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토리가 한국도 돌이 라고 썻어여 사투리로 돌아서 온다고해서 돌이 밭도 파타치라 하는거 보면은 서부쪽으로 갈수록 백제삘이 동부로갈수록 고려삘이 나긴나더군여 일본이 일본 지명도 토박이들도 모른다고 유례를 한국어로 하면 해석이 또 되던데여 ㅋㅋ 시미즈 샘물 아비꼬 애비아들 꼬마할때 꼬 더군여 ㅋㅋ
BC2300년 전부터 고대근동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종족이 동쪽으로 이주해 오면서 문명을 형성하였습니다. 아시아계 셈족과 유럽계 야벳족이 섞여서 오다가 야벳족은 북방유목민을 형성하였고 셈족은 만주한반도에 요하문명 고조선을 세웠습니다. 이후 북방유목민의 끊임없는 유입으로 고조선 부여는 무너지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되는 과정에서 일부 한반도 토착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가 형성됩니다. 북방유목민 만주 한반도 일본인의 유전자가 일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BC2300년 전부터 고대근동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종족이 동쪽으로 이주해 오면서 문명을 형성하였습니다. 아시아계 셈족과 유럽계 야벳족이 섞여서 오다가 야벳족은 북방유목민을 형성하였고 셈족은 만주한반도에 요하문명 고조선을 세웠습니다. 이후 북방유목민의 끊임없는 유입으로 고조선 부여는 무너지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되는 과정에서 일부 한반도 토착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가 형성됩니다. 북방유목민 만주 한반도 일본인의 유전자가 일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BC2300년 전부터 고대근동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종족이 동쪽으로 이주해 오면서 문명을 형성하였습니다. 아시아계 셈족과 유럽계 야벳족이 섞여서 오다가 야벳족은 북방유목민을 형성하였고 셈족은 만주한반도에 요하문명 고조선을 세웠습니다. 이후 북방유목민의 끊임없는 유입으로 고조선 부여는 무너지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되는 과정에서 일부 한반도 토착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가 형성됩니다. 북방유목민 만주 한반도 일본인의 유전자가 일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BC2300년 전부터 고대근동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종족이 동쪽으로 이주해 오면서 문명을 형성하였습니다. 아시아계 셈족과 유럽계 야벳족이 섞여서 오다가 야벳족은 북방유목민을 형성하였고 셈족은 만주한반도에 요하문명 고조선을 세웠습니다. 이후 북방유목민의 끊임없는 유입으로 고조선 부여는 무너지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되는 과정에서 일부 한반도 토착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가 형성됩니다. 북방유목민 만주 한반도 일본인의 유전자가 일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브리야트'에서 '트'는 복수형 '들'과 같은 의미. 즉, 브리야족이란 뜻인데 '브리야' 발음이 많이 변천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면, 부리야 - 부랴- 부려- '부여'가 될 수 있음. 즉, 고구려 백제의 고향이 '부여'가 지금의 '부리야트'임을 알 수 있음. 더군다나 '부리야트' 사람들의 얘기에 의하면 '구전'으로 전해오는 역사에 자신들 부족의 일부가 남쪽으로 내려가 나라를 세웠는데 그것이 지금의 한국이라고 한다고 함.
애가 타도록 후예를 찾고자 하는 노력만은 이해되는데 무턱대고 비슷한 점 있다고 고구려 후손? 아직까지 고구려 후예라고 자처하는 민족은 없다....자신이 인정하지 않는데 한국쪽에서 고구려 후손이라 추정된다고 하는건 쓸데 없는 욕심이며 망상이다...한국인을 제일 닮은것은 조선족 고려인 세계 각지에 널려 있는 한인들 뿐이다....이것으로 만족하자....다 합하면 8천만이 넘는다....북한까지 포함해서....!
중국의 묘족과 묘족과 비슷한 부족들, 라후족 인도의 타밀족, 북미 인디언들은 언어와 문화 풍습 물건등이 우리와 비슷합니다. 모두 우리와 조상이 동일합니다. 물론 모든 인류는 조상이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한국민족과 가장 유사한 종족들이 위 종족들이죠. 저는 인디언을 특히 사랑합니다. 그들 얼굴을 보면 그냥 우리 자신입니다. 제 어머니와 얼굴이 같고 그렇습니다. 제가 그들과 형제라고 하거나 그들과 결혼한다 하여도 이상할거 하나 없습니다.
일단 영상은 재밌게 잘봤습니다. 제가 댓글은 작성한 이유는 영상의 라후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댓글을 작성합니다. 라후족은 고구려의 후예가 아닙니다... 역사 고증에 따르면 고대 저족과 강족의 한 갈래에서 기원된 라후족은 청해호 유역에서 유목생활을 하다 춘추 전국시기 전 민족이 운남 지역으로 대 이동했다. - 이때 저족과 강족이라 하면 흔히 중국의 역사중 유명한 삼국지에서 등장하는 마등의 모계혈통이 강족이였죠. 강족은 상나라가 존재할시기(기원전 1600년) 이전부터 있어왔던것으로 추정되며 저족은 그후인 기원전 6세기가량부터 활동해왔죠. 춘추 전국시기 전 민족이 운남 지역으로 대 이동했고 서한과 동한 시기 라후족 선민은 운남 동부에서 활동했으며 그 후 운남 중부로 이주하여 활동했지만 기원 8세기 운남 남조 정권이 궐기하면서 라후족 선민은 하는 수 없이 남쪽으로 대규모 이주를 했습니다. 신당서, 남만전하 에서는 이 시기 라후족을 ‘과좌만’이라고 호칭했는데 이는 라후족 선민이 최초로 하나의 민족의 신분으로 고대 문헌에 기재된 것이죠. 송나라와 원나라 때에도 라후족 선민은 남쪽으로의 이주를 멈추지 않았고 이로부터 적어도 13세기때 라후족이 이미 단일 민족으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게 됬죠. 이러한 이동을 하면서 생긴것이 라후족의 전설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라후족의 선조는 원래 수렵으로 생계를 유지했는데 남방의 밀림에 나타난 붉은 사슴의 뒤를 쫓다 수초가 무성한 초원을 발견해 북에서 남으로의 이주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라후족은 강/저족의 후예이면서 중국/티베트계 민족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라후족이 고구려의 후예라고 알려져 있는것은 우리나라에서 1990~2000년대 퍼졌던 '라후족 고구려 유민설'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그런 설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일 필요는 있다. 실제 근연설은 학술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라후족 고구려 유민설은 고구려 유민 '이정기'의 일대기를 다룬 역사소설 '고구려를 위하여'가 라후족 고구려 유민 후예설의 대표적인 근거라서.... 라후족이 고구려의 후예라는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라후족은 고대에는 문자가 없었습니다. 언어만 존재하였고 이 언어도 다양하게 사용되지 못하였고 숫자를 세거나 무언가를 표현할때는 사물을 사용하곤 했습니다. - 숫자를 샐때는 줄을 꼬아 숫자를 샘. 하지만 태국을 통해 선교사들이 오면서 라틴어를 기반으로하는 자국만의 문자를 만들어 이미 사용하고 있었죠. 특히 라후족의 라후어중에 '오빠'는 '오위빠', '언니'는 '언니마'라고 한다고 하는데.... 한국어 '오빠'는 20세기에 들어와서 이루어진 말이며 조선시대 문헌에는 '오라비' 내지는 '오라버님'만 나타난다. 한국어 '언니' 역시 20세기에나 나타나기 시작한 말이며 20세기 초에는 '형과 같음' 내지는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이라 하는 등 여성에 한정해 사용하는 의미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옛 어르신들중 할머님분들은 자신보다 연세가 높으신 할머님께 성님, 형님이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라후어는 한국어족은 물론 바스크어처럼 기원을 알 수 없는 고립어가 아니며 라후어가 한장어족에 속한 중국어, 티베트어, 버마어와 근연관계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언어학자들의 연구로 완벽히 밝혀졌습니다. 라후어는 처음부터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이고, 민족자체도 티베트인에 더 가까운 민족으로 티베트의 캄 지역에서 기원한 고대 유목민족인 강족의 후손이고 라후어가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한다는 시각은 구미권 등의 서구학계에서도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죠. 중국의 서북방에서 서남방의 최남단으로 이동한 민족이 고구려의 후예일수가 없는거죠.
결혼기피.출산기피 망쪼 든 나라요, 민족이요, 사람들이다. 배고픔을 해결하고 생활이 풍요하니... 향락을 즐기며 生育과 자손번성의 수고를 마다하는 ... 하늘의 저주를 받을 게으름.방종.죄악. 이제 이땅에 배고프고 혈육이 그리운 또다른 족속들이 들어와 이땅을 번영케 하리...
저런거 보면 한국어 가 고려어에서 나온ㄱㅔ 맞음 신라어가 아니라 저분들이 진짜 고려유민후손이면 언어가 아예달라야되는데 한국어랑.. 왕건이 고려 부활시키고 진정한 정체성통일해서 한국어가되고 개성 단어 1천자 중국측이 기록한거 보니 해석이 대부분되더군여 .. 왕건도 패서지역 말 썻을거고 한자발음만 신라꺼 쓰고 일본서부 시골도 하게요 할게요 하기요 라는단어를 써여 한국어 단어도 엄청 보이고 백제단어.. 고려 백제가 한국어 조상어 라는게 다행히네여 신라어였음 기분나빳을듯 ㅋㅋ
원나라가 멸망한 후, 많은 라후족과 몽족족/몽골족 등이 허베이/장시/산둥에서 포로로 잡혀 남쪽으로 보내졌습니다. 한국인/몽골인/몽족/묘족/위구르족 등은 요 왕조의 일부였습니다. 현대 문학에서는 요나라의 원래 이름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요(遼)나라 때에는 요(遼)나라라 하지 않고 대(大蒙)나라로 불렀다. 또한 거란(몽)(天朝)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모두찬유를 진심으로 존경하는 겐기스가 와서 그 자리를 차지한 후, 나라를 大朝로 바꾸었다. 그 후 쿠빌라이는 이성계를 한국으로 보내 다른 몽 형제인 왕가와 싸우게 했고 "LEE"라는 성을 부여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LEE/WANG/KANG/Mun(MOON)이라는 성을 가진 많은 한국인들이 매우 몽골인처럼 보이거나 몽골인처럼 보이는 이유입니다. 오늘날의 문헌에서 대부분의 몽족은 먀오족으로 개명되었습니다. 몽족은 이 이름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몽족은 (蚩尤)(Chiyou)의 후손이 아닙니다. 이름(蒙)은 黃帝(黃帝)과 盟(盟)의 자손으로, 유래된 것이다.无胡与十六國(无胡与十六國)은 민족의 단결을 뜻한다. 그리고 한국 형제들에게 猛(사나운)은 동부 몽족 출신의 몽족 캐릭터였다. 한글이 만들어졌을 때 우리는 모두 같은 민족이었지만 지역마다 다른 방언을 사용했습니다. 원나라 때/이후에 만들어졌습니다. 명나라도 몽족이었지만 정치는 달랐다. 많은 몽골인/몽족/한국인도 명나라의 편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시민-정치 전쟁에 가깝습니다. 우리는 몽족을 먀오족으로 부르거나 우리의 역사를 먀오족으로 바꾸는 것을 피하기 위해 중국의 선전을 넘어서고 싶습니다. 몽족은 순수했고 다른 어떤 종교에도 편입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깊은 문화와 기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주류에서는 말할 수 없는 이야기다. 그들은 1949년부터 원래의 먀오족과 함께 우리의 역사를 추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헐렁한 바지와 코트를 입었고, 중국 남부 사람들은 드레스를 입고 타잔처럼 옷을 입었습니다. 이(MANYI/BAIYUE/DONGYI) 예에서는 Zhuang 사람들도 1949년 이후에 우리의 의상과 장식을 추가했습니다. 그들은 결코 몽족처럼 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모든 사람의 문화를 훔쳐서 자국의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몽족이 인종적으로 정화되고 있으며 (먀오족) 사람들이 천천히 우리 문화를 장악하여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모두 (盟)입니다. 주몽은 주나라 몽족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는 또한 시리즈 속 몽족 커뮤니티의 의도하지 않은 현실로 인해 중국 언론에서 금지되었습니다. 이름은 주몽(朱蒙)이다. 해모수에(Haemosue)는 그들의 조상이 주(周)나라 출신이었기 때문에 그에게 그런 이름을 붙였습니다. 우리는 모든 신 중 가장 높은 신인 Gao Yang, Huangdi 및 Shang Di로 이어지는 Zhou mong / Xia-mong (xia 왕조)을 가지고 있습니다. Xia-mong은 (Xeem-mong)이고 (Zhou-mong)은 (Tsob-mong)입니다. 우리는 역사의 진실을 말하기 위해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중국이 당신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기원을 되찾으세요.
BC2300년 전부터 고대근동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종족이 동쪽으로 이주해 오면서 문명을 형성하였습니다. 아시아계 셈족과 유럽계 야벳족이 섞여서 오다가 야벳족은 북방유목민을 형성하였고 셈족은 만주한반도에 요하문명 고조선을 세웠습니다. 이후 북방유목민의 끊임없는 유입으로 고조선 부여는 무너지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되는 과정에서 일부 한반도 토착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가 형성됩니다. 북방유목민 만주 한반도 일본인의 유전자가 일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종족과 민족은 구분하자. 종족은 유전적으로 같은 조상으로부터 나왔고 같은 언어족과 문화를 공유하는 집단을 가리키는 포괄적 개념이고 민족은 오랜 기간 언어, 문화적으로 동일하면서도 일정한 공간에서 '역사적으로' 형성된 공통성에 의해 형성된 집단을 말한다. 즉 동이족은 우리와 같은 종족으로 분류될 수는 있어도 민족으로 묶기엔 너무 포괄적이다. 고조선, 부여를 거쳐 삼국시대 고려,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으로 이어진 역사적 과정을 거치며 형성된 지금의 한민족과 이미 오래 전 대륙에 존재했고 중원의 역사속에서 점멸되어 현재 그냥 중화권에 흡수되어 버린 동이족은 비록 종족적으로는 우리와 친연성이 있으나 민족의 경계에 넣는 건 이치에 맞지 않는다. 예를들면 종족으로서는 영국인은 바이킹을 조상으로 하는 게르만(또는 노르만)이라는 북부유럽인이지만 민족으로서는 브리튼섬에 자리잡아 정착한 후예들로부터 이어진 영국이라는 민족적 정체성은 별개라는 것이다. 만일 동이족을 우리 민족적 범주 안에 넣는다면 같은 논리로 북유럽 국가들과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와 동유럽 등 슬라브족까지 결국 다 같은 민족이라는 뜻이다.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진입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개념을 말씀드리고저합니다. 현재 조선중심의 역사관은 증국중심이란 사실입니다. 즉, 우리는 본래 고려인이지 조선족이 아닙니다. 조선중심의 현재 국사 역사개념은 중국중심이며 중국지방왕조였던 조선왕조가 우리 국사의 모토인데 지극히 중국역사관이란 사실(조선족 개념)입니다. 우리는 본래 고려인 입니다. 고조선이란 이름도 조선왕조 중심의 개념이란 점. 조선이란 이름은 조선왕조때 중국왕이 지어준 이름이며 우리 본래이름은 고려(corea/고구려) 입니다. 신라,백제는 지방국 이름입니다. 흔히 삼국시대라고 하는데 이 이름역시 조선개념이죠 중국 최초의 통일왕조가 진나라였드시 우리최초 통일왕조는 고려 즉 고구려이며 고구려 연방제로써 백제나 신라는 고려연방의 지방국이었다는 사실을 유념바랍니다. 따라서 고구려가 통일했더라면 ? 이란 말은 잘못된 개념이죠 고구려시대였기때문이죠.그래서 신라 김춘추가 고구려 연개소문 총리를 만나 애환을 얘기했던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라후족이 고구려인의 후손이라고 들었는데 근거를 보니 거의 확실해보이네요. 색동옷도 고구려때부터 입었구나, 싶네요.
려후족..?? 고구려 후예..??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교 유전학적 분석으로는 여진인이나 일본인 보다는 가깝지 않은 민족이라고 하네요
문화적 언어적으로는 거의 유사한데 말입니다
정부차원에서 유전자지도를 비교해서 유전적 연관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확인되면 그들이 고구려의 후손일 가능성이 절대적일테고 최대한 국내로 이민올 수 있게 교육등을 지원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출산률도 낮고 노동력도 줄어 드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뭔 이런 뻘 글이 있나?
한국인과 제일 가까운 인종이 누군지는 아냐?
바로 북중국이나 일본처럼 한국 옆에 있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야.
히틀러같은 얘기를 하십니다.
초딩 아니면 돌아이
일본은 걍 백제여
@@홍익인간이되라쫌히틀러가 아니라 유태인같은 이야기겠지. 유태인들의 시오니즘적인 발상인데
한반도에서도 김치에 고춧가루를 쓴것은 조선중기 이후압니다. 그러니 당연히 고추를 안써서 김치를 만들어 먹었겠죠
좋습니다.
사실 다양함이 모든 면에서 발전합니다
일본어 공부해보면 그냥 한국인이 때거지로 건너가서 영향 준 언어구나라는걸 단 번에 느낌. 다만 발음이 잘 안되니 원래 한국어를 지들 발음하기 좋게 막 바꿔 놓은 느낌?
구강구조상 발음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요
개들 언어가 그런식으로 발전한 것이지요
당신들 직업이 멉니까 We are 낫수라는데 "낫수"는 nurse랍니다
참고로 일본어가 한글(한국어x)보다 먼저 발명된거임 ㅋㅋㅋㅋ 언어는 그냥 한국 일본이 중국어 현지화하면서 3국이 비슷해진거
@@dhdbeidndndndnc 설총이 만든 이두가 전해져서 일본어가 된것이라 그렇기는 하지
우리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드신 글이니
색동옷은 아닌것 같은데?
새 토리가 한국도 돌이 라고 썻어여 사투리로 돌아서 온다고해서 돌이 밭도 파타치라 하는거 보면은 서부쪽으로 갈수록 백제삘이 동부로갈수록 고려삘이 나긴나더군여 일본이 일본 지명도 토박이들도 모른다고 유례를 한국어로 하면 해석이 또 되던데여 ㅋㅋ 시미즈 샘물 아비꼬 애비아들 꼬마할때 꼬 더군여 ㅋㅋ
부랴트 코리족 설화 보니까 부여시조 동명왕(주몽과 다름)이 떠나왔다는 고리국이 생각나네요
2:10 고추는 조선 중기 일본을 통해서 들어온 외래종이었습니다. 따라서 고구려의 후예인 라후족이 고추가 들어있지 않은 김치를 담가 먹는 것도 당연한 것이죠
미얀마 도 애들이 몽고반점 있고
언어가 일부 비슷한면이 있고
그렇던데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는
한국인은 맥족 O3가 더 많고
일본인은 딱 그 만큼 조몬인(D)유전자가 더 많음
즉-- 한반도인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조몬인과 조금 합쳐져서(23%) 일본인이 되었고
한반도인은 일본으로 일부 건너간 후에 O3 유전자를 (23%) 를 더 받았다.
부리야트족은 5000여년전 단군 초기에 빙하가 녹으며 천군들이 재배치된. 사람들입니다.
환웅때 바이칼부근이 북극이되어 홍산으로 이주하고 배달국 책임자를 두고 환웅은 구월산으로 오셨어요.
아주 오래전에 여러군데서 이주해 온 인종이나 부족들이 적대적이든 평화적이든 인수합병되어 섞였을 것이고, 중요한건 이들이 오랫동안 대를 이어가며 피가 희석되어 한민족으로 통합되었다는 점이다.
BC2300년 전부터 고대근동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종족이 동쪽으로 이주해 오면서 문명을 형성하였습니다. 아시아계 셈족과 유럽계 야벳족이 섞여서 오다가 야벳족은 북방유목민을 형성하였고 셈족은 만주한반도에 요하문명 고조선을 세웠습니다. 이후 북방유목민의 끊임없는 유입으로 고조선 부여는 무너지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되는 과정에서 일부 한반도 토착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가 형성됩니다. 북방유목민 만주 한반도 일본인의 유전자가 일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부랴트족은 튀르크계 유목민족이죠. 그래서 한국인과 똑같이 생겼음. 참고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인, 키르기스스탄인도 한국인과 똑같이 생겼음.
BC2300년 전부터 고대근동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종족이 동쪽으로 이주해 오면서 문명을 형성하였습니다. 아시아계 셈족과 유럽계 야벳족이 섞여서 오다가 야벳족은 북방유목민을 형성하였고 셈족은 만주한반도에 요하문명 고조선을 세웠습니다. 이후 북방유목민의 끊임없는 유입으로 고조선 부여는 무너지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되는 과정에서 일부 한반도 토착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가 형성됩니다. 북방유목민 만주 한반도 일본인의 유전자가 일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키르기스스탄 여자애 소개받아서 잠깐 만났는데 생긴거 완전 한국사람임
다만 뭐랄까 되게...
잊고 지냈던 얼굴이라고하나
아 이렇게 생긴여자가 내가 좋아하는여자구나 하는 느낌?
첨보면 좀 별로인데 생각되는데
아 얘는 만나면 진짜 영원히 사랑할수도있을거같다 이런느낌
몽골이 징기스칸 시절 서부로 진출 중앙아시아를 정복해서 경영했던 그 역사의 잔재죠. 몽골인의 후손이 소위 "스탄" 지역에 많음
묘족 😊😊😊😊 이쁩니다...😊
직접 가보세요 이쁜 사람은 어디던 많지 않아요ㅎㅎㅎ
어쩐지 일본 AV여자애들이 가장 친근하더라
바이칼호와 부리야트족은 부여족이라는게 정설로 굳어져 가고있는게팩트지.. ㅎ
BC2300년 전부터 고대근동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종족이 동쪽으로 이주해 오면서 문명을 형성하였습니다. 아시아계 셈족과 유럽계 야벳족이 섞여서 오다가 야벳족은 북방유목민을 형성하였고 셈족은 만주한반도에 요하문명 고조선을 세웠습니다. 이후 북방유목민의 끊임없는 유입으로 고조선 부여는 무너지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되는 과정에서 일부 한반도 토착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가 형성됩니다. 북방유목민 만주 한반도 일본인의 유전자가 일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맞습니다. 단일민족이란 우리민족이 그동안 외세에 시달리면서도 우리 고유의 문화를 잘 보존하며 지냈다는 면도 있고
반면 폐쇄적인 사회를 유지해 왔다고 할 수 있기에 21세기 지구촌이 하나로 소통하는데 단일 민족이란 존재하기 어렵죠
@@goodgoodphrase누가 단일인종이랬냐? 가서 민족의 정의부터 보고와라
부라야트족이 현재의 한국어로 부여족임...
일본인과 비슷한게 참 창비하지만 사실
일본왕은
백제계에서 왔으니 일본인의 선조가
한국인이지.
후손이 아니라 선조가 한국인이죠.
죄송 글을 이상하게 썻네요 수정했습니다@@JeongGwangHee310
일본의 선조가 한국인은 아니다
좋은내용👍
3. 라후족 (고구려)
2. 부랴트족 ( 시조인 )
1. 야요이족
반도 → 열도 로 넘어감
한국역사를 배우면 단일민족일수가 없음
그저 힘든시기에 뭉치기위해 만들어진 이념이었을걸로 추정됨
민족이란 개념은 유전자보다는 문화적 분류라서 단일민족은 맞음
단일민족으로 이루어진시작이 지금의 한글로 이루어진 통합과정을 걸쳐서 이루어진거죠.
혼란했던 상황에 결속력을 위해 생겨난 민족주의인듯?
민족은 문화적 기준이기에 문화와 언어가 동질하면 단일한 민족이 맞음
단일민족이 아니라면 현대 한국인을 민족으로 구분할 수 있어야함
BC2300년 전부터 고대근동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종족이 동쪽으로 이주해 오면서 문명을 형성하였습니다. 아시아계 셈족과 유럽계 야벳족이 섞여서 오다가 야벳족은 북방유목민을 형성하였고 셈족은 만주한반도에 요하문명 고조선을 세웠습니다. 이후 북방유목민의 끊임없는 유입으로 고조선 부여는 무너지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되는 과정에서 일부 한반도 토착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가 형성됩니다. 북방유목민 만주 한반도 일본인의 유전자가 일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썸네일 너무 이쁘다
당근 뉴스를 단군 뉴스로 듣고 있었네요 하하하하 ^^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라오스의 몽족을 보면 몽고반점이 종종 나타나더군요 고구려 유민까지는 확인할수는 없지만 이곳의 라오족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
이런 저런 얘기 다 모르겠고, 영상 초기에 나오는 소수민족 여성분 누구신지 참 아름다우십니다. 그 분이 어느 민족 누구신지만 강하게 궁금합니다.
아직도 웃고있음 간단명료솔직담백😂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브리야트'에서 '트'는 복수형 '들'과 같은 의미.
즉, 브리야족이란 뜻인데 '브리야' 발음이 많이 변천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면, 부리야 - 부랴- 부려- '부여'가 될 수 있음.
즉, 고구려 백제의 고향이 '부여'가 지금의 '부리야트'임을 알 수 있음.
더군다나 '부리야트' 사람들의 얘기에 의하면 '구전'으로 전해오는 역사에 자신들 부족의 일부가 남쪽으로 내려가 나라를
세웠는데 그것이 지금의 한국이라고 한다고 함.
고구려인은 누구인가요? 부여,옥저,여진,말갈,숫신 ,읍루,금,청?
신라인 인가요? 백제인 인가요? 고구려는 우리나라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동북공정은 욕하면서 거기살던 민족은 왜 외면하죠
애가 타도록 후예를 찾고자 하는 노력만은 이해되는데 무턱대고 비슷한 점 있다고 고구려 후손? 아직까지 고구려 후예라고 자처하는 민족은 없다....자신이 인정하지 않는데 한국쪽에서 고구려 후손이라 추정된다고 하는건 쓸데 없는 욕심이며 망상이다...한국인을 제일 닮은것은 조선족 고려인 세계 각지에 널려 있는 한인들 뿐이다....이것으로 만족하자....다 합하면 8천만이 넘는다....북한까지 포함해서....!
민족은 아니지만 일본에 고구려왕족 약광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아예 성이 고려야.
@@이환영-s7p 일본 사람 고려도 인정하는가? 인정한다면 그건 틀림없다 인정 안 하면 누구도 장담 못한다 실제 있는지 우리로서는 알길이 없다
단일민족은 유전적인 뜻이 아니라 단일(문화)민족 이라는 뜻이 맞는 것 같아요.
유전적이기도 해요
애초에 아시아인 자체가유전적변함이 별로없으므로 아시아민족대부분이라 거의다 한민족이라봐도됌
그러니제발 아시아끼리 전쟁라는건 동족사냥이나 다름없으니 하면안돼는것임
@@김준혁-t7m 이건 또 무슨 쌉소리인지.... ㅋㅋㅋ
@@김준혁-t7m전쟁이 일어나는 건 집단과 집단간의 (주로 이해관계)문제 때문이지 동족여부는 아님
몽골제국이 세계정복할때 부랴트족까지 다 정복하면서 부랴트 지역들을 러시아, 동유럽권이랑 같이 오랫동안 식민지배했었죠. 중세때는 러시아, 동유럽권 국가들도 몽골제국의 전세계 수많은 식민지들 중 하나였어가지고...
중국의 묘족과 묘족과 비슷한 부족들, 라후족 인도의 타밀족, 북미 인디언들은 언어와 문화 풍습 물건등이 우리와 비슷합니다. 모두 우리와 조상이 동일합니다. 물론 모든 인류는 조상이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한국민족과 가장 유사한 종족들이 위 종족들이죠. 저는 인디언을 특히 사랑합니다. 그들 얼굴을 보면 그냥 우리 자신입니다. 제 어머니와 얼굴이 같고 그렇습니다. 제가 그들과 형제라고 하거나 그들과 결혼한다 하여도 이상할거 하나 없습니다.
請看看基因好嗎,你們並沒有相似之處
부리야트의 구모야(구모액)부는 고대에 신라와 통교했다는 기록이 있지요. 아마도 서로가 핏줄이 통하는 것을 알았겠지오. 그 신라는 지금 산동성 임기시의 기왕부(신라)였구요.
국가적으로 우리와 젤 가까운 사촌은 일본입니다
유전자의 90프로가 일치한다네요 도래인들의 후손들이 세운국가죠
몽골이 더 가까움.
중국땅 북부에서 남부까지 고려 이전까지 우리땅이어서 두 혈통이 섞이고, 중국에 우리와 닮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건 일본도 마찬가진데요. 사실 한중일 다 비슷하면서특색있지요
哇塞,不愧是韩国人
그이전을 애기하는거요 그리고 소수민족은 오래전엔 중국인이 아니였오
조선족들 ㅈㄴ많네
한민족의 원주민은 고대 동남아서 이주해온 인종이다. 젖갈 먹는게 증거
한반도는 식민지사관에서 나온 낱말이고 고구려, 백제는 대륙 동쪽에 있었음. 그리고 왜라는 나라는 대륙해안가에 살던 사람이고 자신들 옆에 살던 왕건이 고려 왕이 되었을때 매우 좋아했음.
고구려 언어가. 백제 신라와 약간씩 달랐다는데 정말 놀랍네요
그래서 고구려는 중국역사인듯
0:46 라후족은 한국어가 아니라 라후어를 사용합니다. 😊
라후족이신가요?
일단 영상은 재밌게 잘봤습니다.
제가 댓글은 작성한 이유는 영상의 라후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댓글을 작성합니다.
라후족은 고구려의 후예가 아닙니다...
역사 고증에 따르면 고대 저족과 강족의 한 갈래에서 기원된 라후족은 청해호 유역에서 유목생활을 하다 춘추 전국시기 전 민족이 운남 지역으로 대 이동했다. - 이때 저족과 강족이라 하면 흔히 중국의 역사중 유명한 삼국지에서 등장하는 마등의 모계혈통이 강족이였죠.
강족은 상나라가 존재할시기(기원전 1600년) 이전부터 있어왔던것으로 추정되며 저족은 그후인 기원전 6세기가량부터 활동해왔죠.
춘추 전국시기 전 민족이 운남 지역으로 대 이동했고 서한과 동한 시기 라후족 선민은 운남 동부에서 활동했으며 그 후 운남 중부로 이주하여 활동했지만 기원 8세기 운남 남조 정권이 궐기하면서 라후족 선민은 하는 수 없이 남쪽으로 대규모 이주를 했습니다. 신당서, 남만전하 에서는 이 시기 라후족을 ‘과좌만’이라고 호칭했는데 이는 라후족 선민이 최초로 하나의 민족의 신분으로 고대 문헌에 기재된 것이죠.
송나라와 원나라 때에도 라후족 선민은 남쪽으로의 이주를 멈추지 않았고 이로부터 적어도 13세기때 라후족이 이미 단일 민족으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게 됬죠.
이러한 이동을 하면서 생긴것이 라후족의 전설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라후족의 선조는 원래 수렵으로 생계를 유지했는데 남방의 밀림에 나타난 붉은 사슴의 뒤를 쫓다 수초가 무성한 초원을 발견해 북에서 남으로의 이주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라후족은 강/저족의 후예이면서 중국/티베트계 민족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라후족이 고구려의 후예라고 알려져 있는것은 우리나라에서 1990~2000년대 퍼졌던 '라후족 고구려 유민설'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그런 설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일 필요는 있다. 실제 근연설은 학술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라후족 고구려 유민설은 고구려 유민 '이정기'의 일대기를 다룬 역사소설 '고구려를 위하여'가 라후족 고구려 유민 후예설의 대표적인 근거라서.... 라후족이 고구려의 후예라는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라후족은 고대에는 문자가 없었습니다. 언어만 존재하였고 이 언어도 다양하게 사용되지 못하였고 숫자를 세거나 무언가를 표현할때는 사물을 사용하곤 했습니다. - 숫자를 샐때는 줄을 꼬아 숫자를 샘. 하지만 태국을 통해 선교사들이 오면서 라틴어를 기반으로하는 자국만의 문자를 만들어 이미 사용하고 있었죠.
특히 라후족의 라후어중에
'오빠'는 '오위빠', '언니'는 '언니마'라고 한다고 하는데....
한국어 '오빠'는 20세기에 들어와서 이루어진 말이며 조선시대 문헌에는 '오라비' 내지는 '오라버님'만 나타난다.
한국어 '언니' 역시 20세기에나 나타나기 시작한 말이며 20세기 초에는 '형과 같음' 내지는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이라 하는 등 여성에 한정해 사용하는 의미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옛 어르신들중 할머님분들은 자신보다 연세가 높으신 할머님께 성님, 형님이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라후어는 한국어족은 물론 바스크어처럼 기원을 알 수 없는 고립어가 아니며 라후어가 한장어족에 속한 중국어, 티베트어, 버마어와 근연관계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언어학자들의 연구로 완벽히 밝혀졌습니다.
라후어는 처음부터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이고, 민족자체도 티베트인에 더 가까운 민족으로 티베트의 캄 지역에서 기원한 고대 유목민족인 강족의 후손이고 라후어가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한다는 시각은 구미권 등의 서구학계에서도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죠.
중국의 서북방에서 서남방의 최남단으로 이동한 민족이 고구려의 후예일수가 없는거죠.
기원전 야오이족 뿐만 아니라 한반도에 전쟁이 있을 때마다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들이 많으니 유전적 연관성은 엄청 높겠지. 라후족도 참 생명력 강인하다...
근데 우리나라와 같다고 하기 힘든이유가, 우리나라의 많은 풍습이나 문화가 중국쪽에서 온게 많아가지고(특히 조공바치던 때에 너무많은게 건너옴) 그때 건너온걸 개량해서 우리문화로 만들었던게 많다보니
대한민국 동이족. ^ 아 사. ^
세계는 하나다
춘천 증도섬 아래에 묻힌
역사는 문명이 한반도에서 퍼져나갔다는 사실. 그걸 레고랜드로 묻어버린 최문순Geseki.
묘족도 전쟁에서 져서 끌려왔다고 구전으로 내려옴
이제는 지구촌시대 한국도 3~40년전에는
백의민족 단일민족했지만 지금은 다민족 시대가 되었네요
그래서 앞에 나오는 아름다우신 분들의 국적은 어디죠?
그냥 모두 우리 한민족입니다. 한국으로 이주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여인들의 화관은 고구리 풍속...
분쟁은 서로 승복을 못하고, 세뇌로 전사로 만들어 죽음길 가는 거다. 최종에는 다 죽는다
예언서나 예언가들 말에 따르면 일본 가라앉으면 일본인들 대부분 우리나라로 이주해서 무리짓고 산다고했음..
중국은 다시 분열 된다고 했고..
일본이 해외에 사놓은 땅이 얼마나 되는데 아직도 이딴 개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ahawk7893 부자들이나 그렇겠지~
@@키다리아저씨-t9o ㅇㅇ 내가 본 예언서나 예언가들 말에 따르면 한국은 북한 중국. 남한 일본 이렇게 합병당한다고 하더라
@@seahawk7893 어떤 예언서인데? ㅋㅋㅋ
@@키다리아저씨-t9o 니가 본것보다 훨씬 정확한거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사 시민사관은 스스로 한반도 역사로 국한시키고 한민족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대다수임.
이런 영상은 수긍할지 몰라도 역사를 스스로 축소시키며 소국이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곳에 있을텐데...
한국은 소국 맞습니다 저들은
다 우리 황경의 후예들이죠
6:20
야요인 사진이 아니라, 조몬인 사진입니다.
즉, 눈이 들어가고 체모가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04:15 동양인분 예쁘다
브리야트 ㅡ 부여
이런글 자주 만드실수록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다"라고 생각 함. 신중하게 올리세요~
세계인의 시조 한국인이다
결혼기피.출산기피
망쪼 든 나라요,
민족이요,
사람들이다.
배고픔을 해결하고 생활이 풍요하니...
향락을 즐기며 生育과 자손번성의 수고를 마다하는 ...
하늘의 저주를 받을 게으름.방종.죄악.
이제 이땅에 배고프고 혈육이 그리운 또다른 족속들이 들어와 이땅을 번영케 하리...
향락 때문에 결혼안하냐? 좇같은 소리를 잘도 싸질렀네 결혼을 해도 너무 힘드니까 결혼도 출산도 안하는거 아냐ㅡㅡ
인구 몇천만 이상의 나라에서 단일민족이 있을수는 없다 어차피, 그래서 민족주의는 오류다고 한다면 그건 안될 말이지. 단일종교에 빠지는 오류 보다는 훨씬 나은 일임
라후족은 딱봐도 우리와유사하네요!
저런거 보면 한국어 가 고려어에서 나온ㄱㅔ 맞음 신라어가 아니라 저분들이 진짜 고려유민후손이면 언어가 아예달라야되는데 한국어랑.. 왕건이 고려 부활시키고 진정한 정체성통일해서 한국어가되고 개성 단어 1천자 중국측이 기록한거 보니 해석이 대부분되더군여 .. 왕건도 패서지역 말 썻을거고 한자발음만 신라꺼 쓰고 일본서부 시골도 하게요 할게요 하기요 라는단어를 써여 한국어 단어도 엄청 보이고 백제단어.. 고려 백제가 한국어 조상어 라는게 다행히네여 신라어였음 기분나빳을듯 ㅋㅋ
근데 우린 고구려 후손이라고 전해주었다가 언제가부터 저게 잊어버리게 된거같은데 음..
부랴트는 부여족? 부여?
오오츠크는 옥저, 지리상 일치하죠
한반도 족보를 보면 80% 정도가 중국에서 귀하한 성씨로 족보에 자세히 기록 집성촌 형성 사당도 모시고 경주김씨 전주이씨 한반도 전체에 골고루 살고 있는데 정치 하는 사람들이 영구집권 위해서 영호남 지역감정 조장
라후족 리수족등 우리와 유사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긴한데, 어쩌다보니 멀리 떨어지게 되었군요.
김치에 고춧가루가 들어간 것은
임란후
조선 후기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김치에 고춧가루가 들어있지 않는 것은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단일민족일 수 있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는 대한민국, 일본, 몽고, 중국 등등 많이 섞였을 거임. 몽고, 청, 일본 등등 수많은 침략자들한테 당한게 얼마나 많은데
Chiwoo/Jiwoo Emperor’s colony.
뻥안치고 몽골인들보면 그냥 완전 한국인 느낌이 남.
가까운 중국인, 일본인은 딱봐도 다른 느낌이 있는데
몽골인들은 진짜 우리랑 생긴게 비슷함
몽골은 그나마 자연인데 우리처럼 뜯어고친 느낌이 든다구요 ?
고려때 몽골인들이 엄청 넘어와서 그 후손들이 남아있는거니 당연한 소리
모든 인간의 기원은 아프리카인데 단일민족이라는게 있을수가 없죠 민족이라는건 국민을 다스리기위해 정치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개념일뿐임
진화론을 믿네😂😂😂
민주주의 사회주의도 마찬가지 애초 이것들은 실체가 없는데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지.
태초 인종은 마고의 두 딸인 궁희와 소희가 가각 두명씩 낳은 4인종이 있다.
궁희는 황궁씨(황인종),청궁씨(청색인=대홍수때 거의 멸종됨)를 낳았고
소희는 백소씨(백인종),흑소씨(흑인종)를 낳았다.
남편이 두명씩인가?
황인은 자연적으로 생긴게 아님 추위에 대한 진화의 산물이지
@@Hamstar666 ㅋ.
왜 이렇게 무지한 사람들이 많을까요? 그런 소설을 역사인양 믿는 자들이 있으니까 가스라이팅해서 세뇌하고 지배하고 돈벌이를 하겠지요?
몽골 강점기때 고려인들이 수없이 끌려갔으니 이미 짬뽕인종임
만주족한민족은넓게보면같은민족이다 단지남쪽 북쪽이다른거지
넓은 지역에 흩어져 살던 혼혈족. 그래서 평균 키가 큰 편에 속하는 것임.
원나라가 멸망한 후, 많은 라후족과 몽족족/몽골족 등이 허베이/장시/산둥에서 포로로 잡혀 남쪽으로 보내졌습니다. 한국인/몽골인/몽족/묘족/위구르족 등은 요 왕조의 일부였습니다. 현대 문학에서는 요나라의 원래 이름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요(遼)나라 때에는 요(遼)나라라 하지 않고 대(大蒙)나라로 불렀다. 또한 거란(몽)(天朝)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모두찬유를 진심으로 존경하는 겐기스가 와서 그 자리를 차지한 후, 나라를 大朝로 바꾸었다. 그 후 쿠빌라이는 이성계를 한국으로 보내 다른 몽 형제인 왕가와 싸우게 했고 "LEE"라는 성을 부여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LEE/WANG/KANG/Mun(MOON)이라는 성을 가진 많은 한국인들이 매우 몽골인처럼 보이거나 몽골인처럼 보이는 이유입니다.
오늘날의 문헌에서 대부분의 몽족은 먀오족으로 개명되었습니다. 몽족은 이 이름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몽족은 (蚩尤)(Chiyou)의 후손이 아닙니다. 이름(蒙)은 黃帝(黃帝)과 盟(盟)의 자손으로, 유래된 것이다.无胡与十六國(无胡与十六國)은 민족의 단결을 뜻한다. 그리고 한국 형제들에게 猛(사나운)은 동부 몽족 출신의 몽족 캐릭터였다.
한글이 만들어졌을 때 우리는 모두 같은 민족이었지만 지역마다 다른 방언을 사용했습니다. 원나라 때/이후에 만들어졌습니다. 명나라도 몽족이었지만 정치는 달랐다. 많은 몽골인/몽족/한국인도 명나라의 편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시민-정치 전쟁에 가깝습니다.
우리는 몽족을 먀오족으로 부르거나 우리의 역사를 먀오족으로 바꾸는 것을 피하기 위해 중국의 선전을 넘어서고 싶습니다. 몽족은 순수했고 다른 어떤 종교에도 편입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깊은 문화와 기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주류에서는 말할 수 없는 이야기다. 그들은 1949년부터 원래의 먀오족과 함께 우리의 역사를 추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헐렁한 바지와 코트를 입었고, 중국 남부 사람들은 드레스를 입고 타잔처럼 옷을 입었습니다. 이(MANYI/BAIYUE/DONGYI) 예에서는 Zhuang 사람들도 1949년 이후에 우리의 의상과 장식을 추가했습니다. 그들은 결코 몽족처럼 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모든 사람의 문화를 훔쳐서 자국의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몽족이 인종적으로 정화되고 있으며 (먀오족) 사람들이 천천히 우리 문화를 장악하여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모두 (盟)입니다. 주몽은 주나라 몽족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는 또한 시리즈 속 몽족 커뮤니티의 의도하지 않은 현실로 인해 중국 언론에서 금지되었습니다. 이름은 주몽(朱蒙)이다. 해모수에(Haemosue)는 그들의 조상이 주(周)나라 출신이었기 때문에 그에게 그런 이름을 붙였습니다.
우리는 모든 신 중 가장 높은 신인 Gao Yang, Huangdi 및 Shang Di로 이어지는 Zhou mong / Xia-mong (xia 왕조)을 가지고 있습니다. Xia-mong은 (Xeem-mong)이고 (Zhou-mong)은 (Tsob-mong)입니다. 우리는 역사의 진실을 말하기 위해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중국이 당신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기원을 되찾으세요.
한민족.일만천년역사ㅡ알타이어계😂한국.중국.일본.몽골.만주족🎉유라시아~~시베리아.만주족..😅백제.나라현.ㅡ부도지.환단고기🎉지구촌.세계일가🎉
BC2300년 전부터 고대근동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종족이 동쪽으로 이주해 오면서 문명을 형성하였습니다. 아시아계 셈족과 유럽계 야벳족이 섞여서 오다가 야벳족은 북방유목민을 형성하였고 셈족은 만주한반도에 요하문명 고조선을 세웠습니다. 이후 북방유목민의 끊임없는 유입으로 고조선 부여는 무너지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되는 과정에서 일부 한반도 토착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가 형성됩니다. 북방유목민 만주 한반도 일본인의 유전자가 일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중국도 우리와 외모가 다르고 일본도 우리와 외모가 다른데
몽골은 직접 가보면 깜놀함, 입열기 전까진 걍 한국사람들임
중국이나 일본도 다 똑같이 생긴거 아닌가
유전적으로는 일본이 몽골보다 우리와 가깝기 때문에 그건 님의 주관적 판단일뿐임
일 없다! 예전에는 한국민족이 단일 민족 이었으나 현 재는 다민족 국 이다 정부에서도 다민족 다민족 한다 나중에는 뿌리가 없어 질것이다 ....
이제는 민족개념이
희박해집니다
다만 주류를 이루는
다수의역사 문화가
계승되어 민족개념
을 대신하여 계승발
전 되겠지요~^^
투르크어를쓰는 스키타이민족
스키타이자체가 다민족인데
뭔한민족 정신차리시오.
만주족,몽골,산동반도,요서 베이징부근,,일본,,,,
고추가 들어가진 않지만 김치를? 고구려 때엔 고추가 없었음.
이거 다른유튜버가 했던 컨텐츠 그대로인거같은데...
한국 일본은 서로 많이 섞였음..삼국시대때도 백제나 가야에서 일본으로 이주있었고, 우리는 임진왜란때 정착한 항왜 후손들이 있죠. 우록김씨가 대표적인 일본계통 성씨
미국에도 몽족이 30만이 살고있다던데 특이함...
중국에는 우리민족인 동이족이 1/2정도이고 하하족(한족)은 1/5에 불과합니다.
현재중국은 한족이 지배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지금도 사실상 우리민족인 동이족이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계로 나왔나요?
환빠게이 이제오노
동이족이란 족이 누구인지도 확실하지 않을 뿐 더러 유전학적 차이는 어떻게 설명이 되는거지?
종족과 민족은 구분하자.
종족은 유전적으로 같은 조상으로부터 나왔고 같은 언어족과 문화를 공유하는 집단을 가리키는 포괄적 개념이고
민족은 오랜 기간 언어, 문화적으로 동일하면서도 일정한 공간에서 '역사적으로' 형성된 공통성에 의해 형성된 집단을 말한다.
즉 동이족은 우리와 같은 종족으로 분류될 수는 있어도 민족으로 묶기엔 너무 포괄적이다.
고조선, 부여를 거쳐 삼국시대 고려,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으로 이어진 역사적 과정을 거치며 형성된 지금의 한민족과
이미 오래 전 대륙에 존재했고 중원의 역사속에서 점멸되어 현재 그냥 중화권에 흡수되어 버린 동이족은
비록 종족적으로는 우리와 친연성이 있으나 민족의 경계에 넣는 건 이치에 맞지 않는다.
예를들면 종족으로서는 영국인은 바이킹을 조상으로 하는 게르만(또는 노르만)이라는 북부유럽인이지만
민족으로서는 브리튼섬에 자리잡아 정착한 후예들로부터 이어진 영국이라는 민족적 정체성은 별개라는 것이다.
만일 동이족을 우리 민족적 범주 안에 넣는다면 같은 논리로
북유럽 국가들과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와 동유럽 등 슬라브족까지 결국 다 같은 민족이라는 뜻이다.
북한의 유전자는 🇷🇺 🇲🇳 🇨🇳
이게 잘못된게 모계유전자로만 판단이 불가능 x유전자가 더강한데 y유전자를 왜 더신봉하는지 신기함.
현시대 유전학이 발전했는데 태평양 섬나라나 유전성의 고립이 있지. 대륙에 붙어있거나 섬이라도 가까우면 유전적 단일민족이란 개소리임 문화를 공유한 사람들이 맞는거지.
경주최 씨최치원선생사위분은압해나주정씨태사정언영이시고압해정씨시조님은대승상정덕성이시고정경부인은고구려제주고씨이시고다산정약용선생선조님이신데경주최씨최치원선생이당나라유학시절압해나주정씨문중사람들이의식주를제공하고학업을도와드렸다고합니다중국땅의절반과베트남과주변나라땅들도백제신라고구려땅이라고하며옛날이나현제도훙손들이살고있으며각성씨들도집성촌을이루고살고있고조선족이라고하며중국에는진주강씨강태공황제후손들이제일많이살고있고중국주석시진핑도진주강씨라고합니다지역차별지역감정인종차별이없어야할것이다
神奇的韩国人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이런 아시아인들이 제일 비슷하게생겼지..
조금만 더하면 중국이랑 일본이랑 한국은 단일 민족이라고 하겠네 염...
래는 삼국시대때 신라에서 글이 넘어가메 생긴것이요
우리와 닮앗다>고구려의 후예다?그들이 사는땅도 우리꺼다
고추는 임진왜란 전후즘 일본서 들어온 거니 라후족이 먹는 김치가 우리 선조들이 먹던 원형에 가깝겠네요
미췬 고구려 유민 지식인들 도 많은대 자기 조상을 글로 안남겻다는 말인가, 라후족은 글을 모른다고 하더만,,,,
브랴트.. => 부여
2:10 실제로 고추가 들어온건 임진왜란 후에요
고리(고구려)족의 후예가 아니라 신라의 라 후손의 후 그래서 라후 족입니다 명나라때 역사왜곡으로 라후족을 고리의 후손이라고 한거지만 라후족은 신라의 후예입니다~~~
라후족은 고구려의 후손도 신라의 후손도 아닙니다... 그냥 중국/ 티베트계 민족이에요...
라후족은 고구려 후손이라 하던데요.
이거때문에 한국에 시집 온 여자들이 닮았다고 떠드는거구나......이딴거 올려 서황된 꿈 안겨주지 말아라.. 재수없다......
AV하면 일본 성진국 나라가 우리 후손 이라니 창피하고 아니라고 반박 하고싶다
쓰레기 그만 찾길...찾아서 뭐 할려고??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진입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개념을 말씀드리고저합니다.
현재 조선중심의 역사관은 증국중심이란 사실입니다.
즉, 우리는 본래 고려인이지 조선족이 아닙니다.
조선중심의 현재 국사 역사개념은 중국중심이며
중국지방왕조였던 조선왕조가 우리 국사의 모토인데
지극히 중국역사관이란 사실(조선족 개념)입니다.
우리는 본래 고려인 입니다.
고조선이란 이름도 조선왕조 중심의 개념이란 점.
조선이란 이름은 조선왕조때 중국왕이 지어준 이름이며
우리 본래이름은 고려(corea/고구려) 입니다.
신라,백제는 지방국 이름입니다.
흔히 삼국시대라고 하는데 이 이름역시 조선개념이죠
중국 최초의 통일왕조가 진나라였드시
우리최초 통일왕조는 고려 즉 고구려이며 고구려 연방제로써
백제나 신라는 고려연방의 지방국이었다는 사실을 유념바랍니다.
따라서 고구려가 통일했더라면 ? 이란 말은 잘못된 개념이죠
고구려시대였기때문이죠.그래서 신라 김춘추가 고구려 연개소문
총리를 만나 애환을 얘기했던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단군으로 하나되는 민족