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음식 한명만 할 줄 아는거면 여사장님이 영업면에서 확실하게 애써야될듯 서빙만 할 거면 뭐하러 동업해요 그냥 알바쓰면 되지.. 인스타 홍보나 가게 분위기 조성 등 이런게 다 여사장님이 계획하고 관리 할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뭐든 같이 다 하려하지말고 정확히 분담해서 하세요ㅜㅜ
2층....일단 2층가서 뭘 먹어본 기억이 거의 없어요...그리고 출입구가...노란색에 따뜻한 분위기인데...조용하니..들어가면 집중받겠구나 싶어서 거부감 들기시작함...을 이겨내고 들어갔는데...메뉴판을 보니..헉!!졸라 비싸...집중받고 있는데...다음에 올게요..하기도 뭐하니..한번 먹고 두번다시 안갈거 같네요 파스타??17000?? 금가루라도 뿌렸나...본인들한테 물어볼게요 지금 본인들 주머니 사정에서 이 금액에 식사들 하고 계신건지...파스타는 만원대 넘어가면 특정 고객층을 겨냥 했다고 밖에 안보임 데이트 하러나온 손님 정도? 가족단위 손님이나 뜨내기 손님은 다 포기한거라 보임..퀄리티를 낮추더라고 가격대를 맞추세요...금액대를 정하고 식사할곳 찾는 사람 많아서..만원 이하대 식사류 몇가지 있어야 돼요 양도 중요함
제가 손님이라고 생각해서 들어가서 보면.. 일단 맛은 모르겠으니 그냥 평균 파스타집 정도라고 생각하고 메뉴판 딱 열었을때 한그릇 16000원 이러면 직장인 점심식사로는 절대 안갈것 같습니다.. 저녁에 직장인동료끼리나 가족 외식으로도 16000원 이러면 그냥 인당 파스타 한그릇씩 시켜먹고 아 똥밟았다 생각하고 그 다음부터는 절대 안갈거 같습니다. 파스타 가격이 만원정도 되야 중국집 짜장면 인당 한그릇에 탕수육 중간에 놓고 시켜먹는 느낌으로 스테이크 2만원정도 되는거나 스테이크+피자 조합으로 3만원정도 되는거 중간에 깔고 먹을거 같습니다. 4인 가족 외식으로 16000원 파스타 4그릇해서 6만4천원 나오는거하고 10000원짜리 파스타 4그릇에 스테이크+피자 3만원 중간에 깔아놓고 푸짐하게 먹고 7만원대 나오는거하고는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요?
선넘는 지적인듯 파스타가 3만원 넘는 곳 도 있고 그중에서 장사 잘 되는 곳 도 많음 돈이 문제가 아니여 그리고 파스타는 고급요리로 인식되어있고 짜장면과 라면은 서민음식으로 자리 잡혀있는데 비교 대상이 아니지ㅋㅋㅋ 가격으로만 따질거면 외식을 하지마셔요 그냥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먹던지 4봉지 저렴하잖아ㅋㅋ 대부분 자기가 돈 벌 때는 많이 벌고 싶지만 내가 소비하는 건 저렴했으면 하는 심보 같은데 안좋아 마지막으로 가격은 문제가 없음 저 사람들이 위치나 타겟팅이나 마케팅 등 많은 요소들을 놓쳤기때문에 망했던거지
비슷한 프랜차이즈로 올리앤만 검색해 보세요... 올리앤 17000원정도하고 영상 17000원짜리 파스타 퀄리티 비교해 보시고 올리앤 만원전후 파스타하고 영상 파스타하고 비교해 보세요.. 파스타가 고급요리같은 이미지는 5년전에나 있었지 사람들 다닐만큼 다니고 현지 물가하고 국내에서 유통되는 재료 물가들 보고 지금은 점점 이게 왜 저 가격이나 할까? 이런 추세로 바뀌는 중입니다. 3만원?? 그만큼 분위기나 퀄리티를 내는 곳이면 3만원이 대수겠습니까? 그런데 저 가게가 3만원의 퀄리티 내는 곳으로 보입니까? 그리고 뭐 짜장면 서민음식이니 뭐니 하시는데.. 사람들이 저런 양식집에서 음식 시킬때 보통 파스타뿐만 아니라 스테이크 같은 사이드 메뉴 같이 놓고 먹고 싶다 해서 그런 느낌으로 사람들이 주문하게 유도해야 된다는 식으로 쓴거지 뭔 서민음식이니 뭐니 비아냥 하십니까? 막말로 상권이 공무원 대상이라는데 공무원들이 16000원짜리 잘도 먹겠습니다 영상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정가 유지하려면 니들 마음대로 유지하던가 해라, 그런데 나는 4천원 할인하고 거기에 음료수까지 추가하는 식으로, 결과적으로 파스타 한그릇에 만원 언저리되는 가격으로 박리다매 돌릴거다. 결국 퀄 만원 언저리 수준 맞다는 소리 아닙니까?? 저같으면 대표가 말한 저 가격에 추가해서 잘 눈에도 안띄는 전복같은거 그냥 없애버리고 홍합에 오징어 볼륨 더 넣고 푸짐해 보이는 식으로 만원 언저리로 맞출거 같은데요?? 만원 언저리가 무리라구요??? 16000원 아래면 그지근성 부리지 말고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 먹으라구요?? 그럼 계속 16000원 받으면서 다른 가게하고 그냥저냥 비슷한 가게 하면서 장사 왜 안되지 계속 이러는거 관망던가요... 아버지 요식업 할때 10년정도 도와드렸는데 뭐 호텔급 요리나 어디 지역 대표급 음식점 아닌이상 일반 음식점들은 최대한 가성비의 재료로 최대한의 맛을 뽑아내는 싸움인거 뼈저리게 깨닳은 사람입니다. 장사가 잘될거면 어떻게든 다른가게하고 차별을 둬야지, 말씀대로 파스타는 16000원정도가 적당하지.. 이런 마인드로 남들과 비슷하게 장사하시면 3년 언저리에 돈 다 꼴아박고 가게 접습니다.
행님 이제 계산할때 시킨대로 계산하고 정찬성 좀비트립처럼 어느 기준에 부합하는 식당만 50만원 100만원씩 결제하는식으로 해요 초반에 계산할때 놀라면서 진짜냐고 눈물까지 흘리던 사장님들 생각나서 요즘 사장님들은 우린 얼마계산해줄까 하는 큰 감사함도 모르는 반응 보는것도 내가 다 미안해지네.. 아니면 좀 쉬었다가 방송 포맷을 한번 리뉴얼해요
와 근데 다른 걸 다 떠나서 너무 비싸네요 ㅋ 연남동. 합정 이런데에서도 파스타 1.7 만원이면 분위기가 엄청좋은데고 그런데는 데이트할 때나 가지 평일엔 안가는데, 분위기 안따지면 1만원이면 맛있는 파스타 먹을 수 있어요 세종이 물가가 비싼가보네요…짬뽕파스타는 특히 비슷한 거 동네에 많이 파는데 1.7만원이라니
파스타가 적당히 맛있으면 만원 초반까지만 허용. 존나 맛있으면 마지노선 1.3임. 인생에 다시 없을 맛이면 당연히 비싸도 상관 없긴 한데 1.7주고 먹으려면 특별한 토핑이 있어야 됨. 가을 대하나 부채살 스테이크 같은 거. 저 위치에 저 인테리어 저 평수면 진짜 은대표님 말씀처럼 런치세트 음료 마늘빵 파스타 후식 커피 12000원이 적당함. 1.7 받으려면 저렇게 캐주얼한 인테리어 하면 안 되고 최소 샹들리에라도 있어야 됨. 예쁜 옷 입고 가야될 것 같은 분위기.
이 댓글 꼭 봐주세요. 대전에서 세종시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고, 애초에 세종은 실패한 도시라 퇴근하면 가게들 쳐다도 안보고 집에가요 . 어쩌다 배고파서 가게들 들르면 가게들 다 브레이크 쳐걸고 있고; 부동산 떡상해서 운빨로 돈 벌은 사람들이 많은 도시라 맛 대충 평범해도 이뻐보이고 사진찍을거리 있고 스토리 올릴만한 가게면 사람들이 멍청해서 그냥 줄서기도 해요. 그런 점을 공략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세종시 나성동이면 수도권병 걸려서 권리금이나 월세 이런게 상당하실텐데 차라리 대전쪽에 알아보시는거도 늦지 않았다고 봐요. 나성동이면 수타 파스타 하는 가게도 있을거고 고급 컨셉질 하는 가게도 있을텐데 가격은 거기랑 비슷하니 사람들이 안오는 걸겁니다. 대표님이 말한거 처럼 롤링파스타 가면 17000원이면 메뉴 2개나 3개 먹거든요. 파스타 솔직히 라면 같은 메뉴이고 누구나 손쉽게 조리하는건데 메리트가 없으면 만원 중반 넘어가는건 아무도 안먹을거에요.
세종시 타업종을 하고있는 자영업자지만 여전히 반쪽짜리 도시입니다. 정확한 실태의 댓글입니다. 사장님들 힘들고 답답하시겠지만 브레이크 없애는것도 생각해보세요. 브레이크없는 가게들이 오히려 메리트가 있습니다. 세종시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갈비집 유명한 곳 있는데요.. 여기는 물론 잘되니까 하는거겠지만 브레이크타임 없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가격이 너무 비싸요. 사진 필수구요! 리조또는 저도 먹으러가고싶네요
저 장사할때 아침 7시반 오픈/ 밤 11시까지 영업. 청소하면 집에 12시에 갔어요. 워킹맘인데 알바써가면서 왔다갔다.. 남편 도움도 크게 못받고 학원에 의지 많이했죠. 한때는 그렇게 했어서 그기억에 후회가 없어요. 도입부만 봤을때 근무시간보고 당황해서 글을 😂 댓글후 시청하러갑니다..
독설이 맞다. 니네 장사 안하고 멀리서 보니까 ㅈㄴ 당연하게 이상한 놈들만 장사한다 어쩐다 그러는데 니네 지갑에서 실제로 빠져보면 당연한 것도 아니게 느껴질건데 ㅋㅋㅋ 어쨌든 다들 각자 본인의 철학 가치관 있을건데 그거 무시하고 찢는건데 이게왜 독설이 아닌지 생각 해보길^^ 너네가 저 영상 주인공이였다면 독설이라 느꼈을것들임 아니라는 사람들 니네 생각대로 살길~
정말 장사의 신 형님의 한마디 한마디 틀린 말 하나도 없다.Lunch세트 가격4,000원 내리고 +음료+ 모닝빵 두개 쥐어주고=17,000->100원 더 내려 12,900원 으로 더 저렴한 느낌으로 가격 책정하고 2층이라는 단점을 1층에 런치세트 Y배너 하나 설치하여 신규고객이든 충성고객이든 지나가는 사람들 눈에 한번이라도 보이게 하여 잡아야 한다. 눈에 지속적으로 보이면 뇌에 인식이 되어 언젠가 한번은 가게 되있다. 파스타,음료 원자재 값 부담없다. 런치 안하고 지금처럼17,000원에 5팀 받는거 보다 런치 하고 조금 적게 남더라도 테이블 회전율 높이다 보면 운영 하면서 매출 차이는 눈에 확 보인다.
세종 정부청사쪽 임대료는 미쳤는데 8시 아니 8시 이전에 다 조용해져요 그나마 나성동은 번화가잖아요 그나마 늦게라도 붐비는데 술집? 카페? 만 그렇고…. 전 임대료 듣고 미쳤다 장사 어케하지? 싶었습나다. 한 달만 살아봐도 진짜 점심장사로 가게가 굴러가는게 돼? 싶을겁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유행이 아닌데 그 부분을 당연하게 유행처럼 받아 드리는 자영업자분들이 스스로 자해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 팩트는 다른편도 필요 없고 이 편을 시청해도 알 수 있는거는 장사의 신이 하는 말은 정말 다 맞고 중간 칭찬의 최소한의 범위에 예의라고 알고 자영업자분들 잘 되길..
브레이크타임에 대한 생각 : 직장인 상권 2층에서 요식업중임. 오픈하고 한참동안 어려웠음. 오후 3시 이후로는 유동인구 없음. 3시~5시 남들도 쉬니 나도 쉼. 어쩌다가 장사의 신 영상을 정주행함. 추석지나자마자 영상에서 보던대로 브레이크타임 없애봄. 2주동안 10여명의 고객님들이 다녀감. 한가할때 오시니 최선을 다해서 응대함. 3주차가 되니 점점 3시 이후 고객님들이 늘어남. 덩달아 저녁 손님까지 늘어남. 추석때부터 오늘까지 단 하루도 휴무없고, 브레이크타임 안가짐. 작년 9월대비 이번달 대략 미니멈3배 정도 매출 상승예상.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논리와 비슷하다라는 생각이 듬. 사람들이 안들어오기때문에 브레이크타임을 갖는다지만, 사람들은 그곳 또는 그 건물이 브레이크타임이기에 아예 그 시간에 갈 생각을 안하는거임. 그 시간대에 영업하는 곳이 드물기에 꼭 해볼 필요가 있음. 분명 수요는 있음. 장사의 신이 얘기하는대로 하다보면 몇달 후 분명 효과가 있을거임. 추가로 적어보면, 오픈하고 한참을 힘들어하다가 장사의 신 영상을 보고 또 보며 암기하듯 봄. 요즘 경기가 힘들다보니, 편의점 도시락을 줄서며 구매한다고 함. 여기서 내 경쟁상대를 편의점 도시락이라 생각하고 지에스꺼부터 다 먹어봄. 편의점 도시락이 다양해서 전 음식업이 다 포함된다고 봄. 퀄리티를 더 높이고 몇가지 메뉴 가격을 확 내림. 재료비는 어차피 내방고객이 많아지면 해결되어짐. 일단 킬러메뉴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오게 만들어야함. 퀄리티 대비 가격이 편의점 도시락을 이길 수 있어야 한다고 봄. 말도 안되는 글이라 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이드 메뉴들이 충당해주기 때문에 사이드 메뉴가 핵존맛이면 충분히 가능함.
▶장사의신몰
렉카때문에 어려워진 제조업체들 많이 도와주세요
smartstore.naver.com/jangsinmall
▶장사의신 공식카페
자영업자의쉼터(자영업자 아니어도 가능)
cafe.naver.com/jangsin1004
장사의신이 직접 장사하는 이야기
▶은현장
www.youtube.com/@eun_hyunjan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소 : 세종시 나성동 764번지 갤러리 밸류시티 208호 에드가
전화 : 070-8287-1579
영업시간 : 오전11시 ~ 밤12시까지
휴무일 : 둘째,넷째주 수요일
배달의민족 링크 baemin.me/uJiC63kwo
인스타 링크 instagram.com/edgar_sejong?igsh=MXJuaHZreDV3bGRxcA%3D%3D&
반가운 세종시
장사가 정말 힘든 도시죠
네
thㅔㄴ thㅡ 발음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종시..보증금 및 월세가 너무 비싸죠..장사가 힘든 도시 맞습니다.
찾아줘세무사 저렇게 발로뛰고 장신님 방송시간 맞춰서 새벽에 직접 나오는것도 진짜 노력하는거같음
어차피 음식 한명만 할 줄 아는거면 여사장님이 영업면에서 확실하게 애써야될듯 서빙만 할 거면 뭐하러 동업해요 그냥 알바쓰면 되지.. 인스타 홍보나 가게 분위기 조성 등 이런게 다 여사장님이 계획하고 관리 할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뭐든 같이 다 하려하지말고 정확히 분담해서 하세요ㅜㅜ
파스타 가격도 가격인데, 점심장사가 주류인곳에서 점심메뉴에 대한 배려가 없는게 제일 큰것같다.
공무원 상권이면 금전적인게 예민할텐데
파스타 하나에 17000원 누가 사먹어
파스타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12000원 정도도 사먹을까말까임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차라리 김치찌개,국밥,곰탕 이런거 차릴듯
그러니까요,,연봉 8000씩 하는 판교상권도 아니고요
그니깐 누가 점심에 파스타 1.7만원
ㅋㅋ 만원에 팔아도 먹을까? 생각 하는데 걍 생각 없이 그동안 장사 한거임
ㄹㅇ 공무원들이 점심에 누가 만 몇천원짜리 파스타먹음
걍 구내식당이 기본에 식당 메뉴 마음에 안드는 날에나
몇천원짜리 국밥이나 대충 찌개 같은거 하는 집 가서 먹지
@@kkkzzzkkkzzz 판교 상권에서 연봉 8천 넘게 받으며 직장 생활 한 적 있었는데, 어차피 살벌하게 세금 떼이고 뭐하고 나면
직장인들 기준에선 박봉. 회사 점심값 기준이 있는데, 17000원짜리 점심은 판교에서도 못먹죠.
2층....일단 2층가서 뭘 먹어본 기억이 거의 없어요...그리고 출입구가...노란색에 따뜻한 분위기인데...조용하니..들어가면 집중받겠구나 싶어서 거부감 들기시작함...을 이겨내고 들어갔는데...메뉴판을 보니..헉!!졸라 비싸...집중받고 있는데...다음에 올게요..하기도 뭐하니..한번 먹고 두번다시 안갈거 같네요 파스타??17000?? 금가루라도 뿌렸나...본인들한테 물어볼게요 지금 본인들 주머니 사정에서 이 금액에 식사들 하고 계신건지...파스타는 만원대 넘어가면 특정 고객층을 겨냥 했다고 밖에 안보임 데이트 하러나온 손님 정도? 가족단위 손님이나 뜨내기 손님은 다 포기한거라 보임..퀄리티를 낮추더라고 가격대를 맞추세요...금액대를 정하고 식사할곳 찾는 사람 많아서..만원 이하대 식사류 몇가지 있어야 돼요 양도 중요함
대체 언제부터 파스타가 17000 원 받을 요리가 된거지 ??
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제가 손님이라고 생각해서 들어가서 보면..
일단 맛은 모르겠으니 그냥 평균 파스타집 정도라고 생각하고
메뉴판 딱 열었을때 한그릇 16000원 이러면 직장인 점심식사로는 절대 안갈것 같습니다..
저녁에 직장인동료끼리나 가족 외식으로도 16000원 이러면 그냥 인당 파스타 한그릇씩 시켜먹고 아 똥밟았다 생각하고 그 다음부터는 절대 안갈거 같습니다.
파스타 가격이 만원정도 되야 중국집 짜장면 인당 한그릇에 탕수육 중간에 놓고 시켜먹는 느낌으로
스테이크 2만원정도 되는거나 스테이크+피자 조합으로 3만원정도 되는거 중간에 깔고 먹을거 같습니다.
4인 가족 외식으로 16000원 파스타 4그릇해서 6만4천원 나오는거하고
10000원짜리 파스타 4그릇에 스테이크+피자 3만원 중간에 깔아놓고 푸짐하게 먹고 7만원대 나오는거하고는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요?
요새 만원짜리 피스타가 어디잇어요 배달파스타도 만원넘어요..
선넘는 지적인듯
파스타가 3만원 넘는 곳 도 있고
그중에서 장사 잘 되는 곳 도 많음
돈이 문제가 아니여
그리고
파스타는 고급요리로 인식되어있고
짜장면과 라면은 서민음식으로 자리 잡혀있는데 비교 대상이 아니지ㅋㅋㅋ
가격으로만 따질거면 외식을 하지마셔요
그냥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먹던지
4봉지 저렴하잖아ㅋㅋ
대부분
자기가 돈 벌 때는 많이 벌고 싶지만
내가 소비하는 건 저렴했으면 하는
심보 같은데 안좋아
마지막으로
가격은 문제가 없음
저 사람들이 위치나 타겟팅이나
마케팅 등 많은 요소들을 놓쳤기때문에
망했던거지
비슷한 프랜차이즈로 올리앤만 검색해 보세요...
올리앤 17000원정도하고 영상 17000원짜리 파스타 퀄리티 비교해 보시고
올리앤 만원전후 파스타하고 영상 파스타하고 비교해 보세요..
파스타가 고급요리같은 이미지는 5년전에나 있었지
사람들 다닐만큼 다니고 현지 물가하고 국내에서 유통되는 재료 물가들 보고
지금은 점점 이게 왜 저 가격이나 할까?
이런 추세로 바뀌는 중입니다.
3만원?? 그만큼 분위기나 퀄리티를 내는 곳이면 3만원이 대수겠습니까?
그런데 저 가게가 3만원의 퀄리티 내는 곳으로 보입니까?
그리고 뭐 짜장면 서민음식이니 뭐니 하시는데..
사람들이 저런 양식집에서 음식 시킬때 보통 파스타뿐만 아니라 스테이크 같은 사이드 메뉴 같이 놓고 먹고 싶다 해서
그런 느낌으로 사람들이 주문하게 유도해야 된다는 식으로 쓴거지 뭔 서민음식이니 뭐니 비아냥 하십니까?
막말로 상권이 공무원 대상이라는데 공무원들이 16000원짜리 잘도 먹겠습니다
영상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정가 유지하려면 니들 마음대로 유지하던가 해라,
그런데 나는 4천원 할인하고 거기에 음료수까지 추가하는 식으로,
결과적으로 파스타 한그릇에 만원 언저리되는 가격으로 박리다매 돌릴거다.
결국 퀄 만원 언저리 수준 맞다는 소리 아닙니까??
저같으면 대표가 말한 저 가격에 추가해서 잘 눈에도 안띄는 전복같은거 그냥 없애버리고 홍합에 오징어 볼륨 더 넣고 푸짐해 보이는 식으로 만원 언저리로 맞출거 같은데요??
만원 언저리가 무리라구요???
16000원 아래면 그지근성 부리지 말고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 먹으라구요??
그럼 계속 16000원 받으면서 다른 가게하고 그냥저냥 비슷한 가게 하면서 장사 왜 안되지 계속 이러는거 관망던가요...
아버지 요식업 할때 10년정도 도와드렸는데
뭐 호텔급 요리나 어디 지역 대표급 음식점 아닌이상
일반 음식점들은 최대한 가성비의 재료로 최대한의 맛을 뽑아내는 싸움인거 뼈저리게 깨닳은 사람입니다.
장사가 잘될거면 어떻게든 다른가게하고 차별을 둬야지,
말씀대로 파스타는 16000원정도가 적당하지..
이런 마인드로 남들과 비슷하게 장사하시면 3년 언저리에 돈 다 꼴아박고 가게 접습니다.
맛, 분위기, 인테리어, 위치 따져보면 적당한 가격은 아니지 ㅋㅋㅋ 나도 저렇게 16000원 주고 먹을바에 서울가서 먹겠음
돈내고 솔루션해주고 광고해주고 ㄹㅇ 기부천사네
행님 이제 계산할때 시킨대로 계산하고 정찬성 좀비트립처럼 어느 기준에 부합하는 식당만 50만원 100만원씩 결제하는식으로 해요
초반에 계산할때 놀라면서 진짜냐고 눈물까지 흘리던 사장님들 생각나서
요즘 사장님들은 우린 얼마계산해줄까 하는 큰 감사함도 모르는 반응 보는것도 내가 다 미안해지네..
아니면 좀 쉬었다가 방송 포맷을 한번 리뉴얼해요
찬성이용.. 그래야 본인들도 느낄듯
@@인천공항-k8z방송에서 욕먹으려고 출연하는게 아니라 도움도 받겠지만 영상으로 홍보효과도 누리려고 신청하는 사람도 분명 있단다.. 니 돈 아니라고 돈 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출연비 주는거고.. 장신 뒷다마 못 까는 계약도 뒤에서 할거에요.. 저정도는 줘야 하는거 맞아요.
근데.. 난.. 이제.. 맛 없으면 맛없다고 해줬으면 좋겠음.. 왠만해선 그런 말 안하니...
@@인천공항-k8z 닭으로 대박 나기 전에 곱창집도 했었음
@@인천공항-k8z
좀 알고 쳐 짓겨라~
저분 한식중식양식~
자격증 다 있고~
니보다 잘살고
니보다 잘낫고
니보다 돈많고
니보다 똑똑하고
니보다 착하고
니보다 기부많이했다
니가 저분보다 단 한가지라도
잘난게 있나?
니가 먼데 저분 지적질이냐?
니보다 못난 사람헌티 가서
지적질해라 관종아~
직장인상권 한식뷔페도 점심1시반 넘으면 손님 없는줄 알고 일찍 마무리했는데, 늦게까지 잘 차려놓으니까
다른동네에서도 2시반까지 계속 손님 오시드라구요. 😮😮😮
@@sexynerdnam닉값하고 자빠졌네
@@sexynerdnam투자금 넣은거겠죠..
@@spa.h2331요리는 한 명이 다 하는데
셰프 유니폼 커플로 맞추고, 2인1조 대리기사라는 말도 안되는 짓 하는 거 보면 뭐 있는 듯
바람난 전여친이 딱 바람난 남사친새끼랑 저런 느낌으로 납득 안되는 행동들 굳이 하고 다녔었음
일 특성상 애매한 시간대에 먹으러 오는 사람들도 있죠 끼니가 불규칙하거나 오후 출근하는 분들
딱보면 모르나 남자도 쌧바닥 ㅈㄴ긴거 보면 답답한스타일이고
말이 동업이지 히스토리보니 한명이 짝사랑중이네
요즘은 정말 인테리어나 손님시선끄는 거나 사진이나 가격이나 이런게 만족되야 소문나서 사람들이 가는거같아요..중간도 그냥저냥 갔는데 요새 잘되는 식당은 푸짐하고 저렴하거나 특이하고 고급지거나 극과극인거같아요..
@@김소연-c5u아니거든요^^ 그런집도 일단 시선이 가야 들어갑니다 ^^ 요즘 대부분 젊은이들은 그래요
근데 진짜 브레이크 타임 화남 ㅜㅜ 예전에는 그런거 없었는데 어디서 이상한거 배워와서 세상에 퍼진건지 ㅠㅠ 일이 애매하게 2-3시에 끝나면 밥먹을 곳이 없음… 그시간에도 밥먹는다구요 ㅠㅠ
옛날엔 그런거 없이 다 하셨어요 장사가 잘되는것도 아니고 굳이 저런시간을 갖을 필욘앖죠
일하는 직원이 있으면 법적으로 쉬는시간이 있어야하기때문에 그런거일수도 있잖습니까 ~
일하는 입장에선 그 시간이 유일하게 쉬는시간임 ㅠㅠ
20대에 무리해서 사장할라고 장사 시작하지 말고 천천히 경험 쌓고 30대에 하라는 이유를 증명하는 영상
이거 진리임.. 장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직장 생활 하면서 사회 경험 충분히 쌓고 30대 후반쯤 시작해도 아직 미숙한게 많음.
요 근래 나왔던 젊은 사장님들중에 제일 인상도 선하고, 인사하는 태도, 예의가 좋으시네요. 잘되실겁니다. 사업하는 입장에서 보이네요. 은현장님의 선한 베푸심 항상 보면서도 존경스럽고 매번 응원합니다!
인상 선한 사람들은 보면 장사하다 꼭 망하더라구요. 독종같은 사람들이 장사 잘함.
자영업 말그대로 다른가게들과의 전쟁이기때문에 독종도있긴해야함
얼굴 다 가리고있는데 인상이 보이시나요??
여기 가봤었는데.. 불친절함
@@shin-tn6gl영수증 리뷰 ㄱㄱ
웍에 화끈하게 볶아내는 짬뽕 전문점도 10,000원입니다. 인테리어, 분위기 감안하더라도 저렇게 끓여내면서 17,000원 받는 건 선 넘네요.
그럼 가지마셈 ㅋㅋ
(나도 죽어도 안감)
딱보면.. 재료가 좋잖아.. 만원짜리 치고 재료가 좋아.. 문제는.. 조리를 너무 못하는게 티남.. 재료만 좋은 17000원임
@@클램프-j4f 서울 최고 유명한 설렁탕집들 30시간 푹고아내고 고기 이빠이주고 밥무한리플에 국산 김치 쓰고도 설렁탕도 13000원임.
@@클램프-j4f홍합 몇개 들어간게 재료가 좋은거임? 진심으로요
@@클램프-j4f뭐가 좋음?
와 근데 다른 걸 다 떠나서 너무 비싸네요 ㅋ 연남동. 합정 이런데에서도 파스타 1.7 만원이면 분위기가 엄청좋은데고 그런데는 데이트할 때나 가지 평일엔 안가는데, 분위기 안따지면 1만원이면 맛있는 파스타 먹을 수 있어요 세종이 물가가 비싼가보네요…짬뽕파스타는 특히 비슷한 거 동네에 많이 파는데 1.7만원이라니
여자 사장님 마인드는 바꾸셔야해요..본인꿈을 친구에게서 얻고자 하시면 안되요..본인장사에 서빙만하면서 음식장사가 꿈이였다니~~~
지금 손님적을때 배워두셔야해요..
손님대응은 잘하시는듯~~
근데 요새는 프랜차이즈로 레시피 다받아서 사람써서하는 사람도많아유 돈만있으면 관리 경영만하든 서빙까지하기도하고.. 물론 얘기하신대로 저렇게 자영업하는건 문제가있지만요
짬뽕파스타17000원주고 먹을래요?
짬뽕8000원주고 먹을래요? 파스타 가격이 왜이렇게됨?
해외에서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분들 도와주시는 일이 지나친 부담과 책임감을 짊어지지않길 응원합니다.
근데 얘는 남 평가질만 하고 지가 요리해서 평가받는건 절대안하네
@@성이름-e6y생각이 짧으시네
장사의신 매번 업로드할때마다 느끼지만 꼭 자영업자가 아닌 직장생활하는 사람들도 공감할수있는,경각심을 가질수 있는점이많아, 동기부여를 주는 부분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옛날이였으면 죽탱이 날아갔어이씨~
맞아요
다정동 사는 세종사람인데... 세종이 진짜 웃긴곳임 11시 넘어가면 치킨집도 대부분 문닫아서 밤에 먹을곳도 없고
그지같은 브레이크타임 때문에 배고픈데 밥 먹을곳이 국밥집 밖에 없음 근데 국밥집도 몇개 없음ㅋㅋㅋㅋㅋ
세무사분 존재감이 웃기네요.
사장님들은 첨에 볼 때 연인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은현장님 말에 공감되고 존경합니다.
와 이게 얼만짜리 솔루션일까? 낮, 밤 분위기 바꾸기 / 메뉴 / 마케팅 조언 / 동업자 리더변경 / 가격조정 등
이게 영상이 짧아 보여도 엄청 많은게 들어간듯
아마 영상에 다 나오지 않았을 세세한 조언들도 포함하면 어마어마한 솔루션을 했을지 안을까싶음.
제가 사는 동네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나성동 임대료 사기급이고 영상대로 공무원 소굴이라 영업에 한계가 분명 있을텐데 젊은 분들 패기가 장난아니네요 ㄷㄷ... 직장사람들이랑 함 가보겠습니다😅😅
세종시 살아봐서 잘 아는데, 3-5시에 아주머니들이 모여서 수다 떨 수 있는 가격과 메뉴로 구성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오후 3~5시 아줌마들 카페에 개많음
대평동에 스벅 베이커리 생겨서 그쪽에 엄청 몰리더라구여..특히나.나성동은 20-30이라는 인식이 잇어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여
@@따따다문따리내생각에 나성동은 술집장사가 맞음
난 파스타가 왜 비싼 음식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됨.. 만 칠천원에서 놀래고 갑니다 😅 현장님 말씀대로 런치세트가 시급하다고 보이네요.
나도 음식했던 사람이지만 내돈주고 파스타는 거의 안사먹음. 짬뽕 9천원도 싸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그거보다 못한 한접시가 17000?
파스타도 면이 생명이라서. 면을 수제로 해야하는게 정석임.. 그래서 비싼건데..
문제는...
@@클램프-j4f 짬뽕 짜장도 수타면 저렇게 안비쌈. 파스타의 수제도 상대적 큰노력은 안듬.
뭔가 서양껀 비싸도 감안하는 인식같은게 있는거 같기도함.
식당일 해보면 면 종류는 절대 안 사먹죠 원가 얼만지 아니까
@@lIlIlIlIllIlIlIIllIl 그런식으로 따지면 엘지 삼성에 근무하면 집에 가전 안둡니까?원가 따질꺼면 모든걸 자급자족 해야죠...야채도 도매 거치지 말고 시골가서 농장가서 직접 사먹어야죠...그런식으로 따지면 암것도 못함..장사하는사람도 수익을 남겨야죠
동네에 있는 가게 보니까 반갑네요~한번 가보겠습니다! 나성동 임대료던 유동인구이건 장사하기 힘든데~젊은 사장님들
응원합니다!^^
여기 가봤는데 가본 곳이 나오니까 넘 신기하네여 맛은 쏘쏘했는데 두 번 갈 맛은 아니었어요
은대표님,건강이 먼저입니다~
잠도 푹 주무시고 쉬는 날도 있어야합니다.
오래오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은대표님 되시기를...
은대표님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어려운 사람들 쓴소리를 하면서 가르쳐 주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항상 응원 합니당 ❤
찾아줘 세무사 홍보하는 누나 너무 귀여운 거 아님? ㅋㅋㅋ
찾아줘 세무사 너무 밝다. 웃는얼굴에 침못 뱉는다고 홈텍스 혼자 하지만 다운로드받음. 찾아줘 세무사 대박나세요~~~
파스타가 적당히 맛있으면 만원 초반까지만 허용. 존나 맛있으면 마지노선 1.3임. 인생에 다시 없을 맛이면 당연히 비싸도 상관 없긴 한데 1.7주고 먹으려면 특별한 토핑이 있어야 됨. 가을 대하나 부채살 스테이크 같은 거.
저 위치에 저 인테리어 저 평수면 진짜 은대표님 말씀처럼 런치세트 음료 마늘빵 파스타 후식 커피 12000원이 적당함.
1.7 받으려면 저렇게 캐주얼한 인테리어 하면 안 되고 최소 샹들리에라도 있어야 됨. 예쁜 옷 입고 가야될 것 같은 분위기.
샹들리에 폼 미쳤따 ㅋㅋㅋ
ㅇㅈ합니다
저도 세종 사는데 1.7은 ㅋㅋㅋㅋ 선넘었죠
다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 받는거 보단 돈이 마이너스가 되더라고 본인일 하는게 스트레스는 덜 받는다고 생각하고 창업 하는거네요 은대표님이 저번영상에서 말했듯이 직장은 전쟁터이지만 직장을 나와서 창업을 하게되면 지옥 이라는거죠
이 댓글 꼭 봐주세요. 대전에서 세종시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고, 애초에 세종은 실패한 도시라 퇴근하면 가게들 쳐다도 안보고 집에가요 . 어쩌다 배고파서 가게들 들르면 가게들 다 브레이크 쳐걸고 있고; 부동산 떡상해서 운빨로 돈 벌은 사람들이 많은 도시라 맛 대충 평범해도 이뻐보이고 사진찍을거리 있고 스토리 올릴만한 가게면 사람들이 멍청해서 그냥 줄서기도 해요. 그런 점을 공략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세종시 나성동이면 수도권병 걸려서 권리금이나 월세 이런게 상당하실텐데 차라리 대전쪽에 알아보시는거도 늦지 않았다고 봐요. 나성동이면 수타 파스타 하는 가게도 있을거고 고급 컨셉질 하는 가게도 있을텐데 가격은 거기랑 비슷하니 사람들이 안오는 걸겁니다. 대표님이 말한거 처럼 롤링파스타 가면 17000원이면 메뉴 2개나 3개 먹거든요. 파스타 솔직히 라면 같은 메뉴이고 누구나 손쉽게 조리하는건데 메리트가 없으면 만원 중반 넘어가는건 아무도 안먹을거에요.
세종시 타업종을 하고있는 자영업자지만 여전히 반쪽짜리 도시입니다. 정확한 실태의 댓글입니다.
사장님들 힘들고 답답하시겠지만 브레이크 없애는것도 생각해보세요.
브레이크없는 가게들이 오히려 메리트가 있습니다.
세종시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갈비집 유명한 곳 있는데요.. 여기는 물론 잘되니까 하는거겠지만 브레이크타임 없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가격이 너무 비싸요. 사진 필수구요! 리조또는 저도 먹으러가고싶네요
저 장사할때 아침 7시반 오픈/ 밤 11시까지 영업. 청소하면 집에 12시에 갔어요. 워킹맘인데 알바써가면서 왔다갔다.. 남편 도움도 크게 못받고 학원에 의지 많이했죠. 한때는 그렇게 했어서 그기억에 후회가 없어요. 도입부만 봤을때 근무시간보고 당황해서 글을 😂 댓글후 시청하러갑니다..
독설은 하지만 진짜 대단하신분.자영업하시는분들 기분 상하지마시고 은현장님 말씀을 기억하시길.
촌철살인인데 뭔 독설이예요 꼭 필요한 말만 해주시네요
독설이 맞다. 니네 장사 안하고 멀리서 보니까 ㅈㄴ 당연하게 이상한 놈들만 장사한다 어쩐다 그러는데 니네 지갑에서 실제로 빠져보면 당연한 것도 아니게 느껴질건데 ㅋㅋㅋ 어쨌든 다들 각자 본인의 철학 가치관 있을건데 그거 무시하고 찢는건데 이게왜 독설이 아닌지 생각 해보길^^ 너네가 저 영상 주인공이였다면 독설이라 느꼈을것들임 아니라는 사람들 니네 생각대로 살길~
@@rockstv1859 독설이지만 약으로 들으면 좀 더 잘되겠죠? Tㅣ바 진짜 저 밝고 샤방샤방한 분위기에서 잘도 와인따라마시겠다 ㅋㅋㅋ 혹시 장사 외에도 누군가 살면서 rockstv1859님은 생각도 못했던 부분을 고쳐주면 감사히 들을 줄도 아는 지혜가 있길~
@@SMTM2025 제 세상은 제 주위로 돌아갑니다 님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니까 이제 침대에서 일어나세요^^
불편없이 잘 보고 있어요^^ 광견들아
물 넣고 졸이는데 만칠천원 말이되나
짬뽕집 통오징어짬뽕이 만이천원인데
파스타는 가격 안낮추면 못산아난다
만칠천원내고 먹을 파스타는 아닌거 같고 이만천원내고 먹을 피자도 아닌 것 같네요…
저말이 와닿네요. 내가 편할려고 조금씩 바꾼게 손님을 천천히 멀어지게한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ㅎ 장사신님 영상 볼 때마다 자영업자분들 정말 대단하구나 생각해요
이번 영상은 해주시는 조언들이 너무 값지네요
영상에 사장님들 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너무 필요한 조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사의신님
정말 장사의 신 형님의 한마디 한마디 틀린 말 하나도 없다.Lunch세트 가격4,000원 내리고 +음료+ 모닝빵 두개 쥐어주고=17,000->100원 더 내려 12,900원 으로 더 저렴한 느낌으로 가격 책정하고 2층이라는 단점을 1층에 런치세트 Y배너 하나 설치하여 신규고객이든 충성고객이든 지나가는 사람들 눈에 한번이라도 보이게 하여 잡아야 한다. 눈에 지속적으로 보이면 뇌에 인식이 되어 언젠가 한번은 가게 되있다. 파스타,음료 원자재 값 부담없다. 런치 안하고 지금처럼17,000원에 5팀 받는거 보다
런치 하고 조금 적게 남더라도 테이블 회전율 높이다 보면 운영 하면서 매출 차이는 눈에 확 보인다.
그럼 힘들잖아요 적게 일하고 적게 팔고 비싸게 팔아 빨리 돈벌어서 그만둘건데요
😮
와 짬뽕파스타 1.7
중국집 짬뽕 8천-1만 인데
저렇게 대충 만들어서 제공 하다니...
뭔 짬뽕라면 끓이는줄 알았내요
젓가락 하나로 여러 메뉴 조리하는건ㅋㅋㅋㅋ 양념 다 섞이잖아ㅋㅋㅋ
은현장님 올한해 목표하신것 전부 이루는 한해 되세요😊 저도 기운 받아 갈께요🎉
미인이시네요.저도 기운 받을게요.
동업은 빨리 정리하는게 답이다
부부,가족이해도 힘든데
요리사는 요리하고
경영자는 경영하는거다
남녀 관계에 저렇게 유지한다는게 참 신기하네~~~하루종일 붙어 있고 밤에 대리까지 같이 뛰어다니는 사이인데 단순히 동업자 관계로 남아있다는게 신기하네
브레이크타임에...ㅇㅇ
참 피곤하게들산다ㅋㅋ 키보드워리어들
남녀 7 세 부동석 ❤
십 몇년 전 일요일 정오는 '출발 비디오 여행' 보는게 낙이였는데 요즘은 장사의 신 영상보는게 낙이네요 :)
어떻게 저렇게 조리하는데 17000원을받냐 진짜 사악하다
ㄹㅇ 그냥 집에서 만들어먹는게 ㅋㅋㅋㅋㅋ 파스타 만들기 ㅈㄴ 쉬운데
점심에 누가 파스타를 17000원에 먹냐.... 에휴
정말 좋은 컨설팅으로 보이네. 내가 음식에 대해선 잘은 모르지만 가장 쉽게 콕콕 진심으로 알려주는게 보임
기본적으로 짜장면 양념 볶는게 더 힘든데 면쪼가리가 17000원이 말이 안됨... 짜장 짬뽕처럼 8000원대로 팔아야함...
세종 정부청사쪽 임대료는 미쳤는데 8시 아니 8시 이전에 다 조용해져요 그나마 나성동은 번화가잖아요 그나마 늦게라도 붐비는데 술집? 카페? 만 그렇고…. 전 임대료 듣고 미쳤다 장사 어케하지? 싶었습나다. 한 달만 살아봐도 진짜 점심장사로 가게가 굴러가는게 돼? 싶을겁니다….
망 망망 굴러갑니다
이틀이나 날밤까시고 파스타가 넘어가시는지 또시식하고 대단하십니다 일반인하고는 달라도 뭔가다르네요 성공할수밖에 없는 장사의신은 날로먹은게 아니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맞아요.저는 집구석에서 2틀밤낮으로 누워있어도 피곤한데 대하신것같아요.장신
@@국민재난지원부장관 2틀이뭡니까 저는 숨만쉬고있지 시체나 다름없습니다.
@@오인용-m4p 시체가 멉니까.좀비인간 입니다.
잉....직
이틀을 2틀이라고 하는 빡대가리 대댓글 뭐냐ㅋㅋ
새해도 피곤을 무릎쓰고 솔루션 해주는 임대표님 멋져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
수면도 중요해요...
2024년도 선물같은 나날되셔요🍀😊💕🎶🎶
형 원래 형정도 자산가되면 막 떨어진거 안먹을줄알았는데 역시형은 다르구나 존경해
브레이크 타임이 유행이 아닌데 그 부분을 당연하게 유행처럼 받아 드리는 자영업자분들이 스스로 자해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 팩트는
다른편도 필요 없고 이 편을 시청해도 알 수 있는거는 장사의 신이 하는 말은 정말 다 맞고 중간 칭찬의 최소한의 범위에 예의라고 알고 자영업자분들 잘 되길..
가격 사악하네ㅎ
해물 잔뜩 들어간 삼선짬뽕도 11000원이면 먹는데,
홍합 몇개, 새우 몇개 들어간 파스타가 17000원이라..
거품 많은 음식중에 한가지가 파스타임.
아니 근데 55만원 결제해주는대 왜감사하다는말이없냐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내
ㅋㅋㅋㅋ오지랖
편집된듯요
편집된거면 오해고 편집안된거 보여준거면 좀 아닌것 같아요;;
도와주신게 과하신것 같음요
웃을 여유가 있다는건 아직은 살만한거임
지금까지 봐본 자영업자들보면 간절함도 느껴지고 진실성도 느껴졌는데 이분들은 뭐
다들 열시미 사는것에 자극받고
은대표님의 날카로운 분석에 감탄합니다..
브레이크타임에 대한 생각 : 직장인 상권 2층에서 요식업중임. 오픈하고 한참동안 어려웠음. 오후 3시 이후로는 유동인구 없음. 3시~5시 남들도 쉬니 나도 쉼. 어쩌다가 장사의 신 영상을 정주행함. 추석지나자마자 영상에서 보던대로 브레이크타임 없애봄. 2주동안 10여명의 고객님들이 다녀감. 한가할때 오시니 최선을 다해서 응대함. 3주차가 되니 점점 3시 이후 고객님들이 늘어남. 덩달아 저녁 손님까지 늘어남. 추석때부터 오늘까지 단 하루도 휴무없고, 브레이크타임 안가짐. 작년 9월대비 이번달 대략 미니멈3배 정도 매출 상승예상.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논리와 비슷하다라는 생각이 듬.
사람들이 안들어오기때문에 브레이크타임을 갖는다지만, 사람들은 그곳 또는 그 건물이 브레이크타임이기에 아예 그 시간에 갈 생각을 안하는거임.
그 시간대에 영업하는 곳이 드물기에 꼭 해볼 필요가 있음. 분명 수요는 있음.
장사의 신이 얘기하는대로 하다보면 몇달 후 분명 효과가 있을거임.
추가로 적어보면, 오픈하고 한참을 힘들어하다가 장사의 신 영상을 보고 또 보며 암기하듯 봄. 요즘 경기가 힘들다보니, 편의점 도시락을 줄서며 구매한다고 함. 여기서 내 경쟁상대를 편의점 도시락이라 생각하고 지에스꺼부터 다 먹어봄. 편의점 도시락이 다양해서 전 음식업이 다 포함된다고 봄. 퀄리티를 더 높이고 몇가지 메뉴 가격을 확 내림.
재료비는 어차피 내방고객이 많아지면 해결되어짐. 일단 킬러메뉴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오게 만들어야함. 퀄리티 대비 가격이 편의점 도시락을 이길 수 있어야 한다고 봄.
말도 안되는 글이라 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이드 메뉴들이 충당해주기 때문에 사이드 메뉴가 핵존맛이면 충분히 가능함.
잉?요기 한달전에 가게 매물 나왔던걸로 봤는데
홧팅하세요사장님들!!!
혹시 카페에서 보시지 않으셨어요?
저도 한달전인가 두달전쯤 봤었어요
또 가게 팔고 튀는거임?
이유가 둘중하나다 둘이 정분났거나 싸웠거나
장사 안 돼서 올렸는데 장신이 딱 왔나보지 뭘 또
지금 보니까 오늘 기준으로도 불과 2~3일전에 방문리뷰 다 뜨는데요? 예약 얘기까지 나오는거 보면 나름 장사 잘되나본데 무슨 헛소리 하는거죠?
조폭이랑 노는거였나
찾아줘 여직원님 에너지 되게 좋네요 ㅋㅋㅋㅋㅋ
장사의신 컨설팅에서 음식맛 좋다는곳은 왠만해선 찾아가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세종시 파스타집 에드가 영상을 보고 먹어보고싶어서 충남 아산시에서 세종시까지 찾아갔는데 도착시간이 3시30분도 안됐는데 재료소진으로 손님을 안받는다네요? 이렇게 이른시간에 재료소진이면 저녁장사는 아예 안해야겠죠? 런치용 재료 디너용 재료 따로 준비하나요? 분명 컨설팅때 브레이크 타임 없앤다고 한거같은데 같은건물 같은층 다른 파스타집 브레이크타임 4시에 맞추려고 핑계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멀리서 찾아갔다가 정말 실망하고 돌아왔네요.
이번영상은 남자분이 호갱당한느낌입니다
사장은 혼자여야될거같은데 요리못하는분을 사장을? 가게는 할수있어야지굴러갑니다 의견맞추실라면 사장의일부터...
은대표님 "하루라도 허투루 안 사는거 언제 터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명언입니다.오늘 하루도 배워갑니다.건강하세요.
찾아줘 세무사 아가씨 웃음소리가 녹네요 ㅎ
파스타가 천원정도 비싸다고 하셨는데
천원이 아니고
그냥 개비싸요 ㄷ ㄷ ㄷ
1:20 형님 이거 진짜 위험합니다. 운이 좋아서 마비까진 안오더라도 계속 습관되면 운동성 두통이 와서 뒤통수 핏줄 터지는 고통이 힘 줄때마다 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챙기십쇼
사장둘이 일하는데 브레이크타임을 왜 갖는거임?? ㅋㅋㅋ 도대체
공무원들이 얼마나 짠돌이들인데 ㅋㅋㅋ 점심에 저 비싼걸 먹는사람들이 많을까...
ㅋㅋㅋㅋ여기 공무원 돈 잘씀ㅋㅋㅋㅋ
대표님 진짜 하루하루가 고되고 멍하시겠다!성공할수 밖에 없는 사람인거 같습니다~책임감있는 모습에 다시 한번 박수보냈습니다
은현장님이 대단한 이유는 진심으로 도우려고 노력한다. 누구처럼 돈되는거 프랜차이즈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없다.
진짜 대단한 사람입니다~~
대부분 인정합니다만, 프랜차이즈를 안하는게 아니고 후참 매각하면서 계약조건에 몇년동안 프차른 할수없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은현장님 방송에서도 계약만료되면 프차한다고 계속 말했음.
@@리니쥬 동종메뉴 프차금지 조항입니다, 즉 치킨에 대한 프차 금지 조항이고 파스타 피자 한식 등등 치킨 외의 메뉴는 프차 언제든지 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치 .. 장사의 신님이
파스타 17000원애서 점심타임엔 4000천원 할인할때
극 공감했다 ..
13000원도 솔직히 일하는 청년 입장에선 싼편도 아니고
그걸 먹느리 차라리 국밥 한그릇 든든하게 먹는게 낮지
그래서 말씀하신게 13000원에 에이드 한잔 그런것을 추가하라는데
와 .. 천재신가 ? 했다 ..
낮지?
낮지밤이??
ㅋㅋ 파스타는별론데 피자하고 새수리조또는맛있겠다
세종에 공무원들도 많지만 프리랜서들도 있어요~ 세종에 일있을때마다 마치구 나면 3시쯤인데 모든 음식점이 다 브레이크타임이여서 브레이크타임 없는곳에가서 먹구 그곳이 맛없지만 않으면 또 가게 되더라구요~ 브레이크타임 없다면 꼭 가서 리조또랑 짬뽕파스타 먹으러 가볼께요^^
장신 졸라 예리하네 저 말이맞음 둘이 결혼할꺼아니면 여자가 다알고 있어야함 나중에 남자가 너 나가 배신때리고 그러면 그냥 쫒겨나가게되는거임 그걸알고 돌려말해 주는건데 진짜 잘세겨들어야함 지금은 동지지만 나중에 돈문제 얽히면 답도안나옴 여자가 무조간 주도권 쥐고있어함
ㄹㅇ 사람은 언제나 배신 때릴수 있는 동물인거임.. 지금이야 에이 우리 친한 사이라서 그런일 절대 없다? 사람일 모르는거임
맞지 각자가 식당에 혼자 있어도 요리니 접객이니 전부 혼자 다 할 수 있어야 함.
"주방에서 요리하는건 걔가하는건데 뭐" 하는식이면 안됨.
친구좋아하네 ㅋㅋㅋ
찾아줘세무사 다운 완료했어요☺️ 리조또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도 잘 영상 잘 봤습니다!
대표님 새해 첫 영상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져요 은대표님 많은 자영업자 분들에게 희망을 주시니 느님이시네요~
인트로를 진짜 기가 막히게 뽑으시네요
은대표님 항상 고생하십니다! 파스타집도 정말 잘됐으면 좋겟네요 ㅠㅜ 뭔가 이런 동업은 처음보는데 신기하네요!!
장신님의 선한영향력이 이제는 하늘까지 미칠것 같습니다.. 단 하나 걱정인것은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 봣습니다.~~~ ^^
재밌게 보면서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힘내십쇼 형님
아니 형님 다크써클이... 분장하신줄 알았습니다.. 잠 조금이라도 더 주무십시오
사진은 이쁘게 나오겠지만
가격이 많이 쎄네요.
은대표님은 진짜 볼수록 대단한게
고객 시점에서 정말 잘본다는거다.
서민 입장에서 가끔 분위기 내고 파스타 먹고싶을때 검색하고 가는데 거기서 업데이트가 중단 되어 있으면 먼가 다른곳을 찾게 되더라.
참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의사전달 잘하신다…
장사하는 입장에서 보는 내내 뭉클하네요.
은형장님 말한마디한마디가 도움받는분들에겐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들만 해주시네요 건강도 챙기고 하세요
두분 조금만 장사연구 더 하시면 대박날거에요 깔끔 이쁘고 잘 햌놨어요 친구가 족발집하는데 보니 ㅜ 정말 빡세게 일하더라구요 영업시간 길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신경써야하고.
일요일마다 이형님 보는게낙이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씀하신 것 중 하나가 나성동에 ㄹㄹ파스타가 있습니다. 저도 점심시간에 가서 먹어봤는데 말씀하신대로 직장인들 그냥 훅와서 먹고갑니다. 장신님이 미리 주변에 경쟁업체들을 검색해 보고가셔서 말씀해주셨겠죠. 젊은 사장님들 피드백 잘 개선하셔서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흥분안하고 조곤조곤 팩트 꽂아서 말하니까 더좋네
세종? 자영업자의 무덤...보통 상가 30%는 공실...
심한곳은 90%도 있음
ㅜ..대박나세요..
요즘 영상들은 모도리나 황태처럼 심금을 울리는게 없네
가격이 부담스러워요~
아무리 비싸도 파스타 7,900~ 11,900 넘으면 점심장사 손님 못잡을거 같아요
런치타임으로 할인 때리면 손님 많이올거 같아요!
건강도 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죽어서 자면 된다 이건 젊을때 하는 얘기고 안자면 육체 정신 다 박살나고 요절합니다.
저도 삼십대중반까지 하루에 세시간 잤는데 몸이 개박살 나더라구요. 선한 영향력을 크게 가진 좋은 분이 롱런하셨음 합니다. 오지랖 죄송합니다
음식장사 하는건 아니지만 볼때마다 마음에 와 닿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파스타 집에서 직접 만들어봐도 알겠지만 진짜 비쌀이유가 없는 음식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