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ss is workcation - Mr. Passport
The boss is workcation - Mr. Passport
  • 81
  • 70 093
LA 메트로 타고 출근!! LA에서 버뱅크(Burbank) !!
메트로 등 대중교통을 타고 LA 민박집에서 LA 북쪽 서버번인 버뱅크로 향합니다. 버뱅크는 LA 북쪽 서버번으로 공항이 있는 제법 큰 도시입니다. 거리상으로도 25km나 되는 거리를 대중교통 메트로를 몇 번 갈아타고 갑니다. 가는 길에 노스 헐리우드에서 경찰이 범죄인을 수갑을 채운채 호송하는 장면도 보게되고, 하여튼 긴 시간 대중교통을 타고 업무차 방문하게 되는 GBC LA 사무소에 도착합니다. 즉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하는 길이죠...
Переглядів: 317

Відео

(Subtitled) Highly recommended!! Awesome sunset point, Venice Beach...
Переглядів 53Місяць тому
산타모니카에서 남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베니스 비치가 있습니다. 산타모니카 비치에 비해 다소 소박하고, 덜 화려한 바닷가 이지만, 서퍼들의 천국이자 저녁 석양이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후에 방문한 베니스 비치를 거닐어 봅니다.
(Subtitled) Venezia in the US !! There are Venice canals in LA ?!!
Переглядів 432 місяці тому
산타모니카에서 남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한적하고 조용한 베니스 비치가 있습니다. 비치 가기전에 마치 베네치아와 흡사하게 운하를 따라 주택가가 형성된, 아름다운 마을에 잠시 들립니다. 동네를 천천히 산책하듯이 둘러보며, 베네치아하고 과연 비슷한지? 생각해 봅니다...
(Subtitled) Amazing Wage, the US, Part-time hourly wage, 25 USD !!
Переглядів 2512 місяці тому
산타모니카 다운타운으로 돌아와 팬다 익스프레스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미국 물가가 많이 오른것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게 점심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마침 매장의 직원 모집 공고가 보입니다. 산타모니카 다운타운의 가장 중심가인 3가 거리를 거니며, 세계적인 스마프폰 브랜드인 사과 매장도 방문하고, 산듯한 거리를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Subtitled) Santa Monica Beach, LA Must-see sightseeing place, USA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LA 다섯째 날이자, 토요일 오전입니다. 사실 오전시간대에 LA에서 갈만한 좋은 곳이 생각이 안납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니, LA의 유명한 비치로 향합니다. 태평양에 면한 LA는 산타모니카, 말리부, 베니스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해변이 있어서 더욱 유명한 곳입니다. 숙소 근처에서 산타모니카 빅 블루 버스를 타고 도착한 산타모니카 비치, 오랜만에 방문하여 주변과 메인 부두를 둘러 보며, 여유 있는 오전 시간을 만끽합니다.
(subtitled) Hollywood Boulevard & the Reality of 99 Cent Store
Переглядів 4852 місяці тому
돌비 극장을 나와서 헐리우드 메인 거리를 거닐어 봅니다. 예전에는 금요일 밤이면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거리 퍼포먼스들이 많았는데, 과연 그런지? 둘러 봅니다. 아울러 마담 투소 박물관과 미국의 각 주별로 다양한 디자인의 미국 자동차 번호판들을 흥미롭게 둘러 보고, 99센트샵을 향합니다. 99센트샵은 미국 및 전세계적인 하이 인플레이션으로 더 이상 0.99달러 가격을 맞추기는 어렵워 보이는 것이 현실인 듯 합니다.
(subtitled) All-time Oscar winner films seen in Hollywood!!!
Переглядів 2093 місяці тому
금요일 늦은 오후, 헐리우드로 향합니다. 늘상 자주 들르는 LA 헐리우드, 팬데믹 이전에는 금,토일 주말 저녁이면 거리의 각종 퍼포먼스 등 나름 재미난 볼거리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서 방문한 헐리우드 거리 워크 오브 페임, 맨스 차이니스 극장 앞의 샐럽들의 풋 프린팅을 찾아 보고, 아카데미 영화제가 개최되는 돌비 씨어터를 둘러봅니다. 극장내 게시된 연도별 아카데미 수상작 영화들을 보며, 감회가 새롭고, 문뜩 30여년전 풋풋했던 시절이 기억이 납니다.
(Subtitled) Crazy living cost in the US !!! Inflation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LA에서 셋째날, LA 답지 않게 날씨가 조금 흐리고 쌀쌀합니다. 점심 시간 무렵 식사를 하기 위해 올림픽&웨스턴에 있는 갤러리아 쇼핑몰로 향합니다. 마치 어제의 데자뷰처럼 같은 장소를 가지만, 식사를 하기 위해 3층 푸드 코트를 방문하여 식사를 하고 난뒤, 몇가지 품목을 구입하기 위해 지하 슈퍼마켓을 향합니다. 지하 슈퍼 마켓에서 쇼핑 중 이전과는 너무 비교되는 미국의 미친 고물가를 경험하게 됩니다. 아마도 팬데믹 기간동안 정부에서 새로운 돈을 찍어내고, 시민들에게 뿌린 것이 화근이 되기도 하고, 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 전쟁의 여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하여튼 미국의 고물가는 여행객에게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쇼핑몰을 나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새로운 계좌를 만들러 갑니다.
(Subtitled) Inside a huge hypermarket, LA, USA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오후에 LA 시내에서 월마트가 있는 버뱅크 월마트 슈퍼센터로 향합니다. 차량 렌트를 안했기에 대중교통을 타고 월마트 버뱅크에 가는 코스는 메트로 버스와 열차를 2번 이상 갈아타고 가야 하는 복잡하고 머 여정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월마트의 규모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며, 월마트내의 다양한 상품 및 사람들을 둘러봅니다. 문득 일본 출신 슈퍼 히어로인 오타니의 팬 티셔츠를 보고 이곳 미국 사람들의 프로 스포츠에 대한 팬심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찾는 휴대폰 관련은 적절한 상품이 없어서, 다시 월마트 주변에 있는 타켓 및 베스트 바이 등에도 들려서 휴대폰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Subtitled) Wilshire Boulevard, the central thoroughfare of LA, USA
Переглядів 2874 місяці тому
LA 중심도로이자 한인타운의 중심대로인 윌셔 대로를 따라, 윌셔 웨스턴에서 윌셔 벌몬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한낮의 따사로운 햇살과 거리 풍경을 감상합니다. 아울러 t-모바일 매장을 들려 유심을 장착하고 난 뒤 칼스 주니어 버거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Subtitled) Koreatown review, LA original, USA
Переглядів 5204 місяці тому
LA의 이튿날 오전, 휴대폰의 유심을 구매하기 위해, 올림픽&웨스턴에 있는 갤러리아 쇼핑몰로 향합니다. 여기서 유심을 구하지 못해서 다시 9가&웨스턴에 있는 코리아타운 쇼핑몰로 향합니다. 한인타운의 중심도로인 웨스턴길을 걸으며 과거 미국과의 개인적인 사연을 회고 합니다. 그리고 월셔 중심가까지, 본의 아니게 유심을 구매하기 위해 한인타운을 걸어서 둘러보며 리뷰하게 됩니다.
(Subtitled) Only fare 1.75 USD, way from LA airport(LAX) to Koreatown or downtown !!!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LA 공항에서 나왔는데, 한국에서 구매해서 온 유심이 작동을 안합니다. 다소 난감하지만, 미리 예약을 해 둔 한인 민박 집을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 참에 LA 공항(LAX)에서 한인타운이나 다운타운으로 가는 대중교통 방법을 총정리 해 봅니다. LA는 대중교통 망이 비교적 발달되어 있어서, 대중교통을 타고 시내로 가는 방법이 어렵지 않습니다.
(Subtitled) Incheon Airport Terminal 2 & Korean Air...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 새해 첫날, 전시회 등 업무를 보기 위해 미국 LA로 향합니다. 도착한 인천 국제공항 제 2터미널, 생각해보니 이곳 인천 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서 출국했던 적이 그동안 없었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오리지널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탑승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자동 백드롭, 공항 전망대 등 신기한 경험과 장소를 둘러보고 난뒤, 문뜩 30년도 더 된 한편의 예전 대한항공 광고와 지난날이 떠오릅니다.
(Subtitled) Trendy hot spot in Bangkok!! Spotlight place..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선착장에서 나와, 다시 버스를 타고 방콕의 남쪽, 최근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는 핫플 아시아티크로 향합니다. 방콕 남쪽 짜오프라야 강 남쪽 강변에 위치한 아시아티크는 서구적인 세련된 쇼핑가와 음식점 카페등이 있는 방콕의 트렌디 핫플레이스입니다. 이색적인 트리트먼트 마사지와 범선을 모티브로 한 레스토랑 등 이색적인 모습의 쇼핑가를 둘러봅니다.
(Subtitled) Take a cruise, just 0.4 USD !!!
Переглядів 2617 місяців тому
위안맥 궁전에서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가 정박하는 선착장으로 도보로 향합니다. 중간에 재래시장도 보고, 뜻하지 않게 길거리에서 돼지도 마주하게 되는 해프닝이 벌어집니다.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는 방콕 시민들의 대중교통 수단의 일부이지만, 관광객들에게는 최고의 유람선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저렴한 가격 500원에,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를 타고 새벽사원으로 유명한 ‘왓 아룬’으로 향합니다. 저녁 무렵의 짜오프라야 강의 주변 경관은 동남아의 베니스라고 칭송을 들을 만한 멋진 뷰를 관광객들에게 선사합니다. 왓아룬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난뒤에 다시 보트를 타고 루프탑에서 강건너편 왕궁을 조망하며, 방람푸 시장 및 카오산 인근 선착장인 N13. 타 프라이팃(Tha Phra Athit)으로 향합니다.
(Subtitled) Places on the outskirts of Bangkok where tourists can stay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Subtitled) Places on the outskirts of Bangkok where tourists can stay
(Subtitled) Failed trip!! If you don't do this, your trip will be successful....
Переглядів 4658 місяців тому
(Subtitled) Failed trip!! If you don't do this, your trip will be successful....
Real local, an area where tourists never come...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Real local, an area where tourists never come...
(Subtitled) Shoppers sweeping up hypermarket, Bangkok’s biggest !!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Subtitled) Shoppers sweeping up hypermarket, Bangkok’s biggest !!
(with subtitles) Representative image locations in Thailand
Переглядів 4579 місяців тому
(with subtitles) Representative image locations in Thailand
(Subtitled) Eating food in 'San Francisco' in Bangkok, Thailand!!??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Subtitled) Eating food in 'San Francisco' in Bangkok, Thailand!!??
(with subtitles) The world's largest weekend market!!
Переглядів 19710 місяців тому
(with subtitles) The world's largest weekend market!!
(subtitled) The best popular spot of Backpacker's, Khaosan Road, Today, Endemic period...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subtitled) The best popular spot of Backpacker's, Khaosan Road, Today, Endemic period...
(Subtitled) Bangkok, 0.26 USD only for a bowl of Pad Thai(Thai stir-fried rice noodles)?!... before.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Subtitled) Bangkok, 0.26 USD only for a bowl of Pad Thai(Thai stir-fried rice noodles)?!... before.
(Subtitled) Night view attractions
Переглядів 25210 місяців тому
(Subtitled) Night view attractions
(Subtitled) How to travel with make money??!!!
Переглядів 16910 місяців тому
(Subtitled) How to travel with make money??!!!
(Caption must read) The world's largest Adult Playground !!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Caption must read) The world's largest Adult Playground !!
houses, not common can see,....
Переглядів 24811 місяців тому
houses, not common can see,....
(Must read subtitles) While traveling, I accidentally met her for the third time!!!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Must read subtitles) While traveling, I accidentally met her for the third time!!!
5 reasons why Malaysia is the best country for winter stay or immigration to for retirement!!
Переглядів 15011 місяців тому
5 reasons why Malaysia is the best country for winter stay or immigration to for retirement!!

КОМЕНТАРІ

  • @고용욱-t4t
    @고용욱-t4t 27 днів тому

    저도 LAX에서 똑같은 민박집 지하철 버스타고 이동했습니다. C라인타고 버스타고 가셨네요. 현명한 선택하신듯합니다. 저는 C라인타고 가다가 A라인으로 갈아타고 유니온스테이션가서 33번 버스타고 민박집 갔습니다. 참고로 LA는 버스 정류장표시를 M 으로 되어있어서 조금 헷갈림. 왜 버스를 Metro Bus라고 하는지 모르겠슴. 장점 : 1.75불로 비용저렴. 단점 : 시간 너무 오래 걸림. 유니온역에서 33번 버스 타는곳 찾기가 어려움. 초행길에는 무조건 물어봐야됨. LAX에서 다운타운까지 20KM쯤 되는데 30분이내 거리인데 지하철이용하면 2시간 정도 소요됨. 지하철 이용승객

  • @박서진-b8s
    @박서진-b8s Місяць тому

    흐린듯한 날에 어둑어둑하고 휴가철지난 바닷가 처럼 사람이 적어 한산하네요 구름뒤로 석양빛이퍼지니. 멋진 선셋입니다

  • @박서진-b8s
    @박서진-b8s Місяць тому

    그래도 나름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영상이 흠사 동네 탐방을 같이 다니는 느낌이네요

  • @블링블링브론디
    @블링블링브론디 2 місяці тому

    화면이 너무 흔들흔들 허공 찍고~ㅎ

  • @familyoh0715
    @familyoh0715 2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50-AzLbAb30/v-deo.htmlsi=keqW6FGzO5g6HPKJ

    • @familyoh0715
      @familyoh0715 2 місяці тому

      이래도 안전하다고 하실려나??

  • @최경철-c3f
    @최경철-c3f 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미국생활하시느라 바쁘시군요 기독교국가라 휴거`라는 대명제가 현재 말세징조라 전미국내 사시는 불신자들이던 그리스도인들이던 다알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도 후거가무엇인지 주님재림심판이 무엇인지 모르는사람들이 한국민중 거의 10분의 8이나 9정도가 모르고있읍니다 현재는 전세계석학들이 입을모아 말하는 지구종말시계시각이 1분도 채남지않은 50초미만이라고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말세에는 믿음을 찾아볼수도없고 노아때와같고 소돔과 고모라(동성애가 판을치고 합법적일떄)같으며 말세징조로는 이러하리라`하신 주님말씀을 곱씹어 봐야 합니다 말세에는 무지막지한 세계대전전쟁들이 현재 전세계각나라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코비드19같은 전염병이 전세계팬더믹으로 일어났으며 지진과 홍구 기근들이 닥치리라하신것이 현재 상황과 맞아 떨어집니다 또한 사실적으로검증된 각나라 유명한 예언가들이 입을 모아 주님재림심판전에 반드시 전쟁들이 발생할때 3차대전인 핵전쟁 제일 위험한 미국이 제1순위가 된다고 하던대 미국사시면 걱정도 안되십니까? 아니 한국이 분단국가이면서 위험하다구여? 그리고 개정은손에 핵무기도 쥐어져으므로 주님께서 심판도구로 쓰셔서 남한에 불시에 핵을 날리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경기지역에 사는 모든주민들이 대량살상과 막대한 경제적피해를 입을수도있죠 그러나 한국보다 더많은 적을 만들고있는 미국은 전세계적으로 반미`운동으로 막상해외나가면 한국보다 더위험해서 미국시민권을 가진 미국인들이 해외나가면서 재수없게 피해를 입는경향이 크고 사실도 그렇죠!! 하면 현재 지구종말예언인 휴거`를 아시면 현재가 말세이고 주님재림심판전에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는건 당연한일이고 러시아나 중국 북한의 ICBM핵탄두에 노출되어 미국중요도시들이 핵타격목표가 된지는 오래되었으므로 되도록 중요도시를 벗어나 각주 외곽지역으로 이주하여 사시면 그나마 다행일겁니다 부디 미국이 좋다 돈벌어먹기 좋다 행복하다 하실때 알게 모르게 말세현상과 재수없으면 3차대전첫핵타격목표도시속에 사는 한국인이 될가능성이 크니 부디 예수님믿으시고 구원받아 그리스도인으로 사시는것이 제일좋고 탁월한 신의한수같으니 꼭 믿으시고요 믿으시면 주님께서 은혜를배푸셔서 말세에도 제3차핵전쟁에서도 살길을 마련해주십니다 그럼 행복하시고 그리스도인으로 꼭 남으시길 빌면서 임마뉴엘 나사렛 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간절히 구하옵나이다 아멘!!

  • @김유진-z3x
    @김유진-z3x 2 місяці тому

    02:24 이코노미 편도가 500이요? 아님 왕복이?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왕복입니다.

    • @김민철이형님
      @김민철이형님 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가족인천국제공항부산역KTX서울일빈공항철도제주도직통비행기해외여행❤

    • @김민철이형님
      @김민철이형님 Місяць тому

      우리가족인천국제공항부산역KTX직통열차공항철도해외여행제주도비행기일반❤

  • @aimeedad1
    @aimeedad1 2 місяці тому

    옛날이나 좋았지 지금은 노숙자와 마약쟁이 그리고 범죄가 심해서 미국인도 이제는 안가요. 좀 알고 비디오 찍으세요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미국인이 가는 관광지라고 소개한 적이 없습니다... 저 역시 과거에 많이 방문했던 곳이고, 오전 시간 딱히 갈 곳이 마땅치 않아 방문했으며, 영상을 보시면 "산타모니카 과연 한번 와볼 만한 곳인가? 처음 미국 방문자라면 한번 즈음 방문해도 좋을 곳이다." 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현지에 사는 사람들은 잘 안가죠... 무엇을 좀 알고 비디오를 찍으라는 것인지요? 감정적인 댓글은 사양합니다.

  • @yonsei89
    @yonsei89 2 місяці тому

    개인적인 취향 이지만.... 이해가 않되요. 사서 고생 하시네요. 가까운 전화기 매장 아무데나 가면 되는데......먼 월마트 까지......정보가 없으시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결과적으로는 그러네요...ㅋㅋ

  • @yonsei89
    @yonsei89 2 місяці тому

    한인타운 tax10% 넘어요. 요즘은 은행계좌 소셜 없으면 만들수 없어요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아.. 그런가요? 예전에는 소셜없어도 가능했는데요...바뀌었나 보네요..감사합니다.

  • @yonsei89
    @yonsei89 2 місяці тому

    저렴하게 갈수는 있죠.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위험 요소가 있잖아요? 기차,버스 한국처럼 빨리 안오잖아요. 최소 30분 정도로 알고 있어요. 타운에서도 버스 타려면 불편하지요. 시간 못 맞추면 한참을 기다리잖아요. 저렴한 대신 많이 불편해요. 우버나 리프트 공항에서 한인타운까지 가격은 조금 있지만, 타운에 한인택시 $5+ 팁 주면 이동할수있어요. 좋은 시간 보내고 가세요^^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기차가 아니라, 메트로 입니다. 서울의 지하철 생각하면 됩니다. 자주 옵니다. 러시아워 때에는 5분 간격, 아닐 때에도 10분 정도 입니다. 이동 방법 중 하나의 옵션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davidhan9979
      @davidhan9979 Місяць тому

      @@yonsei89 팩트만 말하면 전철은 30 분까지는 아님. 근디 버스는 늦은 시간엔 그정도 기다려야함. 신기하게도 엘에이에서 버스나 전철로 못가는곳은 없음. 밸리, 오랜지 카운티 쪽까지는 문제없음. 그리고 불편한거 맞음. 한 5 년전까지만 해도 40 불이면 lax 에서 코리아 타운까지 우버타고 올수 있었는데, 지금은 훨씬 비싸져서 메트로 탈까 고민 할듯. 그래도 외지인은 무조건 타지말라고 할듯. 몸에서 외지인인거 티나서 강도 타켓 1 순위임. 나 같이 고등학교때 맨날 타던 사람들, 고급스럽게 안보이는 사람은 낮이면 괜찮

  • @familyoh0715
    @familyoh0715 2 місяці тому

    뉴스에 나오는게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이분따라 지하철 타시는분 없길... 정말 위험해요. 나는 아니겠지 하다가 그게 본인이 될수 있어요. 놀러 온거지 죽으러 온게 아니잖아요?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 중의 하나를 예를 든 것이고, 실제 재현해서 보여 드리는 것 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영상 화면중에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요소가 있었나요? LA 메트로 곧 우리 서울의 지하철과 비슷한 그냥 대중들이 타고 다니는 교통 수단일 뿐입니다. 우리가 미국 뉴스에서 보는 총기 사고 뉴스를 일반화 해서 의례히 미국은 위험한 국가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가장 어리석은 생각일 뿐입니다.

    • @familyoh0715
      @familyoh0715 2 місяці тому

      @@mr.passport 무슨 개똥 같은 소리 하나요 실제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틈틈히 지역 뉴스에 올라오는 뉴스보면 지하철에서 칼에 찔렷다 등등 올라오는 뉴스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당시 본인이 안위험 했다고 다 똑같다고 생각 하는 발상은 어디서 니온건가요

    • @familyoh0715
      @familyoh0715 2 місяці тому

      그리고 불괴 1년전에는 한인 타운에서 한인사람 들 대상으로만 강도 행각 1-2달 넘게 벌어진 사건도 있었는데 그것도 대낮에 요점은 놀러 온거지 험한일 당하지 말자 이거에요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familyoh0715 댓글에도 예의를 갖추셨으면 합니다. 개똥 같은 소리라니요... 제가 님의 눈앞에 있어도 면전에 그렇게 말씀하실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예절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뉴스라는 것, 자체가 범상치 않은 일 몇천만분의 1 정도의 희귀한 확율, 그러니까 사건이고, 그러한 사건이 뉴스에 올라오는 것을 일반화 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일이라고 봅니다. 저도 예전에 장단기 체류했었고, 그럴 때마다 대중교통을 늘상 이용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중교통에는 한인 어르신, 님이 싫어하고 꺼려하는 사람 부류(유튜브에서 원색적인 민족 비방이 금지여서 이정도면 아실 듯한) 뿐만 아니라 웨스트 방향으로 가면 미국 주류 사회 시민들(이 역시 아실 것 입니다. 누구를 지칭하는지..)도 자주 탑니다. 한인들만 특정계층이 무섭고 지저분하다고 꺼려하며 대중교통을 이용안하는 것 뿐이죠... 그리고, 한인 타운 뿐만 아니라 전체 미국에서 사건 일어는 것은 대부분 약물, 그리고 술, 도박과 관련된 일에서 일어납니다. 즉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닌 상태로 돌아다니는 것이 가장 위험한 일이겠지요, 여기는 어디까지나 대중교통 입니다. 님이 경험하고 타보지 않아서(대게 미국 건너 가실 때에 선배 교민들에게서 학습을 받은 것이겠지요 대중교통 위험하니 차량을 사서 차를 몰고 다니라고, 아니면 택시 타라고...), 무조건 위험하다고 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로 얘기해서 한국 서울에 살면서 저도 서울 지하철 요금이 얼마인지도 모릅니다. 안타니까요.. 오히려 서울에 사는 저의 외국인 친구가 더 잘알죠... 현지에 사신다고 현지 사정을 다 잘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넌센스 인 것 입니다. 이 즈음 되면 답은 된 것 같습니다. 이 영상 보고 판단은 현명한 독자들이 판단합니다. 그래도 좀 그렇다 하면 택시 타고 다니면 되는것이고, 한번 해 볼만 하다 하고 생각된다면, 시도해 보는 것이구요... 더 이상 언급 안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shh5048
      @shh5048 2 місяці тому

      @@familyoh0715 그런식으로 말씀하신다면 한국도 마찮가지죠. 묻지마 칼부림으로 지하철 역에서 사람이 죽지 않나, 밤길 가다 갑자기 폭행하는 일도 있고 뉴스엔 어차피 평범한 일은 나오지 않죠. 사건 사고가 방송되니... 저도 L.A에 살면서 직장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10년간 나녔습니다. 지저분하고 또 배차 간격도 좀 길긴 했지만 그리고 환승할때도 좀 불편하고 하지만 10년동안 아무 사건 사고 없이 이용했네요. 물론 제가 럭키 일수도 있었겠지만... 밤 늦게 전철 이용은 좀 그렇긴하죠 가능한 피하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침 출근 저녁 퇴근 시간 사이엔 생각보다는 안전한 편입니다. 근데 혹시 본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시고 이런 소릴 하시는지? 무조건 뉴스의 사건 사고만 갖고 선입견을 갖지 마세요. 그렇다고 버스나 전철에서 매일 강력범죄들이 발생하는 건 아닙니다. 매일 범죄가 발생한다면 누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겠습니까? 뉴욕에 여행가시면 미국 현지 인들도 다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근데 밤에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물론 우범지역은 미리 알아두고 피하면 되구요. 미리 겁먹으면 아무대도 못가죠. 그리고 미국은 꼭 대중교통 아니더라도 범죄는 어느곳 어디서 생길지 아무도 모릅니다. 차가 있으시다면이야 대중교통 이용할 필요는 없겠지만 지금 이 영상은 여행객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다는 내용 전달한 거 뿐인데 반응이 너무 거치시네요.

  • @changjae-kv3ey
    @changjae-kv3ey 2 місяці тому

    하하하... L.A.웨스턴 올림픽, 매일 이길로 다님니다 화이팅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네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 @changjae-kv3ey
      @changjae-kv3ey 2 місяці тому

      @@mr.passport 하하... 한번 먹어야겠어요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changjae-kv3ey 네... 제 생각에는 한인 타운내 많은 식당 및 식당가 중, 그래도 가장 깔끔하고 적당한 푸드코트 같습니다.. 예전에는 푸드 코트 옆에 한국 중국요리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은 없어져서 아쉽기는 하지만요... 감사합니다..

    • @changjae-kv3ey
      @changjae-kv3ey 2 місяці тому

      @@mr.passport 하하... 일1년반정도, 그럼,조금많이 오래전에 방문하셨군요!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changjae-kv3ey 네 2019년이 마지막 방문이었던 것 겉네요.. 그 이후 팬데믹이어서..

  • @changjae-kv3ey
    @changjae-kv3ey 2 місяці тому

    하하하... 맞습니다.거기가 거기. 한참동안 걷고 돌아도... 화이팅

  • @cutiemoon
    @cutiemoon 2 місяці тому

    반가워요 혼자서 엔조이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홧팅할게요 ^^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dugwons40
    @dugwons40 3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인이 한국에 살면, 한국 물가 대로 살아 가듯이, 미국(50개 국가)에 살아 가노라면, 그런대로 적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각자 기준에서 평가(판단)은 그냥 개인 의견(생각) 이지요. 미국에서,

  • @raytracer100
    @raytracer100 3 місяці тому

    위험합니다. 메트로도 야간 도심도. 혹시라도 불미스런 일 안 당하게 그냥 합승밴이나 우버 타고 다니세요.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글을 올리신 분도 교민분인 것 같은데, 예나 지금이나 미국에 가면 한인 교민 분들이 한국 여행자들에게 늘상 하시는 말씀, 택시 타고 다녀라, 해지면 밖에 나가지 마라 등등... 그런데 진짜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런가요? 대중교통도 마음 놓고 못 탈 정도로 위험한 나라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교민 분들은 대중교통을 안 타보았으니 모를 뿐이고, 그 분들이 싫어하는 현지인들이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층이니, 그럴 겁니다. 그런데 메트로 승객 중에는 운전을 못하시는 한인 어르신들도 많고.... (특정 민족 비방 방지 차원에서)뭐라 표현 할 수는 없지만.. 그 사람들도 착하고 안전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도 서울에 살면서, 서울 지하철 1회 탑승 요금도 모릅니다.

  • @cluboneworld9908
    @cluboneworld9908 3 місяці тому

    Hollywood.. funny place.. ever..

    • @mr.passport
      @mr.passport 3 місяці тому

      @@cluboneworld9908 yeah.. interesting place..

  • @dugwons40
    @dugwons40 3 місяці тому

    미국 마트(Mart) 분위기: 최소 직원 고용(이유: 인건비가 상당 높아서)입니다. 고객이 직접 물건 선택, 이게 고객에게 저렴한 상품 가격~! World - mart 고객 전략: 언제든 산 물건 반남 가능, 무어든 요구 상품 고객에게! 사례: <내 경험> 우표(Stamp)을, 가게에 없자, 우체국까지 ~ 나에게, 철저한 고객 위한 저들 자세~!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마트 분위기는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도 인건비가 높아감에 따라 셀프 체크인을 주로 하고, 제가 사는 지역 주변 이마트 가보면 직원을 찾기가 힘듭니다. 물론 1개월 이내 무조건 반품도 되구요..

  • @dugwons40
    @dugwons40 3 місяці тому

    사장님? 지하철(Subway); 땅 아래 <철로>입니다. 님 타신 기차는 지상 철(No Subway), LA 통근 열차; 지하철( No Subway)라하지 않습니다. 예: E. LA ~ Santa Monica, Azusa ~ Long Beach, N. Hollywood 노선이라해요. 님도 이미 아시지만, 습관(버릇)이, 님 동영상, 고객에게 오보를, 님 비난 하는게 아닙니다.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제가 혹시 잘 못 표기했나? 하고 다시 봤는데 제 자막 한글, 영문 어디에도 'Subway'표기는 없습니다. 저는 메트로(metro) 라고 표기했는데요...어떤 것을 보고 오보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 '서브웨이'는 미국에서 샌드위치 먹을 때나 쓰는 말이지요? 혹시 메트로 열차 안 광고 판에 적힌 'Subway station' 표기를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시라면, 그건 제가 작성한 게 아니고 LA 현지 광고업체가 제작한 것이지요, 시간 되시면 한번 확인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dugwons40
    @dugwons40 3 місяці тому

    내가 알기로는, Metro 기차(통근 열차 ~ 지하철)에 무임승차(돈 않 내고 타는 승객)는 1 ~2% 정도 일듯, 상당 양심적인 승객들임, C 19 코로나 시절(2년 정도) 누구나 무임승차(시당국 공식 발표), 65세 은퇴자, 무임 승자 가능(다만, 시당국 무임승차 표딱지<Card> 발급해 줌) 오랜 Metro 경험자가,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누가 봐도 돈을 안낼 법한 모습을 한 사람들도 많고, 그리고 이러한 대중교통에 대한 감시 관리망이 미국이나 유럽은 별로 타이트 하지 않아서, 그런 기준으로 생각하니, 의외로 무임승차 하는 사람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진국일수록 인건비가 비싸고 여러가지 이유로 대중교통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향은 있습니다. 물론 무임승차하다가 적발되면 엄청난 댓가를 치러야 히죠...

  • @Timbucktoothed
    @Timbucktoothed 3 місяці тому

    Tortilla 200장, refried beans 20캔, 덕용 Monterey cheese 2봉지, 타피토 핫소스 1 gallon. 이거 50달러 쯤. 한달 식사 할수 있어요.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그러면 돈을 세이브 하는 대신에.. 더 중요한 건강을 헤칠 듯 합니다. ㅋㅋ..

    • @Timbucktoothed
      @Timbucktoothed 2 місяці тому

      @@mr.passport 혈장도 팔수 았어요. 혈장은 한달에 한번.....가능한데 CAD $100 보통... 몇번이상 하시면 보너스로 CAd $700 도 줓수도 있어요.

  • @kojae293
    @kojae293 3 місяці тому

    시급 따지면 한국>>>>>미국 넘사벽

    • @mr.passport
      @mr.passport 3 місяці тому

      양국의 국민 소득 비교하면 한국이 높긴 한데, 미국은 팁 문화가 있고, 주별 업종별로 미국은 달라서, 실제적으로는 한국의 2배 가까이 정도는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chuleeat
    @chuleeat 3 місяці тому

    엘에이는 식료품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것으로 아는데요…? 저는 뉴저지 사는데 뉴저지주에서는 식료품과 의류. 신발 처방 의약품은 비과세 품목 이거든요.

    • @mr.passport
      @mr.passport 3 місяці тому

      앗.. 제가 착각을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의 경우 부가세 개념을 미국슈퍼에서 비유한 것 같네요... 그런데 미국의 비과세 개념 상당히 헷갈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은 가공을 거치지 않은 기초 농산물에 대해서만 면세혜택을 주는데.. 반해...

  • @tosang7029
    @tosang7029 3 місяці тому

    전 가데나 사는데 월마트 안가여..흑인들 많아서..아예 타겟 가죠..샘스나 코스트코가 물건이 싸고 더 많아여 ..월마트 가는 샘스가 훨나여...같은 그릅이거든여

    • @mr.passport
      @mr.passport 3 місяці тому

      네 그렇죠.. 미국 주류사회나 교민분들은 코스트코를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대도시에서 월마트 고객은 대부분 주류사회는 아닌 듯 하구요... 그런데 미국 중부 중소도시 가면 또 월마트가 대세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월마트 가는 것은 어디까지나 여행자입장에서 입니다.

  • @chanwoo-gt1ey
    @chanwoo-gt1ey 3 місяці тому

    하이❤❤❤

  • @미국심마니이시화
    @미국심마니이시화 3 місяці тому

    LA사는 교포도 잘 이용하지않아요

    • @mr.passport
      @mr.passport 3 місяці тому

      미국의 대부분 교포분들은 자차를 이용하니, 잘 이용하시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외지인이 이러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요..감사합니다..

    • @MICK-b8c
      @MICK-b8c Місяць тому

      ​@mr.passport in Koreatown LA, 할머니, 할아버지 takes the Metro but only in KTOWN, or they walk. Metro has been dangerous before your trip, lots of homeless drug addiction stabbing or gang shooting. Lots of Koreans and 교포 are moving to Buena Park area (the new KTOWN) If you're in LA KTOWN, notice how many white people lives there.

    • @MICK-b8c
      @MICK-b8c Місяць тому

      ​@mr.passport btw I'm glad you are safe

  • @김한배-i8x
    @김한배-i8x 3 місяці тому

    오늘 인천2터미널서 달라스 포드워스공항에 12시간을 날라 도착했는데 시간적응이 안됐었는데 엘가의곡을 들으니 기분이 좀 풀리네요

    • @mr.passport
      @mr.passport 3 місяці тому

      엘가의 곡이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최희숙-y3k
    @최희숙-y3k 4 місяці тому

    구경 잘했어요. 음악이 더 좋았어요~😊

  • @cluboneworld9908
    @cluboneworld9908 4 місяці тому

    Koreatown, been there...good..

    • @mr.passport
      @mr.passport 4 місяці тому

      Yeah.... good place I think..Thank you..

  • @dugwons40
    @dugwons40 4 місяці тому

    무거운 짐 상태, 많은 시간, 고생 해야, ;여러번 <기차, cars>갈아타야, 지인(친 인척,등> 없다면, $2불 한인 마을(Koreatown)까지 불가능. 관광 아내자, 미국에서,

    • @mr.passport
      @mr.passport 2 місяці тому

      1.75 USD 에 가능합니다. 참고로 25인치 트렁크 끌고 갔습니다.

  • @kokoh7175
    @kokoh7175 4 місяці тому

    혹시 쩌기.. 신안군 안면도 에서 왔죠... 기니깐 촌스럽게 굴죠...

  • @kjh9883
    @kjh9883 4 місяці тому

    1

  • @팽-e6v
    @팽-e6v 5 місяців тому

    4월24일 출국때 공사중이었음 공기 엄청 안좋았음~~~~

    • @mr.passport
      @mr.passport 5 місяців тому

      네 그렇군요... 2청사는 아직 미완성 확장 중이어서 공사중인 것 같네요...

    • @김민철이형님
      @김민철이형님 2 місяці тому

      인천국제공항국제선비행기우리가족

  • @cluboneworld9908
    @cluboneworld9908 5 місяців тому

    Oh...Salut Amour!!

    • @mr.passport
      @mr.passport 5 місяців тому

      Yeah.... Salut Amour is very famous and used to use commercial music, so more popular... Thank you...

  • @ddolddolkim6360
    @ddolddolkim6360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 호텔이 깔끔한 것 같아 구글에 찾아보니(아고다엔 없음) 동양인 무시하고 불친절하다는 정보 많네요.예약도 안되고요.ㅜ.ㅜ 어떠셨어요? 직원들?

    • @mr.passport
      @mr.passport 5 місяців тому

      4:46 안녕하세요.. 호텔이 위치한 랏차다 지역이 한적한 민가에 3,4 성급 호텔들이 위치해 있으며, 손ㅁ 대부분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어서, 아마도 개별 여행자에게 신경을 안쓰는 듯 했을 것 입니다. 저는 별로 불친절도 친절도 느끼질 못했네요.. 하여튼 이곳에 서양인 관광객은 거의 없어서.. 그 리뷰는 제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아울러 여기 호텔이 이름이 여러가지 여서 아고다에서 못 찾을 수도 있습니다.

    • @ddolddolkim6360
      @ddolddolkim6360 5 місяців тому

      @@mr.passport (안녕하세요^^)네,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댓글도 감사드립니다.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성품 좋으신 분 같아요^^)

  • @pingky-jk1nl
    @pingky-jk1nl 5 місяців тому

    세븐 일레븐에서 여러가지 도시락 팔아요 호텔에 전자레인지 있어서 데워먹을수있고 싸고 맛있어요

  • @totheeast-u6l
    @totheeast-u6l 6 місяців тому

    2:09 내가 12월 31일 빅시마켓 저 입구에서 깔려죽을뻔 했지.

  • @Kkamangnun
    @Kkamangnun 7 місяців тому

    24년1월1일부터 유료화 되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오늘(24년3월8일)확인한바로는 트래블월렛등 다른카드안됩니다. 현금도 안되고요 꼭 터치앤고 카드 있어야 됩니다

    • @mr.passport
      @mr.passport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 이제 유료화로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 @Mund-ck4ms
    @Mund-ck4ms 7 місяців тому

    호텔 정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r.passport
      @mr.passport 7 місяців тому

      Spb Paradise Hotel (เอสพีบีพาราไดซ์) 입니다. 그 호텔 인근에 비슷한 3성급 또는 3.5성급 호텔이 많으며, 대략적인 숙박료는 계절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30,000원 미만으로 저렴합니다. 메트로 연계 교통도 괜찮은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유강-h2z
    @지유강-h2z 7 місяців тому

    😊😊😊😊😊😊😊

  • @cluboneworld9908
    @cluboneworld9908 7 місяців тому

    Good.. 0.4 usd.. that' s holy cost!!

    • @mr.passport
      @mr.passport 7 місяців тому

      Yeah...that's very cheap trip... Thank you

  • @sunghanmyung578
    @sunghanmyung578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죠!!! 방콕 너무 덥죠..그냥 이동은 택시로!!!

  • @sunghanmyung578
    @sunghanmyung578 8 місяців тому

    ㅋ...저는 방콕가면 호텔방에 진짜 방콕하는데!!!

  • @sunghanmyung578
    @sunghanmyung578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미스터 패스포트님 마음가는대로 느낌을 표현하세요..유투브 형식에 정답이 있나요??? My way!!!

    • @mr.passport
      @mr.passport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1인 미디어이니까,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죠...

  • @sunghanmyung578
    @sunghanmyung578 8 місяців тому

    로컬 갬성이 뿜뿜이네요.^^

  • @happy4ever74
    @happy4ever74 8 місяців тому

    ViaBus라는 버스어플을 쓰셔야 정확한 시간이 나와요 구글지도는 믿을게 못됨

    • @mr.passport
      @mr.passport 8 місяців тому

      네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태국은 항상 가니... 다음에도 갈 때에 참고해야 겠네요...

  • @관열박-r4p
    @관열박-r4p 8 місяців тому

    노력은 하시는듯한데ᆢ 뭔가아쉽네요.,~,,

    • @mr.passport
      @mr.passport 8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많이 부족하죠.... 감사합니다....

  • @마스쿄
    @마스쿄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 나시 입은 여자는 신경도 안썻을듯;;;

    • @mr.passport
      @mr.passport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약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

  • @슈가펀치-f1i
    @슈가펀치-f1i 8 місяців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