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동묘라 그나마 관리가 쉬운 편인데 건사료 반 습사료 반으로 1:1 비율로 먹이고 있고 저도 습사료에 물을 더 타서 먹여요 ㅎㅎㅎㅎ 어릴 때 병원에서 구조됐던 애라 그런가 로얄캐닌 건사료만 먹어서 고생 좀 했는데 주식캔은 안 먹어도 간식캔은 잘 먹길래 간식캔에 물 타서 주다가 간식캔에 주식캔을 아주 조금 섞어서 줘서 주식캔 맛도 좀 익히게 하고 점점 주식캔 분량을 늘려서 지금은 주식캔 위주로만 먹이고 있는데 6~7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고양이 관련 궁금증이 있다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
천사같은 손지희원장님!!❤ 두고두고 원장님을 볼수있게 나와주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온이도 많은 도움 됬어요❤❤
Thanks! 좀 더 세심하게 아이들 음수량에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도목마르면 음료수를마시긴하지만 음료수는갈증을오히려더 유발시킬수도있잖아요~~강아지도 마찬가지로 물대신 강아지 우유를 주게되면 사람과마찬가지로 갈증을 더 느낀게되나요? 아님 여름철 강아지도 물대신 강아지우유로만 급여해도 괜찮은지요~~?!궁금합니당~~!!
우유는 우유고 음료수는 음료수입니다
물이될수없어요
전여름엔 오이 무 당근 미니토마토 작 게 썰어놔따가 시원하게해서 산책 가면서 주기도하고 사료위에 토핑해줘요 고양 이나 강 아지나 사람 애긔같아요 😊 늘 관찰하게되네요
어젯밤도 자기전 이불을 파헤쳐놓길래..왜 저러나..했네요! 궁금증 알려줘서 감사해요🤩
우리 강아지는 물 종류나 어디에담아주는지를 까다롭게 가려요ㅜㅜ
결석 수술두번한 강아지 누나입니다ㅠㅠ 강아지 음수량 늘리는것도 엄청 고민이에요😢
밖에서는 물을 전혀 안마시고 집에서도 많이 먹진않아서.. 비뇨기 건사료에 물을 타먹이기도하고 습식 캔을 급여해보기도하고.. 지금은 반습식사료에 물에 타먹는 영양제만 먹이고있는데 강아지용 이온음료도 급여해볼까 고민중입니다.. 북어대가리 우려줘도 한두번먹고 잘 안먹는 입짧은아이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반대로 너무 많이 마셔서 독이 되는 경우도 있나요? 독이 된다면 어느정도 양이 독이 되나요? 보더콜리 13kg입니다.
지희쌤 내마음의아이돌❤ ㅋㅋㅋㅋ
저희 강아지가 얼마전에 방광결석 두번째 수술을 하게되어서ㅠ 음수량을 늘려야해서 고민이었는데 넘나 도움되는 영상이었어요❤ 다만, 말씀 주신 내용들 중에 예를들어 이온음료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동결건조사료, 습식사료, 펫밀크 등을 방광결석과 신장에도 결석이 있는 강아지에게 급여해도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물만 주는게 베스트겠지만, 물로만 8kg 강아지에게 하루 600ml 음수량을 채우기가 어렵네요ㅠ
겨산상으로는 그렇지만
성인남녀기준 필요로하는물이 1-2리터인데 글쓰신분은 매일같이 기계처렘 이렇게드시는지?숫자로 계산해서 먹이려하기보다 스스로잘먹을수있게
하는방법을 알아내시고 어차피 물먹는양은 스스로 조절합니다
스스로 조절하지않거나 물을 먹으려하지않거나 물안먹는아이들은 그아이의 생활에 이유가있기때문일겁니다
참고로 실외배변하는아이들은 산책나가는것을 알기때문에. 스스로 알아서 먹어요
근데 산채ㅣ회수가1ㅡ2회미만이면
나갈수없으니 먹지않는것을스스로 택하게되겠죠
@@kym7878저희집 강아지는 하루에 4-5번 나가는데 왜 안마실까요
저는 외동묘라 그나마 관리가 쉬운 편인데 건사료 반 습사료 반으로 1:1 비율로 먹이고 있고 저도 습사료에 물을 더 타서 먹여요 ㅎㅎㅎㅎ
어릴 때 병원에서 구조됐던 애라 그런가 로얄캐닌 건사료만 먹어서 고생 좀 했는데 주식캔은 안 먹어도 간식캔은 잘 먹길래 간식캔에 물 타서 주다가 간식캔에 주식캔을 아주 조금 섞어서 줘서 주식캔 맛도 좀 익히게 하고 점점 주식캔 분량을 늘려서 지금은 주식캔 위주로만 먹이고 있는데 6~7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고양이 언어가 더 어러운걸로알고있고 외동이라쉽고 다묘라어렵고숫자의차이가아니라 보호자가. 모르면
외동이라도힘들겠죠
산책나가면 중간지점에서 물을 꼭 먹이는데 더운 여름에는 차가ㅏㅏㅏㅏㅏ운 얼음물을 마시게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사람도 같습니다
검색만 해봐도 알수있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방에서 근무하며 10살 요크셔테리어여아와 함께 살고있는
30대남성입니다.
저의 업무특성상 2시간의 브레이크타임을 갖는데요
집에서 걸어서 10분이안되는거리에
직장이있어서 2시간의 쉬는시간에 집에잠깐가서 강아지산책을시킨후에
다시 직장으로 향합니다.
근데 강아지가 1시간40여분이라는 짧은시간만 함께있고 다시 나가는 저를보고 실망을하는건아닌가 고민입니다. 짧은시간이라도 잠깐집에들러 산책을시켜주는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퇴근까지 혼자두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전문가의 고견을 부탁드려봅니다ㅠ
참고로 저의 근무총시간은 10시간이고
브레이크타임은 5시간근무후,
그리고 브레이크타임 외에도
출근전 퇴근후 산책을 시키고있습니다.
저의 번거로움이나 이런건 차치하고 강아지에게 어떤게 더 나을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생존욕구에 배설욕구가 포함되는것을 생각하면 점심때 가셔서 소변보게 해주고오는것이 도움이 안될수가없겠죠. 직장이 가까우니
그렇게할수있는것이고
일어나서한번.점심때. 달려가서한번.퇴근후한번.자기전에 한번
10분씩만 해주어도됩니다 산책목적의 최우언은 배설욕구입니다
똥.오줌 참으면 병생기는건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르지않으며 개는
사람의 방쾅크기보다
작고. 방광크기의 1/3만 되어도 소변복ㆍㄷ싶어합니다 그래서
4-6시간으로나가줘야되고요
소변이. 만들어지는과저은 검색해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자신과 비교해서 생각하시길..
나는 하루종일 집에안있으면서 소변을 얼마나 참은수있나.....
안녕하세요 질문할께요 사람이 사용하는 저주파 치료기 애견 에게 사용해도될까요 1단9단계중 몇단으로하면뒬까요 저주파량을요 아시면 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