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그리운 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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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2018.12.13
    그리운 금강산 / 최영섭
    소프라노 도희선

КОМЕНТАРІ • 10

  • @DavidYun-vx4de
    @DavidYun-vx4de Рік тому +13

    도희선 소프라노는 성량과 톤이 임청화 교수님과 비슷한 거 같습니다. 두분은 우리나라를 빛내는 최고의 소프라노이십니다. 👍

  • @user-lo5wc8nf4z
    @user-lo5wc8nf4z Рік тому +5

    발음도 깨끗하고 두성 울림이 넘 좋다. 노래도 잘 맞고..넘 좋다.

  • @user-sp9rx7gd4l
    @user-sp9rx7gd4l 2 роки тому +9

    잘부르십니다 즐거운마음으로 들엇읍니다

  • @johnyu1325
    @johnyu1325 Рік тому +6

    마음이 몹시 크게 웁직임니다

  • @kanlim4620
    @kanlim4620 2 роки тому +8

    소프라노 도희선이네요. 잘 부르시네요

  • @user-bi5ez3qw9r
    @user-bi5ez3qw9r 2 роки тому +9

    2022년에는 모든 소망 이루시고 대성 하세요, !!

  • @ktwinkle690
    @ktwinkle690 2 роки тому +11

    공연하시는 소프라노께서 너무 잘부르셨는데 성함이 누구신지 알려주세요.

    • @okpark11
      @okpark11  2 роки тому +7

      네 소프라노 도희선 입니다.^^

    • @ktwinkle690
      @ktwinkle690 2 роки тому +3

      @@okpark11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 @user-cu1fs1hx1l
    @user-cu1fs1hx1l Рік тому +5

    폐가약하니까성량(
    성음)도
    약할수밖에.....
    이분이 이 가곡(금강산)부르기엔 넘~벅차죠...
    이 금강산을 제대로
    소화하려면 음량이 최대한 C~6는 되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