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w the devil | film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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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лип 2023
- I Saw the Devil (Korean: 악마를 보았다) is a 2010 South Korean action thriller film directed by Kim Jee-woon and written by Park Hoon-jung. Starring Lee Byung-hun and Choi Min-sik, the film follows NIS agent Kim Soo-hyun (Lee), who embarks on a quest of revenge when his wife is brutally murdered by the psychopathic serial killer Jang Kyung-chul (Choi). I Saw the Devil made its premiere in the United States at the 2011 Sundance Film Festival and had a limited U.S. theatrical release.
I Saw the Devil was Choi Min-sik's first major role since the changes to the Korean screen quota system.
00:00 Intro
00:27 About Kim soo hyun
01:58 Film analysis
46:36 ending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목소리도 좋으시고 리뷰도 좋네용
계속 해주세영 ^^
진짜둘의 케미
진짜 악마를 보았다 는 최고의 명작이다....그냥 미친영화다
이건 여러번 다시봐도 진짜 감탄이 절로나온다
쌉 인정,,,
엄마는 너무 잔인해서 중간에뛰쳐나오고 욕을아주....
아직 안봤는데 얼마나 잔인해요? 제일 잔인한 장면이 뭔가요
@@Lauren46242 막 그렇게 잔인하진 않은데 좀 자극적이죠
@@Lauren46242 이병헌마눌 토막칠때가 젤 잔인하제 ㅋㅋ
다시봐도 재밌네요
고화질로 잘 보고갑니다
다시 봐도 대박. .쵝오예요.
또 다시보네요~
영화는 최고로 잔인하며 기분더러웠지만~
이병헌 최민식.. 현존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연기대결은 숨막힐정도로
완벽했다.
숨은 쉴수 있는정도 soso했다!
최민식님 유퀴즈 나오는거 보고 내용 다시 보려고 왔네요 ㅋㅋ 이병헌 그의 연기 내공은 어디까지인가...😮
앗 저도요ㅎㅎ
간만에 생각나서 찾았는데 ㄱㅅ합니다. 악마 위에 포식자를 보았다
최민식 광기연기 진심 👍
리뷰가 길어서 사랑합니다.
손에 꼽히는 명작!
채널 떡상하즈아
이 영상만 봐도 소름
최민식님의 악역 연기에 소름돋았던 명작
택시 안에서 강도들 살육하는 씬은 진짜 아직도 충격적이면서 최고의 장면이다
울다가 웃다가 웃으면서 우는 연기 해주세요.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대단하네요
이병헌의 연기 오래도록 보고싶다 국내 연기력 최고 배우라 생각함
카멜레온 갓병헌 캐릭터 따라서 최민식 송강호 김윤식 더 잘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그냥 이병헌 그냥 원탑
@@user-gn5jn6pj6l 이병헌, 조승우, 유해진, 황정민, -유아인-
연기는 탑이지 가정생활 잘혀라
연기도 탑 로멘틱한 밤을 즐기는 것도 탑
인정~ 대체불가임
8:00 이세훈 대감도 출연하셨군
연기의신들의 듀오
악마를 잡을려면 악마보다 더한미친놈이되어야한다
연기는 진짜대박
구독자 123명 ㄷㄷㄷ
마지막 삭제 장면이 있다는걸 몰랐네 정말 과감히 잘 삭제했다. 물론 삭제 장면도 정말 좋지만 마지막을 이병헌 단독컷으로 마무리한 그 장면이 정말 관객을 압도함
사회에서 저런 파렴치한 악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을 법의 테두리에서 오히려 보호해 주니까 극 중 김수현처럼 가해자가 가장 고통스러울때 가장 잔인하게 복수하고 싶은 피해자의 감정을 잘 나타낸 면도 있다고 보아집니다.
민주당=공산당
머리 발견했을 때에.. 이병헌 표정...진짜 신의 연기다...
살면서 본 영화 중 가장 찝찝하고 잔상이 오래간 영화.. 다음날까지 밥을 못먹을 정도였다 그러나 이 영화의 두 배우 연기는 여전히 내 마음속 1위
오바 금지
@@bttd7756ㅋㅋㅋ😂😂😂😂😂😂😂
공감....영화보고 뭔가 시원한 복수가ㅜ아닌 찝찝한 결말....
'악마를 보았다' 제목을보고
중간 까지는 그 악마가 최민식을 말하는건줄 알았지만
중간에 이병헌이 복수하면서 차안에서 거울로 자신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장면에서 아....이병헌이 악마로 변해가는 모습을 표현했구나...를 느꼈는데 이병헌이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제목을 바로 이해할수 있었던 부분 이었습니다.
더 찝찝한 영화는 구타유발자 추천 한다 ㅋ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먼저받아라
손목 빠져도 칼질도 잘하고 발목 잘려도 아프지도않고 불사신 장경철
명작이다 대박 다시봐도 대박
케이블방송에서 30번 넘게 봄. 볼수록 새롭네.
명작이죠..완전판 소장 ㅋㅋ 2편 도전해볼만도 ㄷㄷ
이병헌 최민식 진짜 믿고보는 배우 이영화 보고 진짜 한동안 충격적이었어요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죠
+ 음악감독을 담당하셨던 모그님의 ost도 영화의 완성도에 지대한 기여를 하셨죠...
그정도는 아님
고등학교때 극장서 봤었는데..30이 넘은 지금봐도 명작이네요
Good
복수가 이뤄진다고 해서 결코 기쁠 수는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표현했네요. 보는 내내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습니다.
복수도못하면 ? 라고생각합니다 . 잘만든영화쥬
유퀴즈 최민식씨나온거 보고 찾아왔어요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영화처럼 저런 놈은 법으로 다스리면 너무 행복을 주는것 같어.차라리 저렇게 처리하는게 오히려 합당한 처벌이라 생각이 든다
실제로 교도소에서 편안하게 밥먹고 인권위에 편지 처쓰면서 잘지냄
ㅇㅈ 솔직히 이병헌 잘한거임
영화처럼이라면 저렇게 두들겨패고 오만하게 살려둬서 다른사람들이 죽어나가도 상관없다는건가 역시 소중국
@@qhwl_Wlw 국내유입된 80 만 조선족들이 커뮤에서 소중국타령질 하고 다닌다더라
니네 나라로 ㄲㅈㄹ
@@qhwl_Wlw중국은 바로 사형임
새벽에 보고 그날 잠못잠..
김수현의 복수심으로 인해 추가 피해자가 발생한건 매우 안타깝지만
끝까지 악랄하고 반성이나 공포를 모르던 장경철이 이미 인간으로 다룰수 없는 존재란걸
현실에 존재하는 흉악범들도 저런 구제할길 없는 쓰레기라는걸 잘 알수 있게 됐음
제발 사형집행 하자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깊게 고찰해봐야할 문제임
17:42 왼쪽 고말숙
제가 본 역대. 최고영화
최민식 연기 너무 잘해서 무서웠음...😢
악마를보았다는 정말 명작이었고. 지금 현실에서도 칼들고 무자비하게 묻지마살인이 터지는 시대에 다시보니 교도소는 잔혹범들에겐 천국입니다.처절하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경종을 울리는 고문적인 법안을 통과시켜야 범죄가줄어들듯
It강국으로 가해자들을 자신이 한 그대로를 가감없이 겪게 해주는 가상현실을 형량동안 매일 매일 체험하게 하는 벌이 만들어지길 개인적으로 바랍니다.형기가 끝나기전에 미쳐버리겠지만.두 번 다시 나쁜 짓은 못 할걸요
구독자수 ㅠ 이 좋은 영상을 만드셨는데..ㅎㅇㅌ
조회수 41만이면 굉장한거아닌가요!!케케
조회수 보단 일단 구독자수가 더 많아야 수익이남
구독했어요~^^
ㅠㅠ이글보고 저도 구독했습니다 ㅜㅜ
제가 구독 박을때 구독자수 몇십명 이였습니다ㅎ.ㅎ
와아~나 이거 중간중간 쉬면서 봤는데 결국 맨 끝에 잡아서 나락 소름 너무 잘봤어요.
15:40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때 선생님 시절의 최민식좌
26:07 아이고 택이 아부지~
(악마을 보있다)...두배우
멋져브러👍💞👍
이병헌은 연기자로써 진짜 기억에 남는
영화 많이 남긴다ㅜㅜ
최민식 이병헌 연기가 너무 강력해서 잊혀지지가 않는 영화긴 하더라
진짜 이병헌 연기력 여기서 만개했던것 같음..
난 굉장히 이 영화를 신선하게 봤었는데 보통 대부분의 영화는 복수의 끝에서 경찰이 말리면서 안죽이는 역할을 하는데..우리가 한번쯤은 상상해봤을 ..물론 그 게 나쁘다면 나쁘고 끔찍하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진짜 죽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을때가 있자나..인간이니까..근데 이 영화는 너무 적나라하게 죽이고 죽고 하는게 보여서 뭔가 속시원하면서도 굉장히 속이 메스껍다라는 . 마약같은 영화임....ㄷㄷㄷ 한번은 생각남........진짜 속시원한 복수 생각하면 그 니즈를 채워줄 영화는 전세계에도 이거밖에 없음 ㄷㄷㄷㄷㄷㄷㄷ
마지막 슬피우는 장면은 아마도 악마를 잡기위해 '악마가 되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살면서 극장에서 보고 진짜 중간에 뛰쳐 나가고 싶을정도로 너무 공포스러웠는데 두분 연기 진짜 👍🏻
처제가 살해돼서 너무나 안타까웠지만 악마에게 고통을 줘가며 처단해서 한편으로는 시원했어요~ 두 배우의 명연기때문에 실제 살인마와 마주한듯 소름돋았네요~
악마를 보았다 변외편같은거 만들어서 이 사건 이후의 이병헌 삶같은거 이야기해줬으면ㅋㅋㅋ
심장이 두근두근..쫄깃쫄깃
넘 무서워
연기력 개미쳤다
10:50 이장면에서 문뜩 달콤한 인생이 스쳐지나감..
진짜 연기의신들의 영화네
두배우 광기가 후덜덜하네
진짜 누가 악마인지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영화..
12:22 범죄도시에서 휘발유 ⛽️ 역할 하셨던 분이시네요.
10:22
영화관에 이 영화보다 머리아파 중도포기 했던 영화 이제야 끝까지 보네요...많이 잘렸어도 끔찍하다ㅠ
실제로 영화관에서 보다가 나간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이게 4885보다 빨리 나왔나?
난 젤 그게 살인의 추억 추격자 악마를보았다 순
오프닝 테마부터 지림 모그님 Devil's Bossa
겨울에 눈내리는 밤길 운전하시면서 들으시면 진짜 운치 있음..
제목이 무서운데...음악은 서정적이면서도 음산한 느낌이 드는곡
겨울밤 눈내릴때 커피 한잔 하면서 들어도 분위기 나는 명곡임
20:32 어~ 아직 싱글이야~
너무 잔인해서 보다가 중간에 뛰쳐나간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전설의 영화. 이런 영화를 50번도 넘게 봐서 대사의 80%를 외운 내가 레전드. 내가 손에 꼽는 명작 중의 명작...
처음 이영화를 봤을때는 그냥 한마디 미친놈 아니 그보다는 정말 할말을 잃었을뿐이다.쫒는놈이나 쫒기는 놈이나.인간이 무섭다
39:10 엄태구 배우님도있고 여러 배우들이 까메오로 나왔네요 ㅋㅋ
단역이나조연일꺼에요
그땐 거의 무명배우이라서
이런 영화가 요즘은 왜 없을까 ㅠㅠ
메이저가 될듯.. 이채널...
이 영화 극장에서 보고 이병헌이 최고의 배우란게 이해가 되었네요.
이영화 5번은 넘게본듯.. 고2때 보고 개충격받았는데.. 최민식씨 연기가진짜...
한국영화치고 매우 잔인한영화죠
이 영화 보고나면 진짜 기분 나쁜 영화임, 근데 작품이랑 배우들 연기가 워낙 수준이 높아서 마음이 복잡해지는 영화
18:07 파묘
악마를 보앗다는 정남규 유영철 강호순을 섞은거다
악마를 보았다 정주행만 37번째.. 대학동기들 모이면 항상 자기전 밤에 악마를 보았다가 국룰임..
역시
영화는 영화구나 저런 정보원은 없다.
최민식도 잘하지만 이병헌 진짜 미쳣다..눈빛..하 지금도 멋잇지만 저땐 더 잘생겻는듯
천의얼굴..다양한 역할 다 소화해버림..새 작품 할때마다 이전에 역할들과 이병헌이란 사람 싹다 잊혀져버림
근데 이거 진짜 역겨워서 못보겠다하고 나온 사람 많다하드라구요ㅜㅠ......
이정도복슈여야 범죄자들 죄값정도받는거지~
지금 우리나라법은 피해자들 당한만큼 범죄자들이 죄값안받음
최고의 명작
최민식씨 저 영화찍고 몇년 고생하셨을거같아요
This movie is by far the best among many movies of all time❤
작은 아들이 캐네디언 친구들에게 ‘달콤한 인생’과 ‘올드보이’와 ‘악마를 보았다’를 추천하더군요. 얼떨결에 같이 봤는데 잔인하지만, 이병헌 배우였기에 영화가 두고두고 회자되는 것 같습니다.
최애 영화가 올드보이 인데 ㅎㅎ
세편다 좋아하는 영화네요,,
요세는 이런 영화가 없네
요새는 불편러들이 쥰내많아서 나오자마자 기사뜨고 난리날듯ㅋㅋ
악마를보았다는 진짜 레전드영화중에 단연최고입니다...보고난후 구토올라오고 휴우증이 몇일갓습니다;;;
33:57
최민식 아저씨 유퀴즈 나오신거 보면 저 역할이 상상이 되나 이거야ㅋㅋㅋ 대단한 배우심
난 최민식 아저씨보면 여기서 나온 최민식 생각만남 주머니에서 칼나올꺼 같아요ㅋ
30:02 아 정말 재밌어 살다살다 이런 재미난 일이 다생기네 나한테
지옥 은 공간 이 아니라 상황 이다
최고의 엄벌
제 인생영화 입니다
“연기차력쇼”를 대체할만한 단어가 없다....
와 재미지네 맘도 아픈 ㅠ 인간이 젤 무섭긴,하다
인트로가 필요없이 길어서 인트로에서 이미 내용 다 보여주면.. ㅋㅋㅋㅋ
인생 최고의 영화.
배우의 연기가 충격 그자체..
지금도 다시보기 두려운 영화.
영화보며 힘들기는. 정말 근데 복수안하고 산다고 살수 있었을까? 그리라도 해야버틸수있겠지.
장경철 처리 후에 김수현은 스스로
악마가 되기 위해 오징어 게임에
참가 했고 우승 후 오겜 프론트맨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