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itled) Crazy living cost in the US !!! Inf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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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п 2024
- On the third day in LA, the weather was a bit cloudy and chilly, unlike LA. Around lunch time, I head to the Galleria shopping mall located Olympic & Western to have a meal. It's like yesterday's deja vu!!! but I go to the same place. After eating at the food court on the 3rd floor, I head to the basement supermarket to buy a few items. While shopping at the super market, I will experience America's crazy high prices compared to before. Perhaps the government issued new money and distributing it to citizens during the pandemic was the cause of the problem, or it was the aftermath of the wars in Ukraine, and Israel. In any case, the high cost of living in the United States places a significant burden on travelers. I leave the mall and go to Bank of America to try to open a new account.
하하하...
맞습니다.거기가 거기.
한참동안 걷고 돌아도...
화이팅
Tortilla 200장, refried beans 20캔, 덕용 Monterey cheese 2봉지, 타피토 핫소스 1 gallon. 이거 50달러 쯤. 한달 식사 할수 있어요.
그러면 돈을 세이브 하는 대신에.. 더 중요한 건강을 헤칠 듯 합니다. ㅋㅋ..
@@mr.passport 혈장도 팔수 았어요. 혈장은 한달에 한번.....가능한데 CAD $100 보통... 몇번이상 하시면 보너스로 CAd $700 도 줓수도 있어요.
하하하...
L.A.웨스턴 올림픽,
매일 이길로 다님니다
화이팅
네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mr.passport
하하...
한번 먹어야겠어요
@@changjae-kv3ey 네... 제 생각에는 한인 타운내 많은 식당 및 식당가 중, 그래도 가장 깔끔하고 적당한 푸드코트 같습니다.. 예전에는 푸드 코트 옆에 한국 중국요리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은 없어져서 아쉽기는 하지만요... 감사합니다..
@@mr.passport
하하...
일1년반정도,
그럼,조금많이 오래전에
방문하셨군요!
@@changjae-kv3ey 네 2019년이 마지막 방문이었던 것 겉네요.. 그 이후 팬데믹이어서..
엘에이는 식료품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것으로 아는데요…? 저는 뉴저지 사는데 뉴저지주에서는 식료품과 의류. 신발 처방 의약품은 비과세 품목 이거든요.
앗.. 제가 착각을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의 경우 부가세 개념을 미국슈퍼에서 비유한 것 같네요... 그런데 미국의 비과세 개념 상당히 헷갈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은 가공을 거치지 않은 기초 농산물에 대해서만 면세혜택을 주는데.. 반해...
시급 따지면 한국>>>>>미국 넘사벽
양국의 국민 소득 비교하면 한국이 높긴 한데, 미국은 팁 문화가 있고, 주별 업종별로 미국은 달라서, 실제적으로는 한국의 2배 가까이 정도는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인타운 tax10% 넘어요.
요즘은 은행계좌 소셜 없으면 만들수 없어요
한국인이 한국에 살면, 한국 물가 대로 살아 가듯이, 미국(50개 국가)에 살아 가노라면, 그런대로 적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각자 기준에서 평가(판단)은 그냥 개인 의견(생각) 이지요.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