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댁과 갈등 피하는 법-예단, 폐백 금지, 그 이유[독서영토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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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бер 2022
  • 자식의 행복을 위해 잘라내야 하는 불필요한 것들

КОМЕНТАРІ • 62

  • @Sky-rh2bh
    @Sky-rh2bh 10 місяців тому +27

    님의 의견에 동의하고 실천한 아들 결혼을 앞둔 엄마입니다
    결혼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해서 양가에서 예단ㆍ페백 생략했습니다.
    (아들을 결혼 시킨다가 아닌
    "아들이 결혼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엄마임)
    조금의 서운함도 없습니다
    혼주한복 예약하고 나니
    할 일이 없네요 ㅎ

  • @user-fp7fd3kd7s
    @user-fp7fd3kd7s 9 місяців тому +10

    참으로.맞는말씀입니다.저도.딸래미시집을보낸는데.사돈쪽에서.예단없이.하자고해서.애들위주로했읍니다..사돈댁.너무고마웠읍니다

  • @user-yd5je5ze9k
    @user-yd5je5ze9k 9 місяців тому +15

    저는 아들장가보내면서 예단, 예물 하지말자고 했습니다.
    서로 신경쓰지 않으니 진짜 좋더라고요. 주지 않으니 받지 않아도 섭섭한것도 없었고요.

  • @user-dg5by9mj6y
    @user-dg5by9mj6y 9 місяців тому +8

    결혼은 자녀들이 주인공~
    그들이 다~알아서 할 일^^

  • @user-jp3xp1do7p
    @user-jp3xp1do7p 2 місяці тому

    많이배우네요 감사합니다

  • @user-xi1cg9cf7b
    @user-xi1cg9cf7b Рік тому +33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 @user-gv1we9gy5y
    @user-gv1we9gy5y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말 지혜로우시네요~우리도 간소화했어요~

  • @user-hp9mq5ju9y
    @user-hp9mq5ju9y 9 місяців тому +6

    정말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의 결혼입니다
    저도 아이들 결혼시키게 되면 즈들 둘이 잘 하고 사는것만 바랄려구요
    요즘 못 먹는거 없고 없는거 없이 사는 세상인데
    사람이 젤 중요 할 듯요

  • @user-cq8gw4lg1j
    @user-cq8gw4lg1j 6 місяців тому +3

    😊3월에 딸결혼식입니다 사돈께서 일절 주고받는것없이 애들이 알아서 하도록하는게 좋겠다고해서 암것도신경안쓰고예식장에 양가부모로 참석하는게 다네요 너무감사한맘이 들었답니다 자식들 행복하게 잘살면 그게 부모로써 행복인것같네요

    • @rohaj8034
      @rohaj8034 5 місяців тому

      집은 누가 했나요?

    • @user-cq8gw4lg1j
      @user-cq8gw4lg1j 5 місяців тому

      @@rohaj8034 둘이같이 했어요 살림이랑가전모두

  • @user-ig4gq8hj8e
    @user-ig4gq8hj8e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는말씀 입니다

  • @user-th7ps4ji1g
    @user-th7ps4ji1g 9 місяців тому +20

    저도 며느리 보면서
    폐백을 하지않고
    예단음식도 예단예물도 없이
    간소화 했습니다.
    허례허식을 진정으로
    실천하려면
    아들쪽이 먼저 실천해야
    평화롭습니다.
    둘이 뜻을 모아 첫걸음을
    걷는 젊은이에게 불필요한
    짐은 없애고
    진정 행복하기를
    빕니다~~^^

  • @rohaj8034
    @rohaj8034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결혼을 앞둔 예비시어머니로서 이 동영상을 보면서 조금은 섭섭한 감이 듭니다 남자쪽은 매매이던 전세이던 다 남자가 하고 예단은 하나도 못받는다면
    서운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폐백이라던지 이바지음식등등은 않한다해도
    시부모님에게 양복이나 한복 해입으시라고 성의는 보여야 한다고 생각이드네요
    100퍼센트 남자쪽이 다 희생한다면 인간이기 때문에 섭섭한거니까요

  • @user-xq9gf5hj9g
    @user-xq9gf5hj9g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양가간에 동의를 해야 가능하지 아니면 두고두고 싸움거리가 되요

  • @DSK-wk5fn
    @DSK-wk5fn 9 місяців тому +19

    웃긴건 예단이고 폐백이고 하지말자를 시월드에서 먼저 얘기하면 말이 안나오는데 여자쪽에서 먼저 얘기꺼내면 문제가 된다는거다.

    • @user-gr7kw9lj3l
      @user-gr7kw9lj3l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집을 사오고 얘기하면 아무도 뭐라 안해

    • @user-rj3mu6ul5y
      @user-rj3mu6ul5y 7 місяців тому

      남자쪽은 알아서 주거비용 준비해야 하죠.

  • @user-sx3wd6um1z
    @user-sx3wd6um1z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예단 안하기로했는데
    시부모 이불세트만 준비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신혼여행다녀와서
    시댁갈때 과일바구니 해서 보냈습니다

  • @user-sy8fe2ks7c
    @user-sy8fe2ks7c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예단 예물 폐백 다 없어져야 할듯요
    허례허식 다 없애야 합니다
    시대가 바뀌었어요
    Ai시대에 왠 조선시대 관습!

    • @user-gr7kw9lj3l
      @user-gr7kw9lj3l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결혼식 집 구하는 것도 반반
      남녀평등

    • @user-ig6qt9jj1m
      @user-ig6qt9jj1m 8 місяців тому

      딱잘라서반반도 그럴것같고 조금더여유가있으면형편대는데로
      하면될듯 꼭 이렇게는 없는집은 부담될듯
      우린딸인데 우리가집장만하기로결정했어요 있는집두고 남세주는것도이상하잖아요 그러니형편되는데로

    • @user-gr7kw9lj3l
      @user-gr7kw9lj3l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ig6qt9jj1m 형편되는 대로면 충분하죠 지금은 당연히 남자가 준비해와야한다고 생각하니 그걸 서로 형편되는 대로로 바꾸자는 것. 부모가 뭐라든 남녀 평등하게

  • @user-rj9tg9oh5g
    @user-rj9tg9oh5g 3 місяці тому

    10월에 아들 장가 보내는 엄마 입니다
    예단 예물 폐백 모두 없애자고 말했습니다
    결혼식만 올려 주고 마음 맞쳐서 행복하게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user-ki8cv6ur8m
    @user-ki8cv6ur8m 3 місяці тому

    심플하게 안주고 안받는게 젤 현명한 방법

  • @user-ub9ju3vp6v
    @user-ub9ju3vp6v Місяць тому

    아들장가보냈는데.예단싹없애네요.허레허식.다낭비입니다.둘이서잘살면.될것이지.예단무슨소용있나요.이각박한세상에.생각을바꾸어야합니다

  • @user-ub9ju3vp6v
    @user-ub9ju3vp6v Місяць тому

    폐백도.안했습니다.다없애야해요.그런비용가지고..신랑신부필요한거하라고하세요.옛날에낭비많이했어요.다쓸모없는짓이더라

  • @user-oi2ty5ew2v
    @user-oi2ty5ew2v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딸 시부모 이불 반상기만 보냈읍니다

  • @user-rj3mu6ul5y
    @user-rj3mu6ul5y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10여일 있으면 아들이 결혼 합니다.
    예단.이바지,폐백 모두 생략하고 며느리 예물은 아들에게 카드 줘서 며느리될 아이 맘에 든걸로 둘이 알아서 구입하라 했고 구입후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며 준비했어요. 그건 좀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뒷끝맛없이 심플하니 좋으네요.

  • @nilenike8005
    @nilenike8005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단, 폐백 외에도 더 간소화해야 할 형식이 아직도 많은 듯.. 지금의 부모들은 그래도 자녀들의 독립과 출발을 위해 사람노릇 하면서도 절약과 내핍생활을 하며 도와줄 예산을 이리저리
    만들어 놓습니다. 심지어 자신들의 노후준비까지 출혈하며.. 그런 소중하고 값진 준비가 불필요한 형식에 지출되기 보다는 낭비되지 않는 곳에 쓰였으면 합니다.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게
    준비하는 가정도.. 야무지게 자신들의 준비로 .. 또 그렇게도 감당키 어려워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포기할까.. 포기한다까지.. 젊은이라면 누구라도 적절한 시기에 이런 버거운 형식에
    매이지 말고 가족과 친구가 함께 해준다면 행복하게 손을 잡고 결혼할 수 있는 사회시스템이 복지차원에서 요소 요소에 갖춰지기를 바랍니다. 간편하더라도 그날의 기쁨과 의미가 훼손되지
    않는 장소와 물품을 제공받거나 공유할 수 있도록.. 건강한 청춘남녀라면 그런 형식 따위에 구애받지 말고 결혼생활로 직진하는 것에도 박수치겠습니다. 다 지나고 나면 짐이 되고 낡는 것들에
    청춘의 에너지를 빼앗기지 말기를.. 굳이 아들가진 부모님들이 우선이라기 보다는.. 젊은이들이 그 철면피적인 박피를 깨면 됩니다. 그러면 해빙처럼.. 우리 사회도 그렇게 변화될 것입니다.

    • @user-ub9ju3vp6v
      @user-ub9ju3vp6v Місяць тому

      아들장가보내면서.예단폐백다없게했네요.낭비좀그만하세요.다낭비더라구요..다필요없습니다

  • @user-tg4mc9rg5k
    @user-tg4mc9rg5k 4 місяці тому

    폐백을 하지 않은 것은 잘 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예단은 양가가 예의를 갖춰어서 인사하는 것이지요, 이런것은 생략하는 것이 바랍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예단을 사전에 상의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서로 예의를 갖출수 잇도록 하는 거싱 좋겠지요, 예단이란 신랑 쪽에서 지원되는 규묘에 비례하는 것인데요, 신랑측이 아들에게 아무 지원도 하지 않았다면 예단을 받지 않는 것이 맞겠지요

  • @suminson6217
    @suminson6217 Місяць тому

    9월 결혼인 예신입니다. 양가 예단예물 안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저희 엄마가 시어머니 가방이라도 하나해드리라는데 예랑이는 엄청 반대하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예랑이가 외동이라 시어머님 친구분이 받아야되는거 아니냐고 해서 시어머님이 자기는 그런거 필요없다고는 하셨다는데..
    예랑이 말처럼 안해도 될까요?
    저희 엄마가 해드리라는 이유 중 하나는 친구분이 본인 아들 결혼시키면서 필요없다하시고 나중에 며느리가 가방 줬다고 엄청 자랑하셨다하셔서 맘에 걸리시는것 같습니다.

  • @user-wt3ix4li6c
    @user-wt3ix4li6c 9 місяців тому

    딸아이 엄마입니다.
    지난주에 상견례 잘했습니다
    3번째 만남이라 편하고여유롭고 즐겁게 보낸거 같아요.
    애들은 서로합의하에 명품반지하나씩 미리햇고 예단예물은 없애기로 했다고 통보를 받았지만 어른들과 직접적인 애긴 나누지않아서 딸가진 제가 상견례자리에서 물어보지도 못해서...애들말만듣고 없애도 될런지 ...정말 고민됩니다
    의견들어보고 싶어요 ...

    • @iclim5298
      @iclim5298 8 місяців тому

      생략하는 것이 좋겠지만 신부측에서 먼저 제안하는 것이 실례가 될 수 있으므로 아이들 통해서 의사를 간접적으로 확실히 파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user-om4bj4lm3x
      @user-om4bj4lm3x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들한테 맡기세요
      어제딸결혼했는데
      전부생략하기로해서
      아이들하라는대로했더니
      정말편합니다

    • @user-wt3ix4li6c
      @user-wt3ix4li6c 2 місяці тому

      이번주 딸결혼식 입니다
      저도 똑같은 맘이였어요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우리도 저희끼리 명품반지하나씩 하고 예단예물 생략통보받앗지요 뭘하려고해도 중간에서 컷!당하고
      이불이라도 해드리고싶어서 딸아이와 싸우면서까지... 사위가 어른께 여쭤보고 안해도된다고...그래도 사돈귀에 들어가고 한복할때 ..사돈말씀이 .. 이렇게 해주니 애들테 넘고맙고 감사하다고 하셔서 맘에 걸렷던거 체증이 확 내려가더라구요
      사위 양복은 해줫어요..
      이제 이바지음식 남앗네요..
      힘냅시다~~^^

  • @user-mt5fd3nx9r
    @user-mt5fd3nx9r 8 місяців тому

    사돈댁 어딨어 교배에 화성시 그것도 아주 첩질 할까 봐 지겹다고 교배에서 지겹다고 남편이 블루 날까 봐 하수도 만드는데 자꾸 나와서 못 한다는 건지는 잘 몰라요 밥도 사 먹어야 된다고 식당 부부지간에 사전적 서로 말한다 결혼해 줘 청주

  • @user-gu6je5pq9h
    @user-gu6je5pq9h 9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래도 딸이 결혼을하는데. 도리라는것이 있는데. 예단비 돈으로 주니까. 더 좋아하시던데 필요한것으로 해라고 안하는것이. 더찜찜해서 해드렸어요.

  • @user-tg4mc9rg5k
    @user-tg4mc9rg5k 4 місяці тому +1

    결혼식은 뭣하러 합니까?? 귀찮고 불편한데요 그냥 혼인신고 하고 살면 되잖아요??그럼 예단은 불편한데 결혼식은 해야 한다구요??그냥 구청가서 혼인신고 하고 끝내세요

  • @user-gu6je5pq9h
    @user-gu6je5pq9h 9 місяців тому

    예단을. 안해서 싸움나는집도. 많이 봤어요 두고두고 얘기꺼내서. 오히려 이혼까지 가던데

  • @user-ni1sz3em2v
    @user-ni1sz3em2v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딸 쪽입니다
    곧 상견례 할겁니다
    예단은 없애기로 했는데
    시부모 시누이
    신랑옷 시계 또는
    목걸이 정도는 해야
    될것 같습니다
    딸도 간단한 예물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자기들 선에서 양쪽 부모님 해드리겠다고 합니다
    집도 작은금액으로 반반 하기로 했는데
    자기들이 양쪽부모님 책임지겠다고 하니 섭섭한 마음이 앞섭니다
    딸도 간소한 예물정도는 받았으면 하는데
    그러면 함도 하고 제대로 해야된다고 했답니다

    • @iclim5298
      @iclim5298 8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 아이들은 명품 반지 나눠끼고 결혼식은 간소화하고 웨딩촬영이나 신혼여행등 본인들의 직접적인 추억이 될 만한 것들에 집중하더라구요~

    • @user-ki8cv6ur8m
      @user-ki8cv6ur8m 3 місяці тому

      녜 현명하신 결정인듯~~요즘은 시집 장가가 아닌 두사람이 결혼하는겁니다

  • @user-gu6je5pq9h
    @user-gu6je5pq9h 9 місяців тому

    시대가 변해서 요즘은 양가 친가 친척 폐백도 했고

  • @user-tg4mc9rg5k
    @user-tg4mc9rg5k 4 місяці тому

    그럼 사돈댁과 상견례는 해야 하나요?? 아니 아이들끼리 살아갈텐데 불편하고 돈들어가는 상견례는 해서 어디에 쓰실려고 그런것은 합니까??그럼 상견례는 해야되고 예단은 안하는 것이 편하다라구요??재미잇는 분들이네요

  • @user-cd2up1xz7q
    @user-cd2up1xz7q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넘 안해도 섭섭하든데요

    • @qwertyu374
      @qwertyu374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신랑, 신부 어느 쪽이신지요 어떤 점이 섭섭하셨는지요
      결혼을 앞둔 아들을 둔 입장에서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user-jr9bl9du7l
      @user-jr9bl9du7l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당신이 결혼하냐 섭섭하긴 뭘 섭섭하다고 개소리냐

    • @user-py9xb2yl2x
      @user-py9xb2yl2x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

      저는신부측인데요
      저희도 예비사독댁에서 폐백 예단 아예하지말자고 하셔서 넘홀가분합니다

    • @user-yp7pr2hw4r
      @user-yp7pr2hw4r 9 місяців тому +5

      갈등보다 섭섭함이 훨씬낫겠죠??!

  • @user-sv8tj2hp9m
    @user-sv8tj2hp9m 9 місяців тому

    갈등이 무서워 예단을 못하는것은
    살얼음 판에서 사는것
    거래가아닌사랑으로 예단을 서로준비한다면
    예단을 주고받는 것이 축제가되고 가족이된다는것을
    아이를 낳을때 온갖 옷가지며 물품을준비하듯
    새로운식구를 맞는데 갈등이 손해가두려워 서로주고받지 말자는 말에. 저는. 살짝 제경험을 이야기해봅니다

  • @user-by5zc2mz2z
    @user-by5zc2mz2z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들결혼히는대 너무다안하니가서운하내요. 다음주하는디 아무니낌이업내요. 장가를가는건지😂

    • @user-lx2xf5dp9c
      @user-lx2xf5dp9c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22일에 아들 장가보냈는데 아무것도 안하기로 했고 서로 편하던데요?며느리가 섭섭했는지 저희 아들 몰래 돈을 보내주고 가방 하나 사시라고 ㅎ 일단 받았습니다

    • @user-wc1gw4xd6t
      @user-wc1gw4xd6t 9 місяців тому

      전세방 해주었나요

    • @user-lx2xf5dp9c
      @user-lx2xf5dp9c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wc1gw4xd6t 아니요 자기둘이 해결한다해서 저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답니다

    • @iclim5298
      @iclim5298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lx2xf5dp9c그렇다면 며느리에게도 기념될 만한 것을 해주는 게 말뿐인 예단안하기라는 말이 없지 않을까요?

    • @user-sx3wd6um1z
      @user-sx3wd6um1z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런소리도 친구가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부모 이불세트 준비해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