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분노가 단지 민심과 당원들의 정치 효능감이 떨어져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실날같은 희망으로 민생에 지쳐 끓어 오르는 정권에 대한 분노의 표심에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찬물을 끼얹은 것입니다. 저들은 목숨을 걸고 진지를 구축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입니다. 수가 많다고 전투에서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전투가 시작되기도 전에 적들은 이미 아군의 작전과 약점을 알게 되었고 민심은 식어가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광주로 부터 시작된 민심의 바람이 태풍이 되어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있었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거대한 분노의 촛불이 아니었다면 쉽지 않았을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울의 봄'을 보면서 분노지수가 치밀어 올랐다고 합니다. 긴박한 시기에 정신을 못차려, 한줌도 않되는 군인들에 의하여 나라가 엉망이 되어 지금까지 수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고 이 상처는 앞으로도 계속 역사에 남을 것 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유월이 되기 전에 결단 해야합니다. 민심과 당심의 뜨거운 마음을 살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국민들이 민주당과 더불어 천둥과 같은 호통으로 저들로 하여금 스스로 겁먹고 뿔뿔이 흩어지고, 내려오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주당도 기득권화 보수정당이 된거지. 기득권세력은 자신들의 기득권유지가 제일 중요한 관심사이다. 친문세력도 민주화운동권 세력들이 기득권화된 집단이고. 민주당은 이제 보수정당이란걸 확실히 알았다. 또 밀어줬지만 또 실망만 할듯하다 그럼 존폐의 위기를 맞을텐데 정치는 멀리보지 못하지
![[🟣일타 박성민] 尹… 트리플 악재 | 정치컨설팅 ‘민’ 박성민 대표](http://i.ytimg.com/vi/QeXjf-TzSO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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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원님 응원합니다
말씀마다 쪼금 위로 됩니다
우원식 정청래한테 사과하라는 기자회견 보고 벌써 우원식 그릇에 분노했습니다
지금의 분노가 단지 민심과 당원들의 정치 효능감이 떨어져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실날같은 희망으로 민생에 지쳐 끓어 오르는 정권에 대한 분노의 표심에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찬물을 끼얹은 것입니다.
저들은 목숨을 걸고 진지를 구축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입니다.
수가 많다고 전투에서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전투가 시작되기도 전에 적들은 이미 아군의 작전과 약점을 알게 되었고 민심은 식어가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광주로 부터 시작된 민심의 바람이 태풍이 되어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있었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거대한 분노의 촛불이 아니었다면 쉽지 않았을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울의 봄'을 보면서 분노지수가 치밀어 올랐다고 합니다. 긴박한 시기에 정신을 못차려, 한줌도 않되는 군인들에 의하여 나라가 엉망이 되어 지금까지 수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고 이 상처는 앞으로도 계속 역사에 남을 것 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유월이 되기 전에 결단 해야합니다. 민심과 당심의 뜨거운 마음을 살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국민들이 민주당과 더불어 천둥과 같은 호통으로 저들로 하여금 스스로 겁먹고 뿔뿔이 흩어지고, 내려오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국회의원의 뒤통수때문이죠
민주당의 미래,
나라의 미래가
정청래의 말 속에 있다.
정청래의원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ㅡ
22대 국회의 사명은 검찰개혁 언론개혁입니다. 국회의장의 임무가 바늘방석의 무게입니다. 검찰 언론개혁 두가지 개혁을 못하면 할복하겠다고 혈서를 써야 합니다. 우원식은 혈서를 쓰세요. 아니면 사퇴하시요.
우원식 에게도 받고 추미애 에게도 받고 다 받아야지? 물론 가능하면 모두에게 의무적으로 다 받으면 더 좋고!
정청래의원 진성 민주주의 시민이다
변화의 기운을 감지합니다.민주당 화이팅..
국민들의 목소리 . 듣지 못하고 개딸 ㆍ강성 지지층 이라고 말하는건 잘못 된 처방 입니다. 국회의원 믿을수가 없습니다. 당원들 중심 으로 당이 운영되어야 합니다
국회의원도 탄핵 할수 있어야 한다. 국민소환제가 답이다. 정신차려라 민주당 의원들아. 22대 당선자들아.
물건너 간 다음에...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였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독같음 믿을 당이 아니었네!
민주당 또 이런다. 이러다 또 지방선거때 참패한다. 당신들 왜 뽑아줬는지를 또 망각하고 있다.
당원갑질 정당이 더 심각해 보인다
민주당도 기득권화 보수정당이 된거지. 기득권세력은 자신들의 기득권유지가 제일 중요한 관심사이다. 친문세력도 민주화운동권 세력들이 기득권화된 집단이고. 민주당은 이제 보수정당이란걸 확실히 알았다. 또 밀어줬지만 또 실망만 할듯하다 그럼 존폐의 위기를 맞을텐데 정치는 멀리보지 못하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질린다
정치가 직업인 사람들은 당을 넘어 다 문제
왜 이런일을?
밀어줫더니 뭔 지랄
답답타요
조만간 민주당 의원들 목에 신언패 걸고 다니겠다? ㅋㅋㅋ
이런데도 공수처장 청문보고서 채택에 동의했더군요..
소병철 간사... 누구든지 성역없이 원칙대로 수사하겠다는 소신을 존중해서 문제점이 있지만 수용한 것이라 했더라구요..
누구든지 성역없이 원칙대로 수사할 사람이면 윤석열이 임명하겠습니까??
착한 척 순진한 척 그만들 하세요..
우원식 행태를 보면 앞이 안보임요
어쩔라고 정청래가 옳은말 하고
김털보랑 그만 노시면---
이번에 추미애 건으로 봤을때~
진보유투브를 이용해서 선동이 가능하다~ 이렇게 판단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뽑아 줫더니
배신감만
정청래 이제 말로만 정치 말고 행동좀 보자.....
더이상은 못보겟다
왕수박 정청례 반대로 하먼 맞다.
정청래 그발언조차 당원 갈라치기 탈당을 동요하는꼴. 정청래 너의정체가 의심 조빠당으로 가라는말. 기가차다.
당원과 지지자의 이름으로 공천학살 하려고 ?
의원은 국민의 대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