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 up in Germany # 57 _ 인터뷰 : 독일에서 나고 자라신 의사선생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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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독일에서 나고 자라 의사가 되신 혜련님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
인터뷰가 조금 짧아서 아쉬움을 표했더니 혜련님이 또 한 번 나와 주신다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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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출처
63. blumenlied (Flower Song)_ 꽃노래_waltz,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CC BY
그 세월을 독일에서 지내고도 100% 독일인 아니라고 단언하시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린이 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기억이 좋으셨나 보다 생각도 들었고요. 한국말 정말 잘하시는데도 계속해서 배우려는 의지를 본받아야겠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네! 굉장히 인상적인 답변이었어요. 그쵸! 혜련님 한국말을 사실 굉장히 잘 하시는데 가끔 쉬운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한국말을 못한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ㅜㅜ 저도 본받아서 외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모두 화이팅! -융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