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선한 부모이기에 저런 천재가 나온 것 같아요. 만약 욕심 많고, 아이 호되게 대하는 부모가 이런 천재를 데리고 있다면, 인성이 엉망인 천재로 살면서 안 좋은 일 많이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선한 부모가 아이 많이 낳고, 너무나 큰 축복이죠! 아이들에게도! 너무 잘 하고 계세요. 아이들이 후원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슬퍼서 눈물났어요 옛날거긴하지만.. 저도 교육업계에 종사하면서 아이가 충분히 똑똑하고 잘할수있는데 부모의 무지나 형편으로 지원과교육을 충분히 못받는경우를 봐왔어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저도 이젠 아이엄마가 되었는데, 아이가 혹시 재능이있다면키워주고 싶어서 열심히 살아가면서 돈벌기위해 최선다합니다. 잘할건데 못시켜주면.. 넘 속상하네요ㅠㅠ 고기도 먹어본사람들이 잘먹는다고 공부해봤거나 학력수준 높으신분들이 공부중요성을 잘알고 더 투자해요. 막연한게 아니라 실제로 겪었고 잘알기에..
재형이 친구 너무 유쾌하네욬ㅋㅋㅋ 친구 : 수학 같은 거 없었으면 좋겠어 재형 : 그럼 아이스크림도 못 사먹어 친구 : 사먹든지 말든지 다 10원이었으면 좋겠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형 : 카이스트 가야돼 친구 : 거기가 어디에요?, 뭐하는 곳이에요? 재형 : 대학교, 공부하러가 친구 : 허얼.. 지존이다.
선진국에선 득보다 실이 많아 국가 주도 영재육성은 포기한지 오랩니다. 국가주도 영재교육은 일부 공산국가에만 남아있습니다. 딴 선진국보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영재교육 지원을 잘해줍니다. 학교마다 영재학급이 있고 주변대학에 영재원이 있습니다. 거의 무료거나 소액을 받고요 받는 경우도 가난한 학생은 무료로 다닙니다. 거기다 과학고 영재고 각종 과기원등도 가난한 학생은 무료로 다닙니다. 선진국에선 영재를 국가 자원으로 보지 않고 일종의 장애아 같은 특수아동으로 보고 복지차원에서 영재교육을 합니다. 즉 학생의 행복을 위해 영재교육을 하는거죠.
재형이만 봐줄수는 없어요 이미 재형이가 또래들 사이에서 특출나고 뛰어나기 때문에 특히 다른 아이들한테 귀감이 될텐데 그 친구만 봐주면 반 분위기 진짜 이상해질수 있잖아요 ㅎㅎ 재형이는 이미 사랑받는 아이고 반 친구들하고 이미 잘 어울리기 때문에 저렇게 이야기한걸거에요 아니라면 진짜 나쁜 선생님이거나요 … 암튼 저도 알고리즘의 선택으로 계속 보고있는데 어떻게 컸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
공부잘한다고 혼자 9시에 오는 건 정상이 아니죠.힘든부분이긴 하지만 학칙은 지키라고 있는 거니까요. 교실에는 분명 지각생들이 받는 벌도 있을 거에요 선생님께서 재형이에게만 그런 벌을 주지 않는 게 오히려 다른 친구들 입장으론 불공평 한거죠. 몇마디 혼나는 걸로 오히려 반애들과 같은 취급을 받았다는 인상이 들게 하는 걸 수도 있고요.
@@je841 학교 측에 양해를 구했으면 얘기 끝난 거죠. 그걸로 때때마다 애한테 짜증부리고 애들 앞에서 주의주고 그러면 다니지 말라는 거죠. 선생님이라는 권위에 의한 지속적인 괴롭힘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저 선생님이 재형이 또 그랬어? 그런 식으로 짜증스럽게 말했지 재형이 앞으로 이렇게 해 저렇게 해 정중하게 얘기 안 했습니다. 매번 걸고 넘어지면서 재형이 너 또... 재형이 너 또... 그러면 누가 학교 다니고 싶겠습니까. 애들도 어느새 선생님 따라서 재형이가 또.. 그런 식으로 대하겠죠. 선생님이란 자리가 애들한테 본보기가 되기 때문에 얼마나 중요한 자린데요. 또 다른 의미로 장애 학생이 있는데 학교에 이미 얘기해서 입학했는데 부족한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그걸로 매번 걸고 넘어져보세요 그게 과연 평등인 건지. 재형이가 다른 학생들과 다른 조건의 학생이면 학교와 상의해서 그에 맞는 배려를 해줘야 하는 게 맞는 겁니다. 재형이를 꼭 공교육 안에 남들처럼 집어넣어야 직성이 풀립니까. 담임으로서 고민해봐야죠. 왜 혼낼 생각부터 하고 짜증부터 내나요. 그럼 우리나라는 영재 못 키웁니다.
@@jhr1900 학교 측에 양해를 구하는 거와 그 반 전체의 합의가 있었는지는 또 다른 문제죠. 선생님이 재형이가 들어온 걸 무시하고 수업을 진행하는 것 또한 재형이를 반에서 배제시키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 뿐만 아니라 규칙에 대해서도 배우는 거죠. 지각의 이유가 부모가 없어 어린동생들을 챙기고 늦게 등교하는 것도 아니고 다리가 불편한 것고 아니고 책읽다가 늦잠이라면 이게 양해를 받았다고 해서 다른 친구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건지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저 때는 영재교육이 학교에 있지 않았고요. 지금은 9시 등교인 학교가 더러 있다지만 아마 8시 40분 정도라고 생각되는 20분정도를 더 자기 위해서라면 재형이에게는 가족의 도움이 조금 더 필요했던 것 같아요. 재형이가 천재이긴 하나 한 사회의 구성원이란 것도 배워야 할 점이에요. 저 선생님이 재형이에게 창피를 주는 행동이 못마땅하신 걸 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재형이가 학교를 다닌다면 마땅히 배워야 할 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어릴 때 등교시간을 잘 지키지 않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규칙을 어김으로 인해 받아야할 처벌을 피하지는 않았습니다. 재형이는 지금 그걸 영재교육을 받고 밤까지 책을 읽는다는 이유로 받지 않았고 아마 그러한 불만을 소리내 말하는 친구가 없더라도 불합리하다 생각하는 친구가 있을 수 있는 거에요. 저 우수한 친구를 틀에 맞추는 게 화가 나신 것 같은데 저 때는 10년 전이에요. 선생님이 재형이에 맞춰서 반규칙을 느슨하게 하고 부드럽게 대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해서 선생님에게 가하는 비판이 온당한지는 글쎄요. 재형이는 검정고시나 홈스쿨링이 아닌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에요. 제가 꼰대라 편협할 수도 있겠네요.
아니,, 애가 셋이고 애들한테 적절한 지원 못해줘서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라며,, 전당포에 귀금속 다 팔고 저번 영상 보니까 청약도 깼고 부부가 둘다신용불량자 ,,,근데 또 넷째라니 ,,? 난 저게 이해가 안되는걸 떠나서 믿기지가 않아 이거 혹시 기부 받으려고 자작 아닌가 하고,,ㅠㅠ 차라리 자작이였으면 좋겠다 암튼 저 남매 잘 컸으면 좋겠네요 ㅠ
생명이 태어나는 건 축하 받을 일이죠. 안타까운 척 ㅠㅠㅠㅠ 거리면서 기부받으려고 자작한다고 비아냥거릴게 아니고요. 애를 가진 것도 당사자고 애를 낳는 것도, 키우는 것도 당사자에요. 기부를 받으려고 해도 님 같은 사람한텐 받을 일 없고 솔직히 남한테 기부할 만큼 돈도 없으시잖아요. 근데 왜 위선떠세요 존나 역겹게요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는지 모르겠는데... 현실에선 돈없으면 진짜 애낳으면 안되겠더라... 하나만 낳아서 키워도 힘듬 난 어렸을때 재형이처럼 천재도 아니었고 남들보다 배우는게 좀 늦어서 좀 애먹었지만 돈없으면 하고싶은걸 못한다는걸 커가면서 배우더라.... 형제자매가 많을수록 돈도 많이 들어서 하고싶은것도 제대로 못하고 또 첫째둘째로 태어나면 동생들뒷바라지 해야되잖아....
우리나라 영재교육에는 돈이 필요하다. 영재원에 다니는 우리 큰아이의 교수님이 그랬다. 어차피 입학시험은 정해진 시간에 그 문제를 풀어야한다구. 선행교육 없이 영재고, 과학고 시험 통과할 수 있을까? 교육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공교육안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
진짜 천재면 알아서 잘만큽니다 일론머스크는 어릴때 프로그래밍 언어 독학해서 게임까지 개발해서 팔았다고 하던데 우리나라에서도 카카오의장 김범수씨도 흙수저였지만 서울대 나와서 한게임 만들고 카카오까지 성공했잖아요 요즘세상에 정보야 도서관에가도 있고 인터넷으로 찾을 수도 있음 흥미만있다면 조기교육을 안했다고 천재성이 사라지면 그게 진짜 천재인가요? 내가보기에는 조기교육이 애 능력을 더 제한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런 선한 부모이기에 저런 천재가 나온 것 같아요. 만약 욕심 많고, 아이 호되게 대하는 부모가 이런 천재를 데리고 있다면, 인성이 엉망인 천재로 살면서 안 좋은 일 많이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선한 부모가 아이 많이 낳고, 너무나 큰 축복이죠! 아이들에게도!
너무 잘 하고 계세요. 아이들이 후원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선하다?의 기준이 뭘까요?..결과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인것은 동의하나
힘든 상황에서 저렇게 천재적인 아이가 태어났다면 진심으로 저 아이와 가족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난 셋째부터 망설일것같은데...아이 엄마가 너무 안되보입니다..
이런 재능을 타고난 아이는 나라에서 잘 키워서 나라의 인재로 키웠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평범한 개인이 이런 아이를 제대로 잘 키우긴 정말 어려워요~~
좋은분들이 후뭔믈 해서 잘 키울수 있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나라에서 지원해 주었으면..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아이가 어떻게지내는지가 궁금하네요..잘되어서 가족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있길 바랍니다
너무 슬퍼서 눈물났어요 옛날거긴하지만.. 저도 교육업계에 종사하면서 아이가 충분히 똑똑하고 잘할수있는데 부모의 무지나 형편으로 지원과교육을 충분히 못받는경우를 봐왔어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저도 이젠 아이엄마가 되었는데, 아이가 혹시 재능이있다면키워주고 싶어서 열심히 살아가면서 돈벌기위해 최선다합니다. 잘할건데 못시켜주면.. 넘 속상하네요ㅠㅠ 고기도 먹어본사람들이 잘먹는다고 공부해봤거나 학력수준 높으신분들이 공부중요성을 잘알고 더 투자해요. 막연한게 아니라 실제로 겪었고 잘알기에..
돈없어서 공부 여력안되는거 만큼 피눈물나는거 없음
그래서 장승수같은 경우가 대단해보임
부잣집에서 태어나는것도 실력입니다.
@@hoypop1515 운이겠죠. 부모를 고를 수 있는것도 아닌데
@@bdhdh8037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체육, 음악, 공부등 천재적인 사람들이 있잔수. 흑인들이 육상을 잘하는것도 결국 흑인 유전자를 갖고.태어났기 때문인거고, 그게 결국 실력이지.
마찬가지로 부모 잘 만나는것도 실력임
@@hoypop1515 내가 이상한건가...
안타까움에 머라할수있지만 .. 질책은 하지마셔요. 이런부모 또 없으시죠 아들 하고싶은거 해주는 부모가 많지 않습니다.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이런 학생들을 지원해준다면 국가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세금은 저런 학생들을 위해서도 쓰여야죠.
이런 영재를 왜 부모가 고민하면서 키우게 만들까? 국가가 이런 영재를 발탁해 키워야 하지 않나?
부모가 제대로 뒷바침을 못해 평범한 사람이 되버리면 국가의 크나큰 손실 아닌가요? 안타깝네요.
이런 영재는 나라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면 좋겠네요!외국에선 영재나 천재들 나라에서 많이 양성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선진국에선 국가 주도 영재육성은 포기한지 오랩니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영재고등 지원을 잘해줍니다.
국가에서 지원해서 키워 놨더니 나중에 서울대 의대 갑니다.
엄청난 손실이죠.
@@KLee-nb2rj 지원 잘해주는데 왜 이 모양이지?
세금으로 저런 아이들에게 특혜를.줘야지 그래야 나라가 강해지지
재형이 친구 너무 유쾌하네욬ㅋㅋㅋ
친구 : 수학 같은 거 없었으면 좋겠어
재형 : 그럼 아이스크림도 못 사먹어
친구 : 사먹든지 말든지 다 10원이었으면 좋겠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형 : 카이스트 가야돼
친구 : 거기가 어디에요?, 뭐하는 곳이에요?
재형 : 대학교, 공부하러가
친구 : 허얼.. 지존이다.
킬포는 배경 대문에 "개조심"
지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옛날 생각나네
ㅋㅋㅋ 귀여워~~~^^
이게 진짜 초딩들의 대화지...어제 지나가던 초딩들 오징어게임 이야기하는거 보고 헛웃음 나오더라
@@정태웅-e2z 잼민이들 19금 영화 볼 수 있음? 거기서 그거 나오던데
영제들은 나라에서 따로 관리해줬으면 한다..
우리나라를 위해서라도.. 진짜 많이 안타깝다..
선진국에선 득보다 실이 많아 국가 주도 영재육성은 포기한지 오랩니다. 국가주도 영재교육은 일부 공산국가에만 남아있습니다. 딴 선진국보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영재교육 지원을 잘해줍니다. 학교마다 영재학급이 있고 주변대학에 영재원이 있습니다. 거의 무료거나 소액을 받고요 받는 경우도 가난한 학생은 무료로 다닙니다. 거기다 과학고 영재고 각종 과기원등도 가난한 학생은 무료로 다닙니다. 선진국에선 영재를 국가 자원으로 보지 않고 일종의 장애아 같은 특수아동으로 보고 복지차원에서 영재교육을 합니다. 즉 학생의 행복을 위해 영재교육을 하는거죠.
선생님 진짜 자꾸 재형이 언급하면서 짜증내네 친구들 사이에서 어울리지 못하게 선생님이 배려를 못 하네. 재형이가 또래랑 어울릴 수 있게 최대한 배려해주세요. 그게 재형이에게 제일 힘든 부분이에요.
재형이만 봐줄수는 없어요 이미 재형이가 또래들 사이에서 특출나고 뛰어나기 때문에 특히 다른 아이들한테 귀감이 될텐데 그 친구만 봐주면 반 분위기 진짜 이상해질수 있잖아요 ㅎㅎ 재형이는 이미 사랑받는 아이고 반 친구들하고 이미 잘 어울리기 때문에 저렇게 이야기한걸거에요 아니라면 진짜 나쁜 선생님이거나요 … 암튼 저도 알고리즘의 선택으로 계속 보고있는데 어떻게 컸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
공부잘한다고 혼자 9시에 오는 건 정상이 아니죠.힘든부분이긴 하지만 학칙은 지키라고 있는 거니까요. 교실에는 분명 지각생들이 받는 벌도 있을 거에요 선생님께서 재형이에게만 그런 벌을 주지 않는 게 오히려 다른 친구들 입장으론 불공평 한거죠. 몇마디 혼나는 걸로 오히려 반애들과 같은 취급을 받았다는 인상이 들게 하는 걸 수도 있고요.
@@je841 학교 측에 양해를 구했으면 얘기 끝난 거죠. 그걸로 때때마다 애한테 짜증부리고 애들 앞에서 주의주고 그러면 다니지 말라는 거죠. 선생님이라는 권위에 의한 지속적인 괴롭힘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저 선생님이 재형이 또 그랬어? 그런 식으로 짜증스럽게 말했지 재형이 앞으로 이렇게 해 저렇게 해 정중하게 얘기 안 했습니다.
매번 걸고 넘어지면서 재형이 너 또... 재형이 너 또... 그러면 누가 학교 다니고 싶겠습니까. 애들도 어느새 선생님 따라서 재형이가 또.. 그런 식으로 대하겠죠. 선생님이란 자리가 애들한테 본보기가 되기 때문에 얼마나 중요한 자린데요.
또 다른 의미로 장애 학생이 있는데 학교에 이미 얘기해서 입학했는데 부족한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그걸로 매번 걸고 넘어져보세요 그게 과연 평등인 건지.
재형이가 다른 학생들과 다른 조건의 학생이면 학교와 상의해서 그에 맞는 배려를 해줘야 하는 게 맞는 겁니다.
재형이를 꼭 공교육 안에 남들처럼 집어넣어야 직성이 풀립니까. 담임으로서 고민해봐야죠. 왜 혼낼 생각부터 하고 짜증부터 내나요.
그럼 우리나라는 영재 못 키웁니다.
@@jhr1900 학교 측에 양해를 구하는 거와 그 반 전체의 합의가 있었는지는 또 다른 문제죠. 선생님이 재형이가 들어온 걸 무시하고 수업을 진행하는 것 또한 재형이를 반에서 배제시키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 뿐만 아니라 규칙에 대해서도 배우는 거죠. 지각의 이유가 부모가 없어 어린동생들을 챙기고 늦게 등교하는 것도 아니고 다리가 불편한 것고 아니고 책읽다가 늦잠이라면 이게 양해를 받았다고 해서 다른 친구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건지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저 때는 영재교육이 학교에 있지 않았고요. 지금은 9시 등교인 학교가 더러 있다지만 아마 8시 40분 정도라고 생각되는 20분정도를 더 자기 위해서라면 재형이에게는 가족의 도움이 조금 더 필요했던 것 같아요. 재형이가 천재이긴 하나 한 사회의 구성원이란 것도 배워야 할 점이에요. 저 선생님이 재형이에게 창피를 주는 행동이 못마땅하신 걸 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재형이가 학교를 다닌다면 마땅히 배워야 할 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어릴 때 등교시간을 잘 지키지 않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규칙을 어김으로 인해 받아야할 처벌을 피하지는 않았습니다. 재형이는 지금 그걸 영재교육을 받고 밤까지 책을 읽는다는 이유로 받지 않았고 아마 그러한 불만을 소리내 말하는 친구가 없더라도 불합리하다 생각하는 친구가 있을 수 있는 거에요. 저 우수한 친구를 틀에 맞추는 게 화가 나신 것 같은데 저 때는 10년 전이에요. 선생님이 재형이에 맞춰서 반규칙을 느슨하게 하고 부드럽게 대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해서 선생님에게 가하는 비판이 온당한지는 글쎄요. 재형이는 검정고시나 홈스쿨링이 아닌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에요. 제가 꼰대라 편협할 수도 있겠네요.
@@je841 재형이가 들어오는 걸 선생님이 왜 무시해요. 재형이 왔니 더 일찍 좀 다니자 자리에 앉아라 좋게 말할 수 있잖아요.
지금태어났으면 재형이 수학문제푸는거 유투브에만 올려도 ㅠㅠㅠㅠ학비 댐 버는건데 ...천재영재는 돈걱정없이 나라에서 키워줬음 좋겠어요
이런 아이가 왜 제도교육을 받아야 하는건지..
초등학교 다니는 게 시간 낭비인데다가 아이 입장에선 고문이겠는데...
음...그래도 어릴땐 학교 다니며 또래친구들이랑 사회성을 쌓는게 중요하니..
재형이 너무 귀여워 선생님이랑 얘기하고 난 다음에 카메라 빤~히 본다 ㅎㅎ
혼나서 많이 민망한가 봐요~;;
선생님이 나쁘다. 재형이가 학교 다니기 싫었을 만하네.
선생님이 빌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부분 교육자들의 현실.. 어른이 돼서 되돌아보니 초등학교 6년 다니면서 제대로 된 선생님 단 한 명밖에 못만나봤다.
많이 안타까워요, 부모님의 마음을 잘 이해가 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저출산에 나라가 어떻게 도움이 되도록 힘을실어주십시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술술 잘 모든일이 순탄하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
담임..재형이 성격 이때 다져지는건데
너무 의기소침하게 만드는거같다
여자 혼자 애 낳은 것도 아닌데 엄마한테만 애 그만 낳고 맞벌이라도 하지 이런 댓글이 많네요. 아빠가 수술하면 되지요. 참. 물론 넷이 웬말입니까 ㅜㅜ
카이스트 영재교육을 돈을 내야 한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국가에서 지원해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너무 예쁜 아이네요. 😍 부모님과 아이 모두 응원합니다!!!
아이를 4명이나....
전 잘 모르겠네요.
휴우...가정상황도 살피면서 가족계획을 세워야하지않나 싶네요.
그러게요.. 가난하다면서 애들 생각은 안하고 애만 쳐 싸지르는거 보면 아니올시다네요
@@흐햐햐햐햫 싸지르는게뭡니까 저급하게
@@Iiiiilliili 두명까지는 뭐 그럴 수 있다고 쳐요 없는 살림에 4명? 싸지른다는 표현이 매우 적절한 것 같네요 뭐 제가 교양이 부족해서 그런 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이들 태어나 고생할 생각은 1도 안하고 애를 낳을 때 고급진 단어를 써야하는겁니까
@@흐햐햐햐햫 저도 그 생각이 드네요...
저 부부 지능이 좀 모자른거 아닌가?
돈 없다하고 집도 좁고 애 셋이나 되는환경에 임신이라니...컥
거기다 신용불량자가
@@흐햐햐햐햫 니가 뭔데 남의인생이래라 저래라냐 ㅋㅋㅋ
영재원같은곳은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 이상한 의료여행오는 외국인들 의료비나 내주지말고 제발 영재교육좀 힘쓰자
아니 둘다 신불이면서 먼 아기야........ ㅠㅠㅠㅠ
첫째 딸이 정말 불쌍하다 집이 가난해서 자기가 책임감느끼고 공장취업할꺼아님.
본인 수준에 맞아야 의욕이 생기는데~~선생님들의 융통성이 타학생과의 형평성과 대립되어 힘드시겠네요 부모님의 마음도 공감이 되니 아픕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우리나라 부모님들.. 자식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분들이십니다. 개인은 약하지만 부모는 강하다.. 는 말이 생각나네요.
10년전 영상이라는데 넷째 낳아도 지원이 많지 않았겠다
여러모로 애국자집안
👍👍👍👍👍👍👍
ㄹㅇ요?? 그럼..재형이도 k 고3인가요??ㅎㄷㄷ
@@현-x3b 한국과학영재학교 입학 시험 떨어지고 지금은 서울대 다닌다함 성장하면서 재능은 멈춘거같음 뭐 일반적인 타영재들이랑 비슷한 테크 밟았음 특출난건 맞는데 천재까진 아니었던듯 그저 성장이 조숙했고 공부가 놀이를 벗어나면서 멈춘거같음
@다니엘 동명이인이래용
영재는 국가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국가의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영재를 못 알아보는것은 국가의 손실입니다
이수영 회장님 카이스트760 억
재영이 쫌 도와줌....ㅠㅠ
싸우러가는데 총없이 가는것과같다... 언제적 맨트를 21세기에 아이들에게 하시는 선생님ㅡㅡ 그냥 자 안가져온친구는 준비성이 부족한 친구죠 필요한건 미리 말해주니 알림장 잘보고 꼭챙겨오세요 하면될걸...
이거 11년전이야,
11년전이어도 너무하는건맞지
전쟁중에 공부하는줄;ㅋㅋ
진짜 본인이 듣고자란말 같은데 그거 그대로 하는 거 보면 신기하고 교육과 무의식이 무섭구나 싶다
15년전에 선생님들 전구연결세트 라든지 여러 과학키트가 비싸서 못살때마다 싸우러나갈때 총없이 가는것과 같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싸우러나갈때 총은 나라에서 사준다 라는 말을 지금이라도 면전에 침튀기면서 해주고 싶네요 1교시부터 6교시까지 말타기 자세 하고 있었는데
ㅎㅎㅎㅎ
이런 천재는 당연히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미래의 멋진 인재 잘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둘다 신불자신데 막내는 신중히 가지시지.,.
저렇게 아둥바둥 하면서 이해가안가네여
아니,, 애가 셋이고 애들한테 적절한 지원 못해줘서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라며,, 전당포에 귀금속 다 팔고 저번 영상 보니까 청약도 깼고 부부가 둘다신용불량자 ,,,근데 또 넷째라니 ,,? 난 저게 이해가 안되는걸 떠나서 믿기지가 않아 이거 혹시 기부 받으려고 자작 아닌가 하고,,ㅠㅠ 차라리 자작이였으면 좋겠다 암튼 저 남매 잘 컸으면 좋겠네요 ㅠ
생명이 태어나는 건 축하 받을 일이죠. 안타까운 척 ㅠㅠㅠㅠ 거리면서 기부받으려고 자작한다고 비아냥거릴게 아니고요. 애를 가진 것도 당사자고 애를 낳는 것도, 키우는 것도 당사자에요. 기부를 받으려고 해도 님 같은 사람한텐 받을 일 없고 솔직히 남한테 기부할 만큼 돈도 없으시잖아요. 근데 왜 위선떠세요 존나 역겹게요
다 과거네요.. 넷째를 놓네 마네.. 묵어야하네 마네.. 남의 인생에 함부로 훈수 두는 거 아닙니다. 지금은 다 각자 인생 잘 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만.. 개인적 금전 사정으로 아이가 많은 걸 포기해야 했다는게 화가나네요..
어느 가정인들 그렇지 않을까요.
니가 왜 화가나
@@손인서-d4z 쟤도 거지인가보지
남의 인생에 훈수두는거 아니라면서 마지막에 훈수질ㅋㅋㅋㅋㅋ 위선떠는거 존나게 역겨워요. 개인적 금전 사정.. 말 그대로 개인적 사정이에요. 님이 뭔데 화가나요 ㅋㅋ
7:47 ㅋㅋㅋ 개그 콤비인가
재형이의 부모님을 볼 때마다 반성하게 되네요~ 부모님 성품이 너무 좋으심... 힘들 때 보면 힘이 나요.. 재형이 지금은 잘 되었겠죠.. 순수한 마음 잃지 말고 잘 되었길 바래요..
아버님 저나이에 머리가 빠지다니... 고민이 크셨나보다 진짜 처음에 50대인줄...30대였다니...
인간극장편에선 머리가 있으셨는데 그때도 30대였지만 더 어른스러워 보이셨죠.
@@josephmika5260 그때 가발ㅋ
이런 아이는 나라에서 해주지.
외국학생들 국비로 오게 하듯
그 비용나눠 이런 아이들 도와줬으면...
참... 마음이... ㅠㅠ 아이가 품고있는 꿈은큰데 부모의 그릇이 작으니...다 받아내기가 힘들고... ㅠㅠ 긍데 왜 자꾸 저 상황에서 아이를 낳으시는지... ㅠㅠ 그것이 곧 큰 아이들에게 또다른 짐으로 다가올수도있는건데...
담임쌤..늦게왔다고 쪽주고 자 안가져왔다고 휙 던져버리네 ㅋㅋㅋ
카메라 없을땐 어떨지.... 상상도 안되네요
ㅋㅋ 본인보다 뛰어나니까 그런듯요…
현 제도의 교육은 이런 아이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원하는데 한계가 많고 견디는게 힘들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 입시제도가 바뀌면 어릴때부터 리셋한다 지금은 그저 잘하는게 아닌 잘해보이게 하는 제도이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오마이갓 ㅜ.ㅜ네째까지 ㅜ.ㅜ
국가의 보배다. 이 가정
진짜 대한민국에서는 천재들이 겪는고통이 너무 큰거 같다 괜히 천재들이 성장하면서 일반인들처럼 바뀌는게 아님
우리나라는 딴 나라보다 영재들에게 혜택이 많은 나랍니다.
나는 넷째에 웃음이 터지네 ㅋㅋ
나참 선생 할말이 없다 9살애들 모아놓고 자를 총에 비유하네
아마 30년전에 부터 아이들에게 써온말인듯 하다..
전혀 노력도 변화도 없는 선생이네 ..말투며 행동이며 교육자로서 빵점이다 ..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는지 모르겠는데... 현실에선 돈없으면 진짜 애낳으면 안되겠더라... 하나만 낳아서 키워도 힘듬
난 어렸을때 재형이처럼 천재도 아니었고 남들보다 배우는게 좀 늦어서 좀 애먹었지만
돈없으면 하고싶은걸 못한다는걸 커가면서 배우더라.... 형제자매가 많을수록 돈도 많이 들어서 하고싶은것도 제대로 못하고 또 첫째둘째로 태어나면 동생들뒷바라지 해야되잖아....
국가도 시스템이.되어야하고 부모님들도 현실감을 가지셔야하네요 지금쯤 아마 박사과정할것 같은데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잦은이사가 다른아이들에겐 괜찮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여자아이들 사춘기 오면요
그냥 서울대생이에요
@@dane33382 동명이인이래요
카이스트 영재 교육원에 돈이 없어서 못했다 ?? 영재를 교육 시키는데 공교육기관에서 비용 이든다?? 국 가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 ?
저번 700억 기부를 어려운장학생듫써야.
그러게요.
대학에 기부를 많이 하던데
그 많은 기부금은 어디에 쓰이는지.
@@숭구리당당이 어디겠어 연구개발비지
저런 천재성이있는 아이를
이나라는 도데체 뭐하고있는거냐?
진짜 마음아프겠다 아빠는
"아버지가 해줄수 있는 약속들이 점점 줄어든다"에서 눈물이 또 터지는데.... 아나 ㅆㅂ
이런 사람들이 역사에 이름을 새겨왔구나…
엉뚱한 장학금 주지 말고 이런 영재를 장학생으로 키워야 하는 것 아닙니까!!!
상황은 안 됐다고 생각하는데 넷째까지는 좀 아니지않나,, 먹고 살기도 힘든 와중에 감당하기 어려운,,
어휴 아빠가 묶었어야지 맨날 빚에 허덕이멱서 왜 안묶었을까
나중에 첫째가 부모모셔야할듯..다른형제들도챙겨야할것같기도..
6:35 에덴산부인과 이동민 원장님이시네요. 저희 아이들 뱃속에 있을때 건강하게 진료해주신분이라 더욱 반갑네요.
알고리즘으로 재형아빠님도 오랜만에 뵙고... 감사합니다 ^^
@@user-lc9mn6qw9n 서울과고 졸업하고 서울대 수학과 간걸로 알고있습니다
안타깝네요 아버님 어버님. 영재라는 재형이 뒷바라지 하는것도 버거우신거 같은데 넷째라니요...피임이라도 제대로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나라를 위해서라도 국가에서 재형이 만이라도 제대로 지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아프다..돈때문에..아버님이 너무 미안해 하는게 ...
아이 왜 또 힘은 좋으셔 ㅋㅋㅋㅋㅋㅋ
대머리 특징
0:45 저 꼬맹이들 앉혀놓고 자 안 가져왔다고 전쟁터에 총 안 가져온 사람이라넼ㅋㅋㅋㅋㅋ 에휴 ㅉㅉㅉ
이런데를 보태어주어야합니다. 형편이되는분이 이 가정에 도움을주면 좋겠습니다. 대전에사는 이아이와같은 인재를 우리국민이 키워야합니다.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줍시다.
우리나라 영재교육에는 돈이 필요하다. 영재원에 다니는 우리 큰아이의 교수님이 그랬다. 어차피 입학시험은 정해진 시간에 그 문제를 풀어야한다구.
선행교육 없이 영재고, 과학고 시험 통과할 수 있을까?
교육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공교육안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
반반입니다. 영재고 과학고 들어오는 애들은 타고난 영재도 있고 학원에서 선행한 애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애도 사교육 안 받고 과학고 들어가 카이스트까지 갔습니다.
기가 차네요. 둘만이라도 잘 키우시지. 계속 놓기만 하면. 남자분도 걱정만 하지 마시고 임신 안할수 있게 단호하게 하세요. 아이 하나도 제대로 못가르치는데 계속 놓으면 결국그게 불행의 시작이 되는겁니다. 집에 돈이 없으면 같이 벌어야 살죠. 참 안타까우면서 답답하네요.
님이랑 전혀 상관이 없는데 왜 기가 찰까요. 남이 애를 여섯낳든 한명 낳든 전혀 신경쓸 일 아닌데요?
38세에 외벌이 애넷
와
정말 용감하시네요
천재는 질투,시기의 대상
어른,선생도 예외는 아니네요
아 답답하네요 나라를 위해서라도 나라에서 지원해줘야합니다
국가차원에서
영재지원해 줘야지요
이런 투자는 아끼면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참 안타깝네요~~하나라도 잘 키울 생각하셔야죠ᆢ빚없이도 둘이 열심히 하면 됩니다 ~머든 부딪쳐서 살면 ᆢ된다고 봅니다 홧팅이요~
세상에 4째는너무~~ㅠ
비록 형편이 어렵지만 이댁 아이들이 모두 우월한 능력의 아이들이라 국가에 이익입니다. 국가에서 이런 영재를 전적 책임져서 육성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안타깝지요, 국가가 이런 중요한 책임의식 조차도 없으니 북에는 열심히 퍼주면서도 정작 내국인들에게는 폭탄 세금만 증여하고
넷째라니 이게 어휴...
아니 직장도 있으신 분이 왜 빚이 늘어 날까요????속터져요~~
4째는 왠 말 입니까???
있는 자식이나 공부 시키지~
천재도 감당 못하면서....
우리나라 시스템이 문제군요 ~~
어우 담임 극혐. 뭐하나 자기맘에 안드는 꼴을 못보는 스탈이네 저런담임이랑 일년은 진짜 지옥임 특히초등저학년 담임은 좀가려서 맡게하면 좋겠음ㅠ 애들 엄청 괴롭힐 스탈
재형이 자안가져왔다고 애들 들으란듯이 말하는 거 너무 별로
07:46 아너무귀여워♡
애많이낳는건자유
큰애들한테 육아맡기는건 아동노동착취
이것만지키면 뭐 애10명이라도 자유죠
자녀가 영재나 천재로 자라도 쉽지 않네
선생님 스타일이 딱 옛날스타일이네요.
지금은 갑질부모로 선생님들이 힘드시지만 사실 옛날엔 선생님들도 교사로서 인성이 부족한 분들도 분명 계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재형이가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이 아이 현재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요
신용불량자인데 넷째는 왜낳을려고해? 자식이 무슨죄야? 자식을 위해서라면 안낳는게 현명해보임
또, 천재 자녀가 나올까 봐,
기대하면서...,
욕심이지.
귀엽구 대단하다…
대한민국. 교육 이럴때 참속상하네요 국가 교육기관서 지원이 있길
신용 불량에 넷째라...
와 초등학교 선생이 비유할게 없어서 30센티자를 총에 비유하네 ㄷㄷ
죽#님 선생이 비유를 잘 못했네요 .좋은 말로 얼마든지 타이를수있건만 하필 총?
최소한 모든 교육은 나라에서 지원을 해야한다는 의견입니다~
러시아에는 미술 재료는 나라에서 모두제공 된다는데요~
나라에서 지원을 다해줘야한다? 세금얼마내실려고?
요즘은 학교에서 모두 지원해주지 않나요?사촌 얘기 들어보니 학교 갈 때 준비물 사는 일이 없어서 학교 앞 문방구가 죄다 고사했답니다.
그나라에서 니 가서 살면 세금 존나떼간다고 또 욕할걸?ㅋㅋ 무식한소리 ㄴㄴ
없는집에 애는많아요
07:32 영재와 정상의 차이
영재도 아니고 공부는 그리 못하더라도 일찍자고 제때 일어나 학교규칙 지키는 친구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갔음 좋겠다
진짜 천재면 알아서 잘만큽니다 일론머스크는 어릴때 프로그래밍 언어 독학해서 게임까지 개발해서 팔았다고 하던데 우리나라에서도 카카오의장 김범수씨도 흙수저였지만 서울대 나와서 한게임 만들고 카카오까지 성공했잖아요 요즘세상에 정보야 도서관에가도 있고 인터넷으로 찾을 수도 있음 흥미만있다면 조기교육을 안했다고 천재성이 사라지면 그게 진짜 천재인가요? 내가보기에는 조기교육이 애 능력을 더 제한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결과만 보고 말하면 초반에 자 안가져와서 냅다 던지고 애들 앞에서 개 무시 할때부터 할매 인성 보인거지 학창시절에 저런 선생있으면 진짜 줘 패고싶었을정도다
1:10 자도 까먹고 지각도 하지만 시험은 100점이네 ㅋㅋㅋㅋ
나라돈 펑펑쓰는 국가기관에서의 지원이 여기만 인색. 없는지요?
길이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우리나라 머하는지모르겠네요
영재 아들인건 좋은데ᆞ신불 될만큼 밀어주는건 아니지 싶은데 ᆞ머리가 좋으니 어케든 잘 살겠죠
공부가 시시해져서 안한다 하면 ᆞ큰일ᆞ또래보다 좀 나은 정도가 좋을듯
그러니까요 옛말에 돈을 더벌지말고
입을하나 줄이라고 했잖아요
아이가 3이나 있는데 4째 까지는
조금 그러네요, 생명은 소중하고 귀한건
맞는데 경제 사정을 고려하면, 벌써 14년전
이야기이니 2021년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아무쪼록, 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상황에 임신한거 보고 같은 생각했어요
깝깝 🥵
아 이게 벌써 십년전 다큐인가요?… 지금은 어떻게 자랐을까 궁금하네요
@@sandramoon6813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서울대 조교로 있대요
@@user-od8xw9pc5z 그거 동명이인 다른사람임
지금 재형이근황이너무궁금해요 찾아봤는데 서울대조교로있다고하는글이있던데 동명이인 다른사람인거같고 그외엔 근황이안나오네요
대책없네...신불저가 4째...
7:40 그치 이게 초딩이지ㅋㅋㅋ
근황이 너무 궁금해요 ㅠㅠ
부친의 욕심이 과도하다.
진짜 영재, 천재는
독학한다.
1:15 아이가 자존감 떨어지게끔 여러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꼽을주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옆에서 조용히 말하거나, 나중에 따로 불러서 말해도 될것같은데
형펀 안되는 집이 에는 많이 낳더라 으휴.....
그냥 능력 되는 만큼만 낳고 피임을 하던가 하지 있는 자식도 돈때문에 하고싶은거 못시켜주는데.ㅉㅉ 좀 경제 계획좀 하고 애를 낳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