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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ㄱ
강순희 선생님 선생님 남편 언제 돌아가셨어요 참 마음이 아프네요
@@김미화-e7o ㅍ 계속보기구독하곗슫니다
시집살이 힘드셨을텐데 지금도 정말 힘들게사시네 얼굴이 힘들어하고 써있어요 쉬엄쉬엄 건강챙기세요
행복하세요 한국 여인의 향기
대한민국 음식의 달인 강교수님 입니다.대단하십니다.
너무 보기 좋아요 고생 하셨으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선생님 며느님도 예교 많으시고 착해보여서 좋네요
정말 요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 유쾌하고 사랑스런분 ~~ ^^
강여사님이 더 연로하시기 전에 그 삶을 전부 테이프에 담아 천여개가 넘는 움식, 장, 전통움식을 전부 기록 으로 남겨야 한다. 이런 분들이 살아있는 전통과 문화 이다. 종부 며느라라는 호됀 인생을 잠도 제대로 못자고 말도 못하며 사신 긴 시간이 가슴에 상처로 남으신 것 겉다. 남편분 이라도 당신 귀엽고 이쁘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라고 차꾸 말해준다면 이분의 마음이 치유돼고 원래 가지신 착하고 손크게 나누시는 마음이 환하게 빛날곳이다.
맞다 전통적인 장류가 이제는 점점...
마음이 짠해요ㆍ❤건강하세요❤
강순의선생님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맛있는 장맛 배울수 있게 항상 행복하세요^^
우리강여사님 알뜰주부 나라산림도아끼고 김치담고그릇도 야무지게. 나라부강 시킬분이요 여사님 나주분이 양반이라요 본대있는분존경합니다 건강요
충청돈디?
강순이여사님 남편분 멋집니다~
항상 열일하신 강여사님 고생 많네요
강여사님 찐팬입니다.건강하세요...
강순이 선생님 늘응원합니다 파이팅 짱짱 👍💗최고 입니다 👍💕존경합니다 좋아요
놀며 쉬엄하세요 즐기면서 좋은곳도가시고 좋은일도 많이하시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강순의 손맛전통요리사님 인심까지 존경합니다
된장이소금이네요😮
경력단절 경력단절 시대에 자기 스스로 경력이 되신 여사님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전통음식 전수하세요!😊
알뜰함이 몸에 베신거 같아요 시간도 아껴 쓰시지만 건강이 최고입니다~^^
저 제자라는 분 대단하다…
강여사님 인간레전드 인정합니다 🎉🎉🎉
세상 에서 가장 예쁜 손은 굴곡진 어머니 손이 라지요.
며느님참귀염네요어머니가회생해서사시니기정이행복하네요
강선생님 대단하십니다한번 찾아뵈고 싶은데요
잼있게잘봤습니다~
।참좋은말씀 인생을훌륭하게사시네요성공하신삶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건데시장에서 이제 물건 깎지마세요
강할머니 물건 깍을때가 따로있지 놀라워라 에효 인격이 ㅋㅋㅋ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강순의님 김치. 된장 기술 배우려면요리교실이있나요?어디에서 알수있나요?
영미씨라 사람 말로만 음식하는 스타일
간장좀살수있을까요
종가집이라고달라는데로다주나요깍는맞도있어야지요안그래요
지금은 분명히 공인이시신데 . 깍는모습을 보여준게 문제가된듯 싶습니다
공인이신데 공산품도 아닌데다가 농산물을 깎으니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영미씨는 손가락으로 찍어먹은 손이 메주에도 대는 몰상식 헐~~~
강선생님 좋으신데. 제자리는 사람이 몰상식한 여자. 먹을거만 챙겨가는 꼼수.저 여자 가식 덩어리 보기 너무 싫다.
장터 할매들 그거 팔아서 얼마나 남는다고 덤 달라하고 깎는건 별로다 진짜. 그렇게 으리으리하게 살면서...동료 연예인들한텐 음식 챙겨주며 인심 얻고.
상인들도 ....강여사님도...서로 깍고.. 깍아줄만하니까 기분 안나쁠선에서 그런거같네요..
에이 우리 전통의 정이 묻어나와서 보기만해도 좋은데요. 재래시장의 추억^^@@user-vi5ob1hx8e
시장가면 다깍는재미요그게시골장이죠
어쩐지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저만큼 으리으리 잘사시는건 확실한데 ..?
시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덤 더주세요.깍아주세요 하지마시지요보기가 않좋으네요.
시골에 가서 깍는걸보니 정이없다 보태주진못할망정 더 잘알텐데 그 불쌍한 시골 시장가서 깍는모습 진짜아니다 우리같이 앖이살아도 그렇게안산다,
언제적 영상인가 몰라도 물가가 굉장히 싸네요 저렇게 많이 주고 남는게있어요? 그냥도 많이 주는데 깎으면서 덤으로 달라는건..
된장 버무리는 다라를 스텐으로 바꾸시면 어떨까요 빨간 고무 다라는좀
깍 지 않고 하 면. 좋 겟 네 요
세상에 이많은이불과 방석...
끝까지 보는데 좀 힘드네요.어쩌면 그리 고슴도치 가족 같으시네요.남은 여생은 좀 부드럽게 소프트 볼 처럼 사셨으면 좋겠네요.이제 가족들도 따뜻한 간을 좀 맞추시면서 맛있게 사세요^^고생 많으셨네요.
며느리 아니고 제자 입니다 영미씨라고 하잖아요
며느리 싹싹하니 애교 많네요^^
저 간장좀 살수있을지요
며느리가 참 방정맞다. ㅉ
나이가 저보다 적네요 저보다 더많이 먹었는 줄 알았어요 70가까이 된줄 알았네요 쭉 건강 하세요
현재76세 이셔요이 방송은13년전꺼 입니다
Make me hungry for lots of food thanks
아저씨가 돌아가셨나요? 언제요 세상에나 도균씨?셨나요
어머님 뒤에는 역시 휼륭한 외조가 잇네요.
아이구!보기만해도 힘드네요!대강하고?사세요!!
저렇게 불쑥 기다렸다 나타나는거 소름이네. 조심하세요. 누구든. 그리고 집에서 만남을 많이 자재하세요. 매번 음식차려주는거 고통이고 집찾아오는거 정말 아닌거 같아요. 자재들좀 하셔 그거 얻어 먹으려고 드나들지 말길.거지근성좀 고쳐보들
좋은이불빨리덮어요나중다버려요😮
강순의여사님 왠지 쓸쓸해보여요
공감합니다
강여사님 헤어 멋잇어요 왠일이신가요? 헤어가 너무 멋잇어요너무예쁘십니다 나도 제자될레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할매 넉넉히 살면서 힘들게 장에서 파는 할머니들한테 덤이아니라 날강도처럼 왜그래요 ㅋㅋ종가면 베풀어야지 욕심이 너무하오..
강순의명인님 스트레스받아서 다이어트되시겠습니다
왜 며느리한테 부담을 줘..참 우리나라 결혼하기 싫은 나라야출산장려를 하려면 며느리에게 부담주는 이런 사회의식개선하지않으면 출산절벽 못 막는다.
강선생님 영웅이 왕팬 이시죠~
마늘색이?갈변됬나?
된장좀살수잇남요조선된장
왜 기분이 나쁘지
그래요.시골장어머니들파는거는그냥싸세요.싸잣아요.머깍고그래요.좀그러네요.여유롭게싸시는분이.
말뽐새가 며느리도 똑같어시골장에막 깍고질린다.
이젠음식도 줄이시고 편히 지내세요 지쳐보이세요
오도방정
홈쇼핑 에서 김치을구입했는데너무써서못먹어다강순임. 믿음이안가요
👏👏👏💕
며느리가 아주 건방지게 그러네 그래도 시어머니는 그냥계시네
왜 중요한 장담그기하면서 머리수건을 안쓸까? 머리카락이 언제 떨어질지 보는내가 두렵다
음식 무척 잘하시는건 알지만말투가 좀 그렇네요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데요
😂
자기 아들보고 해달래지..왜 며느리한테 부담주냐..허 참
깎아달라는소리 스트레스받네
음식은 잘하시는지 모르지만 성격은 과히 좋지 못하신것 같아요계속 주위분에게 핀잔 주시는것이 보는중 계속 편하지 않네요
말투만 그러시지 은근히 좋아하시고 정이 있으세요 겉으로는 강해보이는 분들 보면 마음 여리고 눈물도 많으시더라구요
너무 말많네 강여사
아니. 저. 꽃파는여자. 뭐가 부끄럽단거죠?
시장가서 덤으로 얻지 말고 깍지 마세요 거지인가
생각나름.거지라고까진?
어머..63세 밖에 안되다니...엄청 나이 많은 줄 알았더만...나이보다 20~30여년은 더 옛날 삶을 사시는 것 같네...ㅉㅉ조상섬기는 거 강조하는 것 치고는 산소 상태는 영 거시기 하네...ㅎㅎ
음식 좀 잘하는거 가지고 큰위세 부리네 ~겸손하게 사는걸 배워야 할거같다~
젊으나 젊은 새댁이 한마디도 기억을 못해서 일일이 적냐? 얼척이 없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그런데 주무실 때, 귀걸이를 한 채로 그냥주무시나요?너무 상업적인 냄새가 나서 씁쓸하네요..
그런 사람 많아요~ 뭔 상업적 냄새? 강순의 씨가 근 10년도 더 된 인간극장에서 ppl이라도 했을까봐요?ㅋㅋㅋㅋ
아부쟁이다.
며느리는발랑 뒤집어졌네요푼수 같아요지 딴엔 이쁘게 한다고하는데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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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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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 유쾌하고 사랑스런분 ~~ ^^
강여사님이 더 연로하시기 전에 그 삶을 전부 테이프에 담아 천여개가 넘는 움식, 장, 전통움식을 전부 기록 으로 남겨야 한다. 이런 분들이 살아있는 전통과 문화 이다. 종부 며느라라는 호됀 인생을 잠도 제대로 못자고 말도 못하며 사신 긴 시간이 가슴에 상처로 남으신 것 겉다. 남편분 이라도 당신 귀엽고 이쁘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라고 차꾸 말해준다면 이분의 마음이 치유돼고 원래 가지신 착하고 손크게 나누시는 마음이 환하게 빛날곳이다.
맞다 전통적인 장류가 이제는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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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데
시장에서 이제 물건 깎지마세요
강할머니 물건 깍을때가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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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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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서 깍는걸보니 정이없다 보태주진못할망정 더 잘알텐데 그 불쌍한 시골 시장가서 깍는모습 진짜아니다 우리같이 앖이살아도 그렇게안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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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버무리는 다라를 스텐으로 바꾸시면 어떨까요 빨간 고무 다라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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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많은
이불과 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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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리 고슴도치 가족 같으시네요.
남은 여생은 좀 부드럽게 소프트 볼 처럼 사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가족들도 따뜻한 간을 좀 맞추시면서 맛있게 사세요^^
고생 많으셨네요.
며느리 아니고 제자 입니다
영미씨라고 하잖아요
며느리 싹싹하니 애교 많네요^^
저 간장좀 살수있을지요
며느리가 참 방정맞다. ㅉ
나이가 저보다 적네요 저보다 더많이 먹었는 줄 알았어요 70가까이 된줄 알았네요 쭉 건강 하세요
현재76세 이셔요
이 방송은13년전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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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뒤에는 역시 휼륭한
외조가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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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불
빨리
덮어요
나중
다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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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뽐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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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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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좀 잘하는거 가지고 큰위세 부리네 ~겸손하게 사는걸 배워야 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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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그런데 주무실 때, 귀걸이를 한 채로 그냥
주무시나요?
너무 상업적인 냄새가 나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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