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항상 재밌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파워 케이블에 대해서는 의견들이 많습니다만, 돈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 따라 하다가 포기.....ㅋㅋ 15A 이상 파워 케이블이 필요해서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케이블 100m(5만원), 플러그 20개, R-332 AC Female 20개 구매 완료
영상 잘 봤습니다~ 자세한 부품 소개 말씀도 감사하구요~ 부언해서 도움 말씀드립니다~ AC 플러그 조립은 적절한 접속부 부품을 않쓰고 하기는 마감이 않 좋을 겁니다. 접지 단자는 동그라미 단자를 사용해서 전선을 끼우고 압작기로 눌러 처리를 한 후에 연결해야 접속부 부피가 늘지 않습니다~ AC라인은 튜브 단자에 전선을 끼우고 4각으로 클램핑 한 후에 전선 접속부에 넣고 나사를 조일 것을 권합니다. - 전원선에 쉴드선을 사용할 의미는 없습니다~ 노출된 전선에 유입되는 주 신호는 공중파 방송 신호 가 주 이므로 오디오와는 주파수 걱차가 매우 커 의미가 없으며, 중상급 오디오라면 전선 인입에 노이즈필터를 사용하므로써 이런 노이즈들에 대한 절연은 충분합니다. -전선의 안전 전류는 1mmSQ당 15A입니다 만, 이건 사고가 나지 않는 한계 규격이고 전선의 규격을 정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조건을 대입해야 되나 일반적으로 기기의 AC 전기 인입을 위한 피복 전선의 경우 1mmSQ당 6A를 기준하시면 됩니다. - 그러나 전선이 길어질 경우 전압 강하가 발생하므로 모든 전선의 규격은 허용 최대 소비전력 공급 상태에서 공급 전압이 10% 이하의 DROP이 나타나는 것을 사용해야 합격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소비 전력의 제품이라도 전선의 길이가 길어지면 더 굵은 전선을 써야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커피 포트의 전선이 1m도 않되게 장착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오디오 전원 전선은 규격품 만 사용하면 됩니다. 일부러 비싼 전선을 사용해도 음질에 영향을 줄 수는 없습니다~ 만약 음질이 달라졌디면 해당 오디오는 기준 이하의 제품으로 봐도 무방하겠지요~ 누가 장삿속인지 모를 어리숙한 예기를 시중에 흘려 메니어들을 현옥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돈을 벌고 싶으면 수요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황을 만들고 반대 급부를 바라는게 정상적일 것입니다. 왠만한 분들도 그런 이상한 말에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드시는가 봅니다~ㅎ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접지는 동그라미 단자를 사용해야 하는군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말굽을 사용해서 처리했었는데.. 동그라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회사의 독일장비 같은 경우에 쉴드선을 사용하는 제품이 있어서 자세히 뜯어 보았습니다. 정밀 장비라 그런 듯 합니다. 일부 오디오 전원선의 경우 쉴드선을 사용해서 만든거도 있어서.. 역시 뜯어보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왔습니다. AC라인은 선재를 납땜하고 넣었는데.. 최근에 슬리브 단자와 압착기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늘 마감이 아쉬웠습니다. 셔우드 리시버에 IEC 소켓을 달면서 단자 처리를 했는데 심적으로도 안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커피 포트의 1M 전선 이야기를 듣고 쉽게 이해했습니다. 왜 불편한데 짧게 만들었을까 궁금했는데 전압 강하 때문이었군요... 오디오 주변기기나 장비를 보면.... 외관만 그럴 듯 하게 만들어서 혹세무민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케이블은 앰프가 필요한 전류를 그때그때 공급해 주는 수도 파이프 같은 역할입니다. 순간적으로 필요한 파워를 앰프가 낼때 도와줍니다. 케이블이 충분히 굵을때 그만큼 전류도 병목없이 지나가구요. 그리고 전류 정류 장치를 통해서 전원을 공급 받을때 노이즈도 차단하면서 공급하는 역활을 합니다. 케이블이 굵어야 하니까 단가가 올라가고, 선재의 종류에 따라서 올라갑니다. 일반 동선에서 무산소동으로 가면 가격이 10배.. 순도를 높일 수록 생산 비용은 제곱이 더 들어갑니다. 거기에 은이나 금으로 도금하면 더 추가됩니다. 일반 가정용 오디오에서 극단적인 케이블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100만원 정도하는 앰프에 100만원 정도 하는 케이블이랑 매칭하면 ? 저같으면 막선에 기기를 200만원으로 높일 것 같습니다. 기기를 내가 원하는 만큼 바꾸고 마지막에 하는 것이 케이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분 댓글 대댓글 달다가 이 영상보고 님 질문에 답해 드립니다. "날아라넛 FLYNUT" 이분 님의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할 정도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댓글에 대한 답변도 그렇게 좋은 답변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오디오 기기를 살때 공급되는 보통의 전원 케이블 정도면 오디오 기기를 사용함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원 케이블에 어떤 조치를 취한다하더라도 노이즈 차단등의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노이즈 제거를 위하여 굳이 전원선에 쉴드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설명하려면 길어지니 그건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디오 기기보다 더 정밀하고 노이즈에 민감한 계측기기도 일반 전원선을 사용합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오디오를 만드는 회사가 일반 전원케이블 보다 오디오 성능을 올리는 더 좋은 전원케이블 형태가 있다면 단가 몇 만원 추가되는 것이 아까울까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전원케이블을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님의 질문에 있는 "굳이"라는 단어가 적절한 표현입니다. 이분 저번에 스피커 케이블로 멍청한 짓을 하는 동영상을 올리시더니 이번에는 전원케이블로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군요...-.-
넛님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혹시 방법아시면 영상제작 부탁드려요 ^^ 쪼아요 10번 눌러드리께요 😁 제가 보쉬 열풍기(히팅건)으로 앞에 주둥이 좁게하는 어댑터끼고 디솔더링 할라고 납을 녹여봤는데요 납이 히팅건 바람에 날라가더라고요. 검색을 해보니 납제거,납붙임 할때 사용하는 열풍기는 바람이 약하면서 바람 온도가 높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바람을 좀 약하게 바꿀 방법이나 팁이 있으까요? 바람 배기 구멍에 회오리 어댑터 같은고 끼면 온도가 높으면서도 바람이 약해지지 않으까.,,,,, 싶은뎅... 열풍기를 다시 구매 하지 않고 기존 보쉬 히팅건으로 바람을 약하게 해서 사용하고 시퍼서요 😅😅
ㅎㅎ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귀가 막귀가 아니라 시스템이 구려서 케이블 영향을 덜받는 거라 여깁니다~~ 줄빨 받으려면 시스템에 기천은 투자하던가 귀가 초민감 박쥐귀라야 ㅜㅜ 안먹어도 될 나이는 흠씬 처먹어 기천을 들여도 들을수 없는게 너무 많고 귓구멍 달팽이관도 흐물흐물 해져서리 ㅋㅋ 케이블 아니라 초하인엔드를 갖다놔도 아무 해당도 없어부러요 ^^
최고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아요 꾹
저도 항상 자작합니다 ㅎㅎ 막상해보니 진짜 별거 없더라구요.
국산 조립방식 플러그 접지 볼트는 다 저 볼트 쓰는거 같아요. 이유는 모르겠네요
동영상을 항상 재밌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파워 케이블에 대해서는 의견들이 많습니다만, 돈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 따라 하다가 포기.....ㅋㅋ
15A 이상 파워 케이블이 필요해서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케이블 100m(5만원), 플러그 20개, R-332 AC Female 20개 구매 완료
초ㅣ고에요 혹시 xlr 인터케이블 자작법도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쉴딩 처리가 이 영상처럼 한쪽만 쉴딩 하고, 게인이 큰쪽에(파워앰프쪽) 쉴딩이 끊어지도록 하면 되는건지 여쭙습니더😊😊
프리쪽에는 1=쉴드, 2=Red, 3=Black ----> 파워쪽 1=쉴드 연결하지 않음, 2=Red, 3=Black
// 신호를 최종적으로 받는쪽에 쉴드를 끊어 주면됩니다.
@@flynut369 고맙습니다 diy 오디오 유튜버로서 넛님이 저에겐 최고라 생각합니다 도움이되었습니다
@@flynut369xlr제작영상도 하나올려주시면 ㅠㅠ 정말감사하겠습니다. 파케는 자작해쓰는데 xlr이나 ,rca는 어디에어떻게 납땜해야할지를 정확히 몰겄더라구요 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자세한 부품 소개 말씀도 감사하구요~
부언해서 도움 말씀드립니다~
AC 플러그 조립은 적절한 접속부 부품을 않쓰고 하기는 마감이 않 좋을 겁니다.
접지 단자는 동그라미 단자를 사용해서 전선을 끼우고 압작기로 눌러 처리를 한 후에 연결해야 접속부 부피가 늘지 않습니다~
AC라인은 튜브 단자에 전선을 끼우고 4각으로 클램핑 한 후에 전선 접속부에 넣고 나사를 조일 것을 권합니다.
- 전원선에 쉴드선을 사용할 의미는 없습니다~
노출된 전선에 유입되는 주 신호는 공중파 방송 신호 가 주 이므로 오디오와는 주파수 걱차가 매우 커 의미가 없으며,
중상급 오디오라면 전선 인입에 노이즈필터를 사용하므로써 이런 노이즈들에 대한 절연은 충분합니다.
-전선의 안전 전류는 1mmSQ당 15A입니다 만, 이건 사고가 나지 않는 한계 규격이고
전선의 규격을 정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조건을 대입해야 되나
일반적으로 기기의 AC 전기 인입을 위한 피복 전선의 경우 1mmSQ당 6A를 기준하시면 됩니다.
- 그러나 전선이 길어질 경우 전압 강하가 발생하므로
모든 전선의 규격은 허용 최대 소비전력 공급 상태에서 공급 전압이 10% 이하의 DROP이 나타나는 것을 사용해야 합격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소비 전력의 제품이라도 전선의 길이가 길어지면 더 굵은 전선을 써야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커피 포트의 전선이 1m도 않되게 장착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오디오 전원 전선은 규격품 만 사용하면 됩니다.
일부러 비싼 전선을 사용해도 음질에 영향을 줄 수는 없습니다~
만약 음질이 달라졌디면 해당 오디오는 기준 이하의 제품으로 봐도 무방하겠지요~
누가 장삿속인지 모를 어리숙한 예기를 시중에 흘려 메니어들을 현옥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돈을 벌고 싶으면 수요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황을 만들고 반대 급부를 바라는게 정상적일 것입니다.
왠만한 분들도 그런 이상한 말에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드시는가 봅니다~ㅎ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접지는 동그라미 단자를 사용해야 하는군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말굽을 사용해서 처리했었는데.. 동그라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회사의 독일장비 같은 경우에 쉴드선을 사용하는 제품이 있어서 자세히 뜯어 보았습니다. 정밀 장비라 그런 듯 합니다. 일부 오디오 전원선의 경우 쉴드선을 사용해서 만든거도 있어서.. 역시 뜯어보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왔습니다.
AC라인은 선재를 납땜하고 넣었는데.. 최근에 슬리브 단자와 압착기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늘 마감이 아쉬웠습니다. 셔우드 리시버에 IEC 소켓을 달면서 단자 처리를 했는데 심적으로도 안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커피 포트의 1M 전선 이야기를 듣고 쉽게 이해했습니다. 왜 불편한데 짧게 만들었을까 궁금했는데 전압 강하 때문이었군요...
오디오 주변기기나 장비를 보면.... 외관만 그럴 듯 하게 만들어서 혹세무민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lynut369 늘 정직한 컨텐츠 올려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콘센트의 전류가 16A 인데요. 굳이 비싼 전원 케이블이 필요한 이유가 멀까요?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케이블은
앰프가 필요한 전류를 그때그때 공급해 주는 수도 파이프 같은 역할입니다. 순간적으로 필요한 파워를 앰프가 낼때 도와줍니다. 케이블이 충분히 굵을때 그만큼 전류도 병목없이 지나가구요. 그리고 전류 정류 장치를 통해서 전원을 공급 받을때 노이즈도 차단하면서 공급하는 역활을 합니다.
케이블이 굵어야 하니까 단가가 올라가고, 선재의 종류에 따라서 올라갑니다. 일반 동선에서 무산소동으로 가면 가격이 10배.. 순도를 높일 수록 생산 비용은 제곱이 더 들어갑니다. 거기에 은이나 금으로 도금하면 더 추가됩니다.
일반 가정용 오디오에서 극단적인 케이블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100만원 정도하는 앰프에 100만원 정도 하는 케이블이랑 매칭하면 ? 저같으면 막선에 기기를 200만원으로 높일 것 같습니다.
기기를 내가 원하는 만큼 바꾸고 마지막에 하는 것이 케이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분 댓글 대댓글 달다가 이 영상보고 님 질문에 답해 드립니다.
"날아라넛 FLYNUT" 이분 님의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할 정도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댓글에 대한 답변도 그렇게 좋은 답변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오디오 기기를 살때 공급되는 보통의 전원 케이블 정도면 오디오 기기를 사용함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원 케이블에 어떤 조치를 취한다하더라도 노이즈 차단등의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노이즈 제거를 위하여 굳이 전원선에 쉴드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설명하려면 길어지니 그건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디오 기기보다 더 정밀하고 노이즈에 민감한 계측기기도 일반 전원선을 사용합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오디오를 만드는 회사가 일반 전원케이블 보다 오디오 성능을 올리는 더 좋은 전원케이블 형태가 있다면 단가 몇 만원 추가되는 것이 아까울까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전원케이블을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님의 질문에 있는 "굳이"라는 단어가 적절한 표현입니다.
이분 저번에 스피커 케이블로 멍청한 짓을 하는 동영상을 올리시더니 이번에는 전원케이블로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군요...-.-
넛님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혹시 방법아시면 영상제작 부탁드려요 ^^ 쪼아요 10번 눌러드리께요 😁
제가 보쉬 열풍기(히팅건)으로 앞에 주둥이 좁게하는 어댑터끼고 디솔더링 할라고 납을 녹여봤는데요
납이 히팅건 바람에 날라가더라고요.
검색을 해보니 납제거,납붙임 할때 사용하는 열풍기는 바람이 약하면서 바람 온도가 높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바람을 좀 약하게 바꿀 방법이나 팁이 있으까요? 바람 배기 구멍에 회오리 어댑터 같은고 끼면 온도가 높으면서도 바람이 약해지지 않으까.,,,,, 싶은뎅...
열풍기를 다시 구매 하지 않고 기존 보쉬 히팅건으로 바람을 약하게 해서 사용하고 시퍼서요 😅😅
방법이 없어요. 열풍기는 그대로 사용하시고 SMD용으로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ㅎㅎ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귀가 막귀가 아니라 시스템이 구려서 케이블 영향을
덜받는 거라 여깁니다~~ 줄빨 받으려면 시스템에 기천은 투자하던가 귀가
초민감 박쥐귀라야 ㅜㅜ 안먹어도 될 나이는 흠씬 처먹어 기천을 들여도 들을수 없는게
너무 많고 귓구멍 달팽이관도 흐물흐물 해져서리 ㅋㅋ
케이블 아니라 초하인엔드를 갖다놔도 아무 해당도 없어부러요 ^^
멋진 작업입니다. 패라이트 코어까지 했으면 좀 더 완벽했으려나
페라이트 코일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고음을 깍아 먹어 소리가 둔탁해집니다.
페라이트 없애면 소리가 투명하고 선명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발전소에서 변전기 통해서 집까지 오는 선이 알미늄도 있고 별로 인데 저 짧은선 바꾼다고 달라지지 않죠
예전에 카나레 케이블 저렴한거 사다가 피복 씌우고 RCA단자 모양 좋은거 달아 40만원에 30개 팔아먹었습니다.
천만원 정도 벌었는데 원가는 딱 4만원 ㅋㅋㅋㅋ
이런 애들 오디오 커뮤니티에 많음 자작공구 한다면서 깝싸는 애들. 비교분석 한다면서 구라나 치고. 렉카, 주식 리딩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인간 취급 안함
@@user-xp1mn8lq3n ㅋㅋ 그래서 많이 안판다. 돈필요할때 공구한번 하는거지 ㅋ
메이커 제품도 별반 다를게 없다. 까보면 한숨 나오는거 몇백짜리도 흔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