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한참 흐르니까 아바타가 아니라 타이타닉만 계속 마음속에 남아있다 아직도 잠깐의 자료화면만으로 감동이 느껴지니까.. 이상하게 아바타는 그런게 없다.. 과연 아바타2가 어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건 혁명적 수준의 진보가 있어야 제임스카메론의 명작 작품 반열에 오를 것 이라는 것. 3년전 댓글을 수정합니다..2022년 돌비시네마 쓰리디로 아바타1 재개봉보고 정말 지렸습니다…아바타는 프리미엄 극장에서 봐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이기에 느낌이 감퇴된것일뿐이었습니다…
역대 흥행 1,2위 감독이 한 사람, '제임스 카메론' 이란 걸 알고 부터 굉장히 호기심이 생겼는데 이렇게 몇년만에 시원하게 해소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아 타이타닉은 초등학교 3학년 그때도 슬펐지만 지금도 여전히 슬프네요. 영화는 다시 안 보고 노래만 들어도. 평생을 지배하는 감정이랄까. . .)
초지일관으로 살아가시는 위대한 감독님............[.타이타닉]............인류의 정욕으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최대의 비극 세계대전의 전조현상의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참사가 아니겠는가? 라는 의문을 갖게 합니다.........[아바타]........ 미국 문명의 근원지였던 아메리카의 인디언 문명의 모습을 환상적으로 나타내려했던 슬픈 서사시일지도 모르겠군요
의 구조를 그대로 가져다 만든 영화가 바로 죠. 현재시점에서 주인공의 과거와 연관된 유품(그림과 만년필,)이 발굴되면서 과거회상.(반대로 생존 주인공이 남몰래 지니고 있었던 과거의 유품은 다이아몬드와 구두) 사랑하는 두 사람(형제거나 연인)이 서로가 속한, 이념이나 계층으로 엇갈린 진영을 넘나들며 사랑 재확인. 그러다 마지막엔 두 사람 중 한명만 살아남아 노년에 발굴되는 유품을 통해 당시에 자신을 살리고 대신 죽었던 또 다른 주인공을 회상한다는 내용. 도 어찌 보면 타이타닉과 같은 형제간의 러브스토리나 브로맨스영화죠. *참고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의 구조를 100% 그대로 가져다 만든 영화가 나홍진감독의 고...
타이타닉이 있었기에, 그 다음에 나올 영화들을 상상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난, 김중혁에 더 공감 함.. 어찌보면 통속적이고 값싸보이는 감성이지만.. 이는 인류 보편이지 절대 값싸거나 평가절하 할 덕목들이 아님. 그리고 PC에 너무 집착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 타이타닉은... 인류문화유산임...
J.C 영화중 흥행하지 못한 2 영화 트루라이즈와 심해(어비스)중 어바스는 아예 입밖에도 안나오네요. 나름 재밌게 본 영환데... 1989년 작품으로 흥행에선 폭망한 영화지만 여기서 나오는 특수효과를 업그래이드 해서 후속작으로 만든 터미네이터2 액체로봇 T-1000이 완성됩니다.
Lee Sunny 1번 반박: 칼은 돈으로 여자 사려는 안하무인격의 위인이며 그대로 결혼할 경우 다음 인생은 안봐도 비디오. 2번은 어느 정도 동의 하나 반박하자면 탐사 팀은 타이타닉의 비극은 제쳐두고 다이아몬드에만 매몰된 사람들임. 3번은 영화 자세히 안 보신듯한데 그 나무판에는 두 사람이 올라가면 뒤집어집니다ㅜㅜ.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잭이 로즈 위해서 희생함. 너무 심각하게 로즈 비판 하신건 아니죠? ㅎㅎ 저도 재미로 반박해봤어요 ^~
영화당 보는 방법:
1. 영화당을 본다.
2. 소개된 영화를 본다.
3. 다시 영화당을 본다.
4. 1번과 3번 사이 확장된 인식을 느끼게 됨.
그렇게 보시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1. 영화당 내용은 보지말고 제목에 있는 영화를 선감상한다.
2.영화당을 본다
3.다시 영화를 본다.
이 순서로 보는데요,
이러면 처음에는 놓쳤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곱씹으면서 볼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전 혐생에 치여 영화를 못 보고 있어요 ㅠㅠ밥 먹을 때 영화당 본다는..
박보규 저두 요렇게 ㅋㅋㅋ
전 제가 본 영화만 골라서 보는데ㅎㅎ
영화당같은건 안보는게 좋습니다. 영화에는 수백가지 다양한 감성과 해석이 존재하기때매 자신을 믿는게 가장 좋습니다
27:58 너무 아깝더라ㅋㅋㅋㅋ저도 어릴땐 진짜 이해안갔는데.... 저 숭고한 사랑의 보답이었음을 이제야 이해하네요
타이타닉... 이십년도 더 전에 느꼈던 감동이 이 영상만 봐도 다시 살아나네요. 어린 나이에도 침몰 직전 각자의 자리를 지키던 모습들에 뭉클했는데 그것은 숭고함때문이었네요.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ㅠㅠ
중학생때 잭이 물에서 사라질때 꺽꺽 울면서 봤던기억이 있어요.
최근에 티비에서 다시하길래 보니 새롭더라구요.
처음 해저 장면도 흥미롭고. ㅎ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아이와 같이 누워있는 엄마와.
껴안고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끝까지 연주하는 연주자들 보면서 울었네요. ㅠ
오늘 용산에서 타이타닉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98년에 개봉되었지만 당시 나이는 초등학생도 안됐었고
오래된 영화다 보니 드문드문 봤었는데 한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되었습니다.
정말 눈물도 나오고 사랑스럽고 애틋했습니다.
제 인생영화네요.
I'm the king of the world 대사 디카프리오는 정말 하기 싫어해서 감독하고 싸우기까지 했다는데ㅋㅋ 감독은 시상식에서 상 받고 저 대사 그대로 인용해 수상소감한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정작 디카프리오는 노미네이트도 안되니까 삐져서 시상식에 안 갔다는 웃픈 이야기ㅋㅋㅋ
시간이 한참 흐르니까 아바타가 아니라 타이타닉만 계속 마음속에 남아있다 아직도 잠깐의 자료화면만으로 감동이 느껴지니까.. 이상하게 아바타는 그런게 없다.. 과연 아바타2가 어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건 혁명적 수준의 진보가 있어야 제임스카메론의 명작 작품 반열에 오를 것 이라는 것.
3년전 댓글을 수정합니다..2022년 돌비시네마 쓰리디로 아바타1 재개봉보고 정말 지렸습니다…아바타는 프리미엄 극장에서 봐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이기에 느낌이 감퇴된것일뿐이었습니다…
저도요.
어릴 때 봐서 그런가
주제가 딱 나오자마자 소름과 감동..
그때 더 어릴때라 그래요.ㅎㅎ
실화가 주는 힘이기도 하죠
물론 잭과 로즈 이야기는 허구겠지만 타이타닉에 '사람들'이 타고 있다는것만큼은 사실이니까요
김중혁님.. 정말 좋은 말씀 많이해주시네요... 👏
역대 흥행 1,2위 감독이 한 사람, '제임스 카메론' 이란 걸 알고 부터 굉장히 호기심이 생겼는데 이렇게 몇년만에 시원하게 해소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아 타이타닉은 초등학교 3학년 그때도 슬펐지만 지금도 여전히 슬프네요. 영화는 다시 안 보고 노래만 들어도. 평생을 지배하는 감정이랄까. . .)
타이타닉은 정말 영원히 명작으로 회자될 작품
말씀드릴 수 있구요~~
이미 본 영화라도 두 분의 말씀을 듣다 보면 저랑 다른 영화 보신 것 같아 영화를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요. 안다고 생각했던 걸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해주시는 영화당 애정합니다. 두 편 모두 다시 보겠습니다. ^~^
영화당 너무 재밌어요 봤던 좋은 영화들을 보고 또 보는 걸 좋아하는 데 영화당 목록에서 아는 영화들을 발견할 때마다 신나서 들어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해주세요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다시 울렁 울렁~~~
타이타닉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
타이타닉 죽음 장면 지금 봐도 눈물 나네요,...
당연히 다뤄야 하는 주제
우와... 영화당을 보니 타이타닉 재개봉 놓친 걸 후회하게 돼요ㅠㅠ 다음에는 꼭 놓치지 않겠어요ㅠㅠ 제발 다시 재개봉!
타이타닉 제 인생영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영화당 20년 해주셨으면...!! 한 씨네필의 작은 바람 여기 살포시 적어봅니다... ㅎㅎ
오!! 저도 타이타닉에서 연주자들 장면 제일 좋아해요. 타이타닉하면 가장 먼저 생각날 정도로요.
마침 오늘 집에서 다시 봤는데 김 작가처럼 작품 말미에 로즈가 함을 다해 호루라기 부는 모습에서 눈물 나더군요.
잭과 한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는 몸부림
훌륭한 컨텐츠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얼한 돌멩이가 앞사람 머리였다. ㅋㅋㅋ 완전 빵 터짐. 침몰해가는 타이타닉에서 자기만의 연주를 해야 한다. 감동이네요. 타이타닉 너무 좋았습니다.
23:45, 자막이 옥의 티네요, 로미오와 줄리엣이 1996년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설같은 영화 두편 리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잘어울림
설국열차랑 옥자 붙혀서 봉준호 2탄도 해주세요!!!
제임스 카메론이라는 단어 하나보고 바로 클릭해서 보고있습니다ㅎ
진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2회 연속으로 다뤄줘도 모자랄 정도죠...
미투
8:46 저만 알려주시면 안 됩니까?
ㅋㅋㅋㅋ
로맨틱 코미디 주제로 리처드 커티스 특집 가시죠!
초지일관으로 살아가시는 위대한 감독님............[.타이타닉]............인류의 정욕으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최대의 비극 세계대전의 전조현상의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참사가 아니겠는가? 라는 의문을 갖게 합니다.........[아바타]........ 미국 문명의 근원지였던 아메리카의 인디언 문명의 모습을 환상적으로 나타내려했던 슬픈 서사시일지도 모르겠군요
앞사람 머리 ㅎ ㅏ ㅎ ㅏ ㅎ ㅏ 빵 터졌네요 역시 천만당 ㅋㅋ
19:59 스태프 분 헛웃음 소리가 들린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리뷰보다가 우네...
김중혁님은 진짜 대단한 분이신듯. 문과의 끝판왕?
어쩌면 이과스러운 면이 강하실듯.
개인 취향이 강하신게 특징인듯. 때문에 가끔 공감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더 매력.
@@indexc5889 취향임을 설명하려고 사족을 다는것이 매력뽀인뜨
@@sickvery7167 ㅋㅋㅋㅋㅋ 맞아요
김중혁 작가에 호감이 있는 편이지만 그 정도까지는...
두분이 뽑아주신 명장면들..그 짧은 클립들만 보는데도 눈물이 찔끔 나왔네요..ㅜ
시랑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주 내일 아카데미 시상식 특집도 기대할께요^^
의 구조를 그대로 가져다 만든 영화가 바로 죠. 현재시점에서 주인공의 과거와 연관된 유품(그림과 만년필,)이 발굴되면서 과거회상.(반대로 생존 주인공이 남몰래 지니고 있었던 과거의 유품은 다이아몬드와 구두) 사랑하는 두 사람(형제거나 연인)이 서로가 속한, 이념이나 계층으로 엇갈린 진영을 넘나들며 사랑 재확인. 그러다 마지막엔 두 사람 중 한명만 살아남아 노년에 발굴되는 유품을 통해 당시에 자신을 살리고 대신 죽었던 또 다른 주인공을 회상한다는 내용. 도 어찌 보면 타이타닉과 같은 형제간의 러브스토리나 브로맨스영화죠. *참고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의 구조를 100% 그대로 가져다 만든 영화가 나홍진감독의 고...
dodream 구조를 그대로 가져다가 만들었다기보다는, 애초에 그런 구조가 있는거죠. 장르나 배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거구요
이런식으로 하면 지구의 모든 창작물은 신화의 구조를 그대로 가져다쓴거죠. 구조 가져다 쓴다고 좋은 영화가 되나요? 영화를 잘 만들어야 좋은 영화가 되죠
간만에 다시 보고 싶어졌습니다.ㅎㅎ
더 페이버릿 개봉에 맞아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님의 랍스터와 킬링디어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마지막 말들의 울림들이 인상깊게 남네요
타이타닉내인생영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임스 호너 좋아하는데 왜 이리 일찍 돌아가셨나요ㅠ
아바타 2는 언제 나옵니까.....?
트루라이즈도 멋진영화인데.. 다들 무관심한듯.. 리뷰나 반응이 별루없더군요..
제겐 제임스카메론의 모든작품들은 쵝오네요.. (피라냐,람보2 빼궁~)
터미네이터2 극장서 감동받아.. 집에서 보고싶은데..
삼성25인치TV 브라운관을 아부지가 사주셔서.. 미니미니 콤포넌트 스테레오 오디오를 연결해 스펙다클하게 봤고..
타이타닉에 극장서 감동받아.. 집에도 거대하게 보려고..
소니 CPJ-200 빔프로젝터 90인치 화면과 써라운드 스테레오 스피커 구비해서 몇번 개감동적으로 봤고...
아바타도 극장서 감동받아.. 집에 또 업그레이드 했죠..-_-;
아바타 3D출시에 맞춰 소니 HW50ES 빔프로젝터 120인치 구입을... (사운드는 이미 보유했던 5.1채널 야마하 리시버..)
아바타2 나오면 과연 나에게 어떤 지름신이 오실런지...=_=;;
2021년쯤되야 플스5까지 나와봐야 알텐데..
지금 현재 관심가는 디스플레이가
전반사거울로 이용해 150인치 소니 VW870ES와 엘지 86인치 OLEDTV네요..
지금은 아파트에 사는지라.. 소니 무선7.1채널 헤드폰 이용중.. ㅠ.ㅜ
암튼 제임스카메론땜에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 하게됩니다..;;;;
앜❤ 넵 저도 감독님이 연출 하신 영화들 중 피라냐만 빼고 트루라이즈 포함 다 좋아합니다!
다 최고입니다!❤❤❤
드디서 소원성취 하나 하네요. 제임스 카메론이라니~~ 제임스 카메론이라니~~!
안녕하세요 ! 영화당 항상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요즘 뒤늦게 히스레저에 빠져서 작품보고있는데 히스레저에대해 좀 다뤄주실수있을까요~?
C~~G!
타이타닉은 제 인생영화 ㅜㅜ
말이 필요없는.
31:25
ㅋㅋㅋ
타이타닉이 있었기에, 그 다음에 나올 영화들을 상상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난, 김중혁에 더 공감 함.. 어찌보면 통속적이고 값싸보이는 감성이지만.. 이는 인류 보편이지 절대 값싸거나 평가절하 할 덕목들이 아님. 그리고 PC에 너무 집착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 타이타닉은... 인류문화유산임...
터미네이터는 나중을 위해 아껴두시는군요. 1,2편을 같이 하기 위해서.....그나저나 배트맨 특집은 언제하사나요? ㅠㅠ 보나마나 배트맨리턴즈랑 다크나이트 확정인데 ㅠㅠ
어쩌면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 특집으로 과 를 다룰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갠적으로 드네요
37:10
디온 누나 노래가 한몫했어
27:30
46:05
47:00
오늘도 트렌스포머는 영고구나...ㅋㅋㅋㅋ
제임스 카메론은 진짜 아바타2가 더욱 더 기대됨
오늘 자막에 소소한 오타가 많네요 ㅋㅋ
중혁님 멋져
이동진의 제임스카메론평 “ 가장 어마어마한 야심으로 영화를 만드는 사람 ”
ㅋㅋㅋ저도 영화 감독님들 중에 야심은 정말 제일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공개방송은 안 하나요
아바타2 1년 미뤄졌다네요 ㅠㅠ
2021년 ...
혹시 뒤에 다음주에 할 영화 포스터 무슨 영화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의 어느 가족이네요 ㅎㅎ
suk 감사합니다 ㅎㅎ
돌맹이 좋았다
카메룬은 거장이지
와우
29:42
ㅋㅋㅋ 트랜스포머는 안좋은 예시로 항상나옴 feat 마이클베이
아바타2 너무 기대되요~
제임스카메론의 세계관이
어떻게 바뀌어있을지~~
제임스 카메론 감독도 한번 다뤄줘야 하는데 언제 다루나 했더니 드디어... 근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2나 에이리언2
도 따로 더 언급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이번에 터미네이터2 이후의 이야기로 새로운 터미네이터를 만들고 있다던데...
J.C 영화중 흥행하지 못한 2 영화 트루라이즈와 심해(어비스)중 어바스는 아예 입밖에도 안나오네요. 나름 재밌게 본 영환데... 1989년 작품으로 흥행에선 폭망한 영화지만 여기서 나오는 특수효과를 업그래이드 해서 후속작으로 만든 터미네이터2 액체로봇 T-1000이 완성됩니다.
와....대체 무슨 사람이야...타이타닉..아바타..스타워즈...터미네이터..어벤져스...
캐머런은 타이타닉, 아바타만 만들었고, 나머진 아닙니다. 저건 그냥 방송 당시 역대 전세계 흥행순위 탑 5에요 ㅋㅋㅋㅋㅋㅋ
@@thanosgauntlet2156 터미네이터는 맞아요~
트랜스포머ㅋㅋㅋㅋㅋㅋ
로즈 나쁜여자...
1. 집안 빚 다 값아 주고 결혼 하려고 엄청비싼 목걸이 선물해준 칼에게 침 뱉고 바람 핌...
2. 다이아몬드 찾으려고 개고생하는 사람들 통수치고 가지고 있었음...
3. 좀 만 비켜주면 잭이랑 같이 살 수 있었지만 안비켜주고 잭 죽임...
Lee Sunny 1번 반박: 칼은 돈으로 여자 사려는 안하무인격의 위인이며 그대로 결혼할 경우 다음 인생은 안봐도 비디오.
2번은 어느 정도 동의 하나 반박하자면 탐사 팀은 타이타닉의 비극은 제쳐두고 다이아몬드에만 매몰된 사람들임.
3번은 영화 자세히 안 보신듯한데 그 나무판에는 두 사람이 올라가면 뒤집어집니다ㅜㅜ.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잭이 로즈 위해서 희생함.
너무 심각하게 로즈 비판 하신건 아니죠? ㅎㅎ 저도 재미로 반박해봤어요 ^~
ㅇㅋ 포레스트검프 제니는 반박불가
김남진 저 나무판 이과출신 공학도들이 넓이랑 부피 계산해보니 두 사람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타닉은 살면서 다시는 못 볼 것 같다. 2014년 이후로 배 침몰하는 영화는 도저히 못 보겠다. 뭔데 유난떠냐 할 수도 있겠지만...
무슨 말 하시는지 잘 알것같네요
맞아ㅜㅜㅜㅜ진짜 아무리 봐도 침몰장면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다음날 눈 제대로 뜬 적이 없음..
왜 터미네이터는 빼요? 제임스카메론 감독 님이 유명해진 영화 인데? 어이가없네요
@@drom3312 터미네이터1개봉당시에 영화흥행1등 했음
@@drom3312 시비그만
멀또 어이가 없을것까지야ㅋㅋ
이동진ㅋㅋ
저런것도 평론가라고
밥먹고사니 ㅋㅋ
재밋는 세상
너도 살잖아ㅋㅋㅋㅋ
@@drom3312 너 ㅇㅣ동진이지? ㅋㅋㅋ
뭐래 ㅋㅋ
이재영
너도 살잖아 ㅋㅋㅋ 2
이동진은 평론가보다는 해설가에 가깝지만 너한테 그런 말 들을 사람은 아니야.
@@gyungheekim 너 이동진 마누라지?ㅋㅋ
아님 일베 버러지?ㅋㅋ
저런게 평론가라니 얼굴이 화끈거린다
영화에 지가뭔데 별점 주냐?ㅋㅋ
무당이냐?ㅋㅋ 병신 육갑 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