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사람보는 통찰력 가지려면 ---사람보는 눈, 안목----작은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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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4
- 내가 얼마나 좋은 안목을 가지고 사람을 보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 주변엔 귀인과 악연이 남는다. 귀인을 만나 행복한 인생을 살것인가 악연을 만나 고통속에 살것인가...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파악하는 눈 ... 그것은 그사람의 작은행동을 잘 살피는 관찰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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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그 사람을 감동시키고 나의 사람으로 만들수 있는 특별한 비법](http://i.ytimg.com/vi/tHmjA8bjucw/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제 영상중간에 언급된 유시민작가에 대해 불쾌함를 노골적으로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아 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한국정치에 대해 잘 알지못합니다.
정치인으로서의 유시민은 더더욱 관심이 없고요.
다만 제가 그분을 존경하는 이유는 인문학적 깊은 통찰과 작가로서의 학식을 높이살뿐입니다.
이번일을 통해 모든사람이 나와 생각이 같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오만이 저한테도 있나 반성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시민은 쓰레기좌파에 말장난하는 허구정치인일뿐이죠.속고계시네요.높은인문학?학식?사람을 잘보신다는 분이 어이상실.더 알아보세요. 저도 외국에 있고 정치무관심하지만 이번 한국 망치는 좌빨쇼에 모든걸알고 유시민 책을 모두버렸죠.책임지는 행동 못하는 유시민을 존경??정신차리시길.결국 편향적인 사회 기생충일뿐이죠.속지마세요.좌빨은 겉모습에 치중하죠.가난한삶과 허구책쇼에 빠지면 좌편향 되죠.결국 말쇼보고 판단말길.
유시민 ....동영상 넘김니다ㅠ
좌우 이데올로기에 휘둘리는 무지함이 안타깝습니다... 좌나 우나 악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부디 정치병에서 헤어나오셔서 본인의 마음을 통찰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은 신경 안쓰셔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작가로서 정말 좋은 분입니다
@@richhappy 정치 무관심하시다는 분의 말씀은 전혀 신뢰가 가지 않네요?ㅎ
댓글에 상처받지 마세요.
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법륜스님 말씀 들으면
참 편안해지고 욕심이 내려져요
우문을 해도 아주 심플하게
현답을 주시는 스님의 지혜는 대단하시죠
다들 죽을듯 힘든 고민을 풀어놓으면
스님께서는 정말 별일도 아닌것을...
하시며 너무 쉽고 명쾌하게 답을 주시죠
그런 스님도 상상을 초월하는 악플을
보고서 너무 놀랬어요.
얼마전 다음 메인 화면에 스님의 영상이
올라와서 듣고 댓글을 보니
결혼도 안한 땡중이..
자식도 안낳아본 땡중이...
어디서 훈계질이냐는 글들이 수두룩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리즈님 영상본지 며칠 되지 않았어요
그동안 영상을 부지런히 보면서
참 반듯하게 열심히 잘사신
선하신분이시구나..팬이됐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통찰력을 기르려면
1.사람을 많이 만나봐라
2.책을 읽어라
3.생각을 하라
4.질문을 한다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풀청으로 응원합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서 사람을 알게 되는 과정은 잃는 게 많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하면 통찰럭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같이 읽어요ㅋ
사람은 젊었을 때는 호흐몬의 영향 때문에 잘 알 수 없죠.
사람의 진가는 위기를 맞이 했다거나 하는 결정적인 계기에 드러납니다.
만났을 때는 반듯하고 괜찮은 사람이였는데 같이 살아보니 생각하지 못한 모습이 보여 결국은 같이 살 수가 없게 되어 헤어졌네요.사람은 언젠가 본색이 드러나게 되더군요.
여러 말씀 도중에 누구를 좋게 본다는 리즈님의 딱한마디 표현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놀랍네요. 한국에서 상대 진영은 무조건 < 악 >의 존재로 취급하네요. 이렇게 조금의 포용력도 없는 진영은 정의로운 존재 일까요 ? 이 엄청난 갈등에 나라의 미래도 염려됩니다. 이일 때문에 리즈님의 생각을 선검열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처럼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 딱 첫인상이 80~90% 맞더라구요 꼭 잘생기고 못생긴 것의 문제가 아니고요 ... 말은 얼마든
지 꾸밀수 있습니다 그사람의 살아온 삶의 열매를 보고 판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나는 인연마다 그 사람을 관찰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은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생각을 넓힐 수 있는 책을 읽는다면 조금씩 사람을 보는 눈이 생길 것 같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근데 문제는 진짜 사기꾼들은 저런 작은 행동 하나하나도 속일수 있다는 점이죠. 제가 살면서 느낀 점은 그냥 평소에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알수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ㅡ 류류상종이라고 하죠.
내 원칙을 잡고 바르게 살면 이상한 사람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음 !!!!! 내 원칙을 바르게
만나면 좋지않은 사람으로 걸러지는 쪽에 들지 않으려고
내 부정적인 것들을 비워내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어요
한 사람을 알게되면서 시작된 노력이에요
사람과 관계를 맺는게 참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그리고 제 인생에 감사함도 느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들이 자기와 맞지 않으면 싫어하는데
사람은 누구나 실수가 있을수 있습니다
좋은면을 보시고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보고 좋은 선택을 하시길 ...
사람의 중심을 볼때
잘봤어요 리즈님 알서방은 자랑인거네요 ㅎ 좋아요 능력인거고 따따님좋겠어요 가족이평안해야죠 건강하세요
1.외모 봐야합니다
2.말하는태도 자세 중요하죠 3가지성향 진정성 솔직함 말투
3.행동 사소한행동 중 약속잘지키기 기본이죠
말에대한책임
가장중요한 돈쓰는마음 늘얻어먹는1인
4.생각
질문하기 대화많이하기
사람보는통찰력은 책 을통해 간접적으로나마얻을수있다
통찰력 고전서
전략 전술
통찰력을가지려면
1.많은사람을만나봐야합니다
2.책을많이보세요 심리학서적
3.생각하는습관 상대방에대해 한말이나행동 다시생각해보는시간을갖는다.
5. 상대방에게질문을많이합니다
어떤생각을하고사는지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사람인지
감사합니다
인생은 삶은 사람과의관계 만남이므로
긍정적인 것, 돈 쓰는것, 시간 쓰는 것 만으로 평가하기에도 알 수 없는게 사람이더라구요. 뒤통수 때리는 사람이 첨엔 더 착해 보이고 선한 행동을 보이더라구요. 오랜 시간 속이기도 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씀이신데
외로운 사람에게 다가와서 달콤한 말을 속삭이는 사람을 이런 저런 이유로 뿌리치기란 참 어렵습니다. 작은 행동들이 "저건 좀 아닌데...."하면서도 설마 설마 하면서 계속 만나게되고 만나다보면 정이 쌓이게되고.
정이 들어서 헤어짐을 망설이게되고..
그러다가 끝내는 진흙탕 싸움으로 마무리하게되고.. 정말 인간관계 참 어렵습니다
특히 타지에서 외롭게 사는 중년싱글들에게는요.
사람 조심해야 하는데 살면서
사람때문에 큰 피해를 본적이있
었네요. 몇달전에도 안좋은 사람
들과 엮이면서 맘고생도 많이했
는데 지금은 어찌하여 수습이됐
는데 본지도 얼마안된 사람들로
인해서 크게 뒷통수를 맞게되
네요. 진짜 사람보는 눈을 길러
야되겠다고 절실히 느낍니다
부모로서 자식들에게 좋은 배필을 맺어주고싶은 욕심은 가득하나 시대가 시대이고 세대차이가 나는 만큼 부모는 자식들에게 사람을 통찰하고 좋은 사람을 고를 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주고 결국 자식들이 자신의 배필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배필을 만났다하더라도 인생사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
언제까지나 자식을 내품안에 둘 수는 없는 것이고 자식들도 성인이되면 자신이 스스로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자식이 자신이 사귀는 사람을 부모님께 인사시키러 왔을때 부모님이 보고나서
찬성이냐? 반대냐? 는 있을 수 있겠죠~^^
부모가 인생의 많은 경헝이 있다보니 부모가 생각하는게 다 옳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또한 부모의 생각일뿐... 자식들은 부모님께 좋은 가정교육을 받고 그외의 학교교육이나 사회에서 몸소 겪으며 자신의 가치관이 생기므로 언제까지나 자식들의 인생까지 부모가 대신 살아줄 수는 없는 법... 자식을 잘 교육시켰으면 자식을 믿고 자식에게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게끔 맡기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리코더 아저씨 말씀에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리즈님이 강요로 인한 부분이 아니고 선택적인 면에서 또하나의 가능성의 다리를 놓아준것 같습니다.
따님 주변의 어느 누구라도 따님을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이라면 주변에서 좋은 분 발견하면
소개시켜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도 자연스러운것 아닌가요~?
물론 만남 후에 최종 결정은 당사자 본인들이 하는것이 당연하다 봅니다.
따님도 스스로 잘 판단 할 수 있도록 훌륭하게 자랐지 싶습니다.
(물론 저는 두 분 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해본 적은 없습니다.)
오늘 저는 리즈님 유튜브를 처음 접하지만
리즈님을 통해서 투영되는 따님의 모습도 어느 정도 연상이 되는군요~
(리코더아저씨께서 리즈님이 마치 강요라도 한것처럼 보여져서 몇자 적어봅니다)
리코더아저씨, 리즈님, 따님, 그리고 알 서방님도 모두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지금 잠이 안와 몇개를 들어보는데~ 안목이 있어서 좋네요~~한 치 앞도 못 보는 인생사지만 통찰력이 있어야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후회하며 살아 가는 또 한 인생이고....항상 건강하세요!~~돈보다 건강이 최고이고!!~~돈은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없고 생활의 필요함일 뿐!~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고! 남의 삶을 부러워 하지말고~가난해도 자기 삶의 울타리 안에서 만족하며 알콩 달콩 사는 인생들이 가장 행복합니다!~~인생의 최대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 실천하는 것!!~~~♥️
지식 상식도 중요해요
학교를 제대로 안나와도 책을 많이 보다보면
지금 내가 생각하는 나의 열등감에서 빠져나와 자존감이 만들어지면서 자신감이란게 생깁니다
책은 많이 읽는다고 좋은것이 아니라 어떠한책을 읽고 공감할때 책속에 빠져들것입니다
젋은 여자가 그토록 생각이 깊은지 나를 돌아보게 하네요 인성이 되게 좋아보이고 말도잘하시네요 진정성이느껴집니다 싱글인내딸에게 강추했읍니다
별 내용이 없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유시민에서 빵터졌네요 ㅎㅎ 정치적 입장을 떠나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을 그 나이에 구분하지 못할수도 있구나 싶습니다. 사람생각은 다를 수도 있다고는 봅니다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생각이 많이 비슷해요.
그렇죠.사람을 알기가 가장 어렵지요.
저도 마찬가지로 모습에서 느껴지고 행동으로 그 사람을 어느정도 알수 있지요.
말은 마음의 외침이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니까요.
말씀하신대로 몇번 대화해보면 거의 판단 나오죠.
사람마다 다르죠.
똑같이 보고 듣고 대화해도.
통찰력은 영적인 차원이죠.
영감 직감 이런게 영적인 작용이죠.
결국 사람마다 영이 다르고 차원이 다르니 통찰력 깨달음이 다 다르겠지요.
고수는 걸음걸이만 봐도 어느정도 판단 해요.
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정보의 파장을 읽어내는 영적인 안테나가 성능이 좋기 때문이죠.
몇개의 영상을 봤지만 리즈님은 상당한 차원이라고 생각되네요.
상통천문과 하달지리보다 복잡한 인간사를 알기가 어렵죠.
그만큼 차원을 요합니다.
제가 1년전에 이 영상을 보고
알서방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데,, 오늘 다시 들으면서 리즈님 넘 반가와요:) 회원가입도 하고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정말 좋은 강의 듣고 갑니다 저는 한때 하지말아야할 말을 하는 바람에 여러사람 지인들에게 큰 잘못을 해서 연락도 끝고 지내고 있습니다 말을 잘하려면 생각을 해야하고 독서도 많이해야하고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순한 양같이 생긴 50대 사별한 남자분이었는데 바람피고 여자문제가 많았던 .. 외모로만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마음을 크게 다쳐 회복하기가 힘드네요 리즈님 영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옛말에 ''탁발 10년이면 도통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가지각색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는 얘깁니다
관상학을 공하는것도 도움은 되지만 많은사람을 만나
경험으로 터득하는게 살아있는 생명력있는 공부가
최곱니다
남대문에서 수십년간 장사하신분 말씀이 손님이
들어오는걸 척보면 알게 되더랍니다
통찰력은 진실성에서...진실성은 마음의 깨달음에서...마음의 깨달음은 순수함에서오는 깨끗함에서...제가 깨달은 통찰력입니다.모든이의 마음을 읽고 상황을 미리 알수 있는 통찰력은 큼니다.제가 알고 있는 통찰력을 얻는데는 그 어떤 책보다도(삼국지 초한지 도덕경 한비자 성경 불경(금강경 천수경 유마경 등등의 종교 경전들보다도...) 저는 논어 맹자에서 통찰력을 쉽게 얻었고 그래서 세상을 꿰뚫어 봤습니다.
노트북에 적어 놀았습니다. 공감합니다.
사람을 안다고라? ㅋㅋㅋㅋㅋ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혔느디 너무 자신만만한 거 아니여......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독서였군요 ^^ (저는 인문학 연구자입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나도 유시민을 한때 좋아했었죠.
그러나 요즘의 언행불일치와 요설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낌니다.
사람의 가치관과 철학이 비슷한 사람과 어울려야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저도 운전중이나 시간날때 리즈님의 소소한 얘기를 들으며 캐나다의 일상과 경험을 배워왔지만 위의 문제를 생각할 때 리즈님의 유튜버와 끊어야 할 때인거 같아요.
책은 저자의 생각과 사상이 어딘가에 녹아있습니다
어느부분에서 분노를 느꼈는지요
그렇게 분노를 느낄 정도라니.....
@@최진미-i9s 정말 모르고 묻느건가요?
모른다면 많은 예가있지만 한가지만 예를 들겠습니다.
정경심교수가 동양대컴퓨터 빼돌릴 때 모두가 증거인멸이라고 했지만 유시민작가는 뭐라고 했나요?
증거보존이라고 했죠?
님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외 유시민은 말도 안되는 요설로 열받게 했어요.
한 때 유시민을 좋아했던 내 자신에게 분노 합니다.
@@행복이첫째 그럼 계속 분노하세요
빼돌렸다니..증거인멸이라니..
같은 표현도 '아'다르고
'어'다른데..김경록씨가 진술했잖아요
kbs에서도 오보에 대한 해명을 한 부분이고..
편파방송을 엄청 많이 보시나보다
편향된 생각으로 글 쓰지마시고
님이랑 정치적 얘기 할 맘이 없어요.
리즈님 영상에서 그분 생각을 이야기한것
뿐인데..왜 님이 분노를 느끼니 어쩌니
그렇게 글을 썼길래 제가 쬐끔 오지랍을
떨었네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껄
이후 댓글은 무시할테니
굳이 댓글 안 쓰셔도 됩니다.
법륜스님 말처럼
곱게 물든 단풍처럼
늙어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도 고전을 많이 듣고 읽고 있어요
정말 처세에 도움이 많이되고 나지신도 변화시켜주는거 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쏘시오패스는 조심 하세요 ~그들은 다 계획하고 사소한것으로 맘을사고 사기또는 사람을 이용하니~~~
현명하신 리즈님을 만나게 되서 반갑고 제 운명이 잘될것 같은 느낌이 팍 옵니다. :)
사람은 누구나 다릅니다 생각 행동 감성 내가 어느 한사람이 싫타고 다 싫어할순 없듯이 또 내가 어는 그사람이 좋타고 다 좋을순 없잖아용 정치적으로 언급 하지않았으니 긍정적으로 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리즈님♥♥♥머리끝~~잘바닥까지타고난 천재입니다..타고난 복이 많아야 남에게 줄수 있습니다..저는 적응돈이지만 줄줄 압니다 자라면서 자연스레이 익힙니다..노력과 지식으로는 않되는 타고나야 함..리즈님의 존경한다는 사람들 말 들어면 우리형 왈".빙그레 미소 띠며.글세요???"입니다...대구시..에서
리즈님 얼굴도 이쁘시고 정말 좋은말씀인거 같아요~ 저도 사람을 만날때 꼭 기억하고 구별 하는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
身, 言,書 그 사람의 글씨를 보세요. 글씨는 제 2의 얼굴입니다. 영어권에서 오는 사람들도 글씨를 보니까 그 사람의 모든것을 알것 같더라구요.교육을 많이 받은 WASP는 정말 멋있게 보이더군요.
사람보는 눈을 기르는 인간관계의 끝판왕 고전중의 고전 "사색록"
기원 121년 로마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과 당대 노예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인생강의"를 합본한 최고의 지혜서.
를 리즈님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분이시군요~영상 잘 보았습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사람들 속에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더 노력해야 겠네요.
^^;; 전 이혼을 생각하는 사람도, 돌싱도 아니고, 다만 40중반의 여성,,,(언제 이리 나일 먹었는지,,, ㅡㅡ;; 새해마다 깜짝깜짝 놀란 답니다,,,,)인데,, 리즈님영상이 그냥 제 큐에 떠있길래 한개 두개 보다,,, 어머,,, 다 둘러보고 있는거 있죠!!!ㅎㅎㅎㅎ 놀라리 만큼 솔.직. 한 자신의 모든 이야길 서스름 없이 꺼내 놓으시는게,, 정말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 사람들 아님,,, 힘든 이야길,,,, 저랑은 다른 인생을 사시고 계시지만,,, 그 진정성에,, 계속 리즈님 이야길 듣고 있는거 같아요,,, ^^(일하면서, 소소한 작업 하면서,,, 파 다듬다가,,, ^^)말씀 하실때 단어 선정 하시는게 맘에 들어요!!! 어투도 그렇구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면이 성숙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즐깁시당
외모는 조금씩 주름져가지만
내면의 성숙미를 지닐 수있도록
외모 내면 다 함께
빛날수 있도록 살아갑시당^~
넹 같이 빛나요ㅋ
웃는 표정이 참 보기 좋네요
성질 내면 정말 무서운 사람일거 같습니다
진짜 공감 ♡♡♡♡
나는 어떤사람 일까요?
해외생활 38 년 (최연소 해외취업)
건설업이됨 중동 .아시아.
Constructoin work.
거의40 년을 미아처럼 생을유지함...
중간 언론계 아시아 현지판 미디어
오너로 7년정도....( 내자본 수입 non)
60 가까이 5번정도 밑바닥 까지 가봣음..
다시 일어나는데 정학히 6개월 이내년
일어났음
사람에 의해 마음의 상처를 받기는
햇지만......
다시 나를 일어켜세운건 역시 사람
그 기회가 적을지라도 난 절대적으로
사람을 신뢰함. ..
아닌 사람이 절대 다수이긴 하지만...
사람이 많을수록 일은 쉬워지고...각자
자기성향에 맟춰 맡기면 소기의
역활 이상은 하니까....
아름다운 liz 는 나도 인정....
그럼 나는 어떤삶을 살아왔을까 ??
Liz
그대의 답은 ???
합격
자기고집이 있는 사업가 남편을 두었습니다. 개인사업이라 사람을 많이 경험하지도않고 하는 일에 있어서는 자기생각이 옳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책을 왜 읽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직접,간접경험을 할 경로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업도 매번 계획을 하나 그 계획대로 잘 되질않습니다. 작가님 유튜브보면서 같이 괜찮은 책 필사를 해봐야겠다 마음 먹었는대요. 정중히 책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사고가 좀 유연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명심보감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마음을 수련하고 자기자신을 뒤돌아보기에 가장 좋은책인것같습니다.
짧은 단락속에 깊은 뜻이 숨어있는 만고의 진리서 입니다
역시 책, 특히 고전책이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지혜를 주는군요
☆사람보는눈 안목~~통찰력
1.외모 ×
2.말~~진정성 솔직함 말투
3.행동~~약속,말에대한 책임.돈쓰는마음
4.생각~~만남~~책 (심리학 철학 인문학)
생각하는습관~~다양한질문
열길 물속은 알 수 있어도 한길 사람속은 알기어렵도다~
그럼 댁의 남편, 부인, 자녀들 속은 아나요?
솔직히 본인이 본인 속도 모를텐데요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는 선택의 기로에서죠
갈까? 말까? 먹을까? 말을까? 살까? 말까?
어제의 내생각이 오늘은 다를때도 있고...
노래가사에도 있죠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내가 알겠느냐?"
갑자기 타타타 노래가 생각이나네요
@@최진미-i9s 같이 한번 불러용ㅋ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 공부하면서 다시 보니 의상과 소품과 배경 등 정말 세련되고 멋져요 말씀도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시고요 좋은 제 모델이 되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공부도 젊을때 해야합니다 저도 책 많이 읽었는데 지금 40인데 눈이 아파 예전처럼 독서가 힘들더군요 내공은 확실히 좋아져요
외모도 중요해요~
옷을 청결하게 입었는지 악취가 나는지, 눈동자가 맑은지 흐린지, 아니면 이상외로 눈동자가 떨리고 있는지..등등 너무 과한 스타일인지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말 잘 해도 이상한 사람많아요~
유익하고 좋은 내용의 방송 잘 보았습니다...리즈님같은 좋은 분들을 많이 곁에 두고 살믈 얘기하면서 좀 더 나은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제 아들도 토론토로 유학을 갔는데 토론토에 계시다니 반갑네요.
좋은 영상 앞으로도 많이 부탁합니다
Liz! 공감이 가는 이야기로 나름 열심히 사셨네요... 남은 인생도 행복하세요!
저는 작은 돈 썸씀이 때문에 나의 많은 잘못을 너그러이 대해주는 현재의 상황...자랄때 부유한 가정과 많은 사람들에게 식사대접하는 가정분위기 탓..대구시..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을 보기가 어렵지만 많이 보도록 노력 해야겠네요
강의 훌륭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기준은 사람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절대 진리 혹은 바뀌지 않는 그리고 세상이나 사람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형되지 않는것은 성경입니다. 한번 만이라도 읽어보세요. 세상을 창조한 분의 입장에서요. 사람은 언제나 환경의 변화가 바뀌면 반응은 다 다르게 변한다는것 안바뀌고 변형도 안되는 진리를 붙잡아 보시길 권면드립니다. 사람이 아는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그 한계치에서 나오는 이론으로는 불완전 하다는 제 의견입니다. 영상은 조심해야합니다. 기준이 각기 다른 사람들이 가질수 있는 생각에서는 반대가 나올수 있겠죠. 그러면 악플도 감수해야할겁니다.
아!!! 아주 사소한 ㅅ행동을 유심히 봐야 한다는말씀은,, 정말 무릎을 치게 만드는 조언 이네요,,,, ^^ (근데 우쨔,,,, 알바생이였던 총각을 알아보셨대서,,, ^^ 잠시 제가 유학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저도 맨하튼에 있는 사진관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일도 정말 열심히 잘해 드렸고, 온지 얼마 완됐던 때라, 영어가 서툴렀지만, 정말 땀 찔찔 흘리면서도 손님 받아주고,,, 상담해주고,,,(오래된, 망가진 사진을 포토샵으로 리터치 해서 새사진처럼 만들어 주는 일이였거든요,,,) 다 잘했지만,,, 출근 시간을,,, 매번 10분에서 많게는 15분을 늦었었던 기억이,,,^^;;; 왜그렇게 아침에 일어나 시간맞춰 일 나가는게 힘들던지,,, (전 정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쥐약 이였거든요,,...) 매일 늦으니,, 날 얼르고 달래던 사장님이,, 하루는,, 또 늦은 절 보시더니,,, "아이고, 사장님, 이제 출근 하셨네요,, '함서 90도로 깍듯이 인사를 하셨던게,, 생각이 나네요,,,ㅎㅎㅎㅎㅎ 그렇게 시간을 죽어라 못 맞추던,, 전,,,, 알고보니,, 책임감 없는 사람 이였네요,,,, ㅋㅋㅋㅋ
몇번 보면서...은근 중독되는 채널입니다 .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
저는 님이 말하는 그 런사람에 100% 부합하는 사람인데 왜 사람이 없을까 너무 궁금 합니다.
어릴적부터 스스로 그렇게 관리하다 보니 모든게 자연스러운데 상대들은 부담스럽다 느끼는것 같습니다.
아이러니 하죠.
대박10 독서의중요성 강조. 솔직하고정직성해야 숨김없이 도둑놈도손발이척척맞아야 옳지롱 !!
오늘 우연히 리즈님의 영상을 보게됐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유시민씨 이야기가 나와서 댓글 올립니다.
전 정치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유는 공정한 정치가 그 사회를 공정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인데요.
유시민씨, 한때는 기득권에 맞서 저항했던 영민한 분이었는데, 지금은 기득권이 되어서 내로남불에 진영논리의
한계를 못 벗어나는 것 같아서 지금은 손절했습니다.
왠만하면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유시민을 말하면서 통찰력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하도 기가막혀서 댓글단다오 제발
정신차리시요 ~
너나 정신 차리세요?
수가 낮은 사람은 수가 높은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게
돼 있는겁니다
사람은 세종류가 있는데
큰 그릇 중간그릇 작은 그릇.
작은 그릇은 천인이라 생각하는 사고방식 자체가 천박하여 논할 가치조차 없고
중간가는 사람은 남을흉보거나 비방하길 좋아하고
이것이냐?저것이냐? 따지기를 좋아하고
그릇이 큰 상근기는 남에말을 경청할줄 알고 옳고 그름을 판별할줄 알며 진리를 들으면 부지런히 공부하고 따를려고 노력한다
현존하는 사람들중에 99.9%가 중하에 속합니다
상.중.하.중에 어디에 속하는지 스스로 판단해 보시고
글구 특히 중하에 속한 사람은 자신을 가늠하는 분별력이 부족하여 자기 내면에 잠재되여 있는 허물을 가려내지 못합니다
유시민만 해라
유시민 언제부터 지금도 그런생각
이세요.... 공감할수 없는 부분
내공을 많이 쌓으신것같아요
딸 남친도 직접 연결해주시고 ㅎㅎ
부럽습니당^^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서 감사합니다
옛 선인들은 사람을 판단 할 때
신언서판으로 판단 했다고 합니다.
사람을 미리 판단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죠
저는 여기다 하나더 영혼이 맑은지 판단을 하죠 이부분은 좀 어려운 문제인데 선생님께서도 관심을 가지면 가능 하실 것 같아요
내공이 있으셔서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행불일치의 세계챔 피언 입니다
샘!
딸 셋을 가진 엄마로서 참 부럽습니다.
기분 좋게 듣고 있네요^^
좋은 사윗감을 골랐다니 성공하셨네요.
리즈님유시민을괜찮은사람이라구요?ㅡ유시민은구역질나는사람입니다ㅡ사람은각자가보는각도에따라차이가있읍니다ㅡ리즈님과저와의만남이있어서토론할기회가있다면ㅡ의견차이로다툴그런스타일이네요ㅡ사람은사물을생각하기에따라평가도가지각색입니다ㅡ그래서유유상종이란말이있는것같읍니다
다 좋은데 유시민은 좀 그러네요 . 실망입니다. 저는 어느편도아니지만 그동안 지켜본 그의 행실을 보면 유시민은 인간성이. 매우 얄팍하고, 말만 버드르하게 하는 사람인것같아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어요 ㅎㅎ 사람의 마음을 짐작하기 위해서 어떤 질문을 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진짜 보는 눈 이 있으신거같아요!
맞는말씀
경험에서나오는것이최고죠~~
Canada 라구요?
여긴 호주 멜번 입니다
디스 한거 아니니 오해하지마시길....
난 컴맹 이랍니다
세상 참 게으르게 살고있죠ㅠㅠㅠㅠ
책잃기좋아하고 ( 영웅전.추리소설)
그렇긴하지만
세상 인심좋게 넉넉히 유유 자적....
.........분기탱전 할때도 있답니다..
계속 구독할게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
네.감사합니다.
사람보는 통찰력...
아직 아닌것 같습니다
진짜 모습을 보는 능력...저에겐 없는 능력이라..... 잘 듣구 가요~^^
정치는 개인의 사상이 다를수 있습니다만 인문학적으로 유작가님을 존경하신다는 말씀에 실소를 내뱉습니다.
사람관계는 로또다
열길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
결혼하고 살아도 모르는게 사람인데
신이 아닌이상 그냥 사람은
그냥 불완전한 존재일뿐
앗 심오하군요 최고 최고랍니다
참 잼나네요 알서밤! 빵 터졌어요
통찰력은 중국 사기를 보시고
손자병법만 보셔도 충분 여기에
마키아벨리에 군주론이면 뿜뿜
아닐까요? 질문 많이하는 사람은
무서버요 좋은 질문 하나에 다
털리거든요 그니까 무섭답니다
맛강쇠 이만 물러갑니다 휘리릭 펑! 알서방 알은 언제 까나요?
언니 오늘도 도움받고 갑니다.영상 고맙습니다.:)♡
리즈 맘 똑똑해서 좋아요
정말 살아가는데 유익한 영상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최진석 교수님 최고시죠^^
한비자의 인재등용 기준이네요.~~^^🍊
유시민이라니요 기가 막힙니다
남자나 여자도 좋은 사람을 만날려면 꼭 필요한 부분이죠. ㅋㅋ
통찰력 직관력 키우려면 전두엽 발달시키면 되요. 전두엽은 명상을 통해서나 혹은 두뇌트레이닝 이라는 전두엽 발달시키는 프로그램 통해서 발달할수있음
통장정리.핸백.집갑.의류정리.사랑은정을주대.1분만에끝네기하는데요.많이얻더갑니다.
유시민의 이야기에 관을 갖게 되셨다니... 그의 논리가 머무는 곳, 지향하는 것을 보면 인본주의적인 사고인지? 사회주의적인지? 공산사상인지? 그렇지 않은지... 그런 사상이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 김일성이도 옳은 이야기를 합닏. 그래서 빠져들죠.... 다른 면도 관심 가지고 봐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님의 강의는 간혹 듣겠습니다.
말을 중심을 놓고 좌우로 평가을 잘
그렇나 그 중 유사민
좀 좀 생각이 먹칠 주가가 땅에 낙하 사람은 확실한 평가는 앞으로 금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하고, 나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윽 유시민 존경이라니 다시봐야겠네요
이런 말하는 사람들 다 좃선일보 읽죠. 피해야하는 TK 벌레들.
확실히 대인관계를 많이 해보신 분의
지론이네요
영상 보면서 저도 내내 같이 미소 짓게
되네요 진정성 까지도요
또 기대할께요~~~^^♡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유시민작가에게 무엇을 배우셨다는지 알 수가없네요?
ㅋㅋ~ 조금은 객관적이지 못한 구속력이 강한 위험한 생각!..,
사람마다 생각의 기준이다름~
자칫 흑백논리로 판단할수도 있음!..,
피로감을 느껴 숨을 쉴수가 없을것 같음.
그렇다면~
난 님을 대할때 그리 가까히 대하고 싶지 않을것 같음.
상대적 이론~
다른가정의 다른나라의 생활문화 존중이 먼저일것같음.
도덕적 윤리적 사고의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사랑과 봉사!.......,
진정한 사랑이란 상대를 배려한 무조건적 순수한 사랑이다!...
다양성을 배제한 사랑이란 자기 중심적 사랑이고 정치적인 사랑에 불과한 것이다!...
다시 말해 독불장군에 의한 사랑이란 아주 위험한 사랑인 것이다!... ^
유시민같은새치혀로말장난하는사람을?
행동이나태도 정치인이나잘알지못한다해도
그동안의행보나행적을보아왔을텐데
그런눈을가졌다면믿음이가지않네요
근데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에요
사람의 심리나 사람을 파학하는데는 정신과 전문의가 쓴 책을 많이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 추천좀 해주세요!!!!
정신과전문의가 쓴 책은 정신과 환자 입장에서 쓴 것입니다.일반상담이랑 정신과상담이랑 엄연히 틀립니다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먆은 도움됐습니다..
잘 시청하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