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 완충제 진짜 중요합니다. 이미 십수년 전부터 호주에서는 무조건적으로 필수가 되는 작업입니다. 다른외국도 마찬가지 이구요.. 특히나 한국은 보일러 바닥난방으로 인해 수축팽창정도가 심한편이에요 아파트나 공동 주거가 많아서 대부분 다층으로 이루어진 주거형태이기 때문에 무브먼트도 심한편이구요 방통균열부터 잡아줘야 바닥재에서 하자를 많이 줄일수 있는겁니다 정말 잘하시네요 하지만 백프로 균열은 갈겁니다 균열이 안가기위해서는 익스펜션 조인트를 강제로 만들어줘야 할텐데 이 암울한 한국 시공 현실이 참…
바닥 천장 두께 200밖에 안되는데 벽면에서 한 번 끊어준다고 해서 소리 덜들리고 그러지도 않네요 ㅠㅠ 아랫집 원래 소음 심한집이지만 모든소리가 다 들려서 미치겠어요 바닥 천장 철근콘크리트 300잡아주면좋겠는데 그러면 같은값으로 한 두 층 손해보고 그럼 수십 수백 수천세대 손해난다고 생각해서 절대 그렇게 안하죠
좀 생각을해보세요 일단 완전히 끊긴다기보다 가장 적은 노력으로 효과를 최대화하는 방법이니까 하는거고 원리는 생각해보면 당연히 알꺼고 설마 진동이 파형이란걸 모르는거 아니죠??매질이 이어져있지 않으면 파형은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철근보다 더 1차적인 소음원인 직접 진동이 발생하는 몰탈매질을 벽쪽에서 한번 끊어주자는 말이죠 그리고 말을 똑바로들으세요 벽을타고 가는걸 막는목적이지 바닥 바로아래 천정고 그 안의 철근에의한 의 층간소음을 막는 방법은 아닙니다
@@theheavenhae6307 아고… 철근을 ㄱ, ㄴ자로 벽이랑 연결하잖아요… 바닥이랑 벽 철근이 별도가 아니죠 그리고 콘크리트도 이어져 있고요… 최소한의 노력이라는건 이해 했는데 말씀하신 직접소음이라는게 바닥을 가격하는 행위(뜀, 발망치, 물건떨어뜨림 등등)인데 저정도 조치로 막아지지 않는다는 말이예요… 소리는 공기의 전달로 가는거 맞지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대화 가능한거고 음악도 듣는거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직접가격은 매질로 전달되는거 맞죠 근데 그 매질이라는 게 직접매질을 때리지 않아도 공기의 울림으로도 고체를 울려 전달 되고요. 몰탈매질을 한 번 끊어준다고 해서 소음이 약해지는데는 큰도움이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댓글 단겁니다 그 몰탈아래있는 몇십배 두꺼운 콘크리트를 통해 다 울리니까요. 철근+콘크리트를 바닥과 벽사이에서 끊어줄 수 없으니까요. 마지막에 말씀하신, 바닥소음이 아닌 벽을타고 올라가는 소음을 막는다는 말씀에 어패가 있네요. 살면서 매번 벽치지 않는 이상 몸무게로 물리적으로 가격하게 되는 바닥소음이 벽타고 많이 올라갑니다.
@@jiwookim9275님아..님은 그냥 님에 뇌피셜이잖아요. 그걸것이다~~하는.. 그런데 저런 건축 공법은 각종 진동장비와 소음측정들을 통해 일정부분 효과가 입증되야만 시공이 됩니다. 단지내 수천가구에 몇억에 시공비와 자재가 들어가는 것을... 그냥 생각으로 괜찬아질것 같은데?~ 해서 시공되지 않아요. 궁금증은 누구나 생길수있지만.. 님 생각이 맞다고 괜한짓이다라는 생각은 아닌듯 하네요 ㅠ
@@johannoh7171 제말이 뇌피셜이라는건 철근콘크리트로 아파트를 짓지 않고, 바닥(천장)과 벽을 철근으로 엮지 않는다는 건가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 시험성적서 있으면 좀 공개 부탁드려요. 소리 자체를 줄이는 게 목적이라면 아무데나 완충제 넣고 두드려서 소리 줄였어 라고 말해도 맞는거군요. 제말은 애초에 실제 바닥을 딛고 생활하는 데에 실생활에 어느정도나 의미가 있냐는 말입니다. 저 공법이 틀렸다는 게ㅡ아니고요.
@@jiwookim9275 철근 콘크리드 건물에 어찌 벽체와 슬라브가 연결이 안되있겠습니까?ㅋㅋ 님 뇌피셜이라는건 그걸 말한게 아니라 효과가 없을거라는 님 생각을 말한겁니다. 시험성적서는 시공사나 건설기술사협회등에 요구해 보세요. 데이터나 효과없는 시공방법을 건설사가 돈 들여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걸 님은 아무 효과 없는 방법 아니냐?고 주장하는거구여?
크랙 간게 하자가 아닙니다 답답하네 방통은 자갈도 철근도 안들어가죠 다만 심하냐 안심하냐 차이 천천히 양생이 잴중요 비닐쒸우고 물뿌리고 층간소음 하부에 단열 와충재 넣기 물을 적게 타는게 좋음 되면 기계가 못 밀어줌 사람이 해야죠 되게할려면 그럼 크랙은 많이 잡는덕 평활도가 울퉁불퉁하죠
![[건축시공과정31] 4.단열공사_얇은 아이소핑크 딸랑 한 장.. 이건 왜 붙일까?](http://i.ytimg.com/vi/hiPUrCPlX0s/mqdefault.jpg)
![[건축시공과정31] 4.단열공사_얇은 아이소핑크 딸랑 한 장.. 이건 왜 붙일까?](/img/tr.png)
![《평점 9.6》은행 강도들이 찾아 간 시골 주유소가 하필...참신한 설정으로 찬사를 받은 강력 추천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C0klEcs3l58/mqdefault.jpg)
ua-cam.com/video/lt2Gt19cwyc/v-deo.html
이런 건설 기술이 보편적인 시공에 적용되어야 하는데... 간단하게 찍어내듯 싸고 빠른 공법만 취급하다보니 순살파트가 나오게 되는거지. 멋지십니다. 층간 소음까지 개선하는 방법이라니 멋집니다. 👍 👍 👍 👍 👍 👍
층간완충재 안하는 아파트 없습니다 빌라면 모르지만
이렇게 시공 안하는 이파트 찾기 힘든데?
영상처럼 측면완충재 설치하고 바닥과 벽체가 잘 분리되어야 하는데 실제 현장에선 측면 완충재 높이가 낮아서 벽과 바닥이 하나로 연결된 곳들이 있더군요.
현장에서 한다는 말리 갈라져야 좋은거라고ㅋㅋㅋ
대한민국 건설은준공기한때문에 방통미장후 크렉 은 무시하고 빠른양생을합니다. 천천히 수분유지하면서 양생해야하는데 . 창문이 없이또는 창문을다열고 합니다...암울하죠. 준공기한을 늘리고 관리자가 수분잘 유지해주면서 관리해야하는데..
근데 그러면 양생기간이 무려 2주라 그에 맞는 돈과 시간 세금 안바치면 달라지는게 없죠
결국 답은 시공품질이죠
얼굴 피부 수분 보충하는것처럼
공구리도 겉표면을 촉촉하게 해주고
비닐로 마스크팩을 해줘야 안갈라져유
마루시공자 입장에서는 크랙보다 레이턴스가 더 무섭습니다. 어느 현장갔더니 바닥상태가 너무좋아서 물어봤더니 방통치고나서 수시로 물조리개로 물뿌렸다고 자기들 노력의 산물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음.
그쵸 크랙 . 지금 이집은 강제로 말리고있어보여요 창문다열고. 이러면크랙 심하게갈텐데요 . 미장천천히 수분 잘유지해주면서 말려줘야합니다.
물뿌리고 비닐 덮고..
그걸 일주일간 수시로 확인하면서 해야 되는데
인건비가 ㅜ.ㅜ
아파트 지을때 제일 신경쓰는부분 세대 내
방통미장이죠~ 여름철에도 충분히 시간줘서 양생..양생할때는 다른작업 못하게 통제하고 관리합니다. 아무나 쓰면 안됩니다. 절대로~
@user.722 레이턴스가 발생한곳은 작은 충격에도 접착불량이 발생해요. 근데 그책임을 마루기사의 시공불량으로 전가함.
측면 완충제 진짜 중요합니다.
이미 십수년 전부터 호주에서는 무조건적으로 필수가 되는 작업입니다.
다른외국도 마찬가지 이구요..
특히나 한국은 보일러 바닥난방으로 인해
수축팽창정도가 심한편이에요
아파트나 공동 주거가 많아서
대부분 다층으로 이루어진 주거형태이기
때문에 무브먼트도 심한편이구요
방통균열부터 잡아줘야 바닥재에서
하자를 많이 줄일수 있는겁니다
정말 잘하시네요
하지만 백프로 균열은 갈겁니다
균열이 안가기위해서는
익스펜션 조인트를 강제로
만들어줘야 할텐데 이 암울한
한국 시공 현실이 참…
너무 기대되네요~^^ 얼른 업로드 부탁드려요~~~~^^
본 영상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닥 천장 두께 200밖에 안되는데 벽면에서 한 번 끊어준다고 해서 소리 덜들리고 그러지도 않네요 ㅠㅠ 아랫집 원래 소음 심한집이지만 모든소리가 다 들려서 미치겠어요 바닥 천장 철근콘크리트 300잡아주면좋겠는데 그러면 같은값으로 한 두 층 손해보고 그럼 수십 수백 수천세대 손해난다고 생각해서 절대 그렇게 안하죠
ㅎㅎ 물뿌리고 정석대로 오래양생해도 크렉은 갑니다. 당장은 안보여도 나중에 크렉이 가죠. 일부유투브나 댓글보면 크렉이 없어야 정상인것처럼 말씀하시는분들이있는데.. 모르시면 그냥 지나가세요. 우리나라 건물중 방통에 크렉 하나도 없는 건물 없습니다 ㅎㅎ 방통은 크렉이 갈수밖에 없는환경이죠..
크렉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가장 쉬운방법을 알려주는건데요 ㅋㅋ
콘크리트의 부피증가를 이해못하면 비닐이야기하죠 ㅋ
@user.722 바보는 너 아니냐 ㅋㅋ
강도나 접착성은 시멘트비율인데 시멘트를 빼고 팽창제를 넣으면? 강도증강제나 플라이머 넣어야하는데 ㅋㅋ
@user.722 본인이 극단적인 댓글을 하시는데요 ㅜ.ㅜ
건설시공도 천천히 정확하게 품질좋게 해야됨 요즘다 빨리빨리 대충하려해서 층간소음 부실공사가 많음
방통칠때 비닐 씌우고 최소일주일 이상 10일은천천히 말림 크랙없이 하자 안남
이런거 하는 놈들 사기꾼들만 많아서 뭐 하나 시켜 놓으면 속이 터짐.
속불터지면 직접 하시든가 정직하게 잘하시는분도 많아요
기포없이 차음재위에 액셀깔면 문제가 안되나요??
어차피 내부 수분 날리려고 보일러 ㅈㄴ 떼는데 그때 수분 나가면서 크랙 날수밖에 없음...
크랙 나게 한담에 타일바르던 마루깔던 해야지 그냥 하면 나중에 보일러 떼면서 들뜸생김
기포몰탈로 타설하여야방음 방진효과가 생깁니다..
예전엔 난방배관을 와이어 메쉬에 결속 했었는데
... 영상의 난방배관을 고정시킨 방법은 뭔가요?
저렇게 해도 새벽 4시 5시 세탁기 청소기 다돌림 정말 돌아 버리겟음
층간소음에 가장 효과적인 방통이네요
근데 건물주들은 아무래도 가격이 제일이라...
차음재깔고 기포없이 난방배관이??
마감공사 배우면서 셀프레벨링재라는게 있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묽은지는 처음알았네요
건식난방 채택하면 크랙이란 것이 없습니다.
바닥 방통 미장時 바닥이 올라옵니다. 크랙도가고, 해결 방안이 없는지요?
외국서는 묽게 안해도 평활도 잘 맞추던데
아파트 공사하실때 창문틀과 벽면이 만나는 곳에 왜 폼을 다 쏘지 않는건가요? 그렇게 시공하면 난방이 제대로 될까요???
틈에 쏘긴 하는데 자세가 안나와서 다 채우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일부 영세업자들은 대충 시멘으로 막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손닿는데 까지는 노력합니다;😅
어디건설사인가요?
제목과 내용이 다른뎅😂😂😂😂😂😂😂😂
바닥에 크랙이 생긴하자는 어떻게 되나요? 새아파트 들어왔는데 보이는 부분만 크랙보수를 해주려고 하는데 그게 맞나요?
어차피 마루시공할거라고 대충 때워버림
영덕 삼성전자연수원 식당에 마루시공할려고 갔는데 크랙 보수하더군요ㅎㅎㅎ 시공자 불러놓고 ㅎㅎㅎ 그때보니까 크랙부위 샌딩하고 크랙라인따라서 드릴로 구멍내고 뭔가를 주입하던데요.뭘 주입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일권신-m8k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무언가 채웠다는거는 방통이 쳐졌다는얘기에요..
기둥벽체로 전달되는 울림 방지
그리고 어차피 바닥과 벽은 철근으로 연결돼있는데 벽아래 저런 완충제 넣는다고 뛰는소리가 위로 안올라온다고요? 바닥과 벽을 한 번 잘라서 그 사이에 완충제 넣는 것도 아니고 그럴 수도 없고 수평몰탈을 엄청 두껍게 치는것도 아닌데….
좀 생각을해보세요 일단 완전히 끊긴다기보다 가장 적은 노력으로 효과를 최대화하는 방법이니까 하는거고 원리는 생각해보면 당연히 알꺼고
설마 진동이 파형이란걸 모르는거 아니죠??매질이 이어져있지 않으면 파형은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철근보다 더 1차적인 소음원인 직접 진동이 발생하는 몰탈매질을 벽쪽에서 한번 끊어주자는 말이죠 그리고 말을 똑바로들으세요 벽을타고 가는걸 막는목적이지 바닥 바로아래 천정고 그 안의 철근에의한 의 층간소음을 막는 방법은 아닙니다
@@theheavenhae6307 아고… 철근을 ㄱ, ㄴ자로 벽이랑 연결하잖아요… 바닥이랑 벽 철근이 별도가 아니죠 그리고 콘크리트도 이어져 있고요… 최소한의 노력이라는건 이해 했는데 말씀하신 직접소음이라는게 바닥을 가격하는 행위(뜀, 발망치, 물건떨어뜨림 등등)인데 저정도 조치로 막아지지 않는다는 말이예요… 소리는 공기의 전달로 가는거 맞지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대화 가능한거고 음악도 듣는거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직접가격은 매질로 전달되는거 맞죠 근데 그 매질이라는 게 직접매질을 때리지 않아도 공기의 울림으로도 고체를 울려 전달 되고요.
몰탈매질을 한 번 끊어준다고 해서 소음이
약해지는데는 큰도움이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댓글 단겁니다 그 몰탈아래있는 몇십배 두꺼운 콘크리트를 통해 다 울리니까요. 철근+콘크리트를 바닥과 벽사이에서 끊어줄 수 없으니까요.
마지막에 말씀하신, 바닥소음이 아닌 벽을타고 올라가는 소음을 막는다는 말씀에 어패가 있네요. 살면서 매번 벽치지 않는 이상 몸무게로 물리적으로 가격하게 되는 바닥소음이 벽타고 많이 올라갑니다.
@@jiwookim9275님아..님은 그냥 님에 뇌피셜이잖아요. 그걸것이다~~하는..
그런데 저런 건축 공법은 각종 진동장비와 소음측정들을 통해 일정부분 효과가 입증되야만 시공이 됩니다.
단지내 수천가구에 몇억에 시공비와 자재가 들어가는 것을...
그냥 생각으로 괜찬아질것 같은데?~ 해서 시공되지 않아요.
궁금증은 누구나 생길수있지만.. 님 생각이 맞다고 괜한짓이다라는 생각은 아닌듯 하네요 ㅠ
@@johannoh7171 제말이 뇌피셜이라는건 철근콘크리트로 아파트를 짓지 않고, 바닥(천장)과 벽을 철근으로 엮지 않는다는 건가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 시험성적서 있으면 좀 공개 부탁드려요. 소리 자체를 줄이는 게 목적이라면 아무데나 완충제 넣고 두드려서 소리 줄였어 라고 말해도 맞는거군요. 제말은 애초에 실제 바닥을 딛고 생활하는 데에 실생활에 어느정도나 의미가 있냐는 말입니다. 저 공법이 틀렸다는 게ㅡ아니고요.
@@jiwookim9275 철근 콘크리드 건물에 어찌 벽체와 슬라브가 연결이 안되있겠습니까?ㅋㅋ
님 뇌피셜이라는건 그걸 말한게 아니라 효과가 없을거라는 님 생각을 말한겁니다.
시험성적서는 시공사나 건설기술사협회등에 요구해 보세요.
데이터나 효과없는 시공방법을 건설사가 돈 들여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걸 님은 아무 효과 없는 방법 아니냐?고 주장하는거구여?
레벨봉 밑에 설치한 녹색천은 먼가요??
참고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ixmMoYVx3Oc/v-deo.html
왜 차음재 위에 난방코일 배관이
있지?
궁금한게 석고먼저 벽에 시공하고 바닥하는건가요? 석고가 물먹어서 안좋을거같은데... 궁금하네요. 분명 이유가 있을거같은데
합지는 방통후시공해도 상관없고 가벽석고 스터드는 미리 시공하고 발수제를 뿌려요 방통후시공시 스터드설치 하면서 방통에 묻혀있는 난방배관에 못으로 찌를수도있으니까요
석고 물먹어서 안 좋긴해요
물먹은 부위로 곰팡이 타고 올라와서 석고 망가진경우 여럿 봤어요
충격적인건 그걸 도배가 들어오기 전에 처리를 해야하는데 건설사 관리자놈들은 돈먹는 기생충들인지 관리감독도 안해서 도배하는 사람들이 곰팡이 있는채로 도배를 해버리고..
보온제 작업하고 마지막에 방통미장 하는겁니다.
크랙 간게 하자가 아닙니다 답답하네
방통은 자갈도 철근도
안들어가죠 다만 심하냐 안심하냐 차이 천천히 양생이 잴중요
비닐쒸우고 물뿌리고
층간소음 하부에 단열
와충재 넣기 물을 적게
타는게 좋음 되면 기계가 못 밀어줌
사람이 해야죠 되게할려면 그럼 크랙은
많이 잡는덕 평활도가
울퉁불퉁하죠
크랙이 왜생김? 답을주세요
수평 = 평활도
수평과 평활도는 달라요 ..
평활도는 울퉁불퉁한 정도이죠..
수평은 경사지지 않은 바닥면에 대해서만 말할 수 있지만, 평활도는 바닥, 천장, 벽, 경사진 바닥등 모든 표면에대해서 말할 수 있음.
유리판을 살짝 기울이면 수평은 안맞지만 평활도는 완벽..
❤
집지을때 연락 드릴께요
양생 다 됐는지 확인방법이 있을까요?
수분측정하면 되겠죠
함수측정기로 찍어보는게 확실하죠. 그리고 현장 야매아저씨들은 바닥에 신문지 한장 놔두고 태워서 확인하시기도 해요ㅎㅎㅎ.
❤❤❤❤❤❤❤❤
비공개로 바꼈네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의미없음
정답입니다 보일러 가동하면 크랙이 발생합니다 ~
자네 인생도 사실 아무 의미 없음. 니가 천지개벽의 업적을 이룬들 100만년 뒤면 먼지 흔적조차 없이 사라짐. 너란 인간이 우주에 존재 했는지 조차 알수없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