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의 선생님, 정말 푸짐하니 손도 크시고 너무 귀여우시네요. 취미생활 하나 하시며 자신만의 시간도 가지시고, 남편분과의 아기자기한 시간도 가지시길. 남편분이 로멘티스트시네요. 아내가 음식은 잘해서 평생 맛있는 것 먹고 살아 좋지만, 자신과 낭만을 나누기엔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 생각하실 듯 합니다. 두 분 다 멋진 분이시니, 서로의 장점과 특성을 이제라도 눈여겨 살피시고 존중하며 더욱 달콩달콩하게 사시기를.
근데 댓글 보면 짠 한게... 어머니가 고생하신 종부 인생을 사신 거면, 그거는 어머니의 남편과 아드님이 어머니를 위하며 살아야 하는 거예요. 왜 다들 며느리를 욕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며느리도 맞벌이 한다는데 시댁가서 아들은 낮잠자고 며느리만 일 하는 거 그게 이상한 거 같은데- 왜 어머니는 평생을 먹여주고 챙겨준 남편과 아들에게 보상을 받아야지, 시집온 머느리에게 그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장독대"가 그리워 또 영상 봅니다. 옹기종기 를 보면 유치원 아이들의 모임 같고. 땅을 파서 놓은 옹기 속의 김치를 꺼내 실때, 많은 회한이 일어 나지요. 한국의 전통을 느껴기에 이런 마음이 생기기에는 전갈한 전통 음식에는 더 마음에 짜릿함이 한꺼번에 밀려 오고, 울걲!....하고....그,리운 엄마 와 할머니, ....고향 이 밀려 온답니다. 이런 생각을 주는 강 여사님의 이 영상이 모든일 그냥 보기만 안해 진답니다. 타국에서는 "장독대" 의 정렬 아주 힘들지요.. 그저 모든 그리움은 영상을 통해 21세기 혜택을 보기에 다행스런 이시간' 감사 드립니다. "여사님의 ;; 전통은 우리시대에 끝나겠지"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열심으로 배우려는 젊은이들도 있는데......퓨전식 으로라도.....하는 바램으로 기억을 해 주고 싶어 . 강여사님의 속 마음이 간절 하다니요. 한걸음씩 걷다보면 목적지에 도착 되듯이 젊은이들이 국가에 보배이니 또 아래 젊은이들에게 우린 부지런을 떨어야 함을 느낍니다. 댕큐 !
저도 참 대단한 며느리라 생각해요 왜냐?시엄니 말솜씨 보세요 얼마나 상대방 쥐어박는 말 하시나 지연수 보세요 시엄시말땜에 신랑만 들들볶고 싸우다 싸우다 결국이혼까지 했잖아요 강샘 며늘같이 앞에서 쇼부봐버리고 지혜롭잖아요 현명한 며느리라 생각해요 시아버지 말마따나 말꼬투리 잡고 상대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 그런시엄니 밑에는 저 며느리가 제격이네요 며느리 성격좋고 아주 현명하고 지혜롭다 생각해요 가정의 평화 를 지키고 일욜 마다 찾아뵙는다잖아요 꽁해봐요 하루도 못살지
옛날이니까 저런 인간 뜻 받아주며 살았지. 요즘 같으면 이혼감 이다. 마누라 업고 댕기시요. 저 작은 키로 얼마나 동동거리며 한세상 살았을까. 이젠 전세가 역전 됐으니 너무 남편한테 맞추지 마세요. 이젠 남편이 강순희쌤 외조 좀 하시요. 아직도 남편 사랑 하는거 같네요. 아들만 너무 사랑하지 마시고 며느리도 생각 좀 해주세요. 전형적인 옛날 퉁명스런 시어머니네. 요즘 며느리들이 싫어할 스타일이다.
강순의 여사님의 특징, 어떤 상황에서든 상대를 꼭 나무라고 툭툭거리며 말씀 뱉으시죠. 그러면 상대의 대답도 똑같은 톤으로 돌아오는거예요. 가족들을 들 쑤시는 말투예요. 눈꼽 만큼도 며느리 잘못을 들 쑤시고 탓하는 말을 하면 안돼요. 며느리가 미숙한점이 보여도 속은 쓰려도 항상 감싸주면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의지하고 말대답을 안하고 시어머니 말도 고분고분 잘 들어줘요.저도 시어머니거든요
수고 합니다. 음식이라면 주로 여자의 일생에 포함 된다 봅니다. 20새게 이전의 우리 선조인 어머니 할머니들은 전통적인 한국 음식을 지켜 오셨는데 지금도 여사님은 계속 전통을 지키고 계시니 "한국의 여인상 " 으로 존경 합니다. 지금은 여자들이 직장이 있어서 아주 바쁜 생활때문 전통 음식이 아닌 비슷한 식으로 음식들을 , 아닌 주문으로 허기를 달래다 보니 전통 음식 재료 부족과, 고단함에 몰려 있다 봅니다.(전통음식을 잊어감) 그런데 식구들의 식단을 전통으로 차려 주시는게 얼마나 많은 수고 있으신지요. 제자들에게 마음놓고 가르켜 주시고 딸 처럼 허물없이 대함도 친정집 엄마에게 대하듯 자유스러움이 포근 하게 보입니다. 많은 제자들 키유시고 서슴없이 전통을 만국에 일릴수 있는 한국전통 음식 보급이 됐음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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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ㅁ
며느리 예뻐요.
저런 며느리 어디 있다고...
1
신랑 분은 세상 편한 사람이야 강순희 여사님 수고가 많네요
강순의 선생님~ 따뜻한 마음씨~ 엄마 같아요. 마음이 짠~해요. 선생님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선생님 정말 귀여우세요~
강순의 선생님, 정말 푸짐하니 손도 크시고 너무 귀여우시네요. 취미생활 하나 하시며 자신만의 시간도 가지시고, 남편분과의 아기자기한 시간도 가지시길. 남편분이 로멘티스트시네요. 아내가 음식은 잘해서 평생 맛있는 것 먹고 살아 좋지만, 자신과 낭만을 나누기엔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 생각하실 듯 합니다. 두 분 다 멋진 분이시니, 서로의 장점과 특성을 이제라도 눈여겨 살피시고 존중하며 더욱 달콩달콩하게 사시기를.
근데 댓글 보면 짠 한게...
어머니가 고생하신 종부 인생을 사신 거면,
그거는 어머니의 남편과 아드님이
어머니를 위하며 살아야 하는 거예요.
왜 다들 며느리를 욕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며느리도 맞벌이 한다는데
시댁가서
아들은 낮잠자고 며느리만 일 하는 거
그게 이상한 거 같은데-
왜 어머니는 평생을 먹여주고 챙겨준
남편과 아들에게 보상을 받아야지,
시집온 머느리에게 그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장독대"가 그리워 또 영상 봅니다.
옹기종기 를 보면 유치원 아이들의 모임 같고.
땅을 파서 놓은 옹기 속의 김치를 꺼내 실때,
많은 회한이 일어 나지요.
한국의 전통을 느껴기에 이런 마음이 생기기에는
전갈한 전통 음식에는 더
마음에 짜릿함이 한꺼번에 밀려 오고,
울걲!....하고....그,리운 엄마 와 할머니, ....고향 이 밀려 온답니다.
이런 생각을 주는 강 여사님의 이 영상이
모든일 그냥 보기만 안해 진답니다.
타국에서는 "장독대" 의 정렬 아주 힘들지요..
그저 모든 그리움은 영상을 통해 21세기 혜택을 보기에 다행스런 이시간'
감사 드립니다.
"여사님의 ;; 전통은 우리시대에 끝나겠지"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열심으로 배우려는 젊은이들도 있는데......퓨전식 으로라도.....하는 바램으로
기억을 해 주고 싶어 .
강여사님의 속 마음이 간절 하다니요.
한걸음씩 걷다보면 목적지에 도착 되듯이
젊은이들이 국가에 보배이니
또 아래
젊은이들에게 우린 부지런을 떨어야 함을 느낍니다.
댕큐 !
이렇게 멋진 시어머님을..
며느님 정말 부럽네요..
강순희 선생님 넘좋아요 충청도사투리도 듣기좋고 선생님 김치한번 먹어봤으면 좋것네유👍👍👍👍👍👍👍
강여사님 보며 삶에 대해 많이 배웁니다.
멋지셔요, 정말 존경합니다~.
배우신 만큼 좋은 전수를 해주셔서 한국의 맛을 후손들에게 이어갈수 있도록 친절하게 교육해 주세요. ~^^ 책으로 도 출판 하셨는지요 ?
저 어머님 세대들이 제일 억울..시집살이 된통하고 이젠 며느리한테 시집살이는 커녕 눈치보는 그냥 사이에 낑긴 세대 ㅠㅠ
선생님은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아는 유명인 강순의... 티격태격 사랑싸움...ㅎ
목소리 큰 사람 극혐
강순의 선생님 며느리 넘 부럽네요.
저런 훌륭하신 시엄니라면 같이 모시고 살고 싶다.
강선생님 너무 알뜰하시고 솜씨 너무 따봉이네요~
존경스렵습니다^:^
살아봐요~살아봐~
판매도 하는건가 뭘힘들게 저렇게 마니하지 김치도 그렇고 저러다 늙으면 내몸만 축나고 병들고 다 부질없어요 어지간하면 돈덜벌고 편하게사세요
강순의명인님레시피는 국보급~~
강쌤이 무뚝뚝하셔도 며느님이 딸처럼 살갑게구니 너무보기좋네요😊 행복하셔요❤❤❤건강도 잘챙기시구요
며느님이 귀염,예의도있고 ㅎ~~~~!
시어머니께서는 종가집 며느님으로써,최고입니다
시아버지께서는 💑부부의 사랑만 위하여,사시면 좋겠어요~ 왜 따로 자는겁니까? 것도 주말부부가~~ㅎ 두분이,외롭게 느껴져서 가슴 아프네요!(淚) 부부가
손잡고 여행도 가고,그래야지~ 부부가 100%맞는 부부는 없습니다 please~
바쁘게만 살지 말고, 손잡고 교회도 다니시고, 술도 끊고ᆢ 이제,남은시간 부부만,위하여 가도하며,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
ㅎㅎ나랑 똑같은분 있네요. 저도 음식 만드는 것은 좋아 하는데 치우는것은 싫어요 그런데 남편의 사랑도 받고 사시네요 인정받고 살잖아요 저도 그래요.
선생님은.그어떤선생님보다./아름다운손을가진.사람입니다/..사랑스런선생님/,언제나행복하고우아하고/.모든사람들이사랑합니다/ㅡ어쩌면.모든(여성들의멋진로망).손맛의명인입니다👍👍👍-
부지런함이 복을 부럽니다
강 순희 선생님 홨근 성격 대단 하십니다
며느리분이 애교많고 어머니를 많이 웃겨주시네요~ 두분 보기좋아요
보살님 큰복 받게어요.저는스님입니다.건강하십시요.
강 순의 명인님, 아담한 몸으로 못하시는게 없으시네요. 건강도 생각하시면서 요리 하세요.
4😊
젊어서 딴짓하며 사랑해주지 않아서 곱게 말이 안나가지요
남자들은 지잘못은 모르고 불만을 하지요
강여사님, 최고이십니다
강순의 요리사님 역시역시 촤고십니다.
강선생 아직 나이가 어리네 어느 청춘 예쁜 여자들 보다 천배
귀한 손이니 자랑으로 알고 이제 부터는 쉬엄쉬엄 해요
전통음식 계승해야 될텐데 체계적으로 잘 기록 해놔야 될듯
강순희 여사님 인성을보니 복받으시것네요
이분이야 말로 진정 김치명인이지
학독에 양념을 갈아만드는 김치 최고죠
ㅡ 와 강순희 여사님 고생이 많네요 강순희 여사님 남편 복 없네요
강선생님
대단하세요
그리도
팔을많이
써시는데
팔안아파요
정말
대단하셔
가족분들이 업고 다녀야 겠어요~혼자 넘 애쓰시니 가족분들이 떠받들고 사셔도 부족하겠어요~^^
남자들아 먹었으면 상도 좀 닦고 설거지도 하고 엄마 좀 도와줘라. 돌아가시면 후회하지말고 계실때 잘해라.
강여사님
은근히 귀여우세요
영감님 잘해드리세요
늙으면 마누라밖에 없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사실려면
잘하세요
남편분 행복에 겨우신가봐요..
와이프한데 잘해주세요..
나이먹어서 내 와이프가 없으면 개밥에 도토리에요..
누구라도 전수가 되면 좋겠네요.
사라지면 넘 아깝겠네요
홈쇼핑 에서 김치를 별 기대안하고 구입 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왜 강순희 선생님 하는지 알겠어요
남에게베푸는것도좋지만연세도있고이제는건강생각하셔서일을많이줄이셨으면좋겠습니다.마음좋으시고후덕하시다보니일에묻혀사시는것같아보기가너무안타깝네요어머니마음을헤아리는속깊은딸이있었으면.
선생님 된장 고추장 담그는것도 가르켜 주세요 짱
어머나 강순의님 63 나랑같네 근데좀들오보이네요 그러나손맛은일품이지요 쭈욱건강하세요
오래전 영상인가봐요
저두 이상해서 검색했더니 47년생이시네요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음식공양이라시던데.돌아가신엄마가 그러셨어요.퍼주는 삶.나중에 곱절로 받으실겁니다.
퍼주는것도어느정도여야지저러다일에묻혀돌아가게생겼는데요
안퍼주고 안받을래요.
어쩜 메느리가 한마디도 안지냐 씨엄니나 또같이 말만다
네 며눌님이너무가벼워보여요
카메라의식해서 쁜척 아닌척 그냥가식없는 모습이 이쁜것이디요
참 대단한 며느리 구나 밉상
저도 참 대단한 며느리라 생각해요 왜냐?시엄니 말솜씨 보세요 얼마나 상대방 쥐어박는 말 하시나 지연수 보세요 시엄시말땜에 신랑만 들들볶고 싸우다 싸우다 결국이혼까지 했잖아요 강샘 며늘같이 앞에서 쇼부봐버리고 지혜롭잖아요 현명한 며느리라 생각해요 시아버지 말마따나 말꼬투리 잡고 상대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 그런시엄니 밑에는 저 며느리가 제격이네요 며느리 성격좋고 아주 현명하고 지혜롭다 생각해요 가정의 평화 를 지키고 일욜 마다 찾아뵙는다잖아요 꽁해봐요 하루도 못살지
어머님
존경하세요
옛날이니까 저런 인간 뜻 받아주며 살았지. 요즘 같으면 이혼감 이다. 마누라 업고 댕기시요. 저 작은 키로 얼마나 동동거리며 한세상 살았을까. 이젠 전세가 역전 됐으니 너무 남편한테 맞추지 마세요. 이젠 남편이 강순희쌤 외조 좀 하시요. 아직도 남편 사랑 하는거 같네요. 아들만 너무 사랑하지 마시고 며느리도 생각 좀 해주세요. 전형적인 옛날 퉁명스런 시어머니네. 요즘 며느리들이 싫어할 스타일이다.
남편은 아내에게서 김치만....외롭겠다.
우리 부부는 강여사네보다 연배가 높아도 그리 살지 않는다.
나름 행복하게 사시네.
일과 제자들과 함께....
며느님도 이쁘고 시엄니 존경합니다 🎉🎉🎉🎉🎉🎉🎉
요리의 대가 인데 우째 조수가 없네요.
제가 가서 할까싶네요~~ㅋㅎㄴ
아저씬 활량이시네 강 선생님은일만 하시고 그렇다고 마음 주는것도 아니고 사표내시고 편하게사세요 60대면 한참 재미있게 살아야되는데 아저씬 못댔어요 안쓰럽네요
나도 그생각했어요 남편 한량 편하게 사네요
강순의 여사님의 특징, 어떤 상황에서든 상대를 꼭 나무라고 툭툭거리며 말씀 뱉으시죠. 그러면 상대의 대답도 똑같은 톤으로 돌아오는거예요. 가족들을 들 쑤시는 말투예요. 눈꼽 만큼도 며느리 잘못을 들 쑤시고 탓하는 말을 하면 안돼요. 며느리가 미숙한점이 보여도 속은 쓰려도 항상 감싸주면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의지하고 말대답을 안하고 시어머니 말도 고분고분 잘 들어줘요.저도 시어머니거든요
맞아요~~
말투만바꾸셔도 보는사람도 듣는사람도. 보기도 듣기도 좋은데
지나온 삶이 고단하고 섫음도 많으셔서 그러시지만 지금은 행복하신데 툴툴 거리시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지혜로운걸-n5l말투가 너무쎄네... 며느리한테 죽~어 그런말 하는게 🤔.....
김치 명인님 우아하게 사시기 바람니다.
며느리가딸같이느껴지네요
솔직하고ᆢ
선생님 완전 충청도 당진 사투리유^^
내가 아는 당진 엄마들은 음식솜씨 되게 없던데
강순희여사님 울언니 같애서 넘 좋아요❤❤❤
선생님 김치,떡, 모두가 다 맛있습니다
남의❤
시어머님❤
존경스럽습니다❤
강 선생님 김치 사 먹고싶어요.
며느리가 너무 되바래진것같아 맘이 불편합니다
목소리만 그렇지. 맘음 좋아보이는데요.
ㅋㅋㅋ 같은 생각요
그러게요 ! ~♡🔥☃️❄️⛄️🔥
며느리 밉상이네 어쩜 말대답은 한마디노 안지네 말이나 이쁘게해라
요즘 보기 드문 이쁘고 이쁜 며느님
이분은 말투가...
내 가족이나 주변사람이 저런 말투면 너무나 힘들것 같아요.
정도 있으시고 솜씨도 있으신데...
말투에서~~😢
강순의님~♡
에고 그느무 며느리 아들
안보고 사는게 장땡이다 ㅡㅡㅡ
앵앵 하는 며늘 피곤하네요. 시엄니께 예우하세요 ..만만하게 대할 그런분 아니죠
맞아요 예의가 없는거랑 편하게 대하는거랑
완전틀리죠 이며느리는 넘 예의도 없고 푼수같이
2프로 부족한것 같아요 ㅉㅉㅉ
허...ㄹ
음식 잘하는 시모 밑에서 얼마나
힘들까?
남편께서 너무 심하시네요 자유분망한 책임없는 남편이시네요 휴 ~강선생님 너무 힘드시겠네요
시집에세뇌당해 평생 김치? 소름끼칩니다.
내가 봐도 머리가 아프네.
선생님 김치를 배우고 싶은데
언제 개강하나요?^^
음식으로 평생을 , 사명감을 가진다는것은 보람된 일이지요
참 한 가족되는 DNA가 있는지...
온 가족이 참...ㅋㄷㅋㄷㅋㄷㅋㄷ
저렇게 만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신기하다~^^
강 선생님께서 담은 김치 사 먹을수 있어요
에고
강순이씨도 시엄니네
아들은 자도되고
며는리는 자면안되고
맞벌이 하는데 ㅜ
엄마들 얄밉다.
저러면서까지 얻어서 가나?
노년에 확 버려버려요.생활비 제대로 안주면서 지돈으로 저만 재밌게 사는거 이젠 고생 좀 해보라 하지요.아저씨 옷보니 깨나 노는거 즐기는 타입이네요
맞아요 이젠 콱 버려버려야 돼요 늙어서 고생해야되요 마누라 귀한줄 모르니까 코를골면 힘들었는감네 좀쉬엄쉬엄 하소 하면좋을텐데 강선생님은 신랑한테버림 받은거예요 그러기전에 이젠 완전 버리세요
이제연세도있어신데ㅡ일ㆍ좀ㆍ줄이세요ㆍ남편ㆍ마누라힘든줄도모르고ㅡ자기생각만
ㅋㅋㅋㅋㅋㅋ어머님들 감정이입되셔서..버리라고하시니 울엄마 말하는게 생각나네요😂
여러분~~~ 며느리랑 고부사이 안 좋으면 집에도 안 찾아가고 얘기도 안해요ㅎㅎㅎㅎ
욕하지마세요.
제가 볼때는 너무 귀여운데ㅋ
방송이니까 오라고했 겠죠
며느리가 참 .
어머니께 무례한 것 같다.
모르는 척, 귀여운척, ..., 역겹네요.
며느리 재간인둥 솔직하구만.. 역겹다니
이기자님은 연세가 많으신 듯.
며느리 인물이 시아버님 많이 닮았네 딸이라 해도 믿을듯 ......
며느리가 ~~참 ㅋ
나이들어 힘들게 일하고살면 나이더들면 몸 으로 다오는디요ᆢ아프면나만손해
며느리가 티비에 나와서 일부러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버릇이 정말 없고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무슨 지 친구하고 얘기하듯 하니 보기 정말 거북 해서 그냥 지나갑니다
며느리 현대인으로써 매너를 갖췄음 합니다
시어머님의 일생에 맘 깊히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보셔요
어른에게 친구 대하듯이 종가집에서 볼수없는 며느리의 행동이 좀 아쉽습니다 작은 말한마디 한마디에서
시어머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효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집 며느리들 예의없더라구요
예전에 시월드 라는 프로에서 큰며느리.막내며느리
그나마 저렇게 자기를 그대로 드러내며 할말하니 시댁 드나드는거다. 참으면 한달에 한두번 오는게 일년에 한두번으로 준다.
며느님이 저희집 누구보는거 같아
좀 그러네요.따박따박 말대답.
얼마나 피곤하면...에휴
봐두좋았요
며느리가 얄밉다.
며느리분 목소리톤이 좀 피곤하긴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어쩜 며느리가 시어머니 어려워하는것 없이 할말을 다함;;; 밉상이네 박색이면 성격이라도 나긋나긋 하던가..
박색에 하는 짓도 ㅠㅠ
햐~며느리참
어디이뿐구석이없네.
영상에 나오는 연두색 상의 입은 사람이
아들 아닌가요?
며느리 박색을 이야기 할 거면;;;
사람 외모 평가 하는 게 아니라서
아드님 외모 이야기 안 할 건데,
여기 다들 왜 며느리 공격하시는지.
부부로 치자면
인물로는 사실 공격하면 안 될 거 같은데........
조곤 앵앵 열마디 다 토 다는 며늘..그 며늘 땜에 보다가 피곤해지내요..만만하게 대할 수 있는 시엄니는 분명 아니죠 예우해주셨음 합니다
안사람 저정도 대우해주는거봄 아드님 인물은 좀 빠지셔도 성품 짐작 가는거 나만그런가. . .😅
요즘은 메느리랑 안싸우나바요 옛날에 많이 싸우든데
강순의 선생님 ~지금도 강의 하신가요?
속 정도 많으십니다
나 ㅅ장님
정청래 의원님 하고 목소리가 너무....ㅎ
근데 홈쇼핑에선 김치팔지마세요
맛대가리 드럽게없더라구요....
열무.배추김치 다.. 없을(무)맛
진짜 왜그럴까요..나도 다 버렸어요 ㅜㅜ
진짜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ㅠㅠ
그 레시피가 맞나 그정도로
너무 맛없어서 다 버림
그게간입니다.ㅡ도마다달라요.
몸에는 따봉 일듯 ~
유명한김치명인 대놓고사먹었는데 썩은배추로 담근다고 뉴스나오데예 우엑~
강할매껀 머 믿고먹습니다~
강여사님 존경합니다 투박한 사투리 넘 고소해요~
방송에는 맛있다고난리고맛있어보여서 넘기대하고 주문해봣는데 죄송하지만 넘맛없엇어요 간고추가 넘걸리고 배추도뻣뻣 질기고 정밀실망인데 방송김치와틀린가??
방송과 실제는 틀린가바요 방송에서 맛없다고 할수는없 잖아요
수고 합니다.
음식이라면 주로 여자의 일생에 포함 된다 봅니다.
20새게 이전의 우리 선조인 어머니 할머니들은
전통적인 한국 음식을 지켜 오셨는데 지금도
여사님은 계속 전통을 지키고 계시니 "한국의 여인상 " 으로 존경 합니다.
지금은 여자들이 직장이 있어서 아주 바쁜 생활때문
전통 음식이 아닌 비슷한 식으로 음식들을 , 아닌 주문으로 허기를
달래다 보니 전통 음식 재료 부족과, 고단함에 몰려 있다 봅니다.(전통음식을 잊어감)
그런데 식구들의 식단을 전통으로 차려 주시는게 얼마나 많은 수고 있으신지요.
제자들에게 마음놓고 가르켜 주시고 딸 처럼 허물없이 대함도 친정집 엄마에게
대하듯 자유스러움이 포근 하게 보입니다.
많은 제자들 키유시고
서슴없이 전통을 만국에 일릴수 있는 한국전통 음식 보급이 됐음 합니다.
감사 합니다.
며느리 참 입담 어른 어려운 줄 모르네요
🤪웃겨 웃어주라.
韓国語ができません。アンニョンハセヨ!なんとなくみていると、少しわかりますね。すべては無理です。ヒューマンドキュメンタリーですよね。カムサハムニダ!🇰🇷🇯🇵😂🍀🌹
어메~누구집 며누리야 속.시끄럽다
시어머니가 너무 사람이 좋으니까 며느리가 너무 어려워하질 않아서 보기가 안좋다
존경합니다.
불쌍하다. 한 여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