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확률 0.02%의 세계, 신약 - 질병 정복을 위한 신약 개발 도전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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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 지금 여러분 앞에 두 가지 물질이 있습니다.
약 200억 원에 달하는 100캐럿의 다이아몬드와 질병을 치료하는 약 한 알.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택하실 건가요?
아픈 곳 없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고민 없이 다이아몬드를 선택하겠지만,
질병에 걸려 숨 막히는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이 작은 약이 돈의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간절함일 수도 있겠죠.
전 세계 제약산업, 1000조 원 시대!
그럼에도 여전히 질병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난치병으로 남아있는 현실 속에서,
이를 정복하기 위한 신약 개발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성공확률이 그렇게 낮다면,
그럼 성공한 제약사들은 뭐지?
그래서 우리나라 제약사들은 건강식품에만 매달리나?
임상실험 절차의 간소화는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제약사의 창의적 노력도 있어야 ᆢ
어차피 요즘에 다 제네릭하고 바이오시밀러요 ㅎ 진짜 신약개발을 한다는 사람들은 노벨상을 받죠 연구해서 .. 기업에서 진짜 연구해서 신약을 개발하나???
이 영상에서는 신약개발이 엄청 힘들다는듯이 얘기하지만 어차피 이미 다 나와있는 걸로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키거나 이렇게 해서 돈 버는 거죠.. 진짜 완전히 신약을 만드는건 아니겠죠(??) 독거미에게서 얻은 것들도 유효성분 전부 다 검사해서 그렇게 연구해 나가는건데 .. 이 영상은 무슨 10에 9는 실패한다는 듯이 말하는게 웃기죠 연구자들이 ㅄ도 아니고
음식 ,약의 근본은 같다
맨손으로 약을 만지나요? ㅠ(ㅠ
애초에 유효성분을 확인하고 이걸 약으로 만드는건데 왜 계속 수많은 실패를 강조하는거지?
등가다.비유 바꾸자 .생각을 하자.다이아약품
질병청
그래서 코로나?
왜국 ? 민도높은 아이들 ? 높은 민도가 해결해 주겠지? 우리는 그저 우리만 잘하면돼 설마 도움청할 났짝은 없겠지?
거챠보다 높네
승격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