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셨군요. 올바른 시각이십니다. 저의 센터 유튜브 채널은 흥미와 재미 위주의 콘테츠보다는 사실 그대로의 사건들을 조명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어요. 참으로 이런 댓글을 보면 힘이 납니다. 저의 마음을 헤아러 주시고 센터의 취지를 이해해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보람이 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소장님~ 오늘도 업로드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부터 60년전 일이고 그냥 빼박 증거라 미 공군 블루북팀이 물타기를 들어 가려다 실패한 가장 완벽한 이 비 이들과 그 비행체의 증거입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가 없겠네요. 자~이래서 패러 다임이 빨리 바뀌어야 한다는 겁니다.
제 판단에는 그 어떤 UFO사건에 그 어떤 전문가도 섣불리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러한 경험을 쉽게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뭐라고 단도직입적인 결론을 내리지 못하죠. 우리는 수 많은 다양한 시건들에서 퍼즐 맞추기 게임을 하듯 그들이 남긴 작은 흔적을 쫒아 연구합니다. 그러한 단서가 의외의 발견을 가설을 내세우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Thanks.😊👍
소름이네요. 2001년 여름늦은밤 곡성군 곡성경찰서 뒤 작은 또랑옆 작은 길에서 저거와 똑같은걸 봤습니다. 당시 전 학생이었고, 시골 할머니집에 가는길이었어요. 전봇대 조명에 반사된 저 물체는 정말 달걀같이 매끄러웠고, 멀리서 발견당시 걸으면서 저게 머지하고 할머니집쪽으로 걸어가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겁이 났고, 그대로 그걸 주시하면서 할머니집으로 뛰어갔습니다. 2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또렷이 기억이 나고, 그 이상한 소리는 웃음소리와 비슷했어요. 크기도 딱 저만했구요. 흔히 아는 접시UFO모양도 아니고, 귀신도 아니라 미친놈 취급받을까봐.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살았는데 이거 보고 완전 소름돋았네요.
계속되는 목격담 시리즈 연이어 올려주시니 너무나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 이번 UFO는 이륙시 강한 굉음과 화염이 분사 되었다 는 점과 착륙지점 방사능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이 특이한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그들의 비행체 추진 시스템도 굉장히 다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셔요 소장님 감사합니다
네에 감사해요. 케이스 별로 그쪽에서 사용되는 추진 시스템도 다양하다는 것을 엿보게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아니면 갑자기 후다닥 급히 떠나느라 성급히 발동을 걸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군요. 여하튼 이 시간은 최단거리내에서 근접 조우한 아주 신뢰도가 높은 사례로 남아있습니다. 고마워요!!😁😊👍
어느 댓글에서 본 사례로 글쓴이의 할머니께서 50~60년대쯤 강원도 어느 산골에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목격했으며 높이는 몇십미터 정도 위에 떠 있고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티코 정도이며 완전 무음은 아니며 작게 통통통통 하는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글쓴이가 전에도 여러번 들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그 생각이 나서 최근에 다시 물어보니 할머니께서 그렇게 오래 됐는데도 정확히 똑똑하게 다시 말하셨다고 합니다 다음날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어제 그게 뭐냐고 이야기하며 소동이었다고 하네요
저는, 좀 다르게 영상 하단에 이전의 사례 영상처럼 경찰이 이들에겐 아주 대중적이고 손쉬운 조우 타겟이란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어쩜 일반인 보다 알리긴 쉬운 즉 인간사 세상에 대중에 알리기엔 이보다 즣은 선택자는 없을 거란 생각을 해보며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
그 말씀도 일리가 있디고 봅니다. 하지만 경찰관들이 의외로 많은 접촉 사례가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경찰들이 필드로 나가 근무하는 직업이라 아무래도 접촉 가능성이 높은 직업일 것입니다. 그들이 정말 그런 점까지 고려하여 그런 조우를 유도했다면 그야말로 놀라운 의식의 확장 계획의ㅡ일환일지 모릅니다. 자크 발레의 주장처럼 말이죠. 또 다른 시각으로 보는 구독자님의 의견에 감사를 드리면서..😀👍
저의 생각은 먼저 그들이 거의 같은 시기에 출몰하면서 동시에 여러 종족이 찾아온 것에 대해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구 표면에 나타나기 시작한 시기는 1940년대 초 원폭 투하를 실험한 이후 부터 집중적으로 출현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핵실험과 원폭 투하는 그들에게 큰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들이 지하나 바닷속에 기지를 두고 있거나 지구공동 내부에 있거나 우주 어딘가에 있거나 우리의 핵 실험에 주의를 끌게 된것입니다. 현재도 그들은 우리가 개발한 핵무기나 핵시설에 자주 나타납니다. 구 소련 당시에도 핵 관련 무기나 주요 장비 이동시에 자주 출현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구상의 핵과 관련된 모든 활동은 그들에게 있어 감시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핵추진 항모가 이동시에도 그들은 멀리서 감시경계를 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일단 제 개인적 생각이고 여러 UFO 플랫폼을 접한 정보에 따르면 일단 핵자체가 환경오염 문제도 있지만 자기네들 비행접시에도 물리적이든 전자기적이든 피해가 가서 그런듯 해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의 주시하는듯 미국에서 핵실험도중 근처 감시하던 UFO가 충격 여파로 추락했다는썰도 들은바 있는지라
국내 산에서도 한국 호랑이의 조우 사례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호랑이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설마 산에가서 호랑이를 만날 수 도 있다는 생각 조차 안합니다. 그 이유는 확률상 매우 일어나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그런 희박한 확률을 알면서도 로또에는 도전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모든 가능성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희망이든 비전이든 목표든 목적이든간에 실낱 같은 그 시도가 확신으로 바뀌게 되면 그 일은 저절로😀👍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이륙할 때는 지구 중력을 이길만한 양력이 있어야 하고 순간이동처럼 움직일 때는 양력과는 별개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거겠군요 우주인 애들이 키가 항상 작은 것과 적어도 지구에서 이륙할 정도의 양력을 우주선에 탑제한 것으로 보아 걔네가 사는 행성은 지구보다는 중력이 강하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근데 만약에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현재 나사나 스페이스 엑스에서 쏘는 로켓을 보면, 지구 중력을 이기기 위해서 엄청난 에너지를 사용하고 그로인해서 발사된 자리에 남는 흔적 또한 엄청난데 7톤 정도의 우주선이 이륙하기 위해서 남는 흔적이 그 정도인게 가능할까요? 대략 7톤이면, 우리가 흔히 보는 두돈반 화물차를 세대 이상 합쳐놓은 무게일텐데 무게가 부피에 비례하지 않는다고 쳐도 그 정도의 무게를 이륙시키는데 흔적이 저정도로 남는다면 그저 엔진의 힘만으로 이륙했다고 보는게 맞는 걸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아는 일반적인 엔진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이 들어간 엔진이라고 한다면, 굳이 흔적을 남기면서 이륙을 해야 하는 기술인지 모르겠네요 기술이 발전하다가 만건지..
그 당시 상황에 대한 진술을 들어 보면 자모라 경관이 본 광경은 급하게 UFO가 이륙하면서 모래바람이 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분명 무언가의 분사 가스가 외부로 발산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지상에 불에 탄 흔적이 발견되었고 또 하나는 물체의 무게 때문에 깊게 패인 흔적이 남아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깊게 패였다는 것은 착륙용 다리의 끝이 뭉툭하고 넓은 직경을 가진 형태가 아닌 뾰족한 것에 가까웠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굉음이 들렸다는 사실도 흥미롭습니다. 저의 추측으로는 그들도 하이브리드 엔진을 가지고 있던지 당시 급하게 이륙을 해야 할 정도로 정신없이 행동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물리적인 관점에서는 해석이 그 정도밖에 갈 수 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캐나다 위니펙 팔콘 호수 사건을 시청해보기 바랍니다. 그 사건에서도 이륙할 당시 배기가스가 갑자기 측면에서 발산하여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사건입니다.
UFO도 하나의 물체이기 때문에 지면에 착지할 때 다리를 사용할 수 도 있겠고 아니면 기체 자체로 착륙할 수 도 있겠죠. 지면이 펑평하지 않다면 다리가 필요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ㅡ 날아가는 것은 반중력이든 다른 기술로 날아가면 되겠지만 나는 것과 착륙하는 것은 좀 다른 시각으로 별개로 봐야겠죠
유명한 몇몇 사례들 보다 이렇게나 신빙성있는 50년전에 발생한 사례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장님!!!❤
오~오셨군요. 올바른 시각이십니다.
저의 센터 유튜브 채널은 흥미와 재미 위주의 콘테츠보다는 사실 그대로의 사건들을 조명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어요. 참으로 이런 댓글을 보면 힘이 납니다. 저의 마음을 헤아러 주시고 센터의 취지를 이해해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보람이 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
소장님~ 오늘도 업로드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부터 60년전 일이고 그냥 빼박 증거라 미 공군 블루북팀이 물타기를 들어 가려다 실패한 가장 완벽한 이 비 이들과 그 비행체의 증거입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가 없겠네요. 자~이래서 패러 다임이 빨리 바뀌어야 한다는 겁니다.
오 태형님! 이 2등으로 도착하셨네요!~
고맙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이 로니 자모라 사건이야말로 철저한 조사와 증거자료가 남은 아주 신뢰할 만한 사건입니다. 유독 미국에서는 경찰이 조우한 사례가 많네요. 어서 UFO 정책 패러다임이 점프하기를 원합니다.😁😁👍
정말 사건이 흥미롭네요
프로젝트 블루북 하이네크 박사도 자문했던 사건이었던것에 더욱더 신비감이 느껴지네요 ㅎ
제 판단에는 그 어떤 UFO사건에 그 어떤 전문가도 섣불리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러한 경험을 쉽게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뭐라고 단도직입적인 결론을 내리지 못하죠.
우리는 수 많은 다양한 시건들에서 퍼즐 맞추기 게임을 하듯 그들이 남긴 작은 흔적을 쫒아 연구합니다. 그러한 단서가 의외의 발견을 가설을 내세우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Thanks.😊👍
소장님! 오늘도 신비로운 사건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 잘 챙기십시요!
네, 건강 유의하고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해요. 화이팅!!!^^:😁😀😊👍
소름이네요. 2001년 여름늦은밤 곡성군 곡성경찰서 뒤 작은 또랑옆 작은 길에서 저거와 똑같은걸 봤습니다. 당시 전 학생이었고, 시골 할머니집에 가는길이었어요. 전봇대 조명에 반사된 저 물체는 정말 달걀같이 매끄러웠고, 멀리서 발견당시 걸으면서 저게 머지하고 할머니집쪽으로 걸어가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겁이 났고, 그대로 그걸 주시하면서 할머니집으로 뛰어갔습니다. 2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또렷이 기억이 나고, 그 이상한 소리는 웃음소리와 비슷했어요. 크기도 딱 저만했구요. 흔히 아는 접시UFO모양도 아니고, 귀신도 아니라 미친놈 취급받을까봐.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살았는데 이거 보고 완전 소름돋았네요.
오 그런 목격담을...자세한 상황을 스케치와 함께 기술하여 이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습니까?
kufos@daum.net 입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넵
로니 자모라 경관의 착륙산 UFO 조우 사건은 UFO의 명확한 형태의 목격, 물체에 새겨진 이상한 마크, 지면에 남겨진 뚜렷한 흔적, UFO 승무원의 목격등 여러 측면에서 "UFO의 실전 증거를 제시하는 높은 신뢰도"를 보인 조우 사례로 남아 있다
그렇습니다. 이 사건은 신뢰할 만한 경찰이라는 신분과 그의 증언을 뒷받침하는 물리적 증거가 남아 매우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요.👍😊
계속되는 목격담 시리즈 연이어 올려주시니 너무나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
이번 UFO는 이륙시 강한 굉음과 화염이 분사 되었다 는 점과 착륙지점 방사능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이 특이한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그들의 비행체 추진 시스템도 굉장히 다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셔요 소장님 감사합니다
네에 감사해요. 케이스 별로 그쪽에서 사용되는 추진 시스템도 다양하다는 것을 엿보게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아니면 갑자기 후다닥 급히 떠나느라 성급히 발동을 걸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군요. 여하튼 이 시간은 최단거리내에서 근접 조우한 아주 신뢰도가 높은 사례로 남아있습니다.
고마워요!!😁😊👍
더븐 여름 잘 보내겠습니다 /광고
그들이 왜 지켜만 보는지…
늘 영상 감사합니다 😅
더운 여름이 물러갑니다. 선선한 가을이 다가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소인형 외계인 입장에서 자모라 경관이 괴수처럼 보였겠는데요?
미지의 존재와의 조우는 호기심보다 두려움이 더 크겠군요...
아마도 그 소인형 외계 존재는 자신들이 처음?으로 착륙한 곳에서 급히 떠난것을 보면, 아직 인간의 존재에 대해 확실하게 알지 못한듯 보입니다.
미지의 존재가 미지의 존재를 맞딱드릴 때 어떤 교감이 전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자모라 경관은 죽을때까지 의문을 갖고 갖겠네요!
제가 자모라 경관 시점이라면 인생에서 수많은 생각과 호기심 우주의 대한 끝없는 상상이 이어졌을꺼 같습니다.
자모라 경관의 경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당사자인 자모라 경관은 인생 최대의 사건이라 생각될 것으로 인식하고 있을 겁니다.
당시 얼마나 놀랬으면 경찰관이 차 뒤로 피하겠어요. 그것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기 때문에 큰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감사해요.😁😊👍
@@한국UFO조사분석센터 공감합니다
느껴보지못한 두려움 공황상태가 되었을듯 해요!
그래도 부럽네요! 자모라 경관^^
UFO 조우하더라도 함부로 다가가면 안된다는걸 알게되었다.
일단 우주선체에서 강력한 방사선이 나와 피폭될 가능성이 높고
그 안에 들어있는 외계인들이 호의적인지 아닌지는 주사위 던지기 놀이와 같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들 존재에 대해 아는 것보다 모르는게 투성입니다. 함부로 다가가서는 않됩니다. 그들 존재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우호적인지 적대적인 존재인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댓글에서 본 사례로 글쓴이의 할머니께서 50~60년대쯤 강원도 어느 산골에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목격했으며 높이는 몇십미터 정도 위에 떠 있고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티코 정도이며 완전 무음은 아니며 작게 통통통통 하는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글쓴이가 전에도 여러번 들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그 생각이 나서 최근에 다시 물어보니 할머니께서 그렇게 오래 됐는데도 정확히 똑똑하게 다시 말하셨다고 합니다
다음날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어제 그게 뭐냐고 이야기하며 소동이었다고 하네요
저공에 뜬 물체이군요~
저는, 좀 다르게 영상 하단에 이전의 사례 영상처럼
경찰이 이들에겐 아주 대중적이고 손쉬운 조우 타겟이란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어쩜 일반인 보다 알리긴 쉬운 즉 인간사 세상에 대중에 알리기엔 이보다 즣은 선택자는 없을 거란 생각을 해보며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
그 말씀도 일리가 있디고 봅니다. 하지만 경찰관들이 의외로 많은 접촉 사례가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경찰들이 필드로 나가 근무하는 직업이라 아무래도 접촉 가능성이 높은 직업일 것입니다.
그들이 정말 그런 점까지 고려하여 그런 조우를 유도했다면 그야말로 놀라운 의식의 확장 계획의ㅡ일환일지 모릅니다. 자크 발레의 주장처럼 말이죠.
또 다른 시각으로 보는 구독자님의 의견에 감사를 드리면서..😀👍
1등!🎉
추카드립니다!!!^^: 1등 도착이십니다.😁👍
3종 조우사례는 1950~1980년 사이에 밀집되어있는거 같은데 그 이유에 대하여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의 생각은 먼저 그들이 거의 같은 시기에 출몰하면서 동시에 여러 종족이 찾아온 것에 대해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구 표면에 나타나기 시작한 시기는 1940년대 초 원폭 투하를 실험한 이후 부터 집중적으로 출현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핵실험과 원폭 투하는 그들에게 큰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들이 지하나 바닷속에 기지를 두고 있거나 지구공동 내부에 있거나 우주 어딘가에 있거나 우리의 핵 실험에 주의를 끌게 된것입니다. 현재도 그들은 우리가 개발한 핵무기나 핵시설에 자주 나타납니다. 구 소련 당시에도 핵 관련 무기나 주요 장비 이동시에 자주 출현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구상의 핵과 관련된 모든 활동은 그들에게 있어 감시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핵추진 항모가 이동시에도 그들은 멀리서 감시경계를 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일단 제 개인적 생각이고 여러 UFO 플랫폼을 접한 정보에 따르면 일단 핵자체가 환경오염 문제도 있지만 자기네들 비행접시에도 물리적이든 전자기적이든 피해가 가서 그런듯 해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의 주시하는듯 미국에서 핵실험도중 근처 감시하던 UFO가 충격 여파로 추락했다는썰도 들은바 있는지라
특이한 목격담 이네요 ~ UFO 와
는 많이 다르지만 국내 표범 목격담 이 있는대 30대 초 오토바이 야간 라이딩 중 경북 영천
~대구 간 야산 에서 목격 했는대
너무 구체적이고 사실적 이죠
국내 UFO 목격담 중 구포동 과
낙동국민학교 급 이죠 ~
국내 산에서도 한국 호랑이의 조우 사례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호랑이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설마 산에가서 호랑이를 만날 수 도 있다는 생각 조차 안합니다. 그 이유는 확률상 매우 일어나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그런 희박한 확률을 알면서도 로또에는 도전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모든 가능성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희망이든 비전이든 목표든 목적이든간에 실낱 같은 그 시도가 확신으로 바뀌게 되면 그 일은 저절로😀👍 일어나게 됩니다.
일하다가 이 채널 영상업로드 알람오면 일을 못하겟음
어떤 의미인가요? 방해가 된다는 것인가요?
그만큼 내용에 있어 매우 관심도가 높으시다는 말이신지?
당연히 무슨내용인지 보고 싶어서요 :)
@Zombie-wx9cq 어휴! 정말 고마우시고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일에 방해받지 않도록 가능한 저녁시간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그러면 이륙할 때는 지구 중력을 이길만한 양력이 있어야 하고
순간이동처럼 움직일 때는 양력과는 별개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거겠군요
우주인 애들이 키가 항상 작은 것과
적어도 지구에서 이륙할 정도의 양력을 우주선에 탑제한 것으로 보아
걔네가 사는 행성은 지구보다는 중력이 강하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근데 만약에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현재 나사나 스페이스 엑스에서 쏘는 로켓을 보면, 지구 중력을 이기기 위해서 엄청난 에너지를 사용하고
그로인해서 발사된 자리에 남는 흔적 또한 엄청난데
7톤 정도의 우주선이 이륙하기 위해서 남는 흔적이
그 정도인게 가능할까요?
대략 7톤이면, 우리가 흔히 보는 두돈반 화물차를 세대 이상 합쳐놓은 무게일텐데
무게가 부피에 비례하지 않는다고 쳐도
그 정도의 무게를 이륙시키는데 흔적이 저정도로 남는다면 그저 엔진의 힘만으로 이륙했다고 보는게 맞는 걸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아는 일반적인 엔진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이 들어간 엔진이라고 한다면,
굳이 흔적을 남기면서 이륙을 해야 하는 기술인지 모르겠네요
기술이 발전하다가 만건지..
그 당시 상황에 대한 진술을 들어 보면 자모라 경관이 본 광경은 급하게 UFO가 이륙하면서 모래바람이 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분명 무언가의 분사 가스가 외부로 발산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지상에 불에 탄 흔적이 발견되었고 또 하나는 물체의 무게 때문에 깊게 패인 흔적이 남아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깊게 패였다는 것은 착륙용 다리의 끝이 뭉툭하고 넓은 직경을 가진 형태가 아닌 뾰족한 것에 가까웠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굉음이 들렸다는 사실도 흥미롭습니다.
저의 추측으로는 그들도 하이브리드 엔진을 가지고 있던지 당시 급하게 이륙을 해야 할 정도로 정신없이 행동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물리적인 관점에서는 해석이 그 정도밖에 갈 수 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캐나다 위니펙 팔콘 호수 사건을 시청해보기 바랍니다. 그 사건에서도 이륙할 당시 배기가스가 갑자기 측면에서 발산하여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사건입니다.
지구인과 거의 똑같거나 완전히 똑같은 외계인도 많아서 스몰 그레이같은 작은 외계인만 있는 건 아니에요
조우사례가 왜 다 50년대 60대만 있나요~~
그때만 온것도 아닌데 요즘 사례는 없습니까~~부탁합니다~~
네 그 점 익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대와는 달리 이런 충격적인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진 않습니다. UFO가 출현이 급증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뜸한 적이 있어 영국 국방부에서는 조사부서를 폐쇄시키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글로벌리스트 세력이 비밀리에 입막음시키는듯..
미국 경찰관들 장난이 좀 심한거 아닌가요...;; ufo는 반중력인데...굳이 다리발이 나올필요가 있을까요;;
UFO도 하나의 물체이기 때문에 지면에 착지할 때 다리를 사용할 수 도 있겠고 아니면 기체 자체로 착륙할 수 도 있겠죠. 지면이 펑평하지 않다면 다리가 필요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ㅡ 날아가는 것은 반중력이든 다른 기술로 날아가면 되겠지만 나는 것과 착륙하는 것은 좀 다른 시각으로 별개로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