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kyong seo) - 나의 X에게(Dear my X) cover by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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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sondding1
    @sondding1 2 роки тому +3

    '시니의 노래는 장르다.' 30년 전을 기억하게 하고, 흐뭇한 웃음을 만든다. 따뜻하게 소리를 다루고 정성 가득한 끝음이 참 착하다.

  • @훈2-g3w
    @훈2-g3w 2 роки тому +2

    덕분에 행복한시간입니다 행복하시니~^^.🫶

  • @blackmuzik932
    @blackmuzik932 2 роки тому +3

    이 노래 너무 좋아요 😄 시니님이 불러서 더 더 좋아요 👍

  • @user-iris24
    @user-iris24 2 роки тому +2

    노래 고마워요~ 영상도 좋아요

  • @그이프
    @그이프 2 роки тому +1

    어쩜 노래가 이리 이쁘게 느껴질까나~~ ^^

  • @훈2-g3w
    @훈2-g3w 2 роки тому +2

    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너의 품에 안길래 이밤이 새도록
    네게 말할거야 너를 좋아 한다고
    안녕 그대야 요즘 어떻게 지내
    가로수길 걷다가 생각이 나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우리들만 없어서 어색했었어
    늘집에 갈 땐 항상 뒤돌아보며
    날보며 웃어주던 네가 생각나서
    우리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네게 말 할거야 너를 좋아 한다고 ~

  • @드레-p8z
    @드레-p8z 2 роки тому

    노래 이쁘다 이렇게 좋은데 누가 뭐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