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여야 결의해서 같이 안건 내고, 투표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법입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중립이 이루어 지려면 여야가 하나가 되는 게 중요합니다. 견제는 절대 남을 달달 볶는 게 견제가 아닙니다. 견제는 한쪽으로 치우친 것을 중앙으로 가져가려고 하는 것이 견제입니다. 견제를 한국은 싸우는 걸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싸우는 게 아니라 서로 얘기해서 중앙으로 얘기를 옮기려는 노력 그것이 협치이고, 그것이 견제이고, 그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그건 이미 민주주의를 거스르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다면 계속 지구가 소멸될때까지 안좋은 역사 반복하면서 살겠지요...... 그렇다면 한국에는 미래는 없습니다.
여당이건 야당이건 공직자가 재판에 들어가서, 유죄를 받거나 집행유예(유죄를 유예, 즉, 한번은 봐주겠다.)가 되면 공직은 평생 복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민주당이 얘기하는 공정과 상식이고, 당론처럼 늘 강조해왔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동일하게 국민의 힘에도 적용되어야 하는 게 중립적인 것이고, 이게 공정과 상식인 듯 합니다. 다른 여야권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정쟁 멈추고, 야당은 단독으로 안건 내고, 단독으로 표결하는 거 끝내야 합니다. 민주주의라는 건 여당과 야당이 같이 안건을 상의해서 내고, 같이 표결해서 합리적인 것을 이끌어서 결국 모든 국민에게 이익을 주는 겁니다. 또 국가에게 이익을 주는겁니다. 지금의 모습은 야당의 국회 독재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왜 그렇게까지 하겠냐 라고 한다면 지금 윤통령의 계엄령도 왜 그렇게까지 하겠냐 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같이 여야가 싸우지 말고, 협치를 하길 바랍니다. 여야가 협치 안하면 우리는 결국 나라붕괴를 맞이할거고, 또 전쟁을 맞이할거고, 또 누군가에게 침탈을 당할지도 모르고, 국민들은 난민이 되는 겁니다. 이건 고조선 이전 시대, 고조선시대, 조선시대, 대한제국시대, 일제강점기시대, 해방시대, 6.25시대, 5공시대, IMF시대, 현시대까지 계속 반복되어 오고 있습니다. 늘 여랑 야는 협치를 안했고, 내부에서 싸우니 침략은 상대적으로 쉬웠고, 분열은 더 쉽게 나고, 쉽게 나라를 내주었고, 그래서 피해는 나라가 없어짐과 동시에 국민만 죽어 났습니다. 이런 식이면 나라를 잃었다가 다시 찾는다 하더라도 결국 이 악순환은 계속 이어질 겁니다. 이 걸 지구가 없어질때까지 반복하기 싫다면 이제라도 여야는 싸우지 않고 협치를 해야 합니다. 단독으로 말고, 같이 안건 상의해서 올리고, 같이 표결해서 합리적으로 국회가 운영되길 바랍니다. 그게 제대로 된 민주주의 입니다. 이미 지금 살고 있는 것도 법 테두리 안에서 자유가 있는 것이기에, 자유민주주의라고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공정과 상식은 잡도리가 아닙니다. 국회가 제대로 여야가 상의하고, 안건 올리고, 같이 표결하는 게 민주주의 나라를 지키는 길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국민은 반반 갈라질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면 국회에서 중립적으로 잘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윤석열통은 아직은 대통령 상태입니다. 아직 재판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적자리도 아닌 공적자리에서 윤석열이라고 하는 것은 옳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공직자가 유죄로 처벌이 된다면 평생 공직 복귀는 그 누구도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공정하고 공평한 겁니다. 공직은 무거운 자리입니다. 범죄자들이 우글우글 거린다면 그게 제대로 된 국회가 될 수 있을까요??
@@user-ix1yo5js1v 전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중립이구요. 민주당 편이 아닙니다.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니구요. 공정과 상식을 얘기하니까 죄가 있는 사람이라면 재판을 통해서 죄의 판결을 받아야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여 야의 협치입니다.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면 국민 분열 난것도 점점 사라질 것입니다. 진짜 국가를 분열내려는 간첩이 있지 않는 이상 합심해서 국회가 여야가 뭉쳐 안건 같이 내고, 같이 투표해서 표결까지 하는 게 계속 이어진다면 국민도 하나가 될 겁니다.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국회가 하나가 된다면요.
@@user-ix1yo5js1v 선생님 말씀대로 전과 4범이라고 한다면, 선생님 말이 맞긴 합니다. 저 공정과 상식이라는 얘기를 들이민다면 선생님 말이 맞네요. 근데도 지금 대표직에 있는 거 보면, 선생님 주장대로라면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뭐 앞으로 재판들이 남았으니 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재판 결과가 어찌 될지 모르나, 결국 죄있는 자는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누가 되었건 간에 죄가 있다면 기간이 걸릴지라도 결국 그 죄는 수면에 드러나더라고요... 당장 아니더라도 결국에는 죄 있는 자는 처벌됩니다. 이번에 만약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선생님이 말한 전과 4범까지 있으니 가중처벌도 될 수 있겠구요.. 다른 계열의 범죄라면 그냥 그 형만 받을 수도 있겠네요.. 전제는 유죄가 난다면 겠지만, 사람은 본인이 죄를 제일 잘 알고, 그 죄는 결국 감추지 못하고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제 글이 혹시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제 의도는 여와 야의 협치가 제일 중요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그러길 바란다의 취지로 올린 글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fromamericatoslovenia 네. 모든 공직자 포함입니다. 죄가 재판을 통해 유죄로 인정이 된다면, 그러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증거없이 한쪽의 얘기만 듣고 죄인취급하는 건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어찌됐건 공직에 있다면 국민을 대변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리 봐도 저리 봐도 투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국 여야가 하나가 되어 안건을 올리고, 같이 투표해서 중립을 지킬 수 있는 국회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게 결국 진짜 민주주의니까요..
드러나면 하면 됩니다.. 죄는 결국 수면에 드러납니다. 누구 했다고 조리돌림 다하면 그거 다 국세로 국민 세금입니다. 때가 되면 죄 있는 자는 제대로 판결 받게 되어있고, 내가 생각하는 시기와 세상이 생각하는 시기는 다르다는 겁니다. 결국 죄는 그 사람을 수면에 드러나게 합니다. 몰이로 되는 거 말고요. 진짜 죄요...
사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억울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감방가서 책 읽고, 운동하면서 버틴다는 말은 안하겠죠... 지금 역사의 한 무슨 독립운동가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어쩔 수는 없는데, 증거가 없었다면 모르겠는데, 증거가 있어서 죄가 인정되었다면, 저런 태도는 아니긴 한거 같습니다. 지금 일본같은 곳에 나라가 뺏겨서 강제로 재판하고 그런 것도 아닌데, 만약 문제가 없었다면 증거불충분이라 무죄로 풀려났겠지요... 문제가 될 만한 사안이고, 공직자이기 때문에 그 사안을 더 엄중하게 판단한 거라 볼 수 있겠습니다. 억울하다는데 뭐라할 수는 없으나, 이미 재판 판결은 유죄로 났고, 공직자의 자리는 이제 발을 안 들이시는 게 대한민국 자체의 공직에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조국 이 사람한테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모든 공직자에게 다 해당됩니다.
@@SuperRookey-d8o 특별 사면 된다고 해도 사실 공직에 다시 복귀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또 복수심에 불 타 서로 잡도리 시작될겁니다. 일반 직장도 아니고, 공직은 국가와 국민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범죄처리 된 자는 다시 공직에 서는 건 아닌 듯 합니다.
네. 그것도 맞구요. 증거가 부족했다면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판결 받았겠죠. 유죄 판결 났다는 건 죄가 있음이라고 판결이 난겁니다. 그렇죠? 다른 공직자들도 죄가 있다고 판결이 난다면 공직에 영원히 발 안 붙이고, 새로운 사람들이 공직에서 중립을 지키며, 건강하게 국회가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게 맞는 거라 생각됩니다. 이게 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지구가 소멸될때까지 그냥 늘 안좋은 역사만 되풀이 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재판은 그 전부터 정해졌던거고, 5년이나 미뤄왔는데 1~2일 판결을 미루자라고 하는 거를 얘기해서 인용된다면, 국민들이 생각이 어떨까요?? 만약 일반 국민이 어떤 죄목으로 법정에 올랐는데, 1~2일 뒤에 중요한 일있다고, 판결을 미루자라고 신청하면 그게 인용될 수 있을까요?? 국민 눈높이에 맞는 판결을 내린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만약 1~2일 미루는 거에 찬성을 해서 그렇게 해줬다면 그건 공직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직권남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여든 야든 간에 자꾸 얘기거리 만들어서 싸우는 게 아니고, 여야가 같이 합심해야 될때라고 봅니다. 누가 선봉에 선다고 그말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게 잘못되었다면 그건 아닌거 같다 말할 수 있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그래서 중립으로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리더십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양쪽을 다 얻을 수 없다고 하죠... 그건 회사에서나 대입 가능한겁니다. 국회에서는 모든 국민이 달려 있고, 국가가 달려 있기 때문에, 한쪽에 치우쳐서 한쪽만 생각하면 안되는 겁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최대한 중립으로 이끌려고 해야 하는 게 정치이고, 그게 여야의 역할이고, 그게 국회 이자 민주주의 입니다.
언론도 중립을 지켜야 하는 거 분명 맞습니다. 실제로 님 주장대로 그랬다면 그건 언론이 잘못한거 맞습니다. 하지만 근거없이 한쪽의 얘기만 듣고 얘기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중립적 태도와 올바로 바로 잡겠다는 것이 아닌 그냥 더 분열을 조장하는 얘기 밖에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얘기 하는 건 뭐 민주주의니까 할 수 있지만, 여기 영상의 사안과는 상관없는 얘기라 그건 각 언론사들이 중립을 이루기를 바래야 될 듯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냥 여야 협치입니다. 그래서 언론사에게 여야가 같이 조정하여 얘기해서 조율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이대로 분열난채로 계속간다면 편파적 언론이라고 얘기하는 곳들은 앞으로 더 생겨날 것이고, 그러면 그럴수록 악순환은 더 깊어져서 지구가 소멸하기 전까지도 계속 안좋은 역사만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회가 한쪽이 아닌 같이 협치하여, 조율하고 중립을 이뤄 민주주의가 실현되길 바랍니다. 민주주의는 한쪽 의견만 강하게 주장되면 그때부터는 이미 민주주의가 아닌 것입니다.
기다리는 건 좋은데, 공직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보통 다들 징역형 살고 돌아오면 복수전처럼 이행되더군요... 여 야를 떠나서 말이죠. 그저 감정적으로 상대편이 말하는 건 그럴만 한것도 다 반대하게 되구요... 공직은 중립을 지키는 자들이 좀 했으면 합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여야 막론하고, 법정에 나가야 되는데 진짜 죄가 인정이 되면, 다 공직은 그만두고, 본인들 그냥 일반직종에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이런 법안들을 만들고, 이런 법안들이 여야 같이 상정하고, 같이 투표해서 올려야 될 사안 같은데 말이죠... 제일 중요한 건 누가 정권을 잡든간에.... 여야의 협치는 최우선이고, 안건은 여야 같이 의논하여 올리고, 투표도 여야 같이해서 통과시키는 게 제일 우선이 되야합니다. 민주주의는 그게 민주주의구요. 지금은 민주주의의 방법은 아닙니다. 행태만 투표하면 뭐하나요... 보수는 다 빠지고, 진보만 만땅으로 하는 게 무슨 민주주의인가요... 보수가 안들어온다면 설득이라도 해야지요... 진보가 강행하면 어떻게 해서든 가서 얘기해서 설득해서 중립을 찾아야지요... 의석수 많다고 그냥 강행하고, 그렇다고 보수도 그냥 남 일인 듯 될대로 되라 해버리고, 결국 여야 지금 다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같이 설득하고, 얘기하고, 계속 얘기해서 중립점을 찾아가야죠...... 그게 민주주의 아닌가요?? 기다리는 건 본인 자유긴 한데, 저는 공직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죄가 없었다면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받았을 겁니다. 죄가 있기때문에 유죄가 판결이 난 것 아닐까요?? 그리고 민주당만 겨냥 하는 게 아니고, 모든 국회의원이 죄가 있다 판결을 받으면, 공직에 발을 못들여 놓게 하는 게 올바른 정치를 위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그 사람이 제대로 하기 위해서 국회는 여야가 같이 안건 상정을 하고, 같이 투표해서 결정하고 이게 반복되어 중립을 수립한다면, 대통령도 중립을 지키게 될 수 밖에 없으며, 국민들도 이 양극화 된 분위기와 갈라짐을 하나로 다시 묶을 수 있을 겁니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야의 협치 그것밖에는 답 없습니다. 평안해지는 방법은 유일하게 그거밖에 없습니다.
조국 이 사람도 5년 걸렸습니다. 수사의 시기는 단기간에 될 수도 있고, 내 감정과는 다른 세상의 시기대로 되는겁니다. 기다려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공직을 하던 사람이 범죄자인 유죄를 받는다면, 공직은 평생 못해야 맞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형 다 살고 돌아오면 무슨 새로운 사람 된거처럼 얘기해서 다시 공직을 하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일반 직종의 사람이었다면 그럴 수 있는데, 공직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은 그만 해야죠.. 돈을 모아 본인 사업을 하던가 그런 쪽으로 가야죠. 암튼 공직은 못 들어오게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건 민주주의를 위해서 입니다. 범죄 판결 받은 사람이 국회에 들어오면 100% 복수심에 들끓어 서로 또 잡도리만 하게 될겁니다. 국회는 철저히 중립적으로 여야가 서로 안건 상의해서 올리고, 같이 표결해서 승인되어 처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주의가 사는 겁니다.
저렇게 발언하는 건 아니긴 한거 같습니다. 중립인데도 저건 아니다 싶네요... 저 사안과 윤통령 사안은 전혀 다른 것이고, 저 사안은 19년도에 발발한 것인데.... 왜 저런 반응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지금 광주의 안좋은 역사를 가지고, 보수파들은 다 우리를 억압한다는 프레임을 씌워서, 분열을 조장하는 늬앙스가 풍겨질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진보는 광주의 그때 사람들의 편이고, 보수는 정부편만 들고, 국민은 안중에도 안둔다 라고 인식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입니다. 지금 누가 올라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싸움 다 끝내고, 진보도, 보수도 같이 협치를 해서 중립을 이루는데 힘을 써야, 이 안보이는 분단은 사라지고, 같이 상생할 수 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결국 진보든 보수든 제대로 된 의회의 사람들이라면 자신이 안위와 올라가는 게 목적이 아닌, 국민과 국가의 발전만 생각할텐데 말이죠... 우선 순위라는 건 국민과 국가다.. 라는 게 명백하다면 저렇게 싸울것도 없으며, 그냥 중립을 위해 진보, 보수가 힘을 합치면 그만인데, 이미 그 중립을 수립하는 단계 자체가 서로의 견제인건데.................. 왜들 저리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결국 국민도 나뉜거구요.... 국회가 다 지금의 사태를 만든거죠... 바뀌어야 합니다.
국민들에게도 법정에서 죄가 있고, 증거가 있으면, 다 그렇게 들어갑니다. 조국 국회의원이라서가 아니라, 이미 5년전부터 지금까지 많이 연장이 된것이고, 보통 국민들은 아무리 오래 걸려도 2~3년정도면 전부 대법까지 나옵니다.... 지금 이미 꽤 연장되었고, 오래 걸린겁니다..... 오히려 어찌 보면 공직의 직권남용이라고도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다 마찬가지로 윤통령도 죄가 있고, 증거가 있으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김여사도 다 마찬가지고요. 사법리스크라고 얘기하는 이재명 대표도 마찬가지일 거구요.. 다른 여타 많은 법정에 서는 사람들이 죄가 얘기되고, 증거가 있다면 결국은 다 처벌 받습니다. 지금 시기가 아니라해도 결국은 죄는 드러나게 되어 있고, 내가 생각하는 때가 아닐 뿐, 결국은 죗값은 받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어느 누구든 간에 말입니다. 기다려보시면 됩니다.
죄에 대해 인정하고 뉘우치면 그걸로 되는 겁니다. 공직은 평생 이제 그만 하셔야 되구요. 다시 복귀한다면 계속 복수심으로 여야 잡도리만 계속 될것입니다. 협치로 나라가 서야되는데 계속 물고 뜯는다면 국민만 계속 분열됩니다. 협치로 여야가 같이 상의해서 안건 발의해서 올리고, 같이 투표해서 결정된다면 국민도 둘로 나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의 분열사태는 사실 국회의원들이 만든겁니다. 협치 해야 합니다.
그 단독으로 통과시키는 게 잘못된 겁니다. 아무리 본인들이 옳아도, 보수와 진보가 다 같이 상의를 해서 안건을 올리고, 같이 투표를 해서 결정해야 되는 게 제대로 된 국회이고, 협치입니다. 그리고 이게 민주주의 입니다.. 지금의 의석수 많다는 이유로 단독으로 다 통과시키는 건 민주주의 방법이 아닙니다. 안온다면 가서 어떻게든 얘기해서 같이 하게 해야합니다. 각고의 노력을 했는데도 안움직인다면, 그 당은 국민이나 국가를 위한 당이 아니라 그냥 당을 위한 모임일 뿐입니다... 분명 이 국가의 국회라는 모임은 국민과 나라를 위해 만들어 진것이고, 우리 같이 중립으로 잘 맞춰서 해보자 손을 내미는데도 안잡고 버티는 거라면, 그때는 말이 다르긴 합니다. 당은 국가와 국민의 대변자로 있는 게 정당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당을 위한 모임일 뿐입니다. 그런 모임이라면 파하는 게 맞죠... 진보는 가서 우리가 더이상 그러지 않겠다.. 같이 잘해보자 라고 하기도 하고, 보수도 얘기를 좀 하면서 같이 잘 맞춰가보자 라고 하기도 하면서, 계속 중립점을 찾아 가는게 견제이자 건강한 민주주의의 모습입니다. 무슨 애기들 모여서 가르치는 모임이냐 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 행태가 사실 더 애들보다 유치한 모습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 유치한 모습때문에 지금 국민들이 분열났고, 이 계엄이라는 사태도 또 다시 말도 안되게 일어난 것입니다. 결국 국회의 자기들만 생각하는 유치한 어린애적 발상과 행동때문에 이 나라가 이런 정도까지 가버린겁니다. 이렇게 되면 역사는 늘 2개로 나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수가 생각하는 역사와 진보가 생각하는 역사.... 이렇게 굳이 나눠야겠습니까?? 다른 곳도 무슨 때는 이때다 하면서 다 교육, 복지장관 등등까지 전부 다 탄핵하자 뭐하자 이러고들 있는데, 파업도 그런 집회시위도 좀 그만 좀 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계속 파업하고, 집회하고 그러면 본인들 일은 언제 할건가요?? 본업들이 있을건데, 다 자기 위치가 있을건데, 본인들 뜻대로 안되면 그냥 평생 집회하고 파업만 하고 살건가요?? 만약 본인들 주장하는 내용들이 수용되면 " 어? 이거 들어주네?? 그럼 이것도 들어줘! " 하면서 반복적 탄핵주장 및 집회시위는 계속 할건가요?? 반복적 탄핵주장과 집회시위가 올바른 민주주의의 모습 같다고 생각하나요?? 이것은 민주주의라는 것을 악용하는 것이고, 이게 나라를 붕괴시키고, 오히려 국민들 기분 깔아지게 하는 거라 생각하진 않으세요? 가족들이 그런 모습보면 잘했다라고 처음엔 할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하면 그걸 수용할까요? 아니면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냐고 할까요?? 어차피 망한 나라 될대로 되라 이건가요?? 이건 나라를 지키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분열시켜서 어떻게 되나 보자 하는 모습 같습니다...
사법개혁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회만 제대로 돌아가게 정립되면 죄는 정확하고 공정하게 판정되기 마련입니다. 국회에서 지금 야당이 독점적으로 통과시키는 것이 많다보니 반쪽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생각과 다른 여당은 또 같이 협치를 하기보다 안하는 쪽으로 유치한 어린애들처럼 생활하고 있는거죠. 이런 식이면 지금 이미 민주주의가 아닌겁니다. 민주주의 의회라는 것은 여야가 같이 의견을 모아 안건을 발의하고, 올려서, 같이 투표해서 통과시켜야 올바른 민주주의의 방법입니다. 지금 야당 측에서는 우리가 왜 이러겠냐 어쩔 수 없이 그러는 거지 라고 한다면, 다 멈춰두고 여당을 설득하고 같이 합시다 우리 나라를 위해서 라고 뛰어 다녀야 하는 겁니다. 근데 계속 단독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보면 무슨 해꼬지 하는 듯이 말입니다. 어쩔 수 없이 그러는거다. 우리가 왜 이러겠냐 라고 호소한다면, 윤통령의 계엄령도 같은 얘기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왜 이러겠냐 어쩔 수 없이 그런거다 라고.. 그거랑 그거랑 같냐 라고 한다면, 국회의 야당은 독점 통과 등으로 국회를 독재하였고, 여당은 힘 없이 그냥 질질 끌려만 다녔고, (여기서 잘못한것은 여든 야든 같이 설득해보고자 자주 모였어야 한다!!) 그러다 계엄령이 발포되었던 것입이다. 서로 독재하려는 마음이 있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다 접고, 서로 다 털어내고, 여야가 협치단계를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긴 몇만년의 역사 중 악역사인 정치적인 부분만 지금 조선시대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합니다. 표면적 발전이 있으면 뭐하나... 정치가 그냥 서로 잡도리하면서 누가 잘났다라고만 하고 있는데.... 이제 끝냈으면 합니다. 결국 여야가 합심해서 같이 안건 의결하고, 표결도 같이해서 통과시키고 하기 시작한다면, 분명 분열된 국민들도 다 같이 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국회가 한마음, 한 뜻인데, 진짜 나라 붕괴를 바라는 간첩 아니고서야 분열을 조장할 필요가 없어지죠... 협치가 제일 우선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범죄가 드러난 공직자에 대해서 법의 심판을 받고, 유죄가 나온다면 그 사람은 공직에 발은 다시 담그면 안된다고 봅니다. 100% 다시 돌아와서 상대당에 복수심에 불타서 이거 엮고, 저거 엮고, 억지라도 부려서 지연시키고, 다시 또 정쟁을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예 초선이나 얼마 안된 의원들에게 의견 비중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 같구요... 의견을 내는 건 전체가 되어야지 어느 한 집단의 한 부류에 의해 움직이면 안된다고 봅니다. 의회는 회사가 아닙니다. 조직이긴 하나 열려있는 조직이어야 합니다. 왜냐면 국민의 대표로 뽑은 국회의원이자 공직자 이기 때문입니다. 회사처럼 인식하고 우두머리 및 힘 있는자를 우르르 따라 다니는 거라면 그 사람은 걸러서 도려내는 것이 맞습니다.
모든 죄는 결국에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굳이 일부러 다 찌를 필요 없을 듯 합니다. 내 시기와 세상(자연의 섭리)의 시기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범죄자나 잘못한 사람은 수면 위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지금 모든 검사들 다 조사한다면 그 비용처리가 다 우리 국민이 내는 세금일텐데 국회에서 예산안 통과 한것도 지금 한정적입니다. 좀 기다려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국가 운영에 세금이 엄청 중요한 거 아시죠?? 국회의원 쪽에서 본인들 임금을 삭감해서라도 조사하겠다면 그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결국 세대에 걸쳐 다 우리 국민이 부담해야 할 비용입니다. 오히려 급하게 찔러서 하게 되면 증거불충분으로 끝나기 십상이구요.. 한다고 해도 시기를 거쳐 증거를 제대로 수집 후, 나라 돌아가는데 문제 없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야! 니네 했으니까 우리도 해!! 이건 어린애적 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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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을 끌다니... ㅋㅋㅋㅋㅋ 참 대단하다 대단해
징하다 징해 이제서야 감빵가다니...몇년을 끌어 온건지...
이제 이재명씨만 남았네유
이재명이랑 윤석열남았다 동시에갈려나?
@@user01022 꽤 많은 시간이 사실 걸리겠지만, 진짜 죄가 인정이 되어 유죄 판결이 난다면 공직은 이제 끝난다고 보면 됩니다.
@@케이50셋 시기가 언제일지 모르나 꽤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죄 판정이 나게 된다면 이제 공직은 끝나는 거라봐도 될 듯 합니다.
@@수선화-q5c문죄인 이죄명은 생활잘하던데 ㅋㅋㅋ
속이 다 시원하다
일반인이였어바 진즉 깜빵갓지 어후 이게 나라냐 ..
범죄자가 정당 만든것도
무효화 시킬수 없나
국회에서 여야 결의해서 같이 안건 내고, 투표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법입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중립이 이루어 지려면 여야가 하나가 되는 게 중요합니다.
견제는 절대 남을 달달 볶는 게 견제가 아닙니다.
견제는 한쪽으로 치우친 것을 중앙으로 가져가려고 하는 것이 견제입니다.
견제를 한국은 싸우는 걸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싸우는 게 아니라 서로 얘기해서 중앙으로 얘기를 옮기려는 노력 그것이 협치이고, 그것이 견제이고, 그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그건 이미 민주주의를 거스르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다면 계속 지구가 소멸될때까지 안좋은 역사 반복하면서 살겠지요......
그렇다면 한국에는 미래는 없습니다.
아이들 대입을 앞둔 학부모로써 속이다 시원 합니다ㅜㅜ
힘드셨나 봅니다.
나라에 더 좋은 일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모두 다 안전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도 많은 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저도요^^
유감은 무슨~훌륭한 판결이다
진짜 후련합니다 👏👏👏
속시원 합니다 물개👏박수👏
말도 안돼 5년동안 가는 판결?
엄청 봐준거다
재판부는 제발 일반 인들과 평등하게 재판하라
여당이건 야당이건 공직자가 재판에 들어가서,
유죄를 받거나 집행유예(유죄를 유예, 즉, 한번은 봐주겠다.)가 되면
공직은 평생 복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민주당이 얘기하는 공정과 상식이고, 당론처럼 늘 강조해왔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동일하게 국민의 힘에도 적용되어야 하는 게 중립적인 것이고, 이게 공정과 상식인 듯 합니다.
다른 여야권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정쟁 멈추고, 야당은 단독으로 안건 내고, 단독으로 표결하는 거 끝내야 합니다.
민주주의라는 건 여당과 야당이 같이 안건을 상의해서 내고, 같이 표결해서 합리적인 것을 이끌어서 결국 모든 국민에게 이익을 주는 겁니다.
또 국가에게 이익을 주는겁니다.
지금의 모습은 야당의 국회 독재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왜 그렇게까지 하겠냐 라고 한다면
지금 윤통령의 계엄령도 왜 그렇게까지 하겠냐 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같이 여야가 싸우지 말고, 협치를 하길 바랍니다.
여야가 협치 안하면 우리는 결국 나라붕괴를 맞이할거고, 또 전쟁을 맞이할거고, 또 누군가에게 침탈을 당할지도 모르고, 국민들은 난민이 되는 겁니다.
이건 고조선 이전 시대, 고조선시대, 조선시대, 대한제국시대, 일제강점기시대, 해방시대, 6.25시대, 5공시대, IMF시대, 현시대까지 계속 반복되어 오고 있습니다.
늘 여랑 야는 협치를 안했고, 내부에서 싸우니 침략은 상대적으로 쉬웠고, 분열은 더 쉽게 나고, 쉽게 나라를 내주었고,
그래서 피해는 나라가 없어짐과 동시에 국민만 죽어 났습니다.
이런 식이면 나라를 잃었다가 다시 찾는다 하더라도 결국 이 악순환은 계속 이어질 겁니다.
이 걸 지구가 없어질때까지 반복하기 싫다면 이제라도 여야는 싸우지 않고 협치를 해야 합니다. 단독으로 말고,
같이 안건 상의해서 올리고, 같이 표결해서 합리적으로 국회가 운영되길 바랍니다. 그게 제대로 된 민주주의 입니다.
이미 지금 살고 있는 것도 법 테두리 안에서 자유가 있는 것이기에, 자유민주주의라고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공정과 상식은 잡도리가 아닙니다.
국회가 제대로 여야가 상의하고, 안건 올리고, 같이 표결하는 게 민주주의 나라를 지키는 길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국민은 반반 갈라질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면 국회에서 중립적으로 잘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윤석열통은 아직은 대통령 상태입니다. 아직 재판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적자리도 아닌 공적자리에서 윤석열이라고 하는 것은 옳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공직자가 유죄로 처벌이 된다면
평생 공직 복귀는 그 누구도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공정하고 공평한 겁니다.
공직은 무거운 자리입니다. 범죄자들이 우글우글 거린다면 그게 제대로 된 국회가 될 수 있을까요??
민주당이 얘기하는 공정과 상식이라기엔 전과 4범이 민주당 당대표로 있는거 부터가 모순아닌가요
@@user-ix1yo5js1v 전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중립이구요.
민주당 편이 아닙니다.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니구요.
공정과 상식을 얘기하니까 죄가 있는 사람이라면 재판을 통해서 죄의 판결을 받아야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여 야의 협치입니다.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면 국민 분열 난것도 점점 사라질 것입니다.
진짜 국가를 분열내려는 간첩이 있지 않는 이상
합심해서 국회가 여야가 뭉쳐 안건 같이 내고, 같이 투표해서 표결까지 하는 게 계속 이어진다면
국민도 하나가 될 겁니다.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국회가 하나가 된다면요.
@@user-ix1yo5js1v 선생님 말씀대로 전과 4범이라고 한다면, 선생님 말이 맞긴 합니다. 저 공정과 상식이라는 얘기를 들이민다면 선생님 말이 맞네요.
근데도 지금 대표직에 있는 거 보면, 선생님 주장대로라면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뭐 앞으로 재판들이 남았으니 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재판 결과가 어찌 될지 모르나, 결국 죄있는 자는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누가 되었건 간에 죄가 있다면 기간이 걸릴지라도 결국 그 죄는 수면에 드러나더라고요...
당장 아니더라도 결국에는 죄 있는 자는 처벌됩니다.
이번에 만약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선생님이 말한 전과 4범까지 있으니 가중처벌도 될 수 있겠구요..
다른 계열의 범죄라면 그냥 그 형만 받을 수도 있겠네요.. 전제는 유죄가 난다면 겠지만,
사람은 본인이 죄를 제일 잘 알고, 그 죄는 결국 감추지 못하고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제 글이 혹시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제 의도는 여와 야의 협치가 제일 중요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그러길 바란다의 취지로 올린 글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징글징글맞다... 5년동안.. 억울하게 밀려난 학생을 찾아 내어 배상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범죄자을 그렇게 응호하니까. 잘못을 인정 안하는거 아니냐. 인간들좀 되라
참 오래도 끌었네.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하다는 원칙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조국의 이름으로 정의를 외쳤던 그날의 말들이, 이제는 스스로를 묶는 쇠사슬이 되었구나. 진실은 감출 수 없고, 정의는 반드시 그 자리에 선다.”
여야를 떠나서 유죄받은놈은 영구적으로 정치를 못하게 해야함
맞슺니다. 윤석열, 김건희, 오세훈, 이재명 오케이?
@@fromamericatoslovenia 네. 모든 공직자 포함입니다. 죄가 재판을 통해 유죄로 인정이 된다면, 그러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증거없이 한쪽의 얘기만 듣고 죄인취급하는 건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어찌됐건 공직에 있다면 국민을 대변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리 봐도 저리 봐도 투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국 여야가 하나가 되어 안건을 올리고, 같이 투표해서 중립을 지킬 수 있는 국회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게 결국 진짜 민주주의니까요..
자 이제 모든 공직자, 국회의원들 자식들 전수조사하자. 일단 의혹이 있는 애들부터
드러나면 하면 됩니다.. 죄는 결국 수면에 드러납니다. 누구 했다고 조리돌림 다하면 그거 다 국세로 국민 세금입니다.
때가 되면 죄 있는 자는 제대로 판결 받게 되어있고, 내가 생각하는 시기와 세상이 생각하는 시기는 다르다는 겁니다.
결국 죄는 그 사람을 수면에 드러나게 합니다. 몰이로 되는 거 말고요. 진짜 죄요...
안녕
오키~~ 잘가
속이 10년 묵은 속이 시원 합니다 대법정 은 아직 살라 있네요
조국이 사과하는거 본적 있는사람?
sns에 누군가를 욕하면서 비판으로 거울반성하겠지
사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억울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감방가서 책 읽고, 운동하면서 버틴다는 말은 안하겠죠...
지금 역사의 한 무슨 독립운동가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어쩔 수는 없는데,
증거가 없었다면 모르겠는데, 증거가 있어서 죄가 인정되었다면,
저런 태도는 아니긴 한거 같습니다.
지금 일본같은 곳에 나라가 뺏겨서 강제로 재판하고 그런 것도 아닌데,
만약 문제가 없었다면 증거불충분이라 무죄로 풀려났겠지요...
문제가 될 만한 사안이고, 공직자이기 때문에 그 사안을 더 엄중하게 판단한 거라 볼 수 있겠습니다.
억울하다는데 뭐라할 수는 없으나, 이미 재판 판결은 유죄로 났고,
공직자의 자리는 이제 발을 안 들이시는 게 대한민국 자체의 공직에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조국 이 사람한테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모든 공직자에게 다 해당됩니다.
키스트 있던 사람으로 거짓말 치는게 어이 없었는데, 드디어 처벌 받는구나
속이 시원하다~~진작에 햇어야지
잔치국수먹자
브라보!
당연한 결과다. 법을 그렇게
어기고도 감옥 안가면 말이 안되지
웃기지 마세요
어떻게 온국민이라 기대 하시는지
기가차네
참 뻔뻔들해
이재명도 보내겠군 이제
똥줄 탔다
소위 힘있는자들 다그렇게하더라
진작에 법과 원칙을 지켰어야지...
금강석이 되지.
일반시민이였다면. 5년징역형나왔을거다 감사하게 생각해라
어찌 보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정도가 2년정도의 증거였으니까 그정도로 끝난거겠죠.
2년도 아님 이재명 대통령되면 바로 특별사면
아니지 ㅋㅋ 일반시민이었으면 저런 갑질에 사적권력행사 못하지 ㅋㅋ
@@SuperRookey-d8o 특별 사면 된다고 해도 사실 공직에 다시 복귀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또 복수심에 불 타 서로 잡도리 시작될겁니다.
일반 직장도 아니고, 공직은 국가와 국민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범죄처리 된 자는 다시 공직에 서는 건 아닌 듯 합니다.
내로남불을 또 시전하네
미칫 현정권 전에 저지른
입시 비리와 감찰무마가 헌정권과 뭔 상관인지
네. 그것도 맞구요.
증거가 부족했다면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판결 받았겠죠.
유죄 판결 났다는 건 죄가 있음이라고 판결이 난겁니다. 그렇죠?
다른 공직자들도 죄가 있다고 판결이 난다면
공직에 영원히 발 안 붙이고, 새로운 사람들이 공직에서 중립을 지키며, 건강하게 국회가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게 맞는 거라 생각됩니다.
이게 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지구가 소멸될때까지 그냥 늘 안좋은 역사만 되풀이 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편파적인 적군들의 공격을 묵과 용서할수 없다.🧣🐗🐙
2년도 짧아요 다음은 이재명 가자
자녀입시비리에 윤석열이 왜 나오냐 ㅋㅋㅋㅋ
네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굿판결
남탓 오지네
질알들한다 조국딸들아 그걸 변호라고 하고있니😂
뻔뻔하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안허네
훌륭한 판결 👏 👏
당연한걸 5년씩이나 끄냐
👏🏻👏🏻👏🏻👏🏻👏🏻
이런자가 국방위원회가서 장군들을 꾸짖어...?
이제 시작입니다
다시봐도 웃기네 시작이 윤석렬이래
탄핵 할려는 시기에
감옥이라 누가 손썼냐
읻제와서~~
재판은 그 전부터 정해졌던거고,
5년이나 미뤄왔는데 1~2일 판결을 미루자라고 하는 거를 얘기해서 인용된다면,
국민들이 생각이 어떨까요??
만약 일반 국민이 어떤 죄목으로 법정에 올랐는데, 1~2일 뒤에 중요한 일있다고, 판결을 미루자라고 신청하면 그게 인용될 수 있을까요??
국민 눈높이에 맞는 판결을 내린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만약 1~2일 미루는 거에 찬성을 해서 그렇게 해줬다면 그건 공직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직권남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여든 야든 간에 자꾸 얘기거리 만들어서 싸우는 게 아니고,
여야가 같이 합심해야 될때라고 봅니다.
누가 선봉에 선다고 그말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게 잘못되었다면 그건 아닌거 같다 말할 수 있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그래서 중립으로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리더십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양쪽을 다 얻을 수 없다고 하죠... 그건 회사에서나 대입 가능한겁니다.
국회에서는 모든 국민이 달려 있고, 국가가 달려 있기 때문에, 한쪽에 치우쳐서 한쪽만 생각하면 안되는 겁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최대한 중립으로 이끌려고 해야 하는 게 정치이고, 그게 여야의 역할이고, 그게 국회 이자 민주주의 입니다.
아니 대법원에서 판결 났는데 그걸 부정이 좀 와… 이건 아니죠
조국아 잘가라~ 형이 멀리 못나간다 춥다 ㅋㅋ
잘가라 죄는 돌아 오는거야~~~^^
속이 시원하다
👋 😊
주여~~^^
조국이 2년이면 윤석렬과 김건희는 200년 이다.
👏👏👏👏👏👏👏👏👏👏👏👏👏👏👏👏👏👏👏
응 알겠어 일단 조국먼저지 ㅋㅋ
아들 아빠는 준비됐다 ㅋㅋ
너무 짧다ㅋ
저런 인간을 뽑아준 사람들도 대단하다 ㅎ
대학보낼 자녀들이 없는건가?.
야 나라 왜 대한민국 을 떠나시요
조국 구속 따봉 축하해🎉
죄인을 기다려라
업보다
증거 다나왓는데도 이제서야. 또 뽑아준 인간들은 뭐임????
조국 또 책쓰고 돈벌것네
개시원
뭔 개소리여!나라를 개판으로 만드네,.최소 잘못을 인정해야지...
표정을 보니 마치 독립운동하다 작렬하게 감방가는 독립투사 기분인가 봅니다.
근데 kbs야. 5.18민주항쟁 자료화면은 나오자마자 방송 중단해버리더만ㅋㅋㅋ
언론도 중립을 지켜야 하는 거 분명 맞습니다.
실제로 님 주장대로 그랬다면 그건 언론이 잘못한거 맞습니다.
하지만 근거없이 한쪽의 얘기만 듣고 얘기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중립적 태도와 올바로 바로 잡겠다는 것이 아닌
그냥 더 분열을 조장하는 얘기 밖에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얘기 하는 건 뭐 민주주의니까 할 수 있지만,
여기 영상의 사안과는 상관없는 얘기라
그건 각 언론사들이 중립을 이루기를 바래야 될 듯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냥 여야 협치입니다.
그래서 언론사에게 여야가 같이 조정하여 얘기해서 조율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이대로 분열난채로 계속간다면 편파적 언론이라고 얘기하는 곳들은 앞으로 더 생겨날 것이고,
그러면 그럴수록 악순환은 더 깊어져서 지구가 소멸하기 전까지도 계속 안좋은 역사만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회가 한쪽이 아닌 같이 협치하여, 조율하고 중립을 이뤄 민주주의가 실현되길 바랍니다.
민주주의는 한쪽 의견만 강하게 주장되면 그때부터는 이미 민주주의가 아닌 것입니다.
잘가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리는 건 좋은데, 공직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보통 다들 징역형 살고 돌아오면 복수전처럼 이행되더군요...
여 야를 떠나서 말이죠. 그저 감정적으로 상대편이 말하는 건 그럴만 한것도 다 반대하게 되구요...
공직은 중립을 지키는 자들이 좀 했으면 합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여야 막론하고, 법정에 나가야 되는데 진짜 죄가 인정이 되면,
다 공직은 그만두고, 본인들 그냥 일반직종에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이런 법안들을 만들고, 이런 법안들이 여야 같이 상정하고, 같이 투표해서 올려야 될 사안 같은데 말이죠...
제일 중요한 건 누가 정권을 잡든간에....
여야의 협치는 최우선이고, 안건은 여야 같이 의논하여 올리고, 투표도 여야 같이해서 통과시키는 게 제일 우선이 되야합니다.
민주주의는 그게 민주주의구요. 지금은 민주주의의 방법은 아닙니다.
행태만 투표하면 뭐하나요... 보수는 다 빠지고, 진보만 만땅으로 하는 게 무슨 민주주의인가요...
보수가 안들어온다면 설득이라도 해야지요...
진보가 강행하면 어떻게 해서든 가서 얘기해서 설득해서 중립을 찾아야지요...
의석수 많다고 그냥 강행하고, 그렇다고 보수도 그냥 남 일인 듯 될대로 되라 해버리고,
결국 여야 지금 다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같이 설득하고, 얘기하고, 계속 얘기해서 중립점을 찾아가야죠...... 그게 민주주의 아닌가요??
기다리는 건 본인 자유긴 한데, 저는 공직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진보 대선 후보자들 다 잡아 넣어 버린다는 작전이군
죄가 없었다면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받았을 겁니다.
죄가 있기때문에 유죄가 판결이 난 것 아닐까요??
그리고 민주당만 겨냥 하는 게 아니고,
모든 국회의원이 죄가 있다 판결을 받으면,
공직에 발을 못들여 놓게 하는 게 올바른 정치를 위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그 사람이 제대로 하기 위해서 국회는 여야가 같이 안건 상정을 하고, 같이 투표해서 결정하고 이게 반복되어 중립을 수립한다면,
대통령도 중립을 지키게 될 수 밖에 없으며, 국민들도 이 양극화 된 분위기와 갈라짐을 하나로 다시 묶을 수 있을 겁니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야의 협치 그것밖에는 답 없습니다. 평안해지는 방법은 유일하게 그거밖에 없습니다.
조국만큼만 윤석열을 수사해야.
조국 이 사람도 5년 걸렸습니다.
수사의 시기는 단기간에 될 수도 있고, 내 감정과는 다른 세상의 시기대로 되는겁니다.
기다려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공직을 하던 사람이 범죄자인 유죄를 받는다면, 공직은 평생 못해야 맞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형 다 살고 돌아오면 무슨 새로운 사람 된거처럼 얘기해서 다시 공직을 하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일반 직종의 사람이었다면 그럴 수 있는데, 공직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은 그만 해야죠.. 돈을 모아 본인 사업을 하던가 그런 쪽으로 가야죠. 암튼 공직은 못 들어오게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건 민주주의를 위해서 입니다.
범죄 판결 받은 사람이 국회에 들어오면 100% 복수심에 들끓어 서로 또 잡도리만 하게 될겁니다.
국회는 철저히 중립적으로 여야가 서로 안건 상의해서 올리고, 같이 표결해서 승인되어 처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주의가 사는 겁니다.
이런사람 당대표
그을지지한 사람들 마음은 어떠할까ㅡ
범죄자가 빼지달고 국회에서 선동하고 대통령 욕하고 온갖 더러운짓은 다했는데 법원에 출석도 안하고 감옥도 제발로 걸어간다는데 참 일반인들이 보기엔 기가막히다. 아니 범죄자도 황제범죄자가 있나?
웅동 사회에 환원하고 딸램장학금도 내놔야지?조국없당 의원들 운하씨도 곧???
20년?
조국아 좀잘살아
누가 보면 독립운동하다 감옥가는 줄 알겠네.
저렇게 발언하는 건 아니긴 한거 같습니다.
중립인데도 저건 아니다 싶네요...
저 사안과 윤통령 사안은 전혀 다른 것이고,
저 사안은 19년도에 발발한 것인데....
왜 저런 반응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지금 광주의 안좋은 역사를 가지고,
보수파들은 다 우리를 억압한다는 프레임을 씌워서, 분열을 조장하는 늬앙스가 풍겨질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진보는 광주의 그때 사람들의 편이고, 보수는 정부편만 들고, 국민은 안중에도 안둔다 라고 인식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입니다.
지금 누가 올라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싸움 다 끝내고,
진보도, 보수도 같이 협치를 해서 중립을 이루는데 힘을 써야, 이 안보이는 분단은 사라지고, 같이 상생할 수 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결국 진보든 보수든 제대로 된 의회의 사람들이라면 자신이 안위와 올라가는 게 목적이 아닌, 국민과 국가의 발전만 생각할텐데 말이죠...
우선 순위라는 건 국민과 국가다.. 라는 게 명백하다면 저렇게 싸울것도 없으며,
그냥 중립을 위해 진보, 보수가 힘을 합치면 그만인데,
이미 그 중립을 수립하는 단계 자체가 서로의 견제인건데.................. 왜들 저리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결국 국민도 나뉜거구요.... 국회가 다 지금의 사태를 만든거죠...
바뀌어야 합니다.
한 5년정되 되야되는데
2년이 뭐얌
조국 다음엔. 재명 구속 가즈아
조국님 큰뜻을 품고 나중을 기약하면 됩니다
😂
제대로 된 판결인가!
조국가족에게 너무나 가혹하게 잣대를 든미댔네.윤과김에게도 그리해야지요!
국민들에게도 법정에서 죄가 있고, 증거가 있으면, 다 그렇게 들어갑니다.
조국 국회의원이라서가 아니라,
이미 5년전부터 지금까지 많이 연장이 된것이고,
보통 국민들은 아무리 오래 걸려도 2~3년정도면 전부 대법까지 나옵니다....
지금 이미 꽤 연장되었고, 오래 걸린겁니다.....
오히려 어찌 보면 공직의 직권남용이라고도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다 마찬가지로 윤통령도 죄가 있고, 증거가 있으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김여사도 다 마찬가지고요.
사법리스크라고 얘기하는 이재명 대표도 마찬가지일 거구요..
다른 여타 많은 법정에 서는 사람들이 죄가 얘기되고, 증거가 있다면 결국은 다 처벌 받습니다.
지금 시기가 아니라해도 결국은 죄는 드러나게 되어 있고, 내가 생각하는 때가 아닐 뿐, 결국은 죗값은 받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어느 누구든 간에 말입니다.
기다려보시면 됩니다.
지금 한다고 대법이????
조국. 힘내세요
죄에 대해 인정하고 뉘우치면 그걸로 되는 겁니다.
공직은 평생 이제 그만 하셔야 되구요.
다시 복귀한다면 계속 복수심으로 여야 잡도리만 계속 될것입니다.
협치로 나라가 서야되는데 계속 물고 뜯는다면 국민만 계속 분열됩니다.
협치로 여야가 같이 상의해서 안건 발의해서 올리고, 같이 투표해서 결정된다면
국민도 둘로 나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의 분열사태는 사실 국회의원들이 만든겁니다.
협치 해야 합니다.
당근 사필귀정 대선불출마??ㅋ 나와도 표만깨고 안된다
박수😂😂😂😂🙏🙏🙏🙏🙏관셈보살이다 경축^^😂😂😂
이제는 더부러법카사용당 총사령관 국립학교 들어갈일만 남았네
사법부 완전 썩었네 탄핵 시켜야해
그 단독으로 통과시키는 게 잘못된 겁니다.
아무리 본인들이 옳아도, 보수와 진보가 다 같이 상의를 해서 안건을 올리고, 같이 투표를 해서 결정해야 되는 게 제대로 된 국회이고, 협치입니다.
그리고 이게 민주주의 입니다..
지금의 의석수 많다는 이유로 단독으로 다 통과시키는 건 민주주의 방법이 아닙니다. 안온다면 가서 어떻게든 얘기해서 같이 하게 해야합니다.
각고의 노력을 했는데도 안움직인다면, 그 당은 국민이나 국가를 위한 당이 아니라 그냥 당을 위한 모임일 뿐입니다...
분명 이 국가의 국회라는 모임은 국민과 나라를 위해 만들어 진것이고,
우리 같이 중립으로 잘 맞춰서 해보자 손을 내미는데도 안잡고 버티는 거라면, 그때는 말이 다르긴 합니다.
당은 국가와 국민의 대변자로 있는 게 정당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당을 위한 모임일 뿐입니다. 그런 모임이라면 파하는 게 맞죠...
진보는 가서 우리가 더이상 그러지 않겠다.. 같이 잘해보자 라고 하기도 하고,
보수도 얘기를 좀 하면서 같이 잘 맞춰가보자 라고 하기도 하면서, 계속 중립점을 찾아 가는게
견제이자 건강한 민주주의의 모습입니다.
무슨 애기들 모여서 가르치는 모임이냐 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 행태가 사실 더 애들보다 유치한 모습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 유치한 모습때문에 지금 국민들이 분열났고, 이 계엄이라는 사태도 또 다시 말도 안되게 일어난 것입니다.
결국 국회의 자기들만 생각하는 유치한 어린애적 발상과 행동때문에 이 나라가 이런 정도까지 가버린겁니다.
이렇게 되면 역사는 늘 2개로 나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수가 생각하는 역사와 진보가 생각하는 역사.... 이렇게 굳이 나눠야겠습니까??
다른 곳도 무슨 때는 이때다 하면서 다 교육, 복지장관 등등까지 전부 다 탄핵하자 뭐하자 이러고들 있는데,
파업도 그런 집회시위도 좀 그만 좀 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계속 파업하고, 집회하고 그러면 본인들 일은 언제 할건가요?? 본업들이 있을건데, 다 자기 위치가 있을건데,
본인들 뜻대로 안되면 그냥 평생 집회하고 파업만 하고 살건가요??
만약 본인들 주장하는 내용들이 수용되면 " 어? 이거 들어주네?? 그럼 이것도 들어줘! " 하면서 반복적 탄핵주장 및 집회시위는 계속 할건가요??
반복적 탄핵주장과 집회시위가 올바른 민주주의의 모습 같다고 생각하나요??
이것은 민주주의라는 것을 악용하는 것이고, 이게 나라를 붕괴시키고, 오히려 국민들 기분 깔아지게 하는 거라 생각하진 않으세요?
가족들이 그런 모습보면 잘했다라고 처음엔 할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하면 그걸 수용할까요? 아니면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냐고 할까요??
어차피 망한 나라 될대로 되라 이건가요??
이건 나라를 지키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분열시켜서 어떻게 되나 보자 하는 모습 같습니다...
사법개혁 얼른하자
사법개혁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회만 제대로 돌아가게 정립되면 죄는 정확하고 공정하게 판정되기 마련입니다.
국회에서 지금 야당이 독점적으로 통과시키는 것이 많다보니 반쪽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생각과 다른 여당은 또 같이 협치를 하기보다 안하는 쪽으로 유치한 어린애들처럼 생활하고 있는거죠.
이런 식이면 지금 이미 민주주의가 아닌겁니다.
민주주의 의회라는 것은 여야가 같이 의견을 모아 안건을 발의하고, 올려서, 같이 투표해서 통과시켜야 올바른 민주주의의 방법입니다.
지금 야당 측에서는 우리가 왜 이러겠냐 어쩔 수 없이 그러는 거지 라고 한다면,
다 멈춰두고 여당을 설득하고 같이 합시다 우리 나라를 위해서 라고 뛰어 다녀야 하는 겁니다.
근데 계속 단독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보면 무슨 해꼬지 하는 듯이 말입니다.
어쩔 수 없이 그러는거다. 우리가 왜 이러겠냐 라고 호소한다면,
윤통령의 계엄령도 같은 얘기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왜 이러겠냐 어쩔 수 없이 그런거다 라고..
그거랑 그거랑 같냐 라고 한다면,
국회의 야당은 독점 통과 등으로 국회를 독재하였고,
여당은 힘 없이 그냥 질질 끌려만 다녔고, (여기서 잘못한것은 여든 야든 같이 설득해보고자 자주 모였어야 한다!!)
그러다 계엄령이 발포되었던 것입이다.
서로 독재하려는 마음이 있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다 접고, 서로 다 털어내고, 여야가 협치단계를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긴 몇만년의 역사 중 악역사인 정치적인 부분만 지금 조선시대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합니다.
표면적 발전이 있으면 뭐하나... 정치가 그냥 서로 잡도리하면서 누가 잘났다라고만 하고 있는데.... 이제 끝냈으면 합니다.
결국 여야가 합심해서 같이 안건 의결하고, 표결도 같이해서 통과시키고 하기 시작한다면,
분명 분열된 국민들도 다 같이 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국회가 한마음, 한 뜻인데, 진짜 나라 붕괴를 바라는 간첩 아니고서야 분열을 조장할 필요가 없어지죠...
협치가 제일 우선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범죄가 드러난 공직자에 대해서 법의 심판을 받고, 유죄가 나온다면 그 사람은 공직에 발은 다시 담그면 안된다고 봅니다.
100% 다시 돌아와서 상대당에 복수심에 불타서 이거 엮고, 저거 엮고, 억지라도 부려서 지연시키고, 다시 또 정쟁을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예 초선이나 얼마 안된 의원들에게 의견 비중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 같구요...
의견을 내는 건 전체가 되어야지 어느 한 집단의 한 부류에 의해 움직이면 안된다고 봅니다.
의회는 회사가 아닙니다. 조직이긴 하나 열려있는 조직이어야 합니다.
왜냐면 국민의 대표로 뽑은 국회의원이자 공직자 이기 때문입니다.
회사처럼 인식하고 우두머리 및 힘 있는자를 우르르 따라 다니는 거라면 그 사람은 걸러서 도려내는 것이 맞습니다.
판사들 완전 윤석열이네
ㅋㅋㅋㅋㅋㅋ
야야~~야야야
짝짝짝 잘가 잠밥먹고살아
이번 조국의 판결을 이정표 삼아
모든 검사들의 입시 비리를 고발하여 법의 지엄함을 입증해야합니다.
법은 모든 인간에게 평등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죄는 결국에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굳이 일부러 다 찌를 필요 없을 듯 합니다.
내 시기와 세상(자연의 섭리)의 시기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범죄자나 잘못한 사람은 수면 위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지금 모든 검사들 다 조사한다면 그 비용처리가 다 우리 국민이 내는 세금일텐데
국회에서 예산안 통과 한것도 지금 한정적입니다.
좀 기다려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국가 운영에 세금이 엄청 중요한 거 아시죠??
국회의원 쪽에서 본인들 임금을 삭감해서라도 조사하겠다면 그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결국 세대에 걸쳐 다 우리 국민이 부담해야 할 비용입니다.
오히려 급하게 찔러서 하게 되면 증거불충분으로 끝나기 십상이구요..
한다고 해도 시기를 거쳐 증거를 제대로 수집 후, 나라 돌아가는데 문제 없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야! 니네 했으니까 우리도 해!! 이건 어린애적 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사람 당대표
그을지지한 사람들 마음은 어떠할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