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당신 종이 여기 - 가톨릭성가(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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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4 роки тому +1

    친남매 사이인 이종철 베난시아 신부님과 이분매 베난시오 수녀님의 신앙고백입니다. 가톨릭 성가 어느 곡이 아닌 것이 있겠느냐만 경건하게 묵상하는 마음으로 불러야 할 성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