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부모와 떨어져야 하는 자손의 사주 "일명 높은 사주" [용한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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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07

  • @수인당천무
    @수인당천무  2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수인당 천무 입니다.
    수인당천무에서 부적을 직접 써서, 기도를 올린 후 누구나 소지하기 편하게 스티커 형식으로 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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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진영
    @J진영 2 роки тому +260

    사주가 높다라는 말은 격이 높다ㆍ 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일찍이 독립해서 자수성가 해야할 팔자, 홀로 고생하고 노력해서 이뤄내야할 팔자 라는 의미도 강할것 같네요~~

    • @괜찮아잘될거야-x7b
      @괜찮아잘될거야-x7b 2 роки тому +56

      진짜 저인거같아요............... 혼자서 모든걸 다 해결하려다보니 벅차고 지치고 죽을것만같아유 ㅠㅠ..어딜가도 사주가 세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그냥 우울해서 틱틱대보았어요 죄송요 ㅠㅠㅋㅋ

    • @J진영
      @J진영 2 роки тому +25

      @@괜찮아잘될거야-x7b 괜찮아요~
      댓글에서라도 하소연하고 시원하게 풀고 다시 힘내서 살아봅시다~~

    • @괜찮아잘될거야-x7b
      @괜찮아잘될거야-x7b 2 роки тому +18

      @@J진영 ❤️❤️❤️감사해요 힘이 돼요

    • @jyb9120
      @jyb9120 Рік тому +39

      사주가 높다는거는 팔자가 세다는 말입니다

    • @bio2802
      @bio2802 Рік тому +42

      사주가 높다는건 격이 높다는게 아니라 팔자 세다는 뜻.

  • @물고기날다빅트리
    @물고기날다빅트리 7 місяців тому +15

    ㅎㅎㅎ 눈빛!
    영혼의 그릇이 크다고 느낍니다.
    부모나 주변의 말에 휘둘릴 타입도 아니고
    스스로 방향 잘 찾아가길 바랄뿐이죠.

  • @J진영
    @J진영 2 роки тому +172

    맞는 말씀 같습니다ᆢ
    저도 일찍이 부모와 떨어져 독립하고 자수성가해야할 팔자였는데 부모와 오래도록 같이 살면서 더 불행하고 사회생활에 고력을 겪고 있습니다ㆍ
    지금40가까이 되어 독립했습니다ᆢ
    앞으로 잘 살아야지요~~

    • @onb379
      @onb37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군제대후 22살에 쫒겨나듯이 독립했네요. 세상물정 1도 모르던 때죠.
      부모가 그런건 안갈켜주더이다.
      신용카드 쓰면서 1년새 신불됫습니다.
      대부업 대출,사채까지 쓰면서 놀러다녔습니다.. 부모가 갚아줬을까요?
      그랬으면 지금에저는 없었겠죠.
      그 빚을 갚는데 11년 걸렸습니다.
      빚때문에 산전수전 겪어보니 세상에 눈이 저절로 떠지더군요.
      근로자대기소 나가서 돈을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500만원이 모였을때,
      빚을 갚으면서 배웠던 눈치코치 경험으로 아주 조그마한 사업체를 하나 내었습니다. 지금은 연 매출액 20억 정도는 되네요. 제 나이요? 님또래 입니다. 현재 이렇게 잘(?)된게 자식힘들때 눈하나 깜박이지 않았던 부모덕일까요? 천만에요. 지금도 원망스럽습니다. 그치만 저도 제자식에겐 인색하게 키울것 같긴 합니다. 왜냐구요? 혼자힘으로 성장한 사람들은 그렇지않은 사람들과 세상을 보는 시선이 틀리기 때문이죠.
      아마 아는 사람들은 제말을 이해할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 @정우맘-j2x
    @정우맘-j2x 3 роки тому +150

    정신의학과 오은영 선생님도 자식을 키우는건 독립을 시켜야 된다라는 생각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했어요. 육아하는 엄마로써 진지하게 생각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Not_until_Idecide
    @Not_until_Idecide 2 роки тому +138

    저도 부모와 연이 별로 없다했는데,,, 엄마와 엮이기만하면 서로 각자 희한하게 일이 꼬이는 느낌이예요....연락안하고살면 큰 트러블 없고요. 본능적으로도 이젠 혼자 살아야 한다는걸 알겠는데 외롭고 쓸쓸하네요😢

    • @황세연-y6z
      @황세연-y6z 11 місяців тому +15

      저랑 똑같네요. 저는 결혼후 친정과 연을 끊었는데 휠씬 편안한 삶을 살고 있어요. 최근에는 명리를 공부하면서 알게 됐는데 신기하게도 엄마와 인연이 없더라고요.

    • @twinkleyuri
      @twinkleyuri 9 місяців тому +8

      저도그런데....
      외로워요...
      엄마랑 떨어질수록 저한테 좋다니...ㅜㅜ

    • @영상용-x9y
      @영상용-x9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황세연-y6z 명리공부 어디서부터 시작하셨어요? 책? 유튭?

    • @황세연-y6z
      @황세연-y6z 8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용-x9y 유트브 보면서 처음 시작 했어요. 제가 보는 명리는 어느정도 알게 되면 오행의 조화로움을 어떤식으로 해석 하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천천히 유트브와 책을 통해서 배워 보시고 명리 유트브들의 공개 미팅에도 나가보세요. 명리는 신점처럼 단순히 있었던 일을 맞추는게 아니라 내가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관조적으로 바라보며 좋은 기운 나쁜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어떠한 고난에도 이겨 낼수 있는 스스로의 의지를 다지게 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효숙-u2k
      @이효숙-u2k 2 місяці тому +2

      인생은.어찌피.혼자입니다.아무도.기대하지마세요.

  • @Vickor777
    @Vickor777 3 роки тому +108

    억지로 부모랑 있다간 사람하나 죽어나가더라구요. 자수성가타입은 20살에 나가야 모두 잘살게 됨 부모가 자식의 기운을 감당 못함 .

  • @앨리스-m9m
    @앨리스-m9m 2 місяці тому +5

    본인이 아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나중에 성인이되면 기필코 집에서 나가리라 생각하며 때를 기다렸어요. 부모님이 문제가 있는 것고 아니였고 잘 키워주셨는데도 그냥 그런마음이 계속 들더라구요. 그런데 딸이고하니 성인이되서도 독립하기가 쉽지않아 대학교도 휴학하고 짐싸서 나왔습니다. 도저히 숨이막혀 살수가 없었어요. 부모님은 지극히 정상이세요 ㅠㅠㅠ 암튼 그길로 현재 10년째 나와살고 결혼해서 잘살고 있습니다. 부모님 결혼식에도 못오셨고 (제가 그냥 신랑이랑 둘이했어요) 부모님 많이 서운해하시는데 그냥 이제는 너 팔자가 그런가보다~ 해주세요. 신점을 봤더니 어릴적부터 사신문이 열렸고 사주가 높아 외로운사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 계절바뀔때마다 마음이울렁입니다. 공허하고.. 그래도 마음안정 시켜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하시는일 힘내시고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 @jenlee6693
    @jenlee6693 2 роки тому +74

    정말 맞는말같아요. 저 외동딸인데 좀 아들같이 길러졌는데 10대후부터 부모님 도움없이 사느라 세상, 부모님 원망하면서 힘들게 살다가 20살 중반부터 생각을 고치고 내 힘으로 살아야겠다고 조그만한것에도 감사한 마음 가지고 엄청 노력하고 살았는데 30대초까지도 조금 힘들었는데 이제 30살 중순부터는 직장, 집도 자리 잡으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20대 그때 마음 안고쳐먹고 부모님 세상원망만 하고 살았으면 지금 이 안전된 자리에 못왔을겁니다. 지금 20대 힘드신 분들 힘내세요.

  • @jeantable
    @jeantable 3 роки тому +46

    저도 가끔 저희 아이의 기에 이길수없다는것을 느낄때가 있어요. 이제 중2인데~한번 스스로 아니다 하면 아닌 아이이고, 예전에 사주를 보는데 애 사주가 아빠,엄마보다 높은데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하면 되겠냐! 그냥 놔둬라! 아무말하지말고~라는 말을 들었어요. 내년 중3땐 외국가는 길이 있다고 했는데~운동하는 아이라....
    저 또한 중2때 미국으로 유학가서 성인이되어 왔는데 저희 아들도 저와 비슷한 성향인가봅니다.
    선생님 말씀 잘 들었어요~~항상 감사합니다.

  • @김종완-v7v
    @김종완-v7v 3 роки тому +89

    저두 어렷을때부터 멀리 떨어져 살아야 잘 풀리고 성공 한다고 늘 들엇내요. 18살에 서울에 혼자 올라와서 지금 30대 중반에 자산가가 되었내요 지금은 고향에 내려가면 숨이 턱턱 막히고 늘 싸워요

    • @jaybi-v8v
      @jaybi-v8v Рік тому

      혼자 올라와서 월세부터 시작하신건가요??

  • @camerata8165
    @camerata8165 Рік тому +19

    우리 남편 사주가 부모덕 없는 사주라 해서 내심 서운했는데, 이런 뜻이 있는 사주였네요. 남편이 겉보기에는 그 누구보다 유순하고 순종적이고 큰 소리 한번 안 내는 사람임에도 시부모님이 남편을 좀 어려워하시는 것도 맞고요. 학업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면서 남자나이 치고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었는데, 도리어 남편에게 잘된 일이었구나 싶기도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BALADER77
    @BALADER77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나도 그런거같은데. 난 부모님과의 파란만장 스토리가 넘 많아서 글로 쓰기도 힘듬. 어쨌든 난 혼자서도 잘 사는 타입. 그리고 간섭 싫어하고, 업무 타입도 혼자서 이끌어나가는게 적성.

  • @홍미란-l3q
    @홍미란-l3q 2 роки тому +24

    강한사주가 힘든건사실입니다
    내맘이 내맘같지 않지만 이또한 지나가리 하고
    살다보면 해뜰날이 있겠지요^^

  • @박민희-m1q
    @박민희-m1q 2 роки тому +22

    음력 6월22일로서, 부자가될수있는 생일에다가
    부모와 떨어져서 자수성가한다고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20대초반 고력이 많았습니다.
    지금 31됐는데, 점점 잘살아가고있습니다.^^

  • @정미-b6e
    @정미-b6e 3 роки тому +64

    자격증 취득후 19살에 취업 출가했더니,
    빨리 자리잡고 잘살아 갑니다.
    마음도 편하고 가족의 소중함도
    여튼 터득도 빠르더라구요~

  • @배성화-e5g
    @배성화-e5g 3 роки тому +78

    저는 외아들 1명만 잇어요 20살때 부터 떨어져 살앗는데 27인데 돈 벌고 직장 구하러 서울로 가 버렷어요 지금은 취준생 알바 하고 잇는데 부모로서 넘 맘 아프내요 자삭이 잘 댄다고 하시니 위로가 댑니다 감사합니다

  • @베짱이.Tasogare
    @베짱이.Tasogare 2 роки тому +20

    사주군요. .무섭네요.
    저17살부터 자취.알바.,학교도 없는 깡촌이라..
    20년이상 일해서 퇴직하고 이제 놀면서 살라구요.
    일 지긋지긋 많이해서 밥은 안 굶어요.
    몰랐어요.
    사주인지.
    부모덕없는건 느끼며 살아냈습니다.
    제탓아니고 사주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빙옥
    @빙옥 2 роки тому +94

    아들이 서울에서 공부한다고 몇년 떨어져 살다 지금은 함께 지내는데 혼자 살아본 경험이있어서인지 부모맘도 잘이해하고 효심가득한 아들이 되어돌아왔어요.
    세상보는 눈도 깊고 넓어지고요.
    물론 시험합격도 했구요.
    자식이 성인이되면 혼자만의 공간으로 독립시키는게 더 좋은 교육인것같아요.

  • @죽쑨
    @죽쑨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제가이런사주같아요.. ㅜㅜ 늦게 서른넘어서 독립했는데 이제야좀 살거같네요 부모님께 의지했던것도 맞고 일도잘안풀리고 그랬는데 독립하고 첨으로 해외여행도 다니고 하고싶은일도하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안받아서 너무좋아요

  • @이영미-x1k9m
    @이영미-x1k9m 3 роки тому +36

    살아보니. 사주가 있는거 같아요. 제 아들도 일찍 부모랑 떨어져 있어야되는 사주라는데~ 제가 늦게까지 품고 있다보니. 이제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귀에 들어오네요. 진작. 알아 들었더라면하고. 후회해보네요.

  • @cclzzz9738
    @cclzzz9738 2 роки тому +20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아들때문에 맘고생하고 있는데 조금 위로가 되네요 마음을 놔야겠네요

  • @정성희-t5p
    @정성희-t5p 3 роки тому +34

    듣기만해도 속이 뻥 뚫리는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Popokikifam
    @Popokikifam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저도 어릴때 사주보면 초년 복이 없다 부모복이 없다. 조실부모한다 자수성가 한다 내용이 많이 나왔는데 실제로 어머니도 고2때 돌아가시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달 안되서 아버지 놔두고 집을 나와서 고향아닌 타지역에 살다가 홀로 이민의 기회가 생겨서 미국에서 살고 있네요. 어릴때 굳건하게 혼자 사려고 했던 노력이 지금의 밑받침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내 자식도 빨리 독립 시키려고요. 부모 그늘에 더 오래 가둘수록 장기적으로 보면 자식한테 안좋을듯하네요. 10년가까이 미국에 살아보니 많은 가정들이 고등학교 졸업 18세 되면 다들 대학을 기숙사로 보내거나 독립을 시키더군요.... 애들 사춘기 감성과 인격이 자리잡는게 중학교, 고등학교 초라고 알고있는데. 미래에 자식에게는 18살 정도만 되면 바로 군대를 보내거나 퇴거를 시키려고요. (여자애든 남자애든 관계없이)

  • @이은주-v3z
    @이은주-v3z 3 роки тому +28

    와 내사주가 그런데ㅜ 17살때부터 떨어져 살았네요ㅜ 덕분에 자립심이 길러졋어요~~

  • @배우자-y7d
    @배우자-y7d 3 роки тому +27

    우리첫째 못이겨먹는데 진짜어릴때 사주보면 멀리가서 공부시키라고 밖에나가 키우라고하더고요.
    공부잘해서 인서울했음 좋겠네요 자연스레 밖에나가서키우게요

  • @soohyunikelly
    @soohyunikelly Рік тому +18

    저도 늘 나가살아라들었고 해외와 인연이 있다는 말 많이 듣고 사네요 ..😮

    • @살살살-q3v
      @살살살-q3v 8 місяців тому

      알려주실수있나요? 어떤 살이나 글자가있으신지 참고하려구요 ㅜ

  • @표범-u9z
    @표범-u9z 2 роки тому +32

    못나가게 해서 겨우 빠져나왔죠
    독립을 못하게한 이유는 저의
    생활비를 타는걸 좋아합니다
    호랑이부모밑에 살면 절대 못이깁니다
    자식못이기는부모없다는말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제가 부모가 부모가 자식이
    되는경우도 ᆢ늘 져줄수밖에 없습니다

    • @캔디-h7u
      @캔디-h7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독립하시고 생활비 드리나요?
      저도 독립하고 싶은데 생활비 끊을수도 없고 난감해서요.ㅠ

    • @표범-u9z
      @표범-u9z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캔디-h7u 아구
      독립했는데 왜? 부모가 못살면
      그럴수밖에요ㅠ
      하지만 그렇지않고선 기념일등이나
      챙겨드려야죠 떨어짐 그만큼
      자식의 소중함을 알아지죠
      그래서 같이있을때 백퍼 줘도
      불효불만 떨어짐 십퍼센트만 줘도
      고마워하죠 분리의 묘미

    • @둡-q4v
      @둡-q4v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그랬는데...결혼헤서 애기낳고 못드림용

  • @catherinew3091
    @catherinew3091 3 роки тому +40

    저도 그런 사주인듯 저는 20대 후반에 독립했는데 독립하고나서도 몇년 부모님이 저랑 거리두기하는게 좀 안되긴했었음 부모도 자식을 놓아줘야하는데 ...에효 떨어져 살아야 하는 사주가 있긴 한가봅니다.

  • @olivia-hr3dz
    @olivia-hr3dz Рік тому +8

    네...또래보다 너무 낮아졌습니다.
    놔주지를 않고 방해가 되고 종처럼 부리고힘들었습니다

  • @P5K77
    @P5K77 Місяць тому +1

    맞는 말씀요.
    자수성가 사주가 있더라구요.저희집도 둘이나 자수성가 있는데,
    저도포함.맞더라는~
    사주 전혀 안보고,궁합도 안보다가 살다보니,믿게 된 1인으로써 지나고보니,사주해석과
    인생이 큰틀은 거의 맞는거 같습니다. 조금씩의 변화는 있는데,그 틀은 끝에보면
    맞아들어갔어요.바꾸려고,틀어봐도 시기만 조금 늦어질뿐 안되더라는~~
    자기편한대로 산 1인입니다.
    사주.어느정도 맞아요
    ~^^

  • @살구대장님
    @살구대장님 2 роки тому +11

    특히 엄마랑 저랑도 그런사인가 봐요
    떨어져 있으면 항상 걱정돼고 생각하면 가슴 저리는데 근데 막상 만나면 으르렁 화냄 모녀전쟁 제 37819회 벌어져요 제가 현침살이 3개나 있어 그런지 말대꾸도 따박따박 엄마 이겨먹을라고 일부러 아픈말만 골라했어요 ㅜ 늘 저한테 한마디를 안진다고 ㅋ한마디 하면 열마디 하는애 라고 절래절래 했어요
    근데 엄마가 사주보러 갔을때 거기서 큰애는 떨어져서 그냥 냅두라고 맘대로 되는애 아니니깐 걍 냅두면 알아서 하니깐 혼자 냅두라고 했다고 근데 이제 엄마한테 말대꾸 안하고 엄마심기 안건들라고 노력해요 엄마랑 싸우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ㅜ ㅜ

    • @수은주-s7r
      @수은주-s7r 2 роки тому +2

      똑같이 당하더라구요

    • @nanacon1662
      @nanacon1662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랑 똑같으시네요...

  • @vanillacannele2
    @vanillacannele2 6 місяців тому +6

    하하하 차라리 이런식의 설명이 속시원하네요. 저는 자식이 가질수있는 부모라는 기본적인 의지처를 바란건데... 어린애가 절벽 밑으로 밀쳐 떨어지는 것처럼 커왔네요......ㅋㅋㅋ 거의 열살무렵부터 그래와서 죽을거같아서 스물한살에 독립하고 또래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다 빠르게 앞서있네요. 부모님 울타리 벗어나지 못했으면 뒤쳐지지도 않고 앞서지도 못하고 열등감만 갖고 평범하게 살고있었을듯... 성공하길 바라면서 본인 울타리에 우겨넣고 싶어하시는데 그게 도태되게 하는거라는걸 절대 받아들이질 않으셔서 제가 버리고 나왔어요. 신기한게 가족끼리는 사주도 닮는다던데 친동생 사주에는 부모님 두분하고 겹치는 글자가 있는데 저는 친동생하고만 겹치고 부모님하고는 겹치는게 없어요 ㅋㅋㅋ 정말 팔자인가보다 싶더라구요.

  • @서정-h5h
    @서정-h5h 2 роки тому +16

    독립시키고 뒤에서 지지해야합니다.
    잘 봤습니다.

  • @한애수-v8w
    @한애수-v8w 2 роки тому +9

    20살 넘으면 성인대성인 으로 많이 부딧히고 간섭안할수도 하다가는 의견충돌있게되고 독립을시켜야 자립심을키워 잘될거같은데 어렵네요 우리가 동물과 새들의 육아를 보면 어렸을때먹이 물어다주고날개짓 할쯤 스스로 독립 시키듯 말입니다

  • @y_k9075
    @y_k9075 3 роки тому +36

    선생님께서 정확하게 설명해주시는데 이해팍팍!! 감사합니다 😊

  • @gomygomy6289
    @gomygomy6289 2 роки тому +11

    저희 3남매인데 ㅎㅎ 다들 일찍 독립
    부모덕 볼 생각 하지 말란 소리 많이 들음 ㅋㅋ

  • @이루다-c4s
    @이루다-c4s 3 роки тому +23

    선생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희도 그런 자식이 있네요

  • @nb2jf
    @nb2jf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한국인들한텐 어려운 명제네요. 원체 오랜세월 이상하고 요상한 유교문화가 핏속에 박혀 자기가 못한걸 자식으로 대리만족하는 보상심리가 강하고 또 잘난 부모들은 그 지위를 물려주기 위해 자식에 대한 소유욕과 집착이 강한데 글쎄요. 지금 세대들은 그런 의식이 점점 없어져 그나마 다행이라해야하나.

  • @Jo_SSU-BA
    @Jo_SSU-BA 3 роки тому +54

    제가... 아무래도 저런 사주인가봐요... ㅠㅠ 41살인데.. 시집도 안가고 아직도 부모님과 함께 살아요... 일상속에서 부모님을 이겨먹는 상황도 많아요.. ㅠㅠ
    말하자면 사연이 넘나 길지만, 하여간 일찍 독립할 기회를 놓쳤어요.. ㅠㅠ 하려다가, 뭔가 일이 꼬여서 독립을 안했고, 그뒤에 그냥 안나가고 쭉 같이 살았어요..
    제가 제 스스로 독립성을 갖고 제 인생을 개척하지 않아서.. 아직도 이렇게 늦고 있나봐요... 뭐가 됐든 꼬이고 안풀리고 복잡해요...
    (그치만 결혼은 일찍부터 비혼주의 였음. 백수도 아님. 일도 늘 쉬지않고 일했음. 단지 스스로 생각했을때, 늘 또래보다 늦어지는것 같아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짐.. ㅠㅠ)

    • @misopink83-ISFP
      @misopink83-ISFP 2 роки тому +13

      공감되네요~저도 님과 같은 상황인데 아부지보다는 어머니가 제 인생에 방해되는 일이 많아서 계속 일이 추진이 안되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안되고 있어서 올해 40인데 늦었지만 이제라도 독립하려고 준비중인데 어무니가 절 놔줄 생각이 없이 계속 괴롭혀서 힘드네요~전 어무니가 없을 때 자유롭고 편하고 일이 잘 풀리는 편이라 어무니를 떠나야 내가 건강해질 것 같아서 살기 위해 탈출하려고 해요...열등감이나 자존감은 많이 극복은 했지만 독립을 못하고 있어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꼭 독립하려고 준비하고 있네요...

    • @jaybi-v8v
      @jaybi-v8v Рік тому

      @@misopink83-ISFP결혼은요

    • @misopink83-ISFP
      @misopink83-ISFP Рік тому +3

      @@jaybi-v8v 결혼은 인연이 있다면 중년의 나이지만 언젠간 결혼하겠지만 이미 몸이 만신창이에 코로나 계속 재감염 되서 60대 몸이 되어버려서 결혼은 아마 못할지도 모르겠네요~힘도 없고 에너지도 없고...

    • @Apriltrue
      @Apriltrue Рік тому +4

      본인은 모르지만 부모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 확률이 커요

    • @Lj-vp2zm
      @Lj-vp2zm Рік тому +1

      진짜 못참을정도로 괴로우면 성인이면 집 뛰쳐나오지 않을까요? 안그럴수도 잇겟지만

  • @이래-u6y
    @이래-u6y 2 роки тому +5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 @들꽃-g1q
    @들꽃-g1q 3 роки тому +28

    이분 진짜 잘아시는분이다 대단하세요 기회뎜 점사보고싶네요 수고하세쇼

  • @동봉-v8v
    @동봉-v8v 2 місяці тому +1

    사주가 높다
    라는말 많이 듣는데,
    부모와 떨어져살아야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성장폭이 높아요
    남들보다 고난도 많구요
    나쁘다 생각안합니다
    다 과정이겠지요

  • @Kim-yf3gt
    @Kim-yf3gt Рік тому +28

    울나라 월세아깝다고 앨 안내보내기도 하던데 그거 아끼다가 애 망쳐요 혼자 살아봐야 부모감사도 앎

  • @김이하-l4n
    @김이하-l4n 2 роки тому +9

    저의 딸은 9살부터 독립하고 산것 같고 15살지금은 모든걸 자기선택 기준에서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Kim-yf3gt
      @Kim-yf3gt Рік тому +2

      정말 똑똑한 따님이네요..
      분명 남과 다른 성취를 할겁니다~~

    • @라라-i2l9e
      @라라-i2l9e 8 місяців тому +3

      9살 독립이라는게 어떤 기준인 건지.....?

  • @고추농사7년
    @고추농사7년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나도 따로살걸... 왜같이살아서 이렇게 몸도 마음도 병들어서 살아갔을까

  • @하윤분
    @하윤분 2 роки тому +3

    속 시원하게 말씀도 잘해주시네요~
    딸과함께 사주보러가서 뵙고싶네요

  • @나행복-s2x
    @나행복-s2x 3 роки тому +37

    저도 부모랑 떨어져 살아야되는데...
    부모밑에서 육신이 편히 살다보니...늘상...간섭받고,
    핀잔받고,지적질 당하고,
    결국 스트레스받아서,
    영적으로 눌리니...
    정신은 피폐해지더군요.
    지금은 찬양과 기도로
    무장하고 가니,
    정신이 맑아져서,
    오랫만에,상쾌한마음으로,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 @박소영-l4o
    @박소영-l4o 2 роки тому +5

    잘 들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자신있게 살아야 겠어요 ^^

  • @후리지아-o5t
    @후리지아-o5t 19 днів тому

    정말~그런거같습니다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기유진-e4h
    @기유진-e4h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는 너무 일찍 독립시켜버리던데요 17살때 동생데리고 저만두고 도망갔어요 아빠돌아가신지 석달만에 어릴때부터 그렇게 미워하더라구요 동생이잘못해도 내가 매질당하고 머리채는 예사로잡고 딸둘인데 내가 큰딸이라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줄알았데요.

  • @미학-p6r
    @미학-p6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현문현답이십니다

  • @백원주-h5p
    @백원주-h5p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노력히고힘들일발벗고나서도시댁 남편시댁은몰라줘도 아들들 바라보며살아가고있습니다 저도참 외롭고험난한살을 오십넘도록살고있으나 아들둘은 정말저의자식 입니당😂😂

  • @comtedeliao1616
    @comtedeliao1616 2 роки тому +6

    전 나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절 나가지 못하게 계속 막으세요.. 가출이라도 하려고 해봤는데도 안 돼요.. 전 오히려 그냥 내가 사고치던 냅두라고 하는데도 제 말을 들어주지 않아요. 태어나고 자라면서부터 제가 사주도 공부를 하고 그랬는데도 살면서 부모님이 그리 살아봤단 이유만으로 내 말이 맞다고 내말만 좀 들으라는 이유만으로 계속해서 절 가둬두고 사셨어요. 그러다보니 언젠가부터 부모님이 밉더라구요. 그리고 나가려고 해도 다 안 된데요. 저는 원래라면 제가 생각하는 삶으론 14살때부터 전 어떤 일이던 혼자서 다 해봤어야 하고 솔직히 이미 전 다 컸다고 생각을 하면서 20대가 됬는데. 지금도 절 가둬두고 사세요. 대학생만 되면 제가 알아서 살라고 냅둔다고 하셨으면서 제가 알아서 살려고 하면 다 간섭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나가면 왜 나가냐고 계속 절 꾸짖어요.. 10대동안 전 삶이 참 고단하고 사는 기 힘들었어요. 제가 하고싶은 걸 하려해도 부모님이 다 막아서서 다 해결하셨어요. 전 일이 커지더래도 일부분만 부모님이 해결해주고 제가 알아서 해결하게끔 믿어주시길 바라서 말을 계속 드렸음에도 절 계속 감싸기만 하지.. 하... 부모 밑에서 사는 거 정말 싫어요.. 지금은 그래서 뭔가를 하려해도 무서워요. 그때마다 다 막으실 테니까요. 제 사주에선 30대가 되야 확실히 자립한다 하는데 그럼 남들보다 넘 늦는 거 아닐지.. ㅠㅠ 암튼 취직이라도 하면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살고 싶어요.

  • @매시리-e9m
    @매시리-e9m 2 роки тому +14

    진짜 저도 사주를 보고 싶네요ㅜㅜㅜ

  • @소윤영긍정적인힘
    @소윤영긍정적인힘 3 роки тому +14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어요
    항상 몸건강조심하시고
    힘내시고 홧팅하세요~🙏🏻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 @혜린조-i2w
    @혜린조-i2w Рік тому +5

    진짜 좋은 말씀입니다

  • @토끼야멍해봐
    @토끼야멍해봐 3 роки тому +8

    제가 어렸을때부터 떨어져살았습니다 ㅠㅠ

  • @rareli5302
    @rareli5302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울 아들, 13살에 가족과 떨어져 외가댁에서 지내고 있는데, 이 것도 독립일까요?
    다른 분들에게 들었던 내용이 겹치는 게 많은 걸 보니, 앞으로도 같이 살 수 있는 운명은 아닌가보네요..

  • @손점순-j9o
    @손점순-j9o 2 роки тому +2

    맞는말씀입니다.

  • @poppy-y7d
    @poppy-y7d 4 місяці тому +1

    내가 이걸 왜 이제서야 봤을까…… 하 ㅠㅠ

  • @뾰로롱-k2c
    @뾰로롱-k2c 3 роки тому +4

    와아~깨달음.

  • @소은정-t5p
    @소은정-t5p 3 роки тому +7

    제가 79년4월18일 사시생
    양띠입니다 저어릴때 엄마가 답답하여 점보시면
    절로갈 사주고 결혼늦게
    시켜야한다고 햇는데
    제가 고집쌔서 24살에
    결혼하여 26살 2005년
    3월28일 오후5시에 아들
    을 출산햇어요 어쩌다
    지아파가 혼내는도중
    눈을 보니 소름끼치게
    무서웟어요 님말대로
    이혼후 부모.남매들과
    멀리 떨어져살고 외롭고
    엄청 힘이듭니다 우울증
    과불면증으로 약을먹어야
    만 잠들수있어요
    염엄하십니다

  • @가넷-y4x
    @가넷-y4x 8 місяців тому +3

    나르시시스트 부모가 부모와 떨어져 살아야 하는 사주라는 소리를 듣고 매순간 쫓아냈습니다.

  • @danzimoney
    @danzimoney 3 роки тому +8

    헐 소름ㄷㄷ 저도 선생님들마다 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ㅜㅜㅜ

  • @t-po5ye
    @t-po5ye 5 місяців тому

    사주랑 신점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게
    공통적으로 나오는게 부딛히는게 많고
    제가 부모역활을 하는 사주 신점에선
    같이 살면 둘다 엄청 부딛히고 내가
    못 크고 돈이 많이 나간다라 나오고요 서로 애정은 있는데 애증의 사이 입니다 깨달은점은 떨어져 살아야해요

  • @쑨-u4g
    @쑨-u4g 3 роки тому +23

    지금13살이 저희 딸아이와 매일 전쟁을 치루고있습니다.어서 고등학생이되어 기숙사있는 학교에 갔으면 하는...#생각을 매일하고 삽니다..제가 나쁜 엄마일까..걱정입니다

    • @christinekim7830
      @christinekim7830 3 роки тому +13

      뭐든 장단점이 잇답니다. 저는 아이들 데리고 외국에서 학교 보내고 잇는데 이것도 어쩌면 아이들이 아빠랑 떨어져 살아야 하는 사주 같아요. 유학도 사주에 잇어야 하더라구요.
      심지어 울 아들은 사주에 외국에서 배우자도 만나고 일해서 자리잡는다고 하더라고요.

    • @christinekim7830
      @christinekim7830 3 роки тому +17

      또한 제가 유학온 고등학생 보호자(가디언)를 하고 잇는데 부모의 눈앞에 없어서 더 독립적이고 부모 고마움도 알고 철이 빨리 나는 아이들도 많아요.

    • @비쥬얼-z4y
      @비쥬얼-z4y 3 роки тому +11

      제 딸도 중1인데 말을 안들어서
      제가 우울증 호흡곤란도 왔어요
      이 동영상보고 딸과 저를 위해서 죄책감없이 일찍 독립시켜야 겠어요
      힘 내세요

    • @hdahn0822
      @hdahn0822 3 роки тому +10

      기숙사에 보내세요
      서로서로가 좋습니다
      자식도 부모를 가끔씩봐야
      부모생각합니다.
      저도 여태 그렇게했습니다.

  • @imrin859
    @imrin859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사주 몇군데에서 볼때마다 독립빨리할수록 좋다고 늘 들었고 그래야한다는걸 어릴때부터 느끼긴했지만 돈없기도하고 눈치보이기도해서 실행못하다가 최소한의 돈 가지고 28살에 원룸얻어 독립했죠ㅎ 지금은 31살ㅎ 암튼 그 이후로 월세는 아깝지만 혼자 더 아득바득 살게돼서 자립심도 더 강해지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다보니 아직 돈은 제대로 못모았지만 좋은기회도 얻게 되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사주이신분들 힘내세요

  • @어벙한책장수
    @어벙한책장수 2 роки тому +4

    자식은 20살되면 내보내고 선을긋고 살아야합니다~~!
    서양의 관습이 우리도 해당합니다~~
    동양적 관습으로 자식 끼고살아야 안심되는데 그건 부모의 삶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쁜할미-d4o
    @이쁜할미-d4o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맞는 말씀입니다 😅

  • @아리-s9z2g
    @아리-s9z2g 3 роки тому +17

    예전에 어떤분이 지구 반대편 가서 살으라고 했었는데 ㅜㅜ

    • @파파페페424
      @파파페페424 3 роки тому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다웃겨서....

    • @카카봉공쥬
      @카카봉공쥬 3 роки тому +6

      그냥지구밖으로 꺼지란거였던듯 ㅠㅋㅋㅋㅋ

    • @angel-yc6pc
      @angel-yc6pc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

    • @Kim-yf3gt
      @Kim-yf3gt Рік тому

      😅😅

    • @레드향너무좋아
      @레드향너무좋아 6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 ㅋㅋㅋㅋ ​@@카카봉공쥬

  • @k2480114
    @k2480114 3 роки тому +20

    외국에나가야아는
    아이가있나요?
    외국에가야더잘살아가는아이요.

    • @christinekim7830
      @christinekim7830 3 роки тому +13

      제 아들이 초2부터 외국에 데리고 나가서 키우고 지금 고3이고 외국대학 입시준비하는데 얼마전 사주보는데 외국대학보내고 외국에서 일하라 하더라구요. 그게 사주에 잇어요

  • @ssh9302
    @ssh9302 2 місяці тому

    고맙습니다😊❤😅

  • @영자-c7b
    @영자-c7b 2 роки тому +2

    선생님 존경합니다

  • @성자황-j7w
    @성자황-j7w Місяць тому

    매우좋아요ㅡㅎ

  • @안개꽃-q1v
    @안개꽃-q1v 2 роки тому

    맞는 말씀이네요

  • @hws4177157
    @hws4177157 3 роки тому +4

    제아들 초등5에 중국 삼촌집으로 유학을 보냈네요 너무 이른 객지생활이죠?그래도 사주에 부모랑 떨어져있어야된다고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위로하기도합니다

  • @native_jeonju
    @native_jeonju Рік тому +7

    40대 엄마랑 같이 삽니다. 저는 사는게 너무너무 지겨워요
    저는 연애를 하고 싶은데 연애도 잘 안되고 직업도 불만족스럽고 사는게 너무 재미없어 미치겠어요
    외로운 사주인데 엄마랑 같이 사니 더 답답하네요

  • @후훗-n3k
    @후훗-n3k Місяць тому

    사주가 높은 사람은 주변에 부모, 형제를 가까이 두면 높은 사주를 깎습니다
    앞길 막고 발목 잡아요. 제가 그랬어요. 뭐 좀 잘 되려고 하면 부모, 형제가 꼭 사고쳐서 주저 앉히더라구요.
    저는 20대 중반에 엄마랑 같이 살면 제가 죽는다고 했는데 정말 한번 죽음 앞까지 갔었어요. 인연 끊을려면 그 방법 밖에 없어서. 사주가 높은 자식 둔 부모는 자식 앞길 막지말고 혼자라도 잘 살라고 많이 빌어주고 뒤에서 밀어줘야됩니다. 옆에 붙들어두려고 하지 마세요. 자식한테 절대 도움 안돼요.

  • @송희김-j3w
    @송희김-j3w 3 роки тому +8

    상담 통화는 언제 가능하신가요??

  • @김시란-q6k
    @김시란-q6k Рік тому +3

    맞는말씀같아요 저도 신랑도 20대중반에
    결혼해서 두아들도 일찍놓고 지금은 둘다
    독립해서 잘내고있습니다^^

  • @연두-l1b
    @연두-l1b 2 роки тому +35

    딱 제 상황인것 같아요^^
    저희보다 사주 높은 아이...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그래서 키우기가 어려웠나 보네요
    이제 고3 됬는데
    해답을 주셨네요
    빨리 독립시켜라
    영상 볼때마다 너무
    푸근하고 재미있습니다~~^^

  • @최보라-r1m
    @최보라-r1m 3 роки тому +14

    제가그렇네요
    부모복도없네요

  • @파파페페424
    @파파페페424 3 роки тому +6

    사주가 높다는게 무슨말일까요?저는 아버지랑 살다가 못견디겟어서 나와산지 꽤됐는데 제얘기같아서 궁금합니다

  • @sailormoon09012
    @sailormoon09012 Місяць тому

    금 4개고 신금일주인데 사주가 높은걸까? 이십대후반에 사주 본 적 있는데 거기서는 엄마로부터 많이 못 받으면서 외가로부터 내려온 안 좋은 기운을 내가 모두 청산한다고함 ㅋㅋ

  • @도도-r1q
    @도도-r1q 3 роки тому +5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부터 타지에서 홀로 기숙사 생활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었는데 제 사주도 그런건가요?? 누나도 저랑 똑같아요 어릴때부터 혼자 컸어요

  • @amykim5373
    @amykim5373 3 роки тому +13

    늘 잘보고있어요^^

  • @하루를마무리하는식사
    @하루를마무리하는식사 3 роки тому +4

    명현만 선수랑 스파링 했어요?~~^^~~

  • @방구만이희망이다
    @방구만이희망이다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거 바로 나네. 소름..ㄷㄷ

  • @응듀-i5p
    @응듀-i5p 2 роки тому +2

    나가살아야겠구나

  • @vvbsj2803
    @vvbsj2803 2 роки тому

    아 최곱니다

  • @도레미-l1k
    @도레미-l1k 5 місяців тому

    예를들어 어떤사주가 그렇다는거에요? 무슨살인건데요??

  • @라리bb1
    @라리bb1 3 роки тому +3

    어머 ~이제 댓글 쓸수있네요~~^^

  • @노미경-j4u
    @노미경-j4u 2 роки тому

    그럴때는 이유가 있죠.
    공부로 풀면 일찍죽고 가난하니, 다른방법필요하죠.
    해안은 항상 이롭지만은 않아 .
    나아가기어려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재주 넘고도 스스로를 알게되는 이는 누구인지..
    왜 그러는걸까요

  • @행복합시다-l8m
    @행복합시다-l8m 3 роки тому +5

    사주가 높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 @지니팡-k7s
    @지니팡-k7s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다 겪고 중년이되어보니 맞말😅

  • @0k879
    @0k879 2 роки тому

    정화일간 축월에 태어나면 높은사주 인가요? 백호살이라서요

  • @eunsunyu
    @eunsunyu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희 둘째아들 😂😂😂😂 똑같아요
    군대 갔다오면 내보내려고 합니다
    지가 나간답니다 ㅎ

  • @andyj7419
    @andyj741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주 팔자에 특정한 글자가 있나요??

  • @문옥희-d5v
    @문옥희-d5v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희 딸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ㅎ
    경신 일주라 고집이 쇠고집입니다
    한 고집 하는 을묘 일주인 제 남편도
    딸 고집을 못 꺾지요..
    지금은 본인이 하고픈 일 하면서
    잘 하고 있고
    이 딸 아이에 대한 걱정은 하나도
    안된답니다
    일찍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니
    가끔은 남들 딸하고 데이트 하는
    엄마들 보면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반대로 아들이 살갑게
    엄마의 친구가 되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