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8gen1에 대한 프로세서 최적화는 이미 1월에 디멘시아와 함께 진행했었고 gos로 인해 gpu클럭을 강제로 낮추기 때문에 전작인 21같은경우 gos를 끌 수 있어서 성능이 높게 나오고 22는 강제로 켜지기 때문에 사용률이 낮게 나오는 겁니다. 삼성 직원이 나온 영상에서는 gos가 타이트 하게 클럭을 잡은 감이 있다고 하네요
@@meoayan 공개저격이라기보다는 사실상 안하면 삼성에서 돈 받는 리뷰어로 낙인찍히는 수준이라 어쩔 수 없이 한거죠. 이미 4.0 배포된지도 꽤 되었고 그때부터 이미 gos 이슈가 나왔었지만 잇섭님이 gos를 다루지는 않았잖아요? 이 영상에서도 gos를 비판하지 않으신거보면 그냥 애초에 gos에 대해, 즉 실성능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원래 갤럭시는 성능보고 사는게 아니긴 하지만)고 생각됩니다. 그냥 벤치마크 돌려서 성능 좋고, 발열 잡았다고 말하는 수준인데 이 정도는 다 할 수 있는거잖아요? 당장 'gos열사' 라고 불리는 유튜버만 하더라도 몇달전부터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셨는데 오목교 영상이 터지고 나서 gos저격을 하는게 대단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유무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갤럭시 S22울트라는 2세대 LTPO 1~120Hz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10~120Hz) 6.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7.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8.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9.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10. 가상램(램플러스) 2~8GB 선택가능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리 없음) 11.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2.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3.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4.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애플의 더럽고 추한 카피캣(흉내쟁이) 이미지 14가지 * 내용이 길어 결론부터 얘기해 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결론부터 얘기합니다.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afreecainvestor2753 Tim Cook 다른 계정 모음 John Wick. Morbius. (자기 피셜 외고) Thanos. Jeff Bezos. (자기 피셜 법대) UNDER ARMOUR. new balance. Elon Reeve Musk. 쪽팔린 줄 알아라 진짜 ㅋㅋㅋ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유무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갤럭시 S22울트라는 2세대 LTPO 1~120Hz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10~120Hz) 6.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7.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8.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9.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10. 가상램(램플러스) 2~8GB 선택가능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리 없음) 11.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2.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3.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4.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afreecainvestor2753 Tim Cook 다른 계정 모음 John Wick. Morbius. (자기 피셜 외고) Thanos. Jeff Bezos. (자기 피셜 법대) UNDER ARMOUR. new balance. Elon Reeve Musk. 쪽팔린 줄 알아라 진짜 ㅋㅋㅋ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유무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갤럭시 S22울트라는 2세대 LTPO 1~120Hz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10~120Hz) 6.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7.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8.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9.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10. 가상램(램플러스) 2~8GB 선택가능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리 없음) 11.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2.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3.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4.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도 성능이 평준화 되어서 일반 라이트 유저한테는 이제 전혀 무리가 없지만.. 문제는 하드한 작업을 하는 사람한테는 그 차이까지 중요시 여기다 보니... 삼성도 프로세서 만큼은 자신이 없는지 광고, 언팩 때도 4nm 프로세서라고만 하더군요. 만약 8gen1 + 삼파가 아닌 tsmc 였다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투고로 써본사람으로썬 이번 s22 시리즈 맘에 들어서 s22+ 구매예정입니다 ㅎㅎ
정보) 스냅 8 Gen 1은 gpu 오버 안할시 기본적으로 클럭이 818mhz까지 사용가능합니다. 실제로 벤치앱을 돌릴때만 본성능이 나오고 (플레이스토어) CPU Float, (개발자 옵션) gpu표시창 앱으로 확인시 실제 다른 앱,게임에서는 GPU 클럭이 315mhz까지만 무조건 고정이라 수치의 3분의 2정도 까지만 사용가능합니다. 잇섭님이 이 부분에 대해 삼성에 항의해주실수 없을가요 ㅠㅠ....
음.. 그래픽 성능에 대한 해석이 저는 다르게 해석되는게, Best Loop Score도 중요하지만, S22 Ultra는 0.5%, S22+는 0.9%로 1%도 차이나지 않는 스코어에 관심을 두기 보다는 Lowest Loop Score에 관심이 더 많이 갑니다. 왜냐면, 게임을 하다가 불편함을 느끼는건 최고 성능이 아닌, 최저 성능일때 이거든요. 수치상으로 아이폰의 Average가 가장 높고 격차도 커 보입니다.
저도 낮에 테스트를 진행해 봤는데, 제가 보기에는 게임사의 최적화 문제라기보다는 이번에 출시된 8 Gen 1 탑재 기기들의 GOS가 아직 원신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튜닝이 잘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S22U는 제가 기계를 만져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갤럭시탭 S8 울트라의 경우 거의 모든 고사양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게임 해상도 낮게 나옴 + GPU 클럭이 220~350 위로 잘 올라가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고요 원신의 경우 1월에 스냅 8 Gen 1 대응패치를 내주기도 했고, 원신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고사양 게임들이 이렇게 되는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게임사보다는 삼성쪽의 GOS 최적화가 덜 된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ㅠㅠ
이번 s22는 그래픽 점수 높은게 아~~무 의미가 없더라구요. 삼성이 one ui 4.0부터 gos를 커널 내장형으로 변경해 버려서 아무리 그래픽 점수가 높아봤지 실성능의 35%밖에 사용을 못 합니다. 실제로 갤럭시탭s8에서 쿠키런 킹덤 그래픽 튕기는 현상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one ui 4.0부터 gos를 커널 내장형으로 변경해서 이제는 gos를 끌 수도 없습니다 ㅠㅠㅠㅠ). 벤치마크 프로그램에는 gos적용이 안 되서 그래픽이 실성능 100프로를 발휘하지만 게임에는 gos가 적용되서 35% 밖에 사용 못 합니다…. 그러니까 one ui 4.0 탑재된 갤럭시나 갤럭시s22는 벤치마크 점수가 의미가 없는거죠…..
게임용으로 보면 갤럭시s22는 벤치마크 점수가 높아도 아무런 의미가 없고 게임 실행시 실성능은 매우 처참하다고 보면 될 것 같더라구요…. 삼성아 제발 gos는 좀 버리자….. gos 덕분에 one ui 4.0 탑재된 나의 갤럭시노트20으로 더 이상 게임을 못하겠다!!!!! 게임 프레임이 박살이 나서 이게 삼성이 말하는 플래그십의 가치인지 매우 의심이 간다구😡😡😡
내부온도, 외부온도, 테스트 등 리뷰로 보는 수치가 아니더라도 영상을 보니, 결론은 S22 시리즈가 S21 시리즈보다 온도가 1도~4도는 더 높게 나오는 거네요?.. 발열 관련하여 제일 중요한건 사용자가 만졌을때 느껴지는 '뜨거운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7~9월 여름되면 S21때 처럼 또 발열 이슈가 나올것 같네요 ㅠㅠ
삼성은 애플의 수익률을 못 쫓아가지만 판매량이 높은 것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해요. 즉 엑시노스 등과 같은 뒤쳐진 시피유와 지피유 등의 역량을 올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추후에 따라잡을 여력이 생길텐데... 그냥 퀄컴 의지하게 되면 미래 없습니다. 그저 제조공장으로 끝나는거지.
웹서핑, 유튜브 로딩 속도는 어떤 핸드폰이든 최신폰이면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요. 게임도 해보면 로딩 속도 대부분 1~2초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것도 두대를 놓고 비교했을 경우이지, 한 대만 놓고 보면 그것도 빨라 하면서 칭찬하곤 하죠.그러나 그 게임을 30분 정도 한 후에 쓰로쿨링이 얼마나 어떻게 걸리냐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거기서 성능 격차가 벌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크게 긱벤치 점수나 이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조금 무거운 게임을 돌리고, 30분 정도 후에 폰의 상태를 보면 가장 정확한 성능을 알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핸드폰 제조사의 능력도 파악할 수 있겠죠? 삼성이 전세대에 비해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드러나긴 하는 것 같은데, 경쟁사 애플과는 차이가 꽤 크네요... 하...영상 중간 꼼꼼한 디테일 비교에 오늘도 정확하게 알아갑니다~
S21 핑크골드에 꼿혀서 사전예약 구매했던 유저인데, 발열보다 더 빡치는건 1년밖에 안된 기계가 벌써 버벅인다는점... 특히 웹서핑이나 지도나 다른것 하다가 갑자기 카메라 앱 켜야할때, 야외에서 순간포착하려고 빨리 카메라 앱 열 때 검은 화면 상태로 2-3초간 멍때리는데 진짜 던져버리고 싶습니다... 도대체 원가절감을 얼마나 한건지... 이게 S시리즈인지 A시리즈인지 모르겠네요. S21에서 너무 호되게 뒷통수 맞아가지고, 이번에 어머니 폰은 기본형을 생각조차 안하고 그냥 바로 S22+ 로 갔네요. 갤S 기본제품 앞으로도 이러려면 S 타이틀 떼고 플러스와 울트라 두가지만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렇게 당하고도 갤럭시 시리즈 사고있는 제가 문제 일 수도 있겠네요. 진지하게 다음폰은 생애 처음 아이폰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인트로 봤으면 이 영상 다 본거지~
-추가-
대댓글에도 썼지만 잇섭님이 상심하실까 걱정돼서 추가합니다 영상 내용은 잘 보고 있고 특히 이번 영상은 저도 S22U 스카이블루 구입자로서 잘 봤습니다... 드립은 드립일 뿐...
잇섭님 인트로 채널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요
@@루즈아님 맞습니다.
시청 지속 시간 = 10초
GOS로 인한 소비자 기만 사태에 대해서도 꼭 한번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혜연-j4c 제조사가 숨긴걸 유튜버가 어케 알겠냐...악플을 써도 생각을 좀 해라
@@혜연-j4c 너 글 달기전에 GOS 사태 영상 올렸잖아..
알아서 하겠지 지가 꼭 해줬으면 한다만다는 뭐임? ㅈㄴ 거만하네
삼성 gos에 대해서 한번 크게 다뤄주세요~~
잇섭님 제발 삼성 gos에 대해 언급해주세요..
이런 큰 문제에 대해서는 잇섭님 같은 대형 인플루언서가 필요합니다!!!
쭉 갤럭시만 써왔는데 GOS에 대해 알고나니 너무 화가 나네요
잇섭님이 리뷰에서 꼭 언급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대로는 삼성이 전혀 고칠 것 같지 않아요..
확실히 성능이 상황평준화 되어서 발열,배터리성능등이 더 중요해진거 같았을때 S21은 발열이 좀 심해서 실망했는데
S22에서는 많이 좋아진듯 하네요
외부적인 발열은 조금 더 높았는데, 아마 그만큼 열 배출이 잘되고있어서 성능도 일정하게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ITSUB 쓰로틀링이 덜해진만큼 온도가오른거니 어쩔수없는듯
상향
상황이 평준화 되었나요?
@@비닐장갑-x5r 상황이 말이아니네...
원신 8gen1에 대한 프로세서 최적화는 이미 1월에 디멘시아와 함께 진행했었고 gos로 인해 gpu클럭을 강제로 낮추기 때문에 전작인 21같은경우 gos를 끌 수 있어서 성능이 높게 나오고 22는 강제로 켜지기 때문에 사용률이 낮게 나오는 겁니다. 삼성 직원이 나온 영상에서는 gos가 타이트 하게 클럭을 잡은 감이 있다고 하네요
프로세스 최적화 말고 최근에 게임에서 최소스펙 컷이 올라간데에 대한 최적화를 말하는거같음 21때도 업데이트 전에는 엄청 버벅거렸는데 지금도 전작보다 완전 성능 나락간거보면 게임사 내에서 폰에 맞는 최적화 후에 제대로된 비교가 된다는 뜻인듯
@@Artifgacky124 그럴 수 있겠네요
@@Artifgacky124 응 아냐
잇섭님 갤럭시 자체 GOS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게임 실행시 GPU 클럭도 낮게 셋팅 되어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원신은 스냅드래곤 8 Gen 1 프로세서에 맞춰 이미 최적화 업데이트를 했다고 공식 입장 발표 했다고 하네요...
GOS사태 삼성에서 지원받는 잇섭님이 다루기 쉽지않을듯한 느낌..
@@가시리-bu9-z9f-n59 이 글 올리고 바로 한두시간뒤에 올림
@@혜연-j4c ㅋㅋㅋㅋㅋㅋ 공개적으로 삼성 저격했는데 뭐가 불만이셔서 실망을 하심? Gos는 소비자를 향한 기만행위 맞잖슴? 사실만 말했는데 뭐가 불만임?
@@meoayan 공개저격이라기보다는 사실상 안하면 삼성에서 돈 받는 리뷰어로 낙인찍히는 수준이라 어쩔 수 없이 한거죠. 이미 4.0 배포된지도 꽤 되었고 그때부터 이미 gos 이슈가 나왔었지만 잇섭님이 gos를 다루지는 않았잖아요? 이 영상에서도 gos를 비판하지 않으신거보면 그냥 애초에 gos에 대해, 즉 실성능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원래 갤럭시는 성능보고 사는게 아니긴 하지만)고 생각됩니다. 그냥 벤치마크 돌려서 성능 좋고, 발열 잡았다고 말하는 수준인데 이 정도는 다 할 수 있는거잖아요? 당장 'gos열사' 라고 불리는 유튜버만 하더라도 몇달전부터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셨는데 오목교 영상이 터지고 나서 gos저격을 하는게 대단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gos이슈 관련 영상이 젤 시급한 영상이라고 봅니다 잇섭님!
S21+,21u는 발열, 최적화패치하고 난 상태임을 강조해주면서 비교했으면 더 좋았을것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영상보면서 21과 비슷하면서 안정성은 올라간거같아서 좋게봤네요ㅎㅎ
제가 놓치지 못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다음엔 좀 더 꼼꼼히 챙겨보겠습니다!
놓치지 못한 부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놓치지 못한 부분이었다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ITSUB 놓지지 못한 부분은 뭐노 게이야 ㅋㅋㅋㅋ
@@ITSUB 노렸던부분 ㄷㄷㄷㄷㄷㄷㄷ
여윽시 믿고 보는 인트로유튜버
잇섭은 삼빠도 앺빠도 아니고 그냥
전자기기빠임ㅋㅋㅋㅋ
댓글창에서 맨날 잇섭보고 삼엽이니 앱등이니 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없더라.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는 인간들인 듯.
베이퍼 챔버 미탑재 모델인 S22도 S22+랑 울트라 대비 발열이랑 쓰로틀링 궁금했는데 아쉽네요 ㅠ 확실히 챔버 달린건 개선이 됐나보군요!
저도 그게 궁금해서 기기를 구하려했는데,
제 주변에서 기본형 가지신분이 없고 테스트를 최소 이틀정도 해야하다보니 실 기기를 빌리기가 어렵더라구요 흙..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유무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갤럭시 S22울트라는 2세대 LTPO 1~120Hz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10~120Hz)
6.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7.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8.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9.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10. 가상램(램플러스) 2~8GB 선택가능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리 없음)
11.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2.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3.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4.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애플의 더럽고 추한 카피캣(흉내쟁이) 이미지 14가지
* 내용이 길어 결론부터 얘기해 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결론부터 얘기합니다.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afreecainvestor2753 Tim Cook 다른 계정 모음
John Wick.
Morbius. (자기 피셜 외고)
Thanos.
Jeff Bezos. (자기 피셜 법대)
UNDER ARMOUR.
new balance.
Elon Reeve Musk.
쪽팔린 줄 알아라 진짜 ㅋㅋㅋ
@@retrievezz 어휴 선앱필승좌 여기와서도 설치네 ㅋ
예상보다 의외의 결과가 아니라 소비자 기만이었네요. 꼭 다시 리뷰하셨으면 합니다
게임테스트에서 바로 문제가 있음을 체크해내셨네요 ㅋㅋㅋ
이번 Gen 1만큼은 888보단 낫기를 원했는데...
GPU 향상을 위해 전력 소모량을 늘린 게 결정적 원인이라 생각 되는군요
@Tim Cook Tim Cook 다른 계정 모음
John Wick.
Morbius. (자기 피셜 외고)
Thanos.
Jeff Bezos. (자기 피셜 법대)
UNDER ARMOUR.
new balance.
Elon Reeve Musk.
쪽팔린 줄 알아라 진짜 ㅋㅋㅋ
@Tim Cook 응~ 나도 계속 도배하면 그만이야~~
@Tim Cook 애쓴다. 밥은 먹구 다니냐?
그나마, 스로틀링으로 인한 성능 저하 및 발열은 갤럭시가 잘 잡았더라구요.
다른 해외 리뷰어들이 8g1 탑재 핸드폰 리뷰하는거 보면 스로틀링 때문에 전작 888 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발열도 엄청나게 심해서 화상이 입을정도라고 하니..
퀄컴보다는 삼성 탓이죠. 8Gen1은 삼성 파운드리에서 생산하는데 엑시 2200이나 8gen1이랑 비슷한 GPU 성능을 뽑는 미디어텍의 디멘시티9000은 말리 GPU지만 TSMC 4나노 공정이라 훨씬 안정적으로 GPU 성능을 뽑아주거든요. 2200도 GPU 클럭을 1.8Ghz로 잡아서 압도적인 깡성능으로 갈려고했는데 삼성 파운드리 수율 악화 문제로 클럭 1.3Ghz로 씹너프 당해서 8gen1이나 디멘9000이랑 놀게되버렸죠.
형 필요한 기기 있음 말해요!
헐
고정각이다이건
2달러님이다!!
외부 온도 발열이 더 높다고 무조건 안 좋은게 아닌 발열이 그만큼 발산이 잘 되었고
그 증거로 안정적이게 스토틀링이 되고 있다 라는 관점 의미 있네요
삼페 쓰다가 아이폰 와서 살짝 불편하긴한데 언젠가 아이폰을 따라잡는다면 그 때 다시 갤럭시로...
그렇죠. ㅎㅎ
다만, 성능을 중요시 여기시는분들에겐 스로틀링이 그만큼 안정적이니 좋지만, 발열이 우선시 느껴진다면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잉 도배 적당히 하셈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유무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갤럭시 S22울트라는 2세대 LTPO 1~120Hz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10~120Hz)
6.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7.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8.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9.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10. 가상램(램플러스) 2~8GB 선택가능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리 없음)
11.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2.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3.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4.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afreecainvestor2753 Tim Cook 다른 계정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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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os.
Jeff Bezos. (자기 피셜 법대)
UNDER AR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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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 Reeve Musk.
쪽팔린 줄 알아라 진짜 ㅋㅋㅋ
애플도 인정한 갤럭시의 장점 72가지
1. 삼성페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애플페이 사용 불가)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유무 (아이폰은 급나누기해서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기본모델에는 없음)
5. 갤럭시 S22울트라는 2세대 LTPO 1~120Hz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10~120Hz)
6.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7. USB-C 단자 (아이폰에 없음)
8. 45W 고속충전 (아이폰에 없는 기능)
9. 지문 인식 (아이폰에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10. 가상램(램플러스) 2~8GB 선택가능 (애플은 램용량 장사 때문에 앞으로도 넣어줄리 없음)
11. S펜 사용 (아이폰에 없음)
12. 손글씨 텍스트 변환 (아이폰에 없음)
13.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 없음)
14. AOD (아이폰에 없는 기능)
15.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16.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17.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8.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19.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0.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1.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2.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23.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24. 아이폰에는 개발자 모드가 없다.
25. 갤럭시에는 개발자 모드가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26.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27.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28. 유튜브 팝업 기능, PIP 기능 (갤럭시는 스마트폰 자체에 있는 기본기능인데 아이폰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료로 결제하거나 사파리로 우회하여 들어가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9.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30.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1. 실시간 TV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2.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33.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34.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3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7.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38.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39.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0.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노치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41. 분할화면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42.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3.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44.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기능 (아이폰에서는 영상은 녹화가 되지만 소리나 음성이 녹화 안되는 앱들이 많음)
45.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46.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7.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48.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9.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50. 아이폰13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1. 아이폰13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52. 아이폰13,12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53.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4.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55. 아이폰을 휴대하면서 무선충전을 하려면 맥세이프를 구매해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배터리팩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나 단점이 아래와 같다.
56. 맥세이프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유튜버 잇섭님도 지적한 내용)
57. 역방향 무선충전의 경우 맥세이프에서 지원하는 기기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58. 맥세이프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59. 게임할 때 맥세이프를 아이폰에 붙여놓으면 뜨거워서 충전이 잘 안된다.
60.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61.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62.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63.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참고로 현재 갤럭시에 장착된 USB 3.1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Gbps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라이트닝 전송속도가 갤럭시의 타입C USB 3.1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64. 따라서 아이폰13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65.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66.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노치가 있어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 망가진다.
67.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노치를 줄였는데도 배터리 잔량 퍼센트가 바로 보이지 않고 별도로 화면을 쓸어내려서 보는게 불편하다. (이 부분은 특히 아이폰 유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8.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69.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58ppi이지만 갤럭시 S21 울트라는 515ppi이다.
70.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71.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72.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면 되는데 아이폰은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별도의 맥세이프 DAC tea,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사랑해요~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분석 감사합니다
와 GOS 이슈 터지기전에 최적화라는걸로 이미 눈치를 채고계셧던 ㄷㄷㄷ
게임을 안해서 아무생각없이 봤었는데 이게 GOS일거라곤 생각못햇네요
하도 성능이 평준화 되어서 일반 라이트 유저한테는 이제 전혀 무리가 없지만..
문제는 하드한 작업을 하는 사람한테는 그 차이까지 중요시 여기다 보니...
삼성도 프로세서 만큼은 자신이 없는지
광고, 언팩 때도 4nm 프로세서라고만 하더군요.
만약 8gen1 + 삼파가 아닌 tsmc 였다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투고로 써본사람으로썬 이번 s22 시리즈 맘에 들어서 s22+ 구매예정입니다 ㅎㅎ
보통 일반 사용자분들은 요즘 성능이 워낙 좋아지다보니 성능보다 발열에 더 민감해하긴한데,
게이머분들은 엄청 민감해 하시더라구요. ㅎㅎ
외국쪽에서 리뷰한 영상 봤을땐
엑시가 거의 30퍼정도 낮게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많이 아쉽더라고요..
하드한거 할 때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카메라 찍는거부터가 차이나는거죠 ...
라이트한 일반적인 유저도 오래쓰다보면 성능차이는 쉽게 체감하는 것 같아요
아이폰에비해 갤럭시는 쓰면쓸수록 느려지고 버벅거리는 속도가 빠르더라구요
@@saebom2015 사진은 투고로 써본 +랑 친구 아이폰13 하고 사진 서로 찍어보니, 동영상은 아직 부족한점이 있지만 사진은 22가 개인적으론 앞서더라구요.
NPU 상승으로 인해, 후보정은 많이 좋아진듯 합니다
인트로 개웃긴데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0:12 이럴땐 lg입니다 형님
정보) 스냅 8 Gen 1은 gpu 오버 안할시 기본적으로 클럭이 818mhz까지 사용가능합니다.
실제로 벤치앱을 돌릴때만 본성능이 나오고
(플레이스토어)
CPU Float,
(개발자 옵션)
gpu표시창 앱으로 확인시
실제 다른 앱,게임에서는 GPU 클럭이 315mhz까지만 무조건 고정이라 수치의 3분의 2정도 까지만 사용가능합니다.
잇섭님이 이 부분에 대해 삼성에 항의해주실수 없을가요 ㅠㅠ....
잇섭님.. 댓글 보니까 인트로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2:05 큰 풍파를 겪은 듯한 필름이군요
1년간 써왔던 폰인 것이죠....
지금 알았는데 이 형 200만이네 ㅋㅋ 축하해 잘보고 있어
오프닝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하지....넘귀여우세영...ㅎㅎㅎㅎㅎㅎㅎ
최적화...때문에 게임성능이 안나온다기보다는 gos탓이 너무 큰거같네요. 이제 강제로 해제도 못하는거같던데...
안전때문이라고 하는데 비싼돈주고산 핸드폰이 게임에서 성능을 60%가까이 깎아먹고있다니 좀 문제가 있는거같네요.
26일에 S20U에서 S22U로 갈아타는데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습니다..!
갤럭시 성능 보러 왓다가, 알고는 있었지만 아이폰이 압도적으로 좋군요~
4k 120프레임 동영상 촬영이나 3배 or 10배 카메라에서 슬로우모션 촬영이 없는게 많이 아쉽네요 ㅜ
21에서 구지 22로 바꿀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굳이..
굳이....
왜 그러시는 거에요 왜 구지 굳이 구지 굳이 굳이 구지 굳이 구지 굳이
찐
굳이;;
오늘 S22 울트라 사전예약하고 영상 시청하니 속이 편안해지는 기분입니다
잇섭님 최근에 갤럭시 개발자 인터뷰가 올라왔는데 GOS에 대한 답변을 보니 그저 기가 찰 뿐입니다. 아무리 봐도 소비자 기만 수준인데 진짜 한번만 집중적으로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음.. 그래픽 성능에 대한 해석이 저는 다르게 해석되는게,
Best Loop Score도 중요하지만, S22 Ultra는 0.5%, S22+는 0.9%로 1%도 차이나지 않는 스코어에 관심을 두기 보다는
Lowest Loop Score에 관심이 더 많이 갑니다. 왜냐면, 게임을 하다가 불편함을 느끼는건 최고 성능이 아닌,
최저 성능일때 이거든요. 수치상으로 아이폰의 Average가 가장 높고 격차도 커 보입니다.
이 분 분석 잘하시네 맞습니다. 프레임 체크할때도 평균 값과 하위 1% 값이 제일 중요하죠!
gos때문에 의미없습니다...
S22와 S22플러스끼리 발열비교라도 해 주셨음 좋았을거같아요ㅠ 베이퍼챔퍼 유무로 발열비교가 궁금해요
어우진짜 애플의 아이폰 cpu 성능은 왤캐 높은건가요 궁금하네요진짜루 몇년은 앞선 것 같은데
인트로가 점점 재밌어지네요 ㅋㅋ
인트로 ㅠㅠ 맘이 아프네요
악플러는 무시하고 힘내십셔..
모든이들을 만족시킬수는 없는법 ㅠㅠ
그냥 영상 내리고 다시 찍죠.. 그게 이 채널이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유튜브 개인채널에서 신뢰성이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긴 하지만..
이미 난리 난 상황에서 이 리뷰는 소비자들에게 매우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우려가 있네요
액시노스 들어간 모델도 구입해서 영상 올리면 좋겠다 ㅎㅎ
전자제품 리뷰는 잇썹이 답이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잇섭형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다만 6:28에서 stabilty가 %증가가 아니라 %p증가라고 하셔야 더 정확한 정보일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쓰로틀링이 없어도 아이폰은 넘사네 😵💫
애플은 도대체 무엇을 갈아넣은 것인가..
애플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만들면서 소프트웨어에 이것저것 제한을 많이 거니까요 ㅎㅎ 상대적으로 많이 풀어주고 커스텀을 많이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OS에 비해서 제한을 많이 거는 iOS는 성능이 더 좋을수밖에 없다고 봐요!
@@AnythingILike 하지만 이런건 아무나 할 수 없죠.. 바다OS가 망한것처럼
@@hab_punch 그쵸 그래서 애플이 대단한거고 ㅎ
(삼성이 대단하지 않다는 얘기 아님)
실리콘밸리의 탑급 엔지니어들을 열심히 갈아서..결론은 공밀레 공밀레 ㅋㅋ
5:36 %를 비교할때 단순 수치 차이는 %p로 표기하고 퍼센트 포인트라고 읽는게 맞는 표현입니다
0:00 와 이거 지금도 나오고 있는 소린데 1년전에도 똑같이 ㅋㅋㅋㅋ
S21 발열 문제로 1년 기다려 S22+ 샀는데 발열이 비슷한 수준, 아니 더 높다니 정말 허탈합니다...
달라진게 없다고봐야됨 가격동결을했다? 답나온거임
3:22 작년에 이랬어야 했는데... 하아~~~
화룡이었든, 베이퍼 챔버를 넣지 않아서든
플래그쉽을 사고도 거친 발열과 뚝뚝 떨어지는 쓰로틀링을
겪을수 밖에 없었던 구매 유저들은 본의 아니게 베타테스터가 되었었죠. ㅠ.ㅠ
애플 하고 성능이 저렇게 차이가 나는데...가격이 왜캐 비싸냐.
갤럭시 s22 울트라 70만원이 적당함.
gos덕에 이 리뷰는 쓸모없는 리뷰가 되었네요
벤치돌릴때만 똑바로 성능이 나오고 실 사용때는 gos덕에 성능이 s20만도 못하다는게 증명되고 있으니...
자꾸 보고 있는데 이번에 잇섭님 편집이나 카메라도 넘 좋고 목소리나 얼굴이 넘 잘나왔네요,,
실 성능이 많이 좋아진건 전작대비 인정할만한 부분이긴 합니다. 단, 아이폰 ap 칩셋에 비하면 안드로이드는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낮에 테스트를 진행해 봤는데, 제가 보기에는 게임사의 최적화 문제라기보다는 이번에 출시된 8 Gen 1 탑재 기기들의 GOS가 아직 원신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튜닝이 잘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S22U는 제가 기계를 만져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갤럭시탭 S8 울트라의 경우 거의 모든 고사양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게임 해상도 낮게 나옴 + GPU 클럭이 220~350 위로 잘 올라가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고요
원신의 경우 1월에 스냅 8 Gen 1 대응패치를 내주기도 했고, 원신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고사양 게임들이 이렇게 되는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게임사보다는 삼성쪽의 GOS 최적화가 덜 된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ㅠㅠ
새로운 기기가 나오면 저도 테스트를 해보니까, 대체로 애플도 그렇고 최적화되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ㅎㅎ
어플최적화고 뭐고 gos좌 당신이 옳았어..
@@이름-d9j 는개뿔이길
왜 13프로랑 비교 안하냐고 하는애들은 눈치가 없는거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들 몰려와서 온갖 조롱에 악플 달 게 뻔한데 ㅋㅋㅋ 13이랑 비교해서 정신승리라도 시켜줘야지 뭐라 안그러지…ㅋㅋㅋ
눈치가 앖는게 아니라 코어 개수가 다르잖아..
@@스페이스바-k4c 아는데 ㅋㅋ잇섭이 그걸 몰랐을까? 13에서 정리 되는데 굳이 13프로 가져와서 더 차이난다 그러면 “그분들” 와서 발작한다니깐 ㅋㅋ 당장 갤탭 s8u 리뷰만 봐도 ㅋㅋ
@@Jin-yj8no 그렇긴 해요..
삼성은 성능보다는 발열, 배터리, 사용성 등을 위주로 잡는게 좋을거같아요.
다른거보다도 고성능이 많이 중요한 사람들은 어짜피 아이폰쓰는데..
애초에 배터리는 성능에서 따라오는거라 어쩔수없음
좀만 더 일찍 나와서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GOS 함 합시다! 꽤 괜찮아 졌다고 평가해서 많은이들이 봤는데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야겠죠?
이번 s22는 그래픽 점수 높은게 아~~무 의미가 없더라구요. 삼성이 one ui 4.0부터 gos를 커널 내장형으로 변경해 버려서 아무리 그래픽 점수가 높아봤지 실성능의 35%밖에 사용을 못 합니다. 실제로 갤럭시탭s8에서 쿠키런 킹덤 그래픽 튕기는 현상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one ui 4.0부터 gos를 커널 내장형으로 변경해서 이제는 gos를 끌 수도 없습니다 ㅠㅠㅠㅠ). 벤치마크 프로그램에는 gos적용이 안 되서 그래픽이 실성능 100프로를 발휘하지만 게임에는 gos가 적용되서 35% 밖에 사용 못 합니다…. 그러니까 one ui 4.0 탑재된 갤럭시나 갤럭시s22는 벤치마크 점수가 의미가 없는거죠…..
게임용으로 보면 갤럭시s22는 벤치마크 점수가 높아도 아무런 의미가 없고 게임 실행시 실성능은 매우 처참하다고 보면 될 것 같더라구요…. 삼성아 제발 gos는 좀 버리자….. gos 덕분에 one ui 4.0 탑재된 나의 갤럭시노트20으로 더 이상 게임을 못하겠다!!!!! 게임 프레임이 박살이 나서 이게 삼성이 말하는 플래그십의 가치인지 매우 의심이 간다구😡😡😡
잇섭이 이걸 놓쳤다
내부온도, 외부온도, 테스트 등 리뷰로 보는 수치가 아니더라도 영상을 보니, 결론은 S22 시리즈가 S21 시리즈보다 온도가 1도~4도는 더 높게 나오는 거네요?.. 발열 관련하여 제일 중요한건 사용자가 만졌을때 느껴지는 '뜨거운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7~9월 여름되면 S21때 처럼 또 발열 이슈가 나올것 같네요 ㅠㅠ
저도 이번에 발열 제어 향상을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발열은 최적화 거치면 나아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s21은 엄청난 발열로 출시 후 1년 내내 최적화를 거친 것이라는 걸 감안해야 할듯합니다.
저만 해도 s21 플러스를 쓰고있는데 최적화 후 발열이많이 줄어들었어요.
@@jungyang9467 저는 반대로 당시 발열패치 잇썹 리뷰처럼 S21+이었는데 패치이후 오히려 더 뜨거워졌습니다 ㅠ
되게 나아졌네 라고생각했는데 아이폰이랑 비교하니까 차이가..ㅋㅋ 애플이 잘만들기는하네
이제서야 a52s로 바꾼상태라 저거 쓸일은없겠지만..
잇섭님 폰영상은 언제봐도 유익하네요
23 24쯤엔 리뷰보고 바꿔브려나
저도 24나오면 그때 살려구요 z플립3 산지 얼마 안되서 ㅎㅎ
응 거지
@@똥돼지-f9h 응 아니야
아 클났어.....이 채널 구독하고 영상 올라오는거 보니까 눈이 높아졌어.....ㅠㅠㅠㅠ
아이폰은 비교 대상이 13프로가 아니라서 그래픽 코어 갯수 하나가 추가 되지 않아서 총 5개 그래픽 코어를 가진 13프로랑 비교해야 되지 않았나 싶네요 ㅎ
원신은 이미 최적화가 된상태인데
GOS때문에 그런겁니다 GOS가 아쉽긴하네요.
삼성은 애플의 수익률을 못 쫓아가지만 판매량이 높은 것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해요. 즉 엑시노스 등과 같은 뒤쳐진 시피유와 지피유 등의 역량을 올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추후에 따라잡을 여력이 생길텐데... 그냥 퀄컴 의지하게 되면 미래 없습니다. 그저 제조공장으로 끝나는거지.
형님
모두까기라는 편한길을 냅두고 소신있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일요일 밤에 몬스터 하나 마시면서 올라온 잇섭 영상 보면서 잘 준비하는게 삶의 낙입니다
형님 삼성 gos 한번 다뤄주시죠
게임구동시에 강제로 gpu 클럭 낮춰버려서 제성능을 못냅니다. 삼성에서만 쓰는 최악의 성능 제한 시스템..
Gpu 코어가 하나 더 많은 아이폰 프로 라인업과의 비교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안드로이드 ap는 이제 한계점에 다다른듯... 몇년째 성능은 제자리걸음이고 발열 쓰로틀링 잡는데 급급함
그것도 못잡으니 더 문제
만족스러운 인트로였습니다.
확실히 성장 중이구먼
1시간에 10만회 .!!
생각보다 성능차이가 많이나네..특히 발열이 21보다 심하면 도대체가..
심지어 아이폰13은 프로나 프맥도 아니고 일반..하 ㅋㅋ
발열이 심한게 열 방출이 잘돼서 쓰로틀링이 덜 걸린다는 의미도 있으니까...
전 폰으로 일상적인 어플만 이용하고 3D게임도 안하다보니 고성능이 필요없어서 오픈환경이 좋은 갤럭시를 주로 사용하지만..
그래도 성능이나 발열에서 아이폰 뒤통수 정도는 따라가 주는 갤럭시가 되었음 좋겠네요..
단순 AP성능만보면 아이폰11수준인거 같네요..
삼페 때문에 정칙했는데 좀 더 잘되길 바랍니다.
균형있게 좋아졋네요~
테코야? 공기청정기 리뷰해주세용! 안전한지궁금해요!
s22 일반모델 뺀거는 많이 아쉽습니다. 사람들은 s21과의 비교보다
베이퍼챔버 들어간 기기들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더 궁금한데 말이죠.
아이폰 프로도 아닌데 압도적이네
아니 진짜 갤럭시랑 아이폰은 뭘 하든 억까당함ㅋㅋㅋㅋ
잇섭님 % 증가, 감소 이야기하실 때 %포인트 라는 단어를 사용하셔야합니다. 물론 알아들을 수는 있지만..
1000원 -> 1100원 => 10% 증가
10% -> 25% => 15%포인트 증가
세상 힘들게 사시네..
갓섭님 GOS 문제 공론화 가즈아~~~
이영상 보고 갤s22 울트라 사전예약 취소 하려다 안하고 그냥 받았는데 GOS때문에 지금 엄청나게 후회중 입니다. 내가 선택한거긴 하지만 에휴~~
S20+ 쓰고있지만 22시리즈 바꾸고싶네요 ㅜㅜ 하지만 바꿀돈이없는걸..
20+라면 조금 더 써셔됴!?!!
걱정마요 전 s20울트라 유저인데 약정3년이라 18개월 더 써야됩니다...
20이면 명작 아닌가요?
비록 판매율이 낮게 나오긴 했지만 소재를 진짜 프리미엄급으로 사용해서 오래 쓰셔도 문제없을듯
이번 S22 별말 없길래 누가 테스트 하나
했더니 갓섭이 점검 해주네 ㅎㅎ
첫인상에서 궁금했던 부분과 성능이 궁금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ㅎㅎ
옛날에 잇섭 본 이유: 전자기기 영상 보려고
요즘 잇섭 보는 이유: 인트로 보려고
웹서핑, 유튜브 로딩 속도는 어떤 핸드폰이든 최신폰이면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요.
게임도 해보면 로딩 속도 대부분 1~2초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것도 두대를 놓고 비교했을 경우이지, 한 대만 놓고 보면 그것도 빨라 하면서 칭찬하곤 하죠.그러나 그 게임을 30분 정도 한 후에 쓰로쿨링이 얼마나 어떻게 걸리냐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거기서 성능 격차가 벌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크게 긱벤치 점수나 이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조금 무거운 게임을 돌리고, 30분 정도 후에 폰의 상태를 보면 가장 정확한 성능을 알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핸드폰 제조사의 능력도 파악할 수 있겠죠?
삼성이 전세대에 비해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드러나긴 하는 것 같은데, 경쟁사 애플과는 차이가 꽤 크네요...
하...영상 중간 꼼꼼한 디테일 비교에 오늘도 정확하게 알아갑니다~
스포츠카를 구입했는데 고속도로에서 과속하면 위험하다고 스포츠카에 속도제한 100km 까지로 설정하면 스포츠카 구입자들이 순응 할까
3:48 역시 아이폰이 좋긴 좋네… 비교 대상이 아닌듯ㅋㅋㅋㅋ
열배출을 원활하게해서 스로틀링을 잡았지만 발열의 근본원인은 해결을 못했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발열의 근본 원인은 ARM이 해결해야 할 일임.. 얘네 신규 아키텍쳐 이후로 발열 생긴거라서. 퀄컴이나 삼성이나 같은 ARM 기반 칩셋 쓰다보니 어쩔 수 없이 성능과 쓰로틀링 사이에 서로 간보면서 줄타기 잘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음.
분해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형 22 울트라 사용자인데요 유튜브 틀어서 가장 높은화질시청 휴대폰 밝기 최대로 해서 발열테스트 해주세요!!
갤럭시 플래그쉽은 비싼 체감이 상대사 보다 점점 심해지긴하죠
전 세계 점유율만 봐도 보급형으로 밀어부쳐서
점유율이 늘어나는 경향도 상당하고
그렇다고 성능이 뭐 대수라고 하는분들도 계실텐데...
그 성능차이로 A계열과 차별화가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애플이랑 비교해서 게임성능이 많이 낮다는거 때문에 고민하긴했지만 스카이 블루를 보고 내 손을 막을 수 없었다.
저도 추매함
GOS 때문에 전세대보다 성능 더 떨어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더 중요한 성능 최소치도 아이폰이 딱 두배 더높은데 이렇게 애써 올려치는게 맞나 싶다..
@@버프코트 21은 적용된 강도가 다르지 않을까요?
S21 핑크골드에 꼿혀서 사전예약 구매했던 유저인데, 발열보다 더 빡치는건 1년밖에 안된 기계가 벌써 버벅인다는점...
특히 웹서핑이나 지도나 다른것 하다가 갑자기 카메라 앱 켜야할때, 야외에서 순간포착하려고 빨리 카메라 앱 열 때
검은 화면 상태로 2-3초간 멍때리는데 진짜 던져버리고 싶습니다...
도대체 원가절감을 얼마나 한건지... 이게 S시리즈인지 A시리즈인지 모르겠네요.
S21에서 너무 호되게 뒷통수 맞아가지고, 이번에 어머니 폰은 기본형을 생각조차 안하고 그냥 바로 S22+ 로 갔네요.
갤S 기본제품 앞으로도 이러려면 S 타이틀 떼고 플러스와 울트라 두가지만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렇게 당하고도 갤럭시 시리즈 사고있는 제가 문제 일 수도 있겠네요. 진지하게 다음폰은 생애 처음 아이폰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입니다.
기본형이랑 +랑 스펙차이없는데.... 느려지는거싫으면 아이폰가면됨 기본 cpu 성능이 엄청좋아서 시간지나서 느려져도 여전히빠름
아이폰 쓰는데 느려지는 거 하나 없습니다 저도 갤럭시 쓰다가 성능 구린 거랑 느려지는 거 땜에 빡쳐서 넘어간 건데 너무 좋네용
이번제품 너무 맘에 들어요
22울트라 한달째사용중.. 유튜브만봐도 발열 후끈후끈 , 디아블로 리니지 돌려봤는데 폰이 폭발할것같아서 종료, 구매한거 개후회하는중!
혹시 아직도 심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