..대길이ㅠ
볼때마다 대길이의 마지막이 여운이 너무 남아요.... 새드엔딩은 이래서 보기가 너무 힘듦...ㅠㅠ
대신 훨씬 더 추노가 대작으로 기억되는 이유기도 하죠 ㅠㅠㅠ
이게 탈북자가 14부까지 보고 남한 와서 10년만에 결말 보고 PC방에서 오열했다는 그 장면이군요
아진짜요?
@@이현준-b1j그냥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내용일껄요 아마?
@@jydasdfg3688 ㄴㄴ 이거 이만갑에서 누가 썰 풀 내용 말하는 것 같은데요
@@user-xj4xg3kw4h 이거 사랑의 불시착에 주먹이 얘기 맞아요 ㅋㅋ
한국드라마중에 내용이 처음부터 엔딩까지 완벽한 서사를 보여주는 작품은 자이언트 추노 이 두가지라고 생각함... 내용 짜임새가 너무 탄탄함
ㄹㅇ 대부분 드라마는 좀 길어지면 초반 그 느낌 그대로 안가고 빨리 끝내려고 약간 이상해지거나 막장식으로 심해지는데 추노랑 자이언트는 끝까지 ㄹㅈㄷ였음..
퓨전사극만 치면 뿌리깊은 나무, 미스터 션샤인, 추노 이3개가 최고임
육룡이나르샤 한표
아이리스
라이프 온마스 재밋다
황철웅이 왜그렇게까지하는거냐, 너까지 날 비참하게만드는구나 라고하고
대길이가 그놈이 내목숨 한번 살려줬거든 이라 하는데
황철웅은 오지호가 한번 살려줬는대 자존심때문에 대길이처럼 못했기에 너까지 날 비참하게 만드는구나라는 대사를 하였고 마지막에 내가 이겼다 라고 함으로써 쫓지않는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목숨값하나 갚았다고 할수있겠네요
추노가 띵작인게 각자의 사정이 너무 잘 그려져있죠 정말 캐릭하나하나 다 속사정이 독자에게 보임
황철웅 경우에는 어쩔 수 없는 장애 아내와 결혼을 한 순간부터 족쇄에 갚힌느낌이였고 그 화를 살인으로 표출하였죠 송태하에게 두번이나 목숨을 빚지고도 계속 따라다니는 끈기가 저런 악에서 나온것이죠 반면에 이대길이라는 캐릭터는 송태하를 기간내에 잡아가지 못해서 죽을뻔했지만서도 그 이전에 송태하가 본인을 시민이라고 안죽인 부분에 송태하의 본심이 와닿았고 언년이와 같이 잘 살기를 바라면서 목숨까지 던져주죠
4:46 내 인생 장면.. 대길이 대사부터 bgm까지 그냥 완벽 그 자체ㅠㅠㅠㅠㅠㅠ 아직까지도 눈물남..
언년아 언년아 잘 살아라 ..
너의 그 사람 .. 그리고 너의 아들과 ...
오랜 시간이 흘러 우리 다시 만날 때 ...
어찌 살았는지 얘기해주렴...
나의 언년아 .. 나의 사랑아 ...
빌런인 이종혁은 단순한 악인이 아니라 그만의 신념이 있었기에 극이 더욱 빛났다고 생각함. 그리고 끝에 갈등하던 미워하던 마누라한테 울면서 안기는 모습은 최고입
황철웅은 열등감이 강했지 특별한 신념은 없었다
최고의 빌런이자 제일못난 캐릭터였죠 이대길 송태하에 비하면 그래도 상황이 최악까지 가본 인물은 아니지만 자신이 처한(장애인 부인과 장인어른) 때문에 엇나가게되었는데 아무리그렇다고한들 동료들 스승들 다 죽이면서 살인귀 된건 너무못났죠
어릴때 본거라 주인공 위주로 봤었는데 다시 보니까 이종혁 연기 일품이다 와..
이종혁하면 황철웅임
청군 손에 잡혀가던 정인을 구하기 위해 벌벌 떨며 청군의 등에 낫을 꽂던 철부지도령은 살인귀들을 앞에 두고 목숨을 기꺼이 내던지는 장부가 되었고, 그해 조선 장수에게 졌던 빚을 죽음으로 갚았습니다.
캬 명문이오
목숨 내놓고 지켜주던 도련님 배신트리탄 언년이
대길이처럼 이렇게 찐한 조선의 사랑꾼은 아직 없지 않나
2:50 앞구르기 하고 칼 스위칭 바꾸는건 지금봐도 ㅈㄴ 멋있다
니가 살아야.. 나도 산다..🥲🥲
13:59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더라도 설화의 이야기라든가 최근 슬램덩크 극장판처럼 각 캐릭터의 전사를 다루는 프리퀄 에피소드라도 나오면 좋겠다. 그냥 묻히기엔 너무 아까운 캐릭터들이다.
조연,단역들도 하나같이 작품의 완성도에 크게 기여안하는 즉 영양가 없는 인물들이 하나도 없음
설화 배역 맡은 배우 결혼하고 은퇴한걸로 알고있음
@@jydasdfg3688 그렇군요. 아쉽네요.
حقيقى من أجمل المسلسلات إللى شوفتها إبداع
와~! 자꾸봐도봐도 장혁님 넘멋지네! 연예통령 이라고 부르고싶네요~ 강한카리스마로 드라마를 놨다 들었다 마음을 흔드네요~ 오래오래 나랑같이 갑시다~!
왜 항상 마지막회때는 칼을 저리 잘 맞아ㅠㅠ 초반엔...100명1000명 하고 싸워도 칼 한방 안맞을것처럼 잘싸우는데ㅠ
열등감에 찌들린 인물이고 자신의 출세를 위해 장애인이지만 권력가의 딸에게 장가갔음 근데 막상 장인은 총맞아죽었고 대길이를 통해 자신의 찌질함을 발견했고 정략결혼이지만 하루아침에 아버지를 잃은 아내에 대한 그리고 어찌됬든 부부의 연을 맺은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측은지심 대길을 통해 알게된 자신의 찌질함 그게 황철웅이 오열하는이유일듯
장혁배우님 눈 초점연기도 엄청나네요..👍
" 니가 살아야 내가 산다 ... 어여 가거라 "
장혁 인생작.. 이거 뛰어넘은 캐릭터 아직도 없음.. 설경구 강철중 같이..
언년아 잘살아라~나의 언년아 나의 사랑아~~
18:10 이 가사가 웬지 짠하네요. 동지섯달에.. 꽃이 있을리 만무하니.. 놀라움 경악 신기한듯이 그렇게 봐달라고..
추노는 다시 없을 명작이죠.
조잘조잘 우리 꼬맹이 왔구나😢😢😢
5:01 언년이 리듬타네 ♪~♩~♬
언년아 언년아
잘살아라
너의 그사람 그리고 너의 아들과 오랜시간이 흘러 우리 다시 만날땐
어찌 살았는지 내게 이야해 주렴
나의 언년아
나의 사랑아
마지막 이종혁 부인으로 나온배우
연기가 기가막히게 잘하셨음
그 배우님 얼굴도 원래 엄청 예쁘신데 연기를 위해 비주얼 망가지는것도 감수하셨죠❤❤
망가졌는데도 예쁜게 그냥 보임 ㄷㄷ
@@12Come. 정말 대단한다고 생각하면서 봤네요
말을 안해도 표정과 행동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이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서방님. 도련님 그차이를 느꼈을 대길이가 너무 맘이 아파
천번을 봐도 오열하게 되네 ㅠㅠ
에이~
생각날때마다 정주행합니다
20번은 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내용이 있던 액션 사극드라마..또 다시 비슷한 드라마기 나오길 바란다
아이리스 후속작이라서 시청률 걱정하는 목소리 많았는데, 오히려 아이리스 이상의 임팩트를 남김.
아이리스2에서 헬기타는 허무한 엔딩도 장혁의 레전드죠
그래도 아이리스보단 근소아래
@@user-jshs2shsb8i 위면 위지 어떻게 아래냐 헛소리
@@맑은우유-e2h 아이리스 시청률이 추노보다 근소우윈데 어쩔껀데 니가
@@user-jshs2shsb8i 시청율만 좋으면 위냐?
임팩트 얘기하잖아
임팩트가 시청율 얘기니?
작품성에 대한 얘기지
시청율 타령밖에 모르니 한심허다
이런 드라마 하나만 더 나오면 좋겠다.. 요즘은 왜 이런 퀄리티가 안 나올까
이런 연기를 할수 있는 배우들이 적으니요 ㅜㅜ 아이돌들이 인기 얻으면 배우전향해서 연기력과 상관없이 캐스팅되는 현재잖아요 ㅜ
@@endlee3693 헉 마자요 ㅜㅜ
그러게 죄다 연기빌런들에다 작가마저 아이돌스토리만 죄다 써놓으니,...
+주인공은 무조건 살려두고 보는 특징
추노는 진짜 레전드지
장혁이 참 잘했네...연기를
최철호 음악감독 ost도 너무 좋고.
에필로그에 대길이가 태양을 향해 활쏘는 장면은 정말 최고의 화룡정점
여기까지 보여줫으면 피융까지는...갔어야지...편집실수다..
니가 살아야 나도 산다. 명대사
아...너무 처절하게 슬픈 장면들이다. 는 정말 대한민국 드라마사의 명작...(근데 곽정환은 이후에 만든 드라마들은 왜 다 그 모양...)
13:46 추노 진여주 설화 등장
마지막이 참슬프다
눈물나와 미치것네,ㅠㅠ
방금 드라마 재방송 보고 또 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헉 저도 ㅠㅠㅠ....진짜 방금보고 오열하고 여운남아서... 또 보러오ㅓㅆ서요..ㅠㅠ
후 다시 봐도 명작은 명작이다 눈물 흘리며 봤다
연기 미쳣다..
ㅆㅂ 오늘
뜬금없이 생각나서 보다가 울었다
I loved this man's character, he loved her to the end and saved her and her husband...to the end..
마지막회가 중반부보다는 덜 슬프지만
여운이 남음...
다시봐도 최고의 드라마
배우.연기.음악. 진짜 너무 짱이다
다시 봐도 ..정말 역대급 드라마임...
ㅋㅋㅋ장혁 추노는 누구도 못이겨
눈빛 살벌하면서 슬프네
한국드라마 사상 최고의 드라마지
바로 앞에서 칼부림나는데 애까지 안고 주변을 안 피하네
암 걸리게 하
ㅋㅋ
언니 신드롬
이거 볼 당시에 황철웅이 왜 비참하단건지 잘 몰랐는데
송태하가 예전에 자기 목숨을 구해줄때 목숨으로 이 빚을 갚겠다고 했는데 정작 자신은 약속을 지키긴 커녕 송태하 목숨을 노리고 있는데 추노인 대길이는 그와 다르니 비참하단 한거였구나...
황철웅 입장에서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네.. 추노2 안나오려나
할 거 다해놓고 인제와서 후회한 척 불쌍한척 오히려 역겨워죽겠든데 마지막회까지 살아남고 결국
마지막에 대길이가 허공으로 화살쏘는포즈하먼서 피융~ 하는거 왜 짤렸어 ㅠㅠ
@@후구-n5z
나 그거보러 뒤져서 왔는데 그장면 없다고? 이런~ ㅠ
임재범 ost 지금 들어도 정말 좋음.
10:10 맨앞 관군 파란남자분 넘어지는거 웃기네 ㅋㅋ
김준호 언년이 보고 여기까지 온사람 손
저요~😂
저요 ㅋㅋ
추노출현은 장혁배우님 신의한수였다
추노때 너무 연기를 잘해서리 이후 작품서도 대길이만 보임 ㅋㅋ
@@goja425 대길이가 아직도 안빠져나감 ㅋㅋ
@@user-bx3ez5cr4o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장혁 없으면 진작 망해 버릴 드라마 전우 조선시대판 고증도 화승총 만 빼고는 전혀 지켜지지 않은 드라마 일딴 고증이 개 엉망인 이유는 내용자체가 추노꾼과 노비에 대한 이야기인데 현실과 역사속 노비는 저렇게 너 노비 ㅇ~낙인 이지랄 안했음 낙인은 도망 노비에게만 한정으로 찍었고 그리고 송태하는 관아노비였기에 저렇게 함부로 대할수도 없었고 아무리 역적 취급 받는 다 하여도 관아노비는 노비중에서 가장 질 높은 노비이기에 사노비 처럼 누더기 입히지도 않음 그리고 업복이는 남성으로 나오는데 현실로는 여성 노비인게 고증에 맞음 왜냐면 노비가 비참하긴 했지만 다 그런건 아니고 사노비 중에서 여 노비가 특히 더 심했거든 그리고 막 장혁이 노비랑 못 결혼한다는 현실에 한탄하지만 노비하고 양반하고 결혼하고 애 낳기도 가능했음 다만 아들이나 딸 낳으면 서얼 얼자라고 레드낵 크래커 취급 받았겠지만 또 노비는 아무렇게 막 팔 수 있다고 하는데 실은 파는 과정은 법원에서 엄청난 서류작성과 까다로운 심사 가문의 허가까지 다 받아야 했음 그리고 저 드라마처럼 노비 대하다간 조선시대 일제 경솔국치 당하기 한 참 전부터 망해있을껄요? 왜냐면 조선시대는 70퍼센트가 노비여서 거의 백성 대부분이 노비나라임
한마디로 진짜 님들 말 처럼 드라마 전우 조선시대판 취급 받은 것도 장혁이 거의 살려 놨기에 가능 했을 겁니다 장혁이 없으면 저간 그냥 조선구마사 조상님 됬다 봐야됨
1:49때 설화 넘어지는거 웃겻다ㅋㅋㅋㅋㅋ
Kbs야 돈없다고 징징대면서 중국 돈 받아 먹지말고 이런 명작들 넷플릭스에 팔자
대길이 불쌍해……… ㅠㅠ
너무 슬픈 드라마네요 진짜 잘 만듦 ㄷㄷ
열등감이 쩌든 자는 악마가 된다를 재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왜저렇게 악마와 손을잡고 사는지.. 나같으면 나라를 위해서 세손이나 보호하면서 살았다 나라와 개인의 이득 무엇이 중요한가
처음 확실한 명분은 노부인 때문에 저러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그 이후에 송태하의 대결에서 패배 후 목숨을 구제 받아 굴욕을 얻었으니까요 애초에 황철웅은 나라를 지키는 것보다 노부인의 안부와 안전을 지키는게 제일 중요했으니깐 말이죠
저렇게 목숨을 걸고 보냈는데 다시 돌아온 송태하 언년이가 개레전드
05:02 언년이 박자감 지리네
내 인생드라마 추노 ㅠㅠ
9:20 최고다
지렸따....
여친한테 추노 대사 맨날 시도때도 없이 한다고 욕먹음. 인생 드라마다.
김준호 언년이 결혼 축가 때문에 여기까지 왔네
나도요 ㅋㅋㅋ
살아서 좋은세상 만들어야 다시는 우리같은 사람 나오지않지래 ㄷㄷㄷㄷ
인생캐 뽑으라면 추노 이대길과
타짜 고니밖에 안떠오름
조진웅 궁녀 세손 도망 장면도 최고지
진짜 ..명작...ㅠ
대길이랑 최장군이랑 왕손이랑 설화랑 텃밭 가꾸고 여객하면서 살았으면 했는데 그럼 이런 애잔한 감동이 없었겠지?
드라마에서 언년이가 가장 빌런이고 고구마였지. 그래서 꼬맹이랑 같이 까인거고
니가 살아야 나도 산다.
이후 장혁은 모든 영화 드라마에서 대길이가 되고 말았다 조선 대길, 첩보원 대길, 무사 대길, 아이리스 대길 코믹 대길 아빠대길 강릉 대길
아우 정말 언년이 고구마.. 장혁은 언년이 진작 정리하고 설화랑 알콩당콩하게 살지
오지호 이다해 둘빼고 다 연기잘하던 드라마
넷플에 올라가면 대박인디 왜 안할까...
쿠팡플레이에 올라옴
제일 불쌍한건 솔직히 설화아닌가?? 마지막이되서야 이름불려보고ㅜ
전설 명작
그리고 언년이는 살아서 세븐이라는 남자와 결혼했다고 한다.....
그 날 결혼식에 난입해 처절하게 언년이를 부르짖은 대길이
5:47 되련님은 얼어죽을….
대길이가 안죽을수 있었는데..극적으로 짝귀랑 최장군이 왔었더라면ㅋㅋ
그러게요. 설화 도착한 타이밍 보면 최장군/왕손이면 더 빨리 왔을텐데. 짝귀야 가장 가까이에서 같이 가 줄 수 있었지만 성향상 이미 충분히 배려를 해준 거라 더 바랄 순.
설화가 제일 마음 찢어질것같은데...
좋아하는사람이 눈앞에서 죽으니;;
현대극 원탑 모래시계 사극 원탑 추노
10:00 노홍철
결국엔 언년이는 또 태하를 버리고 쎄븐이랑 식올렸다
언년이는 왕 빌런이 맡다
مسلسل دموع 😭💔كان مسلسل روعه
한국 드라마는 추노 이전과 이후로 나뉘지
도련님 언년이 세븐이랑 결혼 했는데에..
이 후로 장혁의 모든 연기가 대길이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