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를 위한 국악관현악 계면평롱 북두칠성

[@Romantic_Guitar_YGJ]

가사의 의미가 너무 애절하고 그 안타까움이 가사에서 뭍어나니 감동적이고 연주랑 노래가 너무 좋다 수십번을 넘게 들었지만 질리지 않고 가사의 표현과 말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을까

[@무심-w3z]

청아합니다~^^

[@이종관-x1p]

멋짐....요세 계속 듣고 또 듣고...특히 오래된 정원 짱이네유

[@wys2493]

30년 전에는 하수빈이 있었는데 지금은 하윤주가 있네요.

[@정영호-v3f]

하윤주 ~~~~~~~~

[@유창국-m8b]

지상최고의 소리~!!

[@다미-r7b]

소리예술의 최고정점~~~~~

[@소녀를넘다]

염병을 떠네..

[@이상현-v1g]

처음에 예뻐서그 다음엔 정가에 빠지네요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이상현-v1g]

뭔 답글이 있어서 봤더니 헐
여러명에게도 비슷한 답글을 하셨네요
정가에 대한 지식이 미천한걸 인정하나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댓글을 폄훼하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시길 .

[@0223-x8q]

@@소녀를넘다 저도 전통국악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당신의 말을 일부 인정하지만, 저도 국악에 빠진 계기는 퓨전, 관현악 등의 현대국악이였습니다.
요즘음악에 너무나도 익숙한 현대인에게 국악의 장벽이란 한없이 높아보일 뿐입니다.
이 영상같은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 없었다면 과연 국악에 입문하는 자가 얼마나 될까요?

[@0223-x8q]

@@소녀를넘다 또한 타계하신 선가 김월하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 당신의 견해를 말하는것은 굉장히 무례한 일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0223-x8q]

@@소녀를넘다 당신은 본인이 고지식하고 선비적인 생각을 가졌다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은 그저 본인의 말만 맞다고 우기며 매우 보수적인 일명 '꼰대'에 불과합니다.

[@0223-x8q]

@@소녀를넘다 물속에 무언가를 던지면 완전히 밖에 있던 물체가 표면에 가까운 얕은 부분을 접하게 되고, 그 후에 점점 깊이 빠져가는것이지 결코 단번에 심층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parkchulwoong3442]

이 분 정가 앨범 없나요? 넘 좋은데 ㅠㅠ

[@소녀를넘다]

천박한것들..

[@정영호-v3f]

볼수록 빠져드는 노래와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