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s Violin] 비밀의 화원 - 이상은(아이유 원곡)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비밀의 화원 - 이상은
    2003년 10월 발매한 11집 앨범 신비체험의 타이틀 곡입니다. 2011년 8월 발매한 싱글앨범 Bliss에 리믹스 버전이 수록 되었습니다.
    모든 음계가 표준건반에서 나오는 음이 아닌 두 건반 사이의 음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잘 조율된 건반악기로는 정확한 연주가 불가능하며, 가사 내용 자체가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봐”라는 완벽하지 않고 조금씩 틀린 삶을 긍정하는 내용인데, 이러한 주제를 살리려는 의도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아이유가 리메이크 한 곡으로 유명합니다.
    #비밀의화원 #이상은 #아이유 #secretgarden #leesangeun #iu #susansviolin #koreansong
    🇰🇷 [ 비밀의화원 ]
    🇺🇸 [ The Secret Garden ]
    🎻Susan's Violin SNS🎻
    [Webpage] susansviolin.com/
    [FaceBook] / susans-violin-10120810...
    [Instagram] / susansviolin
    🔵DOWNLOAD LINK🔵
    [ IOS ] App store : apps.apple.com...
    [ Android ] Play store : play.google.co...
    🇰🇷 Susan's Violin, 모두가 쉽게 배우는 바이올린 앱. 수잔스바이올린
    🇺🇸Play Violin with the Susan's Violin app! - Susan's Violin, a violin app everyone learns easily.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The birds that fly with the wind
    새들은 걱정 없이
    They have no worries
    아름다운 태양 속으로
    Into the beautiful sun
    음표가 되어 나네
    They become a note
    향기 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Like a diary written with a scented pencil
    숨겨두었던 마음
    I hid my heart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But there is a shoulder I can lean on
    비가 와도 젖지 않아
    It won’t get wet even when it rains
    어제의 일들은 잊어
    Forget the things of yesterday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Everyone gets things slightly wrong
    완벽한 사람은 없어
    There’s no such thing as a perfect person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Look at me, filled with mistakes and loneliness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Feels like I’ve been born again
    그대를 만나고부터
    After I met you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From the moment you accepted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릴라 (랄라라릴라)
    My pitiful heart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 거야
    Day by day, things will get better
    그대가 지켜보니
    Now that you’re watching over me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I must have strength, I must be happy
    뒤뜰에 핀 꽃들처럼
    Like a flower that bloomed late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Let’s eat lunch together
    새로 연 그 가게에서
    In that place that just opened
    새 샴푸를 사러 가야지
    I need to buy new shampoo
    아침 하늘빛의 민트향이면 어떨까
    How about a mint scent like the morning sky?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I started to dream again
    그대를 만나고부터
    After I met you
    그대 나의 초라한
    From the moment you accepted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릴라 (ooh eh yeah)
    My pitiful heart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Monday and Tuesday, even in the spring
    겨울에도 해가 질 무렵에도
    Even in the winter, right when the sun is about to set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Like a child holding a bird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Be happy, for me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Feels like I’ve been born again
    그대를 만나고부터
    After I met you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From the moment you accepted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릴라
    My pitiful heart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I started to dream again
    그대를 만나고부터
    After I met you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From the moment you accepted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릴라
    My pitiful heart

КОМЕНТАРІ • 2

  • @YoonVis
    @YoonVis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비밀의 화원😅😅
    봄이 우리 맘깊이 들어왔어요💕
    들려주시는 짜릿한 바이올린 연주와 감칠맛 나는 감멍짙은 소리에 느낌좋게 녹아나는 시간입니다❤️
    넘 듣기 짱이어ㅛ👍❣️💕
    서로 성원해요 😀
    바라옵건데요🙏
    제인기첫번째 영상인 엘비스메들리 슈퍼쇼에 성원주심 넘 고마우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