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개인 취향이죠. 각자의 음악을 듣다보면 자기의 취향과 맞는 기타리스트가 있는거죠. 모든 사람들이 순위를 매기는것 자체가 무의미 하지만 순위를 매기면 모두 다를겁니다.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 기타리스트들 자체는 모두 세계적인으로 알려진 프로 기타리스들 입니다. 순위를 매기는것 자체는 그냥 흥미 위주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세계적으로 알려진 연주자들을 어떻게 우리가 어떻게 1등 2등을 가릴까요?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라고 하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랜디가 세상을 떠난 지 4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그가 남긴 유산이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Dee'와 'Goodbye to romance'의 선율을 들으면 왠지 서글퍼집니다. 아... 쐬주 한 잔 해야겠네요ㅠ.ㅠ 감사합니다. \m-.-m/^^
저의 내 맘대로 기타리스트 4대 천황 1. 제이크 E.리 - 오지 오스본을 거쳐간 기타리스트 중 가장 날카롭고, 공격적인 연주 2. 조지 린치 - 갠적으로 잉베이의 속주 보다 조지 린치의 속주가 날카롭게 느껴져서 좋음 3. 비비안 캠벨 - 디오의 전성기 곡은 비비안 캠벨의 핑거에서 다 나왔음 4. 카이 한센 - 독일 멜스메의 베토벤....헬로윈 탈퇴 후 결성한 감마레이가 더 헬로윈 같을 정도로 헬로윈 사운드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낸 독일 멜스메의 대부
지미,잉위,에디는 무에서 유를창조해낸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위에나열된분들 전부다 뛰어난 기교와 테크닉의 소유자들이지만.. 갠적으론 저에게 1위는 본조비의 '리치샘보라'라고 생각함.. 신처럼 잘치는 능력이있어도 멜로디라인을못만들면 의미가없듯이 기타리스트도 '음학'이아닌 '음악'을하는사람들이기에 리치는 진짜 본조비의 수많은곡들 솔로를 너무 곡과 다 잘어울리게 만들 멜로디가 진짜 예술의 경지라고생각함요 물론 기타연주곡이아니라 노래중간의 몃십초짜리 짧은 구간이긴하지만요... 그만큼 연주곡으로 완성도높은 곡을만들긴 힘들가고생각하구요..
제가 게리무어를 처음 알게 된 곡이 Murder in the sky였습니다. 주말에 학교를 파하고 TV를 보는데... 팝음악 뮤직비디오를 소개해 주는 방송에 나오는 걸 봤습니다. Hangar 18과 Painkiller가 나오기 전까지 제가 들었던 음악 가운데 가장 강렬한 음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갑자기 옛 생각이 나네요...ㅎ 감사합니다. \m-.-m/
캬아 제이크 E. 리를 빼놓지 않으셨네요👍 저는 오지 오스본을 거쳐간 기타리스트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이크를 제일 좋아합니다 배드랜드에서는 블루지한 연주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오지 오스본에서의 제이크 E. 리는 랜디로즈, 잭 와일드와 비교했을때 왠지 헤비메탈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연주를 했던거 같네요 랜디로즈 - 클래시컬, 멜로딕하면서 어딘가 구슬프고 서정적인 연주 제이크 E. 리 - 날카롭고 공격적인 야성미 넘치는 헤비메탈의 전형적인 연주 잭 와일드 - 이름처럼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듯한 묵직함
개인적으로 기타연주자의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는 창작의 능력으로 공감가는 기타리스트는 토니 아이오미 랜디로즈 개리무어 정도이네요. 제이크 이 리나 아키라 타카사키같은 기타리스트는 대단한 테크니션이라는 느낌은 오지만 후세에 남을만한 리프나 애드립라인은 떠오르는게 없음. 과거 에릭 클랩튼이나 제프벡 지미 페이지가 테크닉으로만 따지면 아마 3대라고 불려지지 않았을겁니다. 대단한 창작능력이 뒷바침 되었기 때문에 가능. 지미 헨드릭스도 마찬가지고요. 뭐... 새로운 기법? 물론 점수를 더 받을만한 요소지만 테크닉을 넘어서는 요소, 창작능력 이거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롤링스톤즈의 키스리처드나 핑크플로이드의 데이브 길모어 퀸의 브라이언 메이 같은 기타리스트를 더 쳐주고 싶음
왜 우리나라 기타리스트는 없는거냐고!! 하긴 락밴드라고 하면서 사랑해, 외로워, 슬퍼, 나 삐졌어 이딴 음악만 하는데 좋은 밴드음악, 기타리스트가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지^^ 맨날 오디션프로그램에서 잘 보일라고만 하지 그러니 우리나란 어쩔수 없다. 특히 트로트 앞에서 끼부리는거 극혐
록음악에 처음 관심을 갖을 무렵... 처음으로 좋아했던 기타리스트가 에드워드 반 헤일런입니다. 뭣도 모르는데 라디오에서 기타의 장인이라고 소개하길래... 5150하고 OU812 앨범을 무작정 사서 들었죠! 처음엔 이상했는데... 매일 하루에 한 번은 들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ㅎㅎ 사람마다 취향이 조금씩 다르군요^^;; 저같이 낼 모래 환갑 바라보는 틀딱의 취향으로는 리치 블랙모어, 카를로스 산타나, 에릭 클립톤, 브라이언 메이, 제프 벡, 리리트너, 래리칼튼 형님들 중 한 두명은 순위 안에 들 줄 알았는데^^ 확실히 80년대 락을 사랑했던 시절과는 지금은 주법 변화가 많이 있었죠^^ 그 때는 태핑이라 부르지 않고 오른손 햄머링이라고 악보집에 쓰였던 기억이 나고, 악보집에도 새끼 손가락보다는 약지 손가락을 쓰라고 해설로 썼던 기억도 납니다. 딥퍼플 번의 애들립 후반에 아르페지오 주법이 나오는데 악보 해설에 얼터네이트 피킹 말고 다른 식으로 연주하라고 해설을 수록했는데.. 이게 지금 생각해 보니 스윕 피킹의 시조가 아닌가도 생각되네요^^
이견 없습니다. 특히 제 최애인 John Sykes 가 있으니 ㅎㅎ 특히 Whitesnake의 1987앨범은 정말 명반입니다. 커버데일의 양아치 짓만 아니었으면 영광을 더 누렸을텐데..매우 아쉬었죠.... 추가로 전 George Lynch도 아주 좋아했죠. 퍼포먼스가 좀 뻣뻣해서 그렇지 관능적인 프레이즈가 맘에 쏙 듭니다.
Al Di Meola : 천재적인 재즈 기타의 진수... Paco De Lucia : 전설적인 스페인의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Matteo Mancuso : 프로그레시브, 재즈, 블루스를 넘나드는 거장을 넘어 선 핑거스타일의 기타리스트 시간은 많고... 들어야 할 음악도 많네요...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m/
실력으로만 보면 김수철도 넣어 줘야지 내맘대로면국내중에 셰계에 통하는 주자들은 1위 김수철 2위 김도균 3위 박창곤 4위 함춘호 5위 신대철 이들은 외국 내노라 하는애들 하고 붙어도 절대 안꿇리지 진정 전세 계 탑1위는 게리뭐 ,그다음으로 지미핸드릭스 제퍼백 에릭클랩턴,반헤일런,로이부캐넌이지
거의 납득할 수준으로 뽑으셨네요. 잉베이나 아키라다가사키는 개인적으로 넘 좋아합니다. 사실 10명으로 추리기가 너무 힘들긴 하죠. 지미헨드릭스는 논외로 해야할 것 같고 존페트루치, 스티브바이, 조세트리아니, 에릭존슨 등이 없어서 불만인 사람들이 있을 것 같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적과 영향력으로 따지자면 헨드릭스는 당연 0순위 일테죠!
스티브바이, 조세트리아니, 에릭존슨, 브라이언메이, 조지린치, 비니무어, 데이빗길모어, 제프벡, 에릭클랩튼 ... 등등등... 어느 하나 함부로 뺄 수 없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내 맘대로' '공신력 1도 없는'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누가 뭐래도 나는 리치블랙모어 ㅋ
임펠리테리도 은근슬쩍 끼워주시면 안될까요 ㅎ
토니가 1등인건 좀. .
시간이 지나다 보니 테크닉 보다는 새로운 쟝르와 음악을 만들어 내는 기타리스트가 가장 위대한 것 같아요.
그ㅔ바로 지미핸드릭스 반헬렌 잉베이임
특히 잉베이는 80년대이후 모든 기타리스트 아마추어든 프로든 영향을 준 극강의 기타리스트임
나의 영원한 우상 세계최강의 기타리스트는 역시one above all 마이클 쉥커
마이클 쉥커의 "Lipstick Traces"를 들어보시면 그 감성에 푹 빠져서 못 헤어나오죠~가장 저평가 된 최고의 기타리스트!!!
정답 마이클이 일본에선 기타의 신으로 묘사됨 울나라에서만 이럼
당연히 개인 취향이죠.
각자의 음악을 듣다보면 자기의 취향과 맞는 기타리스트가 있는거죠.
모든 사람들이 순위를 매기는것 자체가 무의미 하지만 순위를 매기면 모두 다를겁니다.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 기타리스트들 자체는 모두 세계적인으로 알려진 프로 기타리스들 입니다.
순위를 매기는것 자체는 그냥 흥미 위주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세계적으로 알려진 연주자들을
어떻게 우리가 어떻게 1등 2등을 가릴까요?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라고 하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 하나인 'Mr. Crowley'의 아름다운 후주 솔로를 듣고 있노라면
한번도 만난 적 없는 랜디 로즈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물론 유튜브에서 본 얼굴이 떠올
랐겠지만... 암튼 그의 연주 멜로디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랜디가 세상을 떠난 지 4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그가 남긴 유산이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Dee'와 'Goodbye to romance'의 선율을 들으면 왠지 서글퍼집니다. 아... 쐬주 한 잔 해야겠네요ㅠ.ㅠ
감사합니다. \m-.-m/^^
공신력도 설득력도 100이네요^^ 잘 봤습니다. 근데 마이클 쉥커가 한국에 왔었다니 오늘 첨 알았네요. 10년도 전에 대구에서 유라이어 힙의 축하공연을 보게 된 것도 전혀 소식을 모른채 우연히 공원을 방문했다가 코앞에서 봤습니다ㅎㅎ 항상 잘 보고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리치 블랙모어!!!
저의 내 맘대로 기타리스트 4대 천황
1. 제이크 E.리 - 오지 오스본을 거쳐간 기타리스트 중 가장 날카롭고, 공격적인 연주
2. 조지 린치 - 갠적으로 잉베이의 속주 보다 조지 린치의 속주가 날카롭게 느껴져서 좋음
3. 비비안 캠벨 - 디오의 전성기 곡은 비비안 캠벨의 핑거에서 다 나왔음
4. 카이 한센 - 독일 멜스메의 베토벤....헬로윈 탈퇴 후 결성한 감마레이가 더 헬로윈 같을 정도로 헬로윈 사운드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낸 독일 멜스메의 대부
예전에는 각 방송 프로그램에서 파트별로 순위 매기는 걸 좋아했었죠^^
연말이면 그걸로 특집 방송도 하고...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카이 한센과 비비안 인정
비비안의 사운드는 정말 독보적일정도로 공격적이라 정말 좋아합니다 한대때리면 열대로 맞을듯한 사운드
@@Csk1313CSK 화이트 스네이크, 데프 레파드를 거치면서 현재는 블루지한 느낌으로 날이 무뎌졌지만 디오 시절 비비안 캠벨의 사운드는 잔뜩 날이 선 칼과도 같았죠😄
게리 무어의 기타선율은 가슴을 후벼파는듯 애절하지요
재미로 봐야죠 10명을 어떻게 ㅠㅠ ...... 주인장이 뽑은 기타리스트는 제가 다 좋아했던 기타리스트라 좋네요....
다른분들도 의견은 다양하겠지만... 잉위맘스턴 랜디로즈 반헤일런정도는 이견이 없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반박의 여지없는 최고의 기타리스트만 모아두셨네요 ㅎㅎ 저는 개인 취향이지만 익스트림의 누노 베텐코트와 데프 레퍼드의 스티브 클락,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마크 노플러를 좋아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주인장 취향은... 롹이시구나 ... 재밌어요
제가 좋아했던 기타리스트들이 다나와 신기하네요
여윽시 버터냄새보단 매털~~~
감사합니다... 중학생 무렵... 록음악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는데... 낮잠 자다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Deep Purple의 Perfect Stranger를 들은 이후 그 강렬함에서 헤어 나올 수 없었죠!ㅎ.ㅎ
Keep rocking!! \m-.-m/
제프백👍
순위는 의미없다.
전부 신이다.
지미 헨드릭스,지미 페이지,제프 벡,에릭 크랩튼,키스 리차드,데이빗 길모어,리치 블랙모어,토니 아이오미,빌리 기브슨,스콧 고햄,에이스 프레리,조니 라몬,글렌 립톤,스티브 루카서,닐 숀,에디 밴 헤일런,랜디 로즈,브래드 길리스,데이브 머레이,커크 헤미트,커트 코베인,마이크 맥크레디,톰 모레로,빌리 조 암스트롱,맷 캐머런,. 신들이 너무 많아 다 적지 못하겠다😂
오 우연히 봤는데, 전형적(?)이지 않아서 좋네요. 아 지금 여순데, MSG 그룹이 여수액스포 초대 밴드였다니...하하
생각만해도 웃음이 납니다. 그에 걸맞는 관객이 왔어야 했을텐데...
잘 봤습니다.
ㅎㅎ 저도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본 기억이 나서 여담으로 전해 드렸습니다. 상황이 너무 웃픈지라...ㅋ
아마... 그 사건 이후로 마이클쉥커가 더 이상 한국을 오지 않는 것 같...===333
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홍보도 없이 급조된 공연으로 팬들도 몰랐죠. 여수오는거...
공신력은 ? 이지만
나름 락ㆍ메탈음악에 한 칼씩 하던 분들은 다 들어 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리스트에 들어가야할 사람들이 모두 들어간듯
모두다 제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네요
저는 비토 브라타
워렌디마티니 같은 말라깽이들도 좋아했고 존사이크스 조지린치
트레이시건즈 등등등등 ㅎ ㅎ 밤새도록 말할수 있음요 ㅋ
네... 맞습니다. 여기에 빠진 사람은 있을지라도... 들어갈 사람은 모두 들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내 인생 최고의 기타리스트는 반헤일런
전설이신 지미랑 SRV, 로이부케넌이 없어서 아쉽지만 나머지분들도 좋아해서 잘들었습니다
오 생각보다 사람들이 정말 다양한 기타리스트들을 좋아하는군요!!
말그대로 내 맘대로군요.
ㅎㅎ 맞습니다^^ 공신력 1도 없는... 순전히 제 뇌피셜이라는...
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지미,잉위,에디는 무에서 유를창조해낸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위에나열된분들 전부다 뛰어난 기교와 테크닉의 소유자들이지만..
갠적으론 저에게 1위는 본조비의 '리치샘보라'라고 생각함..
신처럼 잘치는 능력이있어도 멜로디라인을못만들면 의미가없듯이
기타리스트도 '음학'이아닌 '음악'을하는사람들이기에
리치는 진짜 본조비의 수많은곡들 솔로를 너무 곡과 다 잘어울리게 만들 멜로디가 진짜 예술의 경지라고생각함요
물론 기타연주곡이아니라 노래중간의 몃십초짜리 짧은 구간이긴하지만요...
그만큼 연주곡으로 완성도높은 곡을만들긴 힘들가고생각하구요..
존 사이크스….!!!
티저 오브 팬탱~~~
인정입ㄴ당^^
잉베이 하고 게리무어는 이상하게도 미국에선 인기가 없습니다. 특히 게리 옹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죠. 뭐 그분도 딱히 신경 안쓰셨던 듯... 83년 KAL 기 격추사건때 러시아를 후드려까는 노래로 우리를 달래주셨는데. 그건 또 우리나라 분들도 많이 모르시더라고요
제가 게리무어를 처음 알게 된 곡이 Murder in the sky였습니다. 주말에 학교를 파하고 TV를 보는데... 팝음악 뮤직비디오를 소개해 주는 방송에 나오는 걸 봤습니다. Hangar 18과 Painkiller가 나오기 전까지 제가 들었던 음악 가운데 가장 강렬한 음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갑자기 옛 생각이 나네요...ㅎ
감사합니다. \m-.-m/
뭐 알고 그런 건 아니겠지만 가사중에 sea of japan 이라고 하심.ㅜㅜ
@@nikki-sixx 전 세계의 지도에 그땐 그렇게 씌여 있었죠. 슬픈역사
게리무어는 음악성이
좀 떨어지는것같음.
머더인더스카이는 시원하고
듣기좋지만.
그 외 노래들은 그닥 와닿지않음.
와우 멋진 기타리스트님들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로 만들어 본 것인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eep rocking!! \m-.-m/
거의 납득됩니다. 제이크 리가 올라온 거에서 환영. 잭와일드 빠진건 아쉬움. 이런건 있네요. 그외 아키라 다가사키 올라왔는데 스티브바이 폴길버트 슬래쉬 마티프리드먼 트레이 아작쏘스 이런 멋진 수많은 기타리스트는 없네요. 10명 한정으로는 담기 어렵긴 하죠.
내취향의기타리스트10(순위무시):율리히로스(스콜피온스초기),조마카우코넨(핫튜나),레슬리웨스트(마운틴)에릭블룸(블루오이스터컬트),브라이언로버트슨(씬리지),싼타나(싼타나), 조지린치(도켄),죠왈쉬(이글스),제프헨네맨(슬레이어),) 울프호프만(억셉트)
씬리지아는사람많치안음~
John Sykes!!
1위는 리치블랙모어나 지미페이지를 예상했는데,, 토니가 나왔네요~ㅎㅎ
캬아 제이크 E. 리를 빼놓지 않으셨네요👍
저는 오지 오스본을 거쳐간 기타리스트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이크를 제일 좋아합니다 배드랜드에서는 블루지한 연주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오지 오스본에서의 제이크 E. 리는 랜디로즈, 잭 와일드와 비교했을때 왠지 헤비메탈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연주를 했던거 같네요
랜디로즈 - 클래시컬, 멜로딕하면서 어딘가 구슬프고 서정적인 연주
제이크 E. 리 - 날카롭고 공격적인 야성미 넘치는 헤비메탈의 전형적인 연주
잭 와일드 - 이름처럼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듯한 묵직함
와~ 저하고 생각이 완전 똑같으세요...^^ 어렸을 때 라이브클럽에서 제이크 이 리의 비디오를 처음 보았는데... 정말 뿅~ 갔더랬죠!
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오지 오스본은 기타리스트 알아보는 천재적 시각이 있는 듯해요
새벽에전영혁음악방송에서 파리젠느워크웨이듣는데 눈물이~ ㅎ
술 한 잔 먹고 들으면 눈물이 주렁주렁~~ㅎ.ㅎ 감사합니다^^
멋지고, 공감가는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기타연주자의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는 창작의 능력으로 공감가는 기타리스트는 토니 아이오미 랜디로즈 개리무어 정도이네요. 제이크 이 리나 아키라 타카사키같은 기타리스트는 대단한 테크니션이라는 느낌은 오지만 후세에 남을만한 리프나 애드립라인은 떠오르는게 없음. 과거 에릭 클랩튼이나 제프벡 지미 페이지가 테크닉으로만 따지면 아마 3대라고 불려지지 않았을겁니다. 대단한 창작능력이 뒷바침 되었기 때문에 가능. 지미 헨드릭스도 마찬가지고요. 뭐... 새로운 기법? 물론 점수를 더 받을만한 요소지만 테크닉을 넘어서는 요소, 창작능력 이거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롤링스톤즈의 키스리처드나 핑크플로이드의 데이브 길모어 퀸의 브라이언 메이 같은 기타리스트를 더 쳐주고 싶음
주인장은 메탈위주로 뽑은듯.. 락으로 하면 에릭클랩톤이나 마크 노플러 빼먹으면 안되는데.. 기타리스들이 인정하는 명곡들을 뽑아내는 기타리스들인데.. ㅎㅎ
오지가 복 받은 사람이네...
랜디 제이크 잭 거스 등등 기타리스트 복이 아주 그냥.
그래 멍청한 댓글 나도 함 달자! 앵거스 영이랑 다임백 대럴이 빠졌네~ 🤣😝
공감!!!
잘하셨어요
게리무어 연주는 필링이 진짜 미친 것 같더군요
탭핑하는 기타리스트를 좋아하시는구나 ㅎ
솔로 부분만 편집을 하다보니 유독 태핑 장면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시각적으로 화려한 연주를 좋아하는 것도 사실이고요...ㅎ
감사합니다. \m-.-m/
왜 우리나라 기타리스트는 없는거냐고!! 하긴 락밴드라고 하면서
사랑해, 외로워, 슬퍼, 나 삐졌어 이딴 음악만 하는데 좋은 밴드음악, 기타리스트가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지^^ 맨날 오디션프로그램에서 잘 보일라고만 하지 그러니 우리나란 어쩔수 없다. 특히 트로트 앞에서 끼부리는거 극혐
존사이크스 ❤❤❤
락이라기보다는 메탈 위주로 뽑으셨네요. ㅎㅎ 락포함하면 에립글랩톤하고 마크노플러가 10위안에 못든다는건 좀... ㅎㅎㅎㅎ
스티비레이본도 넣어주지요~😢
한국인들 정서에 잘 안맞음...어메리칸 감성..
잉위가 9위라고요????????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
네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인정....!!!!
ㅎㅎ 실력을 순위로 매기는 것은 너무 건방져 보여서... 나이순/데뷔순으로 정리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m-.-m/Keep rocking!!
Edward Van Halen 👍👍👍
록음악에 처음 관심을 갖을 무렵... 처음으로 좋아했던 기타리스트가 에드워드 반 헤일런입니다. 뭣도 모르는데 라디오에서 기타의 장인이라고 소개하길래... 5150하고 OU812 앨범을 무작정 사서 들었죠! 처음엔 이상했는데... 매일 하루에 한 번은 들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ㅎㅎ 사람마다 취향이 조금씩 다르군요^^;; 저같이 낼 모래 환갑 바라보는 틀딱의 취향으로는 리치 블랙모어, 카를로스 산타나, 에릭 클립톤, 브라이언 메이, 제프 벡, 리리트너, 래리칼튼 형님들 중 한 두명은 순위 안에 들 줄 알았는데^^ 확실히 80년대 락을 사랑했던 시절과는 지금은 주법 변화가 많이 있었죠^^
그 때는 태핑이라 부르지 않고 오른손 햄머링이라고 악보집에 쓰였던 기억이 나고, 악보집에도 새끼 손가락보다는 약지 손가락을 쓰라고 해설로 썼던 기억도 납니다. 딥퍼플 번의 애들립 후반에 아르페지오 주법이 나오는데 악보 해설에 얼터네이트 피킹 말고 다른 식으로 연주하라고 해설을 수록했는데.. 이게 지금 생각해 보니 스윕 피킹의 시조가 아닌가도 생각되네요^^
내 맘대로 락 기타리스트. 순서없이 나열. 랜디로즈, 게리무어, 잭와일드, 스티비레이본, 스티브바이, 누노베텐코트, 폴길버트, 잉베이맘스틴, 에디밴헤일런, 지미헨드릭스
굿,,,
이견 없습니다. 특히 제 최애인 John Sykes 가 있으니 ㅎㅎ 특히 Whitesnake의 1987앨범은 정말 명반입니다. 커버데일의 양아치 짓만 아니었으면 영광을 더 누렸을텐데..매우 아쉬었죠.... 추가로 전 George Lynch도 아주 좋아했죠. 퍼포먼스가 좀 뻣뻣해서 그렇지 관능적인 프레이즈가 맘에 쏙 듭니다.
토니 아이오미가 탑으로오니 뜻밖입니다
크리스 포랜드선생님도 들어야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10명 중 연령순, 데뷔순으로 정리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m-.-m/ Keep rocking!!
😊
리치블랙모어도 좀 껴주시지..ㅠㅜ
그래도 게리가 2위라 취향 존중합니다. 여기에선 그 밖에 존 싸익스나 존 페트루치 정도.. 내 취향도 존중해 주세요^^ 라리 바실리오 추천 특히 titanium 커버 ㅎ
연배가 궁금하네요 ㅎㅎ 저희 시절엔 잘 나가던 기타리스트들이지만 지금은 많이 잊힌 이름들이 보이네요.
제대로 된 랭킹
Jake E Lee 가 안 나왔으면 섭섭할 뻔 했네요. ^^
바겟더문~ 아울~~^^ 랜디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웠던...
감사합니다....\m-.-m/^^
virtuoso급은 미올라, 루시아, 제프백, 비니무어, 맨쿠소 등등..
Al Di Meola : 천재적인 재즈 기타의 진수...
Paco De Lucia : 전설적인 스페인의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Matteo Mancuso : 프로그레시브, 재즈, 블루스를 넘나드는 거장을 넘어 선 핑거스타일의 기타리스트
시간은 많고... 들어야 할 음악도 많네요...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m/
아키라 다카사키는 실력에 비해 너무 저평가되어 있음
아키라 다카사키가 미국이나 유럽에서 태어났으면 리치 블랙모어 이상의 평가를 받았을 거라는 얘기가 있죠^^
감사합니다.... \m-.-m/
먼 저평가 80년대 서커스지에서 기타리스트 투표서 1위한적도 있었는데 유럽 미국 라이브서 실력인정받았고
다임백 대럴과 소팔뚝 손목 피킹하시는 분이 빠졌네요 ㅎㅎ
잭 와일드
청년시절의 뚱베이형 날씬하고 잘생김 보소 , 원래 개존잘이었네 ㅋㅋㅋ
인정.
ㅎㅎ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인정의 욕구 과다^^)
\m-.-m/ Keep rocking!!
울리로쓰와 갓 핸드릭스!
take the time 은 정말이지 명곡임
제맘속 기타리스트1위도 토니입니다^^
저도 제맘속 최고의 기타리스트 세명만 뽑아볼게요 토니 빼고
3.앵거스영
2.데이빗길모어
1.리치블랙모어
일단이렇게 세분이 저에겐 최고의 히어로구요 글고 아래는... 아쉬운맘에^^
특별상:존 드레닝(크림슨 글로리)
인기상:카를로스 카바조 (콰이어트라이엇)
신인상:토마스 라지(모네스킨)
유민상:디노 카사레스(피어팩토리)
베스트커플상:마티프리드먼&제이슨베커(카코포니)
공로상:듀언 올맨(올맨브라더스)
아시안 특별상:타케다 카즈오(블루스 크리에이션).가스가 히로후미(카르멘 마키&오즈)
작곡상:스티브 윌슨 (포큐파인트리)
우수상:앤드루 래티머 (카멜)
최우수상:스티브 해킷(제네시스&솔로)
대상:그냥 이세상의 모든 기타리스트 & 기타치는 모든 사람들
내가좋아하는 기타쟁이들다모였네.랜디로즈 제키리 게리뭐 마이클쉥커
음악적으로는 호불호가 거의 없는 뮤지션들 이지요^^ 감사합니다~~ \m-.-m/^^
하드록, 속주 중심의 기타리스트만 있네요.
네... 제가 락편향되어 있어서요...^^ 사실 다른 쟝르는 많이 들어보지 않아서 언급할 수준이 못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m-.-m/
기타리스트가 곧 배우였던 시절.
0위 다임백 대럴. 역시나 공신력1도 없지만 개인취향😂😂
리치블랙모어가 없는게 공신력이 없는건 맞네요.
잉베이 저기서 연주하는 곡이 뭔가요??
Alcatrazz시절 라이브에서 연주했던 Evil eye라는 연주곡입니다. 이 곡은 알카트래즈 음반에는 실리지 못하고 잉베이 솔로 앨범 Rising Force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빠졌다 싶다가도 헤비메탈 한정이면 그럴법도 하다 싶네요
리치 샘보라!
무조건 Jeff Beck!
잉베이가 너무 하위권이라 의아 했는데 나이순이군요. 이건 그냥 주인장님 취향 10명 고르신것 같은데 게리무어는 조금 쌩뚱 맞은거 같기도 하고.. 게리무어는 록메탈보다 록블루스쪽이 더 대단해서 위화감이 있네요.
설득당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Keep rocking!\m-.-m/
지미헨드릭스? 제프벡? 스티브바이? 누노베텐커트? 폴 길버트? 산타나? 듀안 올맨?
취향이 메탈 shredder 쪽이신것 같읍니다. 잏9는되요
에디 반 헤일런 술 한잔 얻어먹고 공짜로 연주해준 곡이 마이클 잭슨의 beat it
실력으로만 보면 김수철도 넣어 줘야지 내맘대로면국내중에 셰계에 통하는 주자들은 1위 김수철 2위 김도균 3위 박창곤 4위 함춘호 5위 신대철 이들은 외국 내노라 하는애들 하고 붙어도 절대 안꿇리지 진정 전세 계 탑1위는 게리뭐 ,그다음으로 지미핸드릭스 제퍼백 에릭클랩턴,반헤일런,로이부캐넌이지
그뒤로 랜디로즈나 다카사키 가 들어가는게 맞음
메탈 하드록 기타맨들 위주 프로그 기타맨 난 스티브 하우 스티브 해킷 좋아함
오~~🙌👍 아직까지 저는 어려운 연주보다는 귀에 꽂히는 사운드를 더 좋아라 합니다.^^
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굳굳♡
창작력까지 포함하면 존페트루치가 우주 최강
존 사이크스.반 헤일런.
U2 디엣지 를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별루 인기가 없는듯...
디 에지를 백킹기타의 최강자로 인정하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록음악에서는 화려한 기타 솔로잉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m-.-m/ Keep Rocking!!
헐 c바 토니가 1 😅 난 갠적으로 마크 노플러
크리스 임펠리테리, 잉베이 말름스틴, 폴 길버트, 마티 프리드먼, 존 페트루시, 데이브 머스테인, 카이 한센, 잭 와일드, 리치 샘보라, 거스 지.
거지같은 극우 아키라와 라우드니스는 꺼져도 됨.
쉥커는 형 루돌프 기타 조낸 못 친다고 꾸사리 줌
익스트림의 누노 베탄코트 좋아하는 분은 안계신가요? ㅎ
잉베이의 실제연주를 불과 몇미터 앞에서 봤던 나로선 잉베이 이길 인간 없다고봄.....
잉베이 본 눈 삽니다
작곡이나 감성 측면에서 스승격인 리치 블랙모어를
따라가긴 어려움
랜디로즈나 다임백데럴의 사망사건 논란은 들어봐도 어이가없고 계속화가납니다
지미는 넘사벽이라서 안넣었다고 믿겠습니다
지미... 헨드릭스? 페이지? ㅋ 두 분 다 함부로 평가할 수 없는 분들이죠!
재미삼아 큰바위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들을 정리해 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개인취향인지라 존중합니다. 순위에 나온 기타리스트의 실력과 명성은 뭐 거의 우열을 가릴 수 없을정도로 초 레전드 인정!!!
이외에 번외로...또다른 실력파 레전드 기타리스트들.
1. 테드뉴전트
2. 앵거스 영
3. 브래드 길리스
4. 덕 알드리치
5. 알버트 콜린스
6. 제프왓슨
7. 닐숀
9. 리치코젠
10. 토미 쇼
자기 취향껏 골랐네....
그 누가 뭐래도 난 랜디 로즈...
난 랜디로즈
마이클 셍커가 여수에 와서 할머니들 앞에서 기타치고 그냥 갔다고? 세상에나... 그런 굴욕을 당하다니....
조 새트리아니가 빠져버렸네..
내 맘대로니까요...ㅎ.ㅎ 사실... 조 새트리아니의 연주를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ㅠ.ㅠ 남들이 훌륭하다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하는 정도죠...ㅎ 세상에 좋은 기타리스트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Love thing 땡기네요
스콜피온이랑 조새트리아니는 듣기가
부담스러운게 많이 들으면 탈모저주가 온다는 괴담땜시 . ㅋ
목소리가 현석이 형 같은데 ;;;;;
재미로 봐달라 하셨는데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0위와 6위 빼고 인정입니다😅
스티비레이본.
이런 이런 우리나라의 김태원 이 1위임
노가다 기타만 잇네요 ㅎ
1위 빼고 거의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