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really SAMSUNG that did cost reduction? SAMSUNG Galaxy S22/S22+/S22 Ultra!

[@ITSUB]

※ 본 영상 제작 전 삼성전자에 두 번 이상 문의 후 LTPO라고 확답을 받았고 재차 영상 제작을 하였는데… 게재 후 다시 연락이 와서 영상 내 정보를 정정합니다.
S22 울트라 모델은 개선된 LTPO가 맞지만, S22/S22+ 모델은 LTPS가 적용되었으며,
S22/S22+는 기본 48~120Hz로 작동하고 새로운 구동방식을 통해 프로세서와 데이터 전송 주파수를 10Hz로 낮추었다고 합니다.
시청에 참조 부탁드립니다!
혹시 추가로 새로운 정보가 들어올 경우에도 업데이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현-s4s]

그래도 최종컨펌은 인간이 하는거라 이런 실수는 어쩔수 없나보네. 인간다워서 오히려 좋아요. 쎄울 섹시킹.

[@Urban_J2]

s22 존버했는데 플랫한 후면이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Great_Raptor]

컨펌을 두 번이나 했는데도 작지 않은 정보를 미스하다니 이거 귀하네요...

[@Eomnaoi]

스팩표에는 LTPO 10-120로 본거 같은데 아닌가용...? ㅠㅠ

[@Ahdjwkkakx]

@@ss7389 엣지 없어진건 갠적으로 별로던데; 엣지가 좋지않나

[@zionminion]

인트로 현 시국 반영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

[@ITSU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ng-Nam]

ㄹㅇㅋㅋㅋㅋㅋㅋㅋ

[@귤2-w7f]

“그냥 개최국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홍예준-i1q]

ㅋ

[@-monoeraser]

역시 InTro 유튜버..

[@자명종-y1r]

15: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밝혀지는 이때의 비밀

[@YT_Terry_song]

ㅋㅋㅋ

[@Morakano55]

GOS 들키면 ㅈ되니까
출시전 이미 ㅈ된거 알고 있었음

[@RCPlayGround]

울트라는 동영상 촬영시 8k 60프레임 지원인가요?
4k고 60프레임이 최고인가요?

[@ITSUB]

지금은 반납했지만 세 모델 모두 8k 24fps 까지 지원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hotkrl 듀얼 유심은 통신사들이나 이런 외부의 문제같네요
솔직히 싱글심이나 듀얼심이나 부품 가격 거의 차이도 안날텐데 굳이 원가절감이랍시고 뺄 이유가 없으니...

[@이시대마지막커피]

8k 60fps는 1000만원짜리
캠코더도 없는 스펙임ㅋㅋ

[@Garret-t6p]

@@이시대마지막커피 ㅋㅋㅋㄱㅋㅋㅋ

[@user-ud1yd1fz7s]

플립 판매량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드디어 깨달은건가

[@내이름이름]

아 진짜 플립 덕일 수도 있겠다 ㅋㅋㅋㅋ 갤럭시에서 진짜 유일하게 이뻤던..

[@akremember9398]

이제 알았네... 후....

[@최정민-n1b]

솔직히 IT에 크게 관심없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성능 조금씩 조금씩 늘려봤자 크게 상관없는건 팩트긴하지 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턴 디자인이 최우선으로 되어야할듯 근데 진짜 디자인 미챴다... 좋은건진 모르겠는데 아이폰이랑 삼성이랑 뭔가 점점 가까워지는거같음 디자인이

[@windflower6551]

이제 성능은 일반인들이 쓰기에 더 필요한게 있나 싶은 수준까지 올라왔으니

[@hlee7028]

인정.. 21 쓰다 바로 플립3으로..

[@Markgraf_ON]

S22가 160g 후반대면 170g초반대였던 S21보다도 더 가벼워졌네요. S21도 다른 기종대비 가벼워서 골랐는 데, 1년만 참을 걸 아쉬울정도 ㅎㅎ S23~4쯤에도 무게가 유지되면 더 좋겠네요

[@user-im1vf4bc7o]

S21 169g

[@리알남]

저의 S10은 157g

[@user-cg7ql1mq8z]

화면작아져서무의미

[@예찬-q1l]

저도 ㅜㅜ 1년 기다려서 22살걸.. 슬프당

[@user-im1vf4bc7o]

@@예찬-q1l 본인 12월에 21삼..ㅅㅂㅋㅋ

[@wangwang-]

확실히 삼성이
z플립3가 불티나게 팔리고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면서
디자인이 어느 정도의 스펙을 감수할 정도로
확실히 예뻐버리면
어떻게든 팔린다는걸 알아버린거 같음

[@henryoh4663]

이쁜거 하나로 마나님께서 아이폰 12에서 13으로 갈아타시더라구요 ㅋㅋㅋㅋ 덕분에 12는 제가 쓰게됫지만요 ㅋㅋ쿠ㅜㅜ 솔직히 비슷한 성능이라면 이쁜걸 택하는게 이해 되긴 합니다

[@yubin4780]

@@henryoh4663 12랑 13은 진짜 차이 거의 없긴 해

[@yujinlee103]

이제야 ㅜㅠㅠ

[@nohhichi5211]

가전도 색만 넣어서 파는 비스포크, 오브제 라인이 10~20% 더 비싸도 잘팔리는거 보면 일반적 대중에겐 스펙보단 디자인이 더 큰가봅니다

[@user-pq8im2os7p]

내가 디자인 관련해서 디테일하게 요구 사항 넣으니까 제트 플립 딱 나오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원하는 부분 고객센터?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크리스-b1u]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도 s7과 비슷하단 느낌을 받으셨네요ㅎㅎ 손에 딱 맞는 컴펙트한 s7을 잘 써온 저로써는 s22시리즈가 몹시 반갑네요.. s21에 비해 가격동결인건 감사하지만 과연 스펙은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잇섭님 리뷰영상 잘 봤습니다!!

[@user-d1o7h]

이래서 광고줄 때
벤치마크 돌리지말아달라고
부탁했구나

[@nryong]

이쁜 디자인 더 완성도있게 다듬어서 나오고 무엇보다 반도체 가격 이슈있었음에도 가격 동결한 부분은 참 좋네요ㅎㅎ보라색 하나 사려구요

[@ITSUB]

저도 가격 동결 부분은 좋습니다. ㅎㅎ

[@XXIWN_4ever]

이번꺼는 사고싶네요
22+로

[@그냥떠다니는사람]

노트10에서 s22울트라로 넘어가려고 생각중인데요..스팩상 더좋겠죠?

[@diflaus]

저는 좀더 지켜보다가 ap가 뭐들어갔는지 보고 성역에서 알아볼까 합니다.

[@SEX.777]

삼성 오랜만에 분발하는듯 근데 나는 그지라서...

[@nature2996]

디자인에 계속 신경쓰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 계속 기대가 됨

[@go._.jo_sense]

그러게요

[@pitrofullalpha1507]

노말 모델 디자인 진짜 이뻐진듯 근데 울트라는 내 눈엔 아직도 좀..

[@305망해라]

다외산폰나오나 숨깆말고투쟁하자

[@305망해라]

다외산촌아

[@k997p6]

플립때도 그렇고 이번 s22도 그렇고 디자인이 젊은세대 감성에 가까워져서 좋네요ㅎㅎ 저도 꾸준히 갤럭시 쓰다가 갤럭시20때 아재디자인에 짜증나서 아이폰12로 넘어갔었죠... 플립이랑 이번 s22는 진짜 예뻐서 다시 갤럭시 넘어가고싶은 마음이ㅠㅠ

[@이상화-o9h]

20은 진짜 디자인이..ㅋㅋㅋ

[@유샘-w3w]

저 이번에 아이폰에서 갤럭시22로 넘어가려구요~ㅋㅋ

[@afreecainvestor2753]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7.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8.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9. 가상 램 4GB 무료추가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 리가 없음)
10.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1.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3.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4. 아이폰은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여 부착 (갤럭시는 공장에서 보호필름 붙여서 나옴)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afreecainvestor2753]

애플이 삼성, SK, LG, POSCO가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42가지
1. 애플은 아이폰의 주요부품인 OLED디스플레이, D램, 저장장치(낸드), MLCC, 카메라모듈, 회로기판 등등 한국기업에게 어마어마한 부품값을 매년 지불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을 팔아서 많은 이윤을 남기는 회사가 아니고, 아이폰의 판매수익보다 오히려 더 많은 수익이 나는 분야는 애플스토어의 수수료, 애플페이 수수료 등 즉 애플은 수수료를 받아 이익을 챙기는 기업이다.
2. 삼성입장에서는 자사의 스마트폰도 엄청난 판매수익을 내지만, 거기에다 애플 아이폰에 들어가는 부품 판매수익 또한 어마어마하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모바일 부분만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LG전자 전체 규모와 맞먹는다)
3. 삼성과 애플은 각자 진영(모바일 운영체제)에서 탑티어(Top-tier) 즉 최고의 일류 기업이다. 즉,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삼성, ios 진영에서는 애플. 따라서 오히려 적대적 관계라기 보다 선의의 경쟁관계 또는 협력관계로 보는게 맞다.
4. 그렇다면 과연 삼성과 애플은 어떻게 협력을 하고 있고 그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5.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첫번째는 애플 아이폰 AP의 설계와 생산에서 과거 삼성과 애플은 긴밀한 관계였습니다.
6. 애플은 2000년대 초 아이폰의 초기 생산 때부터 삼성전자와 끈끈한 관계를 맺어왔다. 당시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구상하고 있을 때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부를 맡고 있던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은 아이폰 AP의 개발을 공동으로 맡는 대신 향후 AP의 전량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그후 2007년 발표한 1세대 아이폰부터 아이폰4S의 AP인 A5까지 삼성전자와 애플이 AP 설계와 디자인에 협력했다. 그리고 생산은 아이폰5의 A6까지 삼성이 맡았다. (참고로 A6 이후 생산은 TSMC가 맡았다. TSMC와 대만정부 그리고 대만언론에 대한 비판은 차후에 하기로 하겠다)
7. 따라서 지금 애플 아이폰이나 노트북의 AP칩, M시리즈 칩의 최고의 성능을 내게 된 배경에는 삼성의 도움이 컸습니다. 즉 AP의 설계와 생산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죠. 이제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볼까요?
8.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두번째는 OLED 디스플레이 분야입니다.
9. 애플이 2020년 10월 13일 공개한 아이폰12 시리즈의 OLED 패널은 모두 삼성과 LG가 생산했다.
10. 2020년에 출시한 아이폰12 시리즈 중에서 미니, 프로, 프로맥스 3가지 모델에 삼성의 OLED가 적용되고, 아이폰12 기본형에만 LG의 OLED가 적용되었다.
11. 2021년에 출시하는 아이폰13 시리즈의 상위 두 모델에 120헤르츠(Hz) 화면 주사율 지원에 필요한 삼성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
12. 2022년부터 아이패드와 맥북의 디스플레이에 삼성의 OLED 적용 예정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Mini-LED의 단점과 이슈 문제가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13.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세번째는 저장장치(낸드) 분야입니다.
14. 아이폰에는 삼성의 낸드(저장장치)를 사용합니다.
15. 아이폰13부터 저장용량의 종류가 4가지로 128GB, 256GB, 512GB, 1TB 이렇게 세분화된다.
16.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네번째는 MLCC 분야입니다.
17.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리우는 MLCC는 반도체에 전기를 일정하게 공급하는 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크기는 쌀알 크기의 250분의1(0.3㎜)에 불과한데, 최대한 얇게 많은 층을 쌓아야 많은 전기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력이 중요하다.
18.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에 초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는 삼성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19. 또한 2021년 하반기에 출시하는 아이폰13에서도 마찬가지로 삼성의 MLCC를 사용합니다.
20. 아이폰 한 대에 MLCC 1000여개가 들어간다.
21.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다섯번째는 연성회로기판(FPCB) 분야입니다.
22. 연성회로기판(FPCB)은 OLED 패널과 스마트폰 메인기판(주기판)을 연결하는 데 사용합니다.
23. 아이폰의 연성회로기판(FPCB)은 삼성이 공급합니다.
24. 차후 삼성의 밸류체인 중에 하나인 납품업체에서 생산하여 공급할 수도 있다.
25.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여섯번째는 아이폰 내부의 회로기판 분야입니다.
26. 아이폰 내부를 뜯어보면 여러 가지 회로 기판이 들어가 있다.
27. 아이폰 내부의 회로기판은 삼성과 LG 그리고 해외 유명회사들이 공급하고 있다.
28.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일곱번째는 아이폰 카메라 분야입니다.
29. 삼성은 2020년 갤럭시 S20 울트라부터 폴디드줌을 채택하여 그 이후 계속 울트라 모델에 적용하고 있다.
30. 애플도 2023년 아이폰15에 폴디드줌을 적용할 계획이지만 특허가 걸림돌이다. 삼성전자가 지난 2019년 인수한 이스라엘 코어포토닉스가 폴디드줌 구조 특허를 선점한 데다, 삼성전기와 자화전자 등 삼성전자 공급망 업체가 폴디드줌 렌즈 배럴 이동에 유리한 액추에이터(구동계) 특허를 함께 보유하고 있어서다.
31. 따라서 그 해결책으로 애플은 삼성전자 폴디드줌과 관련 삼성에 라이선스료를 지급하는 방안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32. 아이폰에 폴디드줌이 필요한 이유는 광학 3배줌 이상을 실현하려면 카툭튀가 심해지는데 이러한 카툭튀를 해결하려면 삼성의 폴디드줌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 애플이 SK하이닉스가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33. 아이폰의 D램은 SK하이닉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 애플이 LG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34. 2020년 12월 2일 중국의 오필름이 애플 카메라 모듈 공급망에서 탈락
35. 2021년 9월 7일 일본 샤프(대만 폭스콘에 인수)의 베트남 공장 셧다운(가동중단)
36. 샤프는 2020년 9월 출시된 아이폰13 시리즈 4종 모두에 적용된 '센서 시프트' 기술 구현에도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센서 시프트는 렌즈가 아니라 이미지 센서를 통해 손떨림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37. 결국 아이폰13 시리즈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 LG이노텍 점유율은 70%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2020년 LG이노텍 점유율은 50%대였다)
38. 아이폰13 시리즈에 사용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100%를 공급한다.
39. 아이폰13 시리즈에 공급하는 OLED 비율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 73%, 27%를 공급한다.
* 애플이 포스코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40. 한국의 포스코(POSCO)는 애플이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2017년 출시한 ‘아이폰X’부터 2021년 아이폰13 시리즈까지 아이폰 본체에 사용되는 특수한 스테인리스를 공급하고 있다.
41. 즉 ‘비자성·고청정 스테인리스(non-magnetic, ultra-clean Stainless Steel)’이다. 이 제품은 자성을 띄지 않아 전기전자 제품 간 전파를 방해하지 않는다.
42. 또 얇으면서도 강도가 높아 스마트폰은 물론 자율주행차, 수소전지차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커지고 있다.

[@과학은전설이다]

@@afreecainvestor2753 쿡팀님 알았어요....죄송해요....저 갤럭시 쓸게요...근데 저 갤럭시 써요...아 그리고 앱등이예요... 근데 컴,탭,폰은 갤럭시예요....

[@김밥-q9e]

원가절감하던 삼성이 맞나?
네 맞습니다.

[@te2646]

갠적으로 지금까지 갤럭시중에서 젤 좋은듯(플립 제외)
고유의 정체성을 버리면서라도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들어주려는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게 있음

[@ITSUB]

약간 S22/S22+는 젊은층을 노린 것 같고,
울트라는 아저씨들을 노린 것 같은 느낌

[@알쓸생]

??? : 삼성은 소비자 니즈를 캐치하면 그것을 진행하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anjeo]

S/노트 10시리즈는 못따라잡지 ㅋㅋ

[@윾동이-z6q]

울트라 같이 비싼 모델은 또 아저씨들이 잘 사줌.. 젊은 층은 예쁘면 되니.. 오히려 고객층을 잘 잡은 느낌

[@see_the_moon_98]

진짜 플랫하고 이쁘고 너무 좋아요 다음에는 울트라도 플랫하면 바로 살 텐데요 😭

[@holymoly_guacamoly]

아 진짜 디자인 미쳤어 너무 이쁘다 색도 이쁘게 잘 뽑았고 S21이랑 전체적으로는 비슷한데 왜이렇게 이뻐보이나 했더니 플랫한 디자인에 무광유리로 바껴서 이뻐진 거구나 디자인 이대로 굳히자 삼성 물론 울트라 빼고

[@kbreacao_kr]

🇰🇷🇧🇷.

[@평평신-e3h]

이제 디자인은 아이폰 뛰어넘었네 ㄷㄷ

[@chj4208]

특목고 입학 축하로 21샀는데...

[@후아-h5y]

@@chj4208 헐...아니 저는 21 나왔을때 디자인이 별로여서 22까지 기다려보자..했는데 마침 졸업해서 졸업선물로 22로 바꿀생각인데 1년만 더 기다리시지...ㅠ

[@chj4208]

@@후아-h5y 그게...저 올해 1월에 샀어요..전에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급한마음에 빨리 샀는데...어쩔 수 없이 써야죠 뭐...

[@10cmstalker]

0:01 인트로ㅋㅋ 그제 올림픽보고 답답했는데 그 답답함이 어제 황대헌선수의 금메달 복수로 풀린 것 같습니다. 선수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부디 건강하십시오!

[@ITSUB]

예! 이제 일 마무리하고 자러 가야겠습니다!

[@shivering_cold]

그 원가 절감하던 삼성이 맞았다!!

[@chummu211]

ㄹㅇㅋㅋ

[@Penguin_sir]

???: 원가절감을 내고 gos로 턴을 마친다

[@호크아이-q3u]

14:45 저런 기술은 대체...진짜 감탄이 나온다

[@dw.K-p8k]

이번 S22 시리즈는 S21 시리즈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덩달아 완성도도 조금 더 높아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S7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
성능 유지, 발열 등은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겠지만 우선 본 바로는 정말 잘나온 스마트폰이라 생각되네요 😄

[@ITSUB]

지금 유일하게 아쉬운건 일반 모델 배터리 다운과, 프로세서가 경쟁사대비 많이많이...

[@yeonsung4362]

성능의 삼성이란말이 이젠 참 무색하네요

[@scci4987]

S7 시리즈랑은 비할바가 안되죠~~~!!!
S7은 가격인하 + 성능업 + 배터리업 + 카메라업 + 방수방진 이었으니까요 -_-;a

[@boiapo9374]

이야 내가 아직 갤s7 쓴다~!! 갓갤7

[@Jing_zzang]

s7 카메라는 10시리즈에 아직도 비비거나 그 이상...

[@MyuMyu0w0]

S22 핑크골드 너무이쁨 삼성폰이 아이폰에 비해 저평가받는이유중에 젤 큰게 디자인인데 그걸 개선하니까 기존 갤럭시 유저로서 너무 맘에듬 ㅜ 젊은층수요에맞춰서 울트라같은 버전도 색상을 트렌디하게 내주면좋겠음 플립때처럼
로고까지는 개선하기힘드려나..? ㅎ

[@보일러-b4p]

걍 로고 재용이형 얼굴 박는게 더 나을듯

[@kimjjim]

재용이형 얼굴박으면 팀쿡도 갤럭시씀

[@김민셔]

로고에 이재용얼굴박으면 존나힙하기라도하지

[@afreecainvestor2753]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7.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8.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9. 가상 램 4GB 무료추가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 리가 없음)
10.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1.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3.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4. 아이폰은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여 부착 (갤럭시는 공장에서 보호필름 붙여서 나옴)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gabdbxkisyeh]

로고를 s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음

[@seong_soon]

핸드폰에 대해서 잘 몰라서 궁금한 게 있는데요
화소가 높아야 좋아진거는 맞나요??
13:18
S21 : 1,200만 화소 (광각) → S22 : 5,000만 화소 (광각)
광각은 화소가 늘었으니 좋아진거고
S21 : 6,400만 화소 (망원) → S22 : 1,000만 화소 (망원)
망원은 화소가 줄었으니 안좋아진거고
13: 25
3배 네이티브 망원을 사용했다?고 하시는데
...... ㅠㅠ
이 부분 자세하게 설명좀 부탁드릴게요ㅠㅠ

[@윤해찬-q3o]

화소수가 올라가면 화소 하나하나의 크기가 줄어들어서 수광량이 줄어들어요
물리적 한계가 있다고 해야하나
그냥 이미지 센서 크기가 큰게 젤 좋아요

[@상원-c4j]

빛반사, 그림자 지우기는 진짜 혁신이네요 무엇보다 가격이 동결인게 제일 놀라울뿐

[@나나더덕]

램감소가 있는데 돈을 올리는게 어이가 없는 것인데,,

[@afreecainvestor2753]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7.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8.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9. 가상 램 4GB 무료추가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 리가 없음)
10.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1.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3.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4. 아이폰은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여 부착 (갤럭시는 공장에서 보호필름 붙여서 나옴)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moria2815]

@@afreecainvestor2753 이렇게 장점이 많은데 풀래그십 판매량은 못잡는 삼성

[@afreecainvestor2753]

@@moria2815 애플이 삼성, SK, LG, POSCO가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42가지
1. 애플은 아이폰의 주요부품인 OLED디스플레이, D램, 저장장치(낸드), MLCC, 카메라모듈, 회로기판 등등 한국기업에게 어마어마한 부품값을 매년 지불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을 팔아서 많은 이윤을 남기는 회사가 아니고, 아이폰의 판매수익보다 오히려 더 많은 수익이 나는 분야는 애플스토어의 수수료, 애플페이 수수료 등 즉 애플은 수수료를 받아 이익을 챙기는 기업이다.
2. 삼성입장에서는 자사의 스마트폰도 엄청난 판매수익을 내지만, 거기에다 애플 아이폰에 들어가는 부품 판매수익 또한 어마어마하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모바일 부분만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LG전자 전체 규모와 맞먹는다)
3. 삼성과 애플은 각자 진영(모바일 운영체제)에서 탑티어(Top-tier) 즉 최고의 일류 기업이다. 즉,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삼성, ios 진영에서는 애플. 따라서 오히려 적대적 관계라기 보다 선의의 경쟁관계 또는 협력관계로 보는게 맞다.
4. 그렇다면 과연 삼성과 애플은 어떻게 협력을 하고 있고 그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5.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첫번째는 애플 아이폰 AP의 설계와 생산에서 과거 삼성과 애플은 긴밀한 관계였습니다.
6. 애플은 2000년대 초 아이폰의 초기 생산 때부터 삼성전자와 끈끈한 관계를 맺어왔다. 당시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구상하고 있을 때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부를 맡고 있던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은 아이폰 AP의 개발을 공동으로 맡는 대신 향후 AP의 전량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그후 2007년 발표한 1세대 아이폰부터 아이폰4S의 AP인 A5까지 삼성전자와 애플이 AP 설계와 디자인에 협력했다. 그리고 생산은 아이폰5의 A6까지 삼성이 맡았다. (참고로 A6 이후 생산은 TSMC가 맡았다. TSMC와 대만정부 그리고 대만언론에 대한 비판은 차후에 하기로 하겠다)
7. 따라서 지금 애플 아이폰이나 노트북의 AP칩, M시리즈 칩의 최고의 성능을 내게 된 배경에는 삼성의 도움이 컸습니다. 즉 AP의 설계와 생산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죠. 이제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볼까요?
8.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두번째는 OLED 디스플레이 분야입니다.
9. 애플이 2020년 10월 13일 공개한 아이폰12 시리즈의 OLED 패널은 모두 삼성과 LG가 생산했다.
10. 2020년에 출시한 아이폰12 시리즈 중에서 미니, 프로, 프로맥스 3가지 모델에 삼성의 OLED가 적용되고, 아이폰12 기본형에만 LG의 OLED가 적용되었다.
11. 2021년에 출시하는 아이폰13 시리즈의 상위 두 모델에 120헤르츠(Hz) 화면 주사율 지원에 필요한 삼성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
12. 2022년부터 아이패드와 맥북의 디스플레이에 삼성의 OLED 적용 예정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Mini-LED의 단점과 이슈 문제가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13.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세번째는 저장장치(낸드) 분야입니다.
14. 아이폰에는 삼성의 낸드(저장장치)를 사용합니다.
15. 아이폰13부터 저장용량의 종류가 4가지로 128GB, 256GB, 512GB, 1TB 이렇게 세분화된다.
16.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네번째는 MLCC 분야입니다.
17.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리우는 MLCC는 반도체에 전기를 일정하게 공급하는 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크기는 쌀알 크기의 250분의1(0.3㎜)에 불과한데, 최대한 얇게 많은 층을 쌓아야 많은 전기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력이 중요하다.
18.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에 초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는 삼성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19. 또한 2021년 하반기에 출시하는 아이폰13에서도 마찬가지로 삼성의 MLCC를 사용합니다.
20. 아이폰 한 대에 MLCC 1000여개가 들어간다.
21.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다섯번째는 연성회로기판(FPCB) 분야입니다.
22. 연성회로기판(FPCB)은 OLED 패널과 스마트폰 메인기판(주기판)을 연결하는 데 사용합니다.
23. 아이폰의 연성회로기판(FPCB)은 삼성이 공급합니다.
24. 차후 삼성의 밸류체인 중에 하나인 납품업체에서 생산하여 공급할 수도 있다.
25.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여섯번째는 아이폰 내부의 회로기판 분야입니다.
26. 아이폰 내부를 뜯어보면 여러 가지 회로 기판이 들어가 있다.
27. 아이폰 내부의 회로기판은 삼성과 LG 그리고 해외 유명회사들이 공급하고 있다.
28. 삼성과 애플의 협력관계 대표적인 사례로 일곱번째는 아이폰 카메라 분야입니다.
29. 삼성은 2020년 갤럭시 S20 울트라부터 폴디드줌을 채택하여 그 이후 계속 울트라 모델에 적용하고 있다.
30. 애플도 2023년 아이폰15에 폴디드줌을 적용할 계획이지만 특허가 걸림돌이다. 삼성전자가 지난 2019년 인수한 이스라엘 코어포토닉스가 폴디드줌 구조 특허를 선점한 데다, 삼성전기와 자화전자 등 삼성전자 공급망 업체가 폴디드줌 렌즈 배럴 이동에 유리한 액추에이터(구동계) 특허를 함께 보유하고 있어서다.
31. 따라서 그 해결책으로 애플은 삼성전자 폴디드줌과 관련 삼성에 라이선스료를 지급하는 방안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32. 아이폰에 폴디드줌이 필요한 이유는 광학 3배줌 이상을 실현하려면 카툭튀가 심해지는데 이러한 카툭튀를 해결하려면 삼성의 폴디드줌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 애플이 SK하이닉스가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33. 아이폰의 D램은 SK하이닉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 애플이 LG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34. 2020년 12월 2일 중국의 오필름이 애플 카메라 모듈 공급망에서 탈락
35. 2021년 9월 7일 일본 샤프(대만 폭스콘에 인수)의 베트남 공장 셧다운(가동중단)
36. 샤프는 2020년 9월 출시된 아이폰13 시리즈 4종 모두에 적용된 '센서 시프트' 기술 구현에도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센서 시프트는 렌즈가 아니라 이미지 센서를 통해 손떨림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37. 결국 아이폰13 시리즈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 LG이노텍 점유율은 70%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2020년 LG이노텍 점유율은 50%대였다)
38. 아이폰13 시리즈에 사용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100%를 공급한다.
39. 아이폰13 시리즈에 공급하는 OLED 비율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 73%, 27%를 공급한다.
* 애플이 포스코 없으면 아이폰을 만들 수 없는 이유
40. 한국의 포스코(POSCO)는 애플이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2017년 출시한 ‘아이폰X’부터 2021년 아이폰13 시리즈까지 아이폰 본체에 사용되는 특수한 스테인리스를 공급하고 있다.
41. 즉 ‘비자성·고청정 스테인리스(non-magnetic, ultra-clean Stainless Steel)’이다. 이 제품은 자성을 띄지 않아 전기전자 제품 간 전파를 방해하지 않는다.
42. 또 얇으면서도 강도가 높아 스마트폰은 물론 자율주행차, 수소전지차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커지고 있다.

[@민식이법파훼하는전과]

@@afreecainvestor2753 아이폰은 하드웨어 설계하고 소프트웨어 제작 회사지 하드웨어 기술력을 갖춘 회사는 절대 아니지

[@Foot-ball-]

개인적으로 요번 언팩에서는 구글 마소와 협업을 강화해서 PC 태블릿 핸드폰 기기간 연동성을 강화하려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ㅋ

[@ITSUB]

아마 앞으로 에코시스템은 더 강화할듯합니다!

[@찬직-l7i]

정말 PC/태블릿 연동성은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개선될수록 행복한 것들중 하나죠 ㅋㅋㅋ

[@afreecainvestor2753]

갤럭시 S22 울트라 관련 IT유튜버 리뷰 내용 43가지
* 디자인과 색상 리뷰내용
1. 기본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 삼성닷컴 전용 모델의 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
4. 아머 알루미늄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프레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내부에도 적용
5. 아머 알루미늄 통하여 경도와 강도 모두 30% 향상
6. 카메라 디자인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 카메라는 물방울 디자인(Water Drop Style)
7. 카툭튀가 전작인 갤럭시 S21 울트라보다 줄어들었다. (바닥에 놓았을 때 달그락 거리는게 줄어들었다)
* 가격 관련 리뷰내용
8. 가격 동결 (반도체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작과 가격을 동결한 것을 유튜버들이 환영)
* 업데이트 관련 리뷰내용
9. OS 업그레이드 4년 보장
10. 보안 업그레이드 5년 보장
* 쿨링시스템 리뷰내용
11. 발열 방지를 위해 갤럭시 S22 울트라에 베이퍼챔버 쿨링시스템을 채택하여 전작에 비해 발열을 많이 개선하였다.
12. 유튜버들의 실제 온도 측정결과 전작보다 발열 제어가 향상되었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13.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14.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15. S펜 사용감이 더 부드러워졌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배터리 및 충전 관련 리뷰내용
16. 배터리 용량 5000mA (S펜을 내장하면서도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었던 노트20 울트라 4500mA 보다 증가)
17.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45분만에 완충 가능 (S21 울트라 25W 충전속도보다 상승)
* 무게 관련 리뷰내용
18.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7g 으로 오히려 전작보다 가벼워짐
19.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디스플레이 관련 리뷰내용
20. 디스플레이의 최고 밝기의 수동 조정이 가능해져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21. 2세대 LTPO 기술 적용
22.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 (전작보다 개선된 기술)
23. HDR 사용시 최대밝기 1750nit (전작보다 성능개선)
24. HDR10+
25.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 AP, RAM, 저장용량 관련 리뷰내용
26. 한국에 출시하는 S22 시리즈는 스냅드래곤8 gen1이 탑재가 된다. 긱벤치5 벤치마크 싱글코어 점수는 1250점 전후, 그리고 멀티코어는 3700~3800점 점수대가 나온다.
27. 램과 저장용량의 기본 옵션은 12GB 램에 256GB 저장용량과 12GB 램에 512GB 저장용량 이렇게 2가지로 국내 통신사 모델로 출시
28. 저장용량에 1TB 옵션이 추가되었다. (통신사 모델에는 없고 자급제 모델, 삼성닷컴 전용모델)
29. 가상램(램플러스) 2~6GB 선택 사용가능 (무료 제공)
* 카메라 관련 리뷰내용
30. 메인(광각)카메라 같은 경우 S21 울트라에 탑재됐던 108MP HM3 보다 개선된 센서가 탑재되어 동영상 촬영과 사진 촬영 품질이 S21 울트라보다 아주 크게, 체감되는 개선이 실현됨
31. 초광각 카메라는 0.6배 줌을 지원하는 12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2. 망원 카메라는 3배 광학줌, 그리고 10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10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3. 갤럭시 S22 울트라 메인(광각)카메라의 슈퍼클리어 렌즈는 주변광을 98%까지 받아들여 고품질 사진과 동영상을 지원하는 독보적인 스마트폰 카메라 광학을 구현하고 있다.
34. 그리고 어떠한 조도 환경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주변광 투과를 최대화하고, 카메라 시스템 내에서 모든 반사를 최소화 한다.
35. 따라서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을 방지하였다.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는 여전히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6. 그리고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7. 셔터렉이 전작에 비해 감소
38.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39. 접사 촬영 품질이 전작에 비해 향상
40.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41. 삼성이 어도비와 협업하여 Expert Law 촬영 후 라이트룸 이라는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기타
42.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43.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대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 추후 IT유튜버의 리뷰에서 새로운 항목이 나오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글몽글-f1e]

@@afreecainvestor2753 와 뭐예요???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눈에 알 수 있네요 삼성이 구박을 많이 받지만 이렇게 많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니 정말 대단합니다

[@bleumunster2474]

@@afreecainvestor2753 믿고 보는 경쟁사 CEO 총정리

[@This.late.night.conversation]

갤럭시 ui 부분만 더 개선하면 될듯….
통일감과 부드러움이 더 들어가면 좋겠다는 의견(특히 컬러팔레트..이거 진짜 너무 갤럭시를 벗어난 느낌이랄까)

[@ITSUB]

안드로이드안에 삼성이 또 튜닝하는 것이다보니 iOS만큼 최적화 하기가 어렵지않나 싶어요.

[@DrRaiyoon]

리눅스 위에 안드로이드 위에 원ui.. 빠를수없는...구조가 ㅠㅠ

[@김시훈-r1m]

@@ITSUB 그건 핑계죠 다른 안드로이드에 비해 oneui가 훨씬 무거운편입니다

[@등짝헌터]

원가 절감하던 그 삼성이 맞나?
ㅇㅇ원가절감에 미친 그 삼성 맞음ㅋㅋㅋ

[@Mingum-i]

진짜 이번에 언팩 보면서 디자인하고 색깔이.. 넘 이쁘더라구요. 다만 이쁜색이 닷컴 전용색상에 몰려있는게 좀 아쉬웠어요… 이 김에 자급제로 넘어갈까? 생각을 해봐야되겠네요..

[@jsh0918]

넘어오세요 자급제 알뜰폰 갓성비입니다. 아무리 공시나선약 받아도 개이득ㄱㄱ

[@kikikukuk6038]

알뜰통신사 근데 진짜 그지같음ㅋㅋ가격만보고 서비스 후진거 각오하면서 쓸거면 알뜰통신사써도됨

[@187난쟁이-w2l]

@@kikikukuk6038 애초에 서비스보고 쓰는게 아니잖아요?..메이저 3통신사에 비해 매우 저렴한 통신비를 보고 쓰는거지 멤버쉽 및 기타서비스를 원하능거면 메이저 3통신사가 맞죠 ㅇㅇ..저렴한 통신비에 서비스까지? 그건 욕심이죠

[@kikikukuk6038]

@@187난쟁이-w2l 제 댓글 제대로 읽은거 맞으세요? 그래서 가격만보고 쓸거면 알뜰통신사 쓰라고써놨는데요?

[@mnnmmnnmn]

시간지날수록 통신비 절약 차이 개많이남 찾다보면 좋은 요금제 개많아서 알뜰폰이 개이득

[@sanadiel]

S22/S22+는 전작대비 '발전' 보다는 '개선'에 힘을 줬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반면에 울트라는 말그대로 발전, 하이엔드로 때려박았다는 느낌이고.(킹치만 프로세서는...ㅠ)
디자인이나 편의성 면에서는 S22/S22+를, 성능 중시하거나 테크충이라면 울트라를 사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갠적으론 무광유리에 플랫디스플레이가 아이폰을 따라했을지언정 너무 이쁘네요 ㅋㅋ 울트라는 색깔은 차치하더라도 너무 아재같이 생겼.. 으읍

[@이상화-o9h]

s6의 문제를 s7때 보완한 느낌이죠

[@tmddkqo5260]

아이폰 14 프맥 존버

[@24시-r4e]

내년되면 ? 개인적으로 안살듯

[@afreecainvestor2753]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7.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8.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9. 가상 램 4GB 무료추가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 리가 없음)
10.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1.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3.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4. 아이폰은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여 부착 (갤럭시는 공장에서 보호필름 붙여서 나옴)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리얼튜토]

팀쿡 / 진짜 애쓴다 ..

[@배지태-n3x]

디자인이나 다른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동영상 품질이 이렇게까지 개선됐다는 것만으로 대단하네요 ㅎㅎ

[@사람22년전]

자세히 보기 누르세요
당신은 저주에서 풀려났습니다. :)

[@유르링-r9x]

와 진짜 예쁘다 이번껀 아이폰의 플랫한 디자인을 좋아하지만 갤럭시 기능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너무 좋네요

[@jslee1553]

유출 디자인으로만 봤을땐 22울트라로 마음이 갔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비교해보니 생각보다 기본 모델 디자인이 전작에 비해 개선이 많이 됐네요. 그래서 플러스로 가자니 또 성능이 아쉽고... 제품마다 시리즈 디자인이 달라지니 이런 고민이 또 생기네요.

[@forthereal]

울트라는 펜이라는 너무 큰 점이 있어서 고민되네요 확실히

[@user-br3nf3vt9f]

@@forthereal 시리즈가 아니라 +에 45w고속 넣어준만큼 어느정도 +로 커버를 시키고 울트라는 완전 하이엔드급으로 나누려는듯
디자인이나 s펜, 카메라성능, 해상도 이런거 전부 몰빵을 했으니...

[@afreecainvestor2753]

갤럭시 S22 울트라 관련 IT유튜버 리뷰 내용 43가지
* 디자인과 색상 리뷰내용
1. 기본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 삼성닷컴 전용 모델의 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
4. 아머 알루미늄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프레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내부에도 적용
5. 아머 알루미늄 통하여 경도와 강도 모두 30% 향상
6. 카메라 디자인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 카메라는 물방울 디자인(Water Drop Style)
7. 카툭튀가 전작인 갤럭시 S21 울트라보다 줄어들었다. (바닥에 놓았을 때 달그락 거리는게 줄어들었다)
* 가격 관련 리뷰내용
8. 가격 동결 (반도체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작과 가격 동결한 것을 유튜버들이 환영)
* 업데이트 관련 리뷰내용
9. OS 업그레이드 4년 보장
10. 보안 업그레이드 5년 보장
* 쿨링시스템 리뷰내용
11. 발열 방지를 위해 갤럭시 S22 울트라에 베이퍼챔버 쿨링시스템을 채택하여 전작에 비해 발열을 많이 개선하였다.
12. 유튜버들의 실제 온도 측정결과 전작보다 발열 제어가 향상되었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13.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14.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15. S펜 사용감이 더 부드러워졌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배터리 및 충전 관련 리뷰내용
16. 배터리 용량 5000mA (S펜을 내장하면서도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었던 노트20 울트라 4500mA 보다 증가)
17.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45분만에 완충 가능 (S21 울트라 25W 충전속도보다 상승)
* 무게 관련 리뷰내용
18.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7g 으로 오히려 전작보다 가벼워짐
19.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디스플레이 관련 리뷰내용
20. 디스플레이의 최고 밝기의 수동 조정이 가능해져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21. 2세대 LTPO 기술 적용
22.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 (전작보다 개선된 기술)
23. HDR 사용시 최대밝기 1750nit (전작보다 성능개선)
24. HDR10+
25.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 AP, RAM, 저장용량 관련 리뷰내용
26. 한국에 출시하는 S22 시리즈는 스냅드래곤8 gen1이 탑재가 된다. 긱벤치5 벤치마크 싱글코어 점수는 1250점 전후, 그리고 멀티코어는 3700~3800점 점수대가 나온다.
27. 램과 저장용량의 기본 옵션은 12GB 램에 256GB 저장용량과 12GB 램에 512GB 저장용량 이렇게 2가지로 국내 통신사 모델로 출시
28. 저장용량에 1TB 옵션이 추가되었다. (통신사 모델에는 없고 자급제 모델, 삼성닷컴 전용모델)
29. 가상램(램플러스) 2~6GB 선택 사용가능 (무료 제공)
* 카메라 관련 리뷰내용
30. 메인(광각)카메라 같은 경우 S21 울트라에 탑재됐던 108MP HM3 보다 개선된 센서가 탑재되어 동영상 촬영과 사진 촬영 품질이 S21 울트라보다 아주 크게, 체감되는 개선이 실현됨
31. 초광각 카메라는 0.6배 줌을 지원하는 12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2. 망원 카메라는 3배 광학줌, 그리고 10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10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3. 갤럭시 S22 울트라 메인(광각)카메라의 슈퍼클리어 렌즈는 주변광을 98%까지 받아들여 고품질 사진과 동영상을 지원하는 독보적인 스마트폰 카메라 광학을 구현하고 있다.
34. 그리고 어떠한 조도 환경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주변광 투과를 최대화하고, 카메라 시스템 내에서 모든 반사를 최소화 한다.
35. 따라서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을 방지하였다.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는 여전히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6. 그리고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7. 셔터렉이 전작에 비해 감소
38.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39. 접사 촬영 품질이 전작에 비해 향상
40.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41. 삼성이 어도비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이라는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기타
42.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43.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대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 추후 IT유튜버의 리뷰에서 새로운 항목이 나오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jslee1553]

@@afreecainvestor2753 고... 고마워요.. 팀쿡!

[@안태환-d5g]

@@afreecainvestor2753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arslongavitabreis5186]

아 제가 생각했던 울트라 디자인 느낌 그대로 잇섭님도 느끼셨네요... S22+ 랑 비슷하게만 색상이 나왔으면 고민 없이 샀을텐데... 삼성.. 이쁘게 색상 낼 수 있는데 안한거 같아서.. 그래서 울트라 화이트 사거나... S22+ 살까하네요..

[@playnus126]

그나마 기본이랑 +모델 색상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울트라는 팥죽색..ㅠㅠ 그래도 화이트는 예쁠듯

[@이지혁-n5e]

지금 노트9 쓰고 있는데 원래 계획은 s22 울트라 살려고 했는데 디자인이.. 너무 별로고 s22+ 모델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카메라 성능하고 기기 자체 성능 비교해본다면 노트9이랑 s22+ 성능 차이 어떤가요?

[@pphichu7836]

동감요 같은처지. 전 빠른실망 후 내년으로 넘어갑니다 ㅋㅋ 그나마 말한것처럼 s22+가 땡기긴하지만..
혁신이랄건 없잖아요? 21에서 개선된정도로 보여지는데. 이러면 s23에서 많이 바뀌지 않을까싶어서요

[@sky-blue808]

@@jung-tf8lg 굳이

[@노네임-f4f]

@@jung-tf8lg 노트8 놓지 못해서 배터리 최근에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존버 하시려면 배터리교체도 괜찮습니다.

[@1박2일-o3t]

잇섭님.. 질문있습니다!
기존 갤럭시노트10+ 에서는 '최근사용앱' 버튼 누르고 '앱잠금' 누르면 몇개까지도 앱 삭제 안되고 현상유지가 가능했는데 이번에 s22+로 넘어오면서 '열어두기'로 바꼈고.. 앱 하나밖에 안되요ㅠㅠ
몇개 더 '열어두기' 할수없나요?? 그리고 '최근사용앱' 버튼 누르면 화면 보이는 방식도 예전엔 설정 가능했던가 같은데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백란-d6j]

다음 플립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S22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네요... 넘 고민된다ㅜㅜㅜ

[@user-ye3mu1xd8w]

플립 존버 ㅠㅠ

[@모모-w9w]

아니되옵니다.. 플립 존버합시다우리ㅜㅜㅜㅜ

[@Lumi_818]

플립 존버🙏🏻

[@browneyedS]

울트라 화이트 있었으면 샀을텐데

[@AnythingILike]

@@browneyedS 울트라 화이트 있어요~~

[@HansTake]

S22 울트라는 원래 노트로 나올 것을 S시리즈에 포함시킨거라, 디자인이 다른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게 오히려 좋아요~!! ㅋㅋ

[@BOB-xj8ho]

매번 신제품 나올 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노트10+는 전설이다...

[@박희명-e7z]

노트10은 엑시노스만 안 달고 나왔어도 완벽했을듯..

[@afreecainvestor2753]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7.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8.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9. 가상 램 4GB 무료추가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 리가 없음)
10.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1.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3.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4. 아이폰은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여 부착 (갤럭시는 공장에서 보호필름 붙여서 나옴)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BOB-xj8ho]

@@박희명-e7z 저야 뭐 하드한 게임 같은걸 안해서 크게 문제되진 않더라고요

[@박희명-e7z]

@@BOB-xj8ho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스냅드래곤 기종이랑 차이가 좀 느껴지긴 하더군요. 특히 발열

[@qqkk3268]

전 오히려 애플처럼 삼성도 디자인 정체성을 찾은느낌? 21때부터 디자인 너무 맘에들고 너무이쁨

[@3.1.2.4.4]

S21 울트라가 존나 못생겼었는데, 카메라가 세계관 원탑이라 울며겨자먹기로 쓰는 사람많았음.
근데 S21, S21+ 은 카메라 디자인을 균형맞게 잘 뽑은듯.
S22, S22+ 까지 저 카메라 디자인 유지한건 좋은 판단인듯 ㅋㅋ
S21울트라는 카메라 겉에 네모 그거때문에, 진짜 아이폰 화덕 에디션보다 균형 안맞고 ㅂㅅ같았음.
울트라 시리즈는 카메라 기능에 포커스둬서 디자인까지 못잡은 것 같은데,
그래도 22울트라에 카메라 테두리 없애면서 21울트라보다는 나아진듯.

[@kfx3907]

@@3.1.2.4.4 그래도 애플보단 남. 아이폰 13 카메라가 더 ㅈ ㅂㅅ같던데

[@imna2712]

13프로 실물로 봤는데 ㄹㅇ 카메라가 전면부의 2/3을 차치함;;

[@soundjung]

@@imna2712 ㄹㅇ.. 그래서 비율 맞추려고 맥스로 사야지 그나마 카메라가 작아보임…

[@huristick809]

@@imna2712 3분의 2 이지랄 ㅋㅋ 제발 아닥좀

[@MiiX_CAT]

개인적으로 핸드폰은 한손으로 컨트롤이 가능한게 좋다는 생각인데...
작은 사이즈에 울트라 스펙인 기종도 하나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ㅜ
울트라 사려고 마음을 계속 먹었었는데 그냥 사이즈 때문에 S22 사야 할 듯...

[@뿌에엥-i4d]

작은폰에 같은급정도 성능이면 배터리는 플립3처럼 조루가 되지 않을까

[@D_boong]

10:05 지나가던 컬러리스트입니다 화이트밸런스 삼성전자가 훨씬 잘 잡네요
화이트 밸런스라 함은 '흰색'이 '흰색' 답게 나오는 것을 화이트 밸런스라고 합니다.
아이폰은 전반적으로 웜톤에 컬러캐스트 현상이 있네요.
추가로 픽스영상에서도 이미지퀄리티가 삼성이 좋네요
샤픈으로 의도적으로 쨍한화질을 만든 느낌이 아니라 광학적으로 많은 개선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고스트현상이 없는 것도 이로인한 개선점일겁니다
다소 왜곡된 정보때문에 삼성측이 조금 억울하겠네요 ㅠㅠ
그리고 다이나믹 레인지라는 정보를 제시하기위해선 필수적으로 명,암부의 정보를 객관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영상을 구성함에 있어서 어중띈 정보를 담는 것 보다 아에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것이 잇섭님 영상구성에 훨씬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사료합니다.
말고는 영상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여쭤보세요 오래전부터 팬입니다
동향이기도 하구요 ㅎㅎ
감기조심하세요

[@you-di5yq]

수능보면서 노트8로 바꾸고 노트나올 때까지 존버했는데 디자인이 참...ㅠㅠ 솔직히 디자인은 제 눈에 익어서 그런지 몰라도 노트8이 더 이쁜 것 같기도 합니다ㅋㅋㅋㅋㅋㅋ s22+처럼 디자인 나왔다면 바로 샀을텐데요ㅠㅠ 그렇다고 s22+사자기엔 성능이 조금 아쉽고 한 번 더 존버가야되나요?

[@emilaaaa197]

노트 이제 안나와요 Z시리즈 풀더폰 집중 한데요

[@내가그놈-t1o]

제가 잘몰라서 문의드립니다.제가 갤22울트라.와이파이 S6테블릿 쓰는데요 어제 저녁에 테브릿에 통화기능이 있어서 어찌해서 폰과 연결해서 테블릿이 통화 문자가되게했는데요 연결상태에서 잠을자고 일어났거던요 한6~7시간 연결되어 있었을거에요 폰 만지는데 터지는줄 알았어요 제가 폰으로 겜 하는데 그거보다 더 뜨겁더라고요 순간 놀래서 바로 끄고 다신 안할건데요 이거 한번 영상으로 만들어 주실수있으신지요? 안만들어지면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갈껴주실수 있으신지요?이 발열이 22의 최대 단점인 GOS때문인지요?

[@user-mk7jl2ts2p]

아이폰 12 미니 사용 중이지만요. 배터리 불만으로 아이폰 13 프로으로 바꾸고 싶었지만 갤럭시s22 기다려 보고 결정하려고 했는데요. 나왔는데도 고민되네요. 아이폰 13 프로는 배터리가 엄청 오래가고 성능도 엄청 좋겠지만요. 무겁고 제스처가 너무 불편해서 원핸드 오퍼레이션이 있는 갤럭시 기다렸는데 진짜 고민되네요. 잘 봤습니다. 👍

[@빠까라꾸까라]

원가절감하던 그 삼성 맞습니다

[@chaem838]

ㅋㅋㅋㅋ ㄹㅇㅋㅋ 23보니 22는 할 수 있았는데 원가 절감 땜애 욕 뒤지게 먹고 잘 만들었지 ㅋㅋ

[@나쁜사람]

ㅜ

[@chocomush]

와 디자인 뭐냐 이번에 진짜 이쁘게 잘 뽑혔네..

[@안지훈-e1q]

S22는 젊은사람에 초첨을 맞춘듯하고, 울트라는 비즈니스하는분에 적합하게 만든듯 좋아요 삼성

[@305망해라]

은중저가태브릿이딱이다

[@scarsia]

오 진짜 전작 대비 많이 좋아졌네요. 특히 카메라 성능이 앞으로 몇 번 더 패치되면 더욱더 안정화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ITSUB]

사진은 후보정 좋아하면 갤럭시가 훨씬 좋고, 영상쪽만 좀 더 개선되면 좋을듯 하더라구요. ㅎㅎ

[@afreecainvestor2753]

갤럭시 S22 울트라 관련 IT유튜버 리뷰 내용 43가지
* 디자인과 색상 리뷰내용
1. 기본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 삼성닷컴 전용 모델의 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
4. 아머 알루미늄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프레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내부에도 적용
5. 아머 알루미늄 통하여 경도와 강도 모두 30% 향상
6. 카메라 디자인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 카메라는 물방울 디자인(Water Drop Style)
7. 카툭튀가 전작인 갤럭시 S21 울트라보다 줄어들었다. (바닥에 놓았을 때 달그락 거리는게 줄어들었다)
* 가격 관련 리뷰내용
8. 가격 동결 (반도체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작과 가격을 동결한 것을 유튜버들이 환영)
* 업데이트 관련 리뷰내용
9. OS 업그레이드 4년 보장
10. 보안 업그레이드 5년 보장
* 쿨링시스템 리뷰내용
11. 발열 방지를 위해 갤럭시 S22 울트라에 베이퍼챔버 쿨링시스템을 채택하여 전작에 비해 발열을 많이 개선하였다.
12. 유튜버들의 실제 온도 측정결과 전작보다 발열 제어가 향상되었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13.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14.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15. S펜 사용감이 더 부드러워졌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배터리 및 충전 관련 리뷰내용
16. 배터리 용량 5000mA (S펜을 내장하면서도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었던 노트20 울트라 4500mA 보다 증가)
17.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45분만에 완충 가능 (S21 울트라 25W 충전속도보다 상승)
* 무게 관련 리뷰내용
18.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7g 으로 오히려 전작보다 가벼워짐
19.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디스플레이 관련 리뷰내용
20. 디스플레이의 최고 밝기의 수동 조정이 가능해져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21. 2세대 LTPO 기술 적용
22.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 (전작보다 개선된 기술)
23. HDR 사용시 최대밝기 1750nit (전작보다 성능개선)
24. HDR10+
25.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 AP, RAM, 저장용량 관련 리뷰내용
26. 한국에 출시하는 S22 시리즈는 스냅드래곤8 gen1이 탑재가 된다. 긱벤치5 벤치마크 싱글코어 점수는 1250점 전후, 그리고 멀티코어는 3700~3800점 점수대가 나온다.
27. 램과 저장용량의 기본 옵션은 12GB 램에 256GB 저장용량과 12GB 램에 512GB 저장용량 이렇게 2가지로 국내 통신사 모델로 출시
28. 저장용량에 1TB 옵션이 추가되었다. (통신사 모델에는 없고 자급제 모델, 삼성닷컴 전용모델)
29. 가상램(램플러스) 2~6GB 선택 사용가능 (무료 제공)
* 카메라 관련 리뷰내용
30. 메인(광각)카메라 같은 경우 S21 울트라에 탑재됐던 108MP HM3 보다 개선된 센서가 탑재되어 동영상 촬영과 사진 촬영 품질이 S21 울트라보다 아주 크게, 체감되는 개선이 실현됨
31. 초광각 카메라는 0.6배 줌을 지원하는 12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2. 망원 카메라는 3배 광학줌, 그리고 10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10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3. 갤럭시 S22 울트라 메인(광각)카메라의 슈퍼클리어 렌즈는 주변광을 98%까지 받아들여 고품질 사진과 동영상을 지원하는 독보적인 스마트폰 카메라 광학을 구현하고 있다.
34. 그리고 어떠한 조도 환경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주변광 투과를 최대화하고, 카메라 시스템 내에서 모든 반사를 최소화 한다.
35. 따라서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을 방지하였다.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는 여전히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6. 그리고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7. 셔터렉이 전작에 비해 감소
38.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39. 접사 촬영 품질이 전작에 비해 향상
40.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41. 삼성이 어도비와 협업하여 Expert Law 촬영 후 라이트룸 이라는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기타
42.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43.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대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 추후 IT유튜버의 리뷰에서 새로운 항목이 나오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Parabarabam]

카메라 부분 제외하면 디자인 아이폰 완전히 따라했네

[@Parabarabam]

@@mercedesbenz97251.5억대 파는 아이폰이 2천만대도 못파는 그리고 그 플래그쉽 대부분을 내수로 판매하는 갤럭시를 질투? 뇌가 익음?

[@luv3792]

@@mercedesbenz9725 연변족이거나 친일이거나 둘중하나라 무시하세요 ㅋㅋ

[@0_3.21]

S7,S9 같이 전 시리즈를 개선해서 출시한 폰들이 보통 퀄리티는 더 좋더라고요ㅋㅋ 이번 S22도 명작일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버즈규미니]

네 다음 gos

[@성이름-g8k3b]

함정카드..

[@CafeLatte603]

2:03 LG, 도대체 몇수 앞을 내다보고 있는거냐

[@jy-kang]

안녕하세요 이번에 갤럭시22 구매했는데
사전예약으로 사은품 신청했는데요
20일 넘개 배송중도 아니고 배송지연
저만그런가요? 언제 받을줄모르고
계속 기다리는게 맞나요?
다른 분들은 빨리 받으셨는지 궁긍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sseulaegi]

플랫디자인은 예전부터 갤럭시 쓰던 사람으로
엣지 나오기전 플랫을 선호했어서 이번에
2개의 모델을 플랫으로 만든건 너무 좋던데요
ㅎㅎ s10e부터 플랫 조금씩 할려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좋아요

[@B_siri]

언젠가..한국에선 수요가 좀 있으니 아이폰 미니만한 폰도 기대를...ㅋㅋ

[@subway_slave]

저도요! S22 샀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seobada]

s22 울트라의 펜+성능에 디자인만 S22 S22+ 였어도 바로 사전예약 했을것 같아요.. 노트2 노트7 노트10 사용해온 진성 노트유저지만 디자인이 너무너무 아쉬움

[@chjxxngch6471]

전체적으로 전작에서의 대표적인 불만사항들을 잘 듣고 있다 개선한 느낌이랄까..? 대표적으로는 디자인, 후면유리, 리니어모터, 그리고 아직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공식영상 보니까 s22 울트라 발열개선 많이 이루어졌다고 홍보하던데 진짜라면 불만사항들을 많이 개선한 것일 것 같네요. 보면 삼성이 유저들 마음을 모르고 욕먹을 짓들을 꽤 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피드백은 잘 이루어지는 편인 것 같아요.

[@wo_ojin]

노트2로 핸드폰을 접하고 지금은 노트9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20 이후 노트 시리즈가 단종된다고 해서 아이폰14 나오면 아이폰으로 바꿀까 했었는데
22 울트라가 노트를 계승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노트22 시리즈를 보면 울트라가 디자인이 이질감이 들고
22나 22+가 디자인이 잘 나와서 그런가 카메라랑 펜은 아쉽지만 22+로 바꿀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전 시리즈랑 비교하면서 설명해주셔서 더 이해가 잘됐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황덕순-q7s]

21 라인업에 비해서 발열도 굉장히 신경쓴 것 같아서 좋네요! 체감될 정도의 발열 차이일까요???

[@각설이-z9u]

형 이거 gos터지고 보니까 너무 웃겨

[@김대영-i8i]

ㅇㅈ

[@devicezinada]

ㅋㅋㅋㅋㅋㅋ

[@EDCI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bmer6985]

거의 풀탬을 쓸 정도로 앱등이인데 점점 애플에 메리트를 못 느끼고 있어 갤럭시로 갈아탈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비용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

[@rnp8851]

훨씬 괜찮다생각합니다... 저도 놑북,패드,폰 전부 애플이였다가 3년 전에 싹 갈았는데 90%는 만족했어요

[@daradaras608]

@@ne.o. 화면넘김 갤럭시 애니메이션 속도 줄이면 빨라질텐데욥...ㅜㅠ

[@핀토]

라고 영상 올려놨더니 터져버리는 gos ㅋㅋㅋㅋㅋㅋ

[@라니고-g7l]

1:52 자막 오류 S21 Ultra

[@sh7337]

15:11 이제와 다시보니 삼성은 이미 gos에 관해 신경쓰고 있었던것 같네요.

[@최구버]

오오오오오 얼마나 기다렸다고요 ㅠㅠ 어제 언팩 보느라 힘들었는데 벌써 올라와서 다행이네요!
기본모델 원가절감이 준건 매우 좋네여 ㅎㅎ

[@ITSUB]

원가절감이 있긴한데, 우선순위를 잘 조절한 것 같습니다 ㅎㅎ

[@Seong-Nam]

와

[@bravehetv7810]

잇섭님 갤럭시탭 리뷰나 정리 계획 없으신가요 저는 아이패드 m1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사전예약 해서 사용하는 학생인데 인강 들을때 레터박스가 큰게 눈에 거슬리고 애플 펜슬 필기감이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갤럭시탭은 필기감이 좀 좋다는 점과 레터박스가 아이패드에 비해 작다는 점 때문에 중고로 정리 하고 s8울트라 사전예약 할까 생각 중입니다......(갤럭시탭은 중고가격이 보호가 안되는것 같아서 더 고민이긴 합니다...)15일전에 갤럭시탭 정리 한거나 첫인상 영상 안올라오겠죠.....

[@강소희-d2x]

플러스와 울트라의 카메라 차이가
사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느껴질 정도로 클까요?
단순히 숫자적으로 보면 울트라가 좋은거구나 싶은데
사진알못으로서는 가늠이 안되어서 고민입니다ㅜㅜ

[@user-pq8im2os7p]

그 갤럭시 장체성 좀 잃어도 되고 잃어야 돼 이쁘다 앞으로도 애플보다 다 잘 나가는 디자인 만들자

[@piopiohon7415]

충전속도는 빠를수록 좋긴해요 물론 안전성이 기본이겠고
15w도 실생활에서 충분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25w를 또 써보니 아 15w는 답답하더라고요
45w는 더 괜찮겠다 싶습니다

[@us_er_us_er_]

15

[@riretf]

1시간으로 완충이니 확실히 좋됴

[@Tr1pleSSS]

한 30분이면 80퍼 넘게 차서 좋습니다

[@ssow77]

갤노트 시리중에 2015년에 나온 노트5를 구매하고 현재까지 노트시리즈만 꾸준히 사용하고있습니다.. 지금 노트20울트라를 쓰고있는데
거의 7~8년정도 쓰다보니 노트시리즈가 질려서 조금 기다렸다가 폴드4 나올때 폴드4를 바꿔야할지...
아니면 S22 시리즈 사전판매할때 S22+를 사야할지 고민이네요..ㅠㅠ

[@asdf0291]

폰 대여 받았지만 칭찬 할건하고 단점은 지적하고 가는거.. 멋있다 진짜

[@walwal_miyaong]

노트8 쓰면서 존중하며 버티기,,, 하고 언팩까지 기다려가면서 울트라 기대했는데ㅠㅜㅠㅠ 막상 보니까 22+가 디자인이 너어어어무 예뻐서 고민돼요,,, 그래도 노트 오래 쓰면서 가끔 펜 썼어서 노트 기다린건데ㅠ 카메라는 울트라가 월등히 좋은데 디자인이 진짜,, 너무 구려서 고민이네요,,^^,,, 이제 더이상 존버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닌데ㅠㅠ 디플 가서 직접 볼까봐요 한번ㅠㅜ 쥬르륵 예쁘게 만들어조 노트도ㅠㅜ

[@상돌이어흥]

노트8 4년 쓰고 오늘 직접가서 눈으로 보고 22 +핑크 계약했어요. 울트라 색이랑 디자인이 아쉽더라고요ㅜㅜ

[@터보닷지]

진짜 어제 새벽에 S22시리즈랑 탭S8시리즈 보고나서는 기변병이 또 오더라구요 노트유저인 저로써 S22U가 제일 눈에 들어왔고 탭S8은 울트라가 의외로 써보고싶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갑이 여유가 있었다면 질러보는건데 ㅠㅠ

[@ITSUB]

노트 유저라면 ㅎ

[@진로소주-p5p]

저도 탭울트라 구매하려고하네요

[@홍홍이-i4u]

후기 너무 잘봤어용😍
저도 이번에 갤럭시S22 울트라 너무 좋아서
사전예약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솔직한 장단점을 말씀드려볼게요
1. 카메라
-고급스러워진 카메라 디자인
-Water Drop Style로 카메라가 몽글몽글 생김
-레이저 AF / 플래시 라이트 / 망원 렌즈까지 완벽함
-카메라범프가 크게 있지 않아서 덜그럭거림 줄어듬
-카툭튀 있음
2. 크기
- 기존보다 커진 크기로 노트라고 부르기로 했음
저같은 경우도 큰 화면이 좋아서 이번에 넘 만족하네요
3. S펜
기존 노트에 있었던 위치에있어서
굳이 무거운 케이스를 끼우지 않아도 된다
4. 카메라
사실 엄청난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화면 화질에 있어 좋아졌음
5. 45W 충전기
초고속 충전 쌉가능하다
6. 스피커
체감상.. 별 차이는 없다
(이어폰으로 듣는데 뭐~ㅋㅋ)
7. 무게감
줄었다고는하지만 5g 차이라고해서
크게 느껴지는 않음..ㅎㅎ
-----------------------------------------
이렇게 저는 전반적으로 기존에 쓰고있었던
21울트라보다는 훨씬 만족도가 높은것 같아요
구매하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음이 되셨음하구요
친구가 신청하고선 알려줬는데
최저가할인
좌표 올라왔다하더라구여~
그것도 남겨놓을게여
ha-ruha-ru.tistory.com/24

[@user-bb8ov9yo8i]

근데 애플을 따라갔다고 가정하고 얘기하시면 다르게 들릴 수 있을 것 같네요….애플과는 별개로 매년 디자인에 변형을 주어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볼 수 있는 건데 애플을 따라갔다고 보기엔 그냥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중이구나 생각해도 될 것 같네요

[@tngus5623]

와.. 갤에서 아이폰 갈아탄지 꽤 됐는데
이번 갤은 진짜 탐낼만하네요....
사진충으로써 그림자랑 화면반사 지우기 기능 너무 탐난다 진짜...😳

[@ITSUB]

저도 지금은 메인이 아이폰 13 프로이지만, 사진 퀄 때문에 잠시 울트라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tngus5623]

@@ITSUB 다음 후기영상 정말 기대됩니다~ 영상 퀄리티가 와.. 촬영이든 편집이든 고생많으신 게 보여요ㄷㄷ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mdghl33]

진짜 동영상에 모션블러는 무조건 개선되야겠다ㅋㅋ 근데 사진이나 동영상 화질이 진짜 좋아졌네요 그리고 고스트 현상도 많이 개선 됐고 나중에 아이폰이랑 스피드 테스트도 해주세요~

[@ITSUB]

렌즈 코팅 효과가 아주 크더라구요. ㅎㅎ

[@blac971]

잇섭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최신 핸드폰으로 또 출시될 예정인 삼성핸드폰이 있을까요? 최신 출신 예정이 없다면 지금 제가 예비 대학생인데 추천 하는 모델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xXxapexXx4767]

S20부터 혼란스러웠던 시기를 넘기고 안정되는 시기로 접어드는것 같네요

[@xXxapexXx4767]

@js p 아무리 그래도 님 아랫도리가 잇섭님 보다 크다고 여기서 자랑하는건 아니죠 상황을 봐가면서 합시다. 아무리 여기가 개방된 곳이라 해도 갑자기 그렇게 자랑하는걸 돌려 말하신다면 참교육을 위해 저의 대물을 꺼낼수 밖에 없어요.

[@장원영짱짱]

소개 감사합니다 잇섭님~
이번에 기본과 플러스가 매력이 더 있는듯하네요. 거기다라 이이폰이랑 비율과 색감도 비슷해서 넘어가려는 사람들한테 더 부담이 덜할듯하고 ㅋㅋ
이번에 많이 팔릴라나요~~~ ㅎㅎㅎ
핸드폰으로 뭐 잇섭님 불사조님 유투브만 보지만 영상보면 바꾸싶어지네여 ㅎㅎ

[@왕수연-k7q]

아이폰13프로 쓴 사람입니다 공감입니다

[@김지혁-s4s]

S22 화이트 너무 예쁘네요. 역시 글라스는 무광 화이트가 가장 깔끔하고 예쁜 것 같아요. 유독 삼성은 진동모터에 짜게 굴어서 짜증났는데, 드디어 전 모델 탑재라니 좋긴 한데 이걸 좋아해야 하는건지ㅋㅋ 그런데 영상보면 일반 진동모터 예시라고 Xcover를 드셨는데, 당연히 S21에 저런 싸구려는 넣지 않아요. 기존 S8부터 사용되었던 J40을 개선한 J50이나 M50 모터라서 리니어만큼은 아니지만 상급 코인모터입니다. 잘 모르시던 분들은 오해할 수도 있겠네요.

[@____P0112]

진짜 갤럭시에서 아이폰 넘어가면 크게 체감되던게 진동…

[@김김정우-q6u]

인트로 무친ㅋㅋㅋㅋㅋㅋㅋ

[@richmon_trader]

원가절감하던 그 삼성이 맞냐? 맞다

[@jamming_ni]

응 맞았었다

[@뀨리임]

노트에 엣지없는 디자인을 몇년째 기다렸는데 아직도 엣지....
아.......이제는 엣지없는 노트를 포기해야하나봄

[@hongyoungtune]

전 아직 갤럭시S20 울트라 쓰고 있는데 S22울트라하고 비교한다면 카메라성능이 더 좋아졌을까요? 카메라성능때문에 S20울트라를 선택하긴했는데.. 궁금합니다

[@Iambadalwaysallthetimes]

S22 기본모델으로 예약했는데 배터리가 조금 아쉽네요 ㅠㅠ 하지만 LG V50에서 S22로 넘어가는거라 행복합니다 ㅎㅎ

[@handoyb]

과연 잇섭은 GOS를 다룰것인가..ㅎㅎㅎ 삼성의 압박이 없다면 하시겠죠?

[@jwk1525]

이 영상을 올릴때까지는 삼성이 gos로 장난질 쳤는줄은 상상도 못했을듯

[@이인스]

잇섭님 갤럭시s22플러스와 갤럭시s21울트라와 고민중인데 자급제 가격은 같더라구요~단순히 기계 스펙과 카메라만 보자면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다슬기-n6q]

디자인 너무 예뻐졌다 사이즈도 딱 좋아진듯

[@j.h.l7817]

이번 언팩 보고 든 생각은...이후 나올 폴드4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는

[@쉐도우-g2n]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나 노트는 엣지를 버려야 하는대 말입니다....
왜 삼성은 굳이 엣지를 끝까지 적용하는 걸까요?
다른 시리즈는 몰라도 노트만은 엣지를 뺏으면 좋겠습니다.

[@snakido6782]

잘만들어놓고 엣지.. 진짜 불편해요 ㅠㅡㅠ

[@nina6001sj]

녹색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울트라 카메라가 아이폰마냥 시네마틱 모드가 되면 좋겠네요~~ 지금은 너무 훅 훅 왔다갔다 좀 변환될 때 부자연 스런 느낌? 탑재 카메라 소프트웨어적 측면인건지 아니면 하드웨어적 문제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이폰 쓰면서 카메라에서 내장 사진 편집 앱 잘 쓰다가 갤럭시 사진 갤러리에서 기본 내장 기능으로 사진 편집하려고 하니 묘하게 편집기능이 좀 별로라고 해야하나..? 기능이나 아이콘 모양 그리고 배치 등이 직관적이지 않고, 좀 쓸데없는 것들만 있는것 같고.. 삼성이 갤럭시에 내장되는 기본 사진이나 영상 편집 앨범 등 소프트웨어적인 것도 많이 개선되면 좋겠어요.

[@이정일-i5w]

과연 잇섭님 👍
국내 최초 갤럭시s22 전시리즈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s22 울트라 디자인 배터리 모두 마음에 드는데 아쉬운점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이후 없어진 마이크로sd카드슬롯입니다.
앞으로 몇년동안은 쭉 노트20 울트라를 계속 사용해야겠어요.
저같은 동영상을 많이 소장하고 있어 마이크로sd카드슬롯이 반드시 필요한 헤비급 유저에게는 이제 더이상 프리미엄 대신 중급형으로 구해야 할 무서운 생각이.....
아무튼 아쉬운 점인 마이크로sd카드슬롯을 뺀 나머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제품도 그냥 아이쇼핑만 함이 아쉬움을 느끼며 이만 줄입니다. 😭

[@pphichu7836]

6g 통신기술 나오면
내부용량이 크게 의미 없어진다고들 하네요~
지금 가상램처럼 가상 클라우드로 대체될것 같아요
한 s24~25세대쯤 구현 가능하려나?

[@BlanketofSnow]

@@pphichu7836 클라우드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허경민-f3s]

클라우드 돈 트는 정수기 입니다. 만약 1만원 월 결제 하면 연간 구독료 100만이 넘어서 SD진짜 왜 뺐는지 노이해 입니다.
마소 원드라이브 땜시 제휴 먹어서 그렇다 쳐도....아쉽죠
대용품 USB사세요 답입니다. 아님 M2 SSD사시는게 추천 헙니다.

[@Park_Peter]

12:08 중요포인트

[@해무해무-h4p]

이번에 갤S10+에서 S22로 갈아타려고 준비중인데, 잇섭님 영상만 기다렸어요 ㅎㅎ 일단 디자인 넘 만족! 머 딱히 폰겜하지도 않고, 노트 펜은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 플러스 사려구여! 하 근데 sd 카드 지원 안하는건 좀 킹받는데.............

[@soso_ra]

저두 갤10+에서 22+로 바꾸려고요 너무 기대돼ㅠㅠ

[@sigong0000]

와 갈아타실 때 정말 되셨네요. 체감 좋을 듯 합니다 바꾸시면

[@오정민-s6g]

저는 이미 바꿨습니다. 기존 s10+은 효도폰으로.. ㅎㅎ

[@글루따띠온〆]

안녕하세요 잇섭님. 제가 전에 s22 울트라를 구매했는데 제조국이 베트님으로 나왔어요. 이번 모델은 제조국이 바뀐건가요?

[@업무폰-i5s]

원가절감하던 그 삼성이 맞네요 이왕 원가절감할거면 이 사태를 만든 장본인들도 좀 원가절감 시켜버리면 좋겠구만

[@김요시]

원가절감하던 그 삼성이 맞았다..

[@hwanshang]

S21에서 중구난방이었던 느낌을 이제서야 제대로 정리한 느낌이네요.
(근데 디자인만 보면 S22는 아이폰 13 + 벨벳2 프로 같은 느낌?)
이번 스냅8 1세대 스펙을 보면 AP의 성능 향상 보다는 기존 기능의 업글
또는 새로운 기능들의 추가가 눈에 띄던데 특히 카메라에서 그런 부분들이
많이 향상 되었다고 알고 있고 거기에 삼성의 기술력이 더해졌을테니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됩니다.

[@라프라스-e2l]

제가 지금 s10을쓰고 있는데 아이폰 13프로맥스랑 s22+를 굉장히 고민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프로맥스가 되게 무겁다고 해서 더 고민중있는데 오늘 매장에 가서 들어보니 이게 그렇게 무거운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s22시리즈 처음 나왔을때는 s22+ 사야지 하는 생각이 거의 확실했던거 같은데 gos사건이랑 프로맥스가 성능이 좋기도 하고 해서 아이폰도 생각중인데 또 고사양 게임이라곤 폰 배그 하나라서 폰 배그할때 원할에 극한으로 해놓고 gos업데이트 된 후에 gos키고 하면 발열이 엄청 심하진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삼성페이랑 편의성이랑 그래도 프로맥스가 무겁다고 생각을 하긴해서 그래도 성능좋고 배터리 오래가는 프로맥스를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참

[@Apple_is_Apple]

제일 아쉬운건 이번 제품부터는 삼성정품필름이 안붙어서 나오는게 제일 아쉽고 서비스센터가면 무료로 붙여준다곤하지만 집앞 대리점가면 우레탄필름 붙여줘서 s펜쓰다가 자국남을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킹받네요

[@특혜-n8c]

서비스 센터가면 필름 무료로 붙여줘요ㄷㄷ?

[@Apple_is_Apple]

@@특혜-n8c 센터직원 피셜 이번에 무료로 1회만 붙여준다네요

[@특혜-n8c]

@@Apple_is_Apple 오홍 글쿤요 감사합니다

[@afreecainvestor2753]

갤럭시 S22 울트라 관련 IT유튜버 리뷰 내용 43가지
* 디자인과 색상 리뷰내용
1. 기본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 삼성닷컴 전용 모델의 색상은 실물이 더 이쁘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
4. 아머 알루미늄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프레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내부에도 적용
5. 아머 알루미늄 통하여 경도와 강도 모두 30% 향상
6. 카메라 디자인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 카메라는 물방울 디자인(Water Drop Style)
7. 카툭튀가 전작인 갤럭시 S21 울트라보다 줄어들었다. (바닥에 놓았을 때 달그락 거리는게 줄어들었다)
* 가격 관련 리뷰내용
8. 가격 동결 (반도체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작과 가격 동결한 것을 유튜버들이 환영)
* 업데이트 관련 리뷰내용
9. OS 업그레이드 4년 보장
10. 보안 업그레이드 5년 보장
* 쿨링시스템 리뷰내용
11. 발열 방지를 위해 갤럭시 S22 울트라에 베이퍼챔버 쿨링시스템을 채택하여 전작에 비해 발열을 많이 개선하였다.
12. 유튜버들의 실제 온도 측정결과 전작보다 발열 제어가 향상되었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13.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14.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15. S펜 사용감이 더 부드러워졌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배터리 및 충전 관련 리뷰내용
16. 배터리 용량 5000mA (S펜을 내장하면서도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었던 노트20 울트라 4500mA 보다 증가)
17.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45분만에 완충 가능 (S21 울트라 25W 충전속도보다 상승)
* 무게 관련 리뷰내용
18.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7g 으로 오히려 전작보다 가벼워짐
19.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디스플레이 관련 리뷰내용
20. 디스플레이의 최고 밝기의 수동 조정이 가능해져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21. 2세대 LTPO 기술 적용
22.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 (전작보다 개선된 기술)
23. HDR 사용시 최대밝기 1750nit (전작보다 성능개선)
24. HDR10+
25.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 AP, RAM, 저장용량 관련 리뷰내용
26. 한국에 출시하는 S22 시리즈는 스냅드래곤8 gen1이 탑재가 된다. 긱벤치5 벤치마크 싱글코어 점수는 1250점 전후, 그리고 멀티코어는 3700~3800점 점수대가 나온다.
27. 램과 저장용량의 기본 옵션은 12GB 램에 256GB 저장용량과 12GB 램에 512GB 저장용량 이렇게 2가지로 국내 통신사 모델로 출시
28. 저장용량에 1TB 옵션이 추가되었다. (통신사 모델에는 없고 자급제 모델, 삼성닷컴 전용모델)
29. 가상램(램플러스) 2~6GB 선택 사용가능 (무료 제공)
* 카메라 관련 리뷰내용
30. 메인(광각)카메라 같은 경우 S21 울트라에 탑재됐던 108MP HM3 보다 개선된 센서가 탑재되어 동영상 촬영과 사진 촬영 품질이 S21 울트라보다 아주 크게, 체감되는 개선이 실현됨
31. 초광각 카메라는 0.6배 줌을 지원하는 12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2. 망원 카메라는 3배 광학줌, 그리고 10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10MP 새로운 센서가 탑재
33. 갤럭시 S22 울트라 메인(광각)카메라의 슈퍼클리어 렌즈는 주변광을 98%까지 받아들여 고품질 사진과 동영상을 지원하는 독보적인 스마트폰 카메라 광학을 구현하고 있다.
34. 그리고 어떠한 조도 환경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주변광 투과를 최대화하고, 카메라 시스템 내에서 모든 반사를 최소화 한다.
35. 따라서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을 방지하였다.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는 여전히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6. 그리고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37. 셔터렉이 전작에 비해 감소
38.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39. 접사 촬영 품질이 전작에 비해 향상
40.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41. 삼성이 어도비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이라는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기타
42.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43.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대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 추후 IT유튜버의 리뷰에서 새로운 항목이 나오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hongyo122]

@@afreecainvestor2753 팀쿡님 감사합니당ㅎㅎ

[@김체리-d7p]

성능 보면 울트라 가고 싶고 디자인 보면 플러스 가고싶고.... 지금 고민되서 미칠거 같아요오ㅠ

[@NJHaerinLove]

저는 플러스로 가려구요.. 울트라 디자인 너무 맘에 안듬;;.. 뭐 필기는 패드 있으니 그거로 만족하기로 하고... 디자인은 플러스가 더 좋아보여서

[@이름-g5e4o]

개인적으로 엣지가 삼성의 아이덴티티이고 노트 디자인이 위 아래 부분을 보면 긴 원형으로 되어있는게 이게 정말 유니크한 디자인이라 생각함. 여기까진 그나마 괜찮은데 후면 디자인이 진짜 너무 아재스러운 ㅋㅋㅋ..;; 게다가 요즘은 엣지보다 플랫한 디자인이 유행이기도 하고..

[@aqwzx93]

저랑 똑같네욬ㅋㅋㅋㅋㅋ

[@Gos-rw8oy]

그럼 아이폰 사시면 되요

[@NJHaerinLove]

@@Gos-rw8oy ㅋㅋㅋ

[@sbkim2837]

지금 노트8 4년넘게 쓰고 있는데 s22울트라 갈 생각에 설렙니다ㅎㅎㅎ확실히 기술력차이가 크게 느껴지겠죠?

[@Jenny-wj6it]

저두 s8 4년째 쓰구있어요! 같이 넘어갑시다ㅎㅎㅎㅎ

[@PositivePossum518]

크 기분 짱 좋겠네요

[@규동댕동]

저랑 같은 유저가.. 같이 넘어가요!ㅎㅎㅎ

[@sosimworld]

오저도 노트8에서 s22울트라 넘어가요

[@sbkim2837]

울트라 그린 가즈아!

[@martinkim6296]

개인적으로 삼성이 네이밍을 s22/s22+/note22 이렇게 정리해서 내보냈으면 좋겠음.. 울트라라 하기엔 성능은 그렇다 해도 디자인이 s시리즈가 맞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