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치킨집 프랜차이즈 운영한지 1년 반이 되었는데, 2천 대출 받아서 7천만원으로 매출 3천도 안나오는 가게를 인수해 지금은 매출이 6천씩 나옵니다. 하루에 3시간 자가면서 6개월을 아침 10시부터 새벽2시까지 배달료 500원 받아가면서 남기지도 않고 단골손님 유치하겠다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힘들어서 울면서 했네요 그러면서 느낀게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았고 나만의 힘으로 나만의 돈으로 해냈다는게 정말 뿌듯했습니다. 장사는 어떡해될지 모르는거지만 웬만해서는 부모님 돈을 건드리면 안됩니다. 저희야 젊어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부모님들은 이제 주저앉을 시기가 점점 더 빠르게 다가오기때문에 우리 욕심을 위해 부모님에게 피해는 주지맙시다. 평생을 키워주시면서 희생하셨는데 또 손 벌리는건 아닌 것 같네요 사장님 꼭 잘되셔서 부모님 꼭 호강시켜드리세요
1. 비현실적 낙관성.(장점만 보고 단점이나 혹시 모를 변수까지 생각을 안함. 2. 자기객관화 안됌.(딱 봐도 별로인 에이드나 스테이크를 손님 입장에서 먹어봤을 때 별로일꺼란 생각을 전혀 못함. 3. 공감 능력 결여. (자기 돈이 담보잡힌 부모나 직원 입장에서 생각을 못 함.) 4. 마케팅의 중요성 전혀 모름. (스마트폰 사용 이 후로 매장 접근성에 대한 양극화가 심해지고, 코로나 비대면 이 후로 사람들의 생활패턴도 많이 달라져 개인화가 가속화되며 배달인구도 급증하는데 제일 중요한 마케팅, 배달을 안 함;)
장신에 나온 식당... 매출내주고 싶은마음에... 퇴근하고바로. 포장하러 차끌고30Km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포장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전날 포장이 되냐고 물어봤는데 된다고 해서 간건데.. 아 그리고 제가...당일 포장예약을 한건 아닙니다. 전날 포장이 되냐. 안되냐의 유무만 물어본것이고, 출발당시에도 전화로 확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 잘못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기분이 나쁜건 안된다고 하는 태도에서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제가 가자마자 앞에 홀손님이 문앞에 줄서있고 그 뒤에 제가 있었는데...포장이 되냐고 물어보니, 쳐다도 보지도 않고, 앞에 인원수 많은 홀손님만 응대하고 포장안됩니다. 라고 거절하더군요. 처음에는 쳐다도 안보고 말해서, 잘 못들어서 몇번 포장되냐고 물어보니 못들은척 하다가 3~4번 말하니 그때서야 얼군 1초도 안되게 쳐다보고 포장안됩니다. 이러더군요. 손님이 많아서 거절하는 것 까지는 이해를 할려고 해봤습니다만... 전 혼자온 포장손님 vs 2~3명의 홀손님.. 당연 홀손님이 돈이 더되니..더 정이가는건 맞겠지만 그걸 노골적으로 티내는 태도에 정이 확떨어지더군요. 방송에서 짠하다고, 방송에서 착한거 같다고, 방송에서 노력한다고.. 그 모습만 보고 간다면 후회합니다. 장신이 말하잖아요 맛은 중간만 가도 된다고. 역으로 말해서 여기안가도 같은 종목의 식당이면 거기서 먹나 여기서 먹나 차이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디인지 상호는 말 안합니다. 왜냐면 그사람은 일어설려면 상당한 시간동안 돈을 벌어야 하는데 제 댓글로 피해받을까봐 일부로 어디인지는 말을 안하겠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장신에 나온 식당은 모두 거르겠습니다.
왜 이리 욕을 하시나 했더니 어제 가보고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인계동에서 같이 자영업하는 사람으로 응원하는 마음에 가 보고 실망이 큽니다. 장신님에게 컨설팅을 받았는데 고쳐진게 없는거 같습니다. 이 상태면 빠르게 접으세요. 같은 상권에서 10년 장사한 같은 상인 입니다.
입지가 술집 번화가 구역임. 애매한 가격 애매한 퀄리티 음식은 점심시간에 통하지 않는 상권. 직장인들 사무실은 사거리 대로변 쪽이고 점심도 부근에서 해결하죠 저녁에는 온통 술집만 바글바글 합니다. 배달 또한 애매한게 아트센터 쪽은 주상복합 쪽이고 싼마이는 안 시켜 먹는.. 반대쪽은 원룸. 오피 밀집인데 인근 나가요 언니들 사는곳임. 그러니 배달도 꽝. 주방. 홀 혼자 하는거 같은데 세명 한팀만 들어와도 벅찰거고 점심피크에 과연 몇명을 소화할지. 세팀? 저긴 하루 많아야 20 30명 온다치면 일인 1만 잡고 최대 30만 입니다. 최대... 팬 잡을 수 있는 직원 쓰면 조금 늘겠지만. 주방 혼자하고 주문 못 맞추고 버벅 거리면 손님 재방 안합니다. 파스타가 원재료 대비 비싼 이유죠. 일인분 일팬으로 하고 팬 조절까지 해야하니. 저도 인계동에서 장사했었지만 저돈 이면 뜨끈한 유치회관 국밥 먹겠네요.
장신형님의 깨방정에 들어왔다가 늘 깊은 깨달음을 얻고 가는 요상한 채널 1. 요리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 아니다, 센스 2. 인스타, 블로그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 한다. 마케팅이 80%이상 3. 어리버리하게 말 하지 않는 것, 똑부러지는 사람이 가게에 대한 확실한 신뢰를 줄 수 있다. 🎆🎆이 형 진짜 괜히 200억 부자가 아니여~~ (지금은 500억 부자..?) 🎆🎆
부채살 스테이크는 가운데 힘줄 때문에 미디움 레어가 아니라 미디움 웰던이 기본으로 나가야만 힘줄이 풀어져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미디움 레어로 구운 부챗살은 힘줄을 모두 잘라 내고 먹어야 합니다. 두가지 굽기로 한 덩이씩 전체를 꼭 다 드셔보시고, 더 대중적으로 맛있다고 느낄 것 같은 굽기를 기본으로 권장하시는게 어떨까요. 미디움 레어를 원하는 손님에게는 힘줄이 질기니, 잘라내고 드셔야 한다고 설명을 드려야 합니다. 아무리 고기 등급을 올려도 부채살의 힘줄은 그런 부분입니다. 다만, 등급이 올라갈 경우에는 더 많이 익혀도 힘줄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가 더 부드러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2가지 굽기에 2가지 등급의 고기를 교차해서 4가지 버전을 테이스팅 해보시고 적절하게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nelsonkim9415 일반적인 힘줄과 달리 부채살 스테이크의 심지는 웰던 굽기정도만 해도 상당히 먹을만하게 부드러워지는 편입니다. 직접 해보세요. 물론 집에서 먹을 때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힘줄부분만 절라내서 따로 익히는 방법이 있겠지만, 음식점에서는 스테이크 모양을 내는 상품성 때문에 그러기는 힘들기에 최소한의 굽기 조절을 권유해드렸습니다.
에이드가 맛이 없을 수 있다는거에 놀람…스프라이트&틴산수에 과일청만 넣어도 기본은 될텐데…배달은 선태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동네 웨이팅 있는 매징맛집들도 배달하는데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생각의 폭이 좁아지는거 같아요 대부분 손님들 매장찾기가 어려우면 입구 찾다가 포기합니다 들어오는 입구 설명 통창에 크게 붙여놔야할거 같아요
부채살도 부위가 있습니다 저 부위는 뒷부분인데 얇게 썰어서 굽거나 찌는게 맞고 두께를 1센치이상 주시려면 앞쪽받으셔서 2센치가 넘지 않게 쓰시면 좋습니다. 스테이크 두께는 1.7센치가 넘으면 치아가 씹는 깊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두께조절에 신경쓰시면 좋습니다. 냄새잡기가 된다면 꼭 소고기 아니어도 돼지 목살을 써서 스테이크용으로 쓰셔도 됩니다.
우리가게가 파스타가 메인인데 스테이크가 메뉴에 포함되게 되면 손님들은 메인을 스테이크로 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신경쓰셔야 합니다. 그리고 식당도 사람이 있어야 영업이 되기때문에 반영업직으로 생각하셔야 장사가 됩니다...이 부분 상당히 중요합니다. 손님만이 아니고 거래납품처도 사람이기때문에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결제기한 한두달을 더 미룰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 돈쓰기 어려우면 그때그때 a4용지에 인쇄해서 벽에 붙이면 됩니다. 디저트 가게 다 그렇게 합니다 하나하나 마케팅 할 필요없이 이거 하나 이벤트 생각해놓은거 있으면 워드로 그냥 써서 적당히 그림하나 넣고 인쇄해서 벽에 붙이세요. 손님 나가실때 영수증이랑 명함드리면서 다음에 오실때 제 이름 기억하면 감튀같은거 서비스드리겠다 이런거도 좋고요.
배달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말 요식업자로써 정말 공감합니다 동네에서 나름 맛집이라고 소문나 있었지만 나이가 있으신분들이 보통 많이 오셨었는데 배달 시작하고 젊으신분들이 정말 많이 방문해주시더라고요 배달해서 맛있어서 와서 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다고 오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홍보를 위해서라도 배달은 필수입니다
스테이크 굽는 팬을 보니 가니쉬랑 같이 구워서 고기에 열이 충분하지 않아 마이아르 반응이 일어나지 않은것 같아요. 고기 굽기 전의 고기 온도를 충분히 상온에서 올렸는지 궁금하고~ 미듐, 웰던보다 굽기 어려운게 레어인데... 레어라고 하는것 보니 겉만 익고 속은 익지 않게 레어를 한것 같네요... 레어가 겉만 익히는게 아닌데... 속도 익어야해요... 스테이크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오늘 가서 은현장님 드신 세트 먹고왔는데 고기는 질기다는 피드백듣고 바꾸신건지 질기지 않고 맛있었는데 원가 맞추시느라 그런건지 양이 줄여진느낌이었음 에이드도 평타쳤고 파스타랑 필라프는 진짜 맛있었음 ㅎㅎ 다만 가게 위치가 너무 별로여서 굳이 찾아가는거 아니면 접근성이 너무나 별로인... 위치였어요 그래도 음식 맛있고 가성비 좋으니 한번쯤 들려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솔직히 양식집에서 싼 가격이 메리트가 있나? 싶긴 함. 데이트나 여성 손님이 주 고객층일텐데,그들에겐 몇 천원 싼거보단 분위기나 맛이 훨씬 중요함. 분위기 내려고 가는 거니까. 오히려 가격이 싸면 짜친다는 느낌도 들고 그래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싸서 좋긴 한데 차라리 몇천원 더 올리고 질을 높이는게 더 나을거라는 거지. 양식집이면.
@@Song-o9q 상권에 따라 잘 되는 업종이 있는거지, 업종 자체에는 고유한 특성이 있음. 고령화 지역에 스티커사진 기기 놓으면 어르신들이 찍냐? 양식은 애초부터 가격대가 있고 분위기를 내야하는 장소로서 선택되어 왔어. 그런 이미지가 전반적으로 형성된 상태에서 가격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란 얘기임. 그것보단 다른 요소가 더 중요하다고. 이렇게 풀어 써줘도 머리 나빠서 못알아들으면 어쩔수 없고.
솔직히 더 쎄게 말해도 됐을거 같아요 어리버리한건 둘째치고 부모님 노후자산 털어먹고 망하기 일보직전 인거면 진짜 솔직히 장사의신님 도움으로도 성공 못했으면 좋겠을 정도로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 본인의 노력 본인의 빚 본인이 모은돈으로 해서 힘들다고 하면 이해라도 하지 남들보다 쉽게 시작하고 싶으니까 부모님 자산 풀대출해서 창업을하니 그냥 어이가 없네요
그냥 생각나서 적어드려요. 통유리창쪽에서 잘보인다면 유리창이나 간판에 "입구는 반대편"이라는 사인을 달으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1층계단부터 2층 입구까지 왼쪽 오른쪽 좀더 상세하고 표시를 해놓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선한분같은데 잘되시길바래요.
only 배달장사만 해봐서 그래요. 이 배달전문매장이란게 그냥 김밥천국 수준의 퀄리티만 나와도 가격만 적당하고 배달비 싸고 그냥 양만 적당히 잘 나오면 사람들 또 시킵니다. 애초 배달음식에 대한 기대치 자체가 낮아요. 편리함을 위해 먹는거지 뭐 대단한 레벨의 음식을 바라는게 아니니깐요. 그래서 장사 그냥 어느정도 되는걸 보고 마치 자기 음식솜씨가 뛰어나고 홀 장사도 성공할수밖에 없다. 배달수수료 아까운데 배달장사를 왜 해?? 홀장사 해서 이득 내가 다먹고말지 하고 시작한거 같아요 암만봐도 ㅋㅋㅋㅋ
1. 배달문제 홀장사에 대한 희망은 알겠지만 점심만 홀장사하고 저녁은 배달로 완전돌리는게 나을듯 2.직원월급문제 검색해보니 블로그리뷰단은 좀 쓴것같은데 그거할돈으로 직원월급 안밀리는게 우선이었을듯 3. 입지가 너무안좋음 이건 해결불가능임. 배달도 안하고 저녁녁장사를 하는데 온동네가 술집 고성방가에, 애들 거리에서 담배 쭉쭉빨아대는데 그 거리 굳이 들어가서 가성비파스타 먹을 이유가없음. 안타깝지만 2년 악으로 깡으로든 버티고 칼같이 다른곳으로 런때리는게 현명할듯. 이건 장사의신 팬들이 도와줘도 일회성으로 끝날 메뉴와 맛과 입지임
이거 보면서 느낀점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은 일단 마인드 자체에 문제가 너무 많고 성격 자체가 장사랑 안맞는 경우도 많고 거기다 준비도 별로 안하고 장사를 너무너무 쉽게 생각하고 장사를 시작한 후에는 노력도 안하고 그저 손님 오기만 기다리며 맨날 경기탓 남탓 뿐 그리고 장사를 쉽게 하려다보니 특징도 특색도 없이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비슷한 맛의 프랜차이즈들이 대부분
부모님께 효도는 못할망정 부모님 집 대출 받아서 별 생각없이 꼴아박고 운영자금 생각도 안하고 덜렁 개업해서 오픈 2개월부터 임금체불하고 인생 참 편하게 사네 이제 이런 사람들은 좀 걸렀으면 좋겠네요 음식 맛있고, 위생 철저하고, 나름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본 모든 노력 다 해봤는데도 아이디어나 홍보부족, 메뉴나 가격책정 문제로 망하는 집들이 수두룩 할텐데 그런집들 일어나게 해주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제 14명 갔는데 음식 괜찮, 가격, 가게 괜찮았음. 근데 장신형 말대로 사장이 장사 센스가 없음 1+1은 2인 개발자 느낌에 걍 주방일만하는게 나은 케이스 배너붙인것도 촌스럽게 가격 위주 느낌없고 음식이 박리다매라 많이 팔아야 하는데 손익구조상 입에 풀칠 수준으로 버티기중일듯 투자금 회수하려면 배달도하고 새 돌파구가 필요하다!
이건 순수 손해가 -280이 아니라 이자와 부모님의 스트레스까지 월 평균 500 이상을 손해 보는 것이고, 공대연구직과 배달 경험은 센스와 거리가 멀어요. 어려서 부터 음식 만드는 것에 소질이 있어서, 주변에서 맛있다고 해서... 라는 이유도 아니고, 어떻게 합리적 가격? 공대 감성으로 대충 따라서 요리를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었을까요? 요리는 예술적 소질이고, 장소와 맛도 중요합니다. 요리사가 되려면 진심으로 요리가 좋아야 하고, 좋은 식재료 공급자도 잘 선정해야 하고 , 착하고 능력이 있는 보조자 들이 많아야 할 수 있어요. 공대를 나왔으면 손재주가 좋을텐데, 인테리어라도 이슈가 되도록 공구에 진심이 보이는 인테리어를 하던지? 최근에 어디를 가든지 비슷하고 밋밋한 인테리어로 합리적 가격으로? 장사보단 유투버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음식점을 하려고 했다면... 개업보다는 집에서 파스타로 연습하고 만들어서 부모님과 먹는 영상부터, 친구들과 찍고 올리면서 사람들과 공유 하고 열심히 댓글 달고 하면서 팔로워와 구독자들이 많이 생겼을 때, 파스타로 뭔가 하나 해볼까요? 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현대인의 장사 기본인 것 같고요. 그 다음이 광고업자 이용하는 거예요. 광고부터 해서 성공한 분들? 그 광고업자들에게 10혀서 망합니다. 젊은 나이에 사소한 것들 한 가지만 꾸준히 수리를 잘 해도 고객 관리 잘 하면, 한 달에 몇 천을 벌 수 있어요. 그들의 자본금 2백만원 미만이라고 합니다. 제발 남들이 하는 것 말고 나만의 것으로 승부하시고, 연세 많아지는 부모님들은 ATM으로 생각 하지 마세요.
직장 생활 10년하다가 이래저래 상황때문에 대구에 내려가 카페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가게를 3개나 차렸다가 코로나 터지고 매출이 반의반의반토막이 나서 적자가 심해 못 버티고 1개는 지난달에 폐업하고 1개는 다음주에 폐업예정입니다.ㅠ 그러다보니 요즘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주변에는 최대한 티를 안내려 하지만 와이프 눈에는 보이나봐요.ㅠ 솔직히 이제는 뭘 어떻게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여담이지만 혹시 60사 1중대 아니신가요? 아니죠? 헛소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참고하면서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부모님 노후자금 땡겨서 하는것부터가 제 정신 아님. 아니 자기가 장사를 하고싶으면 어차피 부모님 집에서 그냥 얹혀살면서 용돈이나 조금 드리고 막노동을 하든 뭘하든 해서 돈을 모을생각은 안하고 젊은 나이에 그저 사장님 소리 듣고싶어서 저지랄하는거 보면 한숨밖에 안나온다. 그리고 배달파스타집에서는 어느 정도 퀄만 나와도 사람들이 만족한다. 왜?? 배달이니깐 특별히 이상하지 않고 그냥 먹을만한 수준에 가격,양만 만족하면 별점 다섯개씩 준다. 사람들 근데 홀에서 같은 퀄로 장사한다???? 백프로 망함. 뭐 배달파스타와 내가 하고자 하는 파스타 어쩌고 하는 것부터 겉멋만 이미 들어있음 애초에 제대로 요리를 배울 생각조차 없고 배달파스타 짬밥 + 유튜브????? 이 사장은 아직 정신 못차림. 댓글을 악플로 생각하지말고 달게 받아라. 배달해서 5000원 벌면 추잡한 돈이고 홀장사해서 5000원 벌면 멋진 돈이냐???
부모님 담보대출로 차려서 마이너스고 직원월급을 두달치나 못주고있는 상황에서 인스타 팔로잉 아무나 안한다고 0으로 해놓은거 보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댓글쓰게되네 ㅋ 진짜 어이가없다ㅋ 참 저렇게 현실직시못하고 정신못차리는 남자같지않은 사람도있구나 더 간절한 다른자영업자들도 많았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은현장님 채널에 나오시는 젊은 분들 보시면 자기 객관화가 안되시는거 같네요.. 요즘 요식업팀도 많아 지는데 거기서 1년 2년만 일해도 좋은 거래처 인맥 다질 수 있고 요리부터 서비스 사업 내용 마케팅까지 다 배우고 좋은 자리 보는 눈도 키울 수 있을텐데 그런 거 하나 생각 안 하고 남들 성공 하니까 자기도 그냥 해볼까? 이런 느낌이 큰 거 같습니다 서비스 메뉴 퀄리티 다 떨어지고 간절함도 없어 보이고 외식업 종사 하는 사람으로서 답답하면서도 마음이 좋지 않네요.. 이왕 시작한거 은현장님 도움 받았으니까 열심히 간절한 마음으로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가지 암 극복하고 핸드폰으로 3일동안 4,300만원 벌게 된 고3 엄마 [엘플랑]](/img/n.gif)
▶장사의신몰
렉카때문에 어려워진 제조업체들 많이 도와주세요
smartstore.naver.com/jangsinmall
▶장사의신 공식카페
자영업자의쉼터(자영업자 아니어도 가능)
cafe.naver.com/jangsin1004
장사의신이 직접 장사하는 이야기
▶은현장
www.youtube.com/@eun_hyunjan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0-7번지 2층 Haus
전화번호 : 070-8833-8208
영업시간 : 오전11시 ~ 밤10시까지
휴무일 : 연중무휴
배달의민족링크: baemin.me/KPIX0oQlR
❤
소상공인을 위한 카카오t 라지만...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으로 소상공인 영세 업체들을 다 잡아먹는게 또 카카오t 이거든요~~ㅜ
제 업종도ㅜ
카카오는 싫어도 은대표님은 계속 응원 합니다!!!
@@정보원-r1y보통 한우아니면 젤 많이 먹습니다. 미디움에서 미디움웰던.
그게 잘못된 상식이아니고 미디움레어나 레어로 나갔다가 더 익혀달랫을때 그고기채로 그대로 더익히는게 더 이상한거임 불이랑 오븐 고기온도 다 해서 조리를하는데 안그래도 별로인고기 더 맛없어집니다.
😊😊😊😊9시30분
😊😅
조리학과 졸업 외식업 25년 경력 입니다.
젊은 친구들 도전정신은 박수를 보내는데 ...
30년 경력도 창업하기 두렵다고 합니다.
제발 서두르지 말고 여러군데 일해보고 창업 하세요.
저도 치킨집 프랜차이즈 운영한지 1년 반이 되었는데, 2천 대출 받아서 7천만원으로 매출 3천도 안나오는 가게를 인수해 지금은 매출이 6천씩 나옵니다. 하루에 3시간 자가면서 6개월을 아침 10시부터 새벽2시까지 배달료 500원 받아가면서 남기지도 않고 단골손님 유치하겠다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힘들어서 울면서 했네요 그러면서 느낀게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았고 나만의 힘으로 나만의 돈으로 해냈다는게 정말 뿌듯했습니다. 장사는 어떡해될지 모르는거지만 웬만해서는 부모님 돈을 건드리면 안됩니다. 저희야 젊어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부모님들은 이제 주저앉을 시기가 점점 더 빠르게 다가오기때문에 우리 욕심을 위해 부모님에게 피해는 주지맙시다. 평생을 키워주시면서 희생하셨는데 또 손 벌리는건 아닌 것 같네요 사장님 꼭 잘되셔서 부모님 꼭 호강시켜드리세요
매출6천이면 얼마 범?
어떡해가 아니고 어떻게
그러니까,.. 홀 경험이 없는데 배달집에서 배운거랑 유튜브에서 보고 익힌 기술로 레드오션이나 다를 바 없는 파스타집을 부모님 노후자금 땡겨서 창업하셨다는...
중요한 얘기하는데, 50만원 결재하는데 정신팔려서
어리버리 하는것 보니..장사하는 사람은 정말 센스가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분 탓인가..
어느 순간부터
왜 50만원 결제하는거에 고마워하는게 안 느껴지고 당연한거처럼 느껴지지;;;
항상 영상마다 몇십배로 계산하니까 그게 당연하게 된듯 ㅋㅋ
ㄹㅇ 포스기 화면 보면서 건성으로 고개만 끄덕이네 ㅋㅋㅋㅋ
나같으면 90도로 인사함
저런 손님이 어딨음?
팁 문화도 ㅈㄹ하는 한국인데
제친구도 장사하다 망해서 부모님돈 아파트 풀대출해서 70대노부부 빚이 수억인데 죽고싶다길래 죽더라도 빚 다 갚고 죽으라 했습니다 부모님이 당체 먼죄 돈 없으면 하지마 ㅡㅡ
딴건 몰라도 직원 월급 2달 밀린건 이건 진짜 심각한거임.
장사의신님이 제일 세게 얘기한 영상인듯함. 그만큼 심각함을 강조하신거라 봄.
오픈하면서 6개월 버틸 자금은 준비해놓고 시작해야 할텐데...
@@호구왕국-r2c걍 알다시피 요즘 맛은 거서 거기임 자리랑 서비스만 되먼 되는데 그걸 못하니까 그런거지
쌔게 얘기한분들 더많고 초심에서 벗어난 편은 아니지만 요즘에는 기회가있는 사람들 편에 서는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잘하고계시다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장사를 하지않고 해본적도 없습니다
6개월안에 투자금 회수 할
자신없으면 창업 안해야함요...
@@김호정-o6t6개월은 개오바네요
@@김호정-o6t6개월 ㅋ
직원들 월급도 못 주고 퇴사 시켰으면
진짜 심각한 건데.. 얼른 개선 해서
밀린 급여 지급 해주시길
그 예전에 젊은 남자애 혼자 장사하는 걔 느낌나네,. . 학폭당했다는 남자..
@@__Y2K__ 아무나 = 좆밥 이 아니라 진짜 아무나 인거같은디
@@__Y2K__일상생활 가능?
@@__Y2K__ 이말이 거의 맞음. 말을 많이 안해본 티가 문장 구사력에서 좀 보임
@@후드00 공대나온사람으로 몇글자 적자면 공대에 저런애들 더러 있습니다. 말읆 많이 안해본게 아니라 원래 저런겁니다.
월급안준걸 저리 뻔뻔하게 생각하다니...
머릿속에 망하면 안줘도 되겠지 이해하겠지란 생각이 담겨있네
좋은사람일수록 더 잘해야하거늘
양심없는 사람 가게 살리는걸 보고싶지는 않네요
"센스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 말씀은 일반인이 저에게도 확 와 닿는 멘트이십니다
어제 라이브방송도 잘 봤고요..
연휴내내 대표님 영상보면서 정주행 했고
눈물도 함께 흘렸습니다.
항상 멋지십니다 ❤
ثثثثث
@@user-rd5jpd5uj9n뭔 개소리노
3개월 장사했는데
첫달월급주고 월급을 안줬다?
밥을 굶어서 응급실에 실려 가더라도 그랬으면 안돼
진짜 왜그러냐..
직원 분이 진짜 착하신듯..
장사가 워낙 안 되서 못 줬다 는걸 너무 당연하듯....
처음 시작할땐 잘 안될것도 생각해야하는데 대비가 전무하네요
@@양사리-1d
노동부에 신고들어가죠 가만히 있겠음 ?
짜증나네요 도움줄마음이 절대안생김
사장님 표정이 여유가 있어보이는게 신기하네 ㅎㅎ
걍 말하는거어눌한거보니까 개답답하네...
@@태오-w1b
어눌한게 장사 안되니 가게 월세 밀린 월급 머리띵할걸요? 가게 차려서 빚쟁이 되보니 공중부양 혼이 빠질거임 저도 코로나때 상가계약기간 중간에 고민하다가 부동산 세곳에다 사람 구하라고 난리쳐서 한달안에 사람 구해놓고 겨우 몸만 빠져나옴
10년경력 직원에서 초보사장이된 사람입니다 죽은매장을 살려서 잘 안착했습니다. 도움이 되는마음에 몇자적자면,
장사하시는 분들께 꼭
장사시작 전에 본인의 능력을 객관화시킬것,
쉬지않고 일할 체력,
매출에서 고정/변동비뺀 순수익 등 각종계산능력
2분기 견딜 여유자금과 추가2분기 대출능력, 확실한거래처, 좋은자리 보는눈,
시즌별 메뉴블랜딩, 투철한 서비스마인드,
가장중요한건 투자자의 마음처럼 마음이 넉넉해야 손님들이 알아주신다는것입니다
장사는 절대 쉬운게 아니죠😅
다들 힘내세요^^
형님은 성공하실 분이신듯 대박
멋진 말씀입니다👍
죽은매장 살리셨으면 거의 장사의신급이시네요
원래 성공하실 분이셨네요 ㅋㅋㅋㅋㅋ
형은 그러니까 성공한거야 ㅋㅋ
1. 비현실적 낙관성.(장점만 보고 단점이나 혹시 모를 변수까지 생각을 안함.
2. 자기객관화 안됌.(딱 봐도 별로인 에이드나 스테이크를 손님 입장에서 먹어봤을 때 별로일꺼란 생각을 전혀 못함.
3. 공감 능력 결여. (자기 돈이 담보잡힌 부모나 직원 입장에서 생각을 못 함.)
4. 마케팅의 중요성 전혀 모름. (스마트폰 사용 이 후로 매장 접근성에 대한 양극화가 심해지고, 코로나 비대면 이 후로 사람들의 생활패턴도 많이 달라져 개인화가 가속화되며 배달인구도 급증하는데 제일 중요한 마케팅, 배달을 안 함;)
장신에 나온 식당... 매출내주고 싶은마음에... 퇴근하고바로. 포장하러 차끌고30Km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포장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전날 포장이 되냐고 물어봤는데 된다고 해서 간건데.. 아 그리고 제가...당일 포장예약을 한건 아닙니다.
전날 포장이 되냐. 안되냐의 유무만 물어본것이고, 출발당시에도 전화로 확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 잘못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기분이 나쁜건 안된다고 하는 태도에서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제가 가자마자 앞에 홀손님이 문앞에 줄서있고 그 뒤에 제가 있었는데...포장이 되냐고 물어보니,
쳐다도 보지도 않고, 앞에 인원수 많은 홀손님만 응대하고 포장안됩니다. 라고 거절하더군요.
처음에는 쳐다도 안보고 말해서, 잘 못들어서 몇번 포장되냐고 물어보니 못들은척 하다가 3~4번 말하니 그때서야 얼군 1초도 안되게 쳐다보고 포장안됩니다.
이러더군요. 손님이 많아서 거절하는 것 까지는 이해를 할려고 해봤습니다만...
전 혼자온 포장손님 vs 2~3명의 홀손님.. 당연 홀손님이 돈이 더되니..더 정이가는건 맞겠지만 그걸 노골적으로 티내는 태도에 정이 확떨어지더군요.
방송에서 짠하다고, 방송에서 착한거 같다고, 방송에서 노력한다고.. 그 모습만 보고 간다면 후회합니다.
장신이 말하잖아요 맛은 중간만 가도 된다고. 역으로 말해서 여기안가도 같은 종목의 식당이면 거기서 먹나 여기서 먹나 차이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디인지 상호는 말 안합니다. 왜냐면 그사람은 일어설려면 상당한 시간동안 돈을 벌어야 하는데
제 댓글로 피해받을까봐 일부로 어디인지는 말을 안하겠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장신에 나온 식당은 모두 거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호의를 베푸신 마음은 좋은데 왜 그 호의에대한 보상을 받을려고 하시는지요 그냥 악플다시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ㅋㅋㅋㅋ
@@귱-z7z 그냥 있는 그대로의 일을 쓴건데, 님이 악플로 느낀다면 그건 잘못된거겠죠.
참고로 불쌍해서 식당상호도 말 안했어요..
스스로 커버 칠려고 댓글 다셨는데 본인이 스스로 증명을 해주시니 저야 할말이 없네요.
@@clipa99 아 그러신가요. 자격지심 있으시네요
공개하세요
염치없는 저사장은 쓴맛을재대로봐야됩니다
저런 기본이 안된 식당은 잘 될 수가 없어요
인트로부터 시원시원하네요 장사의 신 은현장님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왜 이리 욕을 하시나 했더니 어제 가보고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인계동에서 같이 자영업하는 사람으로 응원하는 마음에 가 보고 실망이 큽니다.
장신님에게 컨설팅을 받았는데 고쳐진게 없는거 같습니다.
이 상태면 빠르게 접으세요.
같은 상권에서 10년 장사한 같은 상인 입니다.
어떤면에서 실망하셨을까요? 장사 선배로서 저집에 무엇을 느꼈는지 궁금하네요. 자세히 써주시면 저 동영상 사장님께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쓰면 오히려 견제하는듯 보임
자세히 써주시
입지가 술집 번화가 구역임. 애매한 가격 애매한 퀄리티 음식은 점심시간에 통하지 않는 상권. 직장인들 사무실은 사거리 대로변 쪽이고 점심도 부근에서 해결하죠 저녁에는 온통 술집만 바글바글 합니다. 배달 또한 애매한게 아트센터 쪽은 주상복합 쪽이고 싼마이는 안 시켜 먹는.. 반대쪽은 원룸. 오피 밀집인데 인근 나가요 언니들 사는곳임. 그러니 배달도 꽝. 주방. 홀 혼자 하는거 같은데 세명 한팀만 들어와도 벅찰거고 점심피크에 과연 몇명을 소화할지. 세팀? 저긴 하루 많아야 20 30명 온다치면 일인 1만 잡고 최대 30만 입니다. 최대... 팬 잡을 수 있는 직원 쓰면 조금 늘겠지만. 주방 혼자하고 주문 못 맞추고 버벅 거리면 손님 재방 안합니다. 파스타가 원재료 대비 비싼 이유죠. 일인분 일팬으로 하고 팬 조절까지 해야하니. 저도 인계동에서 장사했었지만 저돈 이면 뜨끈한 유치회관 국밥 먹겠네요.
결론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요.손님응대 서빙 조리 등등
맞는 말입니다. 센스있는 사람은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
고기쪽으로 오랜경력자 입니다.
부채살은 얇은쪽은 그대로
하시면 되고
두꺼운쪽은 중간힘줄 제거후
판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고기썰어서 보관시
비닐한장 고기
비닐한장 고기
이렇게 보관하세요.
그럼 지금처럼 눌려
있는부분 갈변현상이 생기지
않을겁니다.
레스토랑은 고기 소금후추간하고 올리브유 바르고 비닐한장 깔면 더오래갑니다 . 관리 못하시면 고기 안파는게 낫습니다. 고기손질도 못하는거 같은데...
부모님보다 직원한테 미안해야 합니다... 지금 제일 급한 빚은 직원한테 밀린 월급이고, 밀린 돈에 더해서 적어도 한 달치, 아무리 양보해도 반 달치는 더 줘야해요.
부모님 주택담보대출 받은거로 장사하는건.. 진짜아니다 ㅠ 집담보라니 ㄷㄷ
33살이면 직장생활하지 왜?? 굳이 출입구부터 너무 안좋은데 왜 계약한건지도 모르겠음..
자기 대출로 가게차린것도아니고 부모님 대출도아닌 부모님명의 집담보대출로 차렷다니 제정신인가?! 상권보는눈이 아예없는데 1억이 넘는 거금을 부어버리다니 진짜 제정신이아니군 직원 월급도 깔끔하게 정리못해주고 퇴사시킨거면 진짜 사장으로서 존나 쪽팔린줄알아야된다 아무리없어도 돈은다주고 보내야될거아니냐
표정 말투 눈빛에 미안함이 없는 게 약간 소시오기가 보인다
삼사십대 사장들중에 저런 인간들 굉장히 많아요 사장 소리듣고 싶어서 홀직원 1명이면 되는데 네다섯 뽑고 월급 만 천만원임 돈도 없는데 왜 직원들은 잔뜩 뽑음?
돼통령 살려내서 한달에 적지않은 돈을 기부하게 만든 은현장대표님은 진짜로 이나라의 보배입니다~👍👍
이번 기회에 파스타 사장님 꼭 일어섰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형 요즘 욕이 너무 심해서 가끔은 보기가 좀 힘들때가 있음. 허공에 대고 날리는 욕은 괜찮은데 사람한테 너무 쌍욕을 날리니깐 형의 말에 메시지가 잘 안들리는 느낌이 듬.
거만 보다는 답답한 사람을 여럿 보다보니 점점 거칠어지는듯
예전엔 진심으로 상황이 개같아서 튀어나오는 탄식같은 욕이었다면 이제는 약간 의무감에 하는 욕같은??
그리고 같은 시발을 비교하자면 예전엔 허공에 어우 시발 이었으몀 요즘은 야 시발놈아 라고 사람한테 하는듯한. 그리고 그게 작위적이어보여서 좀 보기 꺼림직하네
여기서 나온 사장이 가게 차린거보면 욕해도 할말없지 부모님 돈이나 이것저것 영끌에서 창업한건데 처 망하니까
좆된걸 좆됐다고하는데 뭐가? 그맛에보는건데 ㅎ
장신형님의 깨방정에 들어왔다가 늘 깊은 깨달음을 얻고 가는 요상한 채널
1. 요리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 아니다, 센스
2. 인스타, 블로그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 한다. 마케팅이 80%이상
3. 어리버리하게 말 하지 않는 것, 똑부러지는 사람이 가게에 대한 확실한 신뢰를 줄 수 있다.
🎆🎆이 형 진짜 괜히 200억 부자가 아니여~~ (지금은 500억 부자..?) 🎆🎆
ㅋㅋ
팩트)나이 들면
장신처럼 세게 말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해야함
저렇게 말해주는 형이 없음. 뒤에서 욕이나 하지
저형처럼 쓴소리해주는 사람이 있는게 감사한거임
저 만큼 성공한 사람이기에 쓴소리가 가능
쥐뿔도 없는 사람이 저런말 하면 듣지도않음
성공한사람이 쓴소리 하는거랑 스펙이 없고 이룬것도 없이 어정쩡한 사람이 쓴소리하는거랑 다르긴함
맞다. 35살에 중소기업 중간관리자인데 잘못해도 뭐라고 안함. 대신 나를 인사고가에 반영함.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구있는지 부하직원도 상사도 얘기해주지 않음. 그게 사회고 그안에서 내가 나에게 계속 질문을 던져야한다..
부채살 스테이크는 가운데 힘줄 때문에 미디움 레어가 아니라 미디움 웰던이 기본으로 나가야만 힘줄이 풀어져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미디움 레어로 구운 부챗살은 힘줄을 모두 잘라 내고 먹어야 합니다. 두가지 굽기로 한 덩이씩 전체를 꼭 다 드셔보시고, 더 대중적으로 맛있다고 느낄 것 같은 굽기를 기본으로 권장하시는게 어떨까요. 미디움 레어를 원하는 손님에게는 힘줄이 질기니, 잘라내고 드셔야 한다고 설명을 드려야 합니다.
아무리 고기 등급을 올려도 부채살의 힘줄은 그런 부분입니다. 다만, 등급이 올라갈 경우에는 더 많이 익혀도 힘줄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가 더 부드러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2가지 굽기에 2가지 등급의 고기를 교차해서 4가지 버전을 테이스팅 해보시고 적절하게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아 전문지식 멋져요 🎉
힘줄이 웰던으로 굽는다고 안부드러워 지죠... 갈비찜하듯 오래 쪄야 콜라겐이 젤라틴화되면서 부드러워지는건데..
@@nelsonkim9415웰던만 해도 쫄깃하니 먹을만은 해짐
@@nelsonkim9415 일반적인 힘줄과 달리 부채살 스테이크의 심지는 웰던 굽기정도만 해도 상당히 먹을만하게 부드러워지는 편입니다. 직접 해보세요. 물론 집에서 먹을 때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힘줄부분만 절라내서 따로 익히는 방법이 있겠지만, 음식점에서는 스테이크 모양을 내는 상품성 때문에 그러기는 힘들기에 최소한의 굽기 조절을 권유해드렸습니다.
지 편하자고 미디움레어로 익혀서 보내는 사람에게는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자기가 최소한 만든 음식을 먹어봤으면 저렇게 못내놓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런사람들 볼때마다 느끼는건
자기객관화,메타인지 잘하는건 굉장한 능력임
무조건 할수있다 불가능은 없단 마인드도
화를 부른다 ㅋㅋ
@@bsj9927….
@@bsj9927쿠팡같은더라도하면좋을텐데 저분은 섣부른 도전탓에 빚은 졌지만 기회를 만났잖아요 님도 도전하세요 저런 무모한 도전말고 작은 도전부터.
장사는 센스다. 명언입니다😢
Haus 사장님 ~ 전편에 나온 수원 파스타집 갔다왔는데 음식 정말 맛있었고 사장님 직원분들도 센스있어서 정말 만족하고 기분좋게 나왔거든요. 사장님께서도 은대표님 조언대로 해보시면 분명 성공할꺼에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사람이 바뀌냐?
@@hamdoctor딱히 사람이 잘못한건 없어보이는데 왜 ㅈㄹ임?
😮😮😮
@@우기-f3b 니엄 ㅋㅋ
아는 지인이 코인으로 10배 벌었습니다. 이제는 코인을 해야되는 시대입니다. 코인투자로 10억을 벌고 싶습니다.
10월 9일 11시 방문 첫 손님이었어요
음식은 다 맛있었다🎉
화장실에 휴지랑 비누가 읍슴
사장님 파이팅
맛 가격 이런거 다떠나서 홍보가 제일 중요하긴한듯.. 인계동서 일하고 나혜석거리서 자주 밥먹는데 저런곳이 있는지 이영상보고 처음알았다..
에이드가 맛이 없을 수 있다는거에 놀람…스프라이트&틴산수에 과일청만 넣어도 기본은 될텐데…배달은 선태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동네 웨이팅 있는 매징맛집들도 배달하는데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생각의 폭이 좁아지는거 같아요 대부분 손님들 매장찾기가 어려우면 입구 찾다가 포기합니다 들어오는 입구 설명 통창에 크게 붙여놔야할거 같아요
그러면 너무 달아요
그냥 생과일간거에 스프라이트넣어도 되는뎅
아웃백에서 에이드 먹으면 스프라이트 맛 좀 느껴지더라구여
색상만봐도 시판 시럽중에 젤 저렴한거 쓰는것 같음 ㅠㅠ 그럼 맛없음
통창에 입구 설명 적어야 한다는 당신의 센스에 경악하고 갑니다..
진짜 몇명의 목숨을 살리는거냐 이 형은 대체...ㄷㄷ...
그러게요. 여기 출연한 사람들 은현장님 평생 모셔도 모자를 판이네요 ㅋㅋ
장사의신이 가게 살려줘도 망하면 그냥 살아있을필요가없다
여기서..왜?ㅋㅋ
망한사람 많아요 직접 얘기함
거기에 돈빌려주고 안갚아도 뭐라안하고 ㅋㅋㅋ 돌겠다 ㅋㅋㅋ내가 돈 많으면 저렇게 열심히 살까 ㅋ존경 그자체;;
이 사장님 처럼 이 채널에 소개되서 “난 이제 됐다”라는 표정이 다 나타나는 사장님은 처음인것 같아요... 너무 말 한마디 한마디 하나가 웃음이 섞여있는게 보여요..
ㅇㅇ 별로 가고싶지않음. 걍 은현장버프받을려고 대놓고 티내서 별로
나왔다고 다 되는건 아니죠
ㄹㅇ 귀신일세 이양반 ㅋㅋㅋ
부채살도 부위가 있습니다 저 부위는 뒷부분인데 얇게 썰어서 굽거나 찌는게 맞고 두께를 1센치이상 주시려면 앞쪽받으셔서 2센치가 넘지 않게 쓰시면 좋습니다. 스테이크 두께는 1.7센치가 넘으면 치아가 씹는 깊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두께조절에 신경쓰시면 좋습니다. 냄새잡기가 된다면 꼭 소고기 아니어도 돼지 목살을 써서 스테이크용으로 쓰셔도 됩니다.
우리가게가 파스타가 메인인데 스테이크가 메뉴에 포함되게 되면 손님들은 메인을 스테이크로 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신경쓰셔야 합니다. 그리고 식당도 사람이 있어야 영업이 되기때문에 반영업직으로 생각하셔야 장사가 됩니다...이 부분 상당히 중요합니다. 손님만이 아니고 거래납품처도 사람이기때문에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결제기한 한두달을 더 미룰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 돈쓰기 어려우면 그때그때 a4용지에 인쇄해서 벽에 붙이면 됩니다. 디저트 가게 다 그렇게 합니다 하나하나 마케팅 할 필요없이 이거 하나 이벤트 생각해놓은거 있으면 워드로 그냥 써서 적당히 그림하나 넣고 인쇄해서 벽에 붙이세요. 손님 나가실때 영수증이랑 명함드리면서 다음에 오실때 제 이름 기억하면 감튀같은거 서비스드리겠다 이런거도 좋고요.
@@alienwholeftbehind
부채살은 소고기중에 찔긴 부위죠
특히 여자손님 위주 가게인데 안심을 선호하지 부채살 안시킴 가게가 2층이면 2미터 짜리 풍선간판이라도 설치해야함
너무 감사합니다. 사장님께서 잘 이해하셔서 바로 행동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33살에 부모님한테 손벌려서 시작했으면 제발 최선을 다하셔서 2배 그 이상으로 돌려들일 수 있기를....
부동산에 가게 내놔야함
한달안에 매출부진하면 가게 월세 감당 안됨
은혜롭게
현명하게
장사의신 화이팅!!!
@@사탄-v8r ㅋㅋㅋ
오바좀 적당히
배달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말 요식업자로써 정말 공감합니다 동네에서 나름 맛집이라고 소문나 있었지만 나이가 있으신분들이 보통 많이 오셨었는데 배달 시작하고 젊으신분들이 정말 많이 방문해주시더라고요 배달해서 맛있어서 와서 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다고 오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홍보를 위해서라도 배달은 필수입니다
진짜 장사의 신이긴 하다
인스타그램 솔루션 솔직히 흔하기도 하고 생각하기 쉬운거일수 있지만 생각 못했었는데 진짜 그냥 다른 가게처럼 인스타에 태그 걸고 올려서 서비스 주고
홍보 유도하는건 진짜 감탄했네 확실히 장사하실줄 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월급쟁이 연구원 하시는게 더 좋은 선택이었을 것 같습니다... 연구원이면 최소 석사 이상인데;;;다른건 다 둘째치고 대학가서 공부한게 아깝잖아요ㅜㅜ 이럴거였으면 그 비싼 학비낼 이유가 없었을텐데
장사를 너무 만만하게 본거지
연구소에서도 석사 연구원 말고도 다른 직종도 많아서 석사가 아닐 수도 있어요! 기술직군도 주는 아니여도 연구소에서 일하십니다! 그래서 연구원말고 연구소로 언급하셨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ㅈ소에도 이름은 연구소는 있는곳 있긴 하죠
@user-mo1rg4qu3i 다시생각해보니 누군가의 꿈을, 돈으로 얽혀있는 기회비용이 아깝다는 이유로 남의 인생에 훈수두는게 무례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ㅜㅜ저도 너무 필터없이 나온듯
연구소 별거아님. ㅈ소기업도 사내연구소 다있음
난 장신 영상을 볼 때 마다 부모님께 안부 전화드리게 되네요.. 요새 나이 30 먹고 느끼는게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데 지금 내 상황도 힘드니 못할 때 굉장히 짜증납니다.. 열심히 하셔서 효도 하시기 바랍니다.
니부터 하고 남들에게 강요해라.
@@user-xxxx4321여기 강요한사람 없는데? 눈치 밥말아먹었냐
너부터. 하는걸로
내가 30인디 이 말투면 40-50인디ㅠ
30이면 시작이지
개쉑이. 젤루 싫은놈이 직원 월급안주는놈. 가게 팔아서라도 줘야하는거아니냐? 알바애들은 월급만손해보는거아니다. 월급+100 줘라.나도 사업했지만 월급주기힘들어서 집 빼고 모텔달방으로 이사가면서 월급약속지켰다. 그니깐 지금도 연락하며 잘지내고 알바생이 가게 오픈해서 여러가지 정보도 받고있다. 이건 인간이 할짓거리가아님. 이기적인것. 필요할때만찾고 유리할때만 소리내는..
@@user-akdkdnenakdkdks 월급은 가장기본임. 집기 팔아서라도 주던지 월급못줄꺼 같으면 가게 묻닫고 노가다 해서라도 일자 맞춰서 줘야하는거 아님? 내가 업주때도 난 무조건지킴. 알바인생을 저 냥반 인생에 맞취야함? 부려먹을땐언제고
무엇보다 사장님의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 성격, 표정, 말투가 제일 큰 문제네요 하루아침에 바뀌는 문제들이 아닌데 화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스테이크 굽는 팬을 보니 가니쉬랑 같이 구워서 고기에 열이 충분하지 않아 마이아르 반응이 일어나지 않은것 같아요. 고기 굽기 전의 고기 온도를 충분히 상온에서 올렸는지 궁금하고~ 미듐, 웰던보다 굽기 어려운게 레어인데... 레어라고 하는것 보니 겉만 익고 속은 익지 않게 레어를 한것 같네요... 레어가 겉만 익히는게 아닌데... 속도 익어야해요... 스테이크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영상 나오시는 사장님 대부분 공통이 잘되면 남들 도와주는 사람들 같은데
이형 성격상 남들 도와줄수있는 사람들 도와주는듯
은사장님 말씀대로 부모님 노후자금 건드리지 마라
성인이면 자기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개척해라
제발 사업하려면 쓴맛단맛 다보고 최소 40살 넘어서 하세요..여기 영상 중 어디 10년 주방장 출신 이런분들은 최소 음식쪽은 전문성은 갖췄잖아요..그런분들도 비즈니스가 안되서 망하는데....최소 10년은 준비하고 하세요..
10년넘은분들은 장사 거의 안하시죠ㅋㅋ
마지막에도 느끼지만 창가 좋은자리에 저렇게 배너를 걸어두는게 사장님 센스가 참.. 보입니다..
오늘 가서 은현장님 드신 세트 먹고왔는데 고기는 질기다는 피드백듣고 바꾸신건지 질기지 않고 맛있었는데 원가 맞추시느라 그런건지 양이 줄여진느낌이었음 에이드도 평타쳤고 파스타랑 필라프는 진짜 맛있었음 ㅎㅎ
다만 가게 위치가 너무 별로여서 굳이 찾아가는거 아니면 접근성이 너무나 별로인... 위치였어요
그래도 음식 맛있고 가성비 좋으니 한번쯤 들려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먼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대표님 멋지고 최고에요 👍 😍
솔직히 양식집에서 싼 가격이 메리트가 있나? 싶긴 함. 데이트나 여성 손님이 주 고객층일텐데,그들에겐 몇 천원 싼거보단 분위기나 맛이 훨씬 중요함. 분위기 내려고 가는 거니까. 오히려 가격이 싸면 짜친다는 느낌도 들고 그래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싸서 좋긴 한데 차라리 몇천원 더 올리고 질을 높이는게 더 나을거라는 거지. 양식집이면.
@@Song-o9q 상권에 따라 잘 되는 업종이 있는거지, 업종 자체에는 고유한 특성이 있음. 고령화 지역에 스티커사진 기기 놓으면 어르신들이 찍냐?
양식은 애초부터 가격대가 있고 분위기를 내야하는 장소로서 선택되어 왔어. 그런 이미지가 전반적으로 형성된 상태에서 가격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란 얘기임. 그것보단 다른 요소가 더 중요하다고. 이렇게 풀어 써줘도 머리 나빠서 못알아들으면 어쩔수 없고.
개업 너무 많이 함 한국.. 근데 폐업도 너무 많이 함
몇개월도 안되서 철거하고 인테리어 하고 있고 간판 올리고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은 거겠지만 실상 달려들면 ㄹㅇ 이거보다 중노동이 없음
요식업이 진입장벽은 낮은데 노동강도는 높고 망하기도 쉬운업종
ㄹㅇ .그런거보면...철거 인테리어 간판 .....이 쪽 일을 하는게 더 나아보일 정도😂
솔직히 더 쎄게 말해도 됐을거 같아요 어리버리한건 둘째치고 부모님 노후자산 털어먹고 망하기 일보직전 인거면 진짜 솔직히 장사의신님 도움으로도 성공 못했으면 좋겠을 정도로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 본인의 노력 본인의 빚 본인이 모은돈으로 해서 힘들다고 하면 이해라도 하지 남들보다 쉽게 시작하고 싶으니까 부모님 자산 풀대출해서 창업을하니 그냥 어이가 없네요
걍 배달매장이면 괜찮은데,
누가 번화가에 여자친구 데리고 술마시러가서 가성비로 먹음?
막말로 싸구려느낌밖에 안나지.
그리고 부채살 구우면서 미디움 레어를 기본으로 세팅한다는게 황당하다.
그러니까 힘줄이 씹히지;;
그냥 생각나서 적어드려요. 통유리창쪽에서 잘보인다면 유리창이나 간판에 "입구는 반대편"이라는 사인을 달으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1층계단부터 2층 입구까지 왼쪽 오른쪽 좀더 상세하고 표시를 해놓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선한분같은데 잘되시길바래요.
진짜 오픈하고 6개월도 못버티고 월세못내고 월급못주도 미수 쌓였다는게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네요 ㅡㅡ 가게를 오픈하면서 몇개월 버틸 여유자금도 없어서 바로 미수 쌓이고 월세를 못낸다니.... 아... 나참....ㅡ.ㅡ 어찌 오픈하면 바로 대박날꺼라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온건지..... 화면상으론 확인안되네요.... 다른사람처럼 음식에 개자신감이 있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막연하게 오픈하면 대박 날꺼야?? 그래서 몇개월 버틸 여유자금도 없이... 그냥 질르셧다는거.... 놀랄 노 짜네요....
그래서 자영업 대부분이 망하죠 ㅋㅋ 내가 차린 이 가게가 다른 가게랑 비교해서 경쟁력 있고 사람들도 많이 올거라는 착각 ㅋㅋ
장사의신 영상 정주행한 나만해도 딱 보면 잘못된 부분이 수두룩한데 도대체 왜 그런부분들 준비도 안하고 자영업을 하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감
최소한 6개월에서 1년 버틸 자금은 남겨두고 장사 해야죠
장사가 잘될지 안될지 오픈해봐야 아는건데...
이번 영상 사장님 진짜 심각한데 성격도 어리버리 해서 이번에 장신 다녀간후 극복할런지 정말 궁금하네요
only 배달장사만 해봐서 그래요. 이 배달전문매장이란게 그냥 김밥천국 수준의 퀄리티만 나와도 가격만 적당하고 배달비 싸고 그냥 양만 적당히 잘 나오면 사람들 또 시킵니다.
애초 배달음식에 대한 기대치 자체가 낮아요. 편리함을 위해 먹는거지 뭐 대단한 레벨의 음식을 바라는게 아니니깐요.
그래서 장사 그냥 어느정도 되는걸 보고 마치 자기 음식솜씨가 뛰어나고 홀 장사도 성공할수밖에 없다. 배달수수료 아까운데 배달장사를 왜 해?? 홀장사 해서 이득 내가 다먹고말지
하고 시작한거 같아요 암만봐도 ㅋㅋㅋㅋ
저 좋은상권에서 일매출20-30팔면 접는게 맞다고봅니다.
연구소 다니면 그냥 연구소 다니지
자영업이 쉬운게 아닌데..저 큰돈을 투자해서 가게를 차릴생각하는 용기가 대단하다
좋은 상권은 맞는데 저자리는 좀 안좋아요. 주변에 복작복작한 곳은 전부 금별맥주등 술집이고 저녁에 저곳에 파스타 먹으러 2층까지 올라갈 유인이 없어요
여기 출연한다고 타지방 사는 시청자 구독자들이 수원까지 가겠어요? 절대 안감 인계동 근처 살아도 메뉴보고 한번 갈까말까 고민하죠 울동네 양식집들도 장사가 정말 안됨
1. 배달문제
홀장사에 대한 희망은 알겠지만 점심만 홀장사하고 저녁은 배달로 완전돌리는게 나을듯
2.직원월급문제
검색해보니 블로그리뷰단은 좀 쓴것같은데
그거할돈으로 직원월급 안밀리는게 우선이었을듯
3. 입지가 너무안좋음
이건 해결불가능임. 배달도 안하고 저녁녁장사를 하는데 온동네가 술집 고성방가에, 애들 거리에서 담배 쭉쭉빨아대는데 그 거리 굳이 들어가서 가성비파스타 먹을 이유가없음.
안타깝지만 2년 악으로 깡으로든 버티고 칼같이 다른곳으로 런때리는게 현명할듯.
이건 장사의신 팬들이 도와줘도 일회성으로 끝날 메뉴와 맛과 입지임
3번이 너무 와닿는다 ㅠㅠ
오늘 갔다 왔는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맛도있었음... 힘내세요!!
장사의신 화이팅~!!
여신화아탕
여신누나도 화이팅~!!
장사의여신님도 화이팅
선영누나💗💗💗💗💗💗💗💗💗
컨설팅 받는 사람 응원해줘요ㅎㅎㅎ
부모님 집 담보대출 1억 6천
이런 10새가 사람인가
이번편은 에러다... 그냥 폐업하고 남은돈 부모님 다시 드리고, 직장 들어가면 될것을
상가계약 남았어요
기업 연구소 들어갔으면 최소 3~400은 그냥 받지싶은데 흠..
형 오른쪽 상단에 광고중에 "호주에서온 스시" 개 존 노맛이야 ㅠ 그냥 참고할까 싶어서 댓글남겨봅니다 ~ ㅠ
제가 맛본 곳은 부산 광안점이에요 ~
@@귀여운게최고야-l6q 드셔보세요...
신선함 부터 회 두께까지 ... 다 아쉬움
비슷한 가격대로 다른 가게 보다 2~3피스 정도 더주는거 같은데 .... 일단 맛이없으니
더준다 한들 의미가 없죠 ㅎㅎ
다른 지점은 또 모르니 한번 드셔는 보세요 ~
아무리 좋은 동료라도 급여지급이 늦어지면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고 안좋게 될수가 있습니다. 급여는 꼭 최대한 빨리 지급해주세요
1.직원들 밀린 월급을 우선 갚자..
2.메뉴 개선하잨.
3.빚을 줄이자
4.이래도 1년동안 장사 안되거나 큰 변화가 없다면 깔끔히 정리하거나 업종이나 직종을 바꾸고 새출발하잨.
장사 포기하고 직장생활 한다쳐도 1억6천을 어떻게 갚을까요.....
@@오레오베리1억6천이 빚이냐 내나이 19살에 지금 3억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1억
@@대나무왕자 어케하면 님은 빚이 3억임 19살에 ㅋㅋㅋ
@@크르릉-s4h 글 못읽나봐요? 3억이 있다는건데요 ?
@@크르릉-s4h 3억도 작은돈이긴 한데 그나이에 빚이 1억이면 한심하네요
저도 자영업하지만 도와주고싶은 마음이 별로안드네요.꼬막집은 대단했던것 같네요.
이거 보면서 느낀점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은
일단 마인드 자체에 문제가 너무 많고
성격 자체가 장사랑 안맞는 경우도 많고
거기다 준비도 별로 안하고
장사를 너무너무 쉽게 생각하고
장사를 시작한 후에는 노력도 안하고
그저 손님 오기만 기다리며
맨날 경기탓 남탓 뿐
그리고 장사를 쉽게 하려다보니
특징도 특색도 없이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비슷한 맛의
프랜차이즈들이 대부분
아니야. 우리나라만 국한된게 아님.
고든램지의 헬스키친 보면 다른 나라도 만만치 않아
@@파이어족-k6r맞음 백종원 골목식당이나 장사의신도 고든램지 헬스키친 컨셉으로 간거라고 생각함 어렸을 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
외국에도 막장 식당이 많구나 하면서
ㅇㅈ 최소한 장사해서 먹고살꺼면 장사의신 1화부터 보고 공부를 해야하는거 아님? 진심 지팔지꼰
이형 진짜 장사의 신인것 같음.. 당장 유튜브에 공개하는 정보만 해도 대단한데 숨겨진 정보까지 합하면 말도 안되는 노하우가 많을듯
하우스 음악 신나게 트는 펍으로 만들면 잘 될 거 같은데..? 입구 뒤쪽으로 가는 맛도 있고..저긴 트렌디한 술장사 해야됨.
상권자체가 너무 안 좋은데 주변 술집 주차도 공용 주차장 까지 가야하고 2층올라가면 바로있는것도아니고 저건 장사의신 할아버지가와도 힘들다고 할듯
퇴사직원 급여 안주고 내보낸것 자체가
글러먹은거다
오늘 진짜 도움되는 조언 많이 해준듯요
인계동 사장ㅈ님 힘내셔서 꼭 성공하시길ㅇ바랍니다
부모님께 효도는 못할망정
부모님 집 대출 받아서 별 생각없이 꼴아박고
운영자금 생각도 안하고 덜렁 개업해서
오픈 2개월부터 임금체불하고
인생 참 편하게 사네
이제 이런 사람들은 좀 걸렀으면 좋겠네요
음식 맛있고, 위생 철저하고, 나름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본 모든 노력 다 해봤는데도 아이디어나 홍보부족, 메뉴나 가격책정 문제로 망하는 집들이 수두룩 할텐데 그런집들 일어나게 해주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인계동주민으로써.저자리에 파스타집. ㅠㅜ저녁시간에는 술안주도 만들어서 조명좀 낮추고 술장사해도 될듯한데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팩트입니다
대표님 항상 존경합니다
피맥집 같은걸로 전환은 어떨까요 술집으로
대신 뭘 하든 가게 조명을 분위기 있고 좀 어둡게 바꿔야할거 같아여
장사의신은 정말 신의 한 수다! 장사의신 화이팅!
두달전에 예약하려다 어리버리 답답해서 취소했는데 내일 16명 다시 예약함. 장신형도 왔다갔으니 기대하는중
어제 14명 갔는데 음식 괜찮, 가격, 가게 괜찮았음.
근데 장신형 말대로 사장이 장사 센스가 없음
1+1은 2인 개발자 느낌에 걍 주방일만하는게 나은 케이스
배너붙인것도 촌스럽게 가격 위주 느낌없고
음식이 박리다매라 많이 팔아야 하는데
손익구조상 입에 풀칠 수준으로 버티기중일듯 투자금 회수하려면 배달도하고 새 돌파구가 필요하다!
이건 순수 손해가 -280이 아니라 이자와 부모님의 스트레스까지 월 평균 500 이상을 손해 보는 것이고, 공대연구직과 배달 경험은 센스와 거리가 멀어요. 어려서 부터 음식 만드는 것에 소질이 있어서, 주변에서 맛있다고 해서... 라는 이유도 아니고, 어떻게 합리적 가격? 공대 감성으로 대충 따라서 요리를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었을까요?
요리는 예술적 소질이고, 장소와 맛도 중요합니다. 요리사가 되려면 진심으로 요리가 좋아야 하고, 좋은 식재료 공급자도 잘 선정해야 하고 , 착하고 능력이 있는 보조자 들이 많아야 할 수 있어요. 공대를 나왔으면 손재주가 좋을텐데, 인테리어라도 이슈가 되도록 공구에 진심이 보이는 인테리어를 하던지? 최근에 어디를 가든지 비슷하고 밋밋한 인테리어로 합리적 가격으로? 장사보단 유투버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음식점을 하려고 했다면... 개업보다는 집에서 파스타로 연습하고 만들어서 부모님과 먹는 영상부터, 친구들과 찍고 올리면서 사람들과 공유 하고 열심히 댓글 달고 하면서 팔로워와 구독자들이 많이 생겼을 때, 파스타로 뭔가 하나 해볼까요? 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현대인의 장사 기본인 것 같고요. 그 다음이 광고업자 이용하는 거예요. 광고부터 해서 성공한 분들? 그 광고업자들에게 10혀서 망합니다. 젊은 나이에 사소한 것들 한 가지만 꾸준히 수리를 잘 해도 고객 관리 잘 하면, 한 달에 몇 천을 벌 수 있어요. 그들의 자본금 2백만원 미만이라고 합니다. 제발 남들이 하는 것 말고 나만의 것으로 승부하시고, 연세 많아지는 부모님들은 ATM으로 생각 하지 마세요.
부모님 돈은 ㅜㅜ 너무나 불쌍한데 장사가 잘 되어야 할텐데😢 상황이 빨리 나아지길 바랍니다 🙏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주택담보 대출로 부모님 노후자금 건드린건 진짜 아니네요...자기가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노력해보고 살짝 지원 받는거야 이해가가지만...막말로 자기 잘못으로 부모님 길바닥에 내앉을수도 있다는거에요...진짜 이기적인 마인드임
@@garrnic93
정말 충격적이네요 본인돈으로 해도
저정도 평수에 들어가서 창업하면 안됩니다 인테리어 시설비만 5천 깨졌을듯 인테리어업자들 날강도들임
여기는 마케팅하고 상권분석을 잘 못 한 것 같다. 파스타 하나에 2만 5천원 하는곳도 별맛없는데 장사 잘되던데... 파스타 장사는 진짜 오묘하네
직장 생활 10년하다가 이래저래 상황때문에 대구에 내려가 카페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가게를 3개나 차렸다가 코로나 터지고 매출이 반의반의반토막이 나서 적자가 심해 못 버티고 1개는 지난달에 폐업하고 1개는 다음주에 폐업예정입니다.ㅠ 그러다보니 요즘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주변에는 최대한 티를 안내려 하지만 와이프 눈에는 보이나봐요.ㅠ 솔직히 이제는 뭘 어떻게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여담이지만 혹시 60사 1중대 아니신가요? 아니죠? 헛소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참고하면서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은대표님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출연 하시는 사장님들도 기운 받아 같이 힘냅시다 오늘을 열심히 사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말, 저도 그걸 함 느껴보고 싶네요
이상 부족하게 나마 미국에서 자영업 하는 한 사람의 푸념 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화이팅 입니다!
이게 진짜 요리공부,요리안해본 사람이 그저그냥 배달업장에서 일해보고 그냥 장사하고싶어서 자기자신 조리기술도 모르고 시작한사람의 현실이다
평소에 원래 성격이 말 잘하는 타입은 아니신 듯 한데.....
장사는 간끌개 다 빼놓고 말빨도 중요한데
사장님 힘내세요, 돈 벌어서 부모님한테 갚아야죠....
메뉴 보니까 가격대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와인 메뉴에서 나름 하우스 와인이라고 레드, 화이트 갖춰놨는데
어떤 와인인지는 몰라도 대표메뉴가 일반 파스타인 집에서 글라스 와인 1잔에 6,500원은...
내 돈도 아니고 다른 사람 돈 넣어서 시작하는 그 상황부터가 나는 이해가 안 된다.. 진짜 나는 꼭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도 머뭇거려야 되는 마당에 왜 시도한 거지
부모님 노후자금 땡겨서 하는것부터가 제 정신 아님.
아니 자기가 장사를 하고싶으면 어차피 부모님 집에서 그냥 얹혀살면서 용돈이나 조금 드리고 막노동을 하든 뭘하든 해서 돈을 모을생각은 안하고 젊은 나이에 그저 사장님 소리 듣고싶어서
저지랄하는거 보면 한숨밖에 안나온다.
그리고 배달파스타집에서는 어느 정도 퀄만 나와도 사람들이 만족한다. 왜?? 배달이니깐 특별히 이상하지 않고 그냥 먹을만한 수준에 가격,양만 만족하면 별점 다섯개씩 준다. 사람들
근데 홀에서 같은 퀄로 장사한다???? 백프로 망함.
뭐 배달파스타와 내가 하고자 하는 파스타 어쩌고 하는 것부터 겉멋만 이미 들어있음
애초에 제대로 요리를 배울 생각조차 없고 배달파스타 짬밥 + 유튜브?????
이 사장은 아직 정신 못차림.
댓글을 악플로 생각하지말고 달게 받아라.
배달해서 5000원 벌면 추잡한 돈이고 홀장사해서 5000원 벌면 멋진 돈이냐???
부모님 담보대출로 차려서 마이너스고 직원월급을 두달치나 못주고있는 상황에서 인스타 팔로잉 아무나 안한다고 0으로 해놓은거 보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댓글쓰게되네 ㅋ 진짜 어이가없다ㅋ 참 저렇게 현실직시못하고 정신못차리는 남자같지않은 사람도있구나 더 간절한 다른자영업자들도 많았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최근에 우연히 영상 봤다가 너무 재밌어서 다 정주행 하고 있어요 ㅠ
솔직히 생판 남인데 .. 끝까지 책임져주는게 너무 멋있어요!!
최고미남 은현장 화이팅 ❤
분내의신
행님 카카오 광고를 29분중에 7분쓰셧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현장님 채널에 나오시는 젊은 분들 보시면 자기 객관화가 안되시는거 같네요..
요즘 요식업팀도 많아 지는데 거기서 1년 2년만 일해도 좋은 거래처 인맥 다질 수 있고 요리부터 서비스 사업 내용 마케팅까지 다 배우고 좋은 자리 보는 눈도 키울 수 있을텐데 그런 거 하나 생각 안 하고 남들 성공 하니까 자기도 그냥 해볼까? 이런 느낌이 큰 거 같습니다 서비스 메뉴 퀄리티 다 떨어지고 간절함도 없어 보이고 외식업 종사 하는 사람으로서 답답하면서도 마음이 좋지 않네요..
이왕 시작한거 은현장님 도움 받았으니까 열심히 간절한 마음으로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부모님 재산으로 창업하지 마세요ㅠㅠ 다른 형제자매는 도대체 무슨 죄인가요.... 그리고 부모님은 어떡하나요 많이 노력해서 성공하세요. 은현장님 만난건 진짜 둘도없을 기회예요
우리 부모님은 30만원 달라고하면 카톡차단시키던데ㅠㅠ
😂😂😂 잘하시는 겁니다.@@SPSS1992
장신 이건 아닙니다
알바 월급 안준걸 아무런 죄의식 없는 애는 도와주는게 아닙니다
간판만 봤는데도 힘들어보인다
밑에 술집간판이 너무 화려해서 눈길도 안감
진짜 왜 골라도 저런곳을 고르셨을까
장사의 신님 오늘도
희망을 주시네요
늘 감사 드립니다
많은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집사람이 격포수산시장에서
장사를 하는데 요즘에
특히나 어렵네요
모든 자영업자 여러분
힘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장사의신님의 감이 맞습니다. 제가 봐도 저 상태가 정상이 아님.. 컨설팅을 해줘도 저 사장님은 욘또 신경 안쓰고 있는 거 같은데..
욘또 신경을 안쓴다닠ㅋㅋㅋ
가게왔는데 파스타 재료 다 떨어지고 덮밥만 현재가능한거보니 오늘 장사그래도 된듯 현재 5테이블있고 여자알바분 남자알바분이 일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