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호주 워홀가기"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그러나 심히 걱정...걱정...걱정되어 글 남깁니다. 호주워홀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보고 계시겠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지 않습니다. 한 우물을 파도 물이 보일까 말까해요. 혹시나... 혹시나 해서 이것 저것 준비하기 보단 내가 잘 하는게 있다면... 내가 자신있는게 있다면 그 쪽을 집중적으로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게 없다면 강한 멘탈과 강한 깡(?)을 장착하셔야 합니다. 멘탈 깨지면 아무것도 못해요. 모든 일이 즐겁지가 않아져요. 워홀가서 Resume돌리고 인터뷰하면서 멘탈 흔들리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요. 그것도 소중한 경험이니까요. 현실이 당신을 강하게 만들어줄 거에요. 한인잡이라도 뭐든지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Okay~ No problem!! 강한 멘탈로 이겨나가는 "두잇쭈"의 호주 워홀 생활기 기대하겠습니다. Have a good one~
이분의 영상을 왜보게된건지 모르지만 밑에 제육님 글에 살을좀 붙여봅니다 10년전쯤 1년간 호주에 머물다왔음 (친형이 20년째 호주에 살고있음) 비지니스 도와줄겸 어찌사나 구경할겸 다녀온 경험으로 말해보자면 목적을 정확히 하고 가는게 좋음 돈이냐? 여행이냐? 어학연수냐? 그것도 아니고 그냥 나도 워홀이나 한번다녀올까?(워홀 유행은 이미 2010년초반에 다끝나버렸음) 돈이목적이면 숙식제공 되는 농장가서 개같이 일하는거고 여행이목적이면 워홀말고 그냥 호주 여행을 가는거고 어학연수 라면 그냥 학교를 가는거고 목적도 없이 그냥 호주가서 바리스타 잡을구한다? 영어 잘해야됨 , 잘해야됨 , 잘해야됨 의사소통 잘안되면 스시집 알바임 스시집에서 알바하며 주급받고 주마다 방세내고 밥사먹고 하면 남는게 있나?? 돈을 더 벌러면 기술쪽 가야됨 => 체력이 후달림 당연 주마다 방값 식시는 쭉쭉 빠짐(여자를 받아주는 기술쪽일은 폭이 넓지도않음) 남자는 그냥 미장 데모도만 해도 10년전에 180불 시작이였음 그러다보니 일하고 돈벌며 영어공부도 하겠다= 성립이안됨 (물론 하는분도 있겠죠) 그래서 자연스레 남자를 만나 같이 쉐어에 들어가서 동거하는 커플들이 많아짐 (방값음 남자가 낼테니 방세 굳음) 그러다 주말마다 펍에가서 맥주마시며 슬롯 땡기며 놀다가 그생활에 젖어서 비자 꺾는 사람들도 많이봄 그래서 워홀 다녀온 여성 분들을 어떤 생활을 했을지 대충예상가니 좋게 안보고 본인들도 워홀 다녀왔단 말을 아예 안하게 되는거죠 전 시드니 캔터버리에 있었고 같이 일하는 동생들이 스트라스필드에 많았는데 얘기 들어보면 아주.. ㅋ 뭐 제인생 아니니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영상의 마지막이 갑작스럽지만(?),, 놀라지 마시옵고... 호주 토크는 쵸큼만 기다려주어용😚☃️
워홀이 환상이 있긴헌데 나가보면 한국이 제일 최고다 느낄때가 옵니다..
어릴때 해외 다수 나가보고 열심히 일하고있는 1인..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 상큼 상큼... 워홀 스토리도 궁금해지네요! 구독완❤
꺄~ 구독 감사해요😍🫶🏻 잼는 워홀 영상도 많이 들고올께요옹😆
안전히 조심히 다녀오세요 :)
꺄,, 고마오요🥰
헐!! 두잇쭈님 저도 호주 워홀 다녀왔었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 응원합니다~~ 앞으로의 영상 기대돼요 화이팅!!
헉! 대박,, 너무 좋았다니 뭔가 힘이 되네요😍 감사해요오!!🫶🏻
운전은 안전한곳에서 한 천키로 뛰면 자동으로 쉬워져요. 열심한 모습 예쁘네요.
안전한 곳... 천키로..(메모).. 감사합니당!!
현실적인 조건때문에 저는 대학교 졸업 후 쉼없이 일만해왔는데,,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과감한 선택을 하는 두잇쭈님 너무 멋있네요!! 꼭 성공하셔서 구독자 1만찍으면 팬싸인회 열어주세요 가족들 데리고 갈게염 ㅎㅎ
우앙 넘 힘이 되는 말이에오..😆 응원 감사해요오>
호주에 지인들이 오래 살았고 사업도 나름 성공해서 가끔 갑니다만, 좋은 선택 하신거라 생각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당😆
아 너무 재밌어요오💕💕💕
꺄 조아쥬아~~💘
우연한 알고리즘을 통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응원의 구독 누르고 갑니다 💪🏻 화이팅!
꺅 반가워요!! 구독 고마오요😆
응원합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왠지 모를 4차원스러운 엉뚱함이 느껴집니다.. 뭐지.. 매력있어…
응원합니다! ^^
감사해옷!!!
5:46 극강의 E이신가봐요! I인 저는 이런 텐션 너무 부러움!😀
아 ㅋㅋㅋㅋ맞아요...I가 될 수 없는 E에요,,, 히히 감사해요!!
올리자마자 왔슴다 !!! 영상잘보고있어요!
오마갓!!! 넘 감사해요오😆😆
하..호주워홀..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자세히 말하긴 그렇지만 호주워홀 다녀온 여자는 걸러라는 말이 있을정도 입니다.ㅠ 응원하겠습니다!
니가뭔데 거르니 마르니하노
@@sonnyplus30 조또 모르면 꺼져ㅋㅋ
@@마라수혈 왜 걸러야하는지 한번 말해봐
@@sonnyplus30니 지인한테 물어봐 친구없냐?
@@마라수혈 ㅋㅋㅋㅋㅋ 알아서 하실텐데, 꼭 되도 않는 훈수나 두고, 니가 방탕하게 놀아서 그런 편견 생긴건 아니고?
이런 성장기 유튭 좋아해서 알고리즘에 떴나봐요. 왠만하면 구독 안하는데 뭔지 모를 떡상 느낌이 나서 구독했습니다. (제가 구독하면 나중에 떡상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나중에 호주가시면 떡상하실 듯 해요. 힘드시겠지만 워홀 준비 잘 해보자구요! 화이팅!!!
오 떡상 예감이라니 좋은디요... 워홀 준비 잘 해보겠슘다💪
이분 은근히 깜찍해..😊
잘 다녀오시라
0:33 자신감이 마음에 들어 구독하고 갑니다.
꺄 반가워요~ 구독 감사합니다!!
"퇴사하고 호주 워홀가기"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그러나 심히 걱정...걱정...걱정되어 글 남깁니다.
호주워홀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보고 계시겠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지 않습니다. 한 우물을 파도 물이 보일까 말까해요.
혹시나... 혹시나 해서 이것 저것 준비하기 보단 내가 잘 하는게 있다면...
내가 자신있는게 있다면 그 쪽을 집중적으로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게 없다면 강한 멘탈과 강한 깡(?)을 장착하셔야 합니다.
멘탈 깨지면 아무것도 못해요. 모든 일이 즐겁지가 않아져요.
워홀가서 Resume돌리고 인터뷰하면서 멘탈 흔들리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요.
그것도 소중한 경험이니까요.
현실이 당신을 강하게 만들어줄 거에요.
한인잡이라도 뭐든지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Okay~ No problem!!
강한 멘탈로 이겨나가는 "두잇쭈"의 호주 워홀 생활기 기대하겠습니다.
Have a good one~
강한멘탈로 도전해보겠숨닷ㅎㅎ 응원 감사해요!
예 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과 자신의 삶은 오롯이 자신이 지는 거니까요.
멜버른 발음 넘 웃겨욬ㅋㅋ멜R
ㅋㅋㅋㅋㅋㅋㅋ영어 마스터가 되겠노라...
얼굴도 예쁘시고 몸매도예쁘시고 응원합니다 전 호주에서 워킹하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아이를낳고 잘살고있습니다 화이팅
넘 멋진걸요?,,, 응원 감사합니닷!!
점점 표정연기도 늘어나고 있으심 ㅋㅋㅋ
카메라 뭐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요 영상에서는 DJI 오즈모 포켓3를 사용했답니당~😊
이분의 영상을 왜보게된건지 모르지만
밑에 제육님 글에 살을좀 붙여봅니다
10년전쯤 1년간 호주에 머물다왔음 (친형이 20년째 호주에 살고있음) 비지니스 도와줄겸 어찌사나 구경할겸 다녀온 경험으로 말해보자면
목적을 정확히 하고 가는게 좋음 돈이냐? 여행이냐? 어학연수냐?
그것도 아니고 그냥 나도 워홀이나 한번다녀올까?(워홀 유행은 이미 2010년초반에 다끝나버렸음)
돈이목적이면 숙식제공 되는 농장가서 개같이 일하는거고
여행이목적이면 워홀말고 그냥 호주 여행을 가는거고
어학연수 라면 그냥 학교를 가는거고
목적도 없이 그냥 호주가서 바리스타 잡을구한다?
영어 잘해야됨 , 잘해야됨 , 잘해야됨
의사소통 잘안되면 스시집 알바임 스시집에서 알바하며 주급받고 주마다 방세내고 밥사먹고 하면 남는게 있나??
돈을 더 벌러면 기술쪽 가야됨 => 체력이 후달림
당연 주마다 방값 식시는 쭉쭉 빠짐(여자를 받아주는 기술쪽일은 폭이 넓지도않음)
남자는 그냥 미장 데모도만 해도 10년전에 180불 시작이였음
그러다보니 일하고 돈벌며 영어공부도 하겠다= 성립이안됨 (물론 하는분도 있겠죠)
그래서 자연스레 남자를 만나 같이 쉐어에 들어가서 동거하는 커플들이 많아짐 (방값음 남자가 낼테니 방세 굳음)
그러다 주말마다 펍에가서 맥주마시며 슬롯 땡기며 놀다가 그생활에 젖어서 비자 꺾는 사람들도 많이봄
그래서 워홀 다녀온 여성 분들을 어떤 생활을 했을지 대충예상가니 좋게 안보고 본인들도 워홀 다녀왔단 말을 아예 안하게 되는거죠
전 시드니 캔터버리에 있었고 같이 일하는 동생들이 스트라스필드에 많았는데 얘기 들어보면 아주.. ㅋ
뭐 제인생 아니니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15년전에 호주 멜번으로 워홀 갔던 생각이 나네요.. 전 호주 캐나다 두곳을 갔는데 캐나다 워홀이 더 좋기는 했어요.. ㅎㅎ
인스타는 안하시나요?
몇살이시길래 호주 워홀을??
어느 도시로 가시나요?
멜버른으로 간답니당~
내스타일이라 꼬실라고했는데
호주간다구요?? ........ 후...
기여웡~~~~~~
뭐 내 인생은 아니지만 호주워홀 다녀오면
결혼하기 힘든데 내 동창 중 두명도 호주 워홀갔는데
결혼 못하고 있음
헐 호주로 떠나시나요??ㅠ
맞아용ㅠㅠ 곧이랍니당!
이뿌니
백인남친 생기시겠네여ㅠㅠ
워홀은 아닌거 같은데.... 다시 생각해 보시는게..
워홀 좋습니다~^^ 이말 거르세요. 우물안개구리처럼 있는게 아니라 한국을 떠나봐야 더 넓은 세계를 알게됩니다. 특히 여자들은 해외경험해서 더많은 선택지들이 있다는걸 알게됩니다
저스트두잇!
아 얘 주접 떠는게 왜케 웃기냐 ㅋㅋ
7빠 아 그분닮았는데 ...
진짜 개이쁘네
이찐구
열심히사네
히히💪
아냐 호주는아냐
호주는 비추 입니다
백수가 과로사 하는 법이죠
사투리가 구시한데. 어디사람 이예요?? ㅎㅎㅎㅎ
울산이랍니다~
워홀 가려면 필수적으로 필요한게 뭐가 있을까요? 정보 구할곳은 많은데 너무 어려워서 혹시 워홀 정보 좀 나눠주실수 있을까요?
1. 워홀비자
2. 비행기표
3. 영어로 소통할수 있는 번역기
4. 멀쩡한 몸
5. 돈
6. 방충모
사람사는곳 다 똑같습니다.
어떤 계획을 갖고계신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은 호주에서 돈 벌려면 농장, 공장밖에 없어요
호주는 파리가 ㅈㄴ 많습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사실.. 저도 엄청 체계적인 준비를 한 건 아닌데요!... 위 댓글과 비슷합니다!ㅎㅎ
저는 어학원을 짧게 다닐 예정이라
큰 부분은 [뱅기/비자/어학원/한 달 살 집/해외 카드/여행자 보험] 요정도 준비해서 가는 것 같아요 :)
@ 감사합니다
@@박지훈-u5h 감사합니다
호주 워홀 다녀온사람 대부분이 돈은돈대로 시간날리고 병걸려서옴 여행만가지 비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