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타고나지 못한 사람의 발전을 막는 가장 첫번째 장벽은 이렇게 허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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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FIRE-2030
    @FIRE-2030 Рік тому +1

    좋은 소리를 위해 매일 꾸준히 연습중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findvoive3720
      @findvoive3720  Рік тому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와주신 흙탈님 감사합니다 ^^

  • @국밥-l5t
    @국밥-l5t Рік тому +1

    매번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영상 초반에 소리의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중 2번째 영상 소리가 엄청 작게 들려요!

    • @findvoive3720
      @findvoive3720  Рік тому

      아 그러시군요 ㅠ 다음 영상부터 조금 더 주의하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보커리SONG
    @보커리SONG Рік тому +2

    소리를 무겁게 잡지 않고 타점을 위로 잡고 노래를 하면 몸통을 쓰지않고 호흡압력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단단한 호흡 압력과 가벼운 위의 소리위치를 같이 하려면 어떤 연습을 해야할까요? 연습의 방향성을 못 잡겠습니다 ㅠㅠ... 제 영상이나 쇼츠 있으니 시간 되신다면 보시고 피드백 가능하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findvoive3720
      @findvoive3720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충분히 좋은 실력이신데요??ㅎ
      현재 소리에서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하고 싶으신걸까요?

    • @보커리SONG
      @보커리SONG Рік тому

      @@findvoive3720 감사합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소리가 맞는 방향인 것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두번째로는 영상에서 말씀하셨듯 소리를 가볍게 가져가야 곡의 진행과 소리의 길이 수월하게 열리는 것을 설명해주신 것 같은데 그렇게 가볍게 잡고나면 너무 가벼운 소리가 나서 호흡의 압력이 다소 부족한 느낌의 소리, 호흡은 쓰지않고 목으로만 부르는 소리(앵앵거린다)가 된다고 지적받은 적이 있습니다. 단순한 예시겠지만 고음에서도 김범수,이수와같은 가수처럼 같은 단단함이 있어야하는데 저는 소리위치를 높게 잡으면 그 호흡의 단단함이 사라지고 타점을 낮게 잡으면 비교적 단단하고 흉성의 비중은 더 높게 생기지만 고음을 수월하게 못하여 듣기힘든 소리가 나는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서로 반대되는 이런 부분을 보완하고싶어요!

    • @findvoive3720
      @findvoive3720  Рік тому

      @@보커리SONG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혹시 다른곳에서 노래 배워보시면서 해당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해보신 연습 같은거 있으실까요?

    • @보커리SONG
      @보커리SONG Рік тому

      @@findvoive3720 다른 곳을 배워보지는 않았고 그런 피드백을 받아서 개선해보려고 혼자 노력은 매일 하고 있어요.
      해본 연습으로는 평소에 들어가는 복부 압력보다 더 신경써서 힘을 주고 해보니 오히려 평소보다 더 힘들고 불편하게 들리지만 이게 맞는건가 싶다가도 녹음해서 들어보면 그래도 과도한 힘을 준 것보다는 평소하는대로 하는게 더 낫게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연습방법 자체를 모르다보니... 선생님께 여쭤보게 됐습니다 ㅠㅠ

    • @보커리SONG
      @보커리SONG Рік тому

      @@findvoive3720 선생님께서 보시기엔 압력이 다 빠져 목으로만 부르고 있는 상태로 힘 없는 발성인 것 같은지 여쭙고 싶어 댓글 남기게 됐습니다. 여러 곳에서 이게 맞다, 이래야 한다 등의 말을 많이 접하다보니 길을 잃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